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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last modified: 2015-04-15 05:03:44 Contributors

Contents

1. 미국
1.1. 개요
1.2. 역사
1.3. 교통
1.4. 경제
1.5. 인구와 인종
1.6. 자연지리와 기후
1.7. 도시
1.8. 안전
1.9. 출신 인물
2. 일본의 가수

1. 미국

영어 : Maine


미국의 행정구역

(state)
북동부 뉴잉글랜드 메인(ME) · 뉴햄프셔(NH) · 버몬트(VT) · 매사추세츠(MA) · 로드아일랜드(RI) · 코네티컷(CT)
중부대서양 뉴욕(NY) · 뉴저지(NJ) · 펜실베이니아(PA)
남부 남부대서양 델라웨어(DE) · 메릴랜드(MD) · 버지니아(VA) · 웨스트버지니아(WV)
노스캐롤라이나(NC) · 사우스캐롤라이나(SC) · 조지아(GA) · 플로리다(FL)
동남중앙 켄터키(KY) · 테네시(TN) · 앨라배마(AL) · 미시시피(MS)
서남중앙 아칸소(AR) · 루이지애나(LA) · 오클라호마(OK) · 텍사스(TX)
중서부 동북중앙 미시건(MI) · 오하이오(OH) · 인디애나(IN) · 위스콘신(WI) · 일리노이(IL)
서북중앙 미네소타(MN) · 아이오와(IA) · 미주리(MO)
노스다코타(ND) · 사우스다코타(SD) · 네브래스카(NE) · 캔자스(KS)
서부 산악 몬태나(MT) · 와이오밍(WY) · 콜로라도(CO) · 뉴멕시코(NM)
아이다호(ID) · 유타(UT) · 애리조나(AZ) · 네바다(NV)
태평양 워싱턴(WA) · 오리건(OR) · 캘리포니아(CA) · 알래스카(AK) · 하와이(HI)
특별구 워싱턴 D.C.(DC)
해외 속령 (GU)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VI) · 북마리아나 제도(MP) · 미국령 사모아(AS) · 푸에르토리코(PR)


1.1. 개요

미국 북동부 잉글랜드 지방의 가장 북쪽에 있는 주. 뉴잉글랜드 지방 뿐 아니라 미국 전체에서 가장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알래스카를 제외하면 가장 북쪽에 위치한 주이다. 그래서 본토에서 가장 서남쪽인 캘리포니아 주와 가장 북동쪽인 메인 주를 합하여, 'From Maine to California'라는 관용어를 쓰는데, 뜻은 '전 미국에 걸쳐'이다. 알래스카, 하와이는? 철자는 Maine. E가 하나 더 붙는다. 어차피 발음은 똑같잖아. 지명은 프랑스 르망 일대를 중심으로 한 옛 지방명칭인 멩(Maine)에서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중요하다는 뜻인 main에서 e를 하나 더 붙여서 만든 것이라는 설도 있다. 어쨌든 주의 이름이 어디서 기원했는지는 불분명한 상태. 면적은 91,646 km2로 뉴잉글랜드에서는 가장 넓은 주이나, 미국 50개 주 중에서는 면적순위가 39위에 불과하다. 인구는 2011년 추계로 1,328,188명이다. 주도는 거스타이며, 최대도시는 포틀랜드이다.

남쪽은 복잡한 해안선을 끼고 대서양에 닿아있으며, 북동쪽은 캐나다브런즈윅, 북서쪽은 퀘벡 주와 국경을 접하며, 서쪽으로는 뉴햄프셔 주와 접한다. 미국의 주 중에서는 뉴 햄프셔 주와만 직접 경계를 접한다. 미국 땅이지만 위치나 인구, 인종 구성 상 분위기는 한적한 캐나다 같은 동네이다.

미 동부에서 가장 깡시골인 탓에[1] 메인 주 출신의 유명인도 거의 없다. 딱 두명 정도 세계구급 유명인이 존재하는데, 그중 한명이 하필이면 스티븐 킹.[2] 덕분에 그의 소설 대부분이 메인 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이로 인해 미국 밖에서조차 메인주의 존재를 아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사실 메인 주를 아는 사람의 99퍼센트는 스티븐 킹 소설을 통해서 안 사람들이고, 정작 직접 가 본 사람은 없다는 얘기까지 있을 정도. 물론 스티븐 킹 소설들의 내용이 내용인지라 메인주의 이미지는... 그 유명한 쇼생크 탈출도 당연히 메인 주가 배경이다. 다만 영화판의 촬영은 오하이오 주에 있는 한 교도소에서 이뤄졌다.
스티븐 킹의 소설대로라면 메인 주는 지구상 최악의 헬게이트이다(..). 스티븐 킹에 대한 오마쥬인지 사일런트 힐조차 메인 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덕분에 스티븐 킹에 대해 비꼴 때는 메인 주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왜냐면, 소설의 내용과 달리 메인 주는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동네이기 때문. 일단 경제수준이 높고, 교육받은 백인 중산층이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범죄가 만연할 만한 규모의 대도시가 없어 비교적 평화로운 곳이다. 뭐 스티븐 킹 소설식으로 말하면 그런 평온한 동네에 사이코패스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을 수도 있으니 그건 그거 나름대로 공포스럽긴 하다만(…) 여하튼 너무 위치가 미국에서 외진 곳에 있고 시골이 대부분이라는 점을 제외한다면 나름대로 살 만한 곳이다.

존 어빙의 소설이자 1999년에 영화화된 사이더 하우스(The Cider House Rules) 역시 이곳이 배경이다.

한편 미국인들이 메인 주에 대해 갖고 있는 이미지는... 깡시골, 추위, 캐나다 옆 동네

메인쿤의 원산지이기도 하다. 실제 1985년에 주 공식 동물로 선정했다.

1.2. 역사

프랑스영국이 처음에 서로 관할권을 다툰 곳이다. 영국의 승리로 매사추세츠식민지에 관할 영토로 편입되었다. 그리고 미국이 독립하면서 자연스럽게 매사추세츠주의 일부가 되었다. 따라서 독립 13주의 일부에 속하는 지역이다. 그러나 뉴햄프셔가 별도로 분리된 상태였기 때문에 매사추세츠의 다른 지역과는 지리적으로 완전히 떨어져 있었고, 결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독립하여 1820년 23번째 정식주로 새로 미국 연방을 구성하는 주가 되었다. 여기에는 정치적인 이유도 있었는데 당시 미국은 프랑스로부터 오를레앙 영토, 혹은 루이지애나 영토를 통째로 사버렸고, 그 루이지애나 영토가 쪼개져서 주로 승격이 되고 있었다. 이 덕분에 미국 남부쪽에서는 정치 발언권이 더 강해지고 유리한 고지를 차지해서 환호성을 지르고 있었다. 그러자 매사추세츠 주에서 어차피 떨어진 영토를 다른 주로 승격시켜 북부의 정치 발언권을 늘려버릴겸 독립시켰다.

1.3. 교통

미국 북동쪽 끝에 위치하고, 인구가 많지 않아 미국 주요 교통망에서는 벗어나있는 편이다. 간선 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는 95번 하나가 유일하게 통한다. 95번이 남서쪽의 매사추세츠 주와 뉴 햄프셔 주를 통하여 주를 가로질러 캐나다 국경까지 이어준다. 철도는 Amtrak의 다운이스터가 포틀랜드와 매사추세츠 주의 보스턴을 연결해 준다. 보스턴에서 110마일(약 190 km) 정도로 크게 멀지도 않고 자연경관도 수려해서 보스턴까지 간 철덕이라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 하지만 동양인이 너무 없어서 좀 어색할지도 그리고 곳곳에 관광철도가 있다.

1.4. 경제

주기 디자인에 나와있는 것처럼 삼림이 울창하여 임업이 발달하였다. 임업의 발달에 따라 제지, 가구 등의 공업이 발달되었고, 그 외에 각종 소규모 공업도 활발하다. 농산물로는 사과, 블루베리, 감자, 귀리 등이 생산된다. 바다를 끼고 있고, 예전에는 어업이 꽤 중요한 산업이었지만 지금은 쇠퇴한 편이다. 현재는 해안 지역에서 홍합류의 조개로브스터(랍스터, 바닷가재)를 많이 잡는데, 특히 랍스터가 상당히 유명하다.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공해가 적은 지방이라는 이미지가 있어 메인 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해산물은 인기가 많은 편이다.

1.5. 인구와 인종

인구가 많지 않고, 큰 도시도 없다. 미국 전체 50개 주 인구 순위에서 41위. 메인 주보다 인구가 적은 곳은, 원체 사람이 살기 힘든 환경인 중부나 로키 산맥 지대의 주들[3], 면적이 극단적으로 작은 주들[4], 메인 주의 옆동네들[5]이다. 하와이알래스카는 그냥 빼버리자
인구밀도도 낮아서 50개 주 중 38위. 미시시피강 동쪽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적다. 바로 옆동네인 뉴햄프셔버몬트의 경우, 인구는 메인 주보다 적지만 인구밀도는 메인 주보다 1.5~3.5배 높을 정도. 메인보다 인구밀도가 적은 주는 중부의 이름 높은 깡촌들[6]이거나 로키산맥 지역들뿐이다. 역시 알래스카는 뺀다 하와이는 인구밀도가 높아서 안 빼도 된다

주민은 대부분이 백인이며, 그 중에서도 영국계와 아일랜드계, 프랑스계가 많다. 특히 프랑스계의 비율이 높아서, 2010년 센서스에서 미국 50개 주 중 프랑스계의 비중이 가장 높았는데, 이들은 대체로 인근 캐나다 퀘벡과 뉴 브런즈윅, 노바스코샤 지역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의 후손이다. 북부지방을 중심으로는 프랑스어를 쓰는 사람도 많이 남아있다. 국경 지방의 몇몇 마을들은 여전히 오히려 프랑스어를 모어로 쓰고 영어는 '공공장소용 외국어'로 배우고 있다! 이런 경우는 실질적으로 지리적으로만 미국 쪽에 떨어져 있지, 문화, 사회적으로는 퀘벡아카디아의 연속체라고 보는게 맞다.사실 메인 주는 캐나다 땅이라 카더라
알래스카를 제외하면 미국에서 가장 북쪽이라는 입지 탓에, 흑인, 동양인, 히스패닉의 비율은 매우매우 낮다. 2010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백인의 비율이 95퍼센트이다. 이는 옆동네인 뉴햄프셔버몬트도 마찬가지. 스티븐 킹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그의 소설에는 흑인 캐릭터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원체 그 사람 사는 동네 자체가 흑인이 없는 동네이기 때문.[7]

1.6. 자연지리와 기후

대서양 연안은 해안선이 복잡하고 내륙은 주로 구릉과 산지로 되어 있다. 또한 80퍼센트 이상이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 바다, 호수 등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고 인구가 적어 한적하다. 얼마 안되는 인구의 대부분이 대부분 남서부 해안지대에 거주하며, 북부는 사람이 드문 울창한 산림지대이다.
메인 주의 아래쪽에 위치한 메사추세츠, 보스턴, 뉴욕 등은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밀집한 대도시들이기 때문에, 그 동네 주민들이 한가로운 풍경을 찾아 메인주로 제법 많이 놀러온다고 한다.

북쪽의 바닷가 + 산림지대 라는 특성 덕분에, 냉대습윤기후. 거의 1년 내내 습한 편. 여름엔 선선하다..고 하지만 가장 더운 7월 평균 기온이 섭씨 24~27도. 한국의 여름 날씨와 큰 차이가 없는 지역도 있다. 문제는 겨울. 1월 평균 기온이 섭씨 0도에서 -18도로 춥다. 게다가 추운 건 둘째치고, 습기를 잔뜩 머금은 눈이 미친듯이 내린다고 한다.

1.7. 도시

가장 큰 도시인 포틀랜드도 인구가 6만 6천명에 불과하다. 한국으로 치면 삼척이나 과천 정도의 인구. 메인 주에서는 가장 큰 도시이지만 미국 전체로 따지면 500위권에 불과하다.
스티븐 킹 소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뱅고어(Bangore)시의 경우 메인 주에서 세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지만, 인구 수는 고작 3만3천 명에 불과. 스티븐!! 속였구나, 스티븐!! 참고로 한국의 도시 중 인구가 가장 적은 계룡시의 인구가 4만 명 정도. 한편 그의 소설에서 종종 등장하는 뱅고어 옆 동네 데리(Derry)는 가상의 장소이다.
한편, 주도(州都)인 오거스타(Augusta)의 인구는 고작 2만 명.

1.8. 안전

안전하다.
그럴만한 게, 사람도 원체 적고 주민들의 절대 다수가 한 동네에서 대대로 살아온 프랑스계 & 앵글로 색슨계 백인들이다. 덕분에 갱단이나 슬럼가 같은 것도 없고, 범죄율도 상당히 낮다.
치안 문제뿐만 아니라, 자연재해조차 미국에서 가장 발생 빈도가 적은 곳이다. 눈이 많이 내리는 편이지만 대부분 사람이 적은 북부지역 위주인데다가 예상 적설량을 벗어나는 일이 거의 없다.
때문에 어떤 식으로 조사하건 간에, 메인 주는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주 순위에서 빠지질 않는다. 사실상 가장 안전한 주 1위 자리를 놓고 옆 동네 뉴햄프셔나 버몬트와 다투는 수준.
따라서 흡혈귀가 사는 마을도, 살인 초능력을 부리는 여고생도, 좀비가 나오는 공동묘지도, 태고적부터 존재해왔던 삐에로 형상의 식인악마도, 정체불명의 괴물들이 득실거리는 안개도 없다.

1.9. 출신 인물

  • 넬슨 록펠러(미국 제 41대 부통령)
  • 서맨사 스미스
  • 스티븐 킹(메인 주의 최대도시인 포틀랜드 출신이다.)
  • 안나 켄드릭(인 디 에어[8], 피치 퍼펙트,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 존 포드(역마차,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등을 만든 감독)
  • 해니벌 햄린(미국 제 15대 부통령)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시인, 인생찬가, 에반젤린 등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2. 일본의 가수

마크로스 프런티어의 등장인물 셰릴 놈의 노래를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
May'n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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