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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전문대학

last modified: 2015-03-06 20:37:0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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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수준
2.1. 반영 과목
3. 교통편
4. 주변 여건

1. 개요

서울시에 위치한 전문대학. 정확히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가좌로 134에 위치하고 있다. 2010년 11월 명지학원이 명지전문대를 효자그룹에 매각 추진하였으나 매각대금을 다 납부하지 못하고 효자그룹은 부도가 났고 매각과정에서도 비리가 있었다고 한다. 때문에 아직은 명지재단 소유로 분리 되는것 같다. 2013년 교명을 서울지식기술대학교로 변경 추진하였으나 교수와 학생들의 반발로 수그러들은 분위기이다. 이와 동시에 계속해서 4년제승격 떡밥, 명지대와의 통합떡밥이 나오고 있는데 그럴일 없다. 재단상황상 4년제 승격은 실현불가능하며 수도권재정비법으로 대학간 통합도 불가능하다.

2. 수준

인하공업전문대학이나 동양미래대학보다는 인지도가 높은 편이며 실제로 전문대 쓸때가 돼서야 나머지 두 학교의 존재를 알아채는 학생도 있다. 흔히들 전문대계의 서울대라고.[1] 그나마 지잡보다는 나은 편이라고 한다.

명지전문대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인문계열 학과가 입결이 높은데 의외겠지만 학생부 등급은 세무회계과가 속해있는 경영학부보다는 뷰티아트과가 속해있는 보건미용학부의 등급이 제일 높다. 다만 반대급부로 공학계열을 밀어주는 여타 전문대와는 달리 공대는 찬밥 수준. 전문대에서 인문계열 학과를 나오면 흔히 미래가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세무회계과나 부동산경영과처럼 순수 학문을 다루는 학과가 아닌 직업교육 관련 학과는 그래도 사정이 나은 편이다.[2]

명지전문대 세무회계과의 경우 정말로 왜 전문대에 오는 것인지 모를 만큼 입결이 높다. 수시의 경우 일반전형의 경우 2등급 나와줘야 하고 특별전형은 최고기록이 1.47등급.[3][4] 특히나 같은 재단의 4년제 대학교인 명지대학교 몇몇학과보다 입결이 높은 아이러니한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본디 4년제 대학교는 전문대보다 더 입결이 높아야 정상이며 특히나 같은 재단에서라면 더더욱 4년제대학교가 전문대보다 넘사벽으로 높아야 하지만 명지대의 경우는 이렇게 전문대가 4년제 대학교 몇몇 학과보다 우월한 경우도 발생한다.

2.1. 반영 과목

반영과목은 여타 전문대와 같이 언수외중 1 탐구 1 반영이라 무려 수리 외국어 전부 때려치고 언탐만 파서 들어올 수 있다. 물론 그래도 내신이 4등급 정도는 나와줘야된다. 2015학년도(2014년 입시) 기준 국영수 중 우수 2과목과 탐구 1과목을 반영하는게 확인되었다. 언제부터 바뀐건인지는 확인 불가.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

물론 반영과목이 2개뿐인 만큼 등급은 잘 나와줘야한다. 이게 어느 정도로 쎄냐면 명지대 쓰고 안전빵으로 명지전문대 쓴 친구가 명지전문대는 떨어지고 명지대는 단번에 붙는 기행도 연출됐었다. 물론 명지대가 반영과목을 바꾼 이후로는 명전보다 많이 세졌다. 전문대 쓰는 친구들의 특성상 주로 내신이 5~6인데 뒤늦게 정신차리고 인동명이라도 가고자 하는 친구들이 수만휘나 2,3년제 갤러리에 저 내신 5.x인데 지금 정시공부 해서 2등급 2개 찍으면 명지전문대 갈 수 있나요? 라는 질문을 많이 한다.[5]

전문대의 반영과목 특성상 정말 기형적인 일이 많이 일어나는데 인문대학에서 영어를 읽지도 못하는 친구가 나오는가 하면(주로 이런친구들은 수리점수가 높고 언어는 버렸다...반영이 안되니까!)공과대학에서 수업시간에 교수님에게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뭔지 질문하는 경우도 있다. 등급을 물어보면 수리2등급에 탐구1등급 받아서 왔다고 한다.여기 왜 왔냐고 물어보면 언어가 7등급이라서 그렇댄다...흠좀무 두 과목 성적이 뛰어나다면 차라리 한과목 조금 더 공부해서 한서삼이라도 가기를 추천한다. 공대 수,과탐 전형도 있다. 높으면 성균관대학도 가능하다. 가형이여야 하지만

2012년 물수능으로 인해 전문대 입시에 헬게이트가 열렸었다.

당연히 이 학교도 헬게이트입성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수잡대를 쓴 입시생들이 안전빵으로 전문대를 썻는데 수잡대는 붙고 전문대를 떨어지는 하극상이 벌어졌다!!2012년에 전문대 쓴 친구들 지못미...

당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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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통편

네이버에 명지전문대를 검색하면 서울 지하철 6호선 새절역 인근이라고 나와있는데, 낚이지 말자. 새절역에서 명지전문대까지 걸어가려면 1.3 킬로미터나 되는 거리를 걸어가야 한다. 게다가 명지전문대 쪽으로 고도가 높은 언덕길이라 걸어가면 매우 힘들다. 사실 못 걸어갈 정도는 아니지만 그 거리를 매일 통학하는 건 무리가 있다. 그래서 새절역 앞 버스 정류장에는 매일 아침마다 학교로 가려는 명지대 인문캠, 명지전문대 학생들이 줄을 서 있다.

인근을 지나는 버스로는 7017번, 7018번, 7021번, 7611번, 7714번 등이 있다. 새절역에서 올 때는 7017번, 7018번, 7021번, 7611번 등을 타면 된다. 그 외에 인근 명지대 인문캠퍼스 앞 버스 정류장에는 신촌, 홍대[6]로 가는 버스가 많기 때문에 이들 버스를 이용해도 좋다. 그러나 명지대 인문캠퍼스로 가는 노선 중 홍은동에서 명지대인문캠, 연희A지구를 거쳐 홍대입구역 쪽으로 가는 7612번은 명지대인문캠부터 가축수송이 기본이니 잘 잡을 것.사실 다들 가축수송인걸 알고 있기에 전 정류장인 명지대삼거리로 몰려서 거기서부터 가축수송일 확률이 대단히 높다

4. 주변 여건

바로 인근에 명지대학교가 있다. 특이하게 명지대는 2차선 도로 쪽에 쳐박혀 있는데 명지전문대는 널찍한 6차선 도로변에 있다.명지대 서울캠에는 없고 명지전문대에는 있는 토목과의 입김? 근데 대학로가 명지대 중심으로 이루어져있다

근처 PC방에 가보면 과잠바를 입고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하는 명지대 학생과 명지전문대 과잠을 입은 PC방 알바가 보인다. 두 학교의 교류는 거의 없지만 주변을 명지명지하게 만드는데 한 몫 한다. 사실 이 동네는 명지초-명지중-명지고-명지전문대, 명지대로 이어지는 소위 '명지라인'이다. 저 5개 학교가 반경 1km 이내에 모여있다. 명지유치원까지 합하면 6개. 그래도 배재라인보단 낫다. 배재라인은 대학교만 저기 멀찌감치 떨어져있고 나머지는 다 서울에 있다.

명지전문대나 명지대 인문계열이나 수능 등급으로 보면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인하대에 눌려 사는 인하공전처럼 자괴감이 느껴지지는 않을 것 같다.언제적 얘긴지 모르겠지만 반영과목 수부터 차이나는데 명지전문대=명지대는 오버[7]

실제로 피시방에서 명지대VS명지전문대 리그 오브 레전드배틀을 떴다는 말이 있는데 믿으면 골룸 위치상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서로 신경을 끄고 사는데 명지대나 명전이나 굳이 부딪칠 일도 없고 학교가 아예 붙어있는 인하대와 인하공전과는 달리 어느 정도 거리는 있기 때문이다.

명지전문대가 있는 응암동, 남가좌동 일원은 평범한 주택가로 놀 거리가 정말로 없다. 특히 명지전문대 쪽 도로는 대학가 분위기가 전혀 안 나고 정말 평범한 거리이다. 하지만 조금 걸어서 명지대 쪽으로 내려가면 음식점과 술집, 각종 상점이 2차선 도로변을 아기자기하게 메우고 있고 신촌과 홍대가 가까워서 대학 생활이 그렇게까지 삭막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을 것이다.

동아리는 잘 선택해서 들어가야된다. 1학년때 이상한 동아리 들어갔다가 맨날 술만 마시고 결국 출석 안하는 불효자가 되지 않길 바란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학가면 술에 절어산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신촌까지 가는 일은 극히 드물다.. -신촌을 못가 교내 지하에 있는 카페베네나 정문 앞에 김밥천국과 이디야 명지전문대점 정도가 강의 끝나고 갈만한 곳이나 딱봐도 정문 앞에 붙어있는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는 학생들밖에 안 보인다. 교내에서 노는 것은 캠퍼스 크기를 감안하면 더더욱 말도 안되는 일. --그래서 정문 맞은편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 파티를 여는 학생들을 가끔 볼 수 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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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농협대나 철도대 등등을 제외하고는 전문대중에서 가장 센 편이기 때문에 붙은 말인 것 같지만 비교되는 대상은 안습하게도 지잡대..
  • [2] 참고지만 전문대 회계과 특성상 보통 경리로 빠지게 되므로 여자가 남자보다는 취업하기 쉬운편이다.
  • [3] 지나가던 명지대생이 명지전문대생이랑 부딪혔다 명지전문대생이 학생증을 떨어트렸는데 아나 시X 좆충이가 ㅡㅡ 하고 학생증을 보니 세무회계과...조용히 데꿀멍 물론 어디까지나 돌아다니는 속설이고 명지대생은 바로 옆 전문대에 이런 과가 있다는걸 모른다.명지전문대 훌리들이 밑에 서술되어있는 2등급 2개나 3등급 3개나와 같이 자주 사용하는데 문제는 이걸 사용하는 학생들은 세무회계과 학생이 아니다!! 정시로는 두과목 표준점수 반영 방식이긴 하지만 수시과목으로는 국수사과영같은 주요과목만 반영하는 지방 4년제와 달리 평균 등급 반영으로 전 과목을 2등급 중반정도 나와야 끝으로 합격할 수 있다.누누히 발하지만 그냥 4년제를 가자 전문대학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4년제랑은 쓸 수 있는 원서,직무 자체가 다르다. 주로 세무회계가 꿈인 아이들이 4년제 쓰고 안전빵으로 여길 많이들 쓰니 4떨이들 집합소라고 보면 된다.
  • [4] 세무회계과에 묻힌 간판과 부동산경영과도 존재한다.세무보다 등급은 약간 낮지만 여전히 강경한 세력이고 두 학과가 같이 수업을 듣기도 한다.근데 유일하게 이 두 학과가 같이 수업듣는 강의실이 공과대학 2층인데 여긴 토목과가 있어서 가끔 토목과 학생들이 떠들면 교수가 빡쳐서 옆 강의실로 잔소리하러 자주 온다. 가끔 반대의 경우도 있는데 세무/부동산이 여학생의 비율이 조금 있어서 토목과측 교수가 역으로 잔소리하러 가기도 한다.그래서요? 깔깔깔
  • [5] 그래서 많이들 나오는 소리가 명지대에 대한 열등감을 폭발시키는 아우성으로 2등급 두개나 3등급 세개나!!가 있다.그러나 3등급 세개가 2등급 두개보다 힘든건 당연하고 명지대가 반영과목을 4개로 바꾸면서 바로 데꿀멍
  • [6] 홍대로 가는 노선은 가히 출퇴근시간대의 신도림역, 염창역을 방불케 하는 7612번 하나뿐이다(...)
  • [7] 와닿지 않는다면 명지전문대 예비 떴다는 등급으로 진학사에 가서 명지대 합격예측 시스템을 이용해보자. 가끔 공간디자인과 같은 경우 합격안정이 뜨기도 한다. 그럼 왜 왔어? 물론 진학사가 왜 지낚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지 아는 친구들은 믿으면 안된다는 점 잘 알것이다.
  • [8] 명지중고교보다 진짜 약간 크다. 위성사진으로 보면 그야말로 안습. 그래서인지 명지대처럼 건물 층수가 높고 지하시설물이 더럽게 많다. 동아리방도 죄다 지하이고 식당도 지하 교내카페, 문구점, 편의점 일일히 언급이 불가능할 정도로. 외견만 보던 외부인이 문구점이나 편의점의 존재를 이야기하면 놀란다. 지상보다 지하시설물이 더 많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