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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디(페어리 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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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Meredy(혹은 Meldy)
メルディ[1]

연옥의 칠권속
울티아 밀코비치 아즈마 러스티 로즈 메르디 카인 히카루 카프리코 잔크로우

Contents

1. 개요
2. X784년, 천랑섬 에피소드
3. 7년 뒤
4. 마법


1. 개요

페어리 테일의 등장인물.

성우는 고토 사오리 [2]. 한국은 해피 역도 맡고 있는 이재현.

발람 동맹의 한 축이자 최강의 어둠 길드인 그리모어 하트의 간부 연옥의 칠권속의 일인.

나이는 대략 10대 초중반으로 여러 모로 마법 소녀 feel 나는 복장의 분홍머리 소녀.[3]

그리모어 하트의 문장은 양 어깨의 망토에 위치. 황금색 날개 모양 헤드셋이 특징. 가장 늦게 연옥의 칠권속에 합류한 것으로 보인다(최소한 울티아, 잔크로우, 카인 히카루보다는).

여담으로 페어리 테일의 최연소 악역이라는 타이틀의 보유자.

2. X784년, 천랑섬 에피소드

울티아를 잘 따르는 소녀. 고아였으나 울티아가 거두었다.[4]

숲 속에서 카프리코가 마법으로 강하시킨 그리모어 하트 전투원들을 모두 리타이어시킨 엘자쥬비아 앞에 나타나서 엘자, 쥬비아와 교전한다. 전투 타입을 간단히 말하자면 수-무제한, 딜레이-없음의 마검을 적에게 날려 싸우는 중, 원거리 타입 마도사. 마법의 특성상 다수의 적들과의 전투에도 유리하다.

이번 싸움을 하나의 미션으로 생각하는 듯. 천랑섬에 왔을 때 마음 속으로 죽일 상대를 랭크 형식으로 가려서 뽑고 있었으며 쥬비아는 13위, 엘자는 4위, 길다트는 3위, 마카로프는 2위로 정했고 1위는 그레이였다.

울티아의 어머니인 을 죽였다고 알고 있는 그레이에게 살의를 지니고 있었으며 엘자와 쥬비아 2:1 상태에서도 그 둘을 몰아붙인 데다 쥬비아까지 쓰러뜨렸으나 엘자를 공격하면서 그레이를 죽일 거라고 말한 순간 쥬비아가 얀데레 대각성으로 갑자기 부활해버린다.

완전히 눈이 뒤집혀서 광년이 포스를 뿜는 쥬비아와 전투로 호각이 되자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그레이와 쥬비아의 감각을 이은 다음 자신과 쥬비아의 감각을 이어서 자기 스스로를 공격해서 그레이를 해치우려고 했으나 그런 그녀의 행동에 슬퍼한 쥬비아의 설득에 포기하고서 사이 좋게 전투 불능.

연옥의 칠권속 중에서 4번째로 쓰러지게 되어 연옥의 칠권속 중 과반수가 나가떨어지면 전쟁에 전면적으로 참전하겠다던 블루노트 스팅거가 출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러스티 로즈아즈마의 대화에서 페어리 테일 멤버들처럼 자신의 신념을 칼로 바꾸는 인물로 평가됐다. 선역 플래그는 이때부터 있었다.

마냥 어려보이는 외견과는 달리 마스터 하데스에게는 제법 높이 평가받고 있었던 모양. 실제로 엘자와 쥬비아라는 S급과 준S급마도사(이것도 솔직히 쥬비아는 팬텀 로드의 S급 마도사 집단인 엘리멘트 4의 일원이었지만 지금은 페어리 테일에 있기 때문에 그 지위가 인정되지 않는 것 뿐. 즉 S급 마도사 두 명)와 동시에 싸우면서도 우위를 점했고 천륜의 갑옷 상태의 엘자를 몰아붙이는 등 실질적인 전투 능력은 발군인 편.

나중에 지칠 대로 지친 쥬비아를 간호하고 있는 모습이 나왔다. 그 모습은 가히 츤데레. 그리고 페어리 테일한테 개발살 난 다른 간부들에 비하면 그나마 몸 상태가 양호하고 현재 제레프를 데리고 자기를 다리가 부러진 채로 끈질기게 기어서 쫓고 있는 쥬비아와 추격전을 벌이고 있는데 그 장면이 심히 아스트랄하다.

이후 잔크로우한테 배신했다는 사실이 들통나서 잔크로우한테 제레프를 빼앗겼다가 다시 정신이 돌아온 제레프의 마법에 쥬비아와 같이 쓰러졌다. 다행히도 생명의 지장은 없었다.

그리모어 하트 멤버들 중에서는 쇼타 같으면서 로리인 데다 안습한 과거, 츤데레적인 모습 때문에 인기가 많다. 연재 당시에서도 칠권속 중 가장 많은 엽서를 받은 게 메르디였다고.

250화 분에서 울티아와 작은 배를 타고 천랑섬을 나갈 때 울티아에게 어릴 때 마을을 부순 게 너냐고 물었고 울티아는 그렇다며 사실대로 말하면서 칼로 자기 배를 찌르고 바다에 빠져 자살하려고 할 때 감각 공유 마법을 써서 울티아의 심정을 깨닫고 같이 살아가자면서 서로 포옹한다. 그 뒤의 일은 불명. 다만 7년 뒤의 리온이 그레이에게 울티아와 메르디에 관해 어떤 말을 한 것을 보면 범상치 않은 일이 일어난 듯한데... 사실은

3. 7년 뒤



263화에 울티아제라르와 함께 등장하였는데 7년 뒤엔 폭풍 성장해서 머리도 기르고 슴가 빵빵(...)한 여신이 되었다. 성격도 무뚝뚝한 성격에서 페어리 테일 길드원들에게 농담을 할 정도에[5] 감정 표현을 잘하는 성격이 되었다. 울티아와 제라르와 함께 어둠의 길드도 합법적인 길드도 아니고 독자적인 길드인 크림 소르시엘이란 길드를 세웠는데 어둠의 길드를 없애는 일을 한다고 한다.

묘사를 보면 간지럼에 약한 듯. 미스트건으로 분장한 제랄이 라미아 스케일의 쥬라와 전투할때 너무 전투에 집중하여 자신이 제랄이라는 것을 광고하는 수준의 마법을 쓰려고 하자 울티아가 메르디와 제랄의 감각을 링크해서 고추를 먹이고 간지럼을 태우는 방식으로 제랄을 웃음거리로 만들었다(...)제랄의 경우 링크되어있는 대상이 느끼는 감각을 그대로 느끼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제랄 안습...

2부에서의 시전 모습을 보면 "같은 감정을 품어야 한다" 란 조건이 사라진 듯하다! 완전 흠좀무. 이로써 진 메르디 무쌍이 가능해졌다![6]

4. 마법

로스트 매직인 마길티(Maguilty)의 소유자.

감정과 감각에 관련된 마법으로 전투 능력과는 또 다른 특수능력을 갖고 있는, 즉 2가지 효과를 갖고 있는 마법.

공격마법은 마길티 소돔, 마길티 레이 등으로 마길티 소돔은 마력으로 칼을 무수히 만들어내는 마법이고[7] 마길티 레이는 말 그대로 마력의 빛으로 공격하는 마법.

상대의 촉각에 직접 데미지를 가한다라는 상당히 사기적인 효과를 갖고 있다. 즉 상대의 신체 방어력이나 온갖 방어용 능력들을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다는 점. 결코 메르디가 무장색 패기 사용자라서 쥬비아를 벤 게 아니다!

특수능력인 미길티 센스는 서로에게 강한 감정[8]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감각을 잇는 마법이다. 이로인해 자신에게 오는 데미지를 상대에게 전하거나 상대의 아픔을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도 가능.

그냥 보면 별 거 아닌 마법으로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이 마법이 만약 '서로에게 강한 마음을 품는 사람에게만' 이란 조건이 없으면 순식간에 메르디는 천랑섬에 있는 페어리 테일 멤버들을 링크시켜 전부 한 번에 리타이어 시킬 수도 있게 된다. 흠많무.

마길티 센스는 사용한 마도사가 취소하기 전까지는 영구지속되며 시전 대상의 팔목에 하트가 쇠사슬로 이어진 듯한 모양의 문장이 새겨진다. 시전 장면을 보면 강한 신념만 갖고 있다면 아무리 멀리 있어도 감각을 링크시킬 수 있는 듯하다. 아무래도 빛이 매개이다보니 당연한 걸지도.

마길티 센스는 고통은 공유하더라도 육체적 상처까지는 공유하진 않는다. 하지만 "죽음" 을 공유하는 메리트(!?)가 있다. 즉, 이 마법의 효과가 걸린 사람들은 모두 생명이 연결되어있다. 이것 때문에 가끔 농담조로 "제레프개미랑 링크시켜서 개미 죽이면 제레프도 끝 아님?" 이라고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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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작가인 마시마 히로 曰 "이름을 정하니 이미 게임 캐릭터 중에 같은 이름이 있었다. OTL" 위의 항목이 바로 그것.
  • [2] 성령인 니콜라, 라이브라도 겸하고 있다.
  • [3] 커트머리인 데다가 몸도 평상시엔 망토로 가리고 있기 때문에 성별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슴가의 유무(...)
  • [4] 그런데 이 고아가 된 이유가 다름아닌 그리모어 하트 때문. 제레프의 열쇠를 각성시키기 위해 메르디가 살던 도시를 깡그리 파괴한 것이다. 즉 울티아는 메르디의 원수이자 은인인 셈.
  • [5] 나츠가 세컨드 오리전을 여는 것때문에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는 상황에서 그레이가 그 모습을 보고 진저리를 치자 그레이에게 "감각링크해줄까?"라고 말하기도(...)
  • [6] 그냥 광범위하게 감각을 링크시켜버린 뒤 아무나 리타이어 시키면 죄다 리타이어... 야! 신난다~
  • [7] 모양은 장검에서 단검까지도 자유자재. 심지어 길로틴 모양도...
  • [8] 이 감정이 사랑인가 증오인가는 중요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