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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건 배틀

last modified: 2014-07-19 22:58:17 Contributors

PSP용 게임 단간론파학급재판 구성요소.

한마디로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이나 그를 옹호하는 사람과 말싸움을 벌이는 것으로, 리듬 액션 방식이다.

처음 이걸 봤을 때는 난데없는 리듬게임이라 당황할 수 있는데, 설명을 하자면
'논리나 증거따위는 죄다 쌈싸먹고 자기주장만 내세우는 범인(or반론인)의 비난을 받아주며 마지막에 결정적 증거를 때려박아 주는 것'이라 생각하면 쉽다.

○버튼을 일정한 리듬에 맞춰 누르며 상대의 비난에 조준하고 △버튼을 눌러 상대의 비난을 상쇄해서 상대의 하트 수를 0으로 만들면 승리. 단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논스톱 회의와 비슷하게 코토다마로 상대의 마지막 주장을 논파해야 승리. 난이도가 높을수록 비난이 도달하는 속도가 빨라지며 난이도 원만함 이상, 3장 이후로는 탄환 제한이 생겨 탄환이 없을경우 □버튼으로 장전해야 한다. R버튼을 눌러 정신집중 모드로 들어가면 탄환 무제한 상태가 된다.

박자는 BPM 100->120->150순서에 콤보수가 10->50 돌파시 빨라지며 스킬 "트랜스"를 장착할시 필요 콤보수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박자를 놓치거나 △버튼을 누르는 시기가 늦어 상대의 비난이 나에기에게 도달할 경우 하트를 잃게 되며, 하트를 전부 잃을 경우 논쟁에서 지게된다.[1]

마지막 주장을 논파해야 할 문장도 하나뿐이고 코토다마도 하나뿐이라 대부분 그냥 △버튼만 누르면 승리지만, 난이도가 높을수록 주어지는 코토다마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L버튼으로 적절한 코토다마를 찾아서 논파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논파 성공시 상대방의 일그러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챕터2에서 유일하게 범인이 아닌 범인을 두둔하는 자와 이걸 하는데 이 장면을 통해 단간론파 제작진들이 얼마나 잔혹한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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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머신건 배틀 시작 부분으로 돌아 갈뿐 패널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