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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충

last modified: 2015-03-26 17:42:35 Contributors

Contents

1. 스타크래프트 2에 등장하는 저그 유닛
1.1. 개요
1.2. 성능
1.3. 상성
1.4. 실전
1.4.1. 테저전
1.4.2. 저저전
1.4.3. 저프전
1.5. 군단의 심장
1.6. 기타
1.7. 관련 항목
2. GSL해설진의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
2.1. 17화
2.2. 18화
2.3. 19화
2.4. 20화
2.5. 21화
2.6. 22화
2.7. 23화

1. 스타크래프트 2에 등장하는 저그 유닛

스타크래프트 2 저그의 유닛, 건물
부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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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일벌레 대군주 저글링 여왕 바퀴 맹독충
번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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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군주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타락귀 감염충 군단 숙주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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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무리 군주 울트라리스크
소환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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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충 변신수 감염된 테란 식충
기타 건물들 추출장 산란못 진화장 바퀴 소굴 맹독충 둥지 가시 촉수 포자 촉수
둥지탑 히드라리스크 굴 감염 구덩이 땅굴망 땅굴벌레 거대 둥지탑 울트라리스크 동굴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갈귀 무리 수호군주 거대괴수 수호군주 포식귀 가시지옥 오메가리스크
브루탈리스크 피갈리스크 변형체 추적 도살자 파멸충 바이로파지 관통 군체

1.1. 개요

더 끔찍한 얘기가 듣고싶나? 저글링도 진화해. 온몸에 산성 물질을 가득 담고 있는 살아있는 폭탄, 맹독충으로 말이지.
- 짐 레이너

기분 나쁘리만치 귀여운 맹독충의 문제 행동은 대부분 자기혐오와 자존감 결여, 관심병에 기인합니다. 초보자와 기분이 나쁜 플레이어에게 추천합니다.
- 블리자드 만우절 낚시(...)근데 진짜 귀엽다


Baneling.[1] 스타크래프트 2에 새로 나온 저그 유닛으로 저글링고치 상태를 거쳐 변이함으로써 생산되는 유닛이다. 산란못을 건설한 뒤 맹독충 둥지를 지어야 생산할 수 있다.

종족 전쟁이 끝난 뒤 저그여왕들은 적절한 시기에 쓰일 화력을 담을 수 있는 저그 개체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테란들이 맹독충을 처음 접했을 때 저글링이 변화한 모습이라고 생각하기보단 새로운 저그 개체가 나타났다고 생각했다. 현재 맹독충은 주요 위험 요소 중 하나로 올라와 있으며 과학자들은 맹독충 몸 속의 폭발 물질을 일찌감치 터뜨릴 화학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소설 '산산이 부서진'에 따르면 저글링들이 스스로 산성 곰팡이를 자신의 유전자 정보 속에 집어넣었다고 한다. 저글링의 진화를 위해 연구 임무를 맡은 군락이 스스로를 곤궁에 몰아넣음으로써 발생했다. 커다란 위협이 닥쳐왔을 때 종 차원의 무의식적 방어 기제로서 발현하는 돌연변이를 유발하기 위함이었다는 설정. 여왕님의 방치 플레이? 그리고 테란 자치령은 이 과정을 민간인들과 자신들의 부대를 실험체로 삼아 가만히 관찰하고 있었다. 그리고 항상 그렇듯이 인간은 자신이 통제한다고 믿는 상황에 배반당한다(…). 참고로 저 산성 곰팡이는 인간이 먹을 수도 있다. 이가 좀 망가진다는 점만 빼면 먹을 만하다고. 하지만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작중에선 온전히 맹독충 한 마리가 터진 것도 아니고 소설 속 인물이 숨겨서 가지고 들어올 정도의 소량의 맹독충의 체내에 있던 화학 물질만 있었는데도 전투순양함이 고철이 되어 있다. 유폭이라도 있었나?[2][3] 그에 맞게 본체의 폭발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모양. 단편 소설에서 대군주가 맹독충 한 마리를 투하하자 이 놈이 터지면서 고층빌딩 하나를 날려버렸다!!! 아무리 그 장소가 개박살난 지 4년이나 지난 타소니스라 위태위태했다곤 해도 그래도 엄청난 위력. 그리고 끝에 가선 분명 신소재 강철로 만들어진 견고한 구 연합의 유령 사관학교가 맹독충 몇 마리에 고철로 변해 있다.
그럼 구조물 공격력이 80인데 안터질리가 있나

저글링의 광학 구조가 꽤 정교한 반면 맹독충은 기초적인 음파 탐지 시스템으로 주위의 환경을 인식한다. 또한 흡수한 소로난 곰팡이의 영향으로 극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고 한다.

1.2. 성능


비용 광물 25 / 베스핀 가스 25[4] 보급품 0.5[5]
생명력 30 방어력 0[6]
속성 생체 시야 8
공격력 유닛 : 20[7](경장갑 +15[8])[9](방사 피해)
구조물 : 80[10](방사 피해)
공격 가능 지상
사정거리 근접 이동 속도 2.5 -> 2.95[11][12]
변이 모체 저글링 요구사항 맹독충 둥지
변이 시간 20초 변이 단축키 E
수송 칸 2[13] 능력 잠복(연구 필요), 폭발[14], 건물 공격 사용[15]/해제

이 유닛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굴러다니는 생체 폭탄. 공격 방식은 그냥 적에게 달라붙어서 자폭하는 것이다. 이 자폭 공격은 전작감염된 테란과 달리 같은 편 유닛에게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 방사 피해 판정이며, 맹독충이 스스로 적에게 들이박아 자폭하기 전에 공격을 받아 죽어도 폭발하여 그 주변에 있는 모든 적에게 피해를 준다. 또한 컨트롤하지 않으면 한 유닛에 전부 들이박아 효율이 급감하는 갈귀와 달리, 맹독충은 상대방 유닛을 잡는데 필요한 수만큼만 정확하게 폭발하기 때문에 화력낭비도 적다.

맹독충은 경장갑 유닛뿐 아니라 건물 파괴를 겸해 만들어진 유닛이다.[16] 그 때문에 건물에 대한 피해가 엄청나게 강하며 건물뿐만이 아니라 경장갑 유닛에게도 매우 막심한 피해를 준다. 이를 이용하여 초반 건물로 입구를 틀어막고 방어하는 적 방어선을 순식간에 날려 버리고 초반 주력 유닛인 해병, 광전사, 저글링들을 죄다 녹여 버릴 수도 있다. 그러므로 맹독충을 상대할 때는 가까이 오기 전에 원거리 유닛으로 재빨리 공격하거나 맹독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닛을 미리 선두로 내걸고 상대해야 한다.

맹독충이 적을 공격할 때는 '건물 공격 사용/해제' 명령을 통해 맹독충이 어떤 것을 우선 공격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평소에는 맹독충을 적 기지로 어택땅시키면 건물은 무시하고 적 유닛을 향해 달려들지만 '건물 공격'을 사용하면 적 유닛과 건물 모두 공격하게 된다. 적들이 입구를 틀어막고서 원거리 공격으로 방어하고 있을 때 길막을 뚫어 버리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발업을 하기 전에는 어기적어기적 기어다니나 발업한 후에는 굴러다닌다.[17] 설정상 몸이 액낭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가히 귀여운 죽음의 앞구르기다.

인성비 또한 압도적이다. 해병 한기와 맹독충 두기의 인구수가 같다! 맹독충 두세기로도 수많은 해병을 끔살시킬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엄청난 장점. 부족한 가성비만 충분한 자원줄로 커버하면 분명히 동등한 인구수인대도 불구하고 불합리할 정도의 맹독충 해일로 테란을 영혼까지 농락할 수 있다.

저글링과 마찬가지로 잠복 능력이 있으며 잠복시킨 후에도 수동으로 자폭시킬 수 있다. 상대가 어설프게 물량전을 기도할 경우 적절하게 거리를 두고 심은 맹독충의 자폭은 전작의 시체매거미 지뢰 못지 않은 악랄함을 보여 준다. 거미 지뢰와 달리 수동으로 터뜨릴 수 있기 때문에 상대 앞마당 광물 앞에 서너 마리를 미리 잠복시킨 뒤 앞마당 멀티가 활성화되면 터트려 일꾼을 요단강 익스프레스로 보내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손맛부터 효율까지 어느 것 하나 빼놓을 게 없는 저그 유저의 희망. 오오 맹독신 오오.

단점은 상성을 정말 심하게 타고[18] 생명력이 굉장히 낮고 많은 양의 미네랄과 가스를 소모한다는 것.[19] 생명력이 겨우 30밖에 되지 않아서 절대로 아무렇게나 만들거나 소비해선 안될 유닛인데 저 단점들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니 안그러고 싶어도 웬만한 공격에는 버티지 못한다. 상대방 유닛이 쌓이는 중후반은 말할 것도 없고 초반에도 컨트롤을 조금만 실수하면 적에게 달라붙기도 전에 일찌감치 줄줄히 녹아내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공성 전차거신에게 걸리면 접근하기도 전에 그냥 퍽퍽 터져나간다. 맹독충을 활용할 때는 두세 마리로는 어림도 없고 꽤 많이 생산했다가 다른 유닛들이 먼저 진격해서 공격을 받아 내는 동안 쏟아부어야 한다.

탱커도 아닌 주제에 충돌 크기가 은근히 크다는 것도 난감하다. 조금만 컨트롤을 실수하면 앞쪽에 탱킹하러 보내 놓은 바퀴, 울트라리스크가 버벅거리는 와중에 뒤에서 우왕좌왕만 하다가 자폭도 하기 전에 사망하곤 한다. 사실 여기서 충돌 크기가 더 낮아지면 공성 전차에 푹찍악을 당하기가 더 쉬워지니 어느 정도 장점이 될 수도 있다.

맹독충을 효과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일단 맹독충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맹독충 둥지부화장 단계에서 지을 수 있지만 맹독충의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원심 고리 업그레이드와 잠복 업그레이드는 모두 번식지 단계이다. 따라서 사실상 2티어 유닛이라 봐도 무방하다.

1.3. 상성

접근하여 범위 피해로 스스로 자폭하는 방식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200싸움에선 거의 대부분의 지상 유닛에게 상성상 위에 있지만, 맹독충은 인구수 대비로 가장 비싼 유닛이다. 특히 지상 거대유닛에다가는 들이받을 생각 않는게 좋다. 고로 상성은 주로 효율성 위주로 서술한다.

  • 맹독충 ≫ 저글링
    가까이 붙어서 터지는 맹독충과 가까이 붙어서 공격하는 저글링은 때로는 맹독충 한 마리 자폭에 저글링 수 기에서 수십기가 한번에 몰살 될 수 있다. 저글링이 이동 속도가 더 빠르다보니 도망치지도 못하고 잡혀 죽는 비참한 광경은 못 보겠으나 맹독충도 이동 속도 업그레이드가 있어서 아차 하는 순간 따라잡혀서 으앙 죽음 상태가 날 수도 있다. 즉, 방심이 문제다. 초반 저글링 VS 저글링 싸움에 맹독충을 한 1기라도 빠르게 뽑혀 나온다면 형세는 단번에 판가름 난다. 조심하자.

  • 맹독충 < 여왕
    물론 맹독충이 쌓이면 여왕따윈 순살시킬 수 있다만, 맹독충은 매우 비싼 유닛이고 여왕은 광물만 소비한다. 게다가 여왕은 맹독충을 상대로 8방이나 버티면서 수혈까지 있기 때문에, 소수전에선 가성비를 떠나서 여왕이 더 강하다. 다만 여왕과 맹독충이 본격적인 전선에서 만날 때면 여왕 쪽의 병력이 후달려서 전선이 밀릴 대로 밀렸다는 뜻이니 사실 그리 의미있는 매치업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여왕은 전면전에 내세우는 유닛이 아니다.

  • 맹독충 < 바퀴
    바퀴는 체력도 높고 중장갑이라 맹독충으로 바퀴를 상대하는 것은 효율이 떨어진다. 무려 7방이나 버틴다. 게다가 바퀴는 값도 싸다. 거기에 충돌 크기도 은근히 커서 뭉처있어 봤자 2~3마리만 맞을 뿐이다. 다만 이제동 선수는 불리했던 저저전에서 상대의 바퀴올인을 약간 모자라는 바퀴와 다수의 맹독충으로 일격에 제압한 적이 있다. 상성이 좋지 않아도 다수전에서는 좋은 효율을 입증한 예.

  • 맹독충 ≥ 히드라리스크
    조합이 갖춰지지 않았을 경우 맹독충이 유리하지만, 조합이 갖춰졌다면 히드라가 유리하다. 히드라는 경장갑에다가 체력도 적고, 중상위 테크라 맹독충보다 나오는 속도도 늦고, 자원도 많이 소모하고, 무엇보다도 유리몸이라서 단점이 대체 몇 개야 맹독충의 공격에 오래 버티지 못한다. 허나 앞에 몸빵을 해줄 바퀴와 같은 유닛들이 나서서 맹독충의 공격을 막아준다면, 히드라는 그야말로 맹독충을 프리딜로 녹여버린다. 물론 맹독충만 깡으로 돌리는 저그 유저가 없다는 것이 문제지만. 게다가 잠복맹독충도 상당히 효과적이다. 맹독충 3마리[20]면 히드라는 한번에 몰살이다...

  • 맹독충 < 군단 숙주
    맹독충이 쌓이면 식충이고 본체고 모조리 녹여버릴 수 있다. 허나 식충은 공짜다. 덤핑 세일 거기다가 감염충이라도 조합되어 있다면 맹독충은 진균+식충 콤보를 맞고 산화한다.

  • 맹독충 ≪ 감염충,울트라리스크
    감염충이 맹독충 상대로 오래 버티는 것은 아니다. 허나, 문제는 진균 번식. 군심에서 진균이 투사체로 바뀌었다 한들 맹독충은 빠른 편이 아니기에 맞추기 어렵지 않다. 진균에 맞으면 업글에 상관없이 맹독충의 체력은 딱 1이 남는다! 만약 맹독충의 체력이 1이라도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진균을 맞으면 부대 단위로 터져나가는 포도송이가 보일 것이다(...). 다행이 저저전에는서 감염충이나 뮤탈이나 이제 보기 힘들다는 것이 자그마한 위안. 동족전에서 상대가 링링간다 싶으면 저글링 주변 맹독충에 신경 기생충 걸어버리고 저글링을 순삭시키는 방법이 있다.
    울트라리스크 상대로 최악의 매치업. 울트라리스크는 단순히 저글링 크기를 키워놓은게 아니다. 방어력, 체력 등이 월등하여 맹독충 한 두기로는 체력이 몇 달지도 않고 울트라리스크의 막강 카이저 칼날질에 청포도들이 우수수 터져나가는 안습 진풍경을 보게 될 것이다(...).

  • 맹독충 > 해병
    테저전에서 테란이 바이오닉을 운용할 경우 저그 유닛에서 제일 주의해야할 존재. 해병이 방어력 업그레이드를 모두 마치고 전투 방패를 달아줘도 맹독충 1, 2기의 자폭에 죽는다. 게다가 보통 다수의 해병이 뭉쳐서 돌아다닌다는 점을 볼때 맹독충 몇기에 해병 수십기가 순식간에 녹아내리는 광경을 목도 할 수 있다. 해병과 맹독충의 생산 효율을 생각해보면 맹독충쪽이 손해인듯 싶지만 맹독충이 정면으로 굴러와도 바이오닉은 단번에 몰살 될 수 있다. 어딘가 잠복해서 1회용 지뢰 역할이라도 한다면 더더욱 지옥이다. 다만 해병쪽의 컨트롤이 월등하여 빠르게 해병을 산개하여 원거리에서 신속하게 맹독충을 제거할 수도 있다.[21] 게다가 자폭유닛이라는 특성상 자칫 테란 병력이 한번에 무너저버리고 재생산이 이루어지기 전에 저그병력이 본진으로 돌격한다면...

  • 맹독충 < 불곰
    충격과 공포는 아직 가시지 않았다. 충격탄을 업그레이드 한 불곰이 허리 몇 번만 돌려주면(...) 원심고리를 업그레이드한 맹독충이라도 버틸 수가 없다. 게다가 해병처럼 체력이 낮지도 않고 유닛 크기도 커서 방사 피해를 있는대로 받아먹지도 않는다. 맹독충으로 불곰을 잡는건 여러모로 손해다.

  • 맹독충 < 사신
    맹독충이 나올 때면 사신은 더 이상 뽑히지 않아 마주칠 일이 별로 없다. 따라서 의미없는 매치업이긴 하나, 원심고리를 업글해도 속력 차이가 너무 난다. 점막 위에서라면 어찌어찌 근접할 수는 있을지도 모른다만 점막 위에서 가만히 맹독충을 기다려 줄 무사도 충만한 사신은 없다(...).애초에 그렇게 기다려줄거면 스캔으로 때우는게 낫다. 16년 동안 카이팅에 시달린 안습 맹독충 선생

  • 맹독충 ≥ 유령
    소수 대전에서는 유령의 긴 사거리, 저격 등으로 맹독충을 가볍게 잡아먹으나 유령의 인구수 대비 자원 소모량은 그 비싼 맹독충과 같다. 게다가 아무리 경장갑 추뎀이 있다고는 해도 공격 속도가 느려서 떼거지로 몰려오는 맹독충에게는 얄짤없고 저그전에서 유령이 딱히 효과를 볼 상황도 없다.

  • 맹독충 < 화염차
    그놈의 스피드때문에 못 이기는 유닛. 화염차는 이동속도가 4.25로 매우 빠른편이고 방사 피해를 주는 공격을 한다. 여러모로 맹독충의 천적 되는 유닛이다. 맹독충이 생체 속성이라 경장갑 추가 피해를 안 입는다지만 맹독충의 기본적인 체력이 일단 낮아서 화염차의 불꽃 몇방에 팡팡 터져나간다. 그냥 잡기도 힘든데 덤으로 군수 공장에 반응로 달면 200원에 2기씩 뿜뿜 뿜어져 나오는 화염차를 맹독충으로 잡는 것도 정말 손해다. 굳이 맹독충이 화염차를 잡을때는 저글링으로 포위한 상태에서 맹독충으로 들이받아야 한다.

  • 맹독충 ≥ 화염기갑병
    기갑병은 경장갑이지만, 충돌크기가 큰편이고 체력도 135로 높은 편이라 맹독충의 방사피해를 상당히 버틴다. 맹독충이 소수라면 기갑병을 잡기가 애매한데, 안잡으면 저글링이 녹고 잡으면 해병을 잡을 병력이 부족하다. 하지만 맹독충이 몇십기씩 보유되면 기갑병은 불도 제대로 못쏴보고 녹아버리는 걸 볼수있다. 게다가 기갑병은 이동속도가 2.25로 느리고 화염차로 변신에는 4초나 필요하기 때문에 맹독충을 피할수가 없다. 해병과 다르게 기갑병을 상대할때는 저글링이 먼저가서 방패역할을 할 필요가 없다. 기갑병은 맹독충을 받아주는 역할보다 들러붙는 저글링을 태우기 위한 역할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저글링은 기갑병을 무시하고 해병에게 보내주고 맹독충 일부만 기갑병에게 보내주면 된다.

  • 맹독충 ≪ 땅거미 지뢰, 공성 전차, 토르
    기갑병을 제외한 군수공장 유닛에 들이박으면 안된다! 땅거미 지뢰는 소모성 유닛도 아니고 잠복한 상태에서 쏘는 감시미사일은 지대공 모두 공격하며 피해범위가 넓어서 맹독충이 잘못 맞으면 10기 넘게 폭사당한다. 체력도 90으로 맹독충 3기에 파괴되어 지뢰가 뭉쳐있을때가 아니면 잡는 것도 손해고 가격도 싼데, 반응로 군수공장에서 2기씩 양산되어 소모전에 강한 유닛이다. 지뢰의 방사피해는 지대공 모두 적용이라 뮤탈이 맞으면 뮤탈 아래에 있던 맹독충이 터지는 참사가 생긴다. 가장 까다로운건 테란이 실수로 회수안한 지뢰에 굴러오던 맹독충들이 폭사당하면 GG 쳐야하고, 긴 사거리에 방사피해로 맹독충을 녹여주는 공성 전차 역시 맹독충의 천적이다. 공성 전차가 1방만 쏴도 맹독충이 3~4기씩 터지고 맹독충으로 잡기엔 너무 튼튼해서 뮤탈이나 저글링으로 제거해줘야하는 유닛이지만, 지뢰처럼 양산할수도 없고 자원과 인구수도 많이 먹으며 은폐 유닛도 아니기 때문에 한방 싸움에선 땅거미 지뢰보다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지속적인 소모전에서는 효율이 떨어지는 유닛이다. 토르는 뮤탈잡으라고 뽑는 유닛이지만, 실수로 이 놈한테 맹독충을 들이부으면 그냥 GG 치는게 좋다. 높은 체력과 중장갑에 몸집도 커서 몇기 터져봤자 체력은 얼마 달지도 않고 맹독충은 토르한테 1방이다. 해병의 허리돌리기에 고통받느니 차라리 느려터진 토르라도 잡고 싶다면 해봐도 된다만, 20마리 정도는 들이부어야 토르를 잡을 수 있다.바이오닉을 본 저그는 뮤링링을 갔는데 메카닉이다?? 랜선을 뽑는다.

  • 맹독충 ≫ 광전사, 암흑 기사
    프로토스 두 유닛은 맹독충에겐 아주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BUT!
    광전사는 경장갑, 근접 공격, 느린 이동속도로 인해 맹독충을 상대할 방법이 없고 맹독충의 가격은 비싸지만 광전사도 광물:100으로 값싼 유닛은 아니고 해병처럼 산개 컨트롤로 피해를 최소화할수도 없다. 돌진업이 완료되도 맹독충보다 느린 속도때매 산개하면서 처맞고 미쳐 대처하기전에 들이닥친 맹독충에게 광전사가 돌진을 사용하면 붙으면서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 광경을 볼수있다. 영구 은폐인 암흑기사는 맹독충을 원킬낼 수 있지만 4마리 잡고 장렬히 전사한다. 그러나 현실은 토스 쪽에서 광전사 찌르기를 하지 않는 한 추적자를 필두로 한 중장갑 유닛 천국인데다가, 애초에 광전사는 맹독충이 아니여도 상대할 유닛이 많고 암흑기사도 마찬가지고 집정관으로 합체하면 저프전 맹독충의 수명은 끝이니 토스전에서 맹독충을 뽑는 것 자체가 손해다.

  • 맹독충 < 추적자
    저글링보다 속도가 더 느려진 탓에 점멸추적자라면 아예 상대가 불가능하고 노점멸이라도 파수기와 함께 다니면 접근도 못하고 끊어먹히기만 한다. 추적자는 가성비가 좋은 편은 아니고 맹독충을 잘 잡는 유닛도 아니지만 모이면 강해지기 때문에 수를 줄여줘야하는데, 추적자만 있어도 접근이 힘든 마당에 파수기가 추가된다면 맹독충만으로 추적자를 어떻게 해보겠다는 건 불가능에 가가까워진다. 추적자의 뎀딜이 구리다곤 하지만 하나하나의 가격이 비싸고 체력도 낮은 맹독충에게는 엄청나게 아프며, 이런 식으로 맹독충을 하나둘씩 잃기 시작할때마다 저그는 피눈물이 난다. 즉 추적자는 가성비가 안좋지만 가격도 더 비싸고 추적자를 상대하기에 불리한 조건들만 가진 맹독충 정도는 가볍게 이긴다.

  • 맹독충 ≪ 파수기, 고위 기사, 집정관, 불멸자, 거신
    저프전에서 맹독충을 써선 안되는 결정적 이유.
    파수기가 경장갑이라 상대해 볼만한 거 같지만 현실은 파수기의 아주 좋은 호구다. 맹독충이 아무리 많아도 역장은 파괴되지 않는다. 거기에 어떻게든 저항할수라도 있는 바퀴와 달리 이 경우에 걸리면 일방적으로 맞기만 하다 끝난다. 파수기에게 붙을 방법은 울트라리스크로 역장을 부시던가 아니면 대군주에 태워서 드랍시키는 방법밖엔 없는데, 울트라리스크는 후반에나 볼수있는 유닛이고 맹독드랍은 자원손해가 심한데다가 추적자와 파수기가 대군주만 점사해도 성공확률이 매우 낮아진다. 파수기의 화력도 괜찮은 편이라 체력이 약한 맹독충은 쉽게 죽일수 있다. 그러나 실수로 수호방패 키다가 맹독충에 파파팍하고 산화 될수도 있으니 가스 날리는 실수를 범하지 않는게 좋다.
    고위 기사는 노방업일 경우 3방에 죽는다 그러나 사이오닉 폭풍으로 인해 맹독충으로 상대하는 건 힘들고 고위기사 주변의 호위병력을 무시하고 갈수도 없다. 관측선의 존재로 잠복맹독충은 테란과 달리 불가능에 가깝고 맹독충의 이동속도로는 시야밖에서 접근하더라도 고위 기사랑 만나기도 전에 호위병력에 막히게 된다. 부대단위로 이동하다가 사이오닉 폭풍이라도 맞으면 수십기가 아무것도 못해보고 터지는 걸 볼수있다.
    집정관?? 그것도 역시 울트라리스크, 토르와 마찬가지다. 보호막과 체력의 합이 360이라 몸빵도 강하고 몸집도 크며 생체추뎀 때문에 맹독충을 한방에 죽이면서 방사피해까지 입히는 유닛이라 맹독충으로 들이대는 것은 집정관 황제에게 조공 바치는거나 다름없다.
    불멸자는 몸집도 크고 중장갑 유닛이며 강화 보호막으로 일회용 유탄맹독충의 공격력을 반으로 줄여버린다.[22] 다만 불멸자도 맹독충을 잘잡는 유닛은 아니고 바퀴나 울트라리스크 카운터로 쓰이는 유닛이라 둘이 만날 일은 거의 없다. 울트라리스크를 운용하는 저그라면 저글링에서 맹독충으로 변태하지 않는다.
    거신은 맹독충에겐 공성전차보다 더 짜증나는 유닛으로 체력과 보호막을 합치면 350으로 강력한 몸빵을 자랑하며 값 비싼 유닛이고 다수 모으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지만 1기만 있어도 긴 사거리와 방사피해로 맹독충을 3~4기씩 터트리고 접근하려고 해도 호위병력에 막혀서 거신의 레이져에 펑펑 터진다. 설령 호위병력이 없어도 거신의 허리돌리기에 역관광 당할수도 있다. 따라서 맹독충은 저프전 초반은 몰라도 후반부에 다다르면 사실상 저글링으로 울트라리스크 잡으려는 행위나 다름없다. 그리고 모든 거대 유닛중 경장갑 유닛이 없으니 맹독충으로 거대 유닛에 들이댈 생각은 않는게 좋다. 저글링은 가격이라도 저렴하지 이쪽은 요구자원이 엄청나게 비싸다는 점에서 답이 없다.

1.4. 실전

경장갑 추가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이들에게만 효율적인 것 같으나 실제로 효용성은 그렇게 한정되지 않는다. 상대 유닛이 뭉쳐 있으면 중장갑이고 경장갑이고 다 녹여버린다. 이해가 안 되면 전작의 해적선발키리뮤탈리스크의 극상성이었던 이유를 생각해 보길...[23]

1.4.1. 테저전

초반에 몸빵이 약한 해병 부대에게 한 마리라도 달라붙으면 막심한 피해를 줄 수 있다. 그 때문에 초기에는 맹독충을 상대로 해병 대신 불곰이 자폭을 받아 내는 식의 컨트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해병왕 이정훈이 해병 산개 컨트롤을 유행시킨 이후 테란 플레이어들의 해병 산개 컨트롤 실력이 상향되며 웬만한 실력으로는 상성이라는 해병도 잡기 힘들다. 실제로 GSL의 저그 선수들 경기를 보면 맹독충 대박을 내는 장면이 리그 초반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었다.

게다가 맹독충으로 큰 효과를 보는 건 초반이 아니면 힘들다. 바로 공성 전차 때문. 공성 전차가 공성 모드를 하게 되면 사거리 13에서 공격력 35의 범위 공격이 날아오는데, 일단 공성 전차에게 맞은 맹독충은 방업에 상관없이 즉사하고 그 주변의 맹독충 역시 피떡이 되므로 대단히 위협적이다. 만약 두세 대 이상의 공성 전차가 공성 모드를 하고 버티고 있다면 맹독충은 붙기도 전에 죄다 산화한다. 공성 전차가 공성 모드로 전환했을 때 돌격하거나 감염충의 진균 번식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로 그냥 꼬라박는다면 망했어요.하지만 속업 대군주 6부대가 맹독충을 풀로 태우고 오면 상황이 달라진다. 흠좀무 그런데 대군주를 72마리나 뽑을 일이 있나? 아니 그정도 맹독충이면 본진 드랍만 해도 적진 파괴로 승리한다

그래도 저그 입장에서는 그나마 맹독충이 테란의 다수 해병을 잡는 데 그나마 가장 효율적인 유닛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조합하는 경우가 많다. 굳이 달려들지 않더라도 잠복을 이용해 탐지기 활용에 소홀한 테란 지상군을 날려 버릴 수도 있고, 상대방 테란이 신컨으로 맹독충만 순식간에 다 잡아 내거나 정말로 운이 더럽게 없거나 하지 않는 이상 어쨌거나 해병을 순식간에 녹여 버리므로 이용 가치는 높다.

저글링의 효율을 높여줄 수 있는 유닛으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화력의 집중이 필요한 원거리 유닛의 특성상 산개 컨트롤이란 것이 저글링 다수에게는 오히려 단점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저글링의 효율을 높여 주는 형식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물론 주된 목적은 아니지만.

군단의 심장에서는 입지가 조금 줄었고 역으로 맹독충이 산개를 해줘야 한다. 땅거미 지뢰의 감시미사일 한방이면 단체로 터져나가기 때문에 저글링 몇 마리를 먹이로 주던가 해야 하는데 말이야 쉽지...그래도 화염기갑병을 들고나오면 저글링만으로는 답이 없으므로 자주 보이는 유닛. 지뢰 + 바이오닉인 일명 마이오닉에 맹독충이 전작보다 많이 취약해져버렸지만, 땅거미 지뢰가 너프를 먹고 저그들의 산개 컨트롤이 상향되면서 2013년 후반부터는 딱히 저그가 불리하지 않다.

1.4.2. 저저전

초반 싸움에서는 상대방이 저글링 다수를 준비했을 때 이쪽에서 맹독충을 3~4마리만 모아 줘도 초반 마침 생명력이 딱 35인 저글링을 한 부대 반 이상 괴멸시킬 수 있는 정신나간 효율을 자랑한다. 혹은 러시 가는 와중에 기지 바로 앞에서 맹독충 변태를 시작, 코 앞에서 저글링이 맹독충으로 탈바꿈해 앞마당의 일벌레나 상대가 쌓아 둔 저글링을 단체로 요단강 너머 관광을 시켜 줄 수도 있다. 일명 '더블링 전략'을 비롯해 다양하게 활용된다. 다만 바퀴 상대 효율은 그다지 좋지 않고 감염충의 진균 번식은 단 한 대만 맞아도 맹독충이 사망하기 때문에 중반 이후의 효율성은 거의 없다시피하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진균 번식이 너프돼서 조금 나아지긴 했으나 한동안 저저전이 바퀴싸움이 돼버려서 극초반 공격 외에는 아예 볼 수 없었다. 그래도 맹독충 하나가 저글링 수십 기를 폭사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바퀴와 뮤탈이 나오기 전 타이밍에는 간간히 쓰인다.

1.4.3. 저프전

저프전에서는 초반 토스의 푸쉬에 카운터를 먹일 수 있는 효자 노릇을 한다. 근접전 유닛인 광전사에게는 재앙에 가까운 효율[24]을 보여 준다. 문제는 맹독충이 프로토스 상대로 할 수 있는 역할은 이게 끝이라는 것이다.[25] 광전사는 맹독충 뿐 아니라 바퀴에게도 밀리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프로토스는 저그 상대로 추적자와 파수기를 굴리는데, 추적자는 광전사보다 기동성이 좋고[26] 중장갑 유닛인 추적자를 상대하는 효율은 영 좋지 못하다. 파수기역장은 근접 공격을 하는 맹독충에겐 재앙과도 같다. 그 때문에 교전시 지상군 조합에는 거의 섞지 않는다. 공성 전차에게 시원하게 녹듯 거신에게도 맹독충은 펑펑 녹아나가기도 하고, 어차피 바퀴 수가 좀 쌓이면 광전사는 별 문제가 안 된다.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고자 맹독 드랍으로 역장을 넘어 토스의 병력 위로 맹독충을 떨어트리거나 타락귀와 저글링과 조합한 타링링 조합을 저그들이 사용하기 시작했다. 거신을 타락귀가 처리한 후 응원귀로 변신하고 저글링과 맹독충이 달려들면서 하늘 위로 대군주[27]가 날아온다. 역장을 조금만 삐끗해도 틈 사이로 맹독충이 굴러오고 파수기는 경장갑이라 순삭당하며 추적자도 뭉쳐 있을 경우 시원스럽게 녹는다. 머리 위로 맹독충이 떨어진다면 거신도 순식간에 녹는다! 화력이 장점이라는 히드라리스크를 사장시킨 재발견 중 하나.[28]

그러나 이는 프로토스가 집정관을 사용하는 것으로 사장되었다. 집정관은 사이오닉/거대 속성이므로 맹독충에게 20의 피해만 받고 보호막 + 생명력 수치가 360에 달해서 집정관 한 기를 맹독충만으로 녹이려면 18마리를 들이부어야 한다. 충돌 크기도 커서 범위 피해로 인한 병력 손실을 크게 줄여 주고 집정관의 생체 유닛에 대한 공격력이 마침 35에 범위 피해까지 줘서 굴러오는 맹독충이나 날아오는 대군주를 처리하기도 좋다. 집정관이 추가되지 않았더라도 점멸을 통한 추적자 산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도 있다. 맹독충은 범위 피해를 주기 때문에 다수의 추적자를 상대로 어쩌다가 써먹는 것이지 추적자를 녹이는 효율 자체는 상당히 안 좋고 맹독충이 다 내릴동안 토스가 손 놓고 놀리가 없다. 가성비가 별로라는 추적자 상대로도 이지경인데 더 높은 테크의 프로토스 유닛이 나오면... 실제로 프로 간 경기에서 토스 상대로 더블링을 썼다가 압도적으로 진 사례[29]도 있다.

1.5. 군단의 심장

멀티 플레이에서의 변동점은 없다. 한때 맹독충이 바퀴나 감염충처럼 잠복 이동이 가능한 때도 있었으나 삭제되었다.

캠페인에서는 공격력이 방어 타입과 상관없이 40이다. 가스가 25에서 15로 줄었다는 것도 큰 이점. 차 행성 임무인 '장악' 임무에서 처음 사용할 수 있다. 캠페인 시연회 등에서 선행 공개된 바로 그 임무다. 여기서 케리건은 엄청난 수의 맹독충(약 100마리)을 확보한 다음, 자신에게 대항하는 자가라에게 맹독충을 쏟아부어 관광보낸다.

세 가지 변이와 두 종류의 진화형이 존재한다. 변이는 하나만 선택할 수 있으나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는 반면 진화의 경우 한 번 선택하면 되돌릴 수 없으니 선택에 주의하자.

  • 재생성 산 : 맹독충이 폭발시 폭발 범위 내에 있는 아군 유닛, 건물의 생명력 회복.
  • 파열 : 맹독충의 폭발 범위 50% 증가.
  • 부식성 산 : 맹독충의 주 대상 공격력 100% 증가(방사 피해는 동일) 건물 상대 피해도 적용되어 160으로 늘어난다! 단 적에게 붙기 전에 죽어서 터지면 피해 증가가 적용되지 않는다.

일단 부식성 산은 맹독충의 대미지를 무려 80으로 만들고 대 구조물 공격력을 160(!!!)으로 만드는[30] 괴물같은 업그레이드인데 이를 이용해 목표물 파괴 미션(발사대나 연구실 입구)에서 미친듯한 효율을 자랑한다. 군단충과 진화 형태가 합쳐지면 그 시너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파열은 대규모 적을 상대할때 유용한데 특히 레이너를 구출하러가는 미션에서 궁극적인 파워를 자랑한다. 특히 해병들이 무더기로 몰려나오는데 그 사이에 파열 맹독충이 떨어지면...재생성 산은 앞의 두 업그레이드에는 밀려서 잘 안쓰이지만 탱커유닛과 같이 쓸때 큰 효과를 보여준다. 범위를 이용해서 저글링을 대규모로 치료시킬 수도 있고 다수의 맹독충과 같이 쓴다면 변형체나 울트라리스크같은 중형 탱커와도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작은 유닛을 넘어다니는 변형체와의 시너지가 가장 좋다. 참고로 이 모든 변이가 쌍독충 변종의 새끼 맹독충에도 적용된다.(!)물론 셋 다 섬멸전에 나오면 맹독충 사기유닛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31]

진화형으로는 '쌍독충'과 '사냥꾼'이 있다. 쌍독충으로 진화시키면 한 번 폭발 시 더 작은 맹독충 두 마리로 분열하여 재폭발하게 되고, 사냥꾼으로 진화시키면 언덕을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고 범위 6 안에 들어온 적에게 달려들어 폭발하게 된다. 수류탄 사신독충 테란 : 지금 저게 뛴 거야?! 이건 너무하잖아! 사냥꾼의 경우 설정상 스코리아 행성의 용암 지대에서 살던 맹독충이 땅 밑에서 올라오는 용암에서 살아남기 위해 진화한 것이라고 한다. 적응력의 기적! 이전에는 '폭식충'이라는 진화형도 있었으나 개발 도중 삭제되었다.[32]

사라 케리건이 쓸 수 있는 여러개의 스킬들 중 하나가 맹독충을 만들어내는 스킬이다. 한번에 6마리씩 만들 수 있다. 이 스킬과 쌍독충 진화를 조합시키면 사라 케리건이 최고의 맹독충 생산공장이 되어 공격에 매우 효과적이다. 단, 부화장에서 광물을 소모해서 만드는 맹독충은 폭발시키지 않으면 계속 살지만 사라 케리건이 만드는 맹독충은 수명이 90초라 90초가 지나면 소멸된다.

한때 테란에 화염기갑병이 추가되면서 자유의 날개 캠페인의 화염방사병 만난 것마냥 맹독충의 효율이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다. 그러나 화염기갑병이 경장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런 우려는 사라졌다.

1.6. 기타


대규모 교전에서 수많은 맹독충들이 일제히 구르며 상대의 지상 병력과 건물을 쓸어 버리는 광경은 대단한 장관이다. GSL 64강 테란 김성연 대 저그 최정민의 경기에서는 70맹덕의 위엄을 온몸으로 보여 주며 저그 최정민이 32강으로 진출하는 발판이 되었다.

youtube(Hh--UMs3LOk)

그리고 기사도 연승전에서 70맹덕보다 더 엄청난 물량이 쏟아진 200 맹덕이 등장했다!!!

특이하게도 화면 밖에서 공격받을 때 "아군이 공격받고 있습니다."라고 여왕이 알려 주는 다른 유닛들과는 다르게 꽤애애액 하고 맹독충의 비명이 나온다. 그만큼 귀하고[33] 중요하다 이거지.

자유의 날개 초창기 당시 맹독충 해일과 저징징의 결합체로 맹독충 스페셜 동영상이 제작되었다.
youtube(0t9BvOSK7xs)
원 출처

1.4.0 패치로 인해 유닛이 가득찬 공간에는 더 이상 맹독충을 떨굴 수 없게 되어 맹독 폭격이 봉쇄된 것처럼 보였으나 아직도 가능하다. 맹독충의 크기가 워낙 작기 때문에 그 조그만 틈도 안 주고 프로토스 병력이 뭉치는 게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된다. 진균에 조공하고 싶나... 아무리 유닛들 배열을 빽빽하게 해 줘도 다시 자기네들끼리 대열을 가다듬느라 맹독충이 파고들 정도의 작은 틈이 생기기 때문에 실전에서 맹독충이 드랍되지 않을 정도로 빽빽하게 배열하는 것은 엄청 어렵다.

이름이 이름이라 그런지 맹덕이라는 별명이 있다.

사실 맹독충은 실존한다. 자폭개미 참조

GSL 우승자 김원기 선수가 결승전이 끝난 뒤 인터뷰 때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더니 (현장에 어머니께서 와 계심에도 불구하고)맹독충이라고 대답하기도 하였다.

역시나 모에선은 피할 수 없었다.###
(사람이 맹독충의 곰팡이를)먹을 수 있다는 점 때문인지 이런 패러디도 있다. (by 노동 8호)

또한 어찌 되었건 태어난 이상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 비참했던지 이런 만화도 탄생했다. 맹독충 생존기
그리고 실제로 "맹독충 스프"를 만들어 먹은 사람 등장!?#

GSL Open1을 과일 장수가 우승한 기념으로 블리자드에서 포독충을 만들어 냈다.

맹독충의 초상화는 저그 종족으로 빠른 대전을 50번 승리하면 획득할 수 있다.

개발 도중에 있던 문답에서 개발진이 "맹독충 디자인이 섹시하지 않나요?"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고 한다. 저그유저에게 맹독충은 미인만큼의 가치가 있다.

2011년 8월 5일 스투에서 다시 벌어진 임진록에서 홍진호가 맹독충을 운용하는 걸 보자 임요환은 '네가 그 연두색 좋아할 줄 알았다'라는 발언을 했다.

맵 에디터로 관찰한 결과 복벽 강화라는 업그레이드가 있는 걸로 확인되었다. 업그레이드 대기열, 완료만 있고 이미지나 효과, 가격 등은 없는 것으로 보아 출시 전에 짤린 듯.

banelinginwow.png
[PNG image (Unknown)]

와우에서 펫으로 나온다. 군단의 심장 한정판 패키지의 구성품.(소장판/디지털 디럭스 모두 해당) 속성은 마법으로 용족 속성에 피해를 더 받고, 물 속성에 피해가 깎인다. 기술들은 전체적으로 동물 속성에 강한 것들과 약한 것들이 섞였고, 비행 속성에 강한 것들과 약한 것들도 섞였다. 기계에게는 피해가 깎이는 기술만 2개 존재. 기술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건 스타2에서는 맹독충이 이속을 올려주던 원심력 고리. 참고로 꺼내놓고 그냥 뛰어다니면 어그적거리면서 기어서 쫓아오지만, 탈것을 타고 이동하면 발업 후의 맹독충처럼 굴러서 쫓아온다.

크리티카의 몹중 '무덤벌레'라는 몹이 이 유닛과 굉장히 흡사하게 생겼다. 근데 무덤벌레는 자폭은 안하고 굴러가기만 한 다음 방구(?)만 뀐다나...

외모가 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에 등장하는 스크린커럽터를 닮았다. 하지만 커럽터는 힐러잖아 거기서 맹독충과 같은 역할 하는 유닛은 Nod광신도다.

일본의 전함들원심고리 진화를 해준다 카더라(...)

2. GSL해설진의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

데굴데굴~ 맹독~충!

GSL 오픈 시즌2때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결승전이 있는 날 결승전이 시작하기 전에 틀어주는 방식이다. 즉 결승마다 한번씩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픈 시즌이 3시즌으로 종결되면서 2화 방영되었다.

온게임넷 스타 뒷담화처럼 채정원 해설, 안준영 해설 등 GSL의 해설진이 등장해서 스타2리그에 있었던 사건 사고나 얘기거리를 주제에 따라 솔직담백하게 얘기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음식 앞에 마주보고 앉아서 주제에 대해 토론만하는 스타 뒷담화와는 달리 각 주제에 대한 대담이 비교적 간결한 편이며 각 주제를 짧게 다루는 대신 주제가 다양한 편이다. 또한 해설진들이 촬영지로 가는 과정이나 촬영지에서 하는 미니게임 등의 볼거리를 제공하여 즐길 만한 요소가 많은 편.

특히 미니게임 중 '몸으로 말해요'는 웃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로 해설진의 몸개그를 보여준다.

오픈시즌이 끝나 새로운 방식으로 GSL 투어를 하는 2011년에는 어떤 식으로 방영될지 미정이였고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결승까지 나오지 않았기에 더이상 하지않는 프로그램이 된줄 알았으나 펩시 GSL July에서 재등장했다!! 다만 급하게 준비했는지 준비기간이 짧아 볼륨은 이전만은 못한편. 다만 다시 무대에 등장한만큼 다음에 이전같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리고 2012년 5월 3일, 약 1년여만에 다시 방영된다. 매주 목요일 GSL 경기가 끝난 직후[34]에 30여분 동안 방영된다.

황영재 해설, 안준영 해설, 박상현 캐스터, 채정원 해설, 박대만CG 해설이 진행을 하고 있다.

2012년 8월 말에 17회부터 해설자와 캐스터들이 만담을 나누던 방식에서 진정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탈바꿈하였다.

박상현과 정인호는 코멘터리 코너를 맡으면서 선수 한 명을 초청하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기억에 남는 경기를 회고하는 역할을 맡았고, 이어 두번째로 김익근 혼자서 '김익근이 간다!!'라는 코너를 진행하면서 2시간 동안 카메라 달린 헬멧을 쓰면서 특정한 임무를 수행한다. 조금만 지나면 포텐이 빵 터질듯한 코너이니 격려의 손길이 필요하다.

세번째로는 서경환과 황영재의 맹독충 X파이르 통칭 맹파일을 진행하면서 스2갤, PlayXP, 공식홈페이지 등 각종 커뮤니티 올라온 질문이나 글을 읽으며 답해주거나 만담을 나누는데...작년의 절대 간판 뺨칠정도의 각종 개드립이나 섹드립을 계승하였다고 할만큼 가장 크게 호응을 얻고 있는 코너.

그리고 마지막은...맹독충의 뒷이야기가 나오는데 정말 깨알같은 재미를 부가한다.

이하 방영목록

2.1. 17화

  • 코멘터리
    박상현과 정인호가 진행하는 첫 코멘터리. 초청 선수는 장민철. 여기서 장민철은 박상현이 목소리는 크지만 관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부족하다고 평했으며 서경환에게 한 수 배우라고 전했다. 하지만 뒤이어 서경환도 에너지업 파워업! 핫식스! 빼면 별 거 없다고 말했다. 또 자신을 떨어뜨린 이정훈이 16강 광탈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보란듯이 올라가 버렸다.

    그리고 장민철이 선택한 경기는 GSL 시즌2에서 임재덕과 했던 32강 경기. 장민철이 이 경기를 선택한 이유는 자신이 얼마없는 운영으로 완벽하게 이긴 경기였기 때문이라고.

  • 김익근이 간다
    김익근이 간다 첫 방송.

    자기자리에 왠 이상한 상자가 있고 거기에 전화걸라는 담당 PD의 쪽지가 있는 것을 본 김익근은 PD에게 전화를 건다. 그리고 PD가 그에게 시킨 것은 상자 안에 있는 헬멧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코드 S 시드자들과 면담하는 것.

    그리하여 김익근은 이제동을 만나기 위해 그 요상한(...) 헬멧을 쓰고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 거리를 지나 지하철을 타고 8게임단 숙소로 간다. 하지만 마침 그때 이제동은 숙소에 없었다. 안습. 그리고 곰TV 스튜디오로 돌아온 김익근은 또 다른 시드자 정윤종과 인터뷰를 하지만 2시간이 넘어서 잘렸다. 안습2.

  • 맹파일
    맹파일의 첫 방송.

    커뮤니티 에서의 이런저런 글들을 읽어주면서 답변을 해주는데 주옥같은 섹드립이 일품이다. 다리가 세개네라든가.

  • 뒷 이야기
    맹독충에서 잘린 채정원 팀장이 나왔다. 담당 PD에게 맹독충에 어찌어찌 스케줄을 만들어서 넣어달라고 하다가 잘 되지 않자 전화기를 세게 내려놓는 모습이 일품(...). 그리고 전화기가 잘 놓아지지 않자 여러변 두들겨서 놓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2. 18화

  • 코멘터리
    지난번 화에서 나온 장민철 코멘터리가 이어서 나왔다. 그때 자신이 어떻게 임재덕을 이겼는지 세세히 설명하고 뒤 이어 문답 시간을 가졌는데 작년 한해 동안 몸무게가 80kg에서 100kg으로 쪘고 2011년에 번 돈이 무려 3억 8천이라고 한다.

  • 김익근이 간다
    이번에는 핫식스 두 박스를 끌차에 끌고 신도림 예선 경기장으로 가서 선수들에게 핫식스를 나눠주라는 임무를 받은 김익근. 그런데 그날 하필이면 비오는 날이었다. 안습. 결국 어찌어찌 지하철에 탔는데 너무 무거워서 계속 가지고 다니기 힘든 상황. 결국 핫식스를 홍보한다는 목적으로 한박스를 죄다 지하철 승객들에게 나누어 줬다.

    그리고 마침내 도착한 예선장. 여기서 김익근은 이영호를 만나 핫식스를 하나 건네고 인터뷰를 하는데 성공. 헌데 이 와중에 정명훈에게 황영재로 잘못 알아보는 굴욕을 당했다. 안습2.

  • 맹파일
    이번에도 여전히 커뮤니티 글에 답을 해주는 둘. 먼저 아직 GSL 진행 방식이 제대로 이해 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설명해 주고 뒤이어 왜 맨발로 진행하냐는 질문에 서경환은 시청자분들과 조금이라도 눈높이를 맞추고 싶어서라고 변명설명했다.

    뒤 이어 불곰녀와 안젤라 중에 누가 더 크냐는 질문에 키는 둘이 비슷하고 포부나 야심은 누가 큰지에 대해 말하다가 황영재가 '더 자세한건 서경환에게 직접 물어보세요'라고 하자 서경환의 반응은 너 누구야?

  • 뒷 이야기
    이번에는 김익근이 간다 찍으며 개고생한 김익근이 나왔다. PD가 계속 김익근을 달랬지만 김익근의 반응은 댓글 보셨어요?였고 결국 앞으로는 미션을 주는게 아니라 김익근이 직접 목적지를 정하고 또 석식비도 PD가 제공하는 것으로 타협. 이와중에 5천원? 6천원? 이런식으로 딜을 하는 둘.

2.3. 19화

  • 코멘터리
    이번 출현자는 박수호. 박수호도 이번에는 자기가 잘 한 경기를 자랑하고 싶었으나 다수결의 원칙(...)으로 GSTL 시즌2 준결승전에서 이동녕에게 진 경기가 선택되었다. 이틀 연속으로 지면서 고향에 갈 수 없게된 박수호의 신세한탄이 나온다.

    또 여친 이야기도 나왔는데 박수호의 말로는 자기 여친은 나야? 게임이야? 이러는 여친이 아니라 묵묵히 뒤에서 박수호를 돕는 내조의 여왕이라고. 참고로 정인호는 앞의 질문에서 여자를 택했다고 한다.

  • 김익근이 간다
    이번 목적지는 외국 선수들이 머물고 있는 게스트 룸. 중간까지는 곰녀와 함께 동했했지만 숙소 안은 금녀의 구역이기 때문에 곰녀는 들어가지 않았다.

    안에서 김익근은 이번에 코드S에 올라간 마나와 마나의 형, 앤드류 안, 또 코드A 외국 해설인 칼도르를 만나 한국의 제사를 지내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또 한국 전통 놀이인 강강수월래와 씨름도 진행했다. 참고로 나니와와 트라코는 그때 자고 있어서 나오지 않았다. 갑작스럽게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반겨준 외국인들 덕분에 상당히 훈훈했던 에피소드.

    그런데 중간에 씨름 하는 모습이 어째 라커룸의 제왕을 연상시켜서 김익근은 게익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안습.

  • 맹파일
    이번에는 추석 특집으로 한복을 입고 진행했다. 한복에 선글라스 조합이라니 참고로 안준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안준영은 여자 보는 눈이 낮아서 치마만 두르면 여자로 보는 수준이라고 한다.

    서경환 曰: 내 저격율은 95%지만 안준영은 98%. 심지어 예전 자기한테 사귀자고 하기까지 했다.
    황영재 曰: 안준영은 주민번호가 2로 끝나면 그게 바로 자기 여자다.서경환과 안준영이 결혼할 것이다.

  • 뒷 이야기
    이번에는 채정원과 마찬가지로 맹독충에서 잘린 박대만 해설의 뒷모습이 나왔다. 자신에 신세를 한탄하듯 한숨을 깊게 내쉬는 모습이 일품. 참고로 이에 대한 커뮤니티의 반응은 곰티비의 CG기술이 정말 발전했군요.

2.4. 20화

오랜만에 해설자와 캐스터들이 만담을 나누던 방식으로 진행. 김익근은 헬멧 카메라를 쓰고 홀로 어딘가를 돌아다녀서 불참 이 자리에서 새로 해설자로 들어온 이성은이 합류.

2.5. 21화

응답하라 맹독충 컨셉으로 1998년부터 2012년까지 e스포츠와 스타2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출연진은 박상현, 채정원, 안준영, 정인호(중간에 황영재로 교체).

2.6. 22화

코드 S 결승진출자 특집. 결승진출자 2명을 박상현과 헬멧 쓴 김익근이 픽업한 후에 같이 저녁을 먹으며 인터뷰를 하였다. 오늘 방송의 압권은 서로의 별명을 지어주는 부분이었는데, 정종현이 이승현의 별명을 초글링이라 하자, 이승현은 정종현의 별명을 정졸렬이라 지어주며 응수했다. 하지만 이번 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아닌 이정훈...프로그램 내내 정종현이 콩을 깠는데...말미에 나온 이정훈의 반응이...(...) 그저 안습.[35]

2.7. 23화

코드 S 결승 특집 김익근이 간다. 헬멧캠 쓴 김익근이 결승전 내외를 왔다갔다하면서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헬멧캠은 2시간짜리라며...근데 7시간을 촬영했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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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파멸을 뜻하는 bane에 -ling자 돌림을 붙인 것이다. 어차피 bane엔 맹독이라는 의미도 있으니 적절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정작 맹독충이 담고 있는 건 이 아닌 폭발형 부식성 물질이다. 그래서 초기에는 파멸충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도 있었다. 사실 그게 이 유닛의 사기성을 더 잘 표현한다. 여담이지만 파멸충이라는 이름은 저그의 다른 유닛에게 주어졌는데, 이 녀석의 원어 이름에 들어 있는 defile은 오히려 '더럽히다, 욕보이다'란 뜻으로 파멸과는 거리가 멀다. 파멸을 불러오긴 한다.
  • [2] 전투순양함은 맹독충 조각 하나로 터질 정도로 단순한 함선이 아니다. 함선 자체가 파괴된 것은 나중에 다른 저그의 공격을 받아 그렇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 [3] 그래도 다른 유닛들이 그러하듯 일단 게임상에 드러나는 폭발력보다는 강한 게 확실하다. 물집만한 게 방 하나를 파괴하는 수준이니...
  • [4] 여기에 저글링 한 기를 생산하는 데 드는 광물 25를 더하면 총 비용은 광물 50 / 베스핀 가스 25가 된다.
  • [5] 저글링+맹독충의 수가 홀수일 경우 한 마리는 보급품 1로 취급된다.
  • [6] 지상 갑피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3
  • [7] 근접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2-> 최대 26
  • [8] 근접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2-> 최대 21
  • [9] 유형: 분해: 즉 맹독충에게 죽은 유닛은 녹아 죽는다.
  • [10] 근접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5-> 최대 95. 참고로 맹독충의 대건물 피해는 건물의 방어력을 씹고 들어간다.
  • [11] 맹독충 둥지에서 '원심 고리' 업그레이드 이후. 광물 150, 베스핀 가스 150이 소모되며 연구 시간은 110초.
  • [12] 점막 위에서 이동 속도 + 0.88
  • [13] 저글링은 1이지만 맹독충이 되면 2로 늘어난다. 좁으면 대군주 안에서 터질까봐 널널하게 태우나 보다.
  • [14] 맹독충을 수동으로 그 자리에서 폭발시킨다. 잠복 중일 때도 사용 가능.
  • [15] 맹독충이 건물에 우선 순위를 두고 공격하게 한다.
  • [16]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케리건이 맹독충을 보고 "맹독충을 건물 파괴 목적으로 만들었던 것이 기억난다."고 말한다.
  • [17] 이 때 굴러가는 모습만은 정말 귀엽다. 하지만 떼구르르~ 굴러와서는 잘 막아 놓은 입구를 박살내는 순간, 그리고 병력이 순식간에 녹아내리면 "야이 $#%@$!". 또한 확장팩 군단의 심장 트레일러에서 보면 설정상으로는 오토바이급의 속도로 굴러다니는 거 같다. 그럼 무빙샷으로 맹독을 없애는 해병은 못 해도 스쿠터급으로 달려다니는 건가?
  • [18] 상대가 원거리 유닛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역상성, 물론 해병 정도는 잠복맹독충 대박을 낼 수 있다지만 상대가 밤까마귀를 가지고 있다면?
  • [19] 동인구수대비 자원소비가 제일 심한 유닛이다. 울트라랑 비교하면 미네랄은 2배, 가스는 1.5배 더 쓴다.
  • [20] 이마저도 공2업이면 2방이다. 안습
  • [21] 물론 정말 어렵다. 초반에 소수대전에서야 그렇다 치더라도 후반에 대규모 전투에서는 일일히 손쓰기가 정말 어렵다.
  • [22] 토르와 같이 20방을 견딘다!
  • [23] 해적선발키리는 폭발형 공격을 하기 때문에 뮤탈리스크 상대로 표기 공격력의 절반밖에 주지 못한다. 그런데 뮤탈리스크는 특성상 뭉치기도 쉽고 뭉치지 않으면 별 볼 일 없는 유닛이다.
  • [24] 재수만 좋으면 맹독충 4~5마리에 광전사 6~7기가 한 방에 날아가는 경우도 생긴다.
  • [25] 멀티 견제/기지 방어도 저글링/가시 촉수가 자원 효율이 더 좋다.
  • [26] 추적자의 '기본' 이동속도가 2.95로 원심 고리 업그레이드가 끝난 맹독충과 같다.
  • [27] 맹독충이 탄 대군주를 보호하기 위해 빈 대군주를 섞기도 한다.
  • [28] 그런데 사실 이 방법은 스1에서도 나왔던 사용 방식이다! 김명운이 홀리월드에서 중앙의 중립건물인 커멘드 센트를 감염시켜 감염된 테란을 맹독충처럼 사용하여 템플러를 잡아낸 사건이 있었다.
  • [29] 김준호 VS 다리오 뷘시
  • [30] 참고로 건물 옆에 적이 있다면 스플래시로 그 유닛에게도 160의 대미지를 준다.
  • [31] 부식성 산이 있다면 광좀비 마저 학살할 것이고 파열이 생기면 저그와 테란은 죽은 목숨이며 재생성 산이 생기면 링링의 효율은 미쳐버린다.
  • [32] 적을 쓰러뜨리면 광물로 변환시킨다는 진화였으나 사냥꾼 변종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 [33] 위에서 말한 대로 고비용+일회용+저체력 유닛이라 절대 계획 없이 아무렇게나 생산하거나 소비해서는 안된다.
  • [34] 따라서 시작 시간은 유동적이다. 예를 들어 8월 30일 방영분은 당일 승격강등전 경기가 11시반에 끝나서 그때 시작했다.
  • [35] 더군다나 이번 회도 하필이면 22회...이젠 맹독충도 콩을 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