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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반지의 제왕

last modified: 2014-11-02 12:50:45 Contributors


싫어.
No.
- By 이실두르 - 반지를 파괴하라고 재촉하는 엘론드에게[1]

곤도르엔 왕이 없어. 왕이 필요하지도 않고!
Gondor has no king. Gondor needs no king.
- By 보로미르 - 아라곤에게

공용어로는 이렇게 적혀 있다네.
'모든 반지를 지배할 하나의 반지,
모든 반지를 찾아낼 하나의 반지.
모든 반지를 불러들여 암흑 속에 가둘 하나의 반지.'
In the common tongue, it says: "One Ring to rule them all...One Ring to find them all...one Ring to bring them all...and in the darkness bind them."
- By 간달프[2]

마법사란 늦는 법이 없다네, 프로도 배긴스. 일찍 오는 법도 없지.
마법사는 언제나 원하는 시간에 정확히 나타나니까.
A wizard is never late, Frodo Baggins. Nor is he early. He arrives precisely when he means to.
- By 간달프

세계는 변하였다.
나는 물에서 변화를 느낄 수가 있고
흙에서도 느끼며
공기에서도 냄새를 맡는다.
한때 풍성했던 모든 것들을 이제는 잃어버렸다.
이제 이걸 기억하는 사람은 없다.
The world is changed. I feel in the water. I feel in the earth. I smell in the air. Much that once was... is lost. For none now live who remember it.
- By 갈라드리엘[3]


이건 내 거야. 내 거라고, 나의 보물.....
It's mine. My own. My precious.
- By 빌보, 골룸


샤이어! 배긴스!
Shire~~!!! Baggins~!!!
- By 나즈굴

제가 갈게요! 제가 가겠어요!
제가 모르도르로 반지를 가지고 가겠습니다.
비록...
가는 길은 잘 모르지만요.
I will take it. I will take it! I will take the Ring to Mordor. Though... I do not know the way
- By 프로도

이제 한 가지 선택밖에 없군.
모리아의 긴 어둠과 직면할 수밖에.
We now have but one choice. We must face the long dark of Moria.
- By 간달프


"반지가 제게 오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차라리 이 모든 일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우리 모두 인생에서 스스로 의도하지도 않은 수많은 순간을 겪게 된단다.
다만 우리는 주어진 그 순간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결정할 뿐이지..."
I wish the Ring had never come to me. I wish none of this happened. / So do all who live to see such times. But that is not for them to decide. All we have to decide is what to do with the time that is given to us.
- By 프로도 간달프

I am a servant of the Secret Fire, wielder of the flame of Anor. The dark fire will not avail you, flame of Udun! Go back to the shadow. You shall not pass!!!

나는 비밀의 불의 사자이며, 아노르의 불꽃의 지배자다.
네 어둠의 불은 무용지물이다. 우둔(Udun)의 불꽃이여!
어둠으로 돌아가라!! 너는 지나갈 수 없다!!!

- By 간달프

Fly, you fools!

도망쳐, 이 바보들아!

- By 간달프

Have you ever seen it, Aragorn? The White Tower of Ecthelion. Glimmering like a spike of pearl and silver. Its banners caught high in the morning breeze. Have you ever been called home... by the clear ringing of silver trumpets? / I have seen the White City...long ago. / One day, our path will lead us there. And the tower guard shall take up the call: "The Lords of Gondor have returned."

"자네도 본 적 있나, 아라곤?
엑셀리온의 백색 탑 말이야.
진주와 은처럼 은은하게 빛나고
아침 미풍에 깃발이 펄럭이며
은빛 트럼펫이 맑게 울리는
고향이라고 불리는 곳 말일세."

"백색 도시에 가본 적이 있네.
아주 오래 전에."

"언젠가는 우리의 길이 우릴 그곳으로 인도해 주겠지.
그러면 탑의 병사들이 이렇게 외칠 거야.
'곤도르의 군주가 돌아오셨다!'"


Even the smallest person can change the course of the future.

아주 작은 존재일지라도,
미래의 방향을 바꿀 수 있죠.


I would have followed you, my brother. My captain. My king. / Be at peace...son of Gondor.

"난 끝까지 당신을 따랐을 거야,
나의 형제, 나의 대장,
나의 왕이여..."

"편히 눈감게.
곤도르의 아들이여."


Look for your friends. But do not trust to hope. It has forsaken these lands.

친구를 찾아는 보시오.
희망은 갖지 말고.
희망이 사라진 땅이니까!


I am Gandalf the White. And I come back to you now...at the turn of the tide.

나는 이제 백색의 간달프야.
그리고 나는 중요한 시간에 반드시 돌아온다.

By - 간달프

The Grey Pilgrim. That's what they used to call me. Three hundred lives of Men I've walked this earth, and now I have no time.

'회색의 순례자'.
다들 나를 그렇게 불렀지.
300명 분의 시간을 살아왔지만 지금은 오히려 시간이 부족하군!

By - 간달프

Your fingers would remember their old strength better...if they grasped your sword.

검을 잡는 손가락이 당신의 힘을 기억하게 도와줄 거요.

By - 간달프

Looks to my coming at first light on the fifth day. At dawn, look to the east.

닷새째 되는 날 나를 기다리게.
해뜰 무렵, 동쪽을 바라보게나.

By - 간달프

This city of Osgiliath has been reclaimed for Gondor! For Gondor! For Gondor!

곤도르가 오스길리아스 시(市)를 탈환했다!
곤도르를 위하여!
곤도르를 위하여!
곤도르를 위하여!


Remember today, little brother.to day,life is good!

오늘을 기억해라, 나의 동생아!
오늘같은 날은 말이야, 산다는 게 좋은 거야!


Where is the horse and the rider? Where is the horn that was blowing? They have passed like rain on the mountains. Like wind in the meadow. The days have gone down in the West...behind the hills...into shadow. How did it come to this?

말과 기마병들은 어디 있는가?
우렁찬 나팔소리는 어디에 있는가?
산에 내리는 비와 초원에 부는 바람처럼 사라졌구나.
로한의 시대도 서쪽으로 기울었도다.
언덕 너머, 밤의 어둠 속으로...
어떻게 이 지경이 됐단 말인가!

By - 세오덴

Come my friends. The Ents are going to war. It is likely...that we go to our doom. Last march...of the Ents.

가자, 나의 친구들이여...
엔트들도 전쟁을 시작하겠다..
그런데 어찌하여 우리의 파멸을 향해 가는 기분이 드는걸까. 엔트들의... 마지막 행군을 시작하겠다.


Ride out with me. Ride out and meet them.[4]/For death and glory./For Rohan. For your people.

"저와 나갑시다.
놈들과 맞섭시다."

"죽음과 영광을 위해서!"

"로한을 위해.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


Fell deeds, awake. Now for wrath...now for ruin and a red dawn. Forth Eorlingas!

격렬하고 거센,
분노의 시간이며,
파멸의 시간이자,
붉은 새벽의 시간이 왔다!
에오를의 후예들이여, 돌격!!
By - 세오덴

Theoden King stands alone. / Not alone. Rohirrim~! To the King!!!

"세오덴 왕이 홀로 일어섰구나."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로히림![5]
왕을 위하여 돌격하라!"
By - 간달프 에오메르

I know. It's all wrong. By rights, we shouldn't even be here. But we are. It's like in the great stories, Mr. Frodo. The ones that really mattered. Full of darkness and danger they were. And sometimes you didn't want to know the end because how could the end be happy? How could the world go back to the way it was when so much bad had happened? But in the end, it's only a passing thing, this shadow. Even darkness must pass. A new day will come. And when the sun shines, it will shine out the clearer. Those were the stories that stayed with you, that meant something. Even if you were too small to understand why. But I think, Mr. Frodo, I do understand. I know now. Folk in those stories had lots of chances of turning back, only they didn't. They kept going because they were holding on to something! / What are we holding on to, Sam? / That there's some good in this world, Mr. Frodo. And it's worth fighting for.

"저도 잘 알아요. 잘못된 것들 투성이지요.
우리는 이곳에 와서는 안 되는 거였어요.
하지만 왔잖아요. 프로도 님, 이것은 마치 위대한 이야기 같아요.
정말로 험난하고 위험과 암흑으로 가득했던 옛날 이야기 말이에요.
그들이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지 알 수 없어서
다음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았던 그런 것처럼요.
어쩌면 그토록 나쁜 일들이 일어난 이 세상이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러나 마지막엔 이 그림자들은 그저 스쳐가는 것뿐이지요.
암흑마저도 결국엔 걷히지 마련이에요. 새로운 아침이 올 테니까요.
태양은 더욱 맑게 빛날 거에요.
그 이야기들에는 정말로 큰 의미가 담겨 있었던 거에요.
어렸을 때는 이해할 수 없었던 그런 의미 말이에요.
하지만 제 생각에 말이에요, 프로도 님,
저는 이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제 알아요.
그런 이야기 속의 사람들은 뒤돌아설 많은 기회들이 있음에도 단지 그러지 않았던 거에요.
그들은 스스로 지켜야 할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에 계속 갔던 거에요!"

"우리에겐 뭐가 소중하지,샘?"

"지금의 세상에 필요한 이상이겠죠.
반드시 지켜야 할 값진 이상!"


The battle for Helm's Deep is over. The battle for Middle-earth is about to begin. All our hopes now lie with two little Hobbits...somewhere in the wilderness.

헬름 협곡의 전투는 끝났으나...
중간대륙의 전투는 이제 시작이요.
허나 정작 우리의 희망은 광야에서 헤멜
두 명의 작은 호빗의 손에 달려 있지...

By - 간달프

You've left out one of the chief characters: "Samwise the Brave." I want to hear more about Sam.

가장 중요한 등장인물을 빼먹었구나.
'용감한 샘' 말이야.
난 '샘' 이야기가 더 궁금한걸.

By - 프로도

What does your heart tell you? / That Frodo is alive. Yes. yes, he is alive.

"가슴은 뭐라고 말하고 있죠?"
"프로도는 아직 살아 있다는군.
그래... 그는 아직 살아 있어."


Run! Shadowfax! Show us the meaning of haste.

달려라, 새도우팩스.
신속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 보여줘라!

By - 간달프

Minas Tirith. City of Kings.

미나스 티리스... 제왕들의 도시다.

By - 간달프

Is there any hope, Gandalf, for Frodo and Sam? / There never was much hope. Just a fool's hope.

"희망이 있는 걸까요, 간달프? 프로도와 샘에게 말예요."
"희망은 언제나 희박했어. 그것도 고작 바보의 희망일 뿐이었지."


The Beacons of Minas Tirith! The Beacons are lit! Gondor calls for aid. / And Rohan will answer. Muster the Rohirrim!

"미나스 티리스의 봉화가 타오릅니다!
곤도르가 도움을 청했어요."

"...그렇다면 로한이 화답할 때로다.
로히림을 집결시켜라!!"


Now is the hour. Riders of Rohan, oath you have taken. Now fulfill them all. To lord and land!

드디어 맹세를 이행할 때가 왔다. 로한의 기사들이여!
우리의 왕과 이 땅을 위해 나가 싸워 그 맹세를 지켜라!!


I'm a Hobbit. And I know I can't save Middle-earth. I just want to help my friends. Frodo. Sam. Pippin. More than anything I wish I could see them again.

저는 고작 호빗이예요.
제가 중간계를 못 지킨다는 건 알고 있어요.
전 그냥 친구들을 돕고 싶을 뿐이에요.
프로도...
샘...
그리고 피핀을요.
다른 것보다도 그 친구들을 다시 보고 싶은데.

By - 메리

Go back to the abyss. Fall into the nothingness that awaits you and your master. / Do you not know death when you see it, old man? This is my hour.

"나락으로 돌아가라!!
너와 네 주인을 기다리는 무(無)로 떨어져 버려라!!"

"네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알아채지 못하는구나, 늙은이!
지금은 나의 시간이다!"


Forth, and fear no darkness! Arise, arise, Riders of Theoden! Spears shall be shaken, shields shall be splintered...a sword-day, a red day...ere the sun rises! Ride now! Ride now! Ride! Ride for ruin...and the world's ending! Death!(Death!) Death!(Death!) Death!(Death!)Forth Eorlingas!

앞으로! 암흑의 무리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이제 일어나라! 일어나라, 세오덴의 기사들이여!
창은 부러질 것이고 방패는 쪼개질 것이다!
오늘은 위대한 전투와 위대한 승리의 날이다!
해뜨기 전에 적을 괴멸시켜라!

돌격하라!
돌격하라!
돌격하라!
파멸과 이 세상의 종말을 향해 달려라!

죽음을!
"죽음을!"
죽음을!
"죽음을!"
죽음을!
"죽음을!"

에오를의 후예들이여 돌격하라!

By - 세오덴/로한

Death is just another path...one that we all must take.

죽음은 우리가 걸어가야 하는 또 하나의 여정일 뿐이지.

By - 간달프

I am no man!

나는 남자(man)가 아니야! [6]

By - 에오윈

'''Hold your line! Stay in your ground!
Men of Gondor, of Rohan! My brothers! I see in your eyes...the same fear that would take the heart of me. A day may come when the courage of men fails... when we forsake our friends and break all bonds of fellowship. But it is not this day. An hour of wolves and shattered shields...when the age of Men comes crashing down. but it is not this day! This day we fight! By all that you hold dear on this good earth, I bid you stand, Men of the West!'''

대열을 지켜라! 흩어지지 마라!
곤도르와 로한의 아들들, 나의 형제들이여!
제군들의 눈에서 나와 똑같은 공포를 보았노라!
결국 인간의 용기가 무너지고
우리의 친구를 저버리며 동맹이 깨어지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그 날이 오늘은 아니다!
늑대의 시간이 다가와 방패가 깨어지고
인간의 시대에 종말을 고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오늘은 그 날이 아니다!
오늘 우린 싸운다!
그대들이 앞으로 이 땅에서 향유할 모든 것을 걸고,
그대들에게 끝까지 싸울 것을 명령한다!
서쪽의 인간들이여!


Never thought I'd die fighting side by side with an elf./What about side by side with a friend?/Aye, I could do that.

"내가 요정과 함께 싸우다가 죽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친구와 함께 싸우다 죽는다면?"
"그래... 그거 괜찮을 거 같군."


Come on Mr. Frodo. I can't carry it for you...but I can carry you. Come on!

어서 가자고요, 프로도 님!
반지를 대신 운반할 수는 없지만...
주인님을 모셔갈 수는 있어요!
어서 가요!!

By -

For Frodo.

프로도를 위해.


The Ring is mine.

반지는 내 거야.

By - 프로도

It's gone. It's done. / Yes, Mr. Frodo. It's over now.

"반지가 없어졌어. 모두 끝났어."
"맞아요. 프로도 나리.
이제 다 끝난 거예요."


My friends, you bow to no one.

나의 친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절을 받을 사람은 아무도 없소.


How do you pick up the threads of an old life? How do you go on...when in your heart you begin to understand...there is no going back. There are some things that time cannot mend...some hurts that go too deep...that have taken hold.

다시 옛날로 돌아갈 수 있을까?
놀라운 경험을 한 뒤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도?
시간조차 치유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어떤 상처는 너무 깊어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다.

By - 프로도

The power of the Three Rings is ended. The time has come...for the dominion of Men.

세 개의 반지의 권능은 끝났어요.
인간이 통치하는 세상이 왔군요.


Farewell...My brave Hobbits. My work is now finished. Here at last, on the shores of the sea...comes the end of our Fellowship. I will not say " Do not weep"...for not all tears are an evil.

잘 있게나...
나의 용감한 호빗들이여!
이제 이곳에서 내가 할 일은 끝났네.
마침내 이 해안가에서 우리의 길었던 원정이 끝나는구나.
울지 말라고는 하지 않겠다.
눈물이라 해서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니까...

By - 간달프

Well, I'm back.

그래...
나 돌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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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한 마디로 재앙이 시작되었다.
  • [2] 이후에 간달프는 엘론드의 회의에서 이 시구를 본래의 언어인 모르도르어로도 읽었는데, 그 목소리가 너무 원어민 발음이라서 회의장에 비친 태양빛이 어두워졌고, 참석자들은 모두 떨었으며, 고결한 엘프들은 귀를 막았다. 흠좀무
  • [3] 영화 및 원작의 배경인 중간계가 사실 여기라는 것을 생각하면 꽤나흠좀무스러운 대사.
  • [4] 여기서 meet의 대상은 이센가드의 군세인 것도 있으나, 아침과 함께 지원을 온 간달프와 에오메르군인 중의적인 의미이다.
  • [5] 로한 인들을 일컫는 말.
  • [6] 인간(man)은 마법사왕을 죽일 수 없다는 마법사 왕의 대사에 대한 화답
  • [7] 프로도를 비롯한 호빗들이 아라고른에게 절을 한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