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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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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판 표지[1]

Contents

1. 개요
2. MAXIM KOREA
3. 이모저모
4. 트리비아
4.1. 사건사고
4.2. 특별한 표지 모델


1. 개요

성인 남성을 타겟으로 한 잡지. 그렇다고 성인 잡지가 아니다. 남자의 잡지다. 그냥 재밌는 성인취향의 잡지다

1995년에 영국에서 발매되기 시작했고 1997년에는 미국, 2002년 10월 25일에는 한국어판 1호가 나왔다. 동명의 커피와는 아무 상관도 없다. 헐벗은 여자 사진이 많아 게이머즈와 함께 군인들이 무척 좋아한다. 현재 남성잡지 중 세계 판매 1위.

게다가 2003년 경부터 레전드급 여배우들 사진도 많이 실린다(ex: 한예슬, 등등. 한예슬은 데뷔 직전, 맥심 창간 준비호에도 실렸다.).

2. MAXIM KOREA

이 곳에서는 한국판 맥심을 주로 다룬다.

3. 이모저모


읽다보면 알겠지만, 말이 남성잡지지 생각보다 다양한 정보를 취하고 있는데 여기서 패션+애니+게임 등이 섞임. 은근히, 상당히 덕후를 의식 하는 것 같다. 1페이지짜리 오덕 용어사전을 실은 적이 있다.[2] 슈퍼로봇대전이나 스타워즈, 프로게이머 인터뷰, 운동선수 인터뷰, 이종격투기 이야기 등도 가끔 나오지만 전반적으로 정확도는 별로 높지 않다.[3] 그것도 초반 잠깐, 사실상 패션 관련 정보가 점차 늘어나는 경향.

믿기 힘든 일이지만 이런 남성 취향의 내용에 여성 에디터도 있다고 한다. 다만 사무실 측에서는 그 여성 에디터를 여자로 취급하지 않는다는 모양.(...) 그래도 부분 모델이나 엑스트라로는 잘 투입한다. 모델은 모델일뿐 여자가 아니라는 뜻? 이미 현 편집장이 여자야 뭘 바래

후임들이 휴가를 나갈때 흔히들 돌아올때 맥심을 사오라는 말은 열에 여덟...십중팔구 맥심(커피)를 사오라는 말이 아니다. 그럼에도 몇몇 순진한 이등병(고문관)들이 진짜로 커피를 사오는 경우도 있다.(...)[4] 이런 경우 군생활을 안정을 지속 하기가 매우 힘이 들어지니 조심하자. 웬만하면 이렇게 답하자 "커피 말이십니까?" 즉. 확인 하자. "아니아니. 커피 맥심 말고 잡지 맥심 말이지~" 라는 식으로 정확하게 말을 해줄 것이고 그리고 적지만 정말로 커피 맥심을 사오라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이쪽도 잘못 사가면 빈축을 사기 쉽다.(...) 다만 선후임 둘다 행정병이라면 행정반용 커피로 전용할 수 있겠지만(...) 왠지 잡지사오면 커피 안 사왓다고 갈구고 커피사오면 잡지 안 사왔다고 갈구는 사람도 있을거 같다 그러면 둘다 사가자 아니 맥심 상자 안에 잡지를 넣어서 가지고가자물론 고참들도 모를 수 있는 후임이 커피를 사오는 실패를 겪게 하지 말고 제대로 어디가서 잡지 맥심을 사와야 한다고 제대로 일러줘야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리고 맥심 커피는 PX에서도 판매한다.

그런데 왜 제대로 된 물건너 도색잡지 수준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화끈한 서적들이 있는데 어째서 맥심만 군대에서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생존 할 수 있었을까? 서적 반입에 대한 기준은 부대마다 적용하는 보안규정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대체로 맥심의 한계를 넘는 잡지인 스파크 등은 19세 미만은 볼 수 없다는 딱지가 표지에 붙어 있고, 그런 류의 서적은 반입이 안되기 때문인 것으로 예상된다. 즉, 맥심은 부대의 규정상 허용할 수 있는 화끈함의 경계선(…)을 잘 줄타기하고 있는 셈. 하지만 부대에 따라서 맥심이 반입불가서적으로 분류되어서 보지 못하는 곳도 있다. 그리고 아무리 군인이라도 휴가를 나와서 맥심을 살 때와 맥심 이상의 것을 살 때의 눈초리는 좀 많이 다르다. 어찌되었건 맥심은 '성인잡지'가 아닌 '남성잡지'이니. 그래도 부대별로 지휘관의 성향에 따라 반입이 금지된 사례는 있다.[5] 정훈공보부처에서 볼 때와 정보부처에서 볼 때와 헌병, 기무사에서 볼 때가 다르고 또 해당 참모들마다 성향이 다르다. 그래서 부대에 정식으로 도서를 반입할 때 짬 낮은 계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이거 괜찮은 겁니까?" 그러니 가장 상급부대에서 온 검열에 한번이라도 통과 받으면 계속 울궈먹으며 실드를 쳐야 한다.

참고로 미군들도 즐겨 읽는다. 한미연합사령부 기준으로 부대 안에 있는 한국군에게 한국판과 서로 바꿔서 보자고 하는 경우도 있다. 심으로! 대동단결!

타 잡지에서 볼 수 없는 반말 찍찍싸고 웃기게 쓴 문체와 사원들끼리 사무실에서 별의별 도구로 오피스 올림픽을 벌이는 등 막장 기획 덕에 재미는 있어서 가볍게 읽기에는 최적이다. 말년 왈, '본격 똥싸면서 보기 좋은 잡지 1위

아이패드용 e-book도 나오는데 이쪽은 발간 속도가 대부분 슬로우의 느림이라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2011년부터 굽시니스트가 카툰을 그리고 있다. 역사 관련 섹드립이 많은 편.

4. 트리비아

4.1. 사건사고

2010년 라이센스 만료로 분리 및 재창간을 하면서 편집장이 신해철로 바뀔 예정이었으나, 실제로 신해철이 편집장으로 취임하는 일은 일어나지 못했다. 허지웅 씨의 글을 보면 본인도 의지는 있었던 것으로 보여 교복을 볼 수 없어 아쉬울 따름. 이로서 한국판 맥심은 기존의 맥심 한국판이 아예 분리되어 나온 것과 맥심 월드버전의 한국화 버전으로 나뉘었었으나 2010년, 구 맥심 브랜드로 잡지를 발간하던 DMZ미디어 측이 법원에서 패소했다. 전적으로 맥심이란 브랜드는 알파미디어, 즉 신버전 맥심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제 더 이상 구 버전 맥심은 서점에서 볼 수 없다.

구맥심의 패소 이후, 정기 구독자들에 대한 보상이 전혀 있지 않은 채 DMZ미디어가 사라지는 도주사태가 발생했다. 실제로도 패소 이후 홈페이지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전화연결은 되지 않는 등의 일이 발생해 많은 구독자들의 유체 이탈을 초래했다. 들리는 소문에는 패소 하루 전까지 정기구독자들을 받았다는 모양. 그 당시야 재판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정기구독자를 받은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겠지만, 이유야 어쨌든 현재는 먹튀.

2010년 11월 30일까지 구맥심의 정기구독자들에 대한 보상으로, 받지 못한 권수에 대한 만큼 신맥심을 발간하는 와이미디어 측에서 그들의 과월호를 대신해서 보내주는 보상제를 실시했다. 현재는 종료된 상태.

DMZ미디어 측에 법적 대응을 하려는 사람들을 모으기 위한 카페가 개설되어 있지만, 개설된지 한 달이 조금 넘어가는 상황임에도 회원수는 이제 갓 두 자리수를 달성한 상태. 눈물겹다.

1년 정기 구독료가 6만원 안팎이었기에 '뭐 이정도 돈에 소송까지 불사하냐?'라는 생각이 대다수인 모양. 하지만, 티끌 모아 태산인 법. 12개월을 신청한 정기구독자가 오천명 정도라고 생각하고 계산했을때 무려 2억 5천이라는 금액이 나온다.

국내 발행 처음으로 2014년 5월호 발행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하여 보류 한다고 공지하였다.# 이후 5월호는 원래 예정일보다 9일 늦은 4월 30일에 배포되었다.#

4.2. 특별한 표지 모델

속 내용은 물론이고 표지도 당연히 여자 모델의 사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뒷표지는 남성 유명인의 사진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래서 류현진이 모델로 나온 표지 등이 유머로 사용되기도 했다(…).


그 문제의 뒷표지. 앞표지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인 리타 이뱅크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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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호에서는 놀랍게도 김성모 화백이 속표지 모델로 등장했다?포스가 대단하다?[6]

2012년 5월호에서는 표지모델 펑크가 일어나서 맥심 에디터가 대신 표지모델이 되었다.# 맥심에서 밝힌 바로는 아주 롤러코스터였던 듯. 표지모델이 조낸 툴툴대며 찍음 -> 다 찍은 후 표지모델이 못하겠다고 배째라함. -> 맥심은 ㅅㅂㅅㅂ대며 다른 모델 섭외[7] -> 펑크낸 표지모델이 다시 표지모델 하겠다고 해서 다시찍고 사진 및 인터뷰 모두 표지모델 입맛대로 갈아엎음 -> 인쇄소 넘겨야 하는데 표지모델측 스폰서가 "하지마"라고 엎음 -> 편집장이 꼬꼬마 에디터일만큼 과거에 맥심에서 "모델 펑크나면 우리 여자 에디터라도 찍어 올리겠음"이란 개드립을 쳤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 2012년 5월호는 한국판 맥심 최초로 품절을 기록했다. 원래 연예인 보려고 사는건데... 사람 마음이란건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

2012년 11월호에서는 강용석이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강용석과의 인터뷰는 전직 정치인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평범한 질문과 답변이 오간편. 잘못하면 맥심도 고소미 크리. 그리고 앞면 표지모델엔 스카이폴에서 조연으로 나온 베레니스 말로히가 나왔다는 점. 강용석은 류현진때처럼 뒷면 표지 모델이었다.


미모의 여직원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포토샵과 보정처리를 거친 사진들이라는건 명심해라.

최근에는 성우 최초로 서유리가 표지 모델이 되어서 또 화제를 불러왔다.#


2014년 1월호에서는 정인영 아나운서가 표지모델로 등장했는데 2012년 5월호와 마찬가지로 품절되었다. 맥심 역사상 두번째 품절을 기록했으며 이후 연타석 매진 행진으로 빛이 바래긴 했지만, 얼굴을 드러낸 표지 중 처음으로 품절을 기록한[8]게 정인영이다. 오오 정인영

푸른거탑에 출연하는 메인 6인방 중 최종훈, 김호창, 백봉기, 이용주 4명이 같이 표지로 나오기도 했다. 군대에서 자주 사간다는걸 의식한 모양이다. 말년에 맥심 모델이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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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이 이미지가 후술할 표지 모델이 펑크내서 맥심 에디터가 표지모델로 나온 버전이다.
  • [2] 그래 놓고는 내용이 별로 정확하지 않다(…). 얀데레 항목을 설명하면서 캐릭터의 예로 류구 레나를 든 건 그렇다 치더라도, 막상 캐릭터 그림이 유미즈카 사츠키.(…) 그 밖에 사소하지만 토 유키 같은 오타도 보이는 등 사전조사가 부실하다는 의혹을 제기하게 만든다.
  • [3] 덧붙이자면, 에반게리온은 로봇이 아니다! 게다가, 아야나미 레이는 고교생이 아닌 중등생. 에바 파일럿은 16세 미만의 모친이 없는 아이를 선발한다.
  • [4] 이 이미지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자 당사자의 글이 올라왔었는데 저 맥심커피 박스안에 잡지 맥심을 담아서 들어왔다고 한다. 이중 페이크!
  • [5] 쌍팔년도처럼 전투력 손실 운운하며 지휘관이 금지하는는 일은 많이 줄었으나 부대 입장에서는 껄끄러운 게 사실이다. 대개 도색잡지는 아닌 것으로 판단하나 이 기준이 엿장수 맘대로다.
  • [6]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배경에 김성모 화백의 온갖 드립들이 나열되어 있다? 이런걸 일일히 다 찾아 넣다니 에디터가 은근히 근성이 있다?(...)
  • [7] 명색이 표지모델이기에 연예인으로 인정될 급은 해야되는데... 그 사람들 스케줄이 바로 대타 투입 가능할 만큼 딱 맞기 어렵다. 자연히 며칠은 날아간다.
  • [8] 사상 첫 매진의 주인공인 에디터도 간혹 다른 기획에서 얼굴이 나왔지만, 화제가 된 대타 화보때는 얼굴 비공개였다. 저 에디터도 마감에 치어 몰골이 말이 아니라 도저히 얼굴은 못내보내겠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