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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이 세계

すばらしきこのせかい(It's a Wonderful World)
The World Ends with You
TWEWY

Contents

1. 멋진 이 세계
1.1. 개요
1.2. 시스템
1.3. 스토리
1.4. 등장인물
1.4.1. 플레이어
1.4.2. 사신
1.4.3. 간부
1.4.4. 일반 사무원
1.5. 북미판
1.6. 기타
1.7. 엔딩과 기타 스포일러
1.8. 보너스 챕터
2. 멋진 이 세계 Solo Remix
3. 멋진 이 세계 Live Remix


1. 멋진 이 세계

1.1. 개요

스퀘어 에닉스와 JUPITER가 공동 개발하여 2007년 7월 27일 발매한 게임.
JUPITER가 개발, 스퀘어 에닉스가 발매.

캐치프레이즈세계를 바꾸고 싶다면, 스스로 경계를 넘어라.

초기엔 NDS용 오리지널 타이틀로 발매되었으나, 2012년 8월 iOS에 "Solo Remix"라는 부제로 리메이크되었다. 하지만 스퀘어 에닉스가 언제나 그랬듯 20불 가량은 되는 가격이라 욕을 처먹고 있는 중. 물론 다른 스퀘에닉 이식작을 생각하면 약간 비싼 가격일 뿐이지만(...)[1]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맞춰 그래픽도 업데이트 하고 스크린 두개를 한개로 다시 짜는 작업도 했다.

거리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스캔해서 실마리를 얻고, 적 <노이즈>를 찾고, 퍼즐을 푸는 등 기존 액션/RPG게임과 차별화를 꾀했으며 다른 사람과의 무선통신이나 게임을 꺼둔 시간으로 포인트를 얻기도 하고 전투 난이도를 그때그때 조절하는 등 새로운 시도로 가득 찬 게임. 스토리 자체도 탄탄하고 작중 공격수단인 배지, 기타 아이템이나 배경음악 CD등 수집요소도 충분하고, 미니게임 등 쏠쏠한 재미가 있다.

다만 동시에 두 캐릭터를 조작해야 하기 때문에 전투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 실제로 해보면 상당히 정신없는데, 하단 캐릭터가 (공격은 고사하고) 적에게 당하지 않도록 터치팬으로 조작하면서 상단에 표시되는 커맨드를 입력하면서 하단과 마찬가지로 적의 공격도 피해야 한다. 게다가 상단 커맨드를 특정 조건에 맞춰 완성시켜야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써놓으니 복잡해보이는데 실제로도 복잡하다. 상단은 아예 자동전투로 할수도 있지만, 역시 사람손만 못하기 때문에 문제. 하지만 익숙해지면 나름 할 만하다. 괴수들은 오토 컨트롤을 전혀 쓰지 않고도 위아래 동시조종이 가능.[2]
참고로 아이패드/아이폰 용으로는 더블 스크린을 제거하고, 파트너 배틀을 없앴다. 대신 파트너는 핀으로 바뀌었으므로, 사실상 훨씬 쉬운 전투가 되었다. 퓨전 공격력도 훨씬 늘리는 방식이 생겨나서,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단지, 파트너마다 사용 방식이 달라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약간 걸리는 편이다. -> -> 연타로 약간이라도 모을 수 있었다면, 아이패드 용으로는 직접 사용해야 함으로. 또한 쿨타임이 생겨나서, 제대로 조준해야 한다는 단점도 생겨나버렸다. 그 외에는 전투시스템에 한에서는 거의 변화가 없다고 봐도 무난하다.

대용량 카트리지를 십분 활용하였기 때문에 미려한 일러스트와 개성있는 캐릭터,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동영상, 음악, 캐릭터 음성 등 내용도 풍부하다. 기본 시나리오 외에 추가 시나리오도 존재한다.

이하의 서술은 대부분 DS판을 기준으로 서술한다.

1.2. 시스템

1.3. 스토리

어느날 시부야 한복판에서 깨어난 주인공 '사쿠라바 네쿠'.
시부야 한복판에서 깨어난 것, 그렇게 엎어져 있었는데도 아무도 네쿠를 주목하지도 못하고 아예 보이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는 등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이 왠지 가지고 있던 뱃지가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동시에, 네쿠에게 한 통의 문자 메일이 온다.
104에 도달하라
제한시간은 60분
실패한다면 소멸

사신
메일의 내용을 확인하는 동시에, 네쿠의 오른손에 타이머가 새겨진다. 대체 무슨 상황인지 확인할 새도 없이 갑작스럽게 노이즈라고 불리는 괴물들에게 습격당하게 되고, 계속 도망치다가 갑자기 나타난 소녀 '미사키 시키'와 얼떨결에 '계약'을 하게 된다.
어떻게든 노이즈를 처치한 후, 네쿠는 시키로부터 자신들이 사신 게임에 참가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살아남으려면 이 게임을 끝까지 완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시키와 함께 사신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1.4. 등장인물

1.4.1. 플레이어

  • 사쿠라바 네쿠(桜庭 音操(サクラバ ネク))
    성우는 우치야마 코우키. 남자, 15세. 항상 헤드폰을 쓰고 타인과 엮이는 걸 싫어하며 혼자 그라피티 보는 걸 좋아한다. [3]어느날 정신을 차렸을 때는 기억을 잃어버린 채로 시부야 한복판에 쓰러져 있는 상태였다.

각종 배지의 힘을 이끌어 내는 능력이 있다. 뱃지를 이용한 화염, 음파, 베기 등등 다채로운 능력을 사용한다. 처음엔 방구석에 안 박혀있을 뿐이지 엄청 찌질하다. 그리고 쿨데레에 후에 츤데레로 진화한다.

전투중에는 아래화면에서 터치를 이용한 조작으로 공격을 하는데, 착용하는 뱃지에 따라 수많은 공격방법이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뱃지로 덱을 짜 싸워보자.

  • 미사키 시키(美咲 四季(ミサキ シキ)
    성우는 치미네 안나. 여자, 15세. 게임 파트너.패션에 관심이 많은 듯. 이쪽은 활발한 성격으로, 네쿠와 파트너가 되지만 워낙 찌질한 녀석이라 맘고생이 심한 듯 하다. 핸드폰을 자꾸 들어다 보는데..? 전투시에는 직접 만든 돼지고양이인형을 염동력으로 움직여 싸운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반전 캐릭터 1호.
    직접 공격하지 않고 가지고 다니던 봉제인형 네코땅으로 공격하는데, 세 파트너 중 유일하게 콤보 피니시까지 입력하면 그 피니시가 끝날 때까지 무적이 된다. 방어 지속시간도 긴 편이고 콤보 중 다른 방향으로 반격하는 기능까지 있는 등[4] 3명 중 제일 수비적인 성향. 대신, 콤보의 전체적인 공격력은 지상 요슈아 다음으로 약하며 필살기의 공격력 계수도 전 캐릭터 중 제일 낮다.

    필살☆ 획득 방법은 콤보패널에서 카드를 하나 선택하고 화면 상단의 뒤집힌 카드 중 맨 오른쪽의 카드와 맞춰보아 한번에 맞추면 ☆+2, 한번이라도 실패한 후에 맞추면 ☆+1. 노멀까지는 카드 종류가 3종이지만, 하드부터는 난이도가 한 단계 올라갈 때마다 카드 종류가 한 종류씩 늘어나니 주의.

    추천 장비는 콤보패널을 줄여주는 어빌리티를 가진 장비. 어차피 공격력이 그렇게 강하지 않고, 콤보를 끝까지 입력할 경우 콤보 종료까지 무적이 되기 때문에 장비의 스탯에 그렇게 구애받는 편은 아니다. 따라서 ☆을 최대한 빨리 모아서 체력이 어느 정도 떨어졌을 때 회복하는 식으로 오래 버티는 것이 주 전법.

    추천 육성은 없다. 진짜로.(..)
    애당초 기본 스탯에 그렇게 연연하지 않는 성능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올리면 된다. 좋은 장비를 착용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용기를 올리는 것을 제외하면 어떻게 올려도 문제가 없다. 오히려 방어 성능이 좋다는 점에서 방어 대신 공격에 올인하는 것도 좋은 육성법.

    공격력 계수표
    공격 모션계수부가효과
    지상 공격1.0
    지상 피니시2.0
    공중 공격1.0
    공중 피니시4.0
    필살기 Lv 15.0공격력 감소
    필살기 Lv 210.0행동불능
    필살기 Lv 320.0HP 감소[5]

  • 키류 요시야(요슈아)(桐生 義弥(キリュウ ヨシヤ)) : 성우는 키무라 료헤이. 남자. 15세. 딱 에반게리온카오루 닮은 녀석[6]으로, 사신의 게임에 대해서 빠삭한데다 알 수 없는 행동을 해서 <나 뭔가 있는 녀석이요>라고 만천하에 광고하고 다닌다(첫번째 날에 하치코 상 근처에 있는 것 부터 해서...). 반전 캐릭터 3호로 얀데레다.

    5일째 전까지는 공중 동작이 불가능하지만, 5일차에 공중부양 스티커를 획득한 뒤부터는 캐릭터가 왕귀완전히 달라진다. 사실상 거의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라, 여기선 지상과 공중을 구별하여 서술한다.

    지상 요슈아의 경우, 콤보 패널을 입력하면 공격을 하는 것이 아니라 락 온을 한다. 입력을 끝마치면, 락온한 수에 따라 다른 기물을 낙하시켜 단타 공격하는 방. 따라서 적의 공격을 이 쪽의 공격으로 끊기가 대단히 어렵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락온 도중 반대 키를 누르면 락온한 적을 반대방향으로 강제 이동시키면서 상태이상 행동불능을 걸 수 있지만, 이 스턴의 지속시간이 그렇게 길지도 않다는 점이 사실상 제일 큰 문제. 더군다나 특정 적들에겐 걸리지도 않는다.
    또한 다른 캐릭터와는 달리 방어가 아니라 회피를 하는데, 이 회피의 지속시간이 다른 둘의 방어에 비해 짧다(..) 방어가 사실살 일정 시간동안 무적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전 캐릭터 중 방어 성능은 최하.
    다만 이 이 단타의 공격력이 전 캐릭터 중 최상급으로, 4체 이상의 노이즈를 락온하고 피니시하면 나오는 자동차의 경우 공격력 배율 계산이 7배고, 그 바로 아래 단계인 자판기조차 5배다. 요슈아 자신과 시키의 Lv 1 필살기와 위력이 같거나 더 세다. 따라서 콤보 패널 증가류 장비를 끼고 기본 자판기 이상이 나오게 될 경우, 광체 배율을 제대로 이용한다면 전 캐릭터 중 최강의 한 방 공격력을 자랑한다. 특히 금단 노이즈 계통이 상대라면 더더욱. 다만 광체 배율으로 공격력을 제대로 불리지 못할 경우엔 전 캐릭터 중 최약이라[7], 이래저래 컨트롤을 많이 타는 최상급자용 캐릭터.
    허나 한 방의 장점이라는 점이 무색하게, 실제로는 지상 요슈아는 공중부양 스티커, 즉 공중 요슈아를 얻게 되는 시점에서 좌우 정리 기능을 제외하고선 완벽히 버려진다. 그 이유는...

    공중 요슈아는 간단히 평가하자면 데우스 엑스 마키나.
    기본 공격 자체가 적에게 즉시 하늘에서 섬광을 떨어뜨려 공격하는 식이므로, 전 캐릭터 중 적에게 공격하는 속도가 제일 빠르다. 또한 콤보 피니시는 해당 방향의 적 전체에게 2연타로 공격하는 광역기인데다, 적 한 명만을 한 쪽에 몰아넣고 콤보 패널을 일정 횟수 이상 입력하고 피니시를 날리는 경우 적 전체에게 배율 5.0의 공격을 3연타로 날린다. 이 쯤 되면 그야말로 사기 캐릭터 내지는 먼치킨. 더군다나 딱 한 방의 공격 자체는 지상에 비해선 약하지만, 위의 전체공격에 배율이 적용되었을 경우 25배 + 5배 + 5배 = 35배의 데미지를 적 전체에게 입힌다. 지상 요슈아보다 더하면 더하다.
    거기다가 공중부양이기 때문에 지상을 향한 공격을 전부 피할 수 있다는 점도 조작하기 훨씬 쉬워지는 관계로, 지상 요슈아를 쓸 하등의 이유가 사라지는 것.
    다만 공중에선 회피기동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공방 양면으로 사기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보이지만, 어차피 피하기 전에 박살내면 된다(..)

    필살☆ 획득 방법은, 상단에 주어지는 5개의 조건에 맞는 숫자 카드를 입력하는 것. 조건 카드는 숫자와 화살표(+ 등호)가 나오는데, 해당 숫자의 등호에 맞는 카드를 입력하면 획득하고 입력한 숫자가 조건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는 다음 조건카드로 넘어간다.
    ☆ 획득이 제일 쉬우면서도 제일 느리게 되는 이유인데, 만약 9카드와 ↓가 나오면 9미만의 카드중 하나의 콤보패널을 타면 ☆+1이 되지만 등호가 나와도 해당 조건을 만족하기가 매우 힘들어지며, 설상가상으로 등호가 랜덤으로 나오기 때문에 9카드와 가 나오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다. 이 경우는 별 하나 날아가는 거다.
    따라서 콤보 패널을 극단적으로 줄여 광역 딜링 혹은 무지막지한 계수를 포기하는 대신 필살기 Lv 3을 최대한 빨리 띄우거나, 아니면 압도적인 광역공격을 믿고 콤보 패널을 극단적으로 늘리는 방법이 운영된다. 후자의 경우 공중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므로, 지상 요슈아는 사실상 전자밖에 답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장비도 5일차를 기점으로 추천장비가 달라진다.
    5일차 이전은 방어력과 콤보 패널을 줄여주는 어빌리티에 주력하여 장착하는 것이 좋다. 요슈아 자체의 방어성능이 약한데다 딜링 자체가 공격만 조금 당해도 금방 캔슬되기 때문에 공격력보단 방어력을 중점적으로 올리는 것이 좋다. 혹은, 부족한 생존력과 광역공격을 보완하기 위해 빠르게 필살☆을 모으는 전략을 택하는 것도 괜찮다.
    5일차 이후의 경우, 콤보 분기나 콤보 패널을 늘려주는 장비를 선택하고, 지상이건 공중이건 콤보 맵을 롱기누스형으로 바꾸는 장비를 구한다면 착용해주는 것이 좋다. 패널을 늘리고 롱기누스형으로 할 경우 앞만 연타해도 전체 광역공격이 가능해지기 때문. 어느 쪽을 주력으로 삼을지에 따라 지상 공중 둘 중 하나를 바꾸는 장비를 장착하면 OK.
    클리어 이후라면, 나중에 빈사 상태에서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라는 사기 장비를 얻게 되었을 때 달아주는 것도 좋다.

    추천 육성은 방어력. 애당초 공격력 배율이 깡패라서 장비로 어느 정도만 맞춰줘도 매우 강력하고, 방어 성능이 상당히 좋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기본 방어력을 올려주는 것이 좋다. 비트만큼 심각하진 않지만 용기도 부족한 편이므로, 남는 6메모리로는 용기를 올려준느 것이 좋다.

    공격력 계수표
    공격 모션계수부가효과
    지상 공격--
    지상 피니시 : 작은 간판1.0
    지상 피니시 : 자판기2.0
    지상 피니시 : 큰 간판3.0
    지상 피니시 : 자판기5.0
    지상 피니시 : 자동차7.0
    공중 공격1.0
    공중 피니시2.0 * 2
    공중 피니시(전체공격)5.0 * 3[8]
    필살기 Lv 15.0행동불능
    필살기 Lv 215.0행동불능
    필살기 Lv 399.0[9]HP 감소

  • 비토 다이스케노죠(비트)(尾藤 大輔之丞(ビトウ ダイスケノジョウ)) : 성우는 키무라 스바루. 남자, 15세. 근육질에 바보. 얼마나 바보냐면 비꼬는 것을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그에 대해 네쿠의 츳코미가 들어가기 전에는 알아차리지를 못한다. 사신의 게임에 참가한 사람 중 하나며 후에 동료가 된다. 스케이트 보드를 잘 타며, 싸울 때도 스케이트 보드를 이용한다. 이녀석은 츤데레다.

    시키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시키와는 달리 피니시를 입력해도 무적이 되지 않는다. 대신 일반 공격 자체의 배율이 1.5배라는, 상당히 공격 지향적인 성능. 또한 공중 일반 공격의 계수가 2배이기 때문에 지상보단 공중에서 공격하는 것이 더욱 안정적이며, 반격시 단발로 끝나는 게 아니라 공중 콤보로 연결이 된다. 공격적인 면에서, 공중 요슈아만큼은 아니더라도 위력 좋고 다루기도 나쁘지 않은 파트너. 방어도 피니시 중 무적이 아니라는 점만 제외하면 사실상 동일하므로, 중~상급자 지향 파트너다.

    필살☆ 모으기가 제일 까다롭다. 콤보 패널의 끝에 4가지 문양의 카드 중 지상 콤보의 경우 2가 짝을 지어서, 공중 콤보의 경우 1개가 있는데 이를 획득할 경우 화면의 위에 표쌓이게 된다. 획득한 카드는 화면 최상단의 중앙에, 만약 이미 카드들이 있다면 카드 중간에 표시된 곳에 끼어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6개 이상이 모이면 콤보 패널 끝에 해골 카드가 추가되는데, 이를 얻게 되면 연쇄가 시작되어 결과에 따라 ☆이 모이는 형식.
    같은 문양의 카드가 2개 이상 연속되어 있으면[10] 별로 환원되면서 사라지고, 남은 카드들은 좌우로 다시 어서 새로이 연속된 세트가 생길 경우 연쇄 보너스를 받으면서 별로 환원된다. 각 연쇄에서 세트당 얻게 되는 별의 개수는 삼각수(1, 3, 6, 10, ...)를 따른다.
    시키나 요슈아와는 달리 앞만 누른다고 콤보 패널이 모이지 않지만, 익숙해질 경우엔 전 캐릭터 중 제일 빠른 ☆ 획득을 자랑한다. 더군다나 시키보다 필살기의 공격력이 훨씬 강하기 때문에, 작정할 경우 Lv 3 필살기 도배로 무식하게 밀어붙이는것도 가능.
    위에도 언급했지만 지상과 공중에서 얻을 수 있는 카드의 수가 다르다는 점을 이용하면 훨씬 정교하게 연쇄를 할 수 있으며, 공중에서의 콤보는 지상에서의 콤보보다 훨씬 강력하다. 다만 공중콤보만 사용할 경우 카드를 모으기 힘들기 때문에, 지상과 공중의 절묘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비트의 핵심 운용법.

    허나, 비트의 제일 큰 문제점은 장비를 입히기가 힘들다는 것. 동료가 된 시점에서 용기가 30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장비를 사용하는데 심히 애로사항이 꽃피게 되고, 비트 전용 장비를 구하기엔 비트 전용 장비로 디자인된 와일드 보어의 아이템들이 상당히 비싼 편인데다[11], 무스 라토스의 장비들은 싼 대신 성능도 구리다는게 문제. 무엇보다 클리어 후 특전으로 얻게 되는 강력한 아이템들은 요구 용기가 100을 넘기는 게 태반. 따라서 최우선적으로 용기를 올려야 한다. 추천이 아니다. 필수다.
    그 외에, 파트너가 고정되는 블루 노이즈 심볼(보스 심볼) 중 비트가 필수 파트너가 되는 것들은 하나같이 후반 보스들이라, 추후 시크릿 레포트를 수집하기 위해 하드 이상으로 플레이해야 할 때 시키보다는 안 좋은 방어력이 발목을 심하게 잡는다. 따라서 용기 육성 후에는 방어력까지 필수로 육성해야 한다.

    추천 장비는 콤보 분기를 늘리는 장비. 지상이고 공중이고 자기가 원하는 문양이 뜨지 않을 가능성이 생각보다 높은 편이기 때문에, 그 가능성을 최대한 넓힐 필요가 있다. 콤보 패널의 수는 기본 딜링에 집중할 것인가, 아니면 ☆을 빠르게 모을 것인가에 따라 장비하면 되지만, 광체 릴레이까지 생각하면 짧은 쪽이 이득.
    다른 둘과는 달리 잘만 하면 ☆을 순식간에 긁어모을 수 있기 때문에 시작시 ☆+계 장비는 효율이 좋지 않은 편. 그리고, 위에도 언급했듯이 레포트 입수를 위해 보스를 잡아야 하는 경우엔 보스가 하나같이 상당히 강력하기 때문에 생존 중심의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공격력 계수표
    공격 모션계수부가효과
    지상 공격1.5
    지상 피니시3.0
    공중 공격2.0
    공중 피니시4.0
    필살기 Lv 110.0방어력 감소
    필살기 Lv 220.0행동불능
    필살기 Lv 330.0HP 감소

  • 라임(ライム) : 성우는 나바타메 히토미(킹덤하츠3D에서는 타케타츠 아야나). 본명은 비토 라임(尾藤 来夢(ビトウ ライム)). 비트의 파트너. 비트와는 다르게 사려깊은 성격으로 다혈질 비트와 네쿠 사이를 잘 중재한다. 반전 캐릭터 2호. 스토리상의 비중을 생각해보면 꽤나 인기순위 상위권이다.

1.4.2. 사신

사신 게임을 운영하는, 이 게임의 적. 컴포저라는 절대적 존재와 지휘관인 키타니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있다. 플레이어들과는 달리 이들은 진짜 시부야와 게임 상의 시부야를 자유로이 오갈 수 있다. 대화를 보다보면 포인트 제도이나 승진 등등 상당히 고달픈 사무직임을 짐작할 수 있다(...).

1.4.3. 간부

  • 히가시자와(ヒガシザワ): 성우는 타카하시 켄지. 본명은 히가시자와 요다이(東沢 洋大(ヒガシザワ ヨウダイ)). 1주차 게임마스터. 키타니지의 눈에 들어 간부로 발탁된 거구의 사내.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것 같으며, 게임 내 대사를 보면 대부분 요리 관련. 미나미모토는 '뇌까지 위장으로 되어 있는 놈이다'라고 했다. 업무수행능력이 상당히 뛰어난 모양인지 키타니지가 꽤나 신뢰하는 모양 사실 미나미모토가 뭘 시키든 쌩까니 말이 그나마 잘 통해서 그런듯

  • 미나미모토(ミナミモト) : 성우는 지모토 타카유키. 본명은 미나미모토 쇼(南師 猩(ミナミモト ショウ)). 사인! 코사인!! 탄젠트으!!!로 모든것이 설명되는 캐릭터로, 모든걸 수학으로 해결하려 하는 지독한 수학광/파괴미학주의자이다. 정크를 모아 오브제를 만드는 취미가 있다. 2주차 게임마스터. 간지나는 모습 때문인지 팬이 많다. 북미에서는 이멋세를 하던 팬들이 게시판에서 토론을 하던 중 모두가 미나미모토의 팬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미나미모토 교도 생겼다.(...) 자기네들 십계명도 있다.(...) 별명은 '오브제 사신'. 말버릇은 '제타~', '이 헥토파스칼이!' 등.

    미나미모토 쇼 리믹스 영상

일어판


영어판

뿌요뿌요 7에 나오는 연쇄주문에 삼각함수가 들어가는 이과생하고 엮이는 팬아트가 종종 드물게 보인다.
사인! 코사인! 탄젠트으으으으으으으!

  • 코니시 미츠키: 마지막 주의 게임 마스터로 사무적인 말투의 냉미녀계. 사실 게임상에선 가장 재수없는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그 미모로 인기가 있는 무서운 캐릭터다(...). 별명은 철가면, 혹은 아이언 메이든.

  • 키타니지(キタニジ): 성우는 시로쿠마 히로시. 본명은 키타니지 메구미(北虹 寵(キタニジ メグミ)). 지휘관. 사신들을 통솔하는 자이다. 장발에 선글라스를 낀 기분나쁜 남자. 매번 흑막 역할로 나오게 되지만, 사실은...

지휘관과 간부들의 경우 이름에 동서남북의 각 방위가 들어가 있다. 키타니지-북, 히가시자와-동, 코니시-서, 미나미모토-남

1.4.4. 일반 사무원

  • 야시로(ヤシロ): 성우는 아라이 사토미. 본명은 야시로 우즈키(八代 卯月(ヤシロ ウヅキ)).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 사신. 카리야 코우키와 파트너이다. 승진에 대한 열망이 강해, 주인공 일행을 괴롭히는 초반부 악역. 하지만 요슈아편부터 상당히 캐릭터가 바뀐다. 츤데레.

  • 카리야(カリヤ): 성우는 카츠 안리. 본명은 카리야 코우키(狩谷 拘輝(カリヤ コウキ)). 야시로 우즈키의 파트너. 별명은 '사탕'으로, 언제나 막대사탕을 물고 다닌다. 간부급의 실력을 지니고 있지만 '귀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간부제의를 차버린 대단한 인물. 언제나 마이페이스의 간지나는 형님.

1.5. 북미판

북미판 이름은 The world ends with you로 개명되었다. 덕분에 각종 게임 사이트에 IAWW라는 이름으로 개설된 게시판들이 삭제되고 팬사이트도 허겁지겁 수정을 가하는 등 안습한 해프닝들이 있었다.

성우들의 캐릭터들과 잘 맞아 떨어지는 목소리와 수준 이상의 연기, 적절한 슬랭을 사용한 대사 번역 등으로 호평을 받는다.

일본어로 된 라면 가게 간판에 영어를 추가해 주는 사소한 것에서부터,북미에서의 정크푸드에 대한 인식을 반영해 (일어판에서는 칭찬 일색이던) 햄버거 가게 음식 설명들을 냉소적인 것으로 바꿔넣는 등 깨알같은 현지화가 백미.또한 엔딩 마지막에 제목이 the world begins with you로 바뀌는 것을 통해서도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본판과의 차이점은 거의 없으나, 뱃지 226번 "궁극으로 가는 문"이 진화를 하면 더 이상 1엔이 되는 것이 아니라 222번 "궁극까지 앞으로 4걸음"이 된다. 따라서 북미판에선 진화로 인하여 브랜드가 변경되는 경우가 존재하지 않는다.

1.6. 기타


희한하게 패키지가 반짝이로 되어있다.

소년 강강에서 만화화 진행중. 그림은 킹덤하츠 코믹스의 아마노 시로.

캐릭터 디자인등이 킹덤하츠와 비슷하다는 여론도 있다. 테츠야 노무라의 개입이 있었기에 어찌보면 당연한 일.

여러 잡지/웹진등에서 2008년 최고의 NDS용 게임으로 뽑히기도 했다. 일본 RPG 대접이 박해지기 시작할때쯤인데도 참신한 게임 플레이 덕분에 서양에서 호평받았다. 캐릭터 디자인은 노무라스러운 느낌인데 무대가 일본 시부야인 덕분인지 게임에 잘 녹아든다.


인터뷰에 따르면 속편이 나오게된다면 1편과 이어지는게 아닌 다른 장소에서의 스토리일것이라고 한다.

킹덤하츠 3D에 등장하는 꿈의 세계의 트래버스 타운에서 네쿠, 요슈야, 시키, 라임, 비트가 등장한다.
네쿠는 소라에게 드림이터의 존재와 스피릿의 사용방법을 가르쳐주며, 요슈야는 리쿠에게 꿈의 세계가 둘로 나뉘어있다는 등의 수수께끼의 말들을 한다.
시키는 리쿠를 자신의 기사님이라고 부르며(...) 비트와 라임은 큰 비중은 없다.
여기서도 얘네들 고향은 시부야다. 사신 게임 도중에 트래버스 타운으로 온 듯.
SOMEDAY, Twister, CALLING도 리믹스되어 나온다.

1.7. 엔딩과 기타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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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시부야 바닥에 엎드려서 게임이 시작되는데, 사실 참가자들은 전부 현실세계에서 죽었다.

사신의 게임이란 죽은 사람에게 되살아날 기회를 주는 게임으로, 이기지 못하면 영영 사라져버리게 된다. 게임은 현실과 겹쳐있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참가자들을 볼 수가 없다. 지정된 장소(사신 스티커가 붙은 장소)에서만 현실 사람과 대화할 수 있다.

게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참가비가 필요한데, 이는 그 사람의 가장 소중한 것으로 사쿠라바 네쿠는 기억을, 미사키 시키는 자신의 모습을[12], 비트는 동생이 가진 비트에 대한 기억을, 라임은 꿈을 참가비로 제출했다.[13]

사신 게임에서 파트너를 맺은 네쿠와 시키는 처음에는 서로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지만(특히 네쿠가 찌질대느라, 혹은 후반부에는 시키가 자기자신에 대해서 고민하느라) 미션을 클리어하면서 점차 서로를 이해하며 7일차 마지막 게임을 클리어하게 된다. 그러면서 네쿠의 기억과 시키의 본래 모습을 되찾으며 현실로 돌아가는 줄 알았으나...

또 다시 네쿠는 시부야 바닥에 엎드려있었다. 사실 한 번의 게임에서 살아날수 있는 사람은 1명뿐으로, 시키가 살아남고 네쿠는 2주째의 게임에 참여하게 된것. 그런데 이 때 네쿠의 참가비로 미사키 시키가 징수되었다...어?! 흠좀무. [14] 네쿠는 시키도 돌려받고 자신도 돌아가기 위해서 2주째 사신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15]

이 때 1주째의 게임에 이긴 네쿠와 시키를 제외하면 1주째의 게임 참가자는 모두 사라졌어야 하지만, 비트는 되려 사신이 되어버린다. 2주차는 요슈아와 계약하여 진행하게 되는데[16], 마지막에 2주차의 게임 마스터인 미나미모토 쇼의 깽판으로 게임은 3주차로 넘어간다.

네쿠의 3주차 참가비는 다른 모든 참가자.[17] 따라서 계약조차 맺을 수 없어 시작하자마자 탈락할 뻔하지만, 비겁한 게임은 못봐주겠다며 사신을 때려친... 비트와 계약해서 3주차도 무사 진행, 엔딩으로 직행[18].

라임은 실은 비트의 동생. 비트가 부모님과 싸운뒤 뛰쳐나간걸 달래러 나가서 길을 건너다 자동차 사고를 당하려던 걸 비트가 구하려다가 둘 다 죽어버렸다.(1주차의 사신 게임에서 라임이 비트를 감싸는 장면에 이 장면이 겹쳐보인다) 라임은 사신 게임에서 제거 당한 즉시 하네코마가 혼의 조각을 모아 배지로 만들었고, 비트가 사신이 되었을때 노이즈가 되었다가 후에 코니시에 의해 배지로 변해 인질이 된다. 마지막에 구해서 핀(배지)으로 사용가능한데 공격력이 95인 (쓰긴 힘들지만)강력한 배지. 참고로 이 핀(배지)은 절대 팔수없다. 팔려고 하면 "이 배지는 돈보다 소중한 배지다"라는 메세지가 나온다. 그때문에 언젠가 쌓여버리는 핀. 따로 퀘스트 아이템으로 살 수도 있다.

라임은 엔딩에서 부활했지만, 결과적으로 사신게임에선 패배했기 때문에 참가비였던 그녀의 꿈은 돌아오지 않아서 미래없는 암울한 삶을 살게 되었다고 시크릿 리포트에 나온다. 현재를 즐기면 괜찮을거라고 하지만...좀 불쌍하다(주연들중 유일하게 소중한것을 잃었으니-_-). 뭐 새로운 꿈을 찾을 수 있기는 할 것 같지만 말이다. 덕분인지 후속작에선 라임이 등장할 거란 얘기가 있다. 성우도 새로 기용할거라고

아이템 수집율 100%일때 세이브 스크린에 라임이 추가되고, 노이즈 리포트를 100% 채우면 노이즈 라임이 추가된다.

시키는 원래 소심한 숏컷 안경녀로 지금 모습은 그녀가 동경, 혹은 질투하던 친구인 에리의 모습이다. 허나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질투는 풀린다.


대충 이런 모습

요슈아는 네쿠를 게임에 참가시키기 위해 총으로 쏴 죽였다. 요슈아가 모든 사건의 원흉으로 그 정체는 사신 게임의 컴포저. 사실 요슈아는 현재의 시부야의 상태에 실망하여, 휘하 사신 중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사신과 내기를 했는데, 제한기간 이내에 사신 게임의 무대가 되는 시부야를 놓고 내기를 한 사신의 이상향을 시부야에 구현시키면 그 사신의 승리. 실패했을 경우엔 시부야를 소멸시키려 했고, 때문에 패널티로서 운영자인 요슈아는 자신의 힘을 봉인하고, 자신의 내기의 대리자로서 네쿠를 선택해서 쏴 죽여서 게임에 억지로 참가시킨것.(...)[19] 그리고 내기의 제한기간이란 바로 주인공이 고생한 3주간의 사신 게임이다.

미나미모토 쇼는 RG에서 요슈아를 살해하려고 하나, 도리어 반격당하고 다시 UG로 돌아간다. 이후 UG에서도 일부러 죽었다가 금단 노이즈 정제진에서 살아나 몸 자체가 금단화하는 파격을 저질러 '이걸로 드디어 컴포저와 동등하게 싸울 수 있다!'며 기세등등하게 나갔지만 결국엔 요슈아에게 끔살당해서 보스방 문앞에 있다. 거기다가 시체를 조사하면 미나미모토가 쓰고다니던 모자를 빼올수가있다. 안습. [20]

사신은 참가자들을 괴롭혀 게임을 진행시키고, 전투를 통해 포인트를 얻어서 진급한다.[21](포인트를 얻지 못하면 소멸한다. 비트 편에서 비트는 사신이 된 기간 동안 참가자를 습격하지 않았기에 포인트를 얻지 못했고, 고로 5일 후 소멸하는 운명에 놓인다.) 참가자가 원하면 사신이 될 수 있다.(비트의 예.)

모든 시크릿 레포트를 모으면 하네코마와 컴포저(요슈아)가 같이 있는 모습이 나오며, 하네코마는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른다.

사실 하네코마는 사신들보다 고위 차원에 사는 '천사'. 그러나 미나미모토에게 금단의 비술을 알려주어 '타천사'가 되어 지명수배자 신세가 된다. 그의 직책은 게임의 흐름을 감독하는 '프로듀서'. 덧븉여 작중에 매우 유명하면서도 정체불명의 디자이너, CAT이다. 이름부터가 천사의 날개(하네)와 CAT(고양이; 네코)다.

마지막에 네쿠가 사신들을 죄다 박살내서(...) 마지막 게임에서는 요슈아가 승리했으나, 네쿠의 성장을 보고 마음에 변화가 생겼는지[22] 시부야는 존속시킬 것이라 정하고, 한번 지웠다가 다시 만들었다. 때문에 현실세계에까지 미친 영향들은 리셋되었지만, 사신 게임에 참가했던 네쿠들의 기억은 서비스로 남겨주어 엔딩에서 한 약속대로 현실세계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1.8. 보너스 챕터

보너스 챕터 '어나더 데이'는 평행 세계로, 네쿠는 게임내 미니 게임인 마블 슬래쉬에 열광하는 쿨데레 소년으로 마블 슬래쉬 토너먼트에 참가했다가 악의 조직 블랙 스컬단에 의해 다른 슬래머들의 배지가 모두 강탈당하자 어쩌다보니 5인조 전대(...)에 참가하게 된다. 그렇지만 네쿠만 배지를 가지고 있어서 혼자 열심히 뺑뺑이를 돌아야된다.(...) 가끔 다른 멤버가 플레이하도록 자기 배지를 내어주기도 한다.

참고로 네쿠는 블루. 게임내에서 볼수있는 레드 슈터(단 슈토)는 레드, 비트는 옐로우가 되는 등 여러모로 재밌는 챕터이다. 핑크의 자리를 두고 요슈아와 시키가 다투는 장면에서 요슈아를 조금 게이삘나게 표현하더니, 시부야 강에서 네쿠와 요슈아 둘만 들어가 조사한다고 하자 시키와 비트가 둘을 게이 취급하는 부분이 재미있다. 마블 슬래쉬 미니 게임을 질리도록 할수있는 챕터. 여기서 마블 슬래쉬로 상대를 이겨야만 얻을수 있는 배지도 존재한다.

본편의 우울함을 말끔히 날려버리는 개그 챕터로 프린스의 빠순이인 시키라든가(다른 팬클럽과 전쟁중), 라임과 스탠드 업 코미디를 하다 잘려버린(...) 비트 등 본편에서는 무진장 진지하던 캐릭터들이 망가지는걸 볼수있다. 네쿠의 츳코미도 재미있다.

이 챕터에서 얻을수 있는 배지의 이름을 보면 바하무트나 시바 등등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소환수의 이름에서 따온것이 많다.

라임은 비트가 전혀 노력하지 않는데 질려서 마블 슬래쉬고 뭐고 박살내려고 악당과 협력한다.
여기서 과거 회상편이랑 비슷한 얘기...라고 볼수있다.

어이없게도 본편에선 라임을 인질로 잡고 괴롭히던 코니시가 비트의 선생으로 등장해서 라임과 화해하라고 한다.(...)

미나미모토 쇼는 개그성 높은 아군 조연으로 등장. 마지막 순간에 개조된 배지를 건네주어 승리로 이끄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았는데 이때 모습이 각성후 모습.(...) 거기다가 라면집 주인은 마블 슬래쉬용배지의 창안자이며 게임 본편에도 나오는 덩치 큰 사신(히가시자와 료헤이)은 그의 제자로 상업성이 심해진 마블 슬래쉬를 없애고 순수했던 옛날로 돌아가겠다고 하며 일을 벌인다.(...)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오리지널 마블 슬래쉬 배지를 개조한 미나미모토 쇼가 단 슈토에게 배지를 건네주어 히가시자와를 이기고 다들 라면이나 먹으러가며 해프닝은 끝난다.

라면집에서 동료들을 얻은뒤 시부야 강의 컴포져의 방으로 가면 본편의 세계의 요슈아가 있어서 보스러쉬를 할수있다.

두번째 시나리오는 포크시티 빌딩으로 들어가면 네쿠가 하네코마를 보게되고 하네코마를 따라 들어가며 벌어지는 이야기. 이쪽은 빌딩 각 층마다 유효한 배지 브랜드가 달라서 매 층마다 배지 장착을 달리해야되고, 각 층마다 있는 피그 노이즈를 없애려면 좀 고생해야되는 부분이 있다(10초 내로 없애야된다던지, 특정 배지만 데미지를 입힌다던지).

이 세계의 네쿠는 자신의 친구와 CAT의 그래피티를 보기로 했는데, 그 친구는 오는 도중 사고로 죽었다. 이 친구가 네쿠에게 하네코마를 소개해주었었다. 친구를 잃은 기억 때문에 하네코마가 걱정되어서 쫓아온것.

옥상에서 나오는 것은 하네코마. 하지만 이 하네코마 역시 심판의 방에 있는 요슈아와 같이 본편의 세계에서 온 존재로, 어나더 데이의 하네코마가 네쿠를 '네쿠 군'이라고 부르는 것과 달리 '헤드폰'이라고 부르고 있다. 네쿠의 힘을 보고자 공격한다, 네쿠가 승리하자 '앞으로 나를 도울 날이 올 거다'며 사라진다. 옥상에서 나오는 하네코마가 변형한 보스 노이즈는 게임 내 최강의 적.

위에 서술된 요슈아는 2주차 끝의 레벨 i 플레어 맞고 죽은 척 하면서 실제로는 평행 세계인 이 어나더 데이의 세계로 날아온 요슈아다. 하네코마가 올 때까지 숨어있는 것(...인데 하네코마한테 연락 넣는게 늦어진 이유는 마블 슬래시에 너무 빠져서). 이 요슈아 또한 이 세계의 네쿠를 시험하는데, 그 시험은 보스 러시다. 상품은 처음에 주는 기본 노브랜드 핀셋.

2. 멋진 이 세계 Solo Remix

멋진 이 세계의 iOS 이식판. 8월 27일 북미와 일본 앱스토어에 등록되었다.
음악이 일부 추가, 리믹스 되었고 파트너 시스템은 전투중 파트너를 소환(...)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원작과 동일.
이식된다는 소식 자체는 희소식이었으나 발표와 함께 엄청나게 욕을 먹었는데, 그 이유가 전부터 노무라 테츠야가 각종 인터뷰에서 후속작을 만들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데다, 킹덤하츠 3D에 본작의 캐릭터들이 참가하는 등 후속작 떡밥을 뿌렸고, 의문의 D-7 카운트다운 페이지가 개설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후속작이 발표되리라 예상했다. 하지만 예상을 깨고 발표된 건 고작 이식판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큰 실망을 했고 카운트 다운이 끝나고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엔 몇시간만에 수천이 넘는 비추를 받아 결국 해당 영상의 추천/비추 기능을 빼버렸다.(...)

사실 이식판이 나오리라는 예상은 이미 며칠전부터 나오긴 했었다. 카운트다운이 종료되기 며칠 전 스퀘어 에닉스 웹 스토어에 멋진 이 세계의 새 어레인지 앨범의 상품 정보가 올라왔는데 여기에 iOS판 추가곡이 수록되어 있다는 내용이 쓰여있었던 것. 곧바로 해당 내용은 삭제되었지만 이미 퍼질대로 퍼진 상황이었다.

다른 NDS 이식작[파이널판타지]는 3D 그래픽에 성우를 기용한 컷씬이 있으면서도 용량은 3이 280MB,4가 500MB정도인데 이 게임은 무려 2.4GB나 한다. 다운로드 파일의 크기는 700MB 정도이니 구입할 사람이라면 충분한 용량을 확보하자.

twewy_solo_tease.jpg
[JPG image (Unknown)]

iOS판에선 시크릿 엔딩 직후 원작에선 없었던 일러스트가 나타난다. 의문의 헤드폰 소녀와 NEW 7DAYS라고 써있는 104빌딩이 있는 일러스트. iOS판 최대의 떡밥 잠깐, 저 인형은 설마[24]

다만 2015년 1월부터 ios8에서 구동이 전혀 안되는 문제 때문인지 몰라도 현재 북미, 국내 앱스토어에서 내려간 상태이다.

3. 멋진 이 세계 Live Remix

멋진 이 세계의 안드로이드 이식판...이 아니고, 소셜 게임 버전이다. GREE를 통해 발매되었으나 GREE계정 없이도 플레이 가능하며, 꼭 일본 GREE계정일 필요도 없기 때문에 꼭 일본 휴대폰일 필요는 없다. 단 PLAY스토어를 통한 설치는 막혀있으므로 APK파일을 구해 설치해야 한다. 원작과 유사한 오프닝 이벤트는 존재하지만 스토리는 존재하지 않으며, 파트너 시스템이나 이동등이 삭제된 원작의 마이너 카피같은 전투 시스템을 사용하고있다(오로지 뱃지로 공격만 한다). 팀원의 공헌도를 합산하는 시스템으로 같은 회사에서 서비스중인 소셜 게임인 파이널 판타지 에어본 브리게이드의 비공정단이나 확산성 밀리언 아서사단 시스템과 비슷한 방식이다. 하지만 저 두게임이 해당 시스템으로 인해 어떻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면...두 게임과 같은 길을 가지 않을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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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파이널 판타지 1,2,3 각각의 리메이크 하나하나가 9불이다. 이런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다. 하지만 다른 회사에서 개발한 게임들은 비싸야 10불이라는 것이 문제.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도 10불인데...
  • [2] 팁을 주자면 십자키 <- 나 -> 만 계속 연타하면서 하단 조종에 집중하는 방법이 있다. 물론 필살☆를 빠르게 모으는 것은 포기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별이 안 모이는 것도 아니다.
  • [3] 오프닝 첫 대사가 중2병의 진수를 보여준다. 비켜! 앞이 안보이잖아! 시끄러! 귀에 거슬려! 그냥 전부 없어져버려! 세상엔 나만 혼자 있으면 돼. 자기 자신이 전부. 타인의 가치관 따위는 의미 없어. 누군가를 이해하는 것 따위는... 평생 할 수 없어.
  • [4] 사실 반격은 요슈아만 없기 때문에 특징이라고 하긴 뭣하지만, 이는 분명 방어적 면에선 장점이므로 기입.
  • [5] 일반적인 RPG의 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6] 마찬가지로 네쿠는 신지(찌질한 주인공, 후에 각성), 시키는 아스카(겉으론 화려하고 잘나가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비트는 토우지(바보고 착한 친구, 하지만 비밀을 숨기고 있다)에 비교해보면 꽤나 비슷하다.
  • [7] 다른 캐릭터는 입력과 함께 평타 공격을 날리지만, 지상 요슈아는 서술했듯이 피니시 하나로 끝이라는 것이 문제.
  • [8] 광체로 인한 배율은 세 타격 중 한 번만 적용된다.
  • [9] 게임 내에서 제일 강력하다.
  • [10] 같은 문양이 3~4개 이상 연결되어 있어도 한 세트로 취급한다.
  • [11] 요슈아 전용 장비가 많은 페갓소보다는 양반이지만, 그래도 요슈아는 전용 장비를 취급하는 다른 브랜드가 어느 정도 있기라도 하다.
  • [12] 덕분에 시키는 자기자신이 아닌 자기자신이 동경했던 여자애의 모습을 하고 게임에 참가하게 되었다. 자기혐오에 빠져있었던 자신은 처음에는 행복했지만, 아무리 다른 사람처럼 변해도, 결국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후반부에 깨닫게 된다.
  • [13] 요슈아는 예외. 이놈은 일단 살아있다는 설정이다. 살아있는데 영매체질(...)이라서 사신 게임을 알게 되고, 산 채로 사신 게임에 참가해서 목숨 건 것을 제외하고는 사실 참가비를 지불 하지 않았다.
  • [14] 나중에 시키가 이걸 알고 엄청 부끄러워한다...싫지는 않은갑다.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것은 7일 간의 극한 상황에서 사실 상 기억도 없는 데 의지 할 사람은 자신의 파트너 밖에 없다. 그런 부분도 한 몫 했을 것.
  • [15] 이 때 자신의 죄책감을 내보이면서 1주차에 살아있었던 커플이 2주차에서 참가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커플의 말이 어느정도 영향을 끼쳤다. '나 역시 그녀를 위해서라면 참가비가 되어도 상관 없어. 오히려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꺼야.' 것보다 도대체 사고가 얼마나 난 거냐
  • [16] 참고로 이 2주차에서 요슈아는 네쿠가 다시 1주차의 네쿠처럼 돌아오도록 거의 유혹하는 말을 툭툭 내뱉고 있었다. '인간은 서로 이해하는게 힘들지 않아. 그저 불가능 할 뿐이야.' 라던가, 등등(...)
  • [17] 이미 타인따위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던 최초의 네쿠와는 거의 다른 사람이 되었다. 물론 이건 네쿠가 다른 참가자들이 무조건 중요하다고 여긴게 아니라, 사실 처음부터 3주차 게임 마스터가 네쿠 없앨려고(...) 일부러 이 짓거리 한 거다. 3주나 진행한 베테랑은 확실히 무서울 듯. 1주차는 보통 플레이어 취급이었고, 2주차에는 죠슈아라는 특급이 있어서 묻혀졌지만 3주차에서는 확실히 지목된 것.
  • [18] 이 때 네쿠가 변했는지 안 했는지 가장 크게 알 수 있는 것을 플레이어는 선택 할 수 있다. 키타니시가 네쿠에게 이 세계에 대해서 묻는데, 플레이어가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 물론 어느 쪽을 고르든 싸우는 것은 마찬가지.
  • [19] 2주차에서 요슈아와 파트너를 맺을 때, 매일 처음에 요슈아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아마 일부분만 읽게 해준 것이겠지만, 이 읽게 해준게 참 애매해서(...). 처음에는 요슈아가 총을 쏜 줄 알았는데, 그 대상이 미나미모토이었고, 미나미모토는 도망치면서 네쿠는 주저않는다. 이 부분에서 자꾸만 페이드 아웃 되는데, 3주차 엔딩 부분에서 보면 그 뒤에 요슈아가 주저않은 네쿠를 쏜다(...).
  • [20] 요슈아 왈 '그 녀석은 확실히 게임을 재미있게 만들었지만, 너무 달아올랐어.' 이 쯤되면 불쌍해요(...).
  • [21] 엄밀히 말하자면 노이즈를 생성해서 그 노이즈가 참가자를 잡으면 얻는 형식이다, 사신들은 게임 마스터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경우 외에는 참가자에게 직접 손 대지 못한다. 우즈키라는 사신은 그래서 네쿠에게 자신의 파트너를 죽이도록 유도했다(...). 파트너가 죽으면 다른 한 쪽도 죽을 테니... 그 게임마스터도 7일차에만 싸울 수 있고, 그 외에는 임무하달 밖에 못 한다. 물론 3주차 비트와 파트너 했을 때는 비트가 한 짓거리가 막장이라서 비상사태가 일어나서(...) 플레이어들은 사신과 싸운다(...).
  • [22] 사실 요슈아가 시부야를 지우려고 한 이유가 아무도 성장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네쿠의 성장은 요슈아가 키탄지와 시부야를 걸고 게임을 시작한 이유 그 자체를 완전히 부정시킨 셈.
  • [파이널판타지] 3,4
  • [24] 시키의 냥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