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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직업

Contents

1. 개요
2. 직업군 별 구분
2.1. 모험가
2.2. 시그너스 기사단
2.2.1. 미하일
2.3. 영웅
2.4. 레지스탕스
2.5. 노바
2.6. 신의 아이
2.7. 해외 메이플스토리 전용 직업
2.8. 운영자
3. 전직 계열 구분
3.1. 전사 계열
3.2. 마법사 계열
3.3. 궁수 계열
3.3.1. 안습의 역사
3.4. 도적 계열
3.5. 해적 계열
3.5.1. 새로운 안습 후보
3.6. 하이브리드
4. 기타
4.1. 신캐릭터 문제
4.2. 5차 전직은 나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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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이플스토리직업(클래스). 직업의 총 개수는 35개이며, 해외 전용 5개도 있다. 직업들은 모두 저마다의 직업 계열과 직업군을 가진다. 직업군에 따라서 전체적인 스토리나 캐릭터의 외형에서 차이를 보이며, 직업 계열에 따라서는 전투 방식이나 주스탯, 착용 장비에서 차이를 보여준다.


직업군을 살펴보면, 직업 계열 별로 2~3개의 직업이 존재하는 모험가 직업군이 35개 중 14개로 가장 많으며, 영웅은 5명이라는 초기 설정에 의해 5개로 끝... 인가 싶었으나 잊혀진 영웅이라는 키워드로 새롭게 등장한 은월로 인해 한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신의 아이는 제로를 위한 특별한 직업군이기에 더 이상의 추가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루미너스도 신의아이라 카더라 한때는 궁수가 가장 약해서 궁수 안습 전설(...) 이야기까지 나왔으나, 그래도 강했던 윈드브레이커, 2014년 7월 이후 폭시 + 더블 플레터가 가능해 딜 뽑기 수월한 보우마스터, 레지스탕스 리뉴얼 패치로 손아픔을 대가로 강력해진 와일드헌터, 2015년 1월 MIB 2차 패치로 상향조정된 메르세데스와 신궁 등 전부 시궁창에서 탈출하여 안습 전설 이야기는 폐기되었다. 오히려 싼 맛에 육성 가능한 직업으로 발돋움하는 중.

시나리오에서는 전사와 마법사 두 직업의 편애가 유독 돋보인다. 플레이어 직업으로는 전사의 비중이 높고, NPC 부분에선 마법사의 비중이 높다.[1]

전사에는 플레이어 직업으로 보자면 2대 시간의 초월자가 있는데다, 초월자 레이드를 두 번이나 뛴 녀석, 환생으로 힘을 전승하는 불멸자가 있다.

마법사에는 플레이어 직업으로 하얀 마법사의 빛이 있고, NPC에는 먼치킨 용의 마법사가 있다. 블랙헤븐의 엔딩 컷을 기준으로 할 경우 메이플 월드의 정신의 분신도 마법사다. 아니, 이 게임의 최종보스로 추정되는 검은 마법사조차 마법사(...).

반대로 성능 면에서는 도적 직업군은 과거 과금전사형 직업의 대표, 출범 당시부터 섀도어를 관에 밀어넣었던 이도류, 솔각단의 전설, 깡패 기사단 등의 걸출한 직업들로 푸쉬를 받았던 탓에 몇몇 도적 직업의 거품이 꺼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LUK% 관련 아이템은 가격이 비싸다.

이는 RPG 장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두 클래스가 전사와 마법사이기도 하고, 나머지 직업은 궁수, 도적, 해적이라는 카테고리 특성상 전사나 마법사처럼 아무 설정이나 쑤셔박고 초차원적인 능력을 구사하기도 힘들어서 그런 걸로 보인다. 결국 스토리 부분에서는 전사와 마법사가, 성능에서는 도적이 지속적으로 푸쉬를 받았던지라 초창기 4대 직업이면서 혼자 소외당한 궁수만 안습(...).

2. 직업군 별 구분

2.1. 모험가

언리미티드 패치 이후 기준
공격력 방어력 기동성 난이도
★★★★☆ ★★★★☆ ★★★☆☆ ★☆☆☆☆
모험가는 검은 마법사를 봉인한 영웅들이 사라진 이후에 메이플 월드에 등장한 새로운 영웅들입니다.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모험가는 메이플 월드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입니다.


1차 전직으로 모든 직업 계열을 선택 가능하고 2차 전직시 추가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높은 전직 자유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메이플 월드를 누비며 자유롭게 모험하는 메이플스토리 최초의 직업군.

1차 전직때는 직업 계열을 선택하며, 2차 전직 시 그 직업 계열에 해당하는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 4차 전직 이후에는 일정 메소를 지불하여 자신의 직업 계열에 속하는 다른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전직'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모험가 캐릭터들은 캐시창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 얼마나 자유로운가! 모험가만 있을 땐 캐릭간 서로 공유하는게 당연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모험가 항목 참고.

2.2. 시그너스 기사단

시그너스 리턴즈 이후 기준
공격력 방어력 기동성 난이도[2]
★★★☆☆ ★★★☆☆ ★★★☆☆ ☆☆☆☆☆
시그너스 기사단은 시그너스 여제를 섬기는 기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은 마법사와 그의 군단에 맞서 여제를 지키고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다른 직업들보다 빠른 성장속도를 가지고 있고, 성장함에 따라 계정 내의 다른 작업들에게 유용한 능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먼저 키우는 편이 좋습니다.

메이플 월드의 여제 시그너스를 수호하는 기사단 직업군.

초기에는 모험가의 4차 스킬을 3차 스킬로 앞당겨서 사용하고, 레벨업 시 경험치 보너스와 레벨업 시 SP 6 지급 등을 통해 빠른 성장을 하는 컨셉으로 출시되었다.(단, 최고 레벨 120의 한계가 존재한다.) 그러나 빅뱅 업데이트 이후 레벨업의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쉬워지면서 사실상 시그너스 기사단의 컨셉이 사장되었고 이에 거의 묻힌 직업 신세가 되었다.

사정이 이러다보니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시그너스 리턴즈라는 명목하에 개편 되었는데 최고 레벨이 다른 직업들과 마찬가지로 250으로 상향되었고 고유의 스킬을 가지게 되었으며 4차 스킬이 추가되었다. 유일하게 4차 스킬 투자에 마스터리 북이 필요 없는 직업군.

자세한 내용은 시그너스 기사단 항목 참고.

2.2.1. 미하일

전사 계열의 시그너스 기사단 직업군. 다른 시그너스 기사단 직업과는 차별된 스토리와 외형, 전투 방식을 지닌다. 그리고 스킬북이 필요하다.

2.3. 영웅

수백년 전 검은 마법사를 봉인시킨 영웅과 그 후계자로 구성된 직업군. 자세한 내용은 영웅(메이플스토리)항목 참조.

2.4. 레지스탕스

언리미티드 패치 이후 기준
공격력 방어력 기동성 난이도
★★★☆☆ ★★★☆☆ ★★★☆☆ ★★★☆☆
레지스탕스는 블랙윙이라는 악의 조직에 점령당한 에델슈타인의 저항군입니다. 에델슈타인의 시민들로 구성되어 있는 레지스탕스는 고향을 되찾고, 악의 세력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석궁을 쏘는 와일드헌터, 기계를 조종하는 메카닉으로 전직가능하고, 각각 독특한 스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델슈타인의 저항군 직업군. 자세한 내용은 레지스탕스(메이플스토리)항목 참조.

2.5. 노바

그란디스의 노바 종족 직업군. 자세한 내용은 노바 항목 참고.

2.6. 신의 아이

초월자 륀느의 후계자 "제로"의 직업군. 자세한 내용은 제로 항목 참조.

2.7. 해외 메이플스토리 전용 직업

2.8. 운영자

당신도 운영자로 전직하고 싶다고? 우선 넥슨에 취직할 준비부터 하자. 물론 프리서버에서도 전직할 수 있으나 불법이니...
GM이 내부 테스트를 할 때 이용하는 전용 직업. 보스, 컨텐츠 등의 정확한 내부 테스트를 위해 빠른 레벨업 등 여러 가지 전용 혜택이라 쓰고 야근딱지라고 읽는다이 부여되어 있다. 인게임 내에서는 더미 데이터인 관계[3]로 일반 유저들은 원칙적으로 접근 불가.

3. 전직 계열 구분

구분을 다르게 하면 장비를 다르게 쓰는 전직 계열으로 구분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어디까지나 비공식이다.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구분은 아니니 주의할 것.

역사의 경우에는 모험가(메이플스토리) 항목을 참조하면 좋다. 더 풍성한 역사는 추가바람.

3.1. 전사 계열


메이플스토리 초창기부터 존재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직업군. 동시에 어느 RPG 게임을 가든 꼭 있는 약방의 감초. 높은 체력을 가졌고, 사용 가능한 무기 선택권이 가장 넓다.

다섯 직업 중 가장 키우기 쉽다. 단, 신의 아이 때문에 아이템 가격은 초월자 급으로 높다. 그래도 일단은 첫 입문한 초심자들에게 좋은 직업.

제작진이 애착을 가지고 있는 모양인지 전사 신직업의 등장 빈도가 가장 높다. 직업 계열 중에서는 전사가 35개 중 10개로 월등하게 많은 개수를 보여주며 이는 대규모 업데이트 때마다 꾸준히 전사 직업 계열의 신규 직업이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3.2. 마법사 계열


메이플스토리 초창기부터 존재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직업군. 동시에 어느 RPG 게임을 가든 꼭 있는 약방의 감초. 유일하게 공격력이 마법 공격력 계열이다.[4]

3.3. 궁수 계열

총 직업 수 5개, 제논을 도적으로 치면 직업군 중 가장 적은 양을 보여준다.

메이플스토리 초창기부터 존재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직업군. 몇몇 RPG에 존재하는 직업군으로, 이 게임에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 문단이 역사 문단을 가진 이유는 따로 있다. 대우가 가장 안 좋다는 점이다.

3.3.1. 안습의 역사

궁수는 서비스 내내 가장 약했다. 너무나도 약해 궁수 안습 전설, 궁1수라는 말도 생길 정도다.[5]

일단 궁수답게 가장 먼 원거리 공격이 가능했으나, 2D 게임이라는 특성상 이게 너무 사기라고 생각된 건지 우선 점프 공격을 할 수 없었고, 적과 근접 시 제대로 된 공격을 할 수 없어 그냥 상대를 밀어내는 넉백을 시전했었다. 문제는, 가장 큰 라이벌인 표창 도적은 점프샷이 가능했다는 것(...)[6] 점프샷 덕분에 근접에서도 멀쩡한데다 사거리도 오히려 표도가 더 길어서 궁수는 후에 패치로 사정거리 상향까지 시켜줘야 했다. 그리고 같은 원거리 계열인 표창 특화 도적은 돈만 있다면 비싼 표창을 사서 데미지를 높일 수도 있었는데 궁수는 그냥 화살 자체가 소모성이라고 소울 애로우와 중복되지 않아서 불가능했다. 이렇게 초기부터 라이벌에게 치이고 하위호환으로 전락한 궁수들의 한으로 메이플의 역사는 흘러왔다(...)[7]

게다가 궁수 자체가 메이플스토리 초창기부터 느리고 약하고 물몸이라는 3대 최악의 조건을 모두 갖춘 덕에 육성이 가장 힘든 직업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빅뱅 이전까지는 대부분 샤프아이즈 셔틀이었다. 그나마 보마는 당시 자쿰, 파풀라투스 등의 강력한 보스를 파티플이 아닌 혼자서 격파하는 데에는 가장 특화되었다는 평도 있었으나 신궁은 왜 만들었는지에 대한 존재 의미조차 없어 약캐 3인방인 "팔불신"에 이름을 올릴 정도였다.

자체 성능은 떨어져도 개발진에서 애정을 가지고 있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개발진에서도 버림받은 캐릭터라는 말이 많았는데 개편 이전의 모험가 직업군중 가장 공유 스킬이 많았고 3차까지의 스킬은 서로 다른 스킬도 이펙트 약간만 바꾼 정도라 스킬 하나 찍어내고 복붙해서 붙인다는 말이 많았다.[8]

그렇다고 빅뱅 이후 ~ 레드 이전에도 딜러로서 최상위권을 차지하거나 사냥터에서 깽판칠 만큼 강캐였던 적이 있나면 그것도 아니다. 정말로, 2010년 와일드헌터 출시 직후, 2011년 메르세데스의 출시 직후, 2013년 상반기 언리미티드 이후 ~ RED 이전까지 신궁이 DPM 1위를 찍었을 때[9]3개. 매우 드물다. 게다가 와일드헌터는 메카닉 출시 이후 완전히 밀렸고, 신궁은 모순이 꽤 많이 있었고 레드 패치의 스나이핑 단타화로 망했다.

이런 유구한 역사 탓에 인기가 적어서 그 반대급부로 궁수 템은 참 저렴하다.[10] 그런데 하는 사람이 워낙 적다보니 이득 보는 사람은 적고, 오히려 꿀추옵 궁수 템이 나와도 함정카드나 꽝 취급을 받을 정도니(...) 사람들 인식이 얼마나 개판인지 알 수 있다. 그덕에 메카닉이 관뚜껑을 박찼을 때, 덱 추옵 공용템의 저렴한 가격으로 인한 혜택을 잔뜩 누렸다.[11]

그래도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시그너스 리턴즈 이후로는 윈드브레이커가 개편되어 궁수 중 가장 강해졌으나, 2014년 10월 리워크(레지스탕스 개편) 이후에는 와일드헌터가 부활한 정도를 넘어 신(神)의 자리에 올라 궁수 중 가장 강해졌고, 이후 신궁과 메르세데스가 소소한 상향을 받았다. 마침 디렉터도 바뀌었으니 잘 풀리기만 하면 궁수 안습 전설이 마감될 수도 있다.

이하는 왜 궁수 안습 전설이라는 말이 생겼는지에 대한 이유다.
  • 보우마스터 : 키우기도 어려웠던 직업 주제에 언리미티드 패치로 최악의 데미지로 나락으로 굴러떨어졌었고, RED 패치 이후에는 성능상으로는 꽤 상향을 먹었으나 컨셉이 붕괴되었으며, 다른 직업들은 설치형 스킬로 공반 체크를 하는 등, 공반에 영향을 받지 않는데, 보마는 (팬텀플래터 때부터 있던 문제로) 설치형 플래터가 공반의 영향을 받는다. 그나마 패치를 하면서 어느 정도 나아졌다.
  • 신궁 : 과거에는 팔불신 최악의 쓰레기 직업. 10년만의 상향언리미티드때 노쿨스나이핑으로 나아지나 했더니 그것도 전부 거품이었고 Lv. 195를 찍어야 진정한 4차 전직을 하고, 100 ~ 194 구간은 3.5차 전직이라고 할 정도로 노쿨스나이핑에 대한 의존도가 크다. 게다가 RED 패치때 하향까지 먹어 한계 봉착으로 인해 구 팔불신 라인 중 자기 혼자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나머지 2개 직업 중 불독은 컨셉을 딜러로 잡고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고, 팔라딘은 비숍 다음 가는 S급 보조형 유틸 직업이라 신궁의 처지가 더 비참해 보인다.(...) 2015년 1월 패치로 빛을 보지 않았다면 이 직업은 본격 야신좆이 되었을 것이다.
  • 3번째 모험가 궁수 : 그런 거 없다. 덕분에 다른 직업군이 모험가 직업 3개를 가질 때 혼자서 모험가 직업이 2개다.
  • 윈드브레이커 : 화력이 컨셉이긴 하지만 시그너스 5개 직업이 모두 개편된 현재로서는 시그너스 OP단기사단 내에서 최하위를 기록 중. 단, 파일럿 손목이 고장날 수 있는 스트라이커에 비해 난이도는 훨씬 낫다. 그리고 시그너스 기사단 중 유일하게 스킬 시스템이 없어서 위치도 애매하다.
  • 메르세데스 : 창던지기 선수, 즉 레전드리 스피어 원패턴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손댔다가 잘못 건드리는 바람에 아란(과 스킬 안 뽑은 팬텀)과 함께 영웅 이름값을 못 하는 직업으로 떨어져(...) 암흑기에 접어들었다. 특히 사냥터에서는 성능이 부실한 다수기 + 전 직업 최하위권의 퍼뎀의 시너지로 인해 사실상 최하위권. 그나마 보스전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는게 위안거리다.
  • 와일드헌터 : 2014년 10월 개편 전에는 세상을 품을 기세(...)였던 넓은 피격판정, 사망 후 부활 시 제논 다음으로 긴 버프 수습시간, OME 기본외형에 고통받았지만, 개편 이후 상황이 개선되어, 보마와 같은 컨셉 붕괴 현상을 겪고 있는 것이 전부일 정도다. 레지스탕스 내 최하위는 한때 사기였던 제논에게 물려줬고, 컨셉 붕괴 대신 그와 비교 불가능한 화력을 얻어 현재 궁수 중엔 최상위로 강하다.

추가로, 굉장히 소소한 장점 중의 하나지만 궁수는 장비템이 꽤 예쁘다. 궁수 여제셋/카루타셋을 도적이나 전사셋과 비교해 보면 그 차이가 더 두드러진다.

3.4. 도적 계열

총 직업 수 5~6개, 제논을 해적으로 치면 직업군 중 궁수와 함께 가장 적은 양을 보여준다.[12]

메이플스토리 초창기부터 존재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직업군. 키우는데 돈이 미칠듯이 많이 들어갈 뿐더러, 컨트롤 실력도 뒷받침 되어야 하기 때문에 숙련자들의 직업군이다.

모험가만 있었던 처음에는 1차 때부터 미리 직종이 갈라져 있다던가 하는 등 특이한 점이 많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그 개성들은 많이 희석되었다. 다만 쌍칼을 쓰거나 스킬을 훔치는 직업이 있는 걸 보면 개성이 아주 죽었다고는 말할 수 없긴 하다.

참고로, 메이플 초창기(2003년)에는 직업군 이름이 도둑이었다. 간혹 보이는 옛날 자료 중에는 '도적'이 '도둑'으로 표기된 게 있다.

3.5. 해적 계열


2007년 12월에 추가된 전직 계열. 처음으로 나온 신캐릭터라서 혼란을 불렀으나, 막상 보니 너무 약해 당시에는 근성 직업이라는 오명을 쓰기도 한 전직 계열이다.

뒤늦게 추가된 직업이여서인지 모험가 해적 시절부터 2차 때부터 직업별로 스킬들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 특성 덕에 모든 해적 직업군들은 마스터리 등 필수적인 스킬을 빼면 공유하는 공통점이 매우 적다.

3.5.1. 새로운 안습 후보

1대 안습 궁수가 상향받고 안습라인에서 탈출하는 동안 해적이 2대 안습 후보로 급부상했다. 메카닉[13]과 은월[14]이 있다고? 오히려 그 덕에 약캐라인에 있는 캐릭터들이 고통받고 있다. 궁수와 달리 싼 값에 템풀셋을 갖추기 힘들기 때문. 아래는 안습라인에 속한 캐릭터 일람.

① 캡틴 : 캡틴과 의 합성어인 캢틴으로 요약 가능. 총잡이에 매력을 느끼고 메이플에 입문한 유저들을 엿먹이기에 매우 적합한(...) 성능 때문에 현재 유저는 소수. 명물(?)이라면 7오르카를 실현한 유저가 캡틴이다.
② 바이퍼 : 짧은 사거리, 밸런싱에서 외면받는 상황, 성능도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DPS(한계치)와 DPM도 구려서 이제는 천연기념물로 올라갔다.(...) 더 슬픈건 이런 주제에 주스텟이 STR이라 장신구같은 공용 템값이 비싸서 투입 자본 대비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
③ 캐논슈터 : 그나마 모험가 3해적 중에서는 강하다지만 중캐 정도의 성능 가지고 모험가 해적들을 먹여살려야 하는데다, 네임드급 파티에 그의 이름은 없다. 그리고 창고캐다캐릭터성은 1대 안습.
④ 스트라이커 : 성능은 강력한데 인식이 개차반. 연계기에 너무 의존하여 손을 혹사해야 하기 때문에 레지3총사와 제로가 초보자 권장 직업으로 보일 정도(...)다. 스커 유저 중 일부는 프로게이머가 가지고 있다는 직업병도 있다고 하며, 그 지랄맞은연계기 덕에 약캐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덤으로 쿠크다스같은 몸은 보너스.
⑤ 엔젤릭버스터 : 같은 성우가 맡은 옆동네의 낙화를 박는 소녀와 극과 극의 성능 차이. 한때 오르카를 밀어낼 뉴 마스코트 캐릭터로 지목되어 많은 푸시를 받았으나, 현재는 히비키 단 메이플 버전 되시겠다.(...) 첫 밸런싱 이후 버려져 있고, 아직도 최약캐다.

3.6. 하이브리드

총 직업 수 1

여러 전직군을 섞어 만들어진 직업군으로, 현재까지는 제논 1명 뿐이다.

4. 기타

4.1. 신캐릭터 문제

오한별 시대였으면 이 항목은 없었다. 그때는 신캐가 막 쏟아져 나왔으니까
2014년 1월 은월의 추가 이후 무려 15개월 동안 신캐릭터의 추가가 없었다. 사실 그 기간 사이에 비스트테이머가 들어올 수도 있었으나, 각종 커뮤니티의 반발[15]로 인해 해외 메이플이 희생되고보류된 사이 디렉터가 황선영으로 교체되고, 해를 넘기도록 신캐릭터가 나오지 못하고 있다. 너무 신캐가 안 나온 것을 운영진도 알고 있는지, 2015년 만우절 장난으로 핑크빈 신캐 추가 공지를 올렸을 정도. 일단 신캐가 막 쏟아져 나오면 밸런스가 산으로 가고, 결과적으로 그랜드체이스마냥 게임 막장 테크를 타게 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안 나오면 신규유저 유입도 안 되고 게임 소비 순환도 잘 안 되므로 언젠가는 신캐가 나와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승전결의 '' 업데이트에서, 랑과 헬레나의 전설의 귀환 참전을 알리는 일러스트 사이에 그림자가 있었고... 사람들은 신캐릭터 혹은 전설의 귀환 8호 캐릭터로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림자 일러스트는 전설의 귀환 캐릭터로 확정. 이러다 2년 이상 안 나올 기세[16] 아래는 희미한 가능성 속에서예상되는 신캐릭터와 그 이유이며, 신캐 확정시 출시 가능성이 높은 쪽부터 우선적으로 소개한다.
  • 이리나(궁수) : 신캐로 추가될 경우, 미하일에 이은 2번째 기사단장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된다. 오한별의 삽질 때문에 발생한미하일의 실패로 인해 기사단장 쪽 캐릭터 추가가 멈춰버렸고, 이에 유저들이 가장 아쉬워했던 것이 바로 이리나의 플레이어블화다. 실루엣도 이리나와 비슷하고, 프렌즈스토리 C6에서 진주인공이 되었으니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중. 그림자 실루엣이 신캐릭터 홍보가 아니었던만큼 전귀 8호 캐릭터로 출전할 것이 유력하다.
  • 3호 모험가 궁수(궁수) : 다른 모험가 직업들은 3개 분기로 나누어지는데 궁수 혼자만 2개 분기인 것을 들어, 듀얼블레이드, 캐논슈터를 잇는 상급 모험가 형태로 출시되는 형태이다. 이 경우 기존 궁수 캐릭터의 자유전직도 허용되기 때문에 소비 순환적 관점에서는 높은 유형. 물론 문제는 무기 선정이지만... 대궁이나 크로스건은 어떨지?
  • 제트(해적) : 해외 수입형 신캐 추가일 경우 가장 높은 유형. 들여올 시 스토리의 일부 개편이 수반될 것으로 보인다. 개편이 한 차례 되었다지만, 스토리 좋다는 소리는 오한별이 만졌으니까여전히 못 듣고 있기 때문.
  • 오르카(마법사 유력) : 오르카 항목에 있다시피, 어둠의 정령의 힘을 구와르에게 요구하는 장면이 있다. 사실 오르카의 사망 플래그는 아직 완전히 분쇄되지 않은 상태이고, 오르카의 인기는 프렌즈스토리 때부터 이미 확인되었다. 그러므로 그녀를 신캐로 배치할 경우, 사망 플래그 완전 분쇄와 오르카의 팬들의 소비를 이끌어낼 수 있다. 하지만, 언제 엔젤릭버스터처럼 변방으로 밀려날지 모르기 때문에[17], 섣불리 신캐화시키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오르카 향후 거취 관련한 내용은 여기 참고.
  • 핑크빈(몬스터) : 이 쪽은 만우절 장난이므로 제외. 혹시 모르잖아? 벨돔처럼 진짜로 나올지도...
  • 새벽의 군(하야토 / 칸나) : 우리가 알고 있는 일본 메이플스토리 전국시대 캐릭터다. 이들의 경우는 너무 짙은 왜색[18]이 걸림돌인데, 그것이 너무 크다. 본가 말고도 중국도 이런 이유 때문에 새벽의 군 직업이 입성하지 못하고 있다. 이미 위에 핑크빈을 취소선으로 넣은 것에서 알 수 있겠지만, 가능성 진짜 낮다는 거다 1 굳이 들여오겠다면, 왜색 제거를 위해서라도 스토리 대폭 변경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비스트테이머(마법사) : 그대로 들여올 경우, 유저들의 반발이 제일 심한 캐릭터.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파멸의 빛으로 비유되었으니 말 다했다. 이미 위에 핑크빈을 취소선으로 넣은 것에서 알 수 있겠지만, 가능성 진짜 낮다는 거다 2 만약 이 캐릭터가 들어오게 된다면 설정변경을 반드시 해서, 스토리 부실과 던베일 홈타운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해야 한다. 하다못해 랑이 비테로 간다면 2개 다 해결할 수 있겠지만, 성능 관련해서도 손봐야 된다지?

4.2. 5차 전직은 나올 것인가?

2013년 여름 패치 RED에서 V(로마자로 5를 의미)가 언급된 이래 2년 가까이 존재하는 떡밥이다. 이 사이에 디렉터는 황선영으로 바뀌고, 평소같으면 연간 6개 이상씩 추가되었을 신캐는 RED 이후 처음 6개월 간 겨우 2개 추가에 은월 이후 15개월 동안 신캐 소식도 없다. 심지어 해외캐릭터(그래봐야 제트) 수입도 말이 없다지 다음은 5차가 나올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한 가설이다.

  • 4차 스킬로는 밸런싱이 제약된다. 있는 스킬을 가지고는 밸런싱 조절에도 한계가 부닥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것을 만드는 형식으로 밸런스를 조절하는 것.
  • 하드 스우의 존재. 여태까지의 메이플 패턴으로 봤을 때, 하드 스우 저지 수단으로 5차를 낼 것으로 보인다. 변수는 그 패턴을 보인 디렉터가 오한별이지, 황선영이 아니라는 것.
  • 블랙헤븐에서 플레이어가 봉인석을 흡수했다. 그리고 노예계약 봉인석을 흡수해 강해졌다는 설정을 등에 업고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에게 5차를 부여할 수 있다. 이 테크를 탈 경우, 5차를 하려면 블랙헤븐 1회차 이상 클리어가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제로는 애초에 5차를 상정해두고 만든 캐릭터라는 이야기가 있다. 다른 캐릭터는 140에 하이퍼를 제외한 모든 스킬을 마스터하는데, 제로 혼자 200에 스킬 마스터한다는 이유로. 만약 이게 실현되어 제로를 제외한 모든 직업이 5차를 받으면, 제로는 다른 적절한 메리트를 받지 않는 이상 강캐에서 중캐 자리로 떨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만약 5차가 나오게 된다면, 기존의 자동(?) 전직에 가까운 시스템과 달리 전직을 위한 과정이 험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4차 때의 생활보다 확실히 강해지는 것이니, 기존 전직처럼 밋밋하게 가는 것은 재미가 없다목표 달성으로 인한 쾌감을 떨어뜨리기 때문. 물론 그렇다고 옆동네 모 죽음의 신의 여가 강탈산화 패턴[19]이나 보스들(매그너스, 스우 등)의 부정한 자 감지 패턴처럼 돌을 막 떨어뜨리는 난공불락급 패턴[20], 악랄한 노가다[21], 전직 필수 아이템을 노득 발암보스 물욕템으로 배치하는 일 등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일단 결론은, 개발자노트 올라오고, 테섭에 패치돼야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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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심지어 전설의 귀환에서도 강한 유닛으로 손꼽히는 두 사람이 바로 전사인 만지와 마법사인 하인즈...
  • [2] 난이도 최하
  • [3] 뭔가 장난이 섞인 듯한 이름을 가진 NPC, 특별한 맵 등.
  • [4] 과거에는 마력이 마법사의 공격력을 결정해 주었다. 이랬던 게 빅뱅 패치 이후 마법 공격력 형식으로 바뀌었다.
  • [5] 전자는 이 항목 직업 틀 주위에 취소선으로 짤막하게 언급되었다 이리저리 파생되었고, 궁1수는 필터링 유머(호⑨, 호1구와 같은 원리)로 소야 등지에서 유행하고 있었다.
  • [6] 대신 당시 표도도적은 적의 근접시 밀어내는 수단이 없었다. 그래서 헤이스트와 당시 도적 고유기였던 더블점프로 거리 벌려서 해결. 지형을 이용하거나 몸박 회피식으로 다크 사이드를 연계하기도 했다.
  • [7] 표도의 하위 호환임을 증명하던 대표적인 궁수 스킬로 쓰러스트가 있었는데 3차 스킬인 이 스킬은 자신의 이동속도를 30 높여주는게 끝이지만, 표도는 2차때 이속을 40, 점프력을 20이나 올려주는 당시 최고의 파티 버프중 하나인 헤이스트를 들고 있었다. 거기다 마스터 레벨도 20이라 지옥과도 같았던 3차 시기에 중요한 스킬 포인트 20을 여기다 쓰기에는 너무도 아까웠다.
  • [8] 2차스킬이 한두개만 다른건 다른 직업도 동일했지만 얘네는 3차 스킬도 7개중 4개가 완전히 똑같았다. 서로 다른 스킬도 파이어 샷/아이스 샷(속성 다름,이펙트 거의 동일), 실버 호크/골든 이글(도트만 다름), 애로우 레인/애로우 이럽션(레인은 위에서 아래로, 이럽션은 아래에서 위로라는 점과 범위가 다름) 정도라 3차부터 개성이 있는 다른 직업들과는 달리 얘네는 개성이 거의 없다. 그리고 이 점은 신궁이 유리한 범위(레인으로 낚시 가능) + 무기 룩이 보기 좋음 + 빠른 공속이라는 점을 갖춘 보마의 완전한 하위 호환으로 전락하고 신궁 키울바에 보마를 키운다는 인식을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리고 4차 출시 후 격차는 더 벌어저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다.
  • [9] 다만 당시에는 보우마스터가 가장 약해 지금까지도 보마들은 신궁을 50,000,000가지로끝없이 증오한다.
  • [10] 카루타 방어구 기준 전사템은 좋은 추옵은 1억이 기본에 쓰레기 추옵도 3~4천은 가지만 궁수템은 1억이면 꽤 괜찮은 추옵에 70퍼작도 구할수 있고 노작 쓰레기 추옵은 피스당 300만이면 넉넉히 살 수있다(...)
  • [11] 덱스 쓰는 해적 직업도 약캐 일색이었다. 캢틴과 엔버만 봐도 알 수 있고, 2014년 10월 상향 이전의 메카닉도 메탁기 신세였으니...
  • [12] 제논은 도적+해적 하이브리드라서 어떻게 분류하느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 [13] 레지스탕스 상향 덕에 메탁기 시절은 이제 옛말이고, 궁수가 약세일 때 싼 DEX 공용템의 특혜를 입고 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
  • [14] 스토리와 사냥기 부실 빼고는 영웅의 이름에 걸맞는 강캐에 보스 유틸이 A+급이다.
  • [15] 반발 사유는 스토리 부실 + 홈타운이 던베일에 있는 것 + 성능상 문제 등.
  • [16] 참고로 신캐 쏟아내기는 전임 디렉터 오한별의 패턴이다. 그리고 가가 팀장의 영웅인 아란꼬맹이에반이 오한별 시대 이후로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자연스럽게 신캐 출시 불가쪽으로 노선이 잡힌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 [17] 특히, 황선영이 보직이동하여 다른 디렉터가 메이플스토리를 이끌었을 때, 일단 유저들의 반발이 있겠지만오르카에 대한 견제를 시작하여 의도적으로 밀어내버릴 가능성도 있다.
  • [18] 사무라이나 음양사라는 요소 가지고는 왜색이 짙다고 할 수 없지만, 이들의 활동하는 시대적 배경이 무로마치 막부와 에도 막부 사이의 그 전국시대다.
  • [19] 전직 퀘스트는 대체로 혼자 하는 편이 많은데, 이 패턴은 약 3분 동안 지속에 전멸시 전투실패 처리된다. 실수하면 처음부터 다시인 셈. 10초 남기고 실패 한 번 해보면 안다
  • [20] 매그너스 4페이즈 헬존은 때리랴 피하랴 정신없어서 어렵지, 피하기에만 집중하면 난이도가 하락하므로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 [21] 예로 들어 특정 아이템 1000개. 빅뱅 전 메이플 뿐만 아니라 당시의 게임들은 꼭 4자리 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다. 몬스터야 오닉스링 999마리가 있어서 2000마리로 늘려도 좀 덜하지만...덜하다고 말했지 쉽다고는 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