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메가폰

last modified: 2015-02-24 11:44:20 Contributors

Contents

1. 확성기
1.1. 온라인 게임캐시 아이템
2. 러시아의 통신회사
2.1. 무제한 요금제 홍보관련
3. 포켓몬스터의 기술


1. 확성기


Megaphone

확성기를 뜻하는 영어단어. 주 용도가 큰 소리로 뭔가를 알리는 기능이기 때문에 영화 감독의 상징물이기도 하다.

윤도현나는 가수다에서 이걸 쓰면서 무대를 초토화시켰다.

심슨가족에서 바트 심슨이 이것을 가지고 장난을 치려 하다가 온 동네가 폐허가 될 정도로 초토화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메가폰 수십개를 연결한다음에 살짝 아~ 하고 소리를 냈는데 EMP가 터졌다. 스펀지에서 실험한 결과 다행히도 실제로 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무슨 배짱으로 실험했냐

각종 고물상, 야채상 등 트럭을 이용한 개인 장사꾼들이 동네방네 틀어놓고 다녀서 주민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기도 한다. 층간소음에 준하는 스트레스 요소지만, 생계형을 핑계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1.1. 온라인 게임캐시 아이템

메이플스토리를 시작으로 꽤 많은 한국 온라인게임에 도입된 소모성 캐시 아이템이다.

보통 온라인 게임에서는 같은 채널의 같은 마을/던전에서만 채팅이 보이는데, 이 확성기를 사용하면 그 채널 내 전체에 채팅을 보이게 할 수 있다. 채널 내에서만 다 보이는 일반 확성기와, 같은 서버 내의 모든 채널에서 다 보이는 고성능 확성기로 나누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사람이 없는 던전이거나 인스턴스 던전의 경우는 채팅창에 이 확성기밖에 보이지 않는다.

던전 앤 파이터 등의 일부 게임에서는 교환이 가능해서 사실상의 골드 우회현질 수단이 되기도 한다.

원하지 않는데 노출되기 때문에 현실에서의 장사꾼 확성기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지만, 이 확성기가 꽤나 잘 팔리는 소모성 캐시템이기 때문에 이걸 도입한 온라인 게임들이 굉장히 많다.그리고 꾀 많은 인간들이 이걸로 혼자 쓸데없는 뻘소리를 하면서 어그로를 끌거나 귓속말이나 일반채팅으로 자기들끼리 해결해도 될껄 이걸로 꼭 욕을하며 자기들끼리 싸우거나하며 의미없이 하루에 수십 수백개씩 쓰면서 자신의 잉여력을 과시한다(...) 무슨 생각인지...

2. 러시아의 통신회사

의 이동통신사
엠떼에스 비라인 메가폰
이타르타스 리아 노보스티 요타
MTC Osnova Telekom Rostelecom
Tele2 스카이링크 Vainakh Telecom


<:> 메가폰
Mega fon
mf.jpg
[JPG image (Unknown)]
형태 주식회사
국가 러시아
본사 러시아 모스크바
사업 지역 러시아 전역
제품 이동통신
홈페이지 http://english.corp.megafon.ru(영문)

러시아 국적의 이통사.

메가폰은 러시아 제 2위의 통신회사이며 한마디로 정의하면 러시아KT.

2세대 GSM/3세대 W-cdma/4세대 LTE 이동통신 영업을 러시아 전역에서 하고있으며 선/후불 요금제가 러시아 내에서 가장 발달된 회사이다.

러시아 메가폰의 LTE 기술은 처음에는 제 1위 통신사인 요타의 망과 기술을 MVNO 형식으로 빌렸으나 현재에는대한민국SK텔레콤에서 기술을 전수받고 있는 모양.SK텔레콤 왈. 메가폰. 내가 너의 스승님이다 잘 배워 두거라

휴대전화 요금 충전을 위해서 요금 충전 자판기?도 도입하여 자판기에서 휴대전화 요금을 자판기가 설치된 러시아 전역 어디에서든지 충전이 가능한 듯.

삼성 갤럭시 S3 LTE,갤럭시 S4 스마트폰[1]를 포함한 웬만한 스마트폰은 이 회사에서 판매하고 있다.

다만 요타의 기술을 사용할 당시에는 먹통이 되는 등의 고객 불만이 이 회사에서 나왔으나 SK텔레콤으로부터 기술을 전수받은 이후에는 어느 정도 해소가 되었는데..

2013년 7월 쯤에는 애플과의 관계를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는 MTN[2], 메가폰을 포함한 러시아 유명 3대 이통 3사에 해당된다.#

2.1. 무제한 요금제 홍보관련

또한 이 회사는 유명한 것이 하나가 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이벤트가 메가폰을 통해 진행되었다. 메가폰은 자사의 무제한 3G 요금제를 홍보하기 위해 3G 데이터를 가장 많이 사용한 사람을 선발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2011년 11월 1일 부터 2012월 1월 31일까지 3달간 진행한 이 이벤트에 걸린 총 상금은 3만 3천 달러, 한화로 약 3천7백만원 규모이다.

이 이벤트에 1위를 한 우승자는 1주일 동안 419GB의 데이터를 다운로드한 사용자로 부상으로 5천 달러 상당의 휴양지 여행권을 받았다. 특히 2등과 3등은 러시아의 작은 시골마을인 노브고로드와 야로슬라블지에서 나왔다. 결국 이 이벤트를 통해 메가폰 통신사의 3G는 작은 시골마을에서도 문제없이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국내 및 해외 이동통신사의 경우 빠르게 늘어나는 데이터 사용량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하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 메가폰은 전혀 다른 마케팅을 진행해서 눈길을 끌고 있다.보고있나 소프트뱅크? 너네 마케팅은 우리에 비하면 쨉도 안돼!!!

3. 포켓몬스터의 기술

기술 이름타입분류위력명중PP
한국어일본어영어벌레물리1208510
메가[3]
メガホーンMegahorn
기술 효과특수 분류부가 효과확률
- 소리 - -

2세대에 헤라크로스의 전용기로 등장한 벌레 타입 최강의 물리 공격기.[4] 120의 초고화력, 낮지 않은 명중률, 노패널티, 그리고 자속으로 쓸수 있는 헤라크로스의 높은 공격치로 벌레타입의 자존심과도 같았던 기술.

본래 기술 설명을 보나 일판 표기인 メガホーン(horn)을 볼 때 메가혼이 올바른 표기임이 확실한데 왠지 GBC 금은 정발판부터 확성기메가폰으로 음차오류가 나버렸다. 이는 メガホーン에서 장음기호를 뗀 メガホン이 메가폰을 의미하기 때문에 일어난 오역. 당연하지만 벌레의야단법석과는 다르다!

그리고 포켓몬 컴퍼니의 융통성 없는 방침 때문에 여태껏 저 해괴한 명칭을 사용해왔다는 얘기(…). 이후 3세대에서는 라스트버지가, 5세대에서는 우드호른이 그 뒤를 잇는다. 우드호른 같은 경우는 그나마도 원 발음을 살리려고 그랬을 것 같지만 메가폰은 답이 없다. 더 해괴한 바지락조개는 6세대에서 해수스파우팅으로 오역에서 탈출했지만 이쪽에 그런 수혜도 받지 못했다. 어찌됐든 공식 번역명이 메가폰이기 때문에 본 위키 규정상 울며 겨자 먹기로 이 명칭을 써야한다(...). 설마 Mega Porn으로 잘 못 봐서 그렇게 번역 한 건 아니겠지.

고위력 저명중 기술 중에서 불대문자와 동일한 85로 비교적 안정적인 명중률을 가지고 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최초의 유용한 벌레 타입 공격으로' 보이겠지만 배우는 포켓몬은 뿔이 달린 포켓몬이 대부분이라 자속으로 사용가능한 건 장수풍뎅이 헤라크로스뿐이었다. 뿔이 있으면서 왜 쓰질 못하니 [5][6] 결국 벌레 포켓몬이 제대로 에스퍼를 때려잡는 것은 4세대에서 시저크로스가 생기고 난 후부터 가능하게 되었다.

뿔을 사용하는 공격이기 때문에 뿔드릴 사용 가능 포켓몬와 겹치는 녀석이 많이 존재하며 그 중 니드킹이 에스퍼 견제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당연하지만 방음 특성은 발동하지 않는다.
----
  • [1] #
  • [2] 남아공 국적 이통사 그룹이다.
  • [3] 원래는 메가혼이 맞지만 정발판에서 음차오류 나버렸다.
  • [4] 작아지기를 시전한 상대한테 하드롤러를 쓰면 위력이 130이 되고 연속자르기를 계속 성공시키면 위력이 최대 160까지 오르지만 둘 다 조건이 너무 까다롭다.
  • [5] 5세대까지 나온 현재 시점에선 펜드라슈바르고도 자속으로 쓸 수 있다.
  • [6] 그도 그럴 것이 2세대에서 메가폰은 헤라크로스의 전용기였다. 그러던 것이 루비/사파이어에서 코뿌리의 자력기가 되었고 파레/리그에서 니드킹, 왕콘치도 배우기 시작하더니 4세대에 와서는 유전 가능 기술이 되어 개나소나 다 쓰게 되어버렸다. 물론 진짜 는 배우지 뭇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