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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차이나

last modified: 2018-10-11 00:40:02 Contributors


중국산의 대표적인 예. 사실 위에 붙어있는 CE마크는 유럽연합내에 생산되는 공산품에 적합인증을 하는 인증마크이지 '유럽연합산(産)'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우리나라에 CE마크를 인증하는 인증원도 있다. 또한, '모든 중국산이 CE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가?'라고 생각하면 그것도 아니다. 다만, 그러한 CE마크를 단 중국산을 보면 그저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이라는 느낌을 주기 때문일것이다(...) [1]

madeinchina.jpg
[JPG image (Unknown)]



중국공산당이다 이 그지 깽깽이들아!

한글: 중국산 / 중국제
한자: 中國産 / 中國製
영어: Made In China

Contents

1. 개요
2. 역사와 전통의 메이드 인 차이나
3. 아 ! 얼마나 무서운가
4. 주의할 점
5. 우리만 그런 건 아니다?
6. 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
7. 각종 짝퉁들
8. 폭발의 연단술사 차이나 봄버
9. 저질만 있는 건 아니다
10. 수출되는 메이드 인 차이나
11. 중국 당국의 대응
12. 중국인들은 이러한 막장 제품에 잘 속는다?
13. 대중매체에서의 메이드 인 차이나
14. MADE IN P.R.C.
15.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관련용어


1. 개요

세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세 단어 made, in, China
절대로 maid inn china가 아니다[3]
마데 인 치나 (백괴사전에서는 이렇게 읽는다)


영문으로 표기하면 MADE IN CHINA.[4] 일부 전자제품에는 "Product of China(중국 제품)"이라 적힌 경우도 있다.

터키에서는 전통 도자기 같은 기념품조차도 중국에서 생산된 것을 판매하는데, 인민공화국산(Halk cumhuriyeti malı)이라 쓰여있는 상품을 보여주고, 중국산이 아니라며 뻥카를 치기도 한다. 박스는 중국산이라 쓰여 있지만 속은 중국산이 아닌 터키산이라는 뻥카도 의외로 많이 치니 주의. 물론 한국이 남말할 처지는 아닌 것이, 관광지 기념품점에 가면 중국산이 엄청나게 많다. 이를테면 갓이나 한복 인형 같은 것까지도 말이다. 아니, 한국이나 터키 말고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도 이렇다. 런던 관광기념품 매장에서 파는 기념물이 죄다 중국산이라든가(...).

중국에서 생산된 모든 생산품을 총칭하는 말로 쓰이고 있으며, 아예 이를 모두 모아놓은 사이트도 있다. 이 사이트는 질 좋은 중국제 물품을 B2B로 연결해주는 사이트이므로 위키니트를 포함한 일반 소비자들은 굳이 접근할 이유가 없다. 이러한 것이 있다는 것만 알아두면 된다.

그 외에도 중국에서 만든 물건인 통칭 메이드 인 차이나는 전세계적으로 악명이 높다. 특히 한국에서 그렇게 욕을 쳐듣는 식품의 경우 중국 현지 시장에서도 쓰레기 취급하는 수준이다. 애초에 중국 인구를 생각해보면 자신들이 쓰기도 모자랄 지경인데 수출은... 한마디로 수요와 공급의 문제라는 것. 그런데 요즘은 대부분의 대량생산 제조공장이 중국에 있기 때문에 전자제품에 메이드 인 차이나가 안붙은 것을 찾기가 힘든 지경이다. 유명한 전자기업의 제품도 대부분은 중국산이다. 각각의 기업에서 검수를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메이드 인 차이나와 품질비교를 불허하지만.

하여튼 그놈의 돈이 문제다.


사실 엄밀히 말해 'MADE IN CHINA'는 반드시 중국 기업에서 생산했다는 의미의 'MADE BY CHINA'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MADE IN CHINA'는 중국 내에 공장을 둔 비중국계 기업 및 OEM을 통해 생산된 제품을 포함하는 개념이기 때문. 즉 개발은 타국에서 하되 생산만 중국에서 한다고 해도 중국에서 제조한 것으로 된다. 그렇기 때문에 어지간히 특정제품을 만든 나라가 어딘지 몰라서 메이드 인 차이나 라고 적혔다고 중국에서 개발까지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래의 짝퉁이나 불량품 등으로 욕을 먹는 것은 대부분 'MADE BY CHINA'이다.

요새는 중국도 인건비가 많이 상승한데다 거기에 까다로운 조건을 달기 시작했다. 10년 이상 일하면 평생직장 보장하라는 조치에 많은 해외기업이 즐을 외치며 중국에서 철수했다. 중국에서도 이것은 노동자들이 원하는 게 아니라고 반발이 거세다.

거기에 소득이 높아져서 수지타산이 맍아떨어지지 않게 되자 이러한 공장들이 인도,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더 싼 나라로 옮겨가고 있다. 한 가지 예로, 파나소닉은 저가형 휴대용 라디오를 중국에서 생산했지만 직영 현지공장을 인도네시아로 옮겨버렸다.

중국의 노동환경에 대해 좀 더 설명하자면 가난한 나라가 그렇고 우리나라도 70년대 故 전태일의 희생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열악했지만 중국은 상상을 초월하는, 훨씬 열악한 노동 환경이 엄청나다. 땅이 넓고 인구가 많아서 사람 몸값을 우습게 봐서인지 온갖 질병에 노동자들은 노출되어 있다. 80년대 한국에서 산업 질병을 일으켜 난리가 난 원진 레이온 사의 막장 기계들을 헐값으로 사간 것도 바로 중국 공장들이다. 당연히 거기서도 한국보다 몇 배나 더한 온갖 질병이 터져나왔다고(...).

2. 역사와 전통의 메이드 인 차이나

근대까지만 해도 중국에서 만든 물건은 귀하고 질 좋은 중국 도자기, 복숭아, 차, 비단 등의 물건으로 이름이 높았지만, 가짜도 판을 치고 있었다. 태평성대로 인정받는 건륭제 시대에 기효람이 남긴 기록을 봐도 종이로 만든 가짜 가죽신, 진흙벽돌에 아궁이재를 발라 만든 먹, 진흙으로 만든 양초와 오리고기 등의 짝퉁 이야기가 줄줄이 나온다. 편종 항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는 태종 대까지 편종을 수입해왔는데 워낙에 음정이 개판이라(...) 세종 11년에 박연의 건의로 주종소를 건립하여 국내에서 직접 만들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박지원의 책 열하일기에서도 메이드 인 차이나의 위엄이 나온다. 중국 관리들이 하나같이 뇌물로 우황청심환을 요구하길래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중국제 우황청심환은 개판이라서(...) 조선제만 취급한다고(...)본토 원조의 굴욕

1990년 북경 아시안 게임 당시 한국 관광객들은 서로들 중국으로 가서 중국제 우황청심원을 사왔더니만 벌레가 들어가있지 않나, 썩어있지 않나, 그야말로 불량품들이 넘쳐났으나 일절 환불 및 보상받지 못했다. 우습게도 이를 두고 중국 언론에서는, 당시 일본에서 한국제 우황청심원을 알아주는데 한국인들은 이 무슨 짓인가 어이없어 했을 지경이다. 그만큼 이미 중국에선 우황청심원이 가짜가 판치는 걸 알았다는 것. 이때부터 메이드 인 차이나 전설이 한국에서 시작된다. 그동안 중공이라 부르며 수출입이 막혀있었으니 몰랐던 것이다.

최근 일이기는 하지만, 미니어처 게임 워해머로 유명한 게임즈 워크샵의 경우 룰북인 코덱스 인쇄를 중국에서 했지만 역시 대륙의 기상을 못이기고 최근 철수, 폴란드에서 인쇄하기로 결정했다. 툭하면 정전이 일어나서 많은 양의 불량 코덱스가 나오는 것은 주변 발전소 문제라고 치더라도, 연락이 안돼서 직원을 보내봤더니 공장이 헐려있었다거나 기계를 도둑맞았다거나(......) 자세한 내용은 Warhammer 40,000 항목 참조.

짝퉁 골동품도 난무했다고 한다. 짝퉁을 만들어서 수십년 땅에 묻어두었다가 파서 팔기도 했다고 하고 심지어 현대에 청동기 교장갱을 하나 발견해서 조사해보니 원나라 시대표 짝퉁(…)환빠놈들 주장이 이런 데서 맞아들어갈 줄이야! 뜬금없이 왜 그시절 사람들이 짝퉁으로까지 고대 청동기 유물들을 만들어냈는가 궁금증이 들겠지만, 이미 송나라때 금석학이 발달하면서 옛 주나라 금문등이 해독되었고 특히 남송시대 주자학이 융성하면서 사대부들이나 소위 돈좀 만진다는 거상들이 자신들의 교양척도를 뽐내기위해 이런 청동유물들을 수집했었기 때문이다.

3. 아 ! 얼마나 무서운가

이러한 대륙의 기상(?)이 이어졌는지 현대 중국의 제품들은 싸고 질이 안 좋기로 유명하다.

나이키 중국 지점 등 어느 정도 감독이 잘 되는 유명 회사에서 하청이라면 몰라도. 가끔은 이런 농담도 나돈다. "독일제 물건의 가격은 중국제 물건의 가격의 약 10배 정도지. 그런데, 품질도 마찬가지라네." 본격 가격=품질 성립

설계도만 슬쩍 보고, 조금만 뜯어본 것만으로도 껍데기를 거의 완벽에 가깝게 재현하여 모든 것들을 어설프지만 복제할 수 있는 국가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한편 대륙의 스케일답게 짝퉁짓도 대륙의 스케일로 처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원래 녹화사업을 할때는 '시드 스프레이'라고 씨앗과 발아에 필요한 영양분이 들어있는 것을 써야하는데 중국은 그냥 페인트를 쓰기도한다. 지방의 한 도시에 공산당 지부 건물이 들어서자 녹화사업을 한답시고 옆의 바위산 전체에 녹색 페인트(80년대 집 철제 대문에 칠하던 색감)를 잔뜩 칠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니 어떤 일이든 간에 철저한 개념감독인이 붙지 않는 한 그들이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른다. 덤으로 녹색 페인트를 칠할 돈보다 나무 심는 돈이 더 쌌다고 한다. 물론 유지비까지 따지자면 나무 쪽이 더 비싸지만, 산사태라도 일어나면 복구비로 돈이 깨지니 결과적으로는 나무를 심는 것만 못하게 된다.

정작 중국에서는 별로 거리낄 것도 없이 행동하며, 아예 짝퉁 물건을 전문으로 파는 시장이 있을 정도다. 베이징, 상하이 등 웬만한 대도시에는 찾아보면 꼭 있다. 한국 등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자주 들르는 관광명소(...) 중 하나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것이겠지만... 그러다 2014년 1월 현재 정부의 꾸준한 단속으로 짝퉁은 거의 사라진 추세이다. 상하이의 홍차오 통양시장(虹桥太通阳商厦)의 경우 상하이 한국제품 혹은 한국풍의 패션 잡화를 파는 곳으로 상당부분 변모되었다. 물론 짝퉁 시계 등은 여전히 팔고 있지만, 가게를 알고 있는 가이드가 같이 있어야 물건을 보여준다. 이 때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가게 쇼윈도우에 커튼을 치는 등의 사전작업을 먼저 하고 물건을 보여주는데, 보통은 건물 외부의 다른 장소에 있는 창고에서 물건을 케이스에 넣고 가져오거나 가게 안쪽의 진열장으로 위장한 문을 열고 들어가 그 안에서만 물건을 확인하고 거래를 한다.

4. 주의할 점

이렇듯 중국제 제품들에 막장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 품질이 조악하고 짝퉁으로 점철되어 있는 것은 중국에서 모든 걸 기획하고 생산하는(Made by China)이지, 오직 생산만 중국에서(Made in China) 하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회사는 본토에 있으면서 생산은 전부 메이드 인 차이나인 것도 기획은 99% 이상을 본사에서 담당하고 중국에서는 오직 생산만을 하기 때문에 메이드 인 차이나인 것이다.

그리고 중국 내 유명한 대기업들은 기업 이미지를 신경쓰기 때문에 제대로 만든다. 중국도 사람 사는 땅인데 언제까지나 순 짝퉁으로만 살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다만 또 대기업 제품이 있으면 그걸 노리고 생기는 짝퉁이 또 있을 수 있으니 결국 소비자가 알아서 조심해야 한다.

중국의 사례가 너무 위엄(?)이 뛰어난 나머지 다른 나라, 특히 서방국가에서는 짝퉁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겠지만 어느 나라에나 짝퉁은 다 있다. 지금 당신이 이 글을 보는 지금도 한국이나 일본, 심지어 미국 등지에서도 단속이 잘 되있다 하더라도 여전히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짝퉁이 만들어지고 있다.

사실 자본주의의 초기에는 짝퉁들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미국, 일본, 유럽자본주의를 시작한지 꽤 오래되었지만 중국러시아자본주의를 시작한지 고작 30~40여년 밖에 되지 못했다. 상기했던 나라들도 초기에는 짝퉁이 굉장히 많았고 특히 일본아톰의 경우도 초기에는 미키 마우스의 모방작이였다. 현재 러시아자본주의를 받아들인지 30여년채 밖에 안되어 중국만큼은 아니지만 간간히 짝퉁들이 판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나 짝퉁 +그몽 초콜릿도 있다. 링크. 또한 한때 알려졌던 중국산 윈도우즈 98 짝퉁 패미컴판 같은 것이 러시아에서도 만들어졌다. 동영상. 그런데 이쪽은 재현도(?)가 높다.

5. 우리만 그런 건 아니다?

어쩌면 벤치마킹과 짝퉁은 개발도상국의 통과의례일지도 모른다. 서양을 베낀 일본의 메이지 유신해적판이 넘처났던 7~80년대 한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도 최빈국이던 60년대에 이런 모습이 많았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20세기 초반에는 미국은 유럽 각 국가에서 불량식품-가짜 상품으로 악명을 떨쳤다. 뿐만 아니라 일본마사무네같은 명검들도 위작이 많았고 1950년대에 조잡한 가짜 상품 생산기지 였다. 위에서 나와있지만, 한국만 해도 1960~1980년대 불량식품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적이 많았다. 비소, 석회나 모래를 넣은 두부, 염색한 완두콩, 아교를 넣은 비스켓, 세탁용 세제(하이타이)로 만든 맥주, 화공약품으로 만든 가짜 간장, 빙초산으로 만든 식초 등등.. 그리고 1990년대 초반까지 이태원 등에서 파는 가짜 명품으로 선진국과 통상문제를 일으킬 정도였다. 이는 경제 개발의 와중에서 만연한 황금만능주의와 결과지상주의가 빚는 만국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전근대사회에서는 다른 곳도 별 다를 바 없었다. 예를 들면 대영제국 시대에도 자국 요리가 워낙에 막장이니 아무래도 상관없어서 빵의 표백효과를 위해 백반이나 분필가루를 섞기도 하였으며 빵 덩이의 무게를 부풀리려고 점토, 톱밥을 섞기까지 하였다. 맥주도 쓴맛을 더하고 원가를 절감하려고 스트리크닌같은 독성물질을 넣는 일도 있었는데 더욱 막장인 것은 사람들이 이런 맛에 점점 길들여져갔다는 점(...). 홍차가 비싸니까 우리고 난 찻잎을 모아 유산철과 양똥을 넣고 끓인 다음에 색료를 넣고 팔았으며, 커피는 볶은 원두에 모래, 자갈, 식물 등을 섞었는데 이에 쓰이는 식물마저도 다른 것이 섞여들어간 경우가 많았다. 이쯤되면 과연 인간이 마실 수 있는 것인가 싶지만(...) 애들 먹는 과자나 사탕에도 유독한 색소가 많았다.

다만 일본에서 50년대에 미국 짝퉁을 생산하려고 우사라는 곳에 공장을 세워 Made in Usa라고 라벨을 붙일 정도까지 였다는 것[5]은 거짓말이다. 참고로 GHQ가 통치하였던 45~52년까지는 Made in Occupied Japan 표기가 의무였다. 미국도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유럽 짝퉁을 만들어 Made in England의 이름으로 팔았었고 지금이야 영국을 뛰어넘는 기술왕국이지만 당시 독일도 조악한 품질의 짝퉁 영국산을 만들어 팔았다. 영국은 17~18세기 그저 그런 품질의 도자기를 만들어내면서 동양에서 들어온 도자기라고 속여서 팔았다. 물론 나중에는 자체적으로 기술향상을 하여 영국산 도자기를 최고급품의 반열에 올리기는 했지만. 그런데 그 '동양'이란 다름아닌 중국을 의미했다. 즉 영국산 짝퉁 도자기를 Made in Qing Dynasty로 팔았다.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왕의 친필이나 그림을 위조하는 기술이 성행해 '일부러 낡은 듯한 그림'을 만들어내는 기술까지 발달했다고 한다. 출처

흥선대원군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독립운동가 오세창이 이런 쪽에서 달인이었는데, 특히 흥선대원군(석파)의 그림이나 김정희의 그림 모사에 능했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일반적인 경우에는 짝퉁 제조 문제는 전근대 → 현대화를 거치면서 개선되는데 반해 중국은 현대화가 되고 미국과 더불어 G2라 불릴 정도로 강대하고 발전된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되지 않는다는 점, 더욱이 위조화폐 문제는 자국 국민들조차 새삼스러울 것이 없다는 식으로 반응한다는 점(중국도 위조화폐에 대해 사형을 가한다지만...)이 문제이다. 대표적으로 중국-아프리카 관계 항목에서도 확인 가능한 사실이지만 '메이드 인 차이나'의 명성은 아프리카에서도 알아준다(...). 즉 국제적으로도 파급력이 너무 높고 중국의 대외적 이미지를 깎아먹는 주범이라는 것. 게다가 밑의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중국 정부의 무책임한 대처도 한몫했다. 이러한 중국의 행태는 분명 나라 망신이다.
하지만 통탄스러운 것은 중국인들이 이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다 못해 산자이山砦라고 대놓고 과시하기 때문이다. 즉, 돈을 벌기위해 남을 베끼는것은 자연스러운 행위요, 어쩌면 베낄 기술이라도 있는것이 자랑스럽다는 태도다...Oh,my...

6. 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

"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세상을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1년간 중국제를 안쓰고 생활한 경제지 기자 출신 프리랜서 작가 사라 본지오르니(Sara Bongiorni)가 쓴 <A Year Without Made in China>에 그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특히 보통의 중산층 이하 가정처럼 경제성과 절약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들은 벗어날 수 없는 선택과도 같다. 이 책대로 2007년 MBC에서는 일본, 중국 방송사와 공동 프로젝트로 동명의 실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그러나 이는 결과론적인 이야기일 뿐이다. 단지 가격 대 성능비 및 비교우위의 법칙에 따라 중국이 단지 싼 단가만을 극단적으로 추구했기 때문에 외국자본이 중국에 투자되어 메이드 인 차이나 시대가 된 것이지 다른 나라에 대량생산 능력이 없어서 중국에 맡길 수밖에 없는 것은 아니다.

단적으로 중국처럼 거대한 생산자가 없던 시절에도 인류는 옷이나 생필품의 부족함 없이 잘만 살아왔다. 애초에 중국 이전에는 미국이 제조업의 제왕이었으며 지금도 미국의 대량생산 능력은 중국에 비해 단가가 비쌀뿐이지 체계 자체가 무너지지는 않았다. 당장 국내에서도 코스트코만 가보면 메이드 인 아메리카 공산품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가격도 "이게 그 인건비 비싸다는 미국에서 만든거라고!?"라고 되뇌일 정도로 싼데다가 중국제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품질을 자랑한다. 미국 제조업 아직 안죽었다. 다만 코스트코가 회원제라는 게 함정

그리고 중국 부상 이전에는 한국, 일본, 대만이 지금의 중국 역할을 했었다. 미국이나 중국 이외에도 인도,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등 대체제는 얼마든지 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메이드 인 차이나만이 유일한 대량생산 공장은 아닌 것이다. 중국도 최근 인건비가 비싸져가고 있는데, 이 때문에 근미래에는 인도가 중국이 맡고있던 '세계의 공장'역할을 이어받을 것이 기정사실화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리그베다 위키에도 메이드 인 인디아 항목이 새로 만들어지겠지

7. 각종 짝퉁들

8. 폭발의 연단술사 차이나 봄버

일본의 로켓 뉴스 24를 출처로 제시하지 마십시오. 다른 곳을 인용했더라도 원 출처가 그 곳 이라면 빼기 바랍니다. 이 사이트는 위클리 월드 뉴스 수준의 패러디 언론으로, 신뢰 자체가 힘듭니다.
(고로 로켓뉴스 24가 똥술 떡밥의 근원지다.)

위에서 언급했듯 뭐든지 터진다. 중국이니까 화약은 안 터지리라고 생각할 만하나, 다행히(??) 터지면 안 될 순간에 터진다! 중국에서 안 터지는 것은 폭탄뿐이다.

중국 허난성의 광산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서 광부들이 갇힌 적이 있는데, 원인은 광산의 화약고가 터졌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불량 화약 때문에 매년 화약고가 터진다고 하며, 그러므로 화약도 마찬가지다. 터져야 할 때와 터지지 말아야 할 때를 안 가리고 터지니 문제지. 화약이 중국에서 발명된 것을 생각하면(...)

석유 공장, 폭죽 공장, 플라스틱 공장, 가스관같이 다른 나라에서도 터지는 것은 다 그러며 그 밖에도 PC방, 위에서 말한 의자, 석유 파이프라인, 탄광, IH 조리기, TV, 냉장고, 압력밥솥, 온수기, 비데, 항문, 분뇨가 가득 찬 똥차, 투신자살중이던 중년 남성, 미확인 비행 물체(UFO) ,가짜 도요타차, 버스, 비행기, 타이어, 택시 트렁크, 가짜 신칸센 전원 BOX, 맨션, 빌딩, 우동가게, 세면대, 보일러, 가짜 iPod, 휴대전화, 강화유리식 가스난로, 주방, 하수관, 도로, PC용 전원, 전구, PC나 오디오, 전자레인지, 냉장고 등의 연속폭발, 심지어는 수소를 채워넣은 풍선 25개도 터졌다.(수소폭발)(출처는 전부 나리디의 블로그) 재판소도, 맨홀도, 심지어 미래에서 온 세척제도 터졌다. 그것도 모자라 수박, 복숭아 쥬스, 동전도 터진다!!

최근에는 돈도 터졌다.담배도 터졌다. 사람 위도 터졌다.
심지어는 에어백도 터졌다. 문제의 에어백은 사고차량 수리용으로 생산 및 미국에 수출한 비순정 에어백으로, 제대로 안 부풀거나 크게 터지며 운전자의 얼굴에 많은 파편을 날리는 제품. 물론 에어백 자체가 화약을 조금 터트리지만, 이렇게 사람을 죽이자고 만든 게 아니라 사람을 살리자고 만든 것이다.

위 포스트에서 갱신된 폭발 목록에 따르면

차이나 봄버 시리즈
중국 폭발 실적 리스트 3/09 추가

오늘의 폭발 : 흐르는 강

~~~~~~ 전세계적으로 목격할 수 있음 ~~~~~~
가스관, 폭죽 공장, 탄광, 석유 파이프라인, 석유공장
비행기, 택시, 교습용 차, 가짜 토요타 차, 버스
수제 휴대용 배터리, 폭탄, 폭죽으로 차랑 집에 인화

~~~~~~ 신기하지만 이해 못 할 것은 아님 ~~~~~~
거름통, 타이어, 압력밥솥, 열탕기, 강화유리식 가스난로
맨션, 주거 빌딩, 플라스틱 공장, 주방, 보일러
똥차, 가짜 신칸센 전원 박스, 웨건
폭죽 폭발해 차례대로 발사됨, 수류탄, 오프로드 차, 라이터
적하되어있던 건전지, TV, 냉장고, 전구, 가전제품이 차례대로 화염

~~~~~~ 어째서 이리 되었는가 ~~~~~~
유탄포, 가짜 iPod, 휴대전화, 전기장판, 액정 TV
온수 비데, TV, IH 조리기, 세면대, PC방, 양초
택시 트렁크, 두유제조기, 맨홀, 하수관, 도로(2번)
PC용 전원, 지면, 켜지 않은 부엌 환풍기
가짜 절전 전구, 보온병, 하수도, 은행, 기름 넣은 직후 자동차
자동차 보닛, 자동차 에어콘, 데스크탑 PC(스페인에서)
생일 케이크용 양초, 맨션 100세대의 가전이 동시에 폭발, 사촌, 수족관

~~~~~~ 뭐가 뭔지 모르겠다 ~~~~~~
투신자살 중이던 아저씨, 도난방지용 「자폭」 장치
우동 가게, 감기약, 의자, 만두찜통, 재판소, 탈수기
UFO, 공기가 폭발, 항문, 주전자, 세탁기
전자레인지, 냉장고 등이 연속폭발
「수소」가 차있던 풍선 25개, 전기 메터 → 30분 뒤 배전반
수박, 길에서 주운 손전등, 두반장, 토마토, 샤워실 유리문
유리 테이블, 쥬스, 개천, 손님의 불만
미래에서 온 세정제 (판매점에 항의 도중 또 폭발)
흐르는 강 - 정확히는 강이 너무 오염되어서 위에 떠 있던 폐유에 담뱃불이 붙은 것. 중국의 기술발전과는 별개로 중국의 환경의식은 아직도 후진국 수준이다.

검열삭제하던 남자의 검열삭제가 뜨거워서 빼봤더니 타오르고 있었다는 증언도 있다. 자세한 것은 인체발화 항목 참조.

폰게임 중이던 여자의 슴가도(...) 기사 다른 예들과 폭발의 형태가 좀 다른 듯하지만 역시 무시하자 크롬에서 번역기를 돌려보니, 방확대수술을 받은 여자가 침대에 엎드려서 4시간 이상 폰게임을 하던 중 가슴 내 실리콘 보형물이 터진 사건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키라 요시카게 사후 러퀸의 스탠드사는 중국에서 발현했나보다

보면 알겠지만 Warhammer 40,000오크 루티드의 현실화다. 터질 것은 안 터지고 안 터질 것은 터지고-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오크의 모티브는 중공군.오오 선견지명 오오 --본격 데모맨의 나라

오죽하면 중국은 폭탄 빼고 다 터진다는 말도 있다 그런데 폭탄도 터진다.

워낙에 여러 가지가 터지다보니 2ch에서는 아예 따로 차이나 봄버[6]라는 관련 스레드를 만들어 고유명사처럼 다룰 정도이고 국내 웹사이트에서는 중국을 '대륙'과 더불어 폭발국이라는 별명을 쓰기도한다.

9. 저질만 있는 건 아니다

물론 상기한대로 Made in China라고 해서 모두 저질은 아니다. 라디오의 명가 텍선을 봐라!위의 장인처럼 수십년의 숙성기간을 거쳐야 하는 보이차나 국가기관의 인증을 받은 도자기는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고급품이다. 그나마도 베끼는 무뢰한들이 있어서 문제지(...) 보이차는 차밭에 신나게 농약을 뿌려댄 일이 있으니 여전히 조심해야 함은 사실이며, 특히 산지 정도를 속이는 다른 차와는 다르게, 발효라는 특성 덕분에 온갖 방식으로 만든 저질차가 많고, 이를 관광객에게 잘 팔아먹고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건강에 유해하다. 차X사 등...

한약재의 경우 저질 중국산이 나돌고 있지만 되려 최고급 한약재는 중국산이 많다. 특히 구기자는 영하구기자를 최상급으로 쳐준다. 한약재의 상당수가 국내에서 재배시 약효가 떨어지거나 국내에는 없는 식물이거나 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 다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농약과 표백제에 찌든 저질 한약재가 많다는 것이 문제다.

그리고 의외로 기초기술은 빠방해서 기초기술을 필요로 하는 산업분야에서는 매우 준수한 것들을 만든다. 전투기 같은 무기 등도 그렇고, 기초기술 없으면 못하는 우주선이나 로켓 등도 매우 잘 만든다.

무기의 경우에는 1960년대부터 소련의 전투기를 리버스 엔지니어링 해보고, 독자적으로 개발도 해 보는 등의 노하우를 쌓았기 때문인데, 처음 MiG-19를 복제해 F-6을 만들자 신뢰성과 부품의 내구성 등이 대폭 올라가, 인도와의 분쟁에서 이 기종을 구입해 투입한 파키스탄은 그 성능에 감명을 받아 지금도 여러 기종의 중국제 전투기를 사용하고, 최근에는 FC-1을 도입하기에 이르렀다. 절대성능보다는 가격 대 성능비가 우월하니까... 그 성능 때문에 까이고는 있지만 J-10이나 J-20 등을 보면 대륙의 기술이라고 무조건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쨌든 싸구려 무기 시장은 중국이 꽉잡고 있다.

우주개발 분야에서도 장정 3호 참사같은 흑역사도 있었지만 이런 쪽팔림을 감내하고 돈을 쏟아부으며 연구를 강행한 결과 그 결실이 2000년대 들어 나타나기 시작했다. 유인우주선 발사에 성공하고 톈궁 우주정거장 발사후 도킹까지 성공해서 우주항공기술 분야에 3위로 확고히 자리잡는 등, 우주선도 잘 만드는데 온갖 홍역을 치루고 NASA의 기술을 거하게 도둑질해먹고 우주개발 노하우가 생긴 1996년 이후로는 별다른 문제없이 쭈욱 발사성공만을 기록했다.

굳이 기초기술이 아니더라도 쇼미더머니의 덕택인지 국가 주도로 돈 퍼부으며 하는 산업의 결과물은 러시아제와도 비슷하고 때로는 서방제보다 약간 못할 정도의 제품도 나올 정도다. 서방제가 자타공인 일류인 것을 생각하면 중국은 그보다 못할뿐이지 역시 일류의 기술을 획득해나가고 있다. 이런 것을 보면 국가적으로 정성들여 하는 사업은 그런대로 하는 것 같다. 애초에 국가 사업쯤 되면 민간업자가 따라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니 당연하다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단, 국가 사업이 아닌 민간 사업쪽으로 내려가면 다시 캐안습... 실제 중국 공장에 생산 주문해본 업자의 말을 들어보면 공장에서 약속한 납기일 당일에 만들기 시작했었다고 하는(...) 가공할 만디 정신과 만들 능력이 없는 주제에 할 수 있다며 주문을 따내고는 다른 공장에 하청...하는 허세 신공, 그리고 사이즈가 안맞아 다른 부품과 연결이 안되는 등 거지같은 퀄리티까지 콤보를 이룬다고한다. 때문에 닦달하면서 관리하지 않으면 납기일과 품질때문에 뒷목을 잡는다고. 분명히 계약서상에는 납기일까지 구매자가 만족하는 품질의 제품을 납입하겠다고 도장을 찍어놓고서는 납기를 맞추면 품질이 재앙, 품질을 맞추면 납기따위 알 게 뭐냐는 구매자 입장에서 죽음의 양자택일도 흔히 걸린다. 즉, 까칠하게 관리하면 B랭크 이상인데 자율에 맡기면 E랭크(...).

전자담배도 중국에서 발명된 것이라서 중국산이 원산이다. 그런데 전자담배란 것, 생각해보면 가짜 담배잖아? 그래서 잘 만드는 거지

중국 요리의 맛을 살리기 위해 중국인 주방장이 중국에서 공수해온 중국산 식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것이 '저질인가 아닌가'라는 떡밥도 있다(...). 다른 나라 음식들은 실제로 그 나라에서 식재료 일체를 공수해와서 만들고 비싼 가격에 파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싸구려 저질만 찾아서 그렇지 물론 중국산 식품 중에도 고급 품질의 식재료는 얼마든지 있다. 일부 중국산 수산물의 경우 국내 경제수역과 겹쳐서 원양 냉동 수산물에 비하면 질이 좋은 예가 많다.

가짜 술의 악명 때문에 묻히는 감이 있지만 품질이 좋은 중국술도 많이 있다. 중국술의 대표 주자인 마오타이주나 공부가주는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칭다오 맥주는 맥주의 본고향인 유럽의 맥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7] 포도주의 경우에도 초특급까지는 아니지만 좋은 품질의 포도주가 나오는 편이며 간쑤 성이나 신짱 자치구, 허베이 성 지역의 포도주가 유명하다.

중국에서 만든 유명한 웹 브라우저도 많은 편이다. GreenBrowser, Maxthon, The World Browser, coolnovo가 대표적이다.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등의 문자도 쿨노보 기준으로 금칙어에 전혀 걸리지 않는다.

중국 공장에서 나왔다고 해서 모두 짝퉁 취급받는 것은 아니다. 특히 피규어의 경우는 원자재의 단가가 높기 때문에 판매가를 낮추기 위해 안그래도 머릿수 많고 인력이 싼 중국 공장을 많이 이용한다. 실제 반다이 및 유명 피규어 공장 중 한정판이 아닌 경우는 대부분 중국에서 생산을 한다. 단, 건프라는 모두 일본 국내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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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뉴ver.ka와 그냥 하이뉴프라모델의 예로 짝퉁이기는 하지만 제대로 만들면 중국도 상당히 잘 만든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인 MG 하이뉴 건담. 참고로 오른쪽이 짝퉁이 아니라 왼쪽이 짝퉁이다. 이것 외에도 프라쪽에서는 사례가 꽤 있다. 그런데 이것은 국내 원형사 VICIOUS PROJECT의 제품을 그냥 카피한 것이다(...).

피규어도 마찬가지여서 정품과 구분이 안간다는 카스미 벤딩같은 사례도 있다.
짝퉁이지만 퀄리티가 상당하다. 만들던 놈이 덕심을 발휘한게 아닐까

휴대전화의 경우, 악명높은 성능의 짝퉁 휴대폰이 대다수지만 전 세계의 휴대폰 공장의 대다수가 중국에 있다 보니, 특시 선전에서는 기술자도 많아 주문식으로 만들 경우, 초월적인 성능의 휴대폰이 나오기도 한다고.

완구회사 '올디(AULDEY)'는 중국의 3대 완구계열 대기업중 하나이다. 빨강 파랑 다이아몬드 마크가 회사의 상징이다. 90년대에 짝퉁 미니카로 유명했던 곳이다. 이 회사의 경우 회사 정책으로 인해 해외수출용 완구는 생산공장을 따로 만들어 중국 내수용보다 불량률이 적고 더 좋은 품질로 생산한다.어? 대신 가격도 내수용보다 비싼 편이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이 회사의 장난감으로 후로티 로보와 자이언트 세이버, 블레이징 틴스요요가 있다. 그 외에도 요요회사 요요팩토리와 완구회사 해즈브로의 OEM을 담당한다. 그런데, 종종 메가파이터(버그파이터의 아류작. 아카데미 과학을 통해 국내에도 정식발매중) 킹 오브 배틀 : 인피니티 네이도(战斗王之飓风战魂, 영문명은 king of fight-infinity nado. 메탈 베이블레이드의 아류작. 디자인은 전혀 다르지만, 발사 로직, 팽이의 구조가 똑같다)같이 타국에서의 판매가 좀 힘들것 같은 것도 만들어내기도 한다.

큐브의 경우도 다얀의 제품이 오리지널보다 좋다.

악기 쪽도 현재 아이바네즈페르난데스가 보급품악기의 OEM을 받고 있다. 평가는 한국보다는 못하지만,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수준. 기본적인 부분은 잘 나오는 편이다. 고급부품을 사용을 잘 안해서 그렇지 몇몇은 커스텀으로만 맞춰도 굉장한 제품이 나오기도 한다.

만년필에서도 hero(영웅)같은 메이커는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로 유명하다. 6,000원 정도밖에 안하는 가격에, 심지어 중국 현지에서는 2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다스 단위(...)로 파는데도. 2014년 1월 현재 환율로 개당 약 270원 선이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품질은 몇십만원급 만년필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 밖에 상하이나 홍콩 같은 부유한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기업들의 경우 상당히 수준 높은 제품들을 만들어낸다. 선롱 두에고가 그런 예시인데, 선롱버스의 본사가 상하이에 위치한다. 대한민국에서 중국제 자동차로는 가장 성공하여, 1년에 400대라는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중국의 체리자동차와 이스라엘 자본이 50:50으로 합작하여 만든 프리미엄 중국차 브랜드인 코로스의 경우는 이때까지의 중국차와는 차원이 다른 품질과 안전성을 보여주고 있다. 디자인은 BMW 미니 출신의 디자이너가 맡았고 BMW M디비전 출신의 엔지니어가 개발에 참여했으며, 그 외에도 보쉬, 게트락, 컨티넨탈, 마그나 슈타이어, TRW같은 유수의 부품 업체들이 개발에 참여해서 코로스 브랜드 최초의 모델인 코로스3는 유로앤캡 충돌테스트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보여줬다.# 물론 그만큼 가격 역시도 중국차 답지 않게 꽤나 비싸다(...) ##

정확히 말하자면 돈만 지불한다면 원하는 품질이 나온다. 위에 잠깐 언급된 독일제가 가격은 10배 더 비싸지만, 품질도 10배라는 농담이(...) 중국에서도 통한다. 돈만 더 주면 품질도 올라간다. 심지어 가격이 10배 비싸졌는데, 품질이 11배 이상 올라가는 마법같은 일도 종종 있다. 오오 연금술의 나라 거꾸로, 가격을 그대로 했더니(싸게 주문한게 아니라 적당히 주문했다는 것) 품질이 올라갔더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대륙의 실수(...)라 부른다. 다만 어떤 재료를 어떻게 조합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건강에 좋을지는 의문.

문제는 저런 기술력을 가지고서도 제대로 안 만든다는 것이다! 굳이 "안"이라고 부르는 까닭은 그게 이익이 안되기 때문에 제대로 만들어내는 것을 스스로가 꺼리기 때문(...)

10. 수출되는 메이드 인 차이나

북한에서 가짜 계란과 가짜 필로폰이 나타났다. 이걸 만든 자들은 중국에서 가짜 만드는 법을 전수받았다고 한다. 물건도 아니고 먹는걸 가지고 장난을 치다니 뭘 먹어? 계란 말이야 계란

11. 중국 당국의 대응

2011년 5월 27일, 중국의 대법원인 최고인민법원은 식품안전을 심각히 위협하는 범죄자는 사형에 처하라고 지시했다. 염색 만두, 가죽 우유, 약물 돼지고기 등이 범람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본인들이 먹기라도 한듯 음식가지고 장난을 치면 중국에서는 사형이야 사형 알아? 사형이라고!

현재 중국 당국의 대응은 주로 자국내에서 소비되고 민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먹는 것으로 장난치는 것은 생각보다 철저히 감시하고 그 정도에 따라 사형을 시킬 정도로 엄하게 단속하고 있지만, 수출 중심인 공산품은 팔아먹기 위해서 손을 놓고 있다. 그리고 전세계에서 폭발하는 중국산 공산품

하지만 식품외에는 전~혀 손을 안댄느 것으로 보면 역시 돈벌면 장땡이라는 중국인 특유의 경제관이 아직까지는 대세인듯 하다.

12. 중국인들은 이러한 막장 제품에 잘 속는다?

중국놈처럼 의심이 많다.라는 속담이 괜히 생긴게 아니다!
중국도 사람이 사는 곳이기 때문에 중국인들 자체가 이러한 것에 속아넘어간다는 생각을 하면 오산이다. 하도 지겹게 당해서 중국의 판매점 같은 곳에서 특히나 고가의 물품인 경우에는 고객이 구입하기 전에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을 한 뒤 판다고 한다. 그래도 적절히 의심하고 적절히 신용하면서 적절한 가격에 적절하게 구매하여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즉, 100% 불신도 안하지만 100%신용도 안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짝퉁 천국 중공의 딜레마가 있다. 잘 만들어봐야 어짜피 자기나라 사람조차 신용을 안준다! 그리고 인터넷이 발달된 지역이라면 이미 짝퉁인지 아닌지 중국인들도 다 알아채며 자기들끼리도 쪽팔리기는 해도 이런 막장 제품을 잘 까고 잘 논다(...).

13. 대중매체에서의 메이드 인 차이나

  • 과거 깜빡 홈쇼핑에서 콩글리쉬 기믹으로 "마데 인 치나"를 많이 써먹었다. 지금도 가끔 나오는 "마데 인~" 드립은 깜빡 홈쇼핑이 원조.

  • 마린블루스에서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스누피 모형 같은 것을 모아봤자 전부 다 메이드 인 차이나라는 말을 언급한다.

  • 일본 만화가 히가와 쿄코는 작품 후기에서 이집트로 여행간 친구가 사준 기념품을 보고 메이드 인 차이나가 적혀있는 것을 보고 어이없어 하던 일을 쓴 적도 있다.

  • 2011년 한국을 방문한 미국의 배우인 리처드 기어는 한국 전통 부채를 선물로 받고, "이거 중국산 아님?"이라고 조크를 하여 주변의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리처드 기어는 티베트 불교 신자로 달라이 라마티베트 독립을 지지해 왔으며, 중국 당국의 티베트 독립운동 탄압을 비난해왔기 때문에 중국 정부와는 원수지간이다.

  • 용자왕 가오가이가풍룡뇌룡 역시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이다.

  • 영화 달마야 놀자에서 구라(김수로)와 막내(홍경인)는 부처가 어디에서 왔는지에 관해 논쟁을 가지게 되는데, 구라는 중국에서, 막내는 학교에서 배웠다며 인도에서 왔다고 주장한다. 논쟁을 지켜보던 불곰(박상면)은 "그렇게 궁금하면 어디서 만들었는지 확인해보라"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이에 동의한 둘은 불상의 밑을 확인하기 위해 불상을 들춰보다 불상을 넘어뜨려 본의아니게 훼불을 저지르게 된다. 불상이 넘어가기 직전 구라가 외치는 단말마가 압권 "중국 맞네! 메이드 인 차이나!"

  • 심슨 가족에서도 중국인 요원들이 바트에게서 기밀정보를 캐려고 할때 "내 국가를 배신해도 되는건가? 난 매일 국기에 대하여 경례도 하는데." 라고 말하자 "넌 국기에 대해 경례를 하지. 그리고 그 국기는 중국에서 만든거야." 라고 말한다.

  • 이말년 시리즈에서 16화 본격조선 상거래만화에서 나왔는데, 조선당시에는 중국제가 제데로 먹어줬다고 하지만, 약 200년뒤, 현실은 시궁창적으로 엿 맥이는것으로 나왔다.(...)

14. MADE IN P.R.C.



MADE IN CHINA의 이미지가 워낙 막장인지라(...) 요즘들어서 MADE IN P.R.C. 표기가 늘고 있다. CHINA에 비해 P.R.C.라는 약어는 워낙 생소해서... 중국의 공식 국호인 '중화인민공화국'을 아는 사람은 몰라도 처음 듣는 사람은 P.R.C가 어느 나라인지 몰라 헷갈릴 가능성이 다분히 있다. 중국 측에서 이를 노리고 이미지 쇄신 차원에서 표기법을 서서히 바꿔나가는듯 하다. 참고로 P.R.C는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의 약자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영어 표기다.
이름만 바꾸면 뭐하나 알맹이는 그대로인데 나중에 P.R.C.도 못쓰게 되면 뭐 쓸려고

아니면 MADE IN R.O.C.를 의식해서?? 하나의 중국 정책 폐기인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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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 인증마크 위조는 흔히 일어나는 사건이다. 특히 C와 E사이의 자간이 사진에 비해 짧은 경우 잘못된 표기 혹은 인증 위조 둘 중 하나.
  • [2] 심슨 가족에서 나온 유명한 짤방. 실제로는 흰색 셔츠에 미국 국기를 휘두른다.
  • [3] 실제로 일부 제품에서는 maid in china로 젹혀 있는 경우도 있다.(...)
  • [4] 매우 드물지만 간혹 MADE IN P.R.C (Made in People's Republic of China, 풀이하면 "중화인민공화국 산")라고 적은 것도 있다. 후술.
  • [5] 참고로 우사오이타에 있다. 미국역사역도 있다!!!
  • [6] 정확하게는 차이나보칸(チャイナボカン)시리즈.
  • [7] 이 칭다오는 19세기말 ~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사이 시기에 독일의 조계(租界, 조차지)에서 독일인들이 자기네 나라에서 했던 것처럼 보리농사를 짓고 공장을 만들어 맥주를 양조했던 것으로, 오늘날 성가가 드높은 칭다오맥주의 실체는 정통 독일맥주다.
  • [8] 그러나 대만산은 Made in Taiwan을 많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