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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엣타

last modified: 2015-02-25 02:32:40 Contributors

보이스폼
스텝폼

Contents

1. 개요
2. 배포
3. 성능
3.1. 보이스폼
3.2. 스텝폼
4. 애니메이션
4.1. 극장판
4.2.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5.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6. 포켓몬스터 SPECIAL

648 메로엣타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전국 : 648
하나 : 154
없음암컷보이스폼노멀/에스퍼
메로엣타メロエッタMeloetta스텝폼노멀/격투

특성
하늘의 은총기술의 부가효과 확률이 2배가 된다.

분류신장체중알 그룹
선율 포켓몬0.6m6.5kg미발견

폼 체인지
보이스폼
옛노래 시전

스텝폼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0배
벌레 악강철 격투 노말 독 드래곤 땅 물 바위 불꽃 비행 얼음 전기 페어리 풀에스퍼고스트

종족치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보이스폼100777712812890600
스텝폼100128907777128600

도감설명
블랙특수한 발생포로 노래하는 멜로디는 들은 자의 감정을 자유자재로 조종한다.
화이트메로엣타가 연주하는 멜로디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명곡도 있다.
블랙 2메로엣타가 연주하는 선율에는 주위 포켓몬을 기쁘게 하거나 슬프게 할 정도의 힘이 있다.
화이트 2

전용기옛노래

1. 개요

포켓몬스터 5세대에서 추가된 환상의 포켓몬. 블랙·화이트 버전에서 데이터상으로는 존재하지만 아직 존재가 공인되지 않아 배포 이벤트로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는데 사람들이 다들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큐레무 폼 체인지의 발표에 벙쪄있는 사이에 케르디오 극장판의 신규 포스터 하단에 은근슬쩍 공개되었다. 인간형 모습에 애니메이션 메인 포켓몬 중 하나가 되었기에 선배처럼 팬아트 수가 매우 많다.

일본보다는 북미에서 인기가 높은 편이다. pixiv보다는 데비앙아트에 커스텀 팬아트가 더 많이 쏟아지는 것으로 알 수 있다. 메로엣타 본연의 외형에 만족하지 못 하는 사람은 가디안처럼 키를 크게 하거나 인간 수준으로 맞추거나 없는 가슴까지 창조해낸다.


2. 배포

일본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 15기 극장판 방영과 동시에 레벨 15의 메로엣타가 배포되었다. 특전기는 없지만 옛노래 이벤트를 위함인지 기술칸 하나가 없다.

3. 성능

폼 체인지로 타입이 바뀐다. 평상시의 모습은 '보이스폼'으로, 배틀 중 옛노래를 사용하면 '스텝폼'으로 폼 체인지를 한다. 전투 중에만 폼을 바꾼다는 점에서는 불비달마와 비슷하다. 이때 폼 체인지한 상태는 교체하기 전까지만 유지된다.

보이스폼과 스텝폼 모두 배우는 자력기에 차이가 없다. 물리 쪽엔 인파이트사념의박치기, 애크러뱃, 유턴, 삼색 펀치, 스톤에지, 섀도크루가 있고 특수 쪽엔 하이퍼보이스, 사이코키네시스/사이코쇼크기합구슬, 10만볼트/번개, 에너지볼/풀묶기, 매지컬샤인, 섀도볼이 있다. 보기와는 달리 에스퍼 타입 600족 전설인 만큼 기술폭이 넓다.

또한, 음악과 관련된 포켓몬인 만큼 멸망의노래를 배우며, 하이퍼보이스 최대 위력 사용 포켓몬이기도 하다.(메가진화 포함시 메가가디안이 최고) 5세대 출신 중 유일하게 멸망의노래를 배운다. 6세대에서 페라페, 음번, 폭음룡 등의 포켓몬이 신 스킬 폭음파를 에이스 스킬로 탑재함으로서 메로엣타도 폭음파를 배울 줄 알았으나 못 배운다. 폭음룡, 페라페의 특공을 훨씬 상회하는 메로엣타의 종족치를 감안하면 밸런스상의 문제인 듯하다.

이름이 '메로엣타'인데도 헤롱헤롱(メロメロ; 메로메로)를 못 배운다. '메로'가 '멜로디(melody)'에서 유래했으므로 사실 관련은 없지만, 감정을 조종한다는 메로엣타가 헤롱헤롱을 못 배우는 건 참 모순이다. 전포라 무성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나, 스기모리 켄의 인터뷰에서 암컷 고정이었지만 게임 내의 버그로 인하여 무성이 되었다는 말이 나온 것으로 보아, 원래는 암컷이 확정이었다. 6세대에서 성별은 바뀌는 걸 기대한 사람들도 있었으나 여전히 무성이다. 아무래도 그냥 무성 컨셉으로 나가려고 하는 듯하다. 수컷 가디안에 비하면 이 정도야

5세대까지 화강돌, 깜까미는 메로엣타의 자속기를 모조리 무효로 하고 악 타입으로 약점까지 찔러대는, 그야말로 메로엣타의 최악의 천적이었지만 6세대에서 기술머신을 통해 매지컬샤인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이 관계는 역전되었다.

3.1. 보이스폼

보이스폼의 특공 종족값은 노말 타입 중에선 2위지만, 에스퍼 타입 중에선 불과 11위. 노말 특수 어태커로서의 의의를 찾을 수는 있지만 종족값 자체가 너무 낮아서 입지는 굉장히 좁다. 특방이 좀 되긴 해도 물리내구가 너무 낮고 스핏이 애매해서 명상을 안정적으로 쌓을 만큼의 성능은 못 된다. 심지어 에스퍼 쪽은 뮤츠가 있다. 예로부터 에스퍼 타입은 특공 종족값이 높기로 유명한 가문이라 메로엣타 정도는 플랫 룰 기준으로도 어림없다.

특성에 의한 차별화를 노리는 것도 난감하다. 하늘의은총은 최고급 특성이지만 전술한 메로엣타의 기술폭을 보면 부가효과 발동 확률이 50%를 넘는 건 번개(60%)뿐이다. 이 외에는 140%의 차지빔과 200%의 로킥뿐.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3.2. 스텝폼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0배
격투 비행 에스퍼 페어리강철 노말 독 드래곤 땅 물 불꽃 얼음 전기 풀바위 벌레 악고스트

스텝폼의 공격 종족값은 노말타입 4위이자 격투타입 10위이며, 스피드 종족값은 노말타입 2위이자 격투타입 3위. 기존 보이스폼의 애매한 종족값 분배가 매우 적절히 분배되어 있으나 마나였던 특방이 확 내려가고 스핏에 보태져 고스핏 물리 어태커로 운용할 수 있는 만큼의 성능을 갖추게 되었다. 방어 상성은 노말과 격투가 서로 겹치지 않아 격투의 것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격투 약점 2배, 고스트 무효가 추가된 식이다. 6세대 현재 이 타입 조합을 가진 것은 메가이어롭과 스텝폼뿐이다.

다크홀에 당하지 않는다면 다크라이를 가볍게 처리할 수 있다. 다크라이가 보이스폼을 우습게 보고 악의파동을 먼저 날릴 경우, 보이스폼은 특방이 높으므로 특공252 다크라이의 자속 악의파동을 저난수 2타로 버티고 폼 체인지를 할 수 있다. 이후 공252 스텝폼의 인파이트에 다크라이는 확 1타. 스텝폼은 다크라이보다 빠르므로 폼 체인지가 끝난 후에 대면한다면 스카프라도 안 낀 이상 선제 인파이트에 작살이다.

이 외에도 격투에 약점을 찔리는 디아루가, 마기라스, 화이트큐레무 등이 자속 인파이트에 간단히 해체된다. 보이스폼과 마찬가지로 특성 덕은 전혀 받을 수 없지만 고화력 자속 격투기가 부족한 초전설전에서 자속 인파이트를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초전설급인 스텝폼은 큰 활약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폼 체인지를 위해선 배틀 중에 꼭 공격기를 피격시켜야 하고 교체를 하면 폼 체인지가 풀린다는 단점 때문에 거의 쓰이지 않는다. 로토무처럼 폼을 고정적으로 변신시키는 게 아니라 배틀 중에 위력도 약한 기술을 써야 변신이 가능하고 설령 변신을 하더라도 교체를 하는 순간 보이스폼으로 다시 돌아가기 때문에 사용하기 힘들다. 옛노래는 명중에 실패하면 변신할 수 없으므로 고스트 타입이나 방음 특성을 가진 포켓몬 상대로는 변신 자체가 불가능하고 작아지기, 모래바람 등으로 회피율을 올린 포켓몬을 상대로는 변신시키려다 혈압만 오른다. 또한 앵콜 같은 기술에 걸리면 최악의 경우엔 변신시키지 못하고 볼로 돌려야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옛노래는 특수 기술이고 어차피 보이스폼은 특수형이니 변신하면서 어느 정도 대미지를 줄 수는 있다.(무보정 보이스폼 옛노래의 결정력은 16650) 문제는 변신 후에 물리형으로 변하므로 운용법 자체가 아예 달라진다는 데 있다. 특공이 77밖에 안 되는 애를 쌍두형으로 쓸 수도 없는 노릇. 또한 옛노래를 사용해야 변신할 수 있다는 특성상 스텝폼 상태의 메로엣타가 구애 아이템을 가지고 있을 경우는 없다고 봐도 되므로 스텝폼보다 빠른 포켓몬에게 구애 아이템을 트릭으로 넘겨받으면 답이 없어진다. 라티오스처럼 스텝폼보다 느린 포켓몬을 상대로 유턴으로 도망갈 수 있지만 이 경우 역시 교체를 하게 되므로 폼 체인지가 풀린다. 그래도 로토무처럼 이후 세대에서 폼 체인지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르니 기대해 볼 여지는 있다.

4. 애니메이션

4.1. 극장판

영화 <큐레무 VS 성검사 케르디오>와 함께 특별단편으로 <메로엣타의 반짝반짝 리사이틀>이 1+1 개념으로 동시상영. 케르디오 극장판이 워낙 망작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확실한 스토리와 굉장한 영상미와 음악을 지닌 사이드스토리쪽이 훨씬 호평받았다. '메로엣타 사이드스토리를 보러 갔더니 케르디오 극장판도 덤으로 틀어주더라고요'라는 식으로 취급받기도. 안습의 케르디오

아무튼 같은 극장판에서 나와서인지 6세대에선 한 NPC가 케르디오의 전용기인 신비의칼과 메로엣타의 전용기인 옛노래를 같이 가르쳐준다.

4.2.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시즌 2에서 레귤러로 등장한다. 성우(극장판, 본편 모두)는 나카지마 메구미/윤승희. TV 애니메이션에서 환상의 포켓몬이 레귤러로 등장하는 건 메로엣타가 사상 최초다.

자신을 투명하게 만들어 몸을 숨기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첫 등장은 84(82)화. 로켓단에게 쫒기며 포켓우드 세트장에 숨어들었다가 장비들에 깔릴 뻔한 것을 한지우가 구해준다. 구해진 직후에는 다시 투명화하여 도망치지만 그 이후로 투명화한 상태로 계속 지우 일행을 몰래 따라오다가 호미카의 짐전까지 따라오는데, 하는 행동이나 표정을 보면 이미 지우한테 반한 듯하다. 역시 마성의 남자 한지우, 초반부터 모든 스타팅, 다 꼬이더니 이제는 환상의 포켓몬까지 꼬인다…. 가히 치트플레이어. 베이리프라티아스, 특히 세레나와 만나면 어떻게 될지가 관심거리다.

한지우에게 환상의 포켓몬이 꼬이는 건 비크티니 이래로 두 번째다.

87(85)화, 로켓단에게 결국 발각되고 공세에 당해 반죽음이 된 상태에서 다시 지우에게 도움을 받지만 이번에도 다 낫자마자 다시 사라진다.

그리고 88화, 마침내 지우 일행과 정식으로 여행한다. 그래도 낯선 이에 대해 경계가 심한 것은 여전해 낯선 이가 나타나면 우선 투명화부터 하고 본다. 포켓몬의 관점에서도 상당한 미인인 듯 하다. 지우의 수댕이는 물론이고 나빛나팽도리까지 헤롱헤롱해질 정도니.

한동안 아래의 엔딩곡을 제외하면 보이스폼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89화에서 드디어 스텝폼도 등장. 롱스톤 무리에게 쫒기던 중 옛노래를 구사하여 스텝폼으로 변신하는데, 이때 오선지 머리가 가발처럼 탈부착되어 터번처럼 씌인다. 이후 인파이트로 롱스톤들을 전부 내쫒아 버린다. 원작에서의 설정을 반영했는지 스텝폼 자체의 지속시간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 모양. 왜 로켓단에게 제대로 저항 못 하고 쫓겨다니기만 했는지 어느 정도 설명이 된다.

발전소에 추락한 망나뇽을 노래를 통해 진정시키는 듯했으나 실패. 결국 이 망나뇽은 자신을 변호하는 아이리스의 마음에 감복해 아이리스의 포켓몬이 된다. 사족으로, 이 망나뇽은 다른 개체들에 비해 인상이 굉장히 더럽다. 게다가 툰베어의 냉동빔, 눈보라를 무시하며, 맘모꾸리의 얼음뭉치를 그냥 받아내며, 얼음엄니도 막아내는 괴물.

그후, 주니어컵과 철이의 기하시티 체육관전 에피소드 동안 별일없다가 로켓단이 대대적으로 습격, 지우 일행과 로켓단은 격렬한 쟁탈전을 벌였으나 메로엣타는 비주기의 지우를 이용한 협박에 굴복해 로켓단에 잡히고 만다. 앙

그리고 해저신전으로 잡혀가 불법녹음당한 음원이 사용되어 투영거울의 봉인을 푸는 열쇠가 되고 만다. 그리고 비주기가 볼트로스, 토네로스, 랜드로스를 영물폼으로 폼 체인지, 지배하는 데 이용되지만 볼트로스의 공격을 흡수하고 몇 미터에 달하는 크기까지 증대시킨 피카츄의 거대 일렉트릭볼 덕에 구출된다.

비주기는 떠나버리고 여전히 폭주하고 있던 3마리를 원래대로 되돌린 뒤 수호 일족으로서 지우 일행을 도와준 라리와 함께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팬들은 수댕이처럼 울었다 카더라. 그러나 지우는 전혀 아쉬워 하지 않았다. 메로엣타는 아쉬워했지만

베스트위시에서 비중이나 역할 면에서 아이리스가 워낙 히로인으로서 부족한 부분이 많다 보니 오히려 메로엣타가 베스트위시의 진히로인 취급을 받기도 한다. AG부터 각 히로인들의 전용 엔딩 테마가 존재하는데, 아이리스도 가지지 못한 테마를 얘가 가지고 있다!

5.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마그나 게이트와 무한대 미궁에서 등장. 엔딩을 본 이후 특정 조건(추가바람)을 만족하면 마을에 나타나며, 의뢰를 받아서 재료들을 모아 '뮤직 파라다이스'를 건설하면 동료로 들어온다. 여기에서는 폼 체인지를 통해 1인 2역을 하는 컨셉의 이미지 붕괴가 일어나서 몇몇 팬들이 절규했다. 대사를 들어 보면 스텝 폼이 일종의 왕자 역할이다.

본가와는 달리 던전에 입장할 때 자신이 원하는 폼을 고를 수 있다. 따라서 스텝폼 형태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다.

여담으로 이 '뮤직 파라다이스'는 일종의 사운드 테스트. 랭크가 증가할 때마다 들을 수 있는 곡도 많아진다. DLC로 전작인 구조대/탐험대의 OST도 들을 수 있다. 하늘의 탐험대의 쉐이미 역할을 어느 정도 계승했다.

6. 포켓몬스터 SPECIAL

구름시티에서 겁에 질린 채 전등에 매달린 모습이 벨을 비롯한 사람들에게 목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