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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last modified: 2015-04-04 12:27:55 Contributors

Medal of Honor: Warfighter
개발 데인저 클로즈
유통 EA
시리즈 메달 오브 아너
엔진 프로스트바이트 2
플랫폼 PS3, XBOX360, PC
발매일 2012년 10월 23일
장르 FPS, 액션
등급 18세 이용가
공식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발매 전 정보
3. 게임 플레이 정보
3.1. 싱글 플레이
3.1.1. 등장인물
3.1.2. 등장세력
3.1.3. 캠페인
3.1.4. 문따기 목록
3.2. 멀티 플레이
3.2.1. 플레이 가능한 특수부대 목록
3.2.2. 병과정보
3.2.2.1. 어썰터
3.2.2.2. 헤비거너
3.2.2.3. 포인트맨
3.2.2.4. 스나이퍼
3.2.2.5. 데몰리션
3.2.2.6. 스펙옵스
3.2.3. 게임 플레이 모드
3.2.4. 워파이터 네이션스
3.2.5. 지원 행동
3.2.5.1. 병과별 지원 행동
4. 발매 후 평가
4.1. 리뷰 점수
4.2. 각종 오류/버그(PC)
4.3. 튕김현상(PC)
4.4. 싱글 플레이
4.5. 멀티 플레이
4.6. 총평
5. 기타
5.1. 비밀 누설
5.2. 농민봉기
6. 포어프론트 떡밥의 진실은?



1. 개요


2012년 4월 12일 처음 공개된 필리핀 미션 싱글 플레이 동영상


E3 2012 멀티 플레이어 트레일러

Precher Story 싱글 플레이어 트레일러[1]

Fireteam(화력조) 멀티 플레이 게임 트레일러[2]

화력조 멀티 플레이 게임 트레일러 2탄[3]

Basilan 싱글 플레이어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4][5]

파키스탄 자동차 추격전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영상에서 자동차를 조종하는 것은 AI가 아니라 플레이어가 직접 차를 조종한다! 니드 포 스피드: 워파이터

IGN 프리뷰. 영상 21초에 태극기를 꽂는 패기쩌는 UDT/SEAL의 모습이 보인다.

EA가 유통하는 FPS 게임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데인저 클로즈가 제작하였으며 2012년 10월 23일에 발매되었다.

2. 발매 전 정보

엔진은 배틀필드 3에 사용된 프로스트바이트 2이다. 그러니까 XP 못 돌린다. 7을 사라. 제작자 인터뷰에 따르면 예고편에서 공개된 12개의 특수부대는 전부 게임에서 다룰 예정이라고 한다.[6] 12개의 특수부대 목록 중 한국 해군의 UDT/SEAL도 포함되어 있다! 시나리오상으로는 2010년에 발매된 메달 오브 아너의 후속작이다. 아직 정확한 정보가 나오지 않았으나 필리핀과 소말리아를 배경으로 한 미션은 확정되었다고 한다. 또한 위 자동차 추격전 트레일러를 보면 알겠지만 파키스탄도 미션에 있다.

배틀필드 3처럼 자막 한국어 발매가 확정되었고 한국군에 한하여 한국어 더빙도 진행된다는 소문이 있다. 공개 멀티 플레이 영상에서 한국어가 들리는 걸 보면 더빙된 것은 확실한 듯하다. 그리고 캠페인, 협동, 멀티 플레이는 배틀로그를 통해 실행시켜야 한다고 발표했다. 벌써부터 메달 오브 오류 소리가 나오고 있다

EA 코리아에서 예약판매를 하고 있으며, 예약구매시 데드 스페이스, 매스 이펙트 2,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을 만원대에 살 수 있다.

매주 멀티 플레이를 바탕으로 국가별 랭킹을 실시간으로 매기며, 배틀로그에서도 볼 수 있다. 베타에도 적용되며, 총 점수를 플레이어 수로 나눈 평균 점수로 랭킹을 매긴다.

2012년 10월 20일, 오리진에서 프리로드가 진행되었다.

3. 게임 플레이 정보

3.1. 싱글 플레이

싱글 플레이 볼륨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짧은 편이다. 전작의 캠페인은 로버츠 고지 전투 하나에 촛점을 맞춰 넵튠팀과 델타 포스, 레인저, 아파치 조종사 등 다큐멘터리 구조로서 비록 볼륨은 작아도 몰입감있는 캠페인 구성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시점에서 사건들이 연결되는 구조이며 미션 장소도 필리핀, 소말리아, 보스니아, 두바이 등 글로벌한 테러 네트워크를 분쇄하는 구조이다. 즉 전작에 비해 사건에 대한 집중도 자체는 많이 떨어지는 편이며 매우 건조한 독백이나 전화통화 방식으로 내용 전개가 이뤄지기에 한글자막이 있더라도 시간 구성이 다소간 뒤죽박죽인 점을 감안할때 몰입도는 전작에 비해 약한 편이다.

고증을 중요시하여 실제 작전들을 집어넣다보니, 원래는 연관성없이 흩어져 있는 여러 다른 실제 대테러 작전들을[7] 게임상 하나의 플롯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개연성이 약해진 것이다.

제작진들의 관련 인터뷰를 보면 작전에 참여하는 군인들의 감정과 이야기, 군장, 무기, 전투용어 등의 현실성과 전장의 분위기, 스토리 등을 고증하는 것이지 완전히 리얼한 슈팅을 추구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아무리 그래도 보스니아 내전이 끝난지가 몇년인데 2000년대 이르러서까지 사라예보가 무기상 본거지로 쓰이는 폐허로 나오는 것은 좀 아니지 않습니까. 차라리 다른 유령도시를 배경으로 하지

3.1.1.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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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쳐
    플레이어블 캐릭터이자 워파이터의 주인공이다.(계급은 Chief Petty Officer로 추정례식동영상) 전작 메달 오브 아너에서 SEAL 소속 넵튠팀의 일원이었으며 엔딩 장면에서 전사한 래빗의 토끼발 부적을 회수하던 그 인물이다. 프리쳐의 시각에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구조로 캠페인이 구성되어있으며 아내와 딸을 둔 아버지와 조국을 위협하는 테러리스트를 제압하는 특수부대원의 입장에서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선택에 관한 갈등이 주변인물과의 전화통화나 대화에서 간접적으로 묘사되고있다. 현재를 기준으로 파키스탄에서 작전을 했고, 이후 잠시 휴식기를 가지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려 하지만 PTSD 증상과 같은 혼란을 겪으며 가족과 관계회복에 많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듯 하다. 아내와 딸을 만나기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가족이 탄 기차를 기다리지만 뜻밖에도 자폭 테러에 휘말려 입원하게 되며, 그 테러의 전말이 이전 파키스탄 작전에서 발생한 모종의 사건과 관련[8]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다시금 SEAL 대원으로서 테러와의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

  • 스텀프
    플레이어블 캐릭터. 전작의 듀스처럼 저격수로서 뛰어난 자질을 갖춘 SEAL 대원이며 미션 역시 주로 아군을 후방지원하는 저격수 지원이 자주 등장한다. 프리쳐와는 달리 스텀프 개인사에 대한 이야기는 등장하지 않으며 프리쳐의 공백기와 임무지역의 특성상 주인공 혼자서는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기 어려워 설정한 또다른 플레이어블 캐릭터이다.

  • 마더
    역시 전작 메달 오브 아너에서 등장했던 SEAL 대원이며 본작에서도 프리쳐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파트너 역할이다. 마드리드 테러 사건을 겪고 입원중인 프리쳐에게 팀으로 복귀하자고 제안하기도 하는 등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무장했지만 캠페인 종반부 테러리스트에게 억류된 상황에서 자백을 거부하다가[9] 처형당하고 만다.

  • 부두
    전작에서 등장했던 SEAL 대원. 본작에서는 또다른 플레이어블 캐릭터 스텀프와 함께 행동한다. SEAL팀 TF 마코의 리더로 승진했다. 특유의 수염(턱수염 아랫부분을 묶었다.)이 인상적이며 건조한 마더와는 달리 유머감각도 있는 여유있는 모습의 베테랑 대원.

  • 더스티
    전작에서 듀스와 파트너로 활약했던 델타 포스 대원. 이번 작품에서는 주로 현장요원이 아닌 정보수집/분석 요원으로 등장하며 프리쳐팀과 스텀프팀에게 임무를 하달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브레인 역할이다. 그러나 마지막 임무에선 직접 전선에 복귀하여 SEAL 팀과 함께 전투에 참가한다. 에필로그 마더의 장례식에 계급장이 없는 일상적인 검은 양복을 입고 등장한 것으로 봐서는 정식 군인이 아닌 정보기관의 비밀요원으로 신분이 바뀐 것 같다. OGA 소속일지도

  • 아르지루스
    플레이어블 캐릭터. 트레이닝 미션격인 "악마의 눈을 통해"에서만 등장한다. OGA 소속이며 예맨에 위치한 테러리스트 훈련장에 잠입한 위장요원이다. 이후 행방은 더스티에 의해 M.I.A(Missing In Action, 임무중 실종)이라 밝혀지며 정확한 생사는 불명상태. 본격 모던 워페어 2 조세프 앨런 돋네

  • 레나
    프리쳐의 부인. 직업특성상 가족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남편에 대한 서운함을 가지고 있다. 캠페인 초반부에 프리쳐와 가족문제로 전화상으로 다투기도 하지만 결국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는 프리쳐를 이해해주는 모습을 보인다.그리고 머릿결이 안좋으신 것 같다

  • 벨라
    프리쳐의 딸.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한 어린 소녀의 모습이다.

  • 스토반 보시(Stovan Bosic)

  • 마르완 알 칼리파(Marwan al-Kalifa)
    바실란 섬 임무에서 TF 마코에 의해 포착되었던 테러리스트이며(사드 알 딘에 의해 권총으로 사살될 위기에서 처했던 그 인물) 타이거 12에 의해 저격을 당하나 살아남았다. 이때 지속적으로 관측을 수행하던 마더와 프리쳐가 확실히 마르완의 얼굴을 확인했었다. 이 시점에서 4주후, 마드리드 열차 테러에서 기차역에 마중나온 프리쳐와 마주치게 되며, 낌새를 눈치챈 프리쳐가 미쳐 행동을 하기도 전에 자폭을 수행한다. CG 영상에서 기차속의 인물을 보고 프리쳐가 놀라는 이유이다. 참고로 이 테러로 인해 마르완을 포함 35명의 사망자[10]와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 사드 알 딘(Sad Al din)
    AQAP의 수장 클레릭의 경호 책임자이며 본작의 중간 보스급 캐릭터. 테러리스트의 경호 책임자이니 당연히 테러리스트(...)조류변경 미션에서 마르완을 권총을 처형하려던 인물. 타이거 12의 저격에 의해 마르완이 쓰러지는 틈을 이용해 탈출하였고, 이후 등장이 없다가 안녕 두바이 미션에서 프리쳐와 마더의 TF 블랙버드가 클레릭의 생포작전을 실시하지만 사드 알 딘의 부하들에 의해 오히려 TF 블랙버드가 인질로 잡히는 신세가 된다. 이후 이들을 모처로 이동시키는 화물선 안에서 마더를 심문하면서 정보를 캐내려 하지만, 마더의 도발에 격분하여 직접 권총으로 마더를 처형한다. 이후 감시병에게 프리쳐를 맡겨두고 사라지지만, 동료를 눈앞에서 잃고 분노한 프리쳐에 의해 피떡이 되도록 두들겨 맞고 TF 마코에게 끌려간다.

  • 클레릭(Cleric)
    AQAP의 수장으로써 대외적인 신분은 두바이의 은행가 하산 라시드. 악마의 눈을 통해 미션에서 나온 테러리스트의 교육수장이며 고성능폭약 PETN을 이용해 테러를 주도하는 인물이다. 예멘과 파키스탄 등지에서 은거하고 있으며 마지막 미션에서도 죽음의 순간에도 폭탄 가방을 메고 자폭을 시도하는 극렬한 테러리스트. 아무리 봐도 모델은 오사마 빈 라덴인 듯하다.

3.1.2. 등장세력

  • TF MAKO(마코)
    부두를 팀장으로 스텀프, 딩고, 마더, 프리쳐가 소속되어있는 SEAL 정예팀. 캠페인을 이끌어가는 치열한 전투의 현장에 투입되어 산전수전 다 겪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름의 마코는 청상아리를 의미한다. 참고로 실제 로버츠 고지 전투(아나콘다 작전)에 투입되었던 TF-11 소속의 DEVGRU 팀의 호출부호가 마코 30이었다. 아마도 여기에서 따온 이름인 것으로 보인다.

  • TF Blackbird(블랙버드)
    고성능 폭약 PETN의 출처를 밝혀내기 위해 구성된 비밀임무부대. 전 델타 포스 대원 더스티가 분석요원으로 활동하며 프리쳐와 마더를 현장요원으로 발탁해 글로벌한 작전을 수행한다. CIA의 지원을 받는 비밀임무부대로 보인다.

  • TF Grizzly(그리즐리)
    해병대로 구성된 강습팀이다. 상륙허가 미션에서 마코팀과 같이 소말리아 해적의 본거지를 급습하는 부대이며 플레이어블 캐릭터 스텀프가 예전 멤버로 활동했었다. 즉 스텀프는 SEAL팀으로 이적하기 이전에 해병대 소속 특등사수였다는 이야기.

  • TF Atlas(아틀라스)
    글로벌한 Tier 1 수준의 합동팀이다.레인보우 식스? 실존부대라고 하며 캠페인중 오랜 친구들 미션에서 폴란드의 GROM이 참가하는 것은 그들 역시 아틀라스팀 소속의 정예요원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멀티 플레이에 등장하는 모든 대원은 아틀라스팀 소속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암패치는 아틀라스 로고라고 한다.

  • NAVSOG(Naval Special Operations Group)
    바실란섬 임무에서 마코팀을 지원하는 필리핀 해군특수전전단. 타이거 4나 타이거 12라는 콜사인의 대원들이 등장하며 타이거 스트라이프 위장무늬가 인상적인 정예 특수부대원들이다.

  • GROM
    폴란드 특수부대로 TF 아틀라스의 일원으로 소속되어 있으며 오랜 친구들 미션에서 등장하며 마코팀과 협동으로 활동하게 된다.

  • OGA
    더스티나 악마의 눈을 통해 미션에서 등장하는 위장요원의 소속기관. 정확한 실체는 밝혀지지 않지만 CIA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11]

  • Al Shabaab
    소말리아에 근거를 둔 실존하는 테러 집단. 캠페인 초반부 P.E.T.N을 은닉했을 것으로 추정되어 본거지가 습격당한다.

  • Abu Sayyaf
    역시 실존하는 필리핀 회교도 원리주의 집단이며 극단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는 과격단체이다. 필리핀 바실란 섬을 장악한 반군 집단으로 묘사된다.

  • ISI
    파키스탄 정보부. 파라즈 포획 미션에서 무기상 파라즈를 비호하는 세력으로 등장.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경쟁작에서 택티컬한 사막색 민무늬 전투복 차림으로 등장한 것과 달리 몇몇 모델링이 그냥 알 카에다 모델링을 우려먹었다(...). 사실 무전으로 ISI 소속이라고 언급되지 않았다면 그냥 파키스탄 탈레반이라고 해도 위화감이 없었을 것이다(...). 더불어서 이것 때문에 워파이터는 경쟁작과 마찬가지로 파키스탄에서 발매금지 당했다.

  • 스토반 보치의 부하들
    오랜 친구들 미션에서만 등장하는 보스니아인 무기상 스토반의 보스니아 용병들. 어째 다 폐허가 된 사라예보[12] 반군마냥 짱박혀 있다.

  • AQAP
    알 카에다 아라비아 반도 지부. 사실상 이 게임의 주요 적 세력.

3.1.3. 캠페인

  • 프롤로그
  • 의도하지 않은 결과
  • 악마의 눈을 통해
  • 상륙 허가
  • 맹추격
  • 조수 변경
  • 표면 해류
  • 해트 트릭
  • 파라즈 포획
  • 선긋기
  • 안녕 두바이
  • 오랜 친구들
  • 한밤중의 조우
  • 폐쇄
  • 에필로그

3.1.4. 문따기 목록

싱글 플레이에서 일종의 도전과제 보상처럼 주어지는 요소이다. 맨 처음에는 그냥 발로 차서 여는 방법밖에는 없지만, 문을 딴 이후 방안에서 허둥대는 테러리스트에게 반드시헤드샷을 먹여 다양한 방식의 문 따기 기술을 해제할 수 있다. 다음 단계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문따기 이후 슬로우 모션에서 헤드샷 4회가 필요하다.

하지만 문따기 이후 슬로우 모션 연출방식은 모던 워페어 2에서 임팩트있게 묘사되어서인지 워파이터에선 이렇다 할 임팩트는 잘 느껴지지 않는 듯 하다.

  • 발차기(Kick)
    기본적으로 주어진 문따기 스킬이다. 순간적인 완력을 이용해 문을 발로 차는 방식. 전술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일반적으로 호쾌하게 느껴지는 정면에서 뻥차는 모션이 아닌 벽에 상체를 최대한 숨기고 뒷발로 걷어차는 모션이다. 실제로 정면에서 발차는 행위는 문 뒤에 어떤 위협이 있을지 모르므로 만약 적군이 예상하고 문쪽에 집중사격이라도 하면 상체를 숨기고 뒷발로 차는 방식이 효율적이라고 한다.

  • 토마호크(Tomahawk)
    근접무기인 토마호크(손도끼)를 이용해 문의 손잡이를 부숴버리고 발로 차서 연다. 실제로도 대검 대신 더욱 다양한 상황에 효율적으로 사용가능한 부무장으로 실전에서도 많은 군인들이 휴대하는 무기이다.

  • 쇠지레(Crowbar)
    본격 모 박사님을 생각나게 하는 그 물건 일명 빠루라고 알려진 크로우 바를 이용하여 손잡이 부분을 날려버리고 발로 차서 문을 연다. 쇠지레의 임팩트가 상당히 강하며 묘한 중독성이 느껴지는 문따기 스킬.

  • 샷건(Shotgun)
    단축형 샷건인 870MCS를 사용해 손잡이를 날려버리고 발로 차서 문을 연다. 사운드가 훌륭한 게임인만큼 근거리에서 호쾌한 샷건 총성이 시원시원한 느낌을 준다. 게임상에선 손잡이 부분을 날려버리지만 실제로는 확실한 효과를 위해 경첩부분을 날리는게 일반적이다.

  • 문 손잡이 폭약(Door Knob Charge)
    손잡이에 목걸이처럼 걸어서 사용하는 소형 폭약을 사용한다. 본격적으로 폭발물을 사용해 문을 날리는 스킬의 첫단추. 실제로는 손잡이 부분에 집중된 폭발력을 발휘하지만 게임상에선 문짝 하나가 처절하게 박살나는 위력으로 묘사된다.

    여담으로 문 손잡이 폭약에는 "룸 서비스(Room Service)"라는 깨알같은 낙서가 쓰여있다. 손님 주문하신 따끈따끈한 폭탄 왔습니다 안시켰어요

  • 플렉스 리니어 폭약(Flex Linear Charge)
    테이프처럼 필요부위에 간편히 발라서 사용하는 폭약. 얼핏 전기 테이프같은 외형의 좁고 가느다란 검은색 테이프 모양의 폭약을 문에 바른 후 격발한다. 게임상에서 나무문같이 약한 재질은 한 줄 정도로도 충분히 효과적이나 문의 재질이 강력한 경우 여러번 겹겹이 발라 위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실제 사용시에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손잡이 부분이 아닌 경첩 부분에 사용한다.

  • 시트 폭약(Sheet Charge)
    넓다란 판 모양으로 제작된 납작한 부착형 폭약이다.(모던 워페어 시리즈에도 이와 비슷한 폭약이 등장한다.) 실제로는 문뿐만 아니라 부착이 가능하다면 벽면, 유리창 등 다양한 상황에 적용가능하며 강력한 돌파의 수단이다. 문 뒤쪽의 적군에게도 큰 충격과 소음을 안겨주므로 어느 정도 살상,제압효과도 가지고 있다.

    여담으로 시트 폭약에도 깨알같은 낙서가 있는데 내용은 "똑 똑(Knock Knock)". 노크 한번 찰지구나

3.2. 멀티 플레이

3.2.1. 플레이 가능한 특수부대 목록


게임에 등장하는 특수부대들은 Danger Close 스튜디오의 특수부대 고문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부대들을 뽑았다고 한다.
다 다른데로 한눈 팔고 있는데 유독 JTF-2 소속 병사가 전방을 뚫어져라 보고 있다

  • 네이비 씰 (미국)
    배틀로그 설명 : 잠수 공작원은 군대에서 가장 엄격한 선발과정을 거칩니다. 통과한 이들은 고도로 훈련된 강습, 인질 구출, 대테러 작전 전문가가 됩니다. 그들은 전문 스나이퍼이기도 합니다. 해적에게 물어보면 알게 될 겁니다.

    전작에서 Tier 1 소속인 DEVGRU로 추정된다. 일반적인 SEAL은 Tier 2 소속이기 때문이다. 또한 싱글 플레이 주인공들의 소속부대이기도 하다.

  • GROM (폴란드)
    배틀로그 설명 : “GROM“은 폴란드어로 “천둥“이라는 뜻입니다. 이 특수부대 대원들은 그 이름처럼 강한 공격력으로 유명합니다. 1990년 창설되었고 불굴의 정신 덕분에 전 세계 대원들의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1990년 창설된 폴란드의 정예 특수부대이다. 싱글 플레이 미션상에서 "오랜 친구들"에서 등장하며 TF 마코와 함께 테러리스트들을 섬멸해나간다.

  • SFOD-D (미국)
    배틀로그 설명 : 제1특수부대 작전파견대 델타는 영국 SAS를 모델로 하며, “더 유닛“이라는 단순한 이름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들은 MOH에서 다부지고 다재다능한 요원으로, “특별한“ 임무를 위해 완벽한 옵스코어 방폭 방어구를 휴대합니다.

    일명 "델타 포스"로 더욱 잘 알려진 특수부대이다. 전작에서 듀스와 더스티가 델타 포스 소속 대원들이었고 더스티는 이번 작품에서도 중요한 역할로 활약하지만 소속은 델타 포스가 아니다.

  • SAS (영국)
    배틀로그 설명 : “헤리퍼드의 보트 창고는 무슨 색깔인가?“ 이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전술, 훈련, 장비는 미 육군 델타 포스를 포함한 다른 많은 국가의 특수부대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모토는 “용기있는 자가 승리한다.“입니다. 이들은 그런 용기가 있습니다.

    특수부대의 시초라 일컬어지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영국의 대표적인 특수부대이다. 참고로 모던 워페어 2의 주역들(프라이스 대위, 맥타비쉬)은 죄다 SAS 출신이다. 그리고 생존왕 베어 그릴스와 그의 카메라맨들도 SAS 출신이다.

  • JTF-2 (캐나다)
    배틀로그 설명 : JTF-2는 대테러 작전에 특화된 캐나다군의 정예 특수부대입니다. 수는 적지만, 그들은 무자비하고 과격한 제압사격을 퍼붓습니다. 이들은 당신의 후방을 제압할 것입니다.

    Joint Task Force 2의 약자이며 캐나다의 은밀한 대테러 특수부대이다. 캐나다 정부나 국방부에선 이들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 OGA (미국 CIA 준 군사조직)
    배틀로그 설명 : 기타 정부 기관 요원들은 군대의 특수작전 커뮤니티에서 모집되었습니다. 그들은 민첩하며 기술을 이용해 실제 작전과 정보 수집을 수행합니다.

    주로 CIA에 의해 비밀스러운 작전을 수행하는 극비 작전부대이다. Other Government Agency의 약자이며 싱글 플레이에서 더스티와 위장잠입요원인 아르지루스가 OGA소속 비밀요원으로 설정되었다.

  • FSK/HJK (노르웨이)
    배틀로그 설명 : 상대적으로 최근에 생긴 이 두 부대는 노르웨이 특수부대에 소속되어 있으며, 조국의 대테러 작전을 위해 창설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그들은 보스니아, 코소보,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전 세계 군사작전에 참가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FSK는 아나콘다 작전에 최초로 투입된 부대 중 하나입니다.

    Forsvarets Spesialkommando/Hærens Jegerkommando의 약자이며 다소 생소한 이름의 이 노르웨이 특수부대는 창설시기도 비교적 늦었지만 전 세계 분쟁지역에 즉각 투입되는 유망주로서 기대를 받고 있다.

  • Swedish SOG (스웨덴)
    배틀로그 설명 :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략적 적용을 위해 2011년 SSG(Special Protection Group)와 SIG(Special Reconnaissance Group)를 통합해 창설되었습니다. SOG 요원들은 전통적인 대규모 전투 작전의 일원으로 투입되며, 인질 구출이나 정찰 임무 같은 민감한 상황에서 흔적을 남기지 않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팀으로 호출되곤 합니다.

    Särskilda Operations Gruppen의 약자이다. 창설시기가 늦지만 은근히 군사력이 강력한 스웨덴을 대표하는 특수부대로서 기대를 받고 있다.

  • SASR (호주)
    배틀로그 설명 : 빠르고 치명적인 그들의 모토는 “용기있는 자가 승리한다.“입니다. 1957년에 소대 하나로 창설되었으며, 현재 3개의 사브르 중대를 자랑하는 OZ SASR 요원들은 정찰 임무, 감시 및 대테러 작전 전문가입니다.

    Special Air Service Regiment의 약자이다. 영연방 국가인 호주에서 창설한 특수부대로서 영국의 SAS와 동일한 모토를 사용한다. 전통적으로 분쟁지역에 꾸준히 모습을 보이는 특수부대로 특히 미국이 주도하는 작전에서 충실한 동맹군으로서 꾸준히 활약중이다.

  • UDT/SEAL (대한민국)
    배틀로그 설명 : 이 특수부대는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훈련과 전술의 상당부분을 미 해군의 SEAL에서 따왔으며, 수많은 해상 인질구출 작전을 통해 실력을 증명해왔습니다. 강점이 아주 많고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스나이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양에서 제작된 FPS에서 부정적이거나 찌질한 모습이 아닌크라이시스에서 북한군이라든가 제대로 된 자유진영의 특수부대로서 등장한다. 특히나 아시아권에선 유일하게 등장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플레이어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팩션. 아무래도 아덴만의 여명 작전 등 소말리아에서의 활약이 크게 어필한 모양이며, 오늘도 워파이터 멀티서버에서는 승리의 농민봉기가 현재진행형이다.

  • KSK (독일)
    배틀로그 설명 : 이 고도로 전문화된 정예부대는 최고의 독일 특수부대 요원으로만 구성되었습니다. 적은 숫자는 엄격한 선별과정을 말해줍니다. KSK의 5개 소대는 세계 어디서든 전투를 벌일 수 있습니다. 산악지역에서 바다까지, 남극에서 북극까지 말이죠.

    Kommando Spezialkräfte의 약자이다. 더러운 철십자 버프를 받았는지왠지 모르게 독일군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굉장히 강력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팩션. 참고로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에선 주욱 적대세력으로만 등장하다가 처음으로 자유진영으로 등장한다.

  • 스페츠나츠 알파 그룹 (러시아)
    배틀로그 설명 : 러시아 특수부대에는 많은 분파가 있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알파 그룹“입니다. 대테러 작전에 특화된 그들의 훈련은 모든 군대 중 가장 혹독한 편에 속합니다. 고국에서 활동하는 알파는 자신들이 가장 자주 투입되는 다양한 환경 속에서, 산악 및 수중 침투에서 공수훈련을 포함한 훈련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광범위한 스페츠나츠 세력들 중에서도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산하의 최정예 대테러부대로서 유명하다. Gruppa Alfa라 불리며 푸짜르와 불곰 형님의 위엄을 살려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팩션.

3.2.2. 병과정보

3.2.2.1. 어썰터
처음 멀티 플레이를 실행하면 먼저 이 클래스의 국적을 선택할 수 있다. 돌격소총과 유탄 발사기로 무장하고 있어 범용성이 좋으며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정도의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다.

  • 특수 기술
    유탄 발사기(유탄발사기가 부착되어 있는 총열덮개가 아니면 따로 M79를 사용한다.)

  • 사용 가능한 주무장
    DD M4V1
    HK 416
    HK G3
    Mk.14 EBR

  • 부무장
    Sig Sauer P226

  • 투척 무기
    M67 수류탄

  • 언락 순서
    GROM - 랭크 7
    SEALs - 랭크 13
    SAS - 랭크 19
    KSK - 랭크 25
    OGA - 랭크 31
    JTF2 - 랭크 37
    SFOD-D - 랭크 43
    UDT - 랭크 49
    SASR - 랭크 56
    SOG - 랭크 60
    FSK/HJK -랭크 66
    Alfa Group - 랭크 72

3.2.2.2. 헤비거너
L/GPMG를 주무기로 사용한다. 이동속도와 정조준 시간이 느려서 일선에서 사용하기 불편하지만 큰 탄창용량을 이용해 지속적인 화력투사가 가능하지만 전자동으로 땡기다보면 과열로 잠시동안 행동불능 상태가 된다.

게임 특성상 우회로가 많아서 길목에서 쏘고 있으면 측면 공격의 위험성이 상당히 줄어든다. 동료와 함께 다니자. 특수 기술인 양각대를 사용하면 탄창이 무한으로 변하고 명중률이 상승한다.(당연하지만 설치중에는 움직일수 없다.)

  • 특수 기술
    양각대

  • 사용 가능한 주무장
    M249
    PKP
    HK MG4
    M240

  • 부무장
    HK .45 CT

  • 투척 무기
    V40 Minifrag - 작은 수류탄 세개를 동시에 던진다. 일반 수류탄보다 폭발 반경이 월등하다.

  • 언락 순서
    KSK - 랭크 3
    SAS - 랭크 8
    JTF2 - 랭크 14
    SEALs - 랭크 20
    UDT - 랭크 26
    SFOD-D - 랭크 32
    SOG - 랭크 38
    SASR - 랭크 44
    Alfa Group - 랭크 50
    FSK/HJK - 랭크 55
    GROM - 랭크 61
    OGA - 랭크 67

3.2.2.3. 포인트맨
주무장으로 돌격소총, 보조무장으로 산탄총을 사용한다.

투척무기로 섬광탄을 가지고 있고 정조준 시간이 빨라서 즉각적인 사격에 유리해 돌파에 적합하다.

특수기술인 고출력 탄환을 사용하면 순간 화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다만 30발만 지급되고 반동제어가 힘들어 적절한 점사가 필요하다.

  • 특수 기술
    고출력 탄환

  • 사용 가능한 주무장
    AK-103
    AK-5
    LaRue OBR 5.56 (반자동만 가능)
    F88

  • 부무장
    Remington 870 MCS

  • 투척 무기
    섬광탄

  • 언락 순서
    SOG - 랭크 5
    SASR - 랭크 11
    Alfa Group - 랭크 17
    FSK/HJK - 랭크 23
    GROM - 랭크 29
    SEALs - 랭크 35
    SAS - 랭크 41
    KSK - 랭크 47
    OGA - 랭크 53
    JTF2 - 랭크 58
    SFOD-D - 랭크 64 (예약구매시 처음 부터 언락되어 있다)
    UDT - 랭크 70

3.2.2.4. 스나이퍼
주무장으로 저격소총, 부무장으로 기관권총을 사용한다.

게임 맵 자체가 엄폐물이 많은 편이라 타 FPS 게임보다 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다.

게임 컨셉에 맞게 맵에 우회로가 많아 상호 엄호하는 팀플레이가 중요하다.하지만 대인지뢰를 깔면 상황이 역전된다 적이 옆을 치려고 해도 대인지뢰에 나가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한다 다만 포인트맨이 쿨하게 씹고 풀로 뛰면 소용 없다

특수기술인 정찰 자세를 사용하면 양각대를 설치하는데, 시야에 들어오는 적들을 자동적으로 포착 할 수 있다. 잘 사용하면 적의 동선을 파악할 수 있다.

  • 특수기술
    정찰 자세

  • 사용 가능한 주무장
    McMillan TAC-300
    LaRue OBR 7.62
    McMillan CS5
    TAC50 Sniper

  • 부무장
    G17

  • 투척 무기
    PDM 86 대인 지뢰

  • 언락 순서
    UDT - 랭크 4
    SFOD-D - 랭크 10
    SOG - 랭크 16
    SASR - 랭크 22
    Alfa Group - 랭크 28
    FSK/HJK - 랭크 34
    GROM - 랭크 40
    SEALs - 랭크 46
    SAS - 랭크 52
    KSK - 랭크 57
    OGA - 랭크 63
    JTF2 - 랭크 69

3.2.2.5. 데몰리션
주무장으로 카빈 소총이나 PDW를 사용한다. 클래스에 맞게 직접 각종 폭발물을 다루는 킬 스트릭(M32, SMAW)이 많다.

EOD 방폭복을 착용하고있고, 카빈을 사용하며 이동속도는 제일 느리지만 특수기술로 일정량의 데미지를 완화시키는 탱크 스탠스를 사용할 수 있다.

폭발물의 영향을 비교적 덜받는 등 탱커 스타일이다.

  • 특수 기술
    탱크 스탠스

  • 사용 가능한 주무장
    AKS-74U
    MK16 PDW
    HK 416C
    AA-12

  • 부무장
    Vickers 1911

  • 투척 무기
    원격 조종 폭탄 - 수류탄 버튼으로 던져 놓고 다시 수류탄 버튼을 누르면 폭파

  • 언락 순서
    Alfa Group - 랭크 6
    FSK/HJK - 랭크 12
    GROM - 랭크 18
    SEALs - 랭크 24
    SAS - 랭크 30
    KSK - 랭크 36
    OGA - 랭크 42
    JTF2 - 랭크 48
    SFOD-D - 랭크 54
    UDT - 랭크 59
    SASR - 랭크 65
    SOG - 랭크 71

3.2.2.6. 스펙옵스
주무장으로 카빈 소총과 PDW를 사용한다. 특수기술로 시그널 스캔을 사용할 수 있는데 순간적으로 주변의 플레이어를 보라색 열상으로 보여준다.

스킬로 순간적인 동선 파악이 가능하고 이동속도도 빨라서 기만과 근접전에 적합하다.하지만 포인트맨은 돌격소총과 동시에 샷건을 쓸 수 있지

  • 특수 기술
    시그널 스캔

  • 사용 가능한 주무장
    HK MP7
    HK G36
    AK-103 Bullpup
    Mk.18

  • 부무장
    G23

  • 투척 무기
    M67 수류탄

  • 언락 순서
    JTF2 - 랭크 3
    OGA - 랭크 9
    UDT - 랭크 15
    SFOD-D - 랭크 21
    SOG - 랭크 27
    SASR - 랭크 33
    Alfa Group - 랭크 39
    FSK/HJK - 랭크 45
    GROM - 랭크 51
    SEALs - 랭크 56
    SAS - 랭크 62
    KSK - 랭크 68

3.2.3. 게임 플레이 모드

  • 홈런
  • 구역 통제
  • 전투 임무
  • 분쟁 지대
  • 팀 데스매치

3.2.4. 워파이터 네이션스

워파이터에서 온라인 플레이를 할 경우 워파이터 네이션스 토큰을 주는데 이것을 배틀로그에 워파이터 네이션스에서 자기나라에 사용해 국가별 랭킹을 매긴다. 기여자가 500명을 넘을경우 정식으로 랭킹이 매겨지고 토큰 수를 기여자수로 나눠서 점수를 매긴다.

게임 출시 이후 투톱은 미국대한민국이었다. 한국시간 기준으로 밤에는 한국이 1등을 하고 낮에는 미국이 1등을 하는 식이었다. 주경야독

그러나 첫 시즌 막판에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등의 나라가 갑툭튀해서 결국 미국과 한국은 마구 밀려나갔다. 이후 그 다음 시즌부터는 한국은 계속해 10위권 내에서 놀고있다. 불쌍한건 그 이후 10위 이상으로 올라오지 못하는 미국일 것이다 후새드

3.2.5. 지원 행동

모든 클래스는 각자의 고유 지원행동(스코어 스트릭)을 가지고 있다 지원행동 점수를 일정이상 획득하게 되면 2가지 지원행동을 선택할 수 있고 4, 5번 버튼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주로 4번은 공격형 지원행동이고 5번은 지원, 방어형 지원행동이다.

지원행동 포인트는 게임내에서 킬수만 적립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추가점수나 지원점수 등이 포함되며 죽어도 일정 포인트만 차감된다. 다만 강화단계는 초기화된다.

한 클래스당 지원행동 강화 단계는 총 4가지이며 모든 클래스의 마지막 지원행동은 AH-64 아파치 헬기를 1분 동안 불러내는 것인데 지원행동한 주체가 조종사 역할을 하고 같은 화력조의 팀원이 사수 역할을 맡는다. 조종사의 주무장은 로켓이고 사수의 주무장은 기관포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호출한 주체는 정작 킬을 얼마 못하고 사수 역할을 맡은 화력조 팀원이 적을 쓸어담는다. 화력은 무슨 옆동네 AC130을 방불케 할 정도로 강력하지만 소총탄에도 데미지를 입을 정도로 물장갑이라 적에게 잘못 걸리면 10초도 못채우고 퇴각하는 경우가 다반사.

3.2.5.1. 병과별 지원 행동
  • 필요 지원 행동 점수
    1단계 400점, 2단계 900점, 3단계 1500점, 마지막으로 4단계 아파치 호출에는 2300점이 필요하다. 평균적으로 어썰터가 15~18킬을 해야 2300점을 모을 수 있다.

  • 사용방식
    소모형 - 호출이나 설치등의 방법으로 1회 사용하여 적 또는 아군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원 행동.
    장착형 - 주체에게 장착되어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는 지원 행동.
    조종형 - 호출이나 설치등의 방법으로 주체가 직간접으로 조종하는 지원 행동.
    폭격형 - 레이저 표적 지시기로 목표를 지정하여 정밀폭격(포격)하는 지원 행동.


  • 어썰터
    60mm 박격포 - 폭격형, 지정된 목표에 60mm 박격포탄 4발이 떨어진다. 유효살상거리가 상당히 떨어지지만 직격일땐 매우 강력하다. 목표 지정부터 탄착까지 걸리는 시간이 다른 폭격형 지원 행동에 비해 상당히 빠르단 장점이 있다. 호버링중인 블랙호크는 두말할 필요 없고 아파치마저 손쉽게 잡아버리는 경우에 따라선 최강의 스코어 스트릭.
    ② 유도 미사일 - 조종형, 상공에서 미사일 하나를 지상으로 발사해 직접 컨트롤하여 목표에 유도하면 된다. 무난하게 2명 이상을 사살할 수 있는 유용한 킬스트릭. 단, 노비그라드 팀데매라면 상황이 달라진다.
    ③ 집속 폭탄 - 폭격형, A-10이 나타나서 지정된 목표에 집속탄을 떨어트린다. 거창한 이름과 다르게 자폭탄은 4개뿐이며, 수평폭격이라 지정목표와 탄착지점이 다를때가 많고, 설상가상으로 유효살상거리마저 최악이다. 이 상황에서 어썰터들은 차라리 정찰기를 호출하는게 가성비가 더 좋다.


  • 헤비거너
    블랙호크 수송기 - 조종형, 아군이 리스폰할 수 있는 블랙호크 수송기가 적절한 자리에서 호버링하며 호출한 주체는 미니건을 잡고 쏠 수 있다. 탁 트인 시야에 미니건 화력도 좋고 스플래시 데미지까지 있어 1단계 지원 행동인데 이렇게 강력해도 되나 싶겠지만 적 스나이퍼들이 너를 지켜보고 있다. 밸런스를 위해 사살 점수가 100점이 아니라 20점이 들어온다.
    Mk19 - 조종형, 20발짜리 고속 유탄발사기. 도수운반 하다가 원하는 자리에 설치하고 쏘면 된다. 전방에 설치하자니 설치하다가 죽고, 후방에 설치하면 적이 오지 않는다는 딜레마가.. 밸런스를 위해 사살 점수가 100점이 아니라 20점이 들어온다.
    ③ MH-60L DAP 블랙호크 - 폭격형, 로켓포드와 미니건으로 무장한 블랙호크 헬기가 나타나서 엄청난 화력을 퍼부어준다. 한 지점에 미니건 3초 쏘고 로켓 6발씩 2세트를 쏘고 다시 미니건 2초를 쏜다음 로켓 6발로 마무리 해준다.


  • 포인트맨
    ① RQ-11 레이븐 - 소모형, 공중에 휴대용 정찰비행기를 던져 주면 약 1분간 선회비행하며 근방의 적들을 지속적으로 아군 미니맵에 표시해준다.
    ② 공중 폭발 박격포 - 폭격형, 지정된 목표에 공중 폭발탄 3발이 떨어진다. 유효살상거리가 넓어서 대보병 능력은 뛰어나지만 대장비 능력은 떨어진다.
    ③ AH-6J 리틀버드 - 폭격형, 로켓포드와 미니건으로 무장한 리틀버드 헬기가 나타나서 엄청난 화력을 퍼부어준다. 한 지점만 공격하는뺑뺑이 헤비거너와 다른점이라면 |자로 미니건과 로켓을 왕복해서 쏘고간다.


  • 스나이퍼
    ① 스위치블레이드 - 조종형, 박격포 비스무리한걸 들고다니다가 천장이 없는 지형에 설치하면 UAV가 발사되어 일정고도에 이르고는 수평비행한다. 이를 조종해 적절한 목표에 급강하폭격을 하면된다. 따로 스팟할 필요 없이 미니맵에 바로 표시되므로 건물 안이나 벽 뒤로 숨으면 안전하지만 고수들은 개활지에서도 잘 피한다.
    81mm 박격포 - 폭격형, 지정된 목표에 81mm 박격포탄 4발이 떨어진다. 유효살상거리는 60mm에 비해 조금 더 넓으며 직격일땐 역시 매우 강력하다. 목표 지정부터 탄착까지 걸리는 시간이 60mm보다 길다.
    ③ 로켓 포 - 폭격형, 지정된 목표에 로켓포 2발이 차례로 떨어지다 5m정도 수직 상공에서 폭발한다. 유효살상거리가 매우 넓고 강력하지만 목표지정부터 탄착까지 걸리는 시간이 타 포격 지원에 비해 상당히 길다.


  • 데몰리션
    M32 - 장착형, 6발짜리 리볼버식 휴대용 유탄발사기. 강력하고 들고 다닐 수 있어 실용적이지만 적과의 근접 전투에서는 적합하지 않다.
    SMAW - 장착형, 휴대용 대전차로켓.사실상 대보병로켓 탄은 2발을 주고 유효살상거리도 괜찮아서 적 발밑에 대고 쏘기만하면 킬이 들어온다.
    ③ MUSA 로봇 - 조종형, LMG와 유탄발사기로 무장한 원격 조종 로봇을 꺼내 조종한다. 1번 무기인 LMG는 탄약은 무제한지만 약 10발 정도씩 끊어쏘고 난 뒤 약간의 딜레이가 있고, 2번 무기인 유탄은 8발을 쏠 수 있다. 원격 조종하는 동안 주체는 무방비 상태이므로 주의하자.


  • 스펙옵스
    ① 레이더 교란 - 소모형, 바닥에 재머가방을 놓아 주면 약 2분간 근방의 적들의 미니맵을 교란시켜준다. 또한 근방의 적의 폭발물이 파괴되고 정찰기는 추락한다. 스위치 블레이드나 MUSA 로봇은 안통한다.
    120mm 드래곤 파이어 - 폭격형, 지정된 목표에 120mm 박격포탄 3발이 떨어진다. 유효살상거리는 81mm에 비해 조금 더 넓으며 직격이든 아니든 매우 강력하다. 목표 지정부터 탄착까지 걸리는 시간이 81mm보다 길다.
    ③ A-10 워트호그 - 폭격형, A-10이 나타나서 개틀링 건으로 지정된 목표에 화력을 퍼부어준다. 타격 범위가 |자로 정말 길다. 과장 조금 보태서 200m 이상 긁어준다


  • 방어형 공용 지원 행동
    ① 연막 - 폭격형, 지정된 목표에 연막이 쳐진다. 목표 지정부터 탄착까지 걸리는 시간이 다른 폭격형 지원 행동에 비해 상당히 빠르단 장점이 있다.
    ② 공격조 재보급 - 소모형, 주체와 화력조 팀원의 주무장, 부무장, 투척무기, 그리고 M32와 SMAW와 같은 장착형 지원 행동의 탄약이 초기 보급 상태로 재보급된다.
    ③ RQ-7 쉐도우 - 소모형, 대형 정찰기가 약 1분간 선회 비행하며 모든 적들을 지속적으로 아군 미니맵에 표시해준다.

4. 발매 후 평가

4.1. 리뷰 점수

EA에서 리뷰 디스크를 주지 않아서 발매전에 리뷰가 나오지 않았고 리뷰 기사들이 올라오는게 늦어졌다. 하지만 리뷰 기사들이 대체로 10점 만점에 4-5점 정도로 후려치는 분위기이고 유저들의 평가 역시 대체적으로 전작보다 나은 후속작이 없다는 경우를 잘 따르긴 하나 비판적인 입장보다는 혹평하는 분위기다. 대표적으로 IGN은 4점을, 조이스틱은 2점(5점 만점), 폴리곤은 4.5점, 유로게이머 5점, 메타스코어는 49점이다. GT와 게임스팟은 6.2점과 6점이라는 비교적 후한(?) 평가를 내렸다.

4.2. 각종 오류/버그(PC)

프로스트바이트 2 엔진의 약점인 하드웨어 크래쉬나 프리징 현상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PC판의 경우 이런 문제로 인한 비평이 줄을 잇고 있으며, 상당수 PC 리뷰어들의 평가에도 공통적으로 프리징이나 크래쉬로 인한 튕김이나 다운 현상이 지적되고 있다. 이는 배틀필드 3 발매 초기에도 숱하게 지적되었던 문제이며, 패치가 상당히 진행된 현 시점에서도 완벽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프로스트바이트 2 엔진의 안정성이나 호환성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지 않나 추측된다.

하지만 배틀필드 3의 경우 멀티 플레이만의 문제이고 싱글 플레이에서는 문제를 별로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에 반해, 워파이터는 캠페인마저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오류를 많이 일으킨다.

4.3. 튕김현상(PC)

싱글 캠페인 구조상의 문제로서, 게임 엔진으로 구현된 장면과 프리렌더링 된 CG영상으로 연결되는 부분에서 간혹 바탕화면으로 튕겼다가 게임이 재실행되는 듯한 딜레이가 존재한다. 그래픽카드 설정에 따라서는 아예 해상도가 최저해상도로 강제 설정되거나 창모드로 바뀌는 등의 매끄럽지못한 싱글 플레이 구조상의 문제 역시 많은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특히 캠페인을 녹화하여 리뷰하는 유저들에게 CG영상이 나올때마다 다시 캡쳐를 설정해야 하는 등의 짜증을 유발시키기도 하는 듯.

4.4. 싱글 플레이

발매전 홍보에서 지나칠 정도로 부각시킨 점이 실제 실화를 바탕으로 20명이 넘는 전직 특수부대원의 고증을 통해 극도의 현실감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홍보했었다. 전작 메달 오브 아너는 비록 시대상의 고증이 맞지 않았으나 사건 자체는 로버츠 고지 전투를 배경으로 상당히 몰입감있게 하나의 사건에 집중된 모습이었다면, 워파이터의 캠페인은 필리핀, 두바이, 사라예보, 아라비아해 등 글로벌한 작전지역을 묘사하였으나 정작 각 챕터별로 연결고리가 약하며 이미 기존에 나왔던 FPS 게임 싱글 플레이에서 보여줬던 여러 미션이 오마주처럼 느껴질 정도로 특징있는 미션 배경은 부족하며, 문을 돌파할 때는 대놓고 콜 오브 듀티 슬로모션 이렇다 할 몰입감은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싱글 플레이 초입부터 끝까지 '내가 왜 이 미션에 참가해야 하지?'라는 의문이 들 정도다.

전작이 실제 사건 하나를 대상으로 했다면, 이번 워파이터는 여러 곳에서 일어난 대테러 작전을 실제로 구현했는데, 연결고리가 없는 각각의 실제 사건들을 게임으로 만들면서 하나의 플롯으로 무리하게 통합시키니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다. 차라리 세계 각지의 실제 사건들을 초반에 옴니버스 식으로 해결하고, 중후반에 깊고 집중된 시나리오로 구성했으면 좋았을지도 모른다.

한마디로 다소 산만한 미션 구성이 최대의 흠인 셈이다. 그리고 적이 바로 눈 앞에 있는데도 사격하지 않는 아군 AI는 굉장히 멍청하다는 말이 많다. 엄폐물에 박혀서 눈먼 총알을 대충 쏘고 다시 숨고를 무한 반복한다. 전작보다 액션영화적인 연출은 강화되었지만, 콜옵이나 여타 FPS에 비해 화려하거나 참신한 구성이 없고 오히려 전작의 강점이던 다큐멘터리적 느낌은 거의 실종한, 두 마리 토끼를 놓친 셈이 되었다.

그리고 메인 악역이 대단히 존재감이 없다. 첫 튜토리얼 미션과 마지막 미션의 끝부분에서나 볼 수 있는데 이런 녀석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다. 사실 모던 워페어 2의 마카로프도 No Russian 한 미션에서만 볼 수 있었음에도 엄청난 존재감과 충격을 전해줬음을 보면 시나리오와 연출의 역량 부족이다.

4.5. 멀티 플레이

PC 버전의 경우 배틀필드 3에서 무조건적으로 배틀로그에 접속한 이후 게임을 플레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게임을 실행시키고 멀티 플레이 로비에서 배틀로그와 연동되어 매끄러운 접속이 가능하도록 변화되었다. 물론 유저가 원한다면 초기 실행화면에서 배틀로그를 여는 옵션도 가능하다.

멀티 플레이는 대체적으로 배틀필드 3의 그래픽적 요소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게임성을 합치고 대규모 전장이 아닌 시가전이나 근접전 상황에서 어느정도 속도감 있는 전개가 특징이다.

기존 FPS에서 고수하던 명확한 아군, 적군 설정이 아닌 자신이 선택한 특수부대원을 가지고서 커다란 팀을 이뤄 겨루는 일종의 아레나 방식의 결투구도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또한 각 특수부대별로 정해진 6개의 병과를 언락하고, 총기도 경험치에 따라 언락 요소가 많아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전체적으로 몰입감이나 오류로 인해 악평을 사는 싱글 플레이에 비해 멀티 플레이에 대한 평가는 평타 이상이라는 의견과 다른 게임들과의 차별성을 못 느끼겠다는 의견 등 반반의 의견을 보이는 중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콜 오브 듀티 이상의 밸런스 붕괴와 미칠듯한 서버 문제가 환상적인 하모니를 보여주며 멀티 플레이도 끔살!

실직적으로 따지자면 초기에는 괜찮았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이 점점 언락을 풀게 되면서부터...TAC-50 스나이퍼 라이플이 슬슬 풀리게 되면서 스나이퍼의 스나이퍼에 의한 스나이퍼를 위한 게임이 되어버렸다. 자세한 설명을 하자면 일단은 저격총이다. 허나 거리 상관없이 근접이든 초 장거리이든 데미지 110 고정이라는 엄청난 능력 덕분에 어디서 쏘든 그냥 다 1방이다. 그 외에 킬 스트릭까지 포함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6. 총평



겨우 부활한 메달 오브 아너 프랜차이즈를 다시 나락으로 떨어트려버린 작품. 루리웹에서 이르길 콜 오브 듀티를 버로우시킨다며 의기양양하던 메달빠들을 버로우시킨 대작.

처음에는 싱글 플레이가 괜찮다는 사람도 있었고 싱글 플레이는 별로지만 멀티 플레이는 할만하다는 사람도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평가를 내리는 사람들은 빠르게 사라졌다. 이유야 위의 기재된대로이다. 전작이 싱글 플레이 하나만은 몰입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과 반대로 내가 이 일을 왜 해야하는지 당위성을 못 느낀다는 평가를 받는다. 총 게임인데 싱글 플레이에서 가장 재미있는게 차량 추격전이었다는 중평이다. 그런데 또 이 차량 추격전은 다들 진국이라고 칭찬한다. 덕분에 레이싱 게임이냐는 소리까지 듣는다(...). 니드 포 스피드: 워파이터

멀티 플레이는 싱글 플레이의 완성도와 비교할 때 그 완성도가 더 떨어져서(특히 그래픽) 싱글 플레이보다 더 평가가 안 좋다. 처음에는 서버 관리가 안 되더니 사람이 쫙 빠진 후 가격 방어도 안 되고 있다.

출시한지 얼마 안돼서 오리진에서 할인판매를 하더니, 2012년 11월 23일 ~ 24일의 오리진 메가 세일 때는 디럭스, 일반판 양쪽 다 출시 한달도 안되었음에도 무려 50% 할인판매를 하였다. 8만원 내고 디럭스판 산 사람은 새됐다. 그리고 2012년 연말 세일때 따끈따끈한 신작인데도 불구하고 역시 절반 가격에 나왔다(...).

전반적인 평은 "미완성된 작품을 급하게 내놓았다가 망했다."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의 완성도 차이라든가, 수많은 버그 등을 볼 때 못해도 6개월은 더 시간을 잡고 개발에 나서야 했는데 블랙 옵스 2가 발매가 가까워지니까 서둘러서 발매한 것으로 보인다. 경영진은 워파이터로 초대형 인기 시리즈들이 출시되기 전에 소비자를 끌어들임으로써 인기작들과 경쟁을 피하면서 김을 빼겠다는 생각이었겠지만 결과는 시원하게 망했어요. 후속지원을 통해서 살리려고 해도 블랙 옵스 2로 FPS 유저들이 몰리는 바람에 역으로 김이 빠지며 게임의 수명이 크게 줄었다. 겨우 출시 2주만에 인기가 확 식어버린 상황.

결국 콜 오브 듀티 시리즈처럼 개발사 두 개가 일정한 기간을 두고 배틀필드 시리즈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를 번갈아 가면서 출시하겠다는 EA의 로테이션 플랜이 완전히 꼬이고 말았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 킬러로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역으로 프랜차이즈의 존망을 걱정해야 할 상황에 처했고, 결국 시리즈는 완전히 끝장나버렸다.#

제작사인 데인저 클로즈는 해체되었고, 후임은 다이스 LA 지부가 맡는다고 한다.#

5. 기타

5.1. 비밀 누설

게임에 자문을 한 특수부대원들이 작전상 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징계받았다. 군사 기밀을 받아서 만든 게임의 평가가 이렇다니 후에 알려진 바로는 자문을 한 특수부대원들은 DEVGRU 대원들이었고, 그들과 게임사를 연결해준 중개인은 바로 오사마 빈 라덴 사살작전에 참가했고 그 내용을 비밀엄수 서약을 깨고 "No Easy Day"라는 책으로 논란을 일으킨 전직 DEVGRU 대원 매트 비소넷(필명 마크 오웬)이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매트 비소넷은 옛 전우들에게 곱배기로 욕을 얻어먹었다. 종군기자 겸 택티컬포럼의 운영자 태상호 기자는 이 일에 대해서 "상당히 위험한 소재였다"고 시사하기도 했다.

5.2. 농민봉기

2012년 7월 12일. 각국 특수부대원들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군복은 괜찮은 듯한데, 뒤의 태극기가 뒤집혔다(…). 모델 분이 키가 작아서 덩달아 작게 나왔다. 키가 작게 수정되었다고 한다.#

2012년 9월 27일, UDT 요원의 렌더링이 공개되었는데...

d8.jpg
[JPG image (Unknown)]


자이툰 파병시절 사막복 뜯어고친 옷 입은 조선군 아저씨[13]가 모습을 드러내어 여러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벌써부터 조선 의병이니, 농민군이라는 놀림을 받고 있다. 농사 참 잘하게 생기셨다. 어? 이문식이 요기잉네?

MEDAL OF HONOR: FARMFIGHTER


마침내 공개된 UDT/SEAL 모델링. 가카께서 친정을 하셨다 총기 선택이 자유로운 요즘 FPS 멀티 플레이 특성상 고증에 안 맞는 총을 들고 나오는 점도 납득할 수 있고, 클래스별 특징을 보여주기위해 실제 해군특수전전단에서 사용하지 않는 군장류를 입혀준 점까지는 이해 가능하지만, 국군 공식 플리커나 유튜브 동영상 등에서 멀티캠 입은 UDT가 수두룩하게 튀어나오는데 굳이 UDT는 입어보지도 않은 자이툰 사막복 패턴으로 저런건 명백한 고증오류이다.

이에 어느 국내 유저가 MoH 페이스북 계정으로 사진자료를 첨부하면서 수정을 요구하자 MoH측에서 날아온 답변은, Keep in mind, we worked with more than 2 dozen consultants from the Special Operations Community on multiple aspects of the game.[14]이라고 한다. 직역하면 '스무명 이상의 특수전부대 출신 전문가들이 게임을 감수했다는 것을 상기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저 자이툰 부대 위장복에 고증 오류니 지적하는건 무리가 있는 지적이다. 세계 대부분의 특수전부대는 멀티캠 위장복을 채용하고 있다. 서구권 국가들은 물론이거니와 폴란드 GROM, 러시아 FSB 알파 같은 특수부대는 주무장을 제외하고는(이젠 러시아 FSB도 M4계열의 소총도 사용한다.) 어느나라 특수부대인지 모르는게 현실이다. 어떻게 보면 아집일 수도 있는 사례.

또한, 멀티 플레이를 하면 알겠지만, 홈팀일때나 사막도색이지 원정팀은 우드랜드 색상이므로 사막도색 위장복 하나만 가지고 문제삼기는 어려운 부분이다.

사실 모델링이 성의없는건 비단 UDT/SEAL만의 문제가 아니다. 다른 특수부대도 아닌 SAS의 모델링 중에도 돌려막기한 것이 있다. 게다가 UDT/SEAL의 모델링이랍시고 공개했던 것은 SASR의 모델링에 돌려막기했던 것. 이따위로 성의없이 모델링된 자국 특수부대로 하느니 제대로 된 타국 특수부대로 하겠다

6. 포어프론트 떡밥의 진실은?

워파이터 출시 이전, 메달 오브 아너: 포어프론트라는 영상이 나와서 많은 떡밥이 생겼다. 영상에서는 미래전을 배경으로 하는 모습이 나오는 등, 차기작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영상이었다. 그러나 사실 포어프론트는 메달 오브 아너의 후속작 등이 아닌, 일종의 가상 프로젝트였을 뿐,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한다. 미국의 브랜드 마케팅 에이전시인 '베이직(Basic)'에서 메달 오브 아너의 차기작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디자인해본 일종의 제출 시안에 다름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포어프론트에 관한 것을 EA에 제안하는 과정에서 영상이 유출되었고, 루머가 퍼져나가면서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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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작 메달 오브 아너의 싱글 플레이에 나오는 AFO Naptune 팀의 그 프리쳐 맞다.
  • [2] 영상 1분 16초~19초에 자세히 들어보면 한국어로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정확히 들리는건 "막아, 막아"와 "기습이다!" 정도.
  • [3] 1인칭 시점에서 손목 부분을 잘 보면 어느 나라 특수부대인지 알 수 있다. 아쉽게도 경기관총을 사용하는 부분에서는 탄창에 가려 잘 보이지 않지만 굳이 손목부분뿐만 아니라 다른 데에서도 국기가 그려져 있다.
  • [4] 인질 구출을 위해 필리핀의 Basilan 섬의 반군 세력의 본거지로 침투하는 미션이다.
  • [5] 플레이 캐릭터는 프리쳐이며, 전작의 시스템을 상당수 계승했다. 달리기 중 슬라이딩이라든지, 아군 NPC에게 탄약공급을 받는다던지. 그리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서 나왔던 하이브리드 사이트도 등장한다.
  • [6] 또한 '폴란드의 게이머가 GROM이 되고 싶어하지, Navy SEAL을 비롯한 타국의 특수부대원이 되고 싶어하겠느냐'라는 말로 암시했다.
  • [7] 단 작중에 등장하는 알 카에다, 알샤바브, 아부 샤아프 같은 조직들이 동맹 관계에 있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 [8] 특히나 마드리드 자폭 테러의 범인이 필리핀 바실란 섬 임무에서 저격에 실패하여 살아남은 마르완 안 칼리파였다.
  • [9] 사드 알 딘이 TF 블랙버드가 가지고 있던 휴대전화의 발신자를 묻는 질문에 자백을 거부하던 중 마더가 니 엄마라고 도발하였다.
  • [10] 그 중 어린아이가 20명이었다고 마더가 프리쳐에게 알려준다.
  • [11] 그런데 배틀로그상에서는 OGA는 CIA의 완곡한 표현이라고 설명한다.
  • [12] 그런데 전작의 2001년에서 얼마 안 지났다 치더라도 보스니아 내전이 끝난지 최소 6년 이상은 지났을텐데 사라예보가 여전히 전쟁터마냥 개판인 것은 좀... 그래서 실제 작전 바탕 딱지가 없나 보다?
  • [13] 참고로 UDT/SEAL은 아프간이나 이라크 등지에 파견된 적이 없고, 따라서 저 사막복을 입은 적도 없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고증오류.
  • [14]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