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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갈색

last modified: 2015-03-02 12:10:27 Contributors


Contents

1. 설명
2. 현실에서
3. 가상에서
4. 해당 캐릭터


1. 설명

말 그대로 갈색 머리를 일컫는다. 항목명은 머리카락/갈색으로 되어 있으나 사실 적갈색, 진갈색, 황토빛 머리 등 갈색 계통의 머리색을 전부 아우르는 다소 포괄적인 개념이다.

적갈색 머리의 경우에는 적발과 헷갈리는 경우가 있고, 연갈색은 금발이나 주황색 머리와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사실 금발과 갈색머리 모두 머리색을 결정하는 멜라닌 색소 중 갈색 계열의 색소가 많고 적음에 따라 결정되는 형질이라, 밝은 밤색과 어두운 금발은 사실상 구분이 불가능하다.

2. 현실에서

현실에서는 흑발 다음으로 많이 보이는 머리색깔. 동서양을 막론하고 널리 퍼져있는 머리색이다. 사실 멀리서 보기엔 흑발인 사람도 가까이서 보거나 햇빛을 받으면 갈색으로 보이거나 빛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눈동자 색이 검은 빛같은 사람도 유심히 보면 갈색인 경우가 많은 것과 비슷한 케이스. 흑발로 태어나도 외부 요인으로 탈색이 되어서 어두운 갈색이 될 수 있다.

서구권에서도 중세시절 통속시에서 이상적인 여성상으로 꼽는 것 중 하나가 "밤색 머리의 귀여운 아가씨(Brunette)"일 정도로 인기가 좋다. 어느정도 똑부러진 이미지를 연상하는 모양., 사실 서양인 하면 금발의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갈색계통의 머리색이 더 많고 금발은 그쪽에서도 드문 형질이다. 그러나 요즘 나오는 책에서는 여주인공들이 머리가 갈색이면 너무 흔하고 평범하는 이유로 염색하고 싶어하는 일이 많다.

유럽계 백인중에서는 현실의 존재하는 머리색중에 가장 많은 편이다. 명도는 남쪽으로 갈수록 떨어지는 편, 또한 라틴 아메리카의 히스패닉계도 머리카락이 갈색이 주종이다. 물론 고동색이긴 하지만 이들의 근원이 남유럽계의 라틴족과 아랍인의 혼혈이기 때문.

염색을 할 때도 금발과 더불어 가장 인기가 많은 색이다. 일반적인 머리색과 근접해 무난한 편이면서도 다른 색과 혼합되었을 시 색깔 자체와 느낌도 다르면서 크게 부담되지 않기 때문인 듯. 그래서 다른 색과 혼합되어 쓰이는 경우가 아주 많다. 예를 들어 붉은 색을 조금 띄면 레드 브라운, 금발의 특성을 조금 가지고 있으면 골드 브라운인 식으로 불린다.

3. 가상에서

헤어스타일 모에 속성중 하나.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많은 분포도를 보이는 머리색깔이다. 어찌된 일인지 흑발보다 배는 많아보인다.[1] 만화,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등에서는 먹칠이나 머리광택 표현하기가 힘들어서 주로 갈색으로 표현되기도 하나, 사람들이 보기에는 흑발과 갈색머리를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잘 어울리면 이지적이고 단정한 이미지를 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흑발 이상으로 몰개성해보일 수도 있는 색이기 때문에 그런 이미지로 잘 활용되고 있다.

조합은 주로 녹안과 이루어진다. 밤색머리 녹안은 이미 널리 퍼져있는 모에속성. 그 밖에 같은 밤색 눈과의 조합도 많다.

이 색상의 머리칼의 경우는 특히나 헤어스타일에 따라 캐릭터의 성격이나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 많다. 포니테일+밤색의 경우는 높은 확률로 스포츠 소녀가 되고, 긴 머리+밤색은 안정감 있는 평범한 캐릭터가 대부분.

메롱전문작가 오트슨이 밤색머리 페치카더라

4. 해당 캐릭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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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실에서도 갈색머리는 정말 많다! 진짜!
  • [2] 주인공은 굵은 글씨로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