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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last modified: 2016-03-11 17:59:1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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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인문캠퍼스(인문사회캠퍼스)
2.1. 교통
3.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자연과학캠)
4. 특이사항
4.1. 채플
4.2. 학과 및 학교 생활
4.3. 학교시설 및 주변환경
4.4. 기타
5. 출신 인물
5.1. 연예인
5.2. 스포츠
6. 기타
7. 관련 커뮤니티


구국명지, 해방명지, 강철명지

1. 개요

明知大學校. 대한민국의 4년제 대학교이다.

1948년 세워졌으며, 처음에는 명지대란 명칭을 사용치 아니하였으나 우여곡절을 거쳐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슬로건은 '구국명지'[1]. 캠퍼스는 이원화되어있는데, 서울 인문 캠퍼스와 용인 이과 캠퍼스가 있으며 명지학원 재단의 대학 중 하나이다. (다른 대학은 명지전문대) 그래서 세 학교의 로고는 잎이 무성한 나무 한 그루이며[2] 십자가가 있는 추상적인 형태이다. 이 명지재단은 유치원부터 4년제 대학교에 대학원까지 모두 갖춘 학교법인이다. 한마디로 모든 교육과정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학교법인이다.

  • 명지유치원
  • 명지초등학교
  • 명지중학교
  • 명지고등학교
  • 명지여자고등학교
  • 명지전문대학[3]
  • 명지대학교
  • 관동대학교 가톨릭재단에 매각되었다.

이원화 캠퍼스 정책으로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가 분리되어 있다. 아마도 서울캠퍼스 주변 부지를 매입하여 캠퍼스를 확장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원인이다.[4] 그래서 2009년 6월 현재, 인문 캠퍼스에서 한창 건설중인 명지대학교 중앙도서관도 원래 체육관이 있던 자리를 허물고 국내최초의 유비쿼터스 첨단 도서관이 완공됨. 인문캠퍼스는 신촌권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50-3에 있으며, 자연캠퍼스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 산 38-2번지에 있다.

서울의 협소한 캠퍼스 부지 때문에 용인캠퍼스 개발과 거의 동시인 1983년에 대학본부가 용인캠퍼스[5]로 이전하여 서울지역 타 대학과는 드물게 성균관대와 명지대는 둘다 본교캠퍼스를 운영하는 이원화임. 1989년 본교/분교 시스템을 성균관대학교와 마찬가지로 이원화 캠퍼스[6] 시스템으로 변경했으며 이시절 양캠의 중복학과가 캠퍼스 이전을 단행했다. 이 과정에서 캠퍼스 이전에 반대하는 학생들[7]의 반발이 있었고 학교측에서는 그 전 입학생들에 한해 입학한 캠퍼스에서 최대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강의를 개설했다.[8]

서울캠퍼스의 경우 학교 설립 당시부터 교지로 이용해온 곳이며, 용인캠퍼스 건립 이전부터 명지대학교 캠퍼스로 널리 알려져 있었고, 현재는 대학을 이원화 하여 캠퍼스를 분할한 것이므로, 인문계 학생에게는 서울캠퍼스가 본교라 할 수 있으며 용인캠퍼스에 대학 본부가 위치하고 있다하여 엄밀히 따지자면 서울 및 경인지역을 아우르는 국내 손꼽히는 규모급 대학교라 할수 있다.

]2010학년도에선 정시모집에 수리를 반영, 2013년 수리(가)형 지정 대학이다.70년대, 80년대 명지대가 중상위권 대학이었던 시절이 있다. 그때 당시 점수를 보면 경희대 다음 명지대임을 확인할 수 있다. 옛날 얘기지만 당시에는 중앙대, 동국대, 건국대 등보다 입시 점수가 높았었다. 특히 국자 들어가던 학교는 꼴통학교라고 무시당했던 시절. 하지만 지금은...


2. 인문캠퍼스(인문사회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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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사진은 국내최초의 유비쿼터스 도서관인 방목학술관

인문캠퍼스의 부지크기는 자연캠퍼스에 비해 작다. 한국외대 부지랑 비슷하다. 어찌나 작은지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교수 임용난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교수 연구실을 만들어 줄 자리가 없다는 것.[9] 그나마 현재의 이 부지도 맨 서쪽에 있는 건물은 원래 초등학교로 사용되었던 건물이고(90년대 후반에 이전 ) 최근에 지어진 학술관 건물도 원래는 그냥 주차장이었다.[10]

명지초등학교가 이전하기 전에는 한 울타리 안에 초등학교와 대학이 함께 있었으며, 특히 운동장은 공용이었다. 점심시간이면 초딩들이 몰려나와 운동장을 차지하곤 했다. 그나마 명지초등학교가 비싼 사립이라 학생수가 매우 적었던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 90년대 초까지 지속되던 데모가 학교 앞에서 벌어질 때도 있었으며, 그 때문에 운동장 한켠에서 하교를 위해서 스쿨버스에 앉아있던 초딩들이 최루가스를 먹고 봉변을 당하는 일도 왕왕 있었다.

건물지을 땅은 없으나 건물은 지어야겠으니 학교건물이 빌딩올라가듯 높게만 올라간다. 방목학술관의 경우 원래 12층 건물로 계획되어 있었으나[11] 주변 일조권 문제+돈 문제 때문에 일단은 현재의 4층 건물에서 일단락. 그 외에 학생회관과 경상관이 9층, 인문캠퍼스 본관이 10층의 높이를 자랑한다[12]

2010년도에 방목학술관을 개관하고 이 때까지 도서관으로 쓰던 본관 8층과 9층을 강의실과 교수연구실로 개편했다. 그리고 전공 강의실이 8,, 9층으로 옮겨진 과의 학생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장딴지가 굵어졌다는 슬픈 전설이 있다… 국내 최초의 유비쿼터스 도서관인 방목학술관은 건물 자체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서관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명지대 측에서 유비쿼터스 도서관으로 여기저기 홍보하여 여러 언론에서 보도된 바 있다. # 등 얼굴마담?

더불어 2000년대 중반부터 끊임없이 떠돌던 지하캠퍼스, 이른바 '어반캠퍼스' 계획이 드디어 사업 시작된다. 2012년 2학기에 앞으로 어반캠퍼스에 편입될 야외음악당에서 고별채플이 열렸다 이 건물이 중요한 것은 교수 연구실이 대대적으로 확충될 예정이라 앞서도 말했던 현재 명지대의 전임교원난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는 점.

2.1. 교통


지하철역으로는 서울 지하철 6호선 증산역의 부역명이 '명지대앞'이지만, 이 증산역에서 명지대 인문캠퍼스까지는 무려 1.7km이나 된다. 1.7km라면 얼마 안 될 것 같은 느낌도 있지만, 이 코스를 걸어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30분 가량. 게다가 중간에 '산'[13]에 가까운 언덕을 넘어야 한다.[14] 누가 표현하길 서울대 입구에서 서울대까지 걸어가는 거리라고카더라 그러므로 증산역에서 명지대에 오려면 서울 버스 7019을 타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아니면 새절역에서 서울 버스 7017, 서울 버스 7021, 서울 버스 7611을 타도 된다.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 위치한 중앙차로에는 명지대행 버스[15]가 심심치 않게 있으니 신촌에서 버스로 환승해도 생각보다 오래 걸리진 않는다. 사실 신촌과 직선거리는 얼마 되지 않아 연세대학교 기숙사는 오히려 본학교 정문에서 가는 것 보다 명지대에서 가는게 더 가깝다.
만약 3호선을 이용한다면 홍제역에서 서울 버스 7021, 서울 버스 7018번을 탑승해도 좋다.
일산 부근에 거주한다면 가좌역에서 내려서 길을 건너 서울 버스 7611[16], 서울 버스 7713[17]을 타도 된다.
그리고 대망의 서울 경전철 서부선이 인문캠퍼스를 지나가도록 건설될 예정이니 기대해보자. 다만 완공 예정이 2024년이라 지금 이걸 보는 학우들이 그때까지 학교를 다닐 확률은...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명지대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노선은 역시 서울 버스 7612. 홍대입구역과 명지대를 10분만에 이어주는지라 도심으로 들어가는 7021을 제치고 명지대를 경유하는 모든 노선들 중에 차량 1대 당 이용객이 가장 많다. 디씨인사이드 버스 갤러리에서의 평으로는 "차가 주저앉을 것 같은" 버스라고(…). 지금은 배차가 많이 개선돼서 대략 6~8분에 한 대 수준으로 다니지만, 가끔 배차가 꼬여 9분 이상으로 간격이 벌어지면 여전히 과거 막장배차 시절의 참상이 벌어지곤 한다. 배차가 좋지 않았던 2010년 이전에는[18][19] 15분에 한 대 오는 버스를 홍대입구역에서는 탈 수가 없어서 다음 차를 기다리다가 환승할인 제한이 넘어버리는 사태도 종종 있었다. 한 차 보내고 다음차가 환승할인 넘어버렸었던 것은 그나마 양반이지, 눈앞에서 차 놓쳤는데 다음차가 환승할인 넘어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3.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자연과학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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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자연캠 항공사진.사실 사진에 나온것보다 더 넓다. 사진상 안보이는 부지도 있다.

반면 자연캠퍼스는 용인의 위치 덕분에 부지는 큰 편이다.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와 얼추 비슷한 크기다.

자연캠퍼스 부지는 가로로 긴 반면, 세로는 짧은 편. 산을 걸쳤기 때문에 경사가 있다. 제3 공학관은 맨 왼쪽에 있고, 제1공학관은 오른쪽에 있어서 걸어가는데 지장이 있을 정도.

제 3공학관(외진곳에 위치해서 가끔 3공 캠퍼스라고 불리기도 한다.)에 수업이 있거나 혹은 전공수업이 그곳에 있는 경우에는 시간을 빡빡하게 짜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작은 산 등산한 뒤 수업듣는 기분이라… 근처에 용인 에버랜드가 있어서, 가끔식 에버랜드에 놀러가기도 한다.

학교가 건설쪽에 관심이 많아 자연캠퍼스는 1년 내내 건물 신축-재건 공사중이다. 등록금으로 건물만 짓는지 원. 반대로 인문캠은 몇십년된 건물도 그대로 냅둔다

경기장 앞의 백마 동상이 있는데 가히 크고 아름답다.(자연캠 한정) 또한 미쳐버린 파닭(통칭 파닭)이 야식을 담당하고 있어 유명하다. 이건 인문캠퍼스도 마찬가지.

유달리 바람이 세서 '폭풍의 언덕'이란 별명이 붙기도 했다.

그리고 2013년에 개통된 용인경전철명지대역이 들어섰다. 분당선타고 기흥역에서 용인에버라인으로 환승하지말고 그냥 버스를 탈 것을 추천한다. 2014년 11월 3일. 진입로셔틀이 명지대역을 경유하도록 노선이 연장되었다!

4. 특이사항

4.1. 채플

개신교계 학교라서 채플이 있다. 학교측은 학생들의 만족도가 90%에 상회한다고 하지만… 글쎄? 실제로 대체로 내용은 외부 연사 초빙 강연, 공연 등이 주고 실제 종교적인 내용은 비중이 적은 편이긴 하다.



채플을 4회(4학기) 듣지 않으면 졸업이 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미리 들어두는 것이 졸업에 이롭다.[20][21][22] 또한 계절학기에도 채플 과목이 있다. 이쪽은 계절학기 수강이 무료. 만일 학기중 채플 수강신청 전쟁에서 밀렸거나, 계절학기를 수강하는 사람이라면 이쪽도 괜찮다.

(인문캠의 경우) 시작 후 약 3분 후까지는 출석이 인정되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했거나 모종의 사유로 늦었어도 시간이 될 것 같다면 뛰어올라가보자. 10층까지 말이다. 채플 장소가 10층의 강당이다보니, 화·수요일 11시에서 17시 사이, 정각에는 항상 엘리베이터가 미어터지고, 1층 로비도 엘리베이터 대기줄로 인해 꽉 들어차 혼잡해진다. 만일 채플을 수강한다면 10분 정도 일찍 움직이는 것이 좋다.

또한, 학생들이 뒷자리로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정각(강의 시작)부터 몇분간은 뒤쪽 좌석에 앉는 것을 통제한다. 쿨하게 앞에 앉는 학생들도 있지만, 간혹 뒷자리에 앉기 위해 통로에 서서 멀뚱히 기다리는 근성있는 학생들도 상당히 많다(…). 운영위원들은 앞에서부터 앉아달라고 귀찮게 굴지만, 다들 씹고 서있는다(…).

2013년 1학기 기준으로, 채플은 화요일과 수요일로 나뉘어 운영되며, 화요일은 신자를 위한 채플, 수요일은 비신자를 위한 채플로 프로그램이 짜여져있다. 전자는 '비전 채플', 후자는 '이야기 채플'이라고 부른다. 비신자, 그것도 반그리스도교 성향이라면 화요일 채플에서 지옥을 보게 될 것이야… 근데 또, 신경이 굵은 사람은 어차피 을 자버리니까 상관없을 것이다(…).[23][24]

자연캠퍼스의 채플은 인문캠퍼스와는 조금 다른데, 기독교인 비기독교인을 구별하지 않고 월,화,수요일에 60주년 채플관에서 채플 수업을 진행한다. 채플관의 크기가 크다보니 한 타임당 무려 600명의 정원으로 채플 수업을 진행한다. 인문캠퍼스와는 다르게 캠퍼스의 크기가 크다보니 5분 지각까지는 출석처리를 해준다. 그리고 채플관이랑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는 제3공학관이나 건축대학에서 바로 오는 학생들은 개인적으로 문의를 하면 10분 지각까지 출석처리를 해준다. 이곳에서 오는 학생들은 꼭 채플관이 아니더라도 다른 곳으로 간다고만 하면 일단 고통받는다 자리는 지정좌석제이다. 처음 1~2주 정도는 자율좌석제로 진행이 되다가 보통 3주차부터 자신의 개인 좌석이 써져 있는 안내문을 공지하면서 지정좌석제로 진행한다. 1~2층 좌석의 1곳에 배정이 되며, 지각자나 보강자는(종강 후 보강채플이 아닌 개인적인 사유로 다른 시간의 채플을 듣는 사람을 뜻한다.) 3층으로 올라가서 채플을 듣게 된다. 그렇다고 지정좌석제라고 겁먹을 필요는 없다. 학생 수가 굉장히 많다 보니 핸드폰을 보면서 수업을 듣거나 자는 사람도 많은 편이고, 한번 잡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보니 굳이 잡으려고 하지도 않는다. 아마 이런 부분은 비기독교인들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 싶다. 자연캠퍼스 채플의 조금 특이한 점은 채플 중 한 타임은 영어채플로 진행한다. 그러다보니 수강신청 기간만 되면 나중에 꼭 자리가 남는 채플이 이 영어채플이다. 심지어는 채플 소감문도 영어로 나온다! 비기독교인들은 한국어로도 설명을 듣기가 쉽지 않은데 영어라니 혹시라도 부득이하게 영어채플을 듣게 된다면 당황하지 말고 소감문은 간단한 영어라도 좋으니 대충만 적어서 내자.


4.2. 학과 및 학교 생활

색다른 과로 예술체육대학에 있는 바둑학과, 영화뮤지컬학부가 있다. 바둑학과는 따로 석, 박사 과정이 있다. 바둑학과의 경우에는 특이학과다 보니 유학생이 간간히 보인다. 유학생의 경우 바둑학과만 듣는 학생은 거의 없고, 대개는 공대쪽의 과와 복수전공으로 수강하는 편.

특이한 점은, 수시 2학기 합격생들에게 대학교에서 지정한 교양도서에 대한 독후감을 강제로 쓰게 한다(실제로 합격생들에게 보내는 '신입생 안내' 편지에 '독후감'에 대한 항목이 있다.). 하지만 2009년 입시때는 독후감을 강제로 쓰게 하지는 않았다. 신입생에게 보내는 안내문에 교양도서 목록과 독후감에 대한 항목이 있었으나 쓰지 않은 사람이 멀쩡히 학교를 다니고 있으니. 그리고 2014년 입시도 그런 듯. 안쓰고도 멀쩡히 입학해서 잘 다니고 있다.

행정, 건축 등에서 괜찮다고 한다. 건축을 주력으로 밀고 있으며 '영상디자인과'는 건축과 건물에 한켠에 자리하여 '시각과 공업 디자인'과 유대관계가 미비한 편이… 였지만 최근 영상디자인과가 쓰던 자리를 '공간 디자인'과에게 내주고 다시 디자인조형센터로 들어갔다.[25] 문예창작학과도 학교에서 밀어주는 듯하다. 숭실대학교와 더불어 문예창작과를 희망하는 입시생들이 무척 선호하는 대학이라고 한다.

인문캠에서는 경상계열과 영어영문같은 어문계열이 점수대와 경쟁률이 높은편이다. 아웃풋 역시 꽤 괜찮은 편. 물론 SKY나 최상위 대학만큼은 아니지만 은근히 대기업 및 전문직이 나오는편. 유명 CEO는 여기에서 대충 확인. 사실 어떤 기업보다 예전 STX그룹 CEO가 명지대 출신이라 학교에서도 은근히 자랑하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기업이 공중분해된 지금은... 링크 이외에도 선배 인맥은 꽤나 튼튼한 편. 금융계통에서는 우리은행에서 학교라인이 강한편.하지만 요즘같은 분위기에는 얄짤 없는 것도 현실.

문예창작학과는 문예 등단하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명지대 출신일 정도로 명지대 최고의 학과중 하나이다. 그런데 문예창작학과는 예체능 전형에 가까울 정도로 실기시험 비중이 높다.(2003년 기준으로 총점 600점 중에서 수능 언수외 환산점수가 300점, 내신 환산점수가 100점, 실기시험 200점.) 총점의 1/3이나 되는 배점 자체가 작지 않지만 더 큰 문제는 실기시험에 기본점수가 없어서, 실기시험에서 점수차가 150점까지 벌어질 정도였다는 점이다. 당시 내신성적의 변별력 비중은 높아봐야 10~15점 전후여서 수능에서도 어지간하면 50점 차이 이상은 벌어지지 않는다는 점까지 감안하면[26]실질적으로 실기시험이 당락의 열쇠를 쥐고 있었던 셈. 그 덕분에 예고 문예창작학과 졸업생의 비율이 높았다.[27] 그리고 이 때문에 피 본 학생도 꽤 있는 편인데, 실기시험 비중이 높다보니 글쓰기 연습만 충실히 하면 수능성적이 모자라도 합격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 때문에 수능성적에 따른 합격 가능성 판정표에서 점수대가 매우 낮게 나온 것이다.(명지대학교의 다른 인문계열 학과보다 거의 원점수 400점 만점 기준으로 20점이나 낮았으니까…)

문제는 실기시험이 있다는 걸 아예 모르거나,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그 점수표만 보고 문예창작학과에 지원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는 점인데 이런 학생들의 경우 설령 수능점수가 합격 기준선보다 10~20점 정도 높더라도 거의 낙방했다는 점. 사실 대입 문예창작은 흔히 생각하는 학생 백일장과는 달리, 전문적인 작법 연습이나 표현기술 사용 연습 없이는 통과가 힘들다. 교내 백일장에서 입상한 수준이나 팬픽 좀 써본 솜씨를 가졌으니 괜찮을거라는 마음으로 스나이핑 하는건 상당히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28] 하지만 이제 무분별한 스나이핑은 힘들 듯하다. 2014학년도 명지대 문창과 수능반영과목은 문창과가 개설된 타 학교와 비슷하게 언어와 외국어 둘뿐이었지만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2015학년 정시부터 수학을 포함한 수능 전영역을 반영하고 실기시험도 그대로 존치시켰다.(중앙대 문창도 수학을 반영하지만 실기시험 없이 성적순으로 뽑는다.)즉 수포자이면서 글솜씨 있는 학생의 보루였던 문창과의 문턱이 높아졌다. 대신 실기비중이 2014학년도 50%에서 60%로 높아졌지만 수학 반영 그 자체만으로 문창과 지망생에겐 굉장히 큰 부담으로 작용할 듯하다.

특히 명지대가 서울소재 4년제 대학으로 인지도와 전통있는 유수대학으로, 웬 떡이냐 하고 덤벼든 사람 중에서 피 본 사람이 많다. 한 학생은 '그래도 명지대 정도면 어느정도 이름값이 있는 대학이니 괜찮을 것 같고, 점수표로도 20점 이상 여유가 있으니 합격은 확실하다'고 문예창작과에 지원하고, 다른 원서는 모두 다 상향, 소신 지원했으나망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원서 사러 갔다가 인지대가 비싼 걸 보고 그제서야 실기 시험이 있는 걸 알고 당황 → 실기 시험 당시, 학생의 어머니는 그래도 평소에 아이가 책을 많이 읽었으니 할만하다고 다른 학부모들 앞에서 이야기했으나, 그 자리에 모인 대부분의 학모들은 문창실기 준비를 전문적으로 해 본 사람들인 관계로 뒤에서 비웃음당함 → 결국 낙방하고 재수 크리



여담으로, 국내 최초로 생긴 학과들이 명지대에 여럿있다. 명지대학교 무역학과(현재 국제통상학과), 명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청소년지도, 아동학과 바둑학과 등 관련 학과가 처음 생긴 대학이기도 하다.

자연캠에는 교통공학과라는게 있다.

4.3. 학교시설 및 주변환경

인문캠퍼스 도서관에는 고전명작이라 추앙받는 만화책이 배치되어 있지만, 현재는 일반적인 판본의 만화책은 구입하지 않는다.[29] 자연 캠퍼스의 학생식당은 총 2개 도서관 지하의 본관식당과, 학생회관 1층의 회관식당. 회관식당의 '한화 푸드시스템'이 운영하고 있는데, 고등학교 급식의 추억을 간간히 느낄 수 있어서 아련한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인문캠퍼스의 학관식당도 자연 캠퍼스와 같은 곳에서 운영중이다. 가격대는 2,000원대에서 4,000원 사이. 마찬가지로 맛이 급식이다. 학교 밖에서 먹는걸 추천…(그나마 근처 식당도 가격이 오른편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식당에서 먹는 경우도 있지만, 학교식당을 이용하는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의 이유는 다시 올라오기 귀찮아서다.흠좀무)

2011년 2학기 이후 인문캠퍼스 학관식당 공급업체가 '정오 아카데미'로 바뀌었다. 기존보다 학식 퀄리티가 상당히 향상되었지만 가격이 비싸졌다. 하지만 기존 학기보다 학식먹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니 성공한… 듯?근데 안 먹는 사람은 안 먹는다

학식은 3,700원짜리 크고 아름다운 왕돈까스만 믿고 가자 치킨마요 짭같은 참치마요도 의외로 맛있다. 3,000원 있다면 왕돈까스 말고 참치마요를 먹자.

자연캠퍼스도 학식은 비슷하다. 가격은 보통 백반이 2000원, 특식은 3000원을 기본으로 시작하여 가끔씩 3500원, 4000원(미니뷔페)을 받을 때도 있다. 또한 돈까스와 스낵코너 역시 존재한다. 허나 맛은 인문캠퍼스와 비슷하게 급식이다. 게다가 인문캠퍼스와 달리 자연캠퍼스는 밖으로 나가서 먹기가 더 힘들다. 외부 음식점 및 주변환경에 대한 설명은 후술.

2013년 4월 1일에 인문캠퍼스 교내에 맘스터치가 입점. 명지인들의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 되고 있으며 2014년 10월 맥도날드 명지대점이 인문캠퍼스 앞에 생길 예정으로 한창 공사중이었고 동년 11월에 문을 열어서 아주 장사가 잘 되고 있다. 정문에 있는 롯데리아 망했어요 그래서 2015년 초 위기감을 느낀 롯데리아도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인문캠 앞의 유흥가(?)와 밥집들은 가격이 저렴하기로 유명한데, 서울안에서도 땅값싸기로 유명한 남가좌동이라 그런지 몰라도 싼 값에 웬만한 엄마밥상을 맛볼 수 있다.[30] 하지만 치솟는 물가에 이길 방도는 없으니 이제 상향 평준화 된 가격을 보여주고 있어 돈 없는 학생들은 뜨거운 눈물만 흘린다. 그래도 가까운 유흥가(?)인 신촌보다야 아직은 훨씬 싸다.

그런데 자연캠퍼스는 인문캠퍼스보다 주변 환경이 많이 심각하다. 일단 학교가 산 위에 있다보니 그 주변의 음식점이나 놀 거리가 굉장히 부족하다. 보면 '이게 정말 대학교 주변이 맞나?'라고 느낄 정도이다. 그래도 PC방이나 노래방이나 술집 등이 1~2개씩 있기는 하지만, 명지대 학생들만 이용할 위치에 있다보니 몇몇 체인점 등을 제외하면 가격이 다른 대학교 주변 유흥가에 비해서 비싸다. 그렇다고 가격만큼 음식의 양 또는 서비스의 질이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다. 제대로 먹거나 놀고 싶다면 시내셔틀이나 버스로 용인 시내까지 나가서 노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다보니 자연캠퍼스 학생들은 마땅한 음식점을 찾으러 나가기가 쉽지 않아 주로 2~3명씩 밥을 같이 먹을 사람을 구해서 배달을 시켜 먹는 것이 상당히 활성화 되어있다. 실제 학생회에서 배달용 책자를 따로 만들어서 2~3달마다 갱신하면서 학생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자연캠퍼스 학생이라면 배달로 음식을 안 시켜먹어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정말 배달음식을 많이 먹게 된다. 물론 배달음식도 싼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몸을 귀찮게 움직일 필요가 없다는 걸 생각을 하면 그나마 나은 편.
그나마 이마트가 주변에 있어 생필품이나 MT용품 등은 싸게 구매할 수 있다. 혹시 이마트에 갈 일이 있다면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가면 편하다. 단, 이마트에 도착하기 전에 셔틀버스 기사 분께 이마트에서 세워달라고 꼭 말씀드리자. 말을 하는 사람이 없어도 기사 분께서 혹시 몰라서 이마트 주변에서 살짝 속도를 낮추시기는 하지만, 뒤늦게 이마트에서 내린다고 하면 다음부터는 제발 이마트에서 내릴꺼면 말을 해달라고 하시는 기사 님의 지적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5001, 5001-1, 5003번 무료이니 그냥 타고 정문까지 올라가면 된다.(1~2분)

4.4. 기타

인문캠에서 02년부터 약 06년까지 여름이면 땡볕아래에서 검은 양복을 입고 워크맨(MP3가 아니다!)에 이어폰을 꽂고 춤을 추는 이가 있었는데, 경제학과 학생들은 이사람을 '에너자이저'라고 불렀다. 그 이유는 어느날 축구학회가 더운 날씨에 축구 세게임을 끝내고 쉬고 있을때 까지 계속 춤을 추고 있었기 때문 흠좀무. 한 경제학과 고학번이 말을 걸고 그 이어폰을 같이 들어봤는데 그 이어폰에서는 시사 영어사의 영어회화가 재생중이었다고… 충공깽.

농구팀이 '그나마' 유명하며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김수로가 속해있던 대학농구팀으로 나온다. 하지만 이상하게 '대인배'적 속성이 있어서 약한팀은 약하게 강한팀은 강하게 나가고 있다. 충공깽.

2005년 입학식때 유명한 일화가 있었다. 명지대에 동방신기 멤버가 2명이 입학했다.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실시된 입학식장 앞자리 세칸은 여성으로 가득차 있었는데 이는 그해 입학하는 동방신기를 보기위한 빠순이들이였다. 공연끝나고 앞의 3줄은 텅텅 비어서 입학생들의 뇌를 여지없이 벙찌게 만들었다.

한 때 관동대학교의 의대를 자연캠이 가져오려고 했으나(같은 재단) 관동대학교에서 "우리학교에서 의대 빼면 뭐 남냐"라고 엄청나게 반발해서 결국 그냥 놔두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이는 잘못 알려진 이야기다.[31] 대신 어차피 같은 재단이니 관동대를 통합해서 명지대 강릉, 양양캠을 만들어 명지대 의대를 가져오려는 안도 있었지만 백지화 된 모양.[32] 실현되었더라면 캠퍼스를 4개나 돌리는 대학이 될 뻔했다. 하지만 의대를 명지대로 끌어온다는 이야기가 거의 매년 나오는걸 보면 그래도 네임벨류 더 큰 명지대를 띄우기 위한 재단의 노력은 물밑으로 계속되고 있는 모양.

관동대가 2011년 부실대학으로 선정된 뒤, 언젠가부터 다시 통합떡밥이 나돌았으나, 2014년 6월 30일 교육부로부터 인천가톨릭학원의 관동대 인수가 승인됨에 따라 이제는 통합은 커녕 재단 내 학교의 수가 날로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5. 출신 인물

5.1. 연예인

명지대는 연예인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상당히 많은 인재를 배출한 편이다. 한마디로 동문파워가 탄탄하다. 영화&뮤지컬학부도 국내최초로 개설될 정도로 유명한 학과이다.

일단 굴지의 연예기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 민석이 명지대 경제학과 출신이며, 씨엔블루, AOA로 유명한 F&C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한성호도 명지대학교 중문과 출신이다.

영화 명량, 최근 응답하라 1988에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뮤지컬학과 박보검, 응답하라 1994에서 전라도 사투리 여자친구로 나온 배우, 2005년도 입학한 동방신기가 있다. 김준수,정윤호 현재 동방신기 출신 김준수는 명지대 수석졸업후 명지대 대학원에 재학중이다. 더 타고 올라가면 명지공대를 졸업한 이문세 영원한 백만송이 장미 심수봉(경영), 수많은 군바리들을 울린 전설의 가수왕 김광석(경영), 배치기의 무웅(기계공학과), 테디(영문과), 투컷(에픽하이)(법학과), 가수 김신우(대표곡 - 마리, 귀거래사, 기억해줘) , 포플러 나무아래로 유명한 가수 이예린 등이 있다.

국내 최고의 피아니스트이자 가수인 무역학과 출신 광민도 유명하다. 찔레꽃으로 유명한 국내 최고의 소리꾼이자 가수인 장사익도 경영학과 출신. 경영학과 출신인 학래 철우는 80년대 초반 '내가' 라는 곡으로 MBC대학가요제에서 명지대 대표로 우승했었다.

연기자로는 류수영, 한가인 남편으로는 연정훈, 코미디언으로 오지헌(세라믹화학공학과), 윤형빈(신소재 공학과)이 있다. 그리고 클레멘타인으로 유명한 김두영감독도 명지대 출신

슈퍼주니어 성민, 동해, 씨스타 보라, B1A4 산들샤이니 Key 태민도 재학 중이다. 티아라보람큐리도 이 대학교를 졸업했다. 티아라 멤버 2명은 명지전문대학 연극영상과 졸업.

명지대 신소재공학과 출신이자 성대모사의 원톱 개그맨 학도가 명지공대 출신이며, 기자, 작가,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허지웅경영학과 출신이다.

꽃보다 할배 백일섭 명지대 영문과 64학번도 계시다. 특히 백일섭씨는 대통령 청와대에 초청된 국내 최초의 연기자라고 한다.

5.2.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現 PSV에인트호벤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이 있다. 박지성은 99학번으로 명지대에 입학했으며 후에 명지대 대학원에 진학하여 석사학위 까지 받았다.
명지대 출신인 박지성덕에 자연과학캠에는 체대생들에게 주어지는 '박지성 장학금'이 있다.


농구에서는 대표적으로 프로농구 MVP이자 레전드인 조성원과 2011년 농구대잔치의 주역이었던 김시래가 있다.목장훈 사건을 일으킨 주범 박상관도 포함

6. 기타

  • 고건 전 총리가 총장을 역임했었으며, 전 서울시장 조순이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 했었다. 조순 전 시장은 지금은 명예교수로 남아있는 상태 -경제학을 공부하는 혹은 공부해 본 양반이라면 조순 씨가 쓴 미시경제학 원론을 봤을것이다. 09년까지 교수실도 있었다. 하지만 늘 불이 꺼져있었다.

  • 특이사항에 언급한 각 그룹 및 기업 CEO들도 꽤 많다. 직접 확인해보자.

  • 1991년 연쇄 분신 파동의 시발점이 된 경대 열사가 재학하던 학교이다. 강경대열사 추모사업회

  • 카다피가 명예 학위를 받은 학교다. 정치학박사 명예학위를 수여받았는데, 명지대측에서 직접 리비아로 가서 수여했다. 아프리카의 평화에 기여한 공로라나 뭐라나. 흑역사

  • 미술사학과에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로 유명한 유홍준 교수가 재직. 참여정부 시절 문화재청장으로 부임하면서 잠시 학교를 떠났었으나 공직에서 물러나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 대한민국 최초의 SNS인 '미투데이'와 네이버 'BAND'를 개발한 대표이사가 명지대 공대 출신이다.
  • 전국민 게임으로 자리잡은 애니팡 개발 CEO가 명지대 공대 출신이다.(선데이토즈)
  • 국내2위 IT 및 게임업체인 네오위즈 대표이사도 명지대 공대 출신이다.


  • 주요 대학교 중 학점이 가장 짜다. 대부분의 수업이 상대평가인 데다가, 교수가 줄 수 있는 A학점과 B학점의 비율이 미리 성적처리 시스템 상에 정해져 있기 때문에 A를 받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각 강좌당 B0이상의 학점을 줄 수 있는 학생 비율이 60%인데… 이게 단순한 지침이 아니라 제한숫자 이상에 대해서는 아예 성적 입력 자체가 안 된다. 즉, 수강생 20명짜리 강의라면 12명에게만 B0 이상의 학점을 줄 수 있고, 13명째에게 B0 이상의 학점을 입력하면 시스템이 저장 자체를 거부한다.

    이 제한을 풀려면 초과 인원 한명 한명에 대해서 이유서 붙여서 신청을 넣어야 하는데, 물론 교수가 신청하면 어지간한 경우가 아닌 한 다 통과되긴 하지만… 교수 입장에서는 어지간히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당연히 신청서 쓰기 귀찮아 한다. 뭐, 상대평가가 정 싫으면 수강생 한자릿수짜리 강의를 찾아보자. 수강생 수가 8~9명 이하면 해당 강의는 절대평가로 전환된다. 다만, 수강생 수가 5~6명 이하가 되면 그 강의는 폐강되니 아슬아슬한 빈틈을 잘 찾아야 할 듯.(제일 좋은 건 개강 직후 수강철회로 빠져나가는 학생이 생겨서 수강생 수가 절대평가 기준선 이래로 떨어지는 거지만…)

  • 의외로 필수 강의의 학점취득 실패로 인한 졸업 실패자가 많은 대학이다. 특히 영어 1과 영어 2[33](둘 다 수강해야 졸업자격이 생긴다.). 뭐 채플이야 다들 미리부터 조심하고, 채플 패스는 그리 힘들지도 않고, 계절학기 채플은 출결 융통성도 꽤 있어서 채플때문에 졸업 못한다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 영어 과목에서 학점 못 따서 졸업 못한다는 사람은 상당히 많다. 어차피 졸업인증조건에 토익점수가 있는데 그까짓 교양 영어 학점 못 따겠느냐고 생각하기 쉽지만 영어를 원어민 수준에 가깝게 줄줄 읽어내릴 정도가 못 된다면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 교재 내용 자체를 파악하지 않고서는 학점 따기 힘들다. 만약 졸업에 임박해서 영어 1,2를 한꺼번에 학점 따서 나갈 생각이었다면 예상외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더구나, 교양영어의 경우 기본적으로 대부분의[34]학생들이 듣는 과목이기 때문에 학점기준 자체가 굉장히 엄격하고 기계적이다. 주관식이나 단답식을 중심으로 한 시험 성적에 따라 학점을 바로바로 끊어버리기 때문에 일정 점수에 못 미치면 교수의 재량이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이 얄짤없이 F다[35]. 또한, 출결기준도 엄격해서 일정 횟수 이상 결석이라거나, 중간/기말고사에 한번이라도 불참할 경우 무조건 F. 특히 졸업을 앞두고 미리 취업한 상태라면 지옥이 펼쳐질 것이다. 결국 학교 측에서도 졸업실패가 속출하는 상황에 버틸수가 없었던지 2012년부터 통과 기준을 C에서 D로 낮췄다.[36]

    재직증명서를 내면 결석은 봐주지만 성적은 봐주는 거 없고, 시험 불참도 절대 안 봐준다. 실제로 매 학기마다 영어학점 못 따서 졸업 못하게 됐다고 과 사무실, 교학팀, 방목팀 돌아다니면서 울고불고 매달리는 사람이 열명 이상씩 나오니까, 재학생이라면 이 점에 조심해서, 여유가 있을 때 영어 학점을 따 놓을 것. 다만… 이것때문에 졸업 못해서 추가학기를 듣고도 또 F 받을 상황에 처한 학생의 경우라면 교수가 선처해서 일단 학점은 받게 해 주는 경우가 있기는 있다. 그래봤자 그런 기준 외 학점 주는 건 교수 입장에서도 상당히 부담이 큰 일이라서 함부로 해 주지도 못한다. 대학 졸업을 운에 맞길수는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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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대학별 구호로 해방명지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확정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옳을 듯.
  • [2] 정확히는 22개의 잎으로 이루어져 있다. 실제로 세어본 사람의 증언. 명지대학교 설립 당시 학과의 개수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한다.
  • [3] 현재 효자그룹부도로 인수 실패되어 다시 명지학원 소속
  • [4] 법적으로 캠퍼스 부지를 매입해서 확장하는 것은 성신여자대학교의 경우처럼 가능하다.
  • [5] 현재 명칭은 자연캠퍼스.
  • [6] 서울이 인문계, 용인이 자연계인 것이 성대와 같다. 대학본부 위치만 빼고.
  • [7] 특히 서울캠퍼스로 입학했는데 용인으로 내려가야 하는 이공계 학생들
  • [8] 거저 된 것이 아니라 이 문제 가지고 투쟁데모 많이 했다. 게다가 그 시절이 학원자주화투쟁(일명 학자투)가 흔했던 시기라서
  • [9] 보통 다른 학교에는 조교실과 교수실이 따로 있지만 명지대는 그런 거 없다. 교수님과 사이좋게 한 방을 써야한다.
  • [10] 사실 주차장 이전엔 흔히 말하는 강당(정식 명칭은 체육관이지만 크기가… 중고등학교 강당보다 작았다)이 있었다. 2006년에 중앙도서관 건립을 위해 체육관을 날려버리고 건설계획 등 기타 사항들이 확정될 때 까지 주차장으로 사용했던 것. 덕분에 체육관을 이용하던 동아리(대표적으로 검도 동아리)들은 졸지에 갈 곳이 없어 음악당을 이용하게 되었다
  • [11] 현 4층 건물에 2단계로 8층 건물을 추가하는 형태.
  • [12] 덕분에 연희동 고개를 넘자마자 명지대 본관과 그 꼭대기에 달린 명지대학교 간판이 한눈에 들어온다.
  • [13] 그래도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의 등산에 비하면 양호하기는 하다.
  • [14] 불광천과 홍제천을 사이로 언덕이 우뚝 솟은 지형이다(...). 단순히 언덕이 우뚝 솟은게 아니라 주변 지형 역시 경사도가 만만치 않다. 단적인 예로 서울 버스 7019의 경로 중 대림시장-북가좌동 은가어린이공원 구간의 경사가 상당히 가팔라서 현기증이 날 지경이다(...) 요즘은 철거된 것 같던데 옛날에 경사도표지판의 수치가 10%였으니 꽤 가파른 구간.
  • [15] 7611번, 7713번이 있고 연세대 앞에서 7017번을 탑승해도 된다.
  • [16] 중앙버스차로가 아니라 가좌역 길 건너편 모래내시장, 가좌역 정류장(13-107)에서 이용해야 한다
  • [17] 이 버스는 중앙버스차로(모래내시장, 가좌역 13-006)에 정차하고 7611번보다 시간이 약간 더 많이 걸린다.
  • [18] 당시는 영등포역 앞에서 회차했기 때문에 영등포역 앞의 교통정체로 인해 배차가 15분 이상 벌어지는 것이 예사였다.
  • [19] 게다가 2005년까지는 연희삼거리의 지하차도를 메우는 공사까지 겹쳐서 그야말로 헬오브카오스 그 자체였다.
  • [20] 이게 얼핏 보면 너무 빡시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더 어이없게 채플 제도를 돌리는 학교도 있다. 그러니 그냥 재학 중에 4번 신청하고 통과하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이롭다. 그냥 1시간만 자고 채플용지 내용을 적절하게 쓰면 거진 다 통과로 처리한다. 최소한 개신교 관련 과목에 채플 출석을 반영해서 점수를 산출하는 미친 짓은 하지 않는다. 참고로 바로 옆에 있는 연세대도 1학년 신입생을 기준으로 4학기를 이수해야 졸업 가능.
  • [21] 채플은 학점이 없이, P냐 NP냐만을 따지고, 유일한 패스기준은 출결이다. 세세히 따지자면 출결만이 아닌 30자 가량의 소감문을 제출하는 것도 있지만… 전수검사는 아닌 듯. 자신의 운에 자신감이 있다면 백지로 내보자. 그리고 2008년 이후 학생들의 불만 덕분에 과거 비율로 패스기준을 따지던 것에서 4회 이상 결석시 NP라는 형태로 규정이 단순화되었다. 또 결석자를 위한 보충채플도 1회에서 2회로 늘어나긴 했다. 채플 자체가 종교적 강요라고 볼 수는 있지만, 채플을 운영하는 학교 중에서는 상당히 융통성이 있는 편.
  • [22] 채플 설명지 뒤에 쓰는 30자 내외의 채플 소감문은 채플 패스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그 소감문을 걷는 이유는 일단 '전자출결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경우 출석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보조자료'이다. 출석한 채플에서 시스템 오류인지, 잘 안 찍혔는데 그냥 들어가서인지 결석으로 표시될 경우, 교목실에 이의신청하면 설명지가 제출됐는지 확인하고 출석처리를 해 준다. 다만, 진짜 대충 걷는 설명지보다 전자출결시스템의 신뢰도가 훨씬 더 높은 관계로 별 의미는 없다… 어쨌건 뭐, 비상시를 대비하고싶다면 설명지에 학번과 이름을 써서 제출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전자출결 체크만 제대로 되어 있으면 백지가 아니라 아예 설명지를 안 내도 상관없다. 솔직히, 그 설명지를 하나하나 확인할 인력도 없다. 하물며 소감문의 경우, 기껏 채플 해 놓고 그냥 나가라고 하기는 섭섭하니까 혹시 감상 있으면 써 보라고 하는 것 뿐. 자원낭비 쩝니다. 내용을 일일히 체크하지도 않고, 내용이 출결이나 성적에 반영되지도 않는다. 아예 백지로 내도 상관없고, 비속어나 반 그리스도교 구호를 적어 내도 상관없다. 하지만 가끔 운 나쁜경우 소감문 부실작성으로 지각처리되는 경우도 있으니 그냥 3줄 요약 정도는 써주는게 안전하다.
  • [23] 다만 학교 측도 바보는 아니라서, 강당을 돌아다니는 학생보호기동대채플 운영위원들이 적절히 경고하거나 깨운다. 각종 강의와 과제에 시달리다 채플 시간에라도 잠시 쪽잠을 청하는 사람들에겐 이 사람들이 채플 운영위원이 아니라 악마의 화신으로 보일지도(…).
  • [24] 채플시간 내에는 헤드폰, 이어폰 착용이나, 수면, 핸드폰, 노트북 사용 등이 제제받는다. 경고를 자주 받을 경우 출석이 취소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확인 후 추가바람. 출석을 좀 늦게 해서 뒤쪽 구석 자리로 간 다음 이어 플러그를 끼자. 수요일 채플의 경우는 핸드폰을 써도 별 말이 없다(…). 화요일 채플에서는 득달같이 달려와 끄라고 하는 것과는 대조적…
  • [25] 더불어 2003, 2004년도에는 전혀 쌩뚱맞은 백마관(이공계열 전공실이나 실험실이 있는 건물)에 전공실이 위치하던 시절도 있었다. 아마도 가장 천대받는 과중 한곳…
  • [26] 50점 이상의 점수격차가 난다면, 아예 지원하는 대학 자체를 바꿀 확률이 높다.
  • [27] 사실 예고 문예창작과에 다니면 유리한 것이, 각 대학의 실질적 통과 범위를 알 수 있다. 당장 안양의 모 예고만 해도 과목 담당 과장 선생님이 애들을 수십년 동안 문창과로 대학에 보내왔으니(...) 수능 성적표 가져가면 어디어디 쓸 만 하다고 조목조목 짚어주신다... 수준이 아니라, 당시 명지대 문예창작학과는 레알 실기로 잘 풀리면 수능 20~30점은 퉁치고 넘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대입 문창 실기라는 건 사실 얼마나 스킬을 잘 쓰냐를 가지고 점수매기는 거라 제대로 연습해 본 예술고등학교 문창과가 유리할 수 밖에 없는 영역이고.
  • [28] 실제로, 이런 시험을 보러 오는 진짜 알짜배기 사람들은 짧아도 1~2년간 글 쓰기 자체만 연습한 사람들이고, 단순히 글을 많이 쓴 것이 아니라 표현기술이나 작법등을 구체적으로 배운 사람들이다.
  • [29] 큰 판형이나, 라노베(2014년 10월 확인결과 안 된다) 등은 된다.
  • [30] 예를 들면, 학교 근처 모 식당의 경우 닭볶음탕을 포함한 백반을 3~4천원이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 [31] 법률상 학과를 다른 대학으로 양도는 불가능하다. 학과신설,폐지,증원,감축은 같은 대학내에서만 교육부의 승인하에서 가능하다. 거기에 의대는 지역별 TO로 인가가 떨어진것이기에 타 지역으로 옮기는 것도 불가능하다.
  • [32] 대학을 통합해서 의대를 가지는 것은 가능했을 것이지만, 어차피 문제의 핵심은 명지재단 자체가 돈이 없어서 부속병원을 매입할 돈도 없었다는 게 문제. 경매로 나온 프리즘 병원을 교육부 보증을 받아서 매입했지만.. 불과 몇백억이 없어서 결국 다시 원주인한테 돌아간 걸 생각하면 어차피 통합해도 의대문제는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 [33] 2014학년도부터 영어 3, 영어 4로 변경
  • [34] 2013학년도에 들어오는 신입생부터 신입생 모의토익 점수가 850점 이상이면 영어 수업 자체가 면제된다.
  • [35] 아예 학점사정 자체가 중간/기말고사와 2회의 쪽지시험 점수의 합산을 기준으로 몇점부터 몇점까지 무슨 학점을 줄 것인지를 결정하는 회의 형태로 이뤄진다.
  • [36] 이전까지는 C학점 기준에 들지 못하면 무조건 F였다.
  • [37] 다른 대학교 갤러리에 비해 활성화된 편이다. 명지누리가 폭파되는 바람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밖에 없어서 그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 아래의 뮤존보다 훨씬 더 활발하게 돌아가는 커뮤니티.
  • [38] 원래 명지누리라는 커뮤니티가 있었으나, 2012년 8월 23일에 폭파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 명지스퀘어라는 커뮤니티가 생겼지만, 2013년 6월 쯤에 이것마저도 박살이 나버렸다(...)왠지 리그베다 위키와 비슷해 보인다그러다가 2013년 8월 초에 뮤존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 [39] 회원가입을 해야 글을 읽을 수 있다.
  • [40] 2014년 현재 활동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군데군데 뮤존 홍보 포스터도 붙여 두고 페이스북 홍보도 하고 있지만 학내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을 전혀 하고 있지 못하다. 뮤존에서 활동하려면 마일리지가 있어야만 어떤 활동이든 가능한데, 언제 마일리지 쌓아서 글 쓰고 강의평가 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