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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리그 사커

last modified: 2015-04-06 06:28:38 Contributors

아메리카의 주요 축구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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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 MX 메이저 리그 사커 세리 A 프리메라 디비시온

북미 메이저리그 사커
정식 명칭 북미 메이저 리그 사커
영문 명칭 North American Major League Soccer
창설 연도 1996년(메이저리그 사커)
참가 팀 수 20개 팀
하위 리그 북미 축구 리그
최근 우승팀 로스앤젤레스 갤럭시(2014)
최다 우승팀 로스앤젤레스 갤럭시(5회)
웹사이트 http://www.mlssoccer.com

Major League Soccer

북미 최상위 프로 축구 리그. 메이저리그로 줄여 부를 수 있겠지만 보통 미국에서 '메이저 리그 = 야구'로 받아들인다. 사실상 캐나다의 최상위 리그 역할도 겸하고 있다.

현재는 19개 프랜차이즈(이 중 3개가 캐나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부 리그로 2부 NASL과 3부 USL Pro까지가 프로 리그로 존재하지만 승강제는 실시하지 않는다. 2015년 뉴욕 시티 FC, 올랜도 시티 SC의 참가와 치바스 USA의 탈퇴로 20개 프랜차이즈로 확대된다.

Contents

1. 역사
2. 인기
2.1. BUT
3. 리그 구성
3.1. 운영 구조와 제도
3.2. 참가팀
4. 주요 역대 선수
5. 우승팀 연혁
6. 클럽별 우승횟수
7. 기타

1. 역사

미국 내 축구 리그는 19세기 말에 생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른 스포츠[1]에 밀려 크게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주로 매니아들에게 관심을 받는 정도.

그러다 1967년 미 축구 협회에서 미국과 캐나다를 대상으로 하는 북미축구리그(North American Soccer League : NASL)을 출범시킨다.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미국축구의 부흥을 위해 많이 이적했던게 이때. 펠레, 베켄바우어, 요한 크루이프등이 미국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내실보다 화려한 외관에 치중하면서 구단의 경영 자체는 부실했고, 결국 부실한 경영과 스타들의 은퇴를 맞으면서 크게 빛을 보지 못한채 1984년 리그가 없어지고 만다. NASL의 실패에는 1986 월드컵 유치전에서 미국이 멕시코에 패한 것도 크게 작용했다.[2]

이 때문에 미국 내에서 축구가 인기를 끌기는 힘들 거라는 의견이 많았고 많은 사람들도 동조하는 분위기였다. 더군다나 메이저리그가 꾸준히 인기를 늘려가고 있었고, 미식축구의 인기가 여전했으며, 심지어 챔피언 결정전이 녹화 방송되었던 NBA마저 매직 존슨래리 버드의 라이벌 구도 속에 인기가 살아나면서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캐나다를 본진으로 하는 NHL도 건재했으니, 미국에서는 축구가 도저히 살아날 수 없을 거라는 의견이 팽배한 것은 당연했다.[3]

하지만 1994 미국 월드컵 개최가 확정된 이후 다시 한 번 프로 축구 리그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95년 리그 개막을 목표로 미 축구 협회가 발 벗고 나선다. 그러나 월드컵 준비 때문에 미루고 미루다 1년 뒤인 1996년 공식적으로 10개 팀이 참가하는 메이저 리그 사커(MLS)가 출범하게 된다.

초기에는 독자적인 규칙을 만드는 등 좀 더 재미를 주는 방향으로 나갔으나 현재는 그냥 똑같다. 독자적 규칙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아이스하키의 페널티 샷과 동일하게 중앙선에서부터 제한 시간을 두고 드리블을 하면서 골키퍼와 1:1을 하는 페널티 슛 아웃 제도. 또한 초기에는 주심에 의한 추가 시간 대신 정확히 45분 경과 후 경기가 멈추게 되어 있었다(농구와 비슷한 제도. 버저비터가 가능하다!). 이상의 변칙은 1999년까지 사용되었다. 한때는 쿼터제 도입도 주장했지만, 이건 FIFA에 의해 가볍게 무시당했다.

아래 영상은 이전 NASL 시대의 페널티 슛 아웃이다(2:15부터). MLS에서 실시된 것과 형식은 같다.


2. 인기

나름대로 리그의 인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애쓰고 있고, 아무래도 미국의 4대 스포츠(미식축구,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에는 밀려 있으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국의 스포츠 환경상 랜던 도노반 이후 새로운 축구 스타를 발굴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4] 사실 생활 스포츠로서 축구는 소위 사커 맘(Soccer Mom)[5]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에선 학원스포츠로써는 꽤나 독보적 위치지만 이들이 프로,전업 선수로 갈 때는 정작 다른 종목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안전상+비싼 의료비때문에 유소년 미식축구를 금지한 주들이 상당수 있는데 그런 주에선 대부분 그 대용으로 축구를 하게되고[6]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대부분 종목을 바꾼다. 그리고 여성이 축구를 많이 즐기고[7]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세계 최강급 팀으로 군림하면서[8] 여자 스포츠라는 인식이 생겨서 정작 남성 상대로 어필하지 못하는 것도 있다. 실제로 여자 월드컵에서 미국을 우승으로 이끈 미아 햄[9]은 은퇴한 지금도 미국 스포츠계의 스타로 대접받고 있다. 다만 미아 햄 은퇴 이후엔 차세대 스타가 나오지 않아 잠깐 반짝했던 여자 축구 인기도 같이 사라져버려서...

참고로 MLS의 주 소비층이 히스패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아서, 2010 시즌을 기준으로 흥행 상위권에 포진한 팀은 LA 갤럭시를 제외하고는 시애틀(워싱턴 주), 토론토(캐나다 온타리오), 필라델피아(펜실베이니아)와 같이 히스패닉 인구 비율이 미국 전체 평균(16%)에 미치지 않는 지역에 자리잡은 구단이 많다. 도리어 히스패닉 계들은 보통 미국인처럼 NBA, MLB 등 다른 스포츠를 보거나(...)[10] 아니면 유럽,남미 혹은 자기 모국 축구 리그를 본다[11].

이를 입증하듯이 미국 본토에서 히스패닉 비율이 가장 높은 뉴멕시코 주에는 MLS 클럽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밖에 캘리포니아, 텍사스와 같이 라틴아메리카계 이민자들이 많이 몰려있는 곳에 자리잡은 클럽들의 경기장 풍경을 살펴봐도 멕시코계 구단인 LA의 치바스 USA 말고는 딱히 라틴계 사람들이 많다는 인상은 받기 어렵고, 관중의 절대 다수는 백인들이다. 선수들도 중남미에서 온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면 히스패닉 계열은 오히려 드문 편이다.[12]

도리어 미국 프로 축구의 주된 시청자들로 샛별같이 떠오르고 있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동유럽계 이민자들이다. 동유럽에서 이민온 이민자들은 자국에서 보던 스포츠가 축구가 가장 메이저하니 축구를 많이 시청한다. 비록 이들의 주된 관심사는 유럽 축구 리그더라도 미국 축구를 보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동유럽계 이민자들의 자녀들도 축구를 좋아하고 많이 해서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에게는 상당한 희소식인 셈이다. 게다가 동유럽계 이민자들은 경제력이 괜찮은 편이고[13] 이민자들의 숫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서 이들만이라도 시청자들로 잡을수만 있다면 MLS에는 상당한 희소식이 되는 셈이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워낙에 기회의 땅이기에, 월드스타급 선수가 최상위리그에서 뛰다가 은퇴할 즈음 MLS로 이적하는 케이스가 나오고 있다[14]. 대표적인 선수들은 데이비드 베컴티에리 앙리. 리그의 성장에 따라 앞으로 스타선수들이 얼마나 유입되느냐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에서 프로 스포츠의 입지는 어느 정도 굳혔으며, 상당수 구단이 축구 전용 경기장을 신축해 운용하고 있을 정도로 인프라도 탄탄하다. 유럽에서 보는 것과 같은 5만 석이 넘는 구장은 없지만, 아직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 뿐. 꼭 필요하면 미식축구 구장을 빌리면 된다.[15] 특히 애틀 사운더스NFL 시애틀 시호크스의 홈 구장인 6만 석 규모의 퀘스트 필드를 꽤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사람이 안 오는 2층에다 초대형 광고를 놓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16] 또 인기가 높아지면 미국의 거대 자본은 알아서 돈을 투자한다.

토론토 FC는 시즌 티켓이 동이 날 정도로 인기라고 하며, 시애틀 사운더스의 평균 관중 수는 야구 팀인 시애틀 매리너스를 앞질렀다고 한다. # 하긴, 매리너스가 맨날 꼴지만 하고 있으니 당연하다.

이번에 새로 참가하게 된 밴쿠버 화이트캡스도 많은 팬들이 홈 경기를 찾아주며 첫 출전 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 하지만 커넉스의 인기는 절대 추월할 수 없다. 화이트캡스가 MLS 컵에서 진다고 밴쿠버에서 폭동이 일어날 리는 없을 테니까.

스포츠에 열광적인 미국답게 평균 관중으로만 따지면 세계 각국의 축구 리그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다. 2011년 현재 평균관중 18000명 수준으로 세계 9위 규모. 참고로 프랑스 리그앙과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가 19000명 정도로 7, 8위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거다.

그래도 아직 미국 4대 메이저 스포츠는 굳건하며, 여기에 나스카, NCAA 미식축구와 농구, PGA 투어를 감안한다면, 실제 입지는 아직 높지 않지만 이미 과점된 시장에 뒤늦게 뛰어들어 입지를 확보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높이 평가할 수 있다. 최근에는 12~24세를 대상으로 한 인기 스포츠 설문에서 절대 강자 NFL의 뒤를 이어 무려 2위를 차지하였다.[17]

일단 유럽 리그같은 승강제 시스템을 채택할 생각은 없어 보이며 32개 팀으로 확장되면 현재의 NFL처럼 리그를 두개의 컨퍼런스로 나누고 각 컨퍼런스 밑에 4개의 디비전을 두어서 와일드카드 시스템을 채택하는 NFL의 방식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만약 그 이상 확장된다면 승강제보다는 마이너리그 시스템을 채용할 듯. FIFA에서도 미국의 축구 시장만 개척할 수 있다면, 이런 운영에 별로 시비를 걸 생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2.1. BUT

MLS 리그 평균 관중으로만 따져서 NHL이나 NBA에 필적할 정도라 이를 두고 미국 내 축구 인기가 올라간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경기 수가 매우 차이나므로 평균 관중을 비교하는 건 무리이다. 전형적인 통계의 착각(이는 한국에서 구 VS 축구 논쟁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떡밥이다). 그냥 MLS가 생각보다는 관중을 많이 채운다 정도로 봐야 할 듯. 매출과 객단가는 여전히 4대 스포츠가 넘사벽의 위치에 있다. 미국 프로 스포츠에서 관중 수 가지고 인기를 평가하면 안 되는게, 인기 부족으로 허구헌날 으아아 우린 망했어 리그 폐쇄 이야기가 나오고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샐러리캡을 줄이는 실내미식축구(AFL)조차 구단들의 평균관중수는 10,000~13,000명을 찍는다(...). 개별 종목이 아닌 마이너리그조차도 리그에 따라선 평관 수 1만 명 이상을 찍을 만큼 미국의 스포츠 저변은 넓다.

위에 언급된 '시애틀 사운더스 평관 > 시애틀 매리너스 평관'이라는 것도 어디까지나 평균 관중 이야기고, 실제 시청률은 압도적으로 시애틀 매리너스가 높다. 시애틀 매리너스의 시청률은 지역별 시청률에서도 상위 10위 안에 든다. 반대로 사운더스는 상대적으로 시청률은 낮은 편이다. 경기 수도 매리너스가 훨씬 많은 데다 야구 경기 특성상 평일 낮 경기가 평균을 깎아먹을 수밖에 없다.[18] 다만 어쨌든 사운더스의 평균 관중이 매리너스의 배에 가까운 상태라는 점에서는 이 동네가 미국에서도 꽤나 별종인 듯. 축구 팀의 경기당 관중이 경합하는 야구 팀보다 많은 사례는 이외에는 없다. 그리고 평관수는 시애틀 사운더스가 많다고는 하나, 실제 2013년 시애틀 타임즈가 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를 조사해본 결과 MLS는 7위에 불과해 피겨 스케이팅 보다도 팬이 없다고 한다.#

게다가 MLS는 티켓 값이 북미 기준으로 좀 많이 싸다. 팀마다 다르지만 인기가 좋다고 알려진 토론토 FC의 중앙석 시즌권조차 1000$ 정도면 살수 있는데, 메이저리그에선 비인기 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우 내야 지정석 시즌권을 사고 싶다면 최소 4000$는 줘야 한다. 통상적으로 사이드라인 1층 좌석의 싱글 티켓이 50~70달러 수준으로, MLB의 아랫층 내야석과 유사한 수준이다. 다만 뉴욕이나 보스턴과 같이 싱글 티켓 자체가 레어 아이템인 동네야 비교가 안 되고, 물론 NFL을 보고 싶다면 이 가격으로는 꿈도 못 꾼다. 실내 스포츠인 NBA, NHL은 입장 단가가 자릿수가 다르다는 점은 염두에 두자.

제일 큰 문제는 TV 시청률. 초창기 돈을 주면서 방송을 하던 시절은 이제 지나서 돈을 받고 방송을 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시청률이 높지 않다. 2010년 MLS Cup이 0.4%라는 MLS 역사상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흥행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것은 분명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추격중인 NHL이 2011 스탠리컵에서 3.6%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건재를 과시한 것과 분명 대조되는 부분. 그리고 이런 의구심은 2011년 MLS Cup이 동시간대 열린 EPL 경기에 시청률 경쟁에서 패하면서 더 커졌다.(MLS: 0.8%, EPL : 1.5%)
현대 프로 스포츠가 TV 시청률에 상당 부분 좌우된다는 것을 볼 때, 아직은 미국내 메이저 스포츠로 분류하기는 모자른 상황이다.

2011년 MLS결승전의 시청률은 고작 0.8%정도#로, 이는 미국의 4대 스포츠와는 넘사벽이고, 나스카나 인디500 등의 모터스포츠, 복싱은 물론 WWETNA보다도 떨어지는 시청률이다. 거기에 2012년 결승전은 전년보다 더 낮아진 0.7%정도.. 아직 미국에서는 인기 스포츠와 비교하기엔 갈 길이 멀다.#그러니 축빠여러분 괜히 죄없는 NHL 걸고 넘어지지 마세요. 그냥 관심 끄시고 해축이나 보시면 됩니다.

여담이지만 아래의 스탠리컵 시청률은 미국 기준이고 아이스하키가 국기수준인 캐나다라면 차원이 달라진다. 캐나다 팀인 밴쿠버 커넉스가 결승에 올라온 2011년 스탠리컵은 캐나다에서 시청률이 30%정도 나왔다. 2012년 스탠리컵은 미국팀끼리의 시합이라서 시청률이 많이 내려갔지만. 2013년 MLS CUP의 시청률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 2010년의 748,000명의 시청자보다 44%가 감소한 505,000명만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0.5%의 시청률을 기록해 역대 최저 시청률인 2010년의 0.4%에 근접한 수치.

스탠리컵[19] 년도 MLS 결승전
3.4% 1995년
3.6% 1996년 1.4%
4.0% 1997년 1.4%
3.3% 1998년 1.0%
3.4% 1999년 0.7%
3.7% 2000년 0.7%
3.3% 2001년 1.0%
3.6% 2002년 0.8%
2.4% 2003년 0.6%
2.2% 2004년 0.8%
2005년 0.8%
1.8% 2006년 0.8%
1.2% 2007년 0.8%
2.6% 2008년 0.6%
3.1% 2009년 0.8%
3.4% 2010년 0.4%
2.7% 2011년 0.8%
1.8% 2012년 0.7%
3.3% 2013년 0.5%
2.8% 2014년 0.6%

관련 자료 stanley cup ratings MLS ratings
http://worldsoccertalk.com/2014/12/08/2014-mls-cup-sees-increase-in-viewership-on-espn/

그래도 성장세를 인정했는지 2012년부터 숙원이었던 메이저 공중파와의 계약이 성사되었다. NBC 계열과 3년간 계약을 맺은 것[20]. 대신에 그간 중계해 온 FOX축구 채널과의 계약을 끝냈다. 다만, 위에서 언급한 EPL 시청률이 MLS 결승보다 높다는 점 때문에 FOX 계열에서도 딱히 아쉬워하지 않는다는 점은(...)

요약하자면 '널리 퍼진 편견에 비하면 실제론 나름 인기가 많은 건 사실이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측면에서 K리그와 비슷한 면이 있을지도?

3. 리그 구성

  • MLS: 동/서부 컨퍼런스로 구성된 리그. 보통 미 프로 축구 리그라 하면 이걸 칭하는 것이다. 2011년부터 팀당 34경기 체제로, 불규칙 대진을 갖고 있다(2013년 기준으로 서부 컨퍼런스 팀은 서부 팀과 3경기씩, 동부 팀과 1경기씩 붙는다).
    • MLS 컵(MLS Cup): 플레이오프로서 동/서부 리그 승점 상위 8개팀이 진출하는 대회이다(참가 자격은 매해 조금씩 바뀐다. 2013년에는 각 컨퍼런스 1~3위는 직행, 4~5위는 다시 플레이오프를 거친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시즌 챔피언으로서 북중미 챔피언스 리그 참가 자격을 부여받으며, 다음 시즌 MLS 스쿠데토 패치를 유니폼에 붙이게 된다.
    • MLS 서포터즈 실드(MLS Supporters' Shield): MLS 정규 시즌 참가 팀 중 동/서부 통합 승점이 가장 높은 팀에게 주어지는 우승 컵. 우승팀에겐 북중미 챔피언스 리그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 북중미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은 미국에 4개가 배당되어 있는데, MLS 컵, MLS 서포터즈 실드, US 오픈 컵 우승자에 우선 부여된 다음 MLS 컵 준우승, 정규 시즌 승점 상위 순으로 승계된다. 단, 이들 대회에서 캐나다 클럽이 상위에 든 경우에는 다음 순위의 미국 클럽이 자격을 갖는데, 캐나다 클럽은 매번 바닥을 깔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을 듯.

  • Lamar Hunt U.S. Open Cup : FA컵에 해당하는 대회로 미축구협회에 소속된 모든 팀들이 참가 가능하다. (즉 캐나다 3개팀은 참가하지 않는다) 우승팀에겐 북중미 챔피언스리그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 캐나디언 챔피언십(Canadian Championship): 캐나다를 연고지로 하는 팀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현재는 토론토 FC, 몬트리올 임팩트, 밴쿠버 화이트캡스 FC, 그리고 NASL에서 FC 에드먼턴까지 총 4팀이 참가한다. 우승팀에겐 북중미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이 주어진다.

3.1. 운영 구조와 제도

프로 리그로서 MLS가 다른 나라의 리그와 두드러지게 차이가 나는 점은 리그의 중앙 집권성에 있다. MLS에 소속된 19개 팀이 별도의 존재가 아니라, MLS라는 단일 존재의 분신처럼 되어 있으며(각 구단주는 MLS의 주주라는 발상), 심지어 초기에는 수입과 지출 자체를 리그에서 통으로 관리했다. 현재는 지정 선수 규정 등으로 많이 완화된 상태이다. 해당 규정은 후술. 이런 면 때문에 MLS의 각 팀은 '클럽'이라기보다는 '프랜차이즈'에 가깝다.

미국식 프로 스포츠이기 때문에 역시 드래프트가 존재한다. 그래도 K리그처럼 폐지하라는 소리는 그렇게 자주 나오는 편은 아닌 듯하다.[21] 웨이버 공시 제도가 시행 중인 유일한 리그이기도 하며 프로 스포츠 왕국답게 전 경기가 TV로 생중계된다. 지역 케이블이 발달한 미국이기에 가능한 일.

과거 홍명보가 LA 갤럭시로 이적할 당시 이른바 '1달러 이적료' 문제가 불거진 바 있는데, 이 또한 MLS가 리그 차원에서 선수를 확보한 다음 프랜차이즈 사이에서 경쟁을 붙인다는 독자적인 절차 때문에 그랬다. 1달러 이적료는 MLS의 규칙이 통하지 않는 다른 나라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빼낸다는 차원에서 제시된 것인데, 야구에서 메이저리그 진출할 때 포스팅 시스템을 거치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다만 국제적인 이적 관례에서는 역시 어처구니 없는 방식이며, 이 때문에 MLS가 중남미 외에서 계약 만료가 되지 않은 선수를 영입하는 건 아직까지도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이 점은 미국 밖으로 나가는 선수도 마찬가지이다. 협상은 팀이 아니라 리그가 한다.)

축구판에서는 드물게 샐러리 캡이 존재하는 것도 독특하다. 이 역시 미국에서는 일반적인 일이지만, 미국에서도 MLS가 특이한 것은 일단 그 눈물 좀 닦자 쥐꼬리만한 액수[22]가 있고, 그리고 이른바 베컴 룰로 알려진 지정선수 규정 (Designated player rule) 을 꼽을 수 있다. 이 지정선수 규정은 사실상 데이비드 베컴의 영입을 목적으로 2007년에 도입된 이래 세부 규정의 변화는 있으나 기존 틀은 이하와 같다.

  • 각 팀은 일정 수 (당초 1명, 2010년부터 2명이며 이외에 23세 이하 선수 1명 추가 가능) 의 선수를 지정할 수 있다.
  • 지정된 선수는 연봉 총액에 일정 액수 (2013년 23세 이상 선수 기준 368,750달러) 만 가산된다.
  • 원래 선수 연봉은 MLS에서 지급하지만, 지정된 선수의 연봉 중 '일정 액수'를 넘는 부분은 구단주가 지불해야 한다.

이런 규정을 통해 영입된 선수로는 1번타자 베컴 (보장연봉 400만달러) 을 비롯해 프레디 융베리 (시애틀), 티에리 앙리, 라파엘 마르케스, 팀 케이힐 (뉴욕), 로비 킨 (LA) 등이 손꼽힌다. 미국 최고액인 랜던 도노반 (LA) 은 재계약으로 지정 선수에 오른 케이스.

3.2. 참가팀

2015 북미 메이저리그 사커 동부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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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레드불스
(New York Red Bu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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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티 FC
(New York City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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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레벌루션
(New England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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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유나이티드
(D.C.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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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올 임팩트
(Montreal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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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 파이어
(Chicago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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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도 시티 SC
(Orlando City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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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버스 크루 SC
(Columbus Crew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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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토 FC
(Toronto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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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델피아 유니언
(Philadelphia Union)
2015 북미 메이저리그 사커 서부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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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댈러스
(FC Da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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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솔트레이크
(Real Salt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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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갤럭시
(Los Angeles Ga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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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화이트캡스 FC
(Vancouver Whitecaps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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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어스퀘이크스
(San Jose Earthqu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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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팅 캔자스시티
(Sporting Kansas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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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 사운더스 FC
(Seattle Sounders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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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도 래피즈
(Colorado Rap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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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랜드 팀버스
(Portland Ti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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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다이너모
(Houston Dynamo)

4. 주요 역대 선수

5. 우승팀 연혁

시즌 MLS컵(챔피언 결정전) MLS 서포터스 실드(정규리그 우승) U.S Open Cup[23](FA컵)
1996 D.C. 유나이티드 탬파베이 뮤터니 D.C 유나이티드
1997 D.C. 유나이티드 D.C. 유나이티드 FC 댈러스
1998 시카고 파이어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시카고 파이어
1999 D.C. 유나이티드 D.C. 유나이티드 로체스터 라이노스
2000 캔자스시티 위저즈 캔자스시티 위저즈 시카고 파이어
2001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 마이애미 퓨전 로스앤젤러스 갤럭시
2002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콜럼버스 크루
2003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 시카고 파이어 시카고 파이어
2004 D.C. 유나이티드 콜럼버스 크루 캔자스시티 위저스
2005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 로스앤젤러스 갤럭시
2006 휴스턴 다이너모 D.C. 유나이티드 시카고 파이어
2007 휴스턴 다이너모 D.C. 유나이티드 뉴 잉글랜드 레볼루션
2008 콜럼버스 크루 콜럼버스 크루 D.C 유나이티드
2009 레알 솔트레이크 콜럼버스 크루 시애틀 사운더스 FC
2010 콜로라도 래피즈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시애틀 사운더스 FC
2011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시애틀 사운더스 FC
2012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 스포르팅 캔자스 시티
2013 스포팅 캔자스시티 뉴욕 레드불스 D.C 유나이티드
2014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시애틀 사운더스 시애틀 사운더스 FC

6. 클럽별 우승횟수

클럽명우승준우승MLS컵 출전
로스앤젤레스 갤럭시5 (2002, 2005, 2011, 2012, 2014)4 (1996, 1999, 2001, 2009)9
D.C. 유나이티드4 (1996, 1997, 1999, 2004)1 (1998)5
휴스턴 다이나모2 (2006, 2007)2 (2011, 2012)2
스포팅 캔자스시티2 (2000, 2013)1 (2004)3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2 (2001, 2003)02
시카고 파이어1 (1998)2 (2000, 2003)3
콜로라도 라피즈1 (2010)1 (1997)2
레알 솔트레이크1 (2009)1 (2013)2
콜럼버스 크루1 (2008)01
뉴잉글랜드 레볼루션05 (2002, 2005, 2006, 2007, 2014)5
뉴욕 레드불스01 (2008)1
FC 댈러스01 (2010)1

7. 기타

묘하게 국내에선 MSL과 철자가 비슷해서(철자 배열만 다르다)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다.

모든 팀의 유니폼 스폰서를 리그 차원에서 계약해서 아디다스에서 하고있다. 심지어 나이키의 본사가 있는 오리건 주에 있는 포틀랜드 팀버즈의 유니폼도 얄짤 없이 아디다스.[24] 이번 MLS 올스타와 맨유와의 경기 때도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었다. 단 2004년까지는 팀별로 별도였다.

시애틀 사운더스와 포틀랜드 팀버즈는 MLS에 존재하는 사실상 유일한 더비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NASL시절 부터 강한 라이벌리를 형성하고 있다. 이에는 미국 북서부의 대표 도시인 시애틀과 못지 않는 대도시 포틀랜드, 그리고 워싱턴주와 오레곤주 간의 알력과 경쟁심이 배경에 깔려있다. 태평양 북서부의 또 다른 대도시인 밴쿠버에 화이트캡스가 생기면서 라이벌리가 확산될 가능성도 크게 점쳐지는 편.
2004년 이래로는 3팀 서포터의 논의로 태평양 북서부의 패자를 가리는 '카스카디아 컵'이 만들어져 상호간의 매치 성적으로 컵의 승자를 가리고 있다. 허정무컵같은 가상의 컵과는 다르게 실제 트로피가 있고, 선수들도 꽤나 신경쓰는 데다가 컵을 들고 경기장에서 환호하기도 하고, MLS 사무국이 한때 이 상표를 등록해서 문제가 되었을 정도로 사실상 공인 취급.

그 외에 이름난 라이벌 관계로는 LA 갤럭시와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뉴욕 레드불스와 DC 유나이티드[25] 등이 꼽힌다. 리그 차원에서 이런저런 매치업(가령 LA의 갤럭시와 치바스가 붙는 SuperClasico라든가) 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 라이벌 의식이 두드러지는 건 소수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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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식 축구라든가 야구라든가 농구라든가 아이스 하키라든가 골프라든가......
  • [2] 이 유치경쟁은 훗날 많은 뒷말을 낳았다. FIFA 총회 현장에서 미국이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하던 도중 갑자기 멕시코가 개최지로 결정됐다는 사실이 통보되었는데 당시 FIFA의 독재자수장이던 주앙 아벨란제의 의중이 크게 작용했다고 한다. 이 때 미국의 월드컵 유치활동을 진두지휘한 사람이 헨리 키신저였다. 미국의 패배는 그의 외교인생에서 가장 큰 굴욕으로 불리어진다.
  • [3] "축구는 미국 4대 인기 구기 종목 중에 하나니까요." / "그 4대 구기 종목에는 또 어떤게 있죠?" / "야구, 미식 축구, 농구, 아이스하키." / "……. 예?" // 실제로 축구 경기 중계 중에 나온 대사라고 한다(…).
  • [4] 발굴 못한 게 아니라 발굴하면 유럽에서 채 가기 바쁘다. 랜던 도노반만큼의 실력과 스타성이 없다고는 해도 유럽 무대에서 자리를 잘 잡은 선수들이 제법 많다. 따지고 보면 랜던 도노반 정도의 선수가 유럽 무대에 적응력이 모자라 비시즌에나 유럽에 임대돼서 뛰는 게 괴이한 것. 하지만 자국 최고 스타인 랜던 도노반 역시 연봉이 200만 달러를 좀 넘는 정도라 미국 프로 스포츠 선수치고는 적은 건 맞다.
  • [5] 자식의 축구 경기에 열성적인 참여하고 관리할 정도로 자식 교육에 신경쓰는 엄마를 가리키는 신조어.
  • [6] 이 때문에, 미국인들이 축구를 "여자와 어린애들이나 하는 샌님들의 스포츠"라고 많이 하는 것이다. 적어도 장비차고 직접 들이받는 미식축구보다야 훨씬 얌전한 건 맞으니까. 살인 백태클이 있습니다.
  • [7] 사실 미국의 동네에 있는 운동장 등에서 축구를 하는 것은 대부분 여자 아이들이다. 알다시피 미국의 학교 체육은 10학년까지는 남녀공동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남여공동으로 미식축구를 할 수는 없으므로(...) 안전한 플래그풋볼이나 축구가 가장 선호되고 이때문에 여학생들이 체육 교과로 축구를 많이 하는 것. 이들로 인해 미국 여자 축구가 세계 최강이 된 것이다. 참고로 영어의 Soccer Mom(축구 엄마)라는 단어 역시 축구를 즐기는 자녀들을 픽업하거나 경기 때 데려다 주는 일을 도맡아 하는 것이 어머니들이다 보니 대부분 한국의 '치맛바람'이란 개념으로 쓰이는 단어이다.
  • [8] 하지만 남자 축구도 만만치 않다. 미국 국내에서는 4대 스포츠는 물론 골프, 대학 미식 축구, 대학 농구에게조차 밀리는 비인기 종목이지만 미국 남자 축구 대표 팀은 한때 FIFA 랭킹 4위까지 찍었었다. 그리고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처절하게 발리면서 광탈하고 과대평가라는 비아냥을 듣기는 했지만... 사실 최근 몇 차례 월드컵에서 16강 단골이었다. 4대 스포츠에 대학 스포츠, 골프, 자동차 경주에게도 밀리는 비인기 종목도 세계 랭킹 4위까지 찍는 천조국 스포츠 저변의 위엄
  • [9] 이분 남편이 노마 가르시아파라.
  • [10] 심지어는 미국에 사는 히스패닉들 중에는 미식축구에 맛을 들여서 NFL에 열광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 [11] 현재 미국내의 히스패닉 채널들을 통해 방송되는 멕시코 및 중남미 축구 리그가 방송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히스패닉 계들은 이것을 본다.
  • [12] 이런 점은 무엇보다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13] 동유럽계 이민자들은 IT업계나 공학등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 [14] 이것은 MLS 흥행이 정말 안습해서 인기 선수를 일부러 영입해서 조금이라도 주목을 받아보려고 해서도 그렇다. 당장 유럽에서 열리는 리그가 시간대가 다름에도 MLS 시청률과 비슷하게 나온다. 따라서 월드스타급 선수를 은퇴할때 영입하면 유럽 리그 보던 미국 시청자들이 자국 리그에 약간이나마(...) 관심을 가져주기 때문이다.
  • [15] 실제로는 시즌 티켓 등의 사유로 잘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데, 과거에는 독립 기념일(7월 4일) 경기만은 5만 명 이상 관중을 긁어모으곤 했지만 현재는 이것을 포기하고라도 전용 구장을 고수하는 경향이 있다.
  • [16] 미식축구장의 규격이 생각보다 축구장 규격과 큰 차이가 없다. 따라서 그때 그때 축구 경기용으로 개조하는 것이 쉽게 가능하다. 1994 FIFA 월드컵 미국 당시 경기장들의 대부분은 바로 NFL 구단들의 홈 구장이었다. 사운더스의 예는 요새 보기 드물게(!) 겸용 경기장을 사용하기 때문이며, 이전 전 구단이 미식축구 경기장을 사용할 때는 대부분 같은 방식을 사용했다. 현재는 전용 구장이 정착되어 있어 드문 일.
  • [17] 3위 NBA, 4위 대학 미식 축구, 5위 MLB.
  • [18] 그러나 2013년부터는 종종 시청률이 추월당하기도 하는 상황이다. 시애틀 매리너스의 답이 없는 야구를 볼 바에는 생소하지만 잘하는 시애틀 사운더스 경기를 보는게 더 나을지도.
  • [19] 스탠리컵 시청률은 스탠리컵 1~7차전 평균 시청률
  • [20] 아울러 NBC는 EPL과 시즌 독점 중계계약까지 체결했다.
  • [21] 미국식/유럽식 스포츠 리그 운영 방식 차이에 기인한다. 한국이야 미국식도 유럽식도 아닌 애매한 운영방식을 취하고 있지만 샐러리캡, 드래프트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제대로 운영한다면 드래프트 제도 자체는 리그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된다. 그 외에 대부분의 종목에서 시행 중이어서 익숙한 점과, 축구 역시 대학부가 활성화된 영향이 있는 듯.
  • [22] 2013년 기준 295만달러. 지금 4대스포츠 중 가장 낮은 NHL조차 그 20배가 넘는다.
  • [23] US 오픈 컵의 경우 1913년 부터 시작된 오래된 대회 이지만 편의상 MLS 개막 시즌인 1996시즌 부터 작성
  • [24] 원래 미국 프로 스포츠가 유니폼 스폰서를 리그 단위로 많이 한다. MLB는 마제스틱, NHL은 리복, NBA는 아디다스, NFL은 나이키.
  • [25] 서포터 클럽 중 La Barra Brava가 과격하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