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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미사일

last modified: 2015-03-01 14:20:12 Contributors

Magic Missile

Contents

1.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1.1. 매직 미사일의 변형
1.2. 기타 미디어
2. 디아블로 3마법사 스킬
3. 게임 녹스에서 사용되는 마법
4.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의 기초 마법


1.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직역하면 마법 화살. 한국에 정식 발매된 D&D 클래식 판본에서도 '마법 화살'로 번역되었다.

포스로 이루어진 마법 화살을 쏘아낸다. 그 형태는 캡콤던전 앤 드래곤이나 다른 양판소에서 나오는 빛의 기둥같은 모양이 아니라, 특별하게 정해진 모양은 없이 시전자의 마음대로 변형이 가능하다. 일례로 D&D 클래식의 베이직 룰북에 나오는 1인용 예제 모험에서는 마법사 바글이 사용한 매직 미사일은 실제 화살처럼 생긴 것이 날아갔다.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에서는 붉은 구체로, 네버윈터 나이츠 시리즈에서는 (미사일 폭풍까지) 푸른색의 반짝이는 구체 내지는 덩어리로 나온다

클래식 버전에서 데미지는 1레벨에 1D6+1에, 5레벨 상승시 2개씩 증가했다. 이게 무서운 것이 대미지 캡(최대 대미지 제한)이 없거나 낮게 책정됐던 클래식 D&D인지라 파이어볼[1] 한방에 동레벨 마법사가 죽기도 했다. 즉 고레벨 마법사 싸움은 정말로 한타 싸움. (그래서 이후 판본에서는 대미지 캡이 깐깐해진다.) 매직 미사일 역시 그런 극악한 면이 있어서 5레벨 상승시 2개씩 계속 상승하니까, 1레벨에 1개, 6레벨에 3개, 11레벨에 5개, 16레벨에 7개, 21레벨에 9개, 26레벨에 11개, 31레벨에 13개, 36레벨에 15개라는 무자비한 개수가 날아간다. 1레벨 주문 한방에 15d6+15(...)
한가지 더 흥미로운 것은, 클래식 버전의 매직 미사일은 지속시간 1턴이 있다는 것이다. 캐스팅 하는 순간 적을 향해 날아가는게 아니라, 1라운드(10초)간 잠시 곁에 띄워놓고 있다가 천천히 쏘아낼 수 있다. (마법사가 쏠 때까지 기다린다고 돼 있으므로, 파이어볼처럼 캐스팅하자마자 즉시 발사도 가능하다.) 여기서 나오는 것이 매직 미사일 2번 써서 한꺼번에 몰아 쏘기, 혹은 매직 미사일을 마법사 주변에 둥둥 띄워서 겁주기(...)

AD&D부터는 화살 하나당 1D4+1로 위력이 감소했지만, 캐릭터의 레벨이 2레벨 상승할때마다 매직미사일 개수가 1개씩 추가된다. 대미지 캡이 팍 줄어서 최대 5개까지 한번에 발사할수 있다. 그래도 개수 상승률이 빠른 편이라서 1레벨 주문 치곤 쓸만하고, 높은 레벨 마법사가 막써대면 쓰면 매직 미사일도 나름 무섭다.
AD&D에는 행동에 따라 우선권 수치가 따로 있어서 우선권 1인[2] 매직 미사일이 다른 마법사의 주문을 쉽게 깬다는 이점이 있었으나... 3rd부터 행동에 따른 우선권 수치가 폐기되어 버려서 완전히 시궁창이 되어버렸다.

D&D 3판에서는 1개당 1d4+1, 화살 1개로 시작해서 2레벨 당 1개씩 늘고 5개가 최대인 것은 동일. 그냥저냥 평범하게 쓸만한 장거리 공격 마법이다. 사정거리도 좀 되고 100% 명중이라 거의 다 죽어가서 도망치는 적에게 마무리의 일격을 노리거나 상대 주문 사용자의 주문 시전을 방해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포스 속성이라서, 포스 속성에 대한 저항을 가지는 몬스터는 지극히 적기 때문에 속성 안가리고 어느 적에게나 두루 써먹을만하다.

후반이 되어질수록 무시되는 마법이지만 우선 100% 명중한다는 설정이 있다.[3] 완전 은폐/완전 엄폐 상태에서도 100% 맞춘다는 점은 의외로 좋다. 3판에서는 범위마법 아니면 대부분 명중굴림해야 하는데 완전 은폐나 완전 엄폐 상태는 맞추기가 꽤나 까다로워지는 편이라서... 이러한 점에서 적 마법사의 주문을 방해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4]

다만 D&D에는 저렙 마법에 완전히 면역이 되는 보호 주문이나 몬스터도 있기 때문에 가끔 본전도 못 찾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예를 들어 같은 1레벨 마법사 주문인 실드를 쓰고 있는 사람에게 매직 미사일은 전혀 피해를 주지 못한다. 또한 글로브 오브 인벌너러빌리티 주문은 3~4레벨 이하 주문을 모두 씹는 능력을 부여한다. 구 버전에는 리치가 저레벨 주문에 면역이었고, 3.5판에는 천사나 Ghaele 같은 아웃사이더가 가지는 보호 오오라가 글로브 오브 인벌너러빌리티 효과를 낸다.[5] 가끔 100% 명중한다는 점만 믿고 매직미사일로 저 멀리 창살 너머의 함정을 멈추는 버튼을 누르겠어요! 라든지 상대의 손을 맞춰서 자폭 버튼을 떨어트리게 만들겠어요! 같은 매직 미사일의 물리적인 힘과 100% 명중률을 이용한다는 등의 선언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 매직 미사일은 생명체가 아닌 움직이지 않는 물체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물체에는 대미지도 안들어간다. 크리쳐(생명체에 비생명체형 몬스터까지 포함하는 룰적인 표현)만 피해를 받는다. 또한 특정 부위를 조준해서 쏠 수도 없다. 괜한 수작 부리다가 캐릭터 시트 접지 말고 룰북부터 잘 읽자(...)

3판에서는 메타매직 피트와 특수 주문을 이용해서 매직 미사일을 이리저리 강화해서 한 턴에 42개의 매직 미사일이 날아가게 하는 미친 빌드도 만들수 있긴 하다. 42d4+42...

D&D 4판에서는 모든 공격 마법이 명중굴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명중굴림 없이 100% 명중하는 전통의 매직 미사일도 명중굴림을 해야 하는 1레벨 무제한 마법이 돼버렸다. (피해는 2d4+지능 보정) 그런데 2010년 6월 업데이트에서 4판의 매직 미사일도 명중굴림 없이 명중하되, 피해는 1레벨에 2+지능 보정, 11레벨부터 3+지능 보정, 21레벨부터 5+지능 보정의 고정 피해를 입히게 변했다. ...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6]

5판에서는 0레벨 주문인 캔트립이 앳윌 시전 개념[7]으로 바뀜과 동시에 매직 미사일을 비롯한 일부 저레벨 주문들도 0레벨 주문으로 내려와 매직 미사일을 평타로 시전할 수 있게 되었던 적이 있으나 이후 다시 1레벨로 돌아왔다. 사실 자동 명중, 내성굴림 불가능, 포스 피해라서 타리즈던 혹은 포스 드래곤이라도 되지않고서야 피해 저항도 불가능한 매직 미사일을 평타로 난사하면 그건 심각한 밸런스 붕괴이기도 하다. 대신 대미지는 마지막 플레이테스트본(13-10-14) 기준으로 1d4+1 포스 대미지 3개에서 시작해, 더 높은 레벨의 슬롯으로 시전할수록 1개씩 늘어나 총 11개분 대미지까지 줄 수 있게 대폭 상향되었다. 따라서 귀중한 9레벨 주문 슬롯을 사용할 시 대미지 총 기대값은 38.5 정도로, 여기에 강신술사 클래스 피처를 통해 지능 보너스 +5를 더할 수 있다. 한편 이 효과가 타겟 당 더하는 거라 저 미사일 한발한발을 나눠서 11마리 대상으로 쏜다면 최대 +55를 더하는 것도 가능하므로, 4판처럼 큰거 한방보단 놓치면 귀찮은 잡졸들을 확인사살하는 데 더 유용하게 디자인된 듯 하다.

AD&D 이후에는 피해굴림시 d4를 사용하데다 워낙 많은 수를 굴리는 만큼 던진 뒤에 d4가 땅에 떨어졌을 때 잊어버리지 말자. 밟으면 레고와는 차원이 다른 아픔을 넘어서 며칠간 제대로 걷지도 못할 정도의 상처까지 입을 수 있다. 당한 사람이 워낙 많았던 탓인지 서양에서는 별명이 아예 마름쇠(Caltrop)이고 D&D 3.5판에서는 아예 마름쇠의 데미지가 1d4(...)로 판정된다. 매직 미사일을 시전한답시고 DM에게 던지는 짓도 당연히 금물이다.

1.1. 매직 미사일의 변형

네버윈터나이츠에서는 '아이작의 미사일 폭풍(Issac's Missile Storm)' 이라는 매직 미사일의 강화판 마법이라는 설정의 주문 계열이 있다. 약한 버전과 강한 버전이 있으며 말그대로 매직미사일을 전방으로 난사한다. 미사일 폭풍은 내성굴림이 없기 때문에 시전하면 무조건 다 맞게되는 무서운 주문이다.
얼마나 무섭냐면 네버윈터나이츠 기준으로 pvp의 판도를 좌지우지했다.(전사류 말살은 기본이고 소환수+드래곤 디사이플로 만든 피뻥 법사 같은 괴캐가 강캐였다.) 게다가 네윈나에서는 확장마법,최대화마법이 가능해서 미사일 폭풍을 20개씩 메모라이즈해서 모두 다 썰어버리는 공포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메테오, 아이스 스톰, 파이어볼 그런거 다 필요없고 아이작(...).
물론 D&D 오피셜 마법은 아니기 때문에 TRPG 쪽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저런 밸런스가 맞지 않는 마법은 논-카논인 PC게임에서나 용납되는 것.

그레이호크 쪽에는 "모덴카이넨의 포스 미사일"이라는 강화판 4레벨 주문이 있다. 이쪽은 대미지 굴림이 무려 2d6에 한 개체에게 몰아서 쏠 수도 있고, 명중할 때 폭발하며 인접한(5피트 범위) 사람에게도 직격의 절반에 해당하는 스플래시 대미지를 준다.(포스 미사일은 물체에도 피해를 입힌다.)
버전 별로 개수 제한이 다른데, 3.5판 스펠 컴펜디움 기준으로 캐스터 레벨 4 당 1개의 미사일을 쏜다. 최대 목표 제한이 4인이므로 아마 최대 개수 제한은 4일듯.
이 부분이 좀 애매하면서 흥미로운데, 주문서에는 미사일 생성의 최대 개수 제한이 직접 언급되지는 않은 대신에 타겟 제한만 최대 4인으로 돼 있다. 상식적으로 최대 4개의 미사일이 만들어진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러면 최대 피해는 8d6, 4레벨 주문 치고는 위력이 형편없다. 그래서 대미지 캡이 4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많다. 타겟 제한이 4개일 뿐 RAW적으로는 미사일 자체는 4개를 넘어 계속 생성되는 편이 어울린다. 그렇게 대미지 캡 없이 에픽 레벨 이후에도 계속 미사일 개수가 늘어난다면...[8]
아예 매직 미사일과 포스 미사일 계열로 특화한 포스 미사일 메이지라는 5레벨짜리 프리스티지 클래스도 있다.

초능력 버전으로 에너지 미사일이라는 초능력이 있는데, 이쪽은 포스를 이용한 공격이 아니라 룰상에 존재하는 네가지 속성(불, 냉기, 전기, 소닉)을 이용한다. 포스를 이용하지않기때문에 이써리얼 플레인에 있는 생명체를 공격할 수 없다는 것과 내성굴림이 허용된다는 단점은 있지만 대신 포스를 이용한 물리 충격을 가하는 매직 미사일과 달리 여러가지 속성으로 초재생능력을 돌파하는 용도와 각각의 특성으로 이용가능하다.

1.2. 기타 미디어

국내 판타지소설 드래곤 라자에서도 등장, 하지만 하급 마법이라는 점이 지나치게 강조된 것인지 안티매직 셸에 억제되어 제대로 들어가지않거나, 그란 하슬러에 의해 막히거나[9] 배트 스웜들이 시오네에게 날아가는 매직 미사일을 몸으로 막아내버리거나 와이번이 매직 미사일을 아예 몸으로 맞으면서 날아오는 식으로 별다른 전적은 달성하지못했다. 유일하게 유용하게 사용된 전적은 아프나이델이 달려오는 넥슨 휴리첼을 매직 미사일로 건물 벽에 박아버린 것. 리치몬드의 5개의 매직 미사일을 맞아본 후치 네드발이 '다리 다섯 달린 말이 걷어차는 느낌'으로 묘사한 바 있다.

양판소 분석이 한창 흥할 때 매직미사일을 과학적으로(...) 해석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공기의 압축이 어떻고 그래서 빛이 나오고 플라즈마가 어떻고 등등. 그런다고 양판소가 하드 SF가 되는거 아니야 주인공이 대마법사급일 경우 수십개, 심지어 세자리 수의 매직미사일로 위력시위를 할 경우도 있다. 대신 주인공이 그런 매직 미사일을 상대해야할 경우 초인적인 민첩함으로 피할수 있게 해주던지, 아티펙트 무기로 쳐내기가 가능해지던지 하는 너프를 추가할 가능성도 있다.

대마법사급의 캐릭터들중에 좀 괴팍한 자들은 고급마법 내팽게치고 매직미사일을 기관포처럼 연발해 이기는 모습도 보여준다. 여담이지만 매직미사일 다연발이 은근히 무서우며, 오죽하면 일정레벨 이하 마법은 면역인 몹이 나오는 이유도 매직미사일 때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캡콤의 던전 앤 드래곤에서도 저렙이지만 꽤 유용한 마법으로 나온다. 화면 바깥에서 등장하는 적(와이번을 탄 섀도우 엘프)에게는 매직 미사일 아니면 전체공격 마법만이 통한다.

D&D 3.5 이전에는 타임스톱을 사용한 상태에서 공격 목표를 지정하는 것 자체는 가능한 대신 바로 피해를 주지 못하는 룰이 있었는데, 시간정지를 걸고 매직미사일을 난사해 DIO의 더월드-나이프 던지기 흉내를 내는 괴랄한 플레이도 존재한다고 한다. 흠좀무.

사우스 파크 진리의 막대에서는 무려 생리대를 던지는 공격으로 나온다(...).남성들에게 냅다 여성용품 던지면 확실히 정신데미지가 들어가긴 하지만...

2. 디아블로 3마법사 스킬

핵앤슬래시 게임답게 D&D Next의 그것처럼 노코스트 평타로 사용한다. 룬으로 변형해서 D&D의 그것처럼 유도 성능을(그래도 반드시 맞는 정도로 강력한 유도성능은 아니다) 부여할 수도 있고, 화염, 냉기 등 여러 속성을 부여하면서 다수 대상에게 맞힐 수도 있다.

3. 게임 녹스에서 사용되는 마법

한글판에서는 마법 미사일이라고 번역했다. 스킬 당 불덩이 같이 생긴 마법 구체 1개를 발사한다(3스킬시 3개). 싱글플레이에는 대미지는 낮지만 마법소비량이 매우 낮고 유도기능을 가지고 있어 약하고 작은 몹들을 상대하기 좋다. 하지만 굇수급 플레이어가 많은 멀티플레이에는 전사는 그레이트 소드, 방패로 막거나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피하고 소환술사나 마법사는 카운터 스펠을 써서 무효화하거나 역전으로 마법을 사용한 자신을 향해 공격하도록 한다(...).
번개쇼크와 함께 사용하면 데미지가 엄청나게 증폭된다.

멀티플레이 중에는 보통 이런 상황일때 쓴다.

1. 위치 추적용: 특히 1:1상황에서 상대방이 깔짝깔짝거리며 좀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도망가버리는 스타일일때 강력 추천. 녹스에서 도망칠 기회를 허용하는 것은 상대가 맵에 널린 포션들 쳐먹고 완전회복 할 수 있도록 방치한다는 것이다.녹스에서 이기고 싶으면 거머리처럼 상대방에게 끝까지 달라붙어 피를 빨아먹어야 한다.또 나무같은 곳에 숨어서 마법사를 요격하려는 비겁전사(...)방지용이기도 하다.

2. 견제용 및 움직임 읽기: 대 전사용. 마법 미사일로 상대방의 스텝을 엉키게 만들 수 있다. 이거 막자고 그레이트 소드로 막다가 데스레이 맞을 기회를 허용하는 안타까운 뉴비분들이 많다. 가끔은 적당히 무시해주는 센스도 필요하다.

3. 전설의 아수권: 마법 미사일을 베이스로 한 더러운(...) 난사. 이름은 이 전술의 개발자인 '아수메쥐'에서 따왔다. 어느 유저의 증언에 의하면 약 3명에게 동시에 다굴맞는 느낌이라고...놀라운 건 마법미사일 3발을 달려오면서 정면으로 맞으면 데미지가 최대 127까지 뜬다![10] 농담 아니다. 마법미사일 깔보다가 어이 없이 요단강 익스프레스이용객이 될 수 있으니 유념하자.

예전 개발버젼에서는 매직 미사일 지팡이도 있었다. 하지만 잉여로웠는지 삭제되었다.

아무래도 상관없는 얘기지만 매직 미사일로 좀비를 태워죽일 수 있다.

4.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의 기초 마법


Magic Missile.

모든 공격 마법들 중에서 가장 기초적인 공격 마법. 데미지는 가장 낮지만 소모 MP가 제일 적어서 레벨이 낮은 초보 마법사도 사용할 수 있다. 마법을 배우는 장소인 마법사 길드에서 안나오면 그게 더 이상한 마법인데...가끔 안나온다. 매직 미사일이 뜰 확률이 100%가 아니다 보니까 가끔 안나와서 사람을 환장하게 만들어 준다.

대개 MP당 데미지 효율은 가장 높게 간주되나, 고급 공격 마법에 비해 그 효율성을 뽑기 전에 군대가 전멸하는 상황이 다반사이니 초반 정찰/사냥 용도 외에는 자주 쓰이지는 않는 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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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미지 캡 20d6으로, 1d4 HD인 마법사 입장에서는 20레벨이 돼도 파이어볼 한방에 골로 간다. 게다가 D&D 클래식에서는 PC 클래스의 HD는 9HD가 끝이다. 10레벨부터는 HD가 오르는게 아니라 hp 보너스가 오를 뿐이다. 재앙이다...
  • [2] 사실, AD&D 2nd의 마법사 주문은 거의 다 레벨 만큼의 우선권 수치를 가지고 있다. 보통 1레벨 주문은 1, 5레벨 주문은 5라는 식. 작을수록 빠르다.
  • [3] 룰상으로는 명중굴림조차 필요 없는 주제에 내성굴림을 허용치않는다.
  • [4] 상대 마법사가 주문을 사용하면 매직 미사일을 날리겠다고 기다리는 것이다. 문제는 이 방법은 PC가 쓰기보단 마스터가 PC를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기 쉽다.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이 있긴 하지만 어디에나 틈은 존재한다.
  • [5] 이런 능력에 대항하기 위해 3판에는 Heighten Spell이라는 메타매직 재주가 있다. 해당 주문을 고레벨 슬롯에 배치하면 해당 슬롯의 레벨인 것처럼 간주하게 하는 능력. 1레벨 매직 미사일도 9레벨 슬롯에 준비하고 9레벨 주문이 된다. 주문 레벨에 기반하는 능력, 예컨데 주문 저항 DC라든지 글로브 오브 인벌너러빌리티 관통 여부에 영향을 미친다.
  • [6]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력은 구려졌을지 몰라도 메타적으론 완전 캐사기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일단 4판에서 매직 미사일을 씹으려면 force 속성 내성이나 무효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적은 매우 드물다. 게다가 저 명중굴림을 안 해도 된다는 게 숨거나 투명한 적, 마법사 자신의 상태이상 등의 너프를 완전히 다 씹고 닥치고 대미지를 준다는 게 된다. 거기에 아무리 적의 렙이 이쪽보다 우월해도 그 적이 "미니언(HP 1짜리 자코)"이었다면 이쪽에서 선빵만 갈기면 엄청난 경험치를 날리고 퇴갤해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건 뭐... 물론 타라스크같은 본좌들이 절대 미니언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건 중요하지 않다 덤으로 에픽 급 드래곤이 출몰해도 히로익 위저드 수백명에게 다굴당하면 그대로 퇴갤당하는 엽기를 볼 수 있다
  • [7] At-will, 말그대로 의지로 주문을 시전한다.
  • [8] 참고로 원전인 AD&D 플레이어 옵션: 스펠 앤 매직 기준으로는, 7레벨에 1개, 이후 3레벨마다 1개씩 추가. 10레벨에 2개, 13레벨에 3개, 16레벨에 4개, 그리고 25레벨에서 최대 7개까지 올라가며 미사일 하나 당 2d4+캐스터 레벨 당 1점 피해(맥스 캡 없음)의 피해를 입혔다. 12레벨 마법사가 쓰면 미사일 하나 당 2d4+12 피해. 이걸 만든 모덴카이넨이라는 작자는 27레벨. 이런 흉악한 미사일을 7발이나 내쏠 수 있다(...) 역시 그레이호크 캠페인의 개깡패답다.
  • [9] 다만 이 경우는 그란 하슬러의 검술이 날아오는 화살을 잘라낼 정도로 엄청나게 빨랐기에 가능했던 것이고 옆에 같이 있던 넥슨 휴리첼시오네는 제대로 맞고 약간 비틀거렸다.
  • [10] 매직 미사일은 거리가 멀어질수록 공격력이 줄어들며(물론 최소 피해는 있다) 미사일 하나당 축적되는 스플래시 피해가 있다. 따라서 따로따로 하나씩 맞으면 별로 안 아프지만(하나씩 맞을때는 축적 피해가 계산이 안된다) 한번에 동시에 맞으면 축적 스플래시 피해가 터져서 황홀할 정도로 엄청난 피해를 입힌다. 멀리서 맞는 경우엔 동시에 맞을 확률이 거의 희박하지만 가까이서 맞으면 축적스플레시에 거리에 따른 피해 감소 없는 매직미사일들을 쳐맞는다. 버서커 차지를 마법사에게 썼는데 마법사를 들이박기 직전에 코앞에서 마법 미사일을 맞았더니 한큐에 즉사했다는 전사 유저의 경험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