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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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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 이영돈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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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교양 맛집 먹방 프로그램. 홈페이지 페이스북
본격 채널A의 소년가장 프로그램[1]

Contents

1. 소개
2. 시청률
3. 착한식당
4. 패러디
5. 사건사고 및 논란 먹거리 주작파일
5.1. 미각스캔들과의 악연
5.2. MSG 논란
5.3. 착한 짬뽕집 논란
5.4. 착한식당 반찬 재사용 논란
5.5. 착한 닭갈비집 곰팡이 가림 논란
5.6. 간장게장 2편 무리수 논란
5.7. NASA 콩국수 논란
5.8. 썩은 마늘 논란
5.9. 기타 흑역사
6. 방송 목록

1. 소개

2012년 2월 10일 첫방송되었다. 본방송은 2012년 12월 기준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2]부터 70분 동안 나온다.

첫방송부터 2014년 5월 30일까지의 진행자는 이영돈 PD였고, 2014년 6월 6일부터는 김진 채널A 기자가 진행을 맡고 있다. 이영돈 PD가 진행을 맡을 때의 프로그램명은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이었고, 2014년 6월 6일 먹거리 X파일로 바뀌었다.
이영돈은 KBS에서 소비자 고발을 진행하다가 2011년에 채널A로 종편행했다. 채널A에 들어온 직후 지금 해결해 드립니다[3]이영돈 PD 논리로 풀다라는 프로그램[4]의 진행을 맡은 바 있고, 먹거리 X파일이 정규 편성되면서 채널A의 정규 진행자가 되었다.

이영돈은 2014년 3월 31일까지는 상무, 2014년 4월 1일부터는 전무이다. 현장짬밥이 아니란 소리. 현장에서 고생하는 사람은 김군래 PD 등. 김군래 PD는 KBS의 VJ특공대 외주제작을 한 바 있으며 채널A의 생방송 친절한 의사들의 연출을 맡기도 했다. 다만 방송에서 이영돈은 진행자와 내레이션을 모두 맡았으며, 착한식당 재검증 등 몇몇 방송분에서 직접 식당에 찾아가는 장면도 나왔다.

내용은 KBS의 소비자 고발과 비슷하다. 다만 먹거리 X파일이니만큼 음식을 가지고 장난치는(…) 업자들의 실태를 고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예를 들어 음식에 들어가는 A라는 해로운 성분이 이번 주 주제라고 하면, A를 넣은 업주들을 몰래 찾아가 취재하여 고발하고, 진행자가 스튜디오에 직접 A를 가져와 간단한 실험을 한다. (이때 BGM을 깔아준다.) 그리고 A를 넣지 않고 양심적으로 영업하는 식당을 암행취재하여 찾아내는데, 이 관문을 무사히 통과하면 '착한식당'으로 인정받게 된다.

중간광고는 2013년 2월까지는 프로그램이 끝나기 20분 전(11시 40분), 즉 착한식당 선정 직전에 넣었지만 2013년 3월부터는 방송 도입부 직후(11시 5분)에 넣었다. 2013년 4월부터 6월까지는 70분 내지 80분 편성을 하면서 중간광고를 2개 넣었으며, 방송 도입부 직후와 착한식당 선정 직전 시간대에 모두 중간광고를 넣었다. 2013년 6월 이후로는 다시 11시 40분에만 중간광고를 넣고 있다. 2014년에는 중간광고 위치가 아예 맨 뒤로 갔다.

착한식당으로 선정되는 집이 나오거나 착하게 만든 식재료들이 나올경우 스튜디오에 해당 좋은 음식들로 한상(...)차리고 이영돈씨가 먹방을 한다. 먹는 소리가 잘 들리도록 마이크를 최대치로 하는 시점에서 진정한 먹방... [5] 72회 방송분에서 이영돈 PD를 먹방의 신(神)이라고 칭하면서 사실상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프로그램 분위기는 시청자들의 감성에 호소하는 면이 크다. 미각스캔들이 냉소적인 진실 파헤치기에 치우친다면 먹거리 X파일은 착한식당을 운영하는 식당 업주의 해맑은 모습, 이영돈 PD가 스튜디오에서 실험을 하면서 이따금 보여 주는 귀여운(?) 모습, 이영돈 PD가 업주 및 시청자에게 당부하는 호소 등을 보여 줌으로써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이런 점이 어느 정도 먹혔는지 경쟁 프로그램인 미각스캔들보다 시청률이 좋았고, 미각스캔들이 종영된 이후에도 살아남아 꾸준히 방송되고 있다.

명대사로는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매번 저만 먹어 죄송한데요."가 있다. 45회 방송분에서 공식적으로 인증. 패러디를 할 때는 주로 "XXX,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식으로 쓰인다. 하지만 곤충을 먹자 편에서는 저만 먹을 수 없습니다! 진행자가 김진으로 바뀐 이후 김진은 "잘 먹었습니다"라고 주로 말한다.

참고로 좋은 분위기의 내용(주로 착한 식당을 찾았을때)으로 마무리되면 신나는 BGM, 착한 식당을 못 찾았거나 분위기가 안 좋은 내용으로 마무리되면 무거운 BGM으로 끝난다. 끝까지 살펴보시길...

2012년 제24회 뉴미디어대상 상품대상 방송부문을 수상했다. 관련기사

방송 내용을 엮어 책으로도 출판하였다.

2014년 5월 30일 방송분을 끝으로 이영돈 PD는 먹거리 X파일에서 하차하고, 김진 채널A 기자가 후속 진행을 맡는다.

2. 시청률

시청률은 방송 초반부터 1%를 조금 넘으며 종편 프로그램치고는 선전해 왔으며, 2012년 6월 29일 방송분은 2.34%를 찍었고 동년 8월 10일 방송분은 3.41%를 찍었다. 다만 이 방송분에 나온 냉면육수 소재는 2012년 7월에 JTBC미각스캔들에서 이미 나온 바 있다. 똑같이 해도 왜 미각스캔들은 시청률이 안나오니? 그리고 동년 12월 7일 '개사료 육수' 방송분은 3.501%를 찍으며 최고기록을 경신하였다. 그 이후로도 시청률 2~3%대로 순항 중이며 채널A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3. 착한식당

3줄 선요약.
답이 없다. 학계적으로 안전하다 증명된 조미료가 1g 이라도 들어가 있으면 착한식당은 꿈꾸지도 못한다.
아니 왜 소금 넣으면 나트륨 농도가 올라가니 해롭다고 하지그래?[6]

착한식당 취재는 맛 칼럼니스트들이 하고 있다. 2012년 6월 8일[7]까지 시청자 착한식당 검증단 신청을 받았는데, 검증단에 선정된 32명의 시청자들은 2012년 6월 29일에 방송된 착한식당 재검증에 참여하였다. 보통은 맨 마지막에 나오며 주인공의 모자이크를 벗겨 주는 식당이 착한식당이 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2012년 6월 23일 방송분(착한 팥빙수)에서는 착한식당을 선정해 놓고 모자이크를 벗겨 취재한 뒤 1인분을 팔지 않는다는 이유로 착한식당으로 인정해 주지 않았다.[8] 2012년 8월 17일에 방송된 숯불갈비집도 약간의 산분해간장과 화학 조미료를 이용한다는 이유로 착한식당이 되지 못했다. 그 이외에도 소량의 MSG를 넣었다는 이유로 착한식당이 되지 못한 곳들이 많다. 그러나 이런 식당들은 착한식당처럼 방송에서 모자이크를 벗겨 주고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란에 식당 정보를 써 주는 등 착한식당에 준하는 예우를 해 주는 경우가 있다. 2012년에는 특별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으나, 2013년부터 이러한 곳들을 준 착한식당으로 인정해주고 있다. 채널A에서는 2013년 6월 28일에 지금까지 선정된 준착한식당의 리스트를 정리하여 공개했다. 블로그 트위터

그리고 착한식당으로 선정된 식당 중 추후에 착한식당 선정 사유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거나 뭔가 문제가 생겼을 경우 착한식당 선정을 취소하고 명패를 도로 빼앗아 간다. 이런 사례는 현재까지 딱 1번 있었으며 아래 흑역사 목차에서 서술한다.

원래 맛집 소개 프로그램과는 거리가 있지만, 착한식당으로 인정받으면 전국에서 방송을 보고 찾아온 손님들이 몰려든다고 하니 사실상 맛집 프로그램이라고 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시청자들은 착한식당도 결국 식당 광고와 다를게 뭐냐는 비판적인 의견을 내놓기도 하지만, 트루맛쇼에 나오듯이 흔히 있는 맛집 소개 프로그램들 중 조작 및 연출된 요소가 많다는 점을 보면 착한식당은 믿을 만한 맛집 프로그램이라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착한식당으로 선정되지 않은 식당은 진행이 매끄러운 데 비해 착한식당은 뭔가 진행이 매끄럽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며 어느 정도 조작이나 연출이 있지 않냐는 의견도 있다. 판단은 알아서 하자.

지상파 방송에 나오는 맛집은 방송 직후에는 손님이 많아질지라도 한 달 정도 되면 약빨이 떨어져 손님이 줄어들어 한가해진다. 그러나 착한식당은 비록 종편 케이블이라는 한계상 본방송의 시청률은 낮을지라도 보는 사람은 다 보는데다가 시간 날 때마다 몇 번씩 재방송이 되기도 하며, 비록 방송을 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착한식당이 보여 준 신뢰와 감동을 바탕으로 인터넷 등을 통해 입소문이 빠르고 넓게 퍼진다. 따라서 착한식당으로 선정되었을 때의 파급력은 지상파 방송 맛집 출연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더군다나 먹거리 X파일 홈페이지에서 착한식당 리스트를 올려놓았기 때문에 방송이 나온 지 몇 달이 지나도 손님이 줄어들어 한산해지는 일이 없다. 착한식당으로 선정된 식당들은 아무래도 규모가 영세하고 재료를 구하기 힘든 특성상 영업을 일찍 끝내거나 당분간 쉬기도 한다니, 착한식당에 가 보려면 방송 직후 가는 것보다는 좀 기다렸다가 몇 달 후에 가는 걸 추천한다. 하지만 그래도 손님들이 많은 건 감수해야 한다.

4. 패러디

같은 채널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이따금씩 패러디한다. 대개 북한 음식과 관련된 시점에서 이른바 남영돈 PD라 하여 남희석이 이영돈 특유의 진행을 우스꽝스럽게 따라한다.

tvN의 성인 코미디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에서도 '이돈 PD의 먹거리 X파일'로 패러디되었다. 신동엽이 이돈 PD로 분하여 배경인물들의 먹거리를 빼앗아가는(…) 형식. 13회에서는 무인도 조난자인 고경표가, 14회에서는 동네 꼬마로 나온 김슬기초희, 15회는 가인이 피고로 나온 재판장의 원고 측이 피해자. 14화에서는 김슬기의 형 권혁수가 나타나 죽여패겠다고 별러서 핫도그를 빼앗아먹지 못하고 도망갔고, 15화에서는 원고 측에서 증거물로 인분을 내놓은 상태에서 덜컥 등장했다가 그것을 먹기 싫어서 "더러운 XX들..."하며 슬슬 내뺐다. 더 심한 압권은 맨 마지막의 '여기 있는 이 여인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13회)와 (모유 수유를 하려 하자)'아기가 먹고 있는 거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14회), (정력제를 들고)'제가 이거 정말 좋아하는데요'(15회). 15회에서 정력제 제조사를 착한식당으로 선정하고 가인을 낚아채는 건 덤.
채널A 측에서도 이 패러디를 알고 있었는지 45회에서 관련 내용을 다루었고, 이영돈이 직접 이영돈을 패러디하는 신동엽을 따라했다. 이돈 PD를 보고 거꾸로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을 알게 되어 시청을 시작한 사람들도 늘고 있는 모양.
SNL코리아 시즌4가 시작되면서 다시 패러디를 시작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 항목 참조. 관련기사 SNL코리아의 패러디 이후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등 신동엽의 패러디 멘트는 큰 인기를 끌어 이곳저곳에서 패러디되기 시작했다. 이영돈 PD를 특별 게스트로 직접 섭외하려고도 하였으나 프로그램이 19금이라는 이유로 이영돈 PD가 거절했다고.

온라인 상에서는 베어 그릴스와 엮여 이런 이미지도 만들어졌다...

지상파 방송에서도 패러디가 이어지고 있다. 2013년 3월 14일에는 SBS한밤의 TV연예에서 2AM의 정진운이 패러디하였다.
2013년 3월 26일에는 KBS 2TV 생생 정보통에서도 '이영돈 PD의 먹거리 XL(엑스라지)파일'로 패러디하였다. 마침 해당 코너 '미스터Lee(리)'의 진행자 PD가 이영돈과 동명이인이었다.

그 외에도 여러 곳에서 패러디되고 있다.

이젠 지상파 아침뉴스에서도 패러디됐다! 2013년 4월 18일 KBS 뉴스광장에서 박사임 아나운서가 하이힐 신은 여성의 낙상사고를 다루는 기사에서 "키도 커보이고 해서 저도 참 좋아하는데"라고 패러디했다. 다만, 뉴스라는 점에서 끝을 살짝 흐렸다는게...
동년 4월 21일에는 KBS의 해피 선데이에서 패러디가 두 번 나왔는데, 맘마미아에서는 "제가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1박 2일에서는 유해진이 "(게장)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라고 패러디했다. 신나軍에서도 떡류탄과 닭강정을 만드는 장면을 찍으면서 이엉돈 PD의 닭강정 X파일이라고 패러디했다.

동년 5월 20일에는 KBS의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신동엽이 패러디하였다.

동년 6월에는 정성호가 패러디하여 KFC 광고를 찍었다. 기사동영상 헤어 스타일이나 말투를 보면 이영돈 PD를 패러디(이엉돈 PD)하는 신동엽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변신 자동차 또봇에서 또봇 R이 이 말투를 사용한다.

2014년 11월 시작된 KBS 1TV의 일일 드라마 당신만이 내 사랑에서 극중인물 송도원(한채아 扮)의 유행어로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가 등장한다. 이영돈에게 직접 허락을 받지는 않은 듯하다.

천호식품에서 '흑염소 X파일'로 패러디하여 광고를 찍었다.

5. 사건사고 및 논란 먹거리 주작파일

5.1. 미각스캔들과의 악연

JTBC미각스캔들에서 2012년 7월 8일 방송분을 통해 직접 먹거리 X파일을 깠다. 물론 그 프로가 먹거리X파일이라는 건 밝히지 않았지만 채널A에서 선정된 착한식당이 모자이크 처리되어 나오는 굴욕(?)을 당했다. 내용은 국내산 100% 메밀국수집[9]도 잘 찾으면 얼마든지 있고 국내산을 포기하면 전국에서 흔하게 100% 메밀국수집을 찾을 수 있으며, 꼭 국내산 100% 메밀국수가 맛있는 게 아니라 메밀의 단점을 보완하는 적절한 타성분(밀가루, 전분 등) 배합 비율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는 논지였다. 게다가 착한식당으로 선정된 곳은 반죽하기 힘든 메밀을 쉽게 반죽하기 위해 너무 많은 물을 첨가하여 메밀향도 느끼기 어렵고 물의 잡맛이 많이 느껴지는데다가, 먹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없어서 제맛을 느끼기 어려운 등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결국 먹거리 X파일 2012년 7월 13일 방송에서는 소심하게도 식당의 착한 마인드를 중시하는 것이지 맛에 대한 것은 여과없이 방송했다고 해명하는 내용을 내보냈다(...). 방송사 간의 충돌이 있었던 모양인지 미각스캔들의 해당 방송분은 다시보기가 중단되어 있는 상태. 그러나 착한 메밀국수로 선정된 이유는 100%메밀 뿐 아니라 국산 메밀 100%라는 점도 있고, 미각스캔들과 먹거리 X파일에서의 맛을 보는 대학생들의 과가 다르다는 점도 생각해 봐야한다.

이어서 미각스캔들에 자문을 하고 있는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10]가 돼지갈비편을 디스했다. "닭갈비도 다루지 그래" 돼지갈비의 기원 자체가 돼지고기의 여러 부위를 모아 소갈비처럼 양념해서 굽는 걸 말하는거고, 돼지에는 갈비 자체가 거의 없는데 무슨 돼지갈비에서 돼지의 갈비를 찾느냐고. 돈륵(豚肋) 미각스캔들에 돼지갈비편이 없는 이유라고도 하는데, 오히려 이것을 가지고 잘못된 정보라고 까는 내용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한국어에서 '~갈비'는 '닭갈비'나 '고갈비(고등어구이)'처럼 조리법의 종류로 보는게 옳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미각스캔들 34회 방송분에서는 떡갈비에 갈비가 없다는 내용을 방송했다. 병륵(餠肋) 이 방송분의 문제점은 여기 참고. 그밖에도 여러 이유로 인해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에게 디스를 자주 당했다.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8월에 방영된 냉면 육수에 관련된 내용은 이미 7월달에 미각스캔들에서 다뤘던 내용이다. 하지만 미각스캔들은 평소나 다를 바 없는 시청률을 기록한 반면, 먹거리 X파일은 대박을 쳤고 이걸로 재미를 본 먹거리 X파일은 소위 "착한 냉면"을 찾는다며 방송을 제작해서 내보냈다. 하지만 그 회차의 실상은 스스로의 MSG 함정에 빠져[11] 착한식당도 찾지 못하는 허무개그식으로 끝나고 말았다.

미각스캔들은 2013년 2월 스스로 종영[12]하였기 때문에 표면적으로 미각스캔들과의 악연은 끝났으나, 미각스캔들에 자문을 했던 황교익 맛칼럼니스트는 그 이후에도 먹거리 X파일에서 병크가 생길 때마다 꾸준히 디스를 했다. 조선일보황교익의 먹거리 Why? 파일이라는 코너를 연재하기도 하였다.

5.2. MSG 논란

MSG를 매우 증오하여 무조건 까는 경향이 있다. MSG 항목에서 볼 수 있듯, 여느 조미료와 다를 게 없는 수준으로 안전한 조미료임에도, 들어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까는 경우가 많다. 착한식당에서도 100인분에 MSG 한 스푼을 넣었다는 이유만으로 선정을 거부했을 정도라, MSG와 무슨 원한관계라도 있는게 아닐까 싶은 수준이다. 같은 이유로 다시다도 깐다.

이러한 비판에 대해 먹거리X파일에서도 알고 있는지 먹거리 찬반토론이라는 투표방을 만들었고, 2013년 1월 4일에는 인공조미료 관련 특집을 방영하였다. 이어서 2013년 4월 19일 착한 커피 편에서도 처음 5분 가량을 MSG의 유해성에 대해 역설하는 데 할애하였으며, 해외 논문과 각종 서적들을 가져와 MSG가 마치 독극물이라도 되는 것마냥 묘사하였다. 나아가 식당에서도 MSG 포함 여부를 원산지를 표시하듯 알려 손님이 직접 MSG 포함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자고까지 하였다. 이는 MSG가 문제가 없다는 논문 혹은 의학자료를 고의로 배제하고 문제가 있다는 자료들만 취사선택하여 시청자들에게 주입한 것이어서 문제이다.[13] MSG는 인체에 무해함을 식약처에서 인증한 바 있다. 비단 식약처 뿐만 아니라 세계의 권위있는 식품 관련 기구에서 전부다 인정하였다고 보면 된다.

먹거리 X파일에서 MSG를 까는 이유가 원재료의 부실함을 혀가림하는 용도로 쓸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었으나, 문제가 있다. 먹거리 X파일에서는 좋은 재료를 쓰고 제대로 만든 음식에 풍미를 증강하기 위해 여타 조미료와 차이 없는 수준에서 사용한 것도 까고, MSG가 들어가지 않은 음식이 소비자에게 어필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쓰는 곳도 까고 있기 때문이다.땅 파서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14] 특히 건강에 나쁠 것이 없다고 이미 밝혀졌음에도 MSG가 몸에 나쁘다는 인상을 주는 것은 분명한 잘못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MSG에 대한 논란을 계속 부추기자 미원의 제조사인 대상에서 2012년 12월부터 채널A에서의 광고를 중단했다고 한다. 채널A 기사 채널A측에서는 오히려 소비자의 알 권리를 막으려 한다면서 디스하였다. 받는 쪽이 더 이상한거여 그러나 2013년 6월부터는 광고를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15]

그러나 이러한 MSG를 증오하는 콘셉트를 꾸준히 밀어붙인 결과 타 방송에서 MSG 관련 주제가 나오면 먹거리 X파일이 언급되는 등 노이즈 마케팅 방송의 인지도 상승 효과를 얻었다. 2013년 2월 JTBC의 의학 예능 프로그램 닥터의 승부에서도 언급과 동시에 까였으며 동년 3월 JTBC의 썰전에서도 언급되었다. 강용석의 고소한 19에서도 맛집 특집을 진행하면서 먹거리 X파일을 MSG를 찾아다니는 프로그램이라고 언급했다.

5.3. 착한 짬뽕집 논란

착한식당 22호로 선정된 착한 짬뽕집이 논란이 되고 있다. 방송 당시부터 41화에 나왔던 착한 짜장면집의 특징까지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게 특이했는데...... 알고보니 41회에 방영되었던 착한 짜장면집(착한식당 20호)에서 일하던 사람이 나가서 차린 것(…).짜장면집 사장의 증언[16]

천연재료로 만든 짜장면에 직접 담그는 단무지나 면에 톳을 집어넣는 것까지 똑같이 일치한다. 배워간 노하우로 차린 것인데(중식 경력 10개월이라고...) 방송에서는 전부 직접 개발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런 행동에 대해 착한 짜장면집에서는 매우 서운해 했다. 또한 고집있는 가게인 것처럼 소개했는데 주방기기는 너무 새거인 것이 아이러니.

맛집프로그램 특유의 구성 및 말투도 등장하며, 이영돈 PD는 예전에 먹었던 동일한 짜장면을 먹고 모르는 척 한다. 미각스캔들 디스 예약중. 방송 중에 심지어 착한짬뽕 주방장이 "전에 있던 중식당 사장은 모두 조미료를 써서 도저히 같이 일할수 없었다" 라고 했는데 진실은 주방장 본인부터가 마라도 짜장면집에서 처음 중식을 배웠고, 결국 주방장이 비판했던 식당 사장은 착한짜장면집 사장이였다는 것(...)[17]

논란이 커지자 채널A 측에서 2012년 12월 3일 자정에 해명글을 홈페이지에 올렸는데, 이에 의하면 착한짬뽕집 주방장이 착한짜장면집에서 일했다는 언급을 했다는데 방송 편집에서 누락되어 오해가 생긴 거라 한다. 43회 재방송 및 홈페이지 다시보기에 재편집하여 반영할 거라고 밝혔다. 그리고 12월 3일 저녁 7시 30분에 방영된 재방송에서는 문제가 된 부분인 "직접 개발했다" 등의 말과 몇몇 화면이 삭제되고, "착한 짜장면 집에서 배운 노하우에 자신의 노하우를 더했다"라는 말이 추가되었다. 또한 화학조미료 사용으로 인한 마찰로 오래 못 있었다는 발언은 5~6년간 일식집에서 일하면서 마찰이 있었다는 발언으로 교체되었다.

착한 짜장면집 사장에게는 뒤늦게 12월 2일경 전화로 해명했다고 한다. 또한 바로 다음 주에 나온 44회 방송분 첫머리에서 이영돈 PD가 해명 및 사과를 했다.

하지만 당사자들끼리의 합의는 이루어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짜장면집의 사장이 짬뽕집에 기술전수를 받았음을 표기해달라고 하였지만 거부하면서 문제가 생긴 것. 관련 포스팅

한편 착한 짜장면집은 '톳짜장면 제조방법 및 그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톳짜장면'에 대해 2013년 1월 특허출원을 신청했다고 블로그에 밝혔다. 식당은 2013년 3월 15일에 재개업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고, 하루 연기된 3월 16일에 재개업하였다.

5.4. 착한식당 반찬 재사용 논란

2013년 6월 14일 71회 방송분에서는 지금까지 착한식당으로 선정된 식당들의 재검증을 하였는데, 암행취재 중 착한식당 2곳에서 반찬 재사용을 적발하였다. 그러나 채널A 측에서는 착한식당 타이틀을 즉시 회수하지 않고 다음에 다시 반찬 재사용을 하면 착한식당을 취소하겠다는 경고로만 그쳤는데,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요약하면 두 식당은 분명히 행정처분을 받는 범죄를 저질렀는데 왜 착한식당 타이틀을 즉각 회수하지 않고 용서를 해줘서 착한식당의 신뢰도를 스스로 깎아내렸냐는 것. 착한 게장집에서 식중독 사건이 일어났을 때 바로 착한식당 선정을 취소하였던 것과 비교된다. 그리고 반찬 재사용을 안 하고 깨끗하게 영업하지만 MSG를 쓰는 집은 착한식당으로 선정되지 못하는데 반찬 재사용을 한 집은 착한식당 지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불공정하지 않냐는 것이다.

이후 6월 21일 72회 방송분 첫머리에서 이영돈 PD가 해명을 했는데 착한식당 선정의 목적은 1등 식당을 뽑는 것이 아니라 전국에 착한 먹거리 풍토를 퍼뜨리기 위한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니까 음식 재사용은 착한 먹거리 풍토에 맞습니다!그러나 착한식당 선정을 바로 취소하지는 않겠다고 하였기 때문에, 반찬 재사용 착한식당들의 착한식당 선정 취소를 요구하는 시청자들에게 크게 비난받았다.

먹거리 X파일 측에서 6월 25일에 올린 공지에 의하면 반찬 재탕을 한 두 식당은 해당 구청 위생지도과로부터 15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두 식당의 착한식당 타이틀은 아직 유지 중이다.

5.5. 착한 닭갈비집 곰팡이 가림 논란

2014년 1월 10일 제101회 '착한 닭갈비'편을 통해 닭갈비용 닭고기의 비위생적인 유통과정과 조리 실태를 고발하고, 좋은 생고기를 사용한다는 착한 닭갈비집을 선정하는 방송을 내보냈다. 이때 착한식당으로 선정된 닭갈비집에서, 처음 주방을 촬영하기 시작하는 장면에서는 주방 벽면에 곰팡이로 보이는 물질이 덕지덕지 묻어서 굉장히 지저분한 상태인데, 같은 벽면이 촬영된 바로 다음 컷에서는 골판지 박스 등을 이용해 가려져 있는 모습이 방송되었다. 이전의 착한식당 선정과 비교했을 때, 주방 위생에 대한 검증이 거의 없었던 것도 그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런 식으로 시청자를 눈속임하는 것에 대해 착한식당의 신뢰성에 금이 가고 있다.

5.6. 간장게장 2편 무리수 논란

2014년 1월 17일 '착한 간장게장2'편을 통해 착한 간장게장을 찾는 방송을 내보냈는데 간장게장이 얼어있다면서 전라도의 한 식당을 디스하는 방송분을 내보냈다. 하지만 알고보니 영업이 종료된 가게에서 간장 맛만 보겠다면서 무리하게 주문을 했던 것이 밝혀졌다. 게는 원래 냉동보관이 원칙이기에 당일 팔 간장게장이 아닌 다음에야 얼어있는게 당연한건데 얼어있는 간장게장을 주문해놓고 얼어있다고 디스를 했던 것이다. 결국 해당 업주의 항의로 다시보기 및 재방송분에서 삭제하기로 약속했지만 재방송에서도 편집하지 않고 내보내 물의를 빚었다. 3번째 재방송분부터는 삭제했다.

동년 1월 27일 채널A에서 공식 입장을 내놓아 '얼어있는 간장게장(익일 판매분)을 억지로 내오게 했다'는 의혹은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5.8. 썩은 마늘 논란

2015년 12월 6일 보도에서 국내에 '썩은 마늘'이 유통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한 프랜차이즈 떡볶이 집에서 해당 마늘이 유통되고 있다고 보도하였는데, 영상을 통해 해당 떡볶이집이 유명 프랜차이즈인 '동대문 엽기떡볶이'라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어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해당 업체 대표가 10일에 회사 페이스북에 해당 보도에 대한 반박 내용을 실었다. 해당 대표는 사실이 아님을 호소하였으며, 동시에 당시 보도에 대해 의도적으로 왜곡시켜 편집된 부분을 지적하면서 제대로 된 마늘을 쓰고 있다는 증거로 영농조합 입금 내역과 거래명세표를 첨부해 올렸다.

한편 다른 언론들의 사실 확인 요청에 대해 채널A 쪽은 "먹거리 X파일 담당 팀장만 관련 입장을 밝힐 수 있는데, 자리를 비운 상태이고 언제 돌아올지 알 수 없다"고 발뺌하였다. (참고 링크)

5.9. 기타 흑역사

씨네21에서 방송 관계자들이 뽑은 종편 프로그램 워스트(Worst) 4위로 선정했다.
영광굴비 상인들이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간스포츠[18]에서는 "좋은 점만 나가는 (착한식당) 프로 만드는건 쉽지만 고발프로 만드는 건 어렵다"면서 먹거리 X파일을 깠다.

2012년 8월에는 2012년 5월 4일 제13회 방송분에서 착한식당으로 지정했던 식당 한 곳에서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는 바람에 이 식당이 한 달 동안 영업정지되는 일이 있었다. 2012년 8월 17일 방송분[19]에서 사과하고 착한식당 지정을 취소했으며 해당 방송분의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이 방송분으로 인해 착한식당 코너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으나, 그나마 발빠른 대처 및 사과를 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 방송 당시에는 문제가 없던 식당에 뒤늦게 문제가 생기자 방송 시간을 할애해 가면서까지 시청자들에게 사과하고 즉각적으로 사태를 수습하는 점이 감동적이었다는 것이다.

34회 방송분(기적의 밥)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지만 그 자체가 논란거리.

2012년 11월에는 한 튀김업체에서 착한튀김(착한식당 19호)을 상대로 고소드립시전하여 논란이 되었다.

2013년 5월에는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커피를 볶았다는 이유로 착한커피가 3개월 영업정지를 당하는 일이 있었다. 기사 착한커피 측에서는 먹거리 X파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채널A 측에 착한식당 타이틀을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착한식당 취소는 되지 않았다.

2013년 12월 '착한 라면' 편에서는 직접 개발한 라면의 이름 공모전을 했는데, 1등 당선작은 '이영돈 PD의 착한라면 step 1', 2등 당선작은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착한라면'이었다. 그런데 해당 방송에서 그렇게 까대던 화학조미료와 팜유를 미량이지만 사용하였기 때문에 이영돈 PD가 "이 라면을 착한라면이라 부를 수 없습니다"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이름이 선정되었다는 점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이 라면은 '정라면'으로 이름을 바꿔 팔도에서 2014년 11월 출시했다.

2014년 3월 7일 방영분인 인젝션 육 편[20]에서는 이영돈 PD가 시식을 하기 전에 들어간 화학 약품을 소개할 때 소듐 클로라이드를 화학약품이라는 투로 말했다. 일산화이수소 돋네[21]

비슷한 방식으로


화학식을 이용한 장난질을 좋아한다(...) 햄버거 사진을 자세히 보면 구연산이 두번 들어가있는 것을 알 수있다. 전국 화학도 우는 소리 들린다

2014년 5월 16일 아이스크림벌집이 통으로 올라가는 "천연 벌집 아이스크림" 에 들어가는 벌집의 재료가 석유로 만드는 파라핀이라고 방송을 했으나 점주측들이 이는 거짓말이라고 대응하고 있다. 본사측에서도 법적대응 준비중이라고 한다. 일단 점주측의 의견을 놔두고라도 딱히 놀랄 일은 아니다. 벌집 항목란에도 있지만, 거기 들어가는 파라핀은 양초에 들어가는 그 파라핀이 아니라 종이컵 등에 방수 목적으로 발라지고, 캡슐약의 캡슐 부분에도 들어가는 식용 파라핀이다. 애초에 벌집 아이스크림 따지기 전에 이미 널리 퍼져있던것. 거기다 벌집 항목의 주석에도 나와있지만, 벌집 전체를 파라핀으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양봉 초기에 꿀벌들이 들어갈만한 자그마한 부분만 파라핀으로 만들고 나머지를 꿀벌들 스스로 짓게 하여 완성하는 형식이니 천연 벌집이란 표현이 틀린 말도 아니다. 뭣보다 벌집을 공업용 파라핀따위로 만들었다간 꿀벌들이 그 독성으로 죽는다. 즉 애초에 양봉 자체가 되질 않는다는 것.


2014년 8월 29일 134화에서 구운달걀에 색소를 사용한다고 방송했으나 업주측에서 반박에 나섰다.
내용을 살펴보면 경쟁업체의 양심업체에 대해 색소사용과 함께 "훈제란을 연기로 굽는 건 미친 놈들이나 하는거야."라는 악성제보가 있었고[22] 그걸 조사하는 과정에서 먹거리팀이 계란판을 훔치다 걸려서 112에 조사를 받은 것에 앙심을 품은 보복성 방송을 했다는 내용이다. 먹거리 X파일 측의 해명 어째서 해명글은 다 숨겨놓는 거지?


6. 방송 목록

※ 먹거리 X파일/방송 목록 항목은 에피소드가 길어지면 조만간 만들겠습니다.

  • 1회 ~ 121회 :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방송 목록으로
  • 122회 (2014.6.6)
    맛의 방주
    김진 채널A 기자가 진행을 맡는 첫 회차이다.
  • 123회 (2014.6.13)
    착한 물회 (착한식당 47호)
  • 124회 (2014.6.20)
    불법 농약 친 거봉 / 갈비 빠진 떡갈비 (준 착한식당)
    갈비 빠진 떡갈비 편에서는 진짜 갈빗살로 갈비를 만드는 식당을 찾았다. 그러나 MSG를 증오하는 먹거리 X파일답게 MSG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착한식당이 아닌 준 착한식당으로 선정했다.
  • 125회 (2014.6.27)
    착한 소불고기 (준 착한식당)
    소불고기의 몇몇 비위생적인 실태를 취재하고, 정직하게 만드는 착한 소불고기를 찾았다. 중간에 찾은 식당은 끝내 취재를 거절하였고, 나중에 찾은 식당은 MSG를 증오하는 먹거리 X파일답게 설탕과[23] MSG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착한식당이 아닌 준 착한식당으로 선정했다.
  • 126회 (2014.7.4)
    충격, 폐기용 닭이 팔린다 / 농약 황태
  • 127회 (2014.7.11)
    소비자는 모르는 육포의 본색(本色) / 수제돈가스의 진실
    소비자는 모르는 육포의 본색 편에서는 육포에 발색제로 들어가는 아질산나트륨을 비판하고, 아질산나트륨이 들어가지 않은 착한 육포를 찾았다. 수제돈가스의 진실 편에서는 공장제 냉동 돈가스를 수제 돈가스로 속여 파는 식당들을 고발하고, 착한 수제돈가스를 찾기 위해 나섰으나, 마지막에 찾은 식당이 끝내 촬영을 고사하여 착한 수제 돈가스는 나오지 않았다.
    김진 기자가 돈가스를 만드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참 쉽죠?라고 말했다.
  • 128회 (2014.7.18)
    착한 도시락 (착한식당 48호)
  • 129회 (2014.7.25)
    착한 샤부샤부 (준 착한식당)
    샤부샤부의 고기 종류와 중량을 속여서 파는 모습을 고발하고, 정직하게 만드는 착한 샤부샤부를 찾았다. 그러나 MSG를 증오하는 먹거리 X파일답게 소량의 해물맛 조미료를 넣었다는 이유로 착한식당이 아닌 준 착한식당으로 선정했다.
  • 130회 (2014.8.1)
    유황오리의 배신 / 복달임의 진객, 여름 민어
    유황오리의 배신 편에서는 일반 오리를 유황오리로 속여서 파는 식당, 오리 1마리의 중량을 속여서 파는 식당을 고발하였다.
    복달임의 진객, 여름 민어 편에서는 민어를 소개하였다. 민어는 빨리 죽기 때문에 활어회보다 선어회를 먹는 것이 더 경제적이면서도 맛있다고 한다.
  • 131회 (2014.8.8)
    초계국수의 배신 / 키즈카페가 위험하다
  • 132회 (2014.8.15)
    착한 아귀찜 (준 착한식당)
    아귀찜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도 되는 현행 법률에 대해 문제제기한 뒤 아귀찜 식당의 비위생적인 실태를 고발하고, 착한 아귀찜을 찾았다. 그러나 MSG를 증오하는 먹거리 X파일답게 소량의 소고기맛 조미료를 넣었다는 이유로 착한식당이 아닌 준 착한식당으로 선정했다.
  • 133회 (2014.8.22)
    건어물 표백의 진실 / 대형마트 가격이 수상하다
    건어물 표백의 진실 편에서는 표백제로 하얗게 만드는 건어물을 고발했다.
    대형마트 가격이 수상하다 편에서는 묶음상품이 오히려 낱개상품보다 가격이 더 비싼 실태를 고발했다.
  • 134회 (2014.8.29)
    눈꽃빙수의 두 얼굴 / 구운 달걀 실태 점검
    눈꽃빙수의 두 얼굴 편에서는 눈꽃빙수의 비위생적인 실태를 고발했다.
    구운 달걀 실태 점검 편에서는 캐러멜 색소로 검게 물들여 맥반석 달걀로 속여 파는 행위를 고발했다. 이 방송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는데, 먹거리 X파일의 '사건사고 및 논란' 문단 참고.
  • 135회 (2014.9.5)
    젖소고기를 아십니까? / 엄마 손 맛 반찬의 두 얼굴, 착한 반찬 (착한식당 49호)
  • 136회 (2014.9.13)
    사람이 키운 산삼, 산양삼
  • 137회 (2014.9.20)
    갈매기살의 실체 / 복어껍질 가시의 비밀
  • 138회 (2014.9.27)
    수상한 과일상자 / 황당한 배달음식의 꼼수
  • 139회 (2014.10.3)
    농약 콩나물 & 착한 콩나물국밥 (준 착한식당)
  • 140회 (2014.10.10)
    참치, 수은 논란 / 벌레 없는 밤의 실체
  • 141회 (2014.10.17)
    진짜 홍합을 아십니까? - '진주담치'의 정체 / 홍삼농축액의 비밀 - 무허가 홍삼농축액의 실체
  • 142회 (2014.10.24)
    착한족발 찾기 재도전 (착한식당 50호)
    104회에서 실패했던 착한 족발집 찾기에 재도전하여 성공했다.
  • 143회 (2014.10.31)
    달콤한 살인자 설탕 / 민물장어 원산지 둔갑
  • 144회 (2014.11.7)
    불법 중국산 마늘 / 인터넷 맛집의 실태
  • 145회 (2014.11.14)
    불량 달걀 / 무수분 조리법
  • 146회 (2014.11.21)
    홍합 2 - 발암물질 논란 / 암 걱정 없이 고기 굽는 법
    홍합 2 - 발암물질 논란 편은 141회 홍합 편의 후속방송이다.
  • 147회 (2014.11.28)
    충격! 분변 돼지곱창을 먹고 있다
    분변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 비위생적인 돼지곱창의 실태를 고발했다.
  • 148회 (2014.12.5)
    제주 은갈치의 비밀 / 숙취에 관한 오해와 진실
  • 149회 (2014.12.12)
    곶감 본색 / 항정살의 두 얼굴
  • 150회 (2014.12.19)
    절임배추의 탄생 / 껍질의 재발견
    절임배추의 탄생 편에서는 절임배추의 비위생적인 실태를 고발했다. 껍질의 재발견 편에서는 껍질을 버리지 않고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 151회 (2014.12.26)
    착한 소머리국밥 (준 착한식당)
    수육을 재사용하지 않고, 핏물을 잘 제거한 한우 머리뼈를 사용하고,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식당 이 착한 소머리국밥의 선정기준이라고 했지만, 한 식당의 경우 고기 양이 적고 손질을 잘 못했다는 이유로 착한 식당 후보에서 제외했다. 선전 기준을 이야기 하지를 말던가....
  • 152회 (2015.1.2)
    수상한 통골뱅이 / 50℃의 비밀
  • 153회 (2015.1.9)
    착한 호떡 (준 착한식당) / 2등급 소고기 1+등급처럼 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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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영돈 PD가 진행했을 때는 채널A에서 시청률이 가장 높았다.
  • [2] 46회부터 10분 뒤로 늦춰졌다가, 슬쩍 다시 11시로 되돌아왔다.
  • [3] 1회만 방송되고 종영
  • [4] 채널A 설 특집 맛보기(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되었고, 2012년 5월 28일 정규편성되어 동년 11월 5일까지 방송되었다. 2013년 5월 20일부터 시즌 2로 재편성되어 방송을 시작하였다.
  • [5] 어느 정도냐면 씹는 소리, 삼키는 소리가 다 들린다
  • [6] 실제로 소금을 많이 먹지 말자는 취지의 방송도 했다.
  • [7] 원래 6월 1일까지였으나 연장되었다.
  • [8] 참고로 이 팥빙수집은 방송 한 달 뒤 팥빙수 가격을 10,000원에서 14,000원으로 올렸다.
  • [9] 먹거리 X파일에서 착한식당을 선정하면서 전국에서 국내산 100% 메밀국수집을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논지의 방송을 했다.
  • [10] 본업이 기자 겸 민속학자이다. 근거없이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말.
  • [11] 최고의 재료를 사용하여 평양냉면 육수를 만들지만 소비자들의 요구로 어쩔 수 없이 넣는 곳들도 다 조미료 육수라는 식으로 방송하여 어그로를 끌었다. 물론 개중에는 MSG를 쓴다고 보기엔 너무 가격이 비싼 곳도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도 마찬가지로 방송했다.
  • [12] 시청률도 종편 중에선 좋은 편이었지만 PD에 의해 장난이 아니라 진짜 스스로 종영하였다. PD가 블로그를 통해 밝힌 바로는 웬만한 아이템들도 했고 더 이상 하게 되면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들처럼 변질될 것을 우려하여 PD가 직접 종영시켰다고 한다.
  • [13] 어떤 논점에 대해 상반된 입장이 존재할 때에는 그 양측을 동등하게 다루어 모두 제공할 필요가 있고, 영향력이 강한 대중 매체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 [14] 맛을 중시하지 않는 점은 위 미각스캔들에서도 까였던 메밀국수 에피소드부터 이미 알려진 것이지만, 착한식당 선정 때도 착한식당으로서의 요건을 충분히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MSG를 약간 넣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착한식당으로 인정해 주지 않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냉면 편에서는 평가단이 먹고서 MSG 안 넣었다고 착한 식당으로 뽑으려 하였으나 주인이 MSG 약간 넣는다며 거절한 경우도 있었다. MSG에 그렇게 엄격하면서 자기들 혀는 그 기준에 못 따라가는 셈.
  • [15] 대상의 '청정원' 브랜드에 속하는 '홍초' 광고가 채널A에 매일 3회씩 방영되었다(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 [16] 짜장면집 사장 뿐만 아니라 짜장면집 단골 손님의 증언까지 나오고 있다. 짜장면집에 방문할 때마다 인사하는 사이일 정도였는데 방송에서 안면몰수하고 인터뷰하는걸 보고 놀랐다고...
  • [17] 더 웃긴건 증언에 따르면 오히려 착한짬뽕 주방장이 착한짜장면집에서 일할 때 MSG를 가져와서 넣어보고 "맛의 혁명"이라고 표현하며 안 쓰는 걸 아쉬워했다고 한다(...).
  • [18] 중앙일보가 운영하는 스포츠신문
  • [19] 착한식당 방송 당시에 얼굴이 공개된 바 있기 때문에 이 방송분에서도 해당 식당 주인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되지 않고 그대로 공개되었다.
  • [20] 여담으로 이 편에서 방영된 가게들 중 하나가 뭔 가게인지 너무도 잘 알 수 있게 메뉴판을 찍어버리는 바람에 이름이 인터넷상에 퍼졌고, 곧바로 소송걸어 이겨버렸다! 현재 그 가게에서는 이영돈에게 소송걸어 이겼음(...)이란 투의 문구를 전단지에 넣어 배포하고 있다.
  • [21] 요즘은 주부들 사이에 화 나트륨도 아니고 그냥 생 나트륨으로 알려져 있다(...)
  • [22] 훈제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훈제 자체가 연기로 음식을 굽는 조리방식이다(...)
  • [23] 취재 이후 설탕에서 양파발효액으로 바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