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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명권

last modified: 2015-03-31 11:20:01 Contributors

命名權
Naming rights

본 항목은 네이밍 라이츠로도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Contents

1. 소개
2. 스포츠에서의 명명권
2.1. 구장 명명권이 적용된 구장들
2.1.1. 한국
2.1.2. 해외
2.1.2.1. 미국
2.1.2.2. 독일
2.1.2.3. 영국
2.1.2.4. 일본
2.1.2.5. 아시아
2.2. 명명권이 사용된 팀명
2.2.1. 국내
2.2.2. 해외


1. 소개

인간과 사물, 시설, 캐릭터 등에 대해 명칭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명칭 사용권(名稱使用權) 혹은 네이밍 라이츠(Naming rights)라는 외국어를 쓰기도 한다.

한국에도 몇몇 건물들에 네이밍 라이츠가 부여되어 있는데 PCA생명이 명명권을 구매한 "강남PCA라이프타워", 메트라이프생명이 명명권을 구매한 "메트라이프 타워", NLB 결승이 열렸던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등이 그것이다.[1]

명명권이라는 단어를 인식하고 있지는 않지만 한국 철도 동호인의 주요 떡밥 중 하나이기도 하다. 부역명 유상판매 정책자기 학교 이름을 역명에 쓸 수 있는 대학교가 대표적인 사례.

화학에서도 잘 쓰인다. 새로운 원소를 발견하면 누가 먼저 발견했냐라는 병림픽(...)을 벌이는 것도 먼저 발견한 사람이 해당 원소의 이름을 지을 권리가 주어지기 때문. 플루토늄 이후의 원소들은 이런 명명권 싸움을 거친 것들이다.

2. 스포츠에서의 명명권

스포츠계에서 볼 수 있는 명명권은 "프로 스포츠 팀이나 경기장등의 명칭에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후원하는 기업의 명칭 또는 기업의 브랜드명을 붙일 수 있는 권리"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단어다. 사람들은 대게 건축물이나 경기장등에 붙는 것만 의미한다고 생각하는데 서울 히어로즈가 메인스폰서인 센 타이어의 이름을 팀명에 넣어 넥센 히어로즈라고 부르는 것이나 한때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명명권을 하이트에서 구매해 하이트 스파키즈&하이트 엔투스라고 불렀던 것도 명명권을 판매한 사례들이다.

해외에서는 스포츠 시장 규모가 매우 커서 인기 팀들의 경우에 구장 명명권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경우에는 대학 팀의 홈 구장도 이름을 기업에 파는 경우도 존재한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국제 기구들이 주관하는 대회 (FIFA 월드컵, UEFA 챔피언스 리그, IOC 올림픽 등) 에서는 여전히 본래의 이름[2]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대회들은 공식 스폰서가 따로 있는데 이 기구와 스폰서 계약을 맺지 않고 구장과 기업 만의 명명권 계약으로 홍보 효과를 누리는 것은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계 최초의 구장 네이밍 라이츠는 1973년 NFL버팔로 빌스의 새 구장이 건설되자 "리치푸드"라는 식료품 회사가 25년간 150만 달러에 구장 명명권을 구매해 "리치 스타디움(Rich Stadium)"으로 불린것이다.

한국에서는 2007년에 부산광역시사직 야구장의 명명권을 연간 7억 원에 판매를 시도한 것이 최초이며, 이후 2011년에 기존의 핸드볼 경기장을 SK그룹이 430억을 들여 리모델링을 한 후에 구장 명명권을 취득,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이라 부른것이 한국 최초의 네이밍 라이츠를 판매한 경기장으로 기록되었다. 2014년에 개장한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가 이어서 기아자동차 측이 구장 명명권을 구매해서 구장에 "기아"가 들어가게 된다. 2013년에 개장한 인천축구전용경기장도 명명권 판매를 시도중이다.

그리고 SK 와이번스가 2007년에 문학경기장역의 역명 부기권(驛名附記權)을 3년간 3,200만 원에 계약해 문학경기장역(SK와이번스 역)이라고 새긴 것도 네이밍 라이츠 중 하나고,[3] 한때 고기 구워 먹는 장소로 이용되던 "E마트 존"도 일종의 명명권을 판매한 것이다. 서울 SK 나이츠에서도 포카리스웨트 석 같은 명명권을 판매한 좌석을 운영하기도 했다.

2.1. 구장 명명권이 적용된 구장들

2.1.1. 한국

2011년 SK 그룹에서 433억 원을 투자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실시했고 그와 관련해 SK그룹이 10년간 네이밍 라이츠를 얻어 구장 명칭이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으로 확정되었다. 연간 43억 3천만 원씩 지불하는 셈으로 한국에서 가장 비싼 이름을 가진 구장이 되겟다. 다만 SK그룹의 네이밍 라이츠와 관련해 IOC와의 충돌이 있었다. 관련 기사


2.1.2. 해외

해외의 경우는 오히려 안 판 팀을 찾는 게 더 빠를 만큼 구장 명명권이 돈 되는 장사이다. 뉴욕 양키즈양키 스타디움, 보스턴 레드삭스펜웨이 파크, LA 다저스다저 스타디움, 워싱턴 내셔널스의 내셔널스 파크처럼 기업들이 돈주고 사겠다고 해도 "우린 그딴거 필요없어!" 라며 안파는 구단도 일부 있지만 그런 구단들은 구단주가 돈이 많거나, 쓸데없는 자존심을 내세우거나 명예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둘중 하나인 경우라 드물다.


명명권이 아직 안팔린 구장은 명명권/명명권이 없는 구장항목에 따로 기술한다.

  • 아래 기재된 순위는 2014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1.2.1. 미국

  • 시티 필드(Citi Field)
    뉴욕 메츠의 홈 구장. 2009년 오픈하면서 네이밍 라이츠를 시티그룹에 20년 총 4억 달러(연간 2천 1만 달러=약 210억 원)에 낙찰되어 2014년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이름의 구장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당시 시티그룹은 2008년 세계금융위기 때 공중분해될 뻔했다가 금융 지원을 받고 기사회생한 형편에 명명권 입찰에 거액을 쏟아부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동안 욕을 원 없이 먹어야 했다. 당시 네이밍 라이츠 입찰에는 삼성그룹이 참여하기도 했다. 참고 기사


  •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
    브루클린 네츠의 홈 구장. EPL 스폰서로 유명한 카드회사 바클레이스에 20년 2억 달러(연간 2천만 달러/약 200억)에 명명권을 구매해 NBA에선 가장 비싼 이름의 구장. 2015년 뉴욕 아일런더스가 입주하면 NHL에서도 가장 비싼 이름의 구장 등극 예정.


  • 바이스 스타디움(Levi's Stadium)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홈 구장으로 2014년 개장 예정이다. 청바지 메이커 리바이스가 20년 2억 2000만 달러로 구매해 NFL 경기장 중 가장 비싼 경기장이자, 세계에서 3번째로 비싼 이름의 구장.[4]


  • 필립스 아레나(Philips Arena)
    애틀랜타 호크스의 홈 구장으로 가전제품 회사 필립스가 20년 1억 8500만 달러(연간 1,200만 달러/약 120억)에 구매해 단독 실내 구장으로는 가장 비싼 이름의 구장.


  • PNC 아레나(PNC Arena)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 대학 랠리 캠퍼스, 일명 NC스테잇의 미식축구 홈 구장으로 미국의 은행 PNC에 20년간 8000만 달러로 판매, 미국 대학 팀 홈 구장 중엔 가장 비싼 이름의 구장이다. #

2.1.2.2. 독일

독일은 여타 리그들과 달리 지역 기반 기업이 매우 강하고, 클럽과 연계도 잘되있으므로 이런 기업명이 들어간 네이밍라이츠 계약이 매우 흔하다.[5]

  • 알리안츠 아레나(Allianz Arena)
    독일 FC 바이에른 뮌헨TSV 1860 뮌헨의 홈 구장으로 건설 비용 중 1100억을 알리안츠 그룹에서 지급하는 대신 30년간 구장 명명권을 취득했다.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비싼 이름을 가진 구장.
    네이밍 라이츠를 인정하지 않는 FIFA, UEFA 주관대회에서는 푸스발-아레나 뮌헨(Fußball-Arena München)[6]이 정식 명칭이다.

  • 지그날-이두나 파크(Signal-Iduna Park)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홈구장. 유서깊은 홈 구장 베스트팔렌 슈타디온의 명칭을 2005년 재정난으로 파산 직전까지 몰린 상황에서 지역 유명 보험사인 지그날-이두나 사와 네이밍 라이츠 계약을 맺었다.

  • 펠틴스 아레나(Veltins Arena)
    FC 샬케 04의 홈구장. 본래 명칭은 슈타디온 겔젠키르헨이었으나 유명한 필스너 맥주회사인 펠틴스와 네이밍 라이츠 계약을 맺었다.

  •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Mercedes-Benz Arena)
    VfB 슈투트가르트의 홈구장. 벤츠의 기반 도시인데다 이미 독일 국대 메인 스폰서이기도 한 벤츠이므로 지역을 대표하는 클럽인 슈바벤과의 협력 관계도 돈독하다. 본래 이름은 네카어 슈타디온이었으나 2008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사와 네이밍 라이츠 계약을 맺었다.

  • 코메어츠방크 아레나(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임테흐 아레나(Imtech Arena)
    함부르크 SV의 홈구장

2.1.2.3. 영국

2.1.2.4. 일본

  • 후쿠오카 Yahoo 옥션! 돔(福岡 ヤフオク!ドーム)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홈 구장. 일본에서 가장 비싼 이름을 가진 경기장이다.[7] 모구단인 소프트뱅크의 자회사, 후 재팬이 2005년부터 연간 5억 엔(약 50억 원)을 지불하고 있다.

  • 아지노모토 스타디움(味の素スタジアム)
    J리그에서 가장 비싼 이름을 가진 경기장.[8] FC 도쿄도쿄 베르디의 홈 구장으로, 2003년부터 아지노모토 그룹이 명명권을 사들였고, 2013년에 2014년 3월 1일부터 5년간 10억 엔(약 100억 원), 연간 2억 엔(약 20억)을 지불 하고 계약을 연장하기로 발표했다.

2.1.2.5. 아시아

  • OCBC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OCBC Singapore Sports Hub)
    로컬 은행인 OCBC가 15년간 50m(약 500억)을 지불하고 신축 종합운동장의 네이밍 라이츠를 사들이며 싱가포르에서 가장 비싼 이름의 경기장이 되었다. 현재 건설중이며 2015년 완공 예정.

2.2. 명명권이 사용된 팀명

기업명을 사용하는 구단이면 대부분 명명권을 사용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 목록에서는 구단을 소유한 기업(또는 기업 집단)이 명명권을 스스로 행사하는 경우는 기재하지 않고, 대신 구단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다른 기업이 명명권을 사들인 경우만 기재한다. 또, 지역명을 사용하는 구단의 경우 단순히 연고지를 표기한 경우는 기재하지 않고, 아예 지방자치단체에 명명권을 부여한 경우만 기재한다. 지자체에 명명권을 주는 경우는 대개 예산 지원을 받았을 때 이뤄진다.

2.2.1. 국내

  • 넥센 히어로즈(프로야구 1군)
    한국에서 네이밍 라이츠로 가장 유명한 팀. 말이 必要韓紙? 정확한 스폰 내역은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대략 40~50억 가량이 지급된다고 한다.[9].과거에는 우리담배의 스폰을 받아 담배 히어로즈 우리 히어로즈였다가 이후 메인 스폰서를 못 찾아 그냥 히어로즈, 뒤이어 지명을 넣어서 서울 히어로즈라고 했다가 현재는 넥센타이어의 스폰을 받아 넥센 히어로즈라고 변경했다. 2014년부터는 2군 팀만 이름을 구분해 화성 히어로즈로 변경했는데 아래 참고.

  • 화성 히어로즈(프로야구 2군)
    한국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1·2군 팀의 이름을 달리하는 케이스임과 동시에 지방자치단체에 네이밍 라이츠를 준 특이 케이스이다. 경기도 화성시의 지원을 받으면서 화성을 팀명으로 쓰게 했기 때문이다.[10]

  • 고양 원더스(독립 야구구단·해체)
    이 경우는 구단이 '외부'에 명명권을 부여한 경우에 해당되는지 다소 애매하다. 화성 히어로즈처럼 지자체와 구단 사이에 예산 지원과 명명권만 트레이드한 게 아니고, 고양시가 공동 운영 주체로 직접 참여했기 때문이다.

  • 진에어 그린윙스(E스포츠)
    진에어에서 스타크래프트 2팀과 리그 오브 레전드팀에 대해 1년간 지원 해주는 대신 네이밍 라이츠 계약을 했다.

  • 웰컴론크레디트 코로사(실업 핸드볼)
    일본계 부업체인 웰컴론과 계약해 팀명도 "HC 코로사"에서 "웰컴론크레디트 코로사"로 변경되었다.

  • 대명 상무
    국군체육부대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이스하키팀인데 명그룹에서 후원하면서 팀명에 "대명"이 들어가게 되었다.

  • 연천 미라클(독립 야구단)
    구단 공동 운영주체인 천시에서 명명권을 2억원에 사들이며 ISG 미라클이라는 이름 대신 연천 미라클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

2.2.2. 해외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프로야구·미국)
    애너하임 에인절스 시절 모기업이었던 월트 디즈니 사애너하임 시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는 대신 팀명에 '애너하임'을 꼭 넣도록 했다. 애너하임 시에게 네이밍 라이츠를 준 셈. 그래서 구단을 매각할 때도 디즈니가 요구한 게 애너하임을 빼지 말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새 구단주인 모레노가 로스엔젤레스 쪽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팀명의 '에인절스' 앞에 '로스앤젤레스'를 다시[11] 팀명에 집어넣되[12] 맨 뒤에 '오브 애너하임'을 추가하여 계약 위반을 회피하는 꼼수를 썼다. 애너하임 시는 당연히 이에 발끈해서 고소미를 시전했으나, 디즈니 시절에 애너하임 시가 체결한 약정으로는 팀 이름에 애너하임을 포함하라고만 돼 있었기 때문에 패소했다. 그래서 현재의 기괴한(...) 팀명이 유지되고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애너하임에 거주하는 팬들은 현재의 팀명을 싫어한다고 한다.

  • 중신 슝디 엘리펀츠(프로야구·대만)
    원래 모기업인 슝디(兄弟)그룹이 슝디 엘리펀츠 매각을 선언, 2013년 12월부터 중신그룹의 자회사인 화이육락유한공사(華翼育樂有限公司)에 매각 되었다. 하지만 중신과 슝디 사이에 스폰서 계약을 새로 체결하였기 때문에 슝디그룹에 명명권을 부여했다. 그래서 팀명에 중신이 덧붙여졌지만 '슝디 엘리펀츠'라는 표현이 최소 10년간 유지될 예정이다.

  • Azubu Taipei Assassins, Azubu Taipei Snipers(E스포츠·대만)
    대만의 유명한 e스포츠 게임단인 Taipei Assassins가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2 월드 챔피언십에서 극적인 우승을 차지한 후, Azubu에서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했다. Taipei Assassins뿐 아니라 형제 팀인 Taipei Snipers에게도 네이밍 스폰서를 함께 제공한다.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프로야구, 일본)
    지금은 아니지만 1970년대 명명권으로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던 안습의 시절을 보냈다. 넥센 히어로즈와 같은 운영방식의 원조이다.

  • 치바 롯데 마린즈(프로야구, 일본)
    팀 이름이 롯데 오리온즈로 바뀐 건 1969년이었지만 롯데가 정식으로 팀을 인수한 건 1971년이었다. 2년간은 롯데가 도쿄 오리온즈의 명명권을 사는 방식으로 팀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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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와 비슷한 것으로는 옥외 간판권(Signage right) 같은 것도 있다. 큰 빌딩에 간판을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1, 2개의 기업 이름을 건물에 설치해 소비자들에게 노출하는 것. 63빌딩에 "한화생명" 글자가 박혀 있는 것이 한 예이다. 63빌딩의 소유자/입주자가 한화그룹이라서 당연한 소리 한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간판 설치 전/후로 상당한 인지도 차이가 있는 것도 사실인 만큼 옥외 간판권을 적절하게 사용한 좋은 사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 [2] 예를 들면 맨체스터 시티 FC시티 오브 맨체스터, FC 바이에른 뮌헨푸스발 아레나 뮌헨, BVB 도르트문트지그날 이두나 파크 등이 있다.
  • [3] 물론 계약 연장을 하지 않아 2011년부터는 사라졌다.
  • [4] 2위는 뉴욕 자이언츠, 뉴욕 제츠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 [5]분데스리가 클럽 중 기업소유 형태의 구단인 VfL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아레나는 제외.
  • [6] 그냥 우리나라에 흔하디 흔한 이름인 oo종합 경기장처럼 '뮌헨 축구 전용구장' 쯤 되시겠다
  • [7] 두 번째로 비싼 경기장은 QVC재팬으로부터 9년간 24억 7천만 엔(연간 2억 7천만 엔, 약 27억 원)에 명명권을 판 지바 롯데 마린즈의 홈 구장 "QVC 마린 필드"이다.
  • [8] 원래는 요코하마 국제 종합 경기장, 일명 닛산 스타디움이 2005년부터 연간 47억 원을 지불하면서 명명권을 사들여서 J리그에서 가장 비싼 구장이었으나, 2009년에 경기 불황을 이유로 15억 원 규모로 축소 계약했다.
  • [9] "이 구단주는 넥센 히어로즈가 처음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지난해에도 넥센과 또 계약을 했다. 넥센 히어로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메인스폰서 계약금액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이전보다 소폭 오른 40억~50억 원 수준의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10] 히어로즈(1·2군 모두 포함) 구단이 과거 잠시 서울 히어로즈라는 구단명을 사용하긴 했으나, 이때는 서울특별시에 네이밍 라이츠를 준 것이 아니었다. 구단이 메인 스폰서를 찾는 데에 실패하자 임의로 1군의 연고지인 '서울'을 추가했던 것일 뿐이다. 하지만 화성 히어로즈의 경우 지원을 받는 대가로 화성시에 네이밍 라이츠를 준 케이스이다.
  • [11] 옛 팀명 중 하나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였다.
  • [12] 애너하임은 통계 등에서 Greater Los Angeles Area의 일부로 포함되긴 하는데 흔히 생각하는 '로스앤젤레스' 범위에 비춰봤을 땐 팀명 개정은 무리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