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맨발

last modified: 2015-04-08 01:28:10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모에 속성
3. 못생긴 발
4. 맨발이어야 하는 경우
5. 맨발이 터부시 되는 경우
6. 이 속성을 가진 인물
6.1. 맨발인 실존 인물
6.2. 맨발인 가상 인물 (남자)
6.3. 맨발인 가상 인물 (여자)

1. 개요

ffff_1.jpg
[JPG image (37.83 KB)]


단어 그대로 신발양말을 신지 않은 상태 즉 아무것도 신지 않은 발을 의미한다.

맨발로 걸으면 건강에 좋다는 말도 있지만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유리 같은 위험한 물건에 발이 박힐 수도 있으니 현재는 신발을 신는게 더 낫다. 사실 이라는 것이 전족 같은 예도 있으니만큼 옛부터 은근한 섹스어필을 하는 부위였기도 했고 또 '제2의 검열삭제'라고 불릴 만큼 성감대가 밀집해 있는 부위이기도 하다.

발에서 냄새가 많이 나거나 이 많이 차는 사람이 양말, 신발 등을 벗을 때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열릴 수 있다. 당장 양말을 벗자마자 " 씻고 와!!!" 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거다

2. 모에 속성

001.jpg
[JPG image (Unknown)]


서브컬처에서도 많이 나오는데 특히 맨발만 해도 꽤 모에하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 박성우도 초기때는 신발을 그리기 어렵다는 이유로 맨발만 그렸는데(사실은 발 페티시일지도인터뷰에서 커밍아웃했다. 인터뷰 내용[1]), 신발을 그릴 수 있어도 오히려 맨발이 더 보기 좋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만화 입문서적에 의하면 신발 신은 발보다 맨발이 더 그리기 어렵다고 말한다. 사실 신발이야 자세가 어떻든 거의 외형만 그리면 간단하지만 맨발은 자세에 따른 주름이나 발가락, 발톱 같은 묘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2]

왠지 '맨발 = 다리도 훤히 드러남'의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맨발로 있는 여성은 어쩐지 조금 더 모에해 보이고 섹시해보이는 경우가 있다. 일본에서는 맨발 모양의 오나홀이 발매될 정도(…)[3]. 에로물에서 주로 을 할 때, 양말이나 스타킹과 함께 나타나는 패턴이기도 하다. 또한 노예하렘의 후궁 속성이 있는 여캐의 경우 발목에 장식이 된 발찌를 착용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단지 팔찌 비슷한걸 발에 찼을 뿐이지만 이것으로도 족쇄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인 듯. 대한민국에서만 해도 맨발에 매력을 느끼는 페티쉬가 다른 페티쉬와 비교해 볼 때 훨씬 수요가 많다는 것도 그 것을 입증한다.

하지만 양말이나 스타킹, 페티시를 갖고 있는 사람은 맨다리처럼 맨발을 지극히 꺼려하는 경우도 있다. 또 페티시와 무관하게 자신의 맨발 노출을 다른 사람들에게 극히 꺼려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잘 때조차 양말을 신고 잔다고 한다. 이 속성에 지나치게 집착해 다소 병적인 사람들은 굳이 맨발을 보기 위해 수영장, 찜질방, 바다, 해수욕장, , 오는 날의 학교 등에 다니기도 한다. 특히 이런 사람들의 경우 여름이 가장 기대된다고 하는데 이유는 맨발을 가장 보기 쉬워서(...)일 것이다. 근데 수영장, 찜질방의 경우 굳이 여름 말고도 다른 계절에도 볼 수 있다.

3. 못생긴 발

남성여성의 맨발은 현저히 다른데, 여성은 일단 핏줄 사이에 지방이 많이 들어차기 때문에 남성의 발에 비해 훨씬 부드럽고 덜 울퉁불퉁한 발이 된다. 또한 페디큐어로 치장을 하거나 남성에 비해 발 관리에 신경쓰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매력적이게 보일 수 있다. 평균적으로 남성이 더 운동을 심하게 하기도 하고 남성의 발은 핏줄과 뼈가 튀어나오거나 굳은살이 많이 박혀서 외관상으로 여성의 발에 비해서는 우락부락해 보인다. 털도 많다 우웩 게다가 여성보다는 남성이 험한 일을 더 많이 하는 경우가 많고, 군대에서 전투화를 신게 되어 굳은살이 배기며, 안전화라도 신게 되면 발이 망가진다. 고로 발 미관 관리를 위해 단화신는 해군갑시다. 그리고 헌병 걸려서 망하겠지. 낙상이나 약품등에서 발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만큼 투박하고 단단한데다 통기성도 좋지 않아[4] 또한 발에 어떠한 보호막이 없는 상태이므로 무좀이나 굳은살에도 매우 취약하다.

하지만 여성이라도 하이힐을 많이 신고 다녔거나 발에 부담이 많이 가는 직업, 예를 들어 발레리나체조 선수같이 발 자체에 무리가 가는 직업, 혹은 댄서, 피겨 스케이터처럼 특수한 신발을 오래 신는 직업을 가졌을 경우에는 발이나 발톱이 변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사람이 중증 킬힐덕후인 빅토리아 베컴이나 한국의 대표 발레리나 강수진이 대표적. 다소 혐오스러운 스샷일수도 있으니 클릭할때 조심하기 바람. 내성발톱이 출동한다면 어떨까[5]

가끔 축구선수 박지성, 발레리나 강수진, 피겨 스케이터 김연아 등의 경우처럼 맨발이 끈질긴 노력의 대명사로 나올 때가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 피나는 연습을 한 - 이런 맥락으로 말이다.

또한 인간이 성장할수록 발의 신분(?)이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당연히 어린 아기의 발이야, 발이 움직일 일도 없고, 발에 난 발가락도 귀여워 입을 맟춰 주고, 뽀뽀도 해준다지만… 몸이 성장하면서 발의 부위도 자라는데다가, 신발을 신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예쁜 발에서 슬슬 냄새도 나고 굳은살도 생기는 하찮은 발의 신분으로 급이 격하 된다. 생각해 보면 자기 이성의 발 아니고서야 발을 애무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심한 경우에는 동성의 발을 보는 것도 싫어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털났고 냄새나잖아

그냥 발가락의 생김새와 발톱의 생김새 때문에 못생긴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외국, 특히나 많은 미국인들이 거의 혐오하다시피하는 그리스인 발 모양[6]이라거나 발톱에 문제가 있어서[7] 발 전체가 못생긴 경우도 많다.

4. 맨발이어야 하는 경우

운동 종목 중에서도 맨발로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수중 종목인 수영, 다이빙, 수구등 물과 관련된 경기, 그리고 비치발리볼, 비치 풋살 등 모래 위에서 하는 경기와, 특히 태권도, 유도, 검도 등 무술 종목 등은 발 움직임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맨발로 경기를 진행한다. 특히 일본에서 전래된 무술들이 맨발로 하는 경향이 있다.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 태국, 미얀마 등 일부 불교 사원 경내 입장 시, 양말까지 다 벗고 맨발로 입장하여 관람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8] 실제로 이슬람 사원에서 예배를 드릴 시 전 신도가 절을 하는 장면을 보면 맨발바닥들이 보이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이는 모스크 입장 전 얼굴과 손, 발, 콧구멍 등을 씻어야 하기 때문으로 신발은 못 신어도 양말 등을 다시 신고 들어가는 건 원칙적으로는 가능하다.

대한민국 국군 저녁 점호 시 에도 거의 대부분 맨발 상태로 점호를 받는다. 취침 직전 시간대 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훈련소에 있을 때나, 부대의 훈련, 행군을 앞둔 경우 발 부상을 줄이고자 발바닥 굳은살을 키우는 방법이 있는데 맨발로 구보를 하거나 행군 연습을 하는 경우가 있다.[9]

경찰서 내 유치장에 수감될 때도 이 상태로 지내야 한다. 수감자의 혹시 모를 탈주를 예방하기 위해 양말 착용을 허용하지 않는 것 인데 아무리 맨발이어도 탈출하는 경우가 있다!!! 어차피 탈주 하려면 뭘 못 하겠냐만은 간혹 뉴스를 보다가 조사를 받는 피의자들이 얼굴을 가린 상태로 양말을 벗은 상태에서 슬리퍼를 신고 수그리고 있는 장면이 전파를 타는데, 그것 또한 도주의 우려를 최대한 막기 위한 거라고..

또한 일본의 초등학생들은 여름 폭염이 오면 학교에서 학생들의 발 건강을 위해 의무적으로 맨발로 등교케 한다고 한다.[10][11] 또 초,중,고등학교 운동회에서는 특히 학생들이 맨발로 운동회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일본 특유의 교육 문화에서 온 것인데 굳이 발 건강 때문은 아니지만 발의 단련과 맨발로 움직이는 데서 나오는 좋은 효과를 받기 위해서 체육 수업 등은 맨발로 하는 경우가 있다.

5. 맨발이 터부시 되는 경우

유교 문화권 국가들에서는 여성들의 맨발 노출을 금했으며 오직 남편에게만 노출할 수 있었다. 당연히 조선 왕실에서도 왕족들은 절대 맨발을 노출할 수 없었다고 한다. 아직 우리나라 사회 예절에서는 맨발이 그대로 노출되는 구두를 신거나 맨발이 드러나는 신발을 신고 공식적인 행사에 나오는 걸 꺼리며 특히 장례식장에서는 절대로 맨발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이 때는 스타킹을 신고 위에 양말을 신는게 정석이다. 요즘은 여성에 한해 장례식장 이외의 장소에서 하이힐 등 구두 종류의 샌들이나 발등이 많이 드러나는 신발 등을 신는 경우 정장의 하나로 용인되어 맨발 상태로 다닐 수가 있으나, 남성은 여전히 정장에는 양말과 발이 보이지 않는 신발을 신는 것이 암묵적인 룰이다. 이는 동서양 모두 마찬가지.

서양에서는 조금 덜한 편이지만 공식적인 행사에 참석하거나 높으신 분을 만날 때에는 맨발이 터부시된다. 기독교 문화권에서는 신이 높으신 분 중에도 특히 높으신 분에 속하는지라, 바티칸 같은 데 가면 성당 입구에 서서 맨발과 무릎이 보이는 옷을 단속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다른 곳들은 허용하더라도 로마 4대 성당은 잘 봐주지 않는다. 예외적으로, 중세 수도사들이 신던 형태와 같은 샌들을 신은 경우는 맨발이라도 입장을 허용해주는 경우가 있다.

이슬람 문화권 국가들에선 여성의 신체 노출을 터부시하는 편이지만, 발에 대해서는 매우 관대해 맨발이 드러나는 샌들을 신고 다녀도 제재를 받지 않는다. 위처럼 모스크에서의 의식 외에도, 더운 기후 특성상 샌들을 신고 다니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어서 발을 항상 내놓고 다녀야 했기 때문이다. 같은 유교 문화권임에도 일본이나 베트남 등 더운 지역에서는 마찬가지로 맨발로 다니는 것에 비해 큰 거부감이 없다. 여름용 약식 전통의상들은 아예 맨발에 신는 샌들 종류와 짝을 이루는 경우도 있다.

6. 이 속성을 가진 인물

토시나 보호대, 장신구를 착용한 인물은 ☆로 표시.
나막신, 슬리퍼, 샌들 계열의 신발을 착용한 인물은 ★로 표시.

※인간의 발이 아닌 형태의 인물은 제외.[12]

6.1. 맨발인 실존 인물

6.2. 맨발인 가상 인물 (남자)

6.3. 맨발인 가상 인물 (여자)

----
  • [1] "아무래도 그 이야기 최근 어느 작가분한테 들었습니다. '너 아무래도 좀 발 페티시즘인 거 같애'라고요. 실은 진짜로 좋아해요."
  • [2] 다만 여자 맨발의 경우 발톱 묘사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 [3] 발바닥에... 뚫려 있다(...). 히는 느낌일지도.
  • [4] 통기성이 좋다는 것은, 실수로 발치에 떨어진 화학약품이 스며들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어지간한 유기용제는 물보다 투과성이 좋다.
  • [5] 사실 이런 사람들일수록 경우 발톱도 닳을대로 닳고 발톱이 파고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굳은살이 배겨 내성발톱 걱정은 거의 하지 않게 된다. 오히려 엄지발가락이 다른 발가락 쪽으로 휘어서 다른 발가락에도 장애를 주는 무지외반증이 발병하기 쉽고, 위험도도 높다. 내성발톱이야 어쨌든 간단하게 내성발톱, 염증부위만 도려내고 며칠 쉬면 되지만, 무지외반증의 영역으로 가기 시작하면 반신마취는 기본이다. 그러니까 하이힐을 많이 신지 말자. 이득이 없다.
  • [6] 발가락 중에 2번째 발가락이 가장 도드라지게 긴 발 모양. 2번째 발가락의 뼈를 잘라내서 발가락 길이를 줄이는 수술은 미국 여성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성형 수술 탑 5안에 항상 든다.
  • [7] 내성 발톱이라거나 발톱 무좀이 있거나하는 등의 이유.
  • [8] 모스크의 경우 바로 옆 발을 씻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발을 씻고 입장해야 한다.
  • [9] 단 무조건 맨발로 달린다는 법은 없다. 발의 마찰을 줄여, 부상을 방지하려는 하나의 목적일 뿐이지, 의무적으로 맨발로 달리지는 않는다.
  • [10] 물론 양말만 벗은 상태. 일부 학교는 실내에서도 실내화 없이 맨발로 다니게도 한다.
  • [11] 하절기 맨발 등교 풍경이 반영된 자키 마도의 소설 펙트 프렌드의 표지.
  • [12] 나서스, 문도 박사, 알리스타, 자이라, 잭스, 트런들, 트롤 등등.
  • [13] 우측, 대역인 신현준과 좌측, 실제 주인공 엄기봉씨.
  • [14] 일명 '맨발의 아베베'라 불리운 이디오피아 출신 마라톤 선수. 1960년 로마 올림픽에서 맨발로 뛰며 마라톤에서 2시간 15분 16.2초으로 당시 세계 신기록을 낸 선수였다. 물론 다음 올림픽이었던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는 운동화를 신고 뛰었다고. 이 때에 다시 2시간 12분 11.2초를 기록, 다시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더욱 대단한 건 도쿄 올림픽 마라톤 경기 6주전에 충수염을 앓아 메달을 획득할 가능성이 거의 없었다는 것.(덕분에 일본에선 설레발쳐서 메달 시상식 때 이디오피아 국가를 준비하지 못해 대신 자기네들의 기미가요를 틀어줬다고 한다. -_-;;) 거기다 이 인물이 더욱 추앙받는 점은 1969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패럴림픽에 참가, 양궁과 탁구 두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는 것.
  • [15] 원작 한정으로, 특별한 일이 없으면 대개 맨발에 비치 샌들 차림인 걸로 묘사된다.
  • [16] 저팔계 약장사 하던 시절인 2기 한정. 하의실종노팬티으로 나온다.
  • [17] 쥐로 변하기 전의 모습 한정.
  • [18] KOF 등장 캐릭터 제외.
  • [19] 인간형인 중량 강화 형태일 경우에만 해당.
  • [20]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읽기 교과서에 나오는 단편소설.
  • [21] 신발을 신고 있는 경우가 거의 없고, 가끔 신더라도 슬리퍼 밖에 신지 않는다고 한다.
  • [22] 집 근처에 있을 때는 맨발에 슬리퍼 차림이다.
  • [23] 상동.
  • [24] 테나르디에 부부에게 맡겨져 있을 때 이들이 신발을 주지 않아 맨발로 지냈다.
  • [25] 아랑전설3 ~ 리얼 바웃, 와일드 앰비션 한정. KOF에선 해당없다.
  • [스포일러] 엔딩에서 여자가 된다.
  • [27] 미끈미끈 열매 복용 후.
  • [28] 테일즈위버 한정. 공식 일러스트에선 신발을 신고 있지만 게임 상에서는 맨발에 보호대(붕대)를 찬 상태다.
  • [29] 미유키, 레이카는 여름 복장 한정, 아카네는 봄 복장 한정 맨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