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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션즈 레드

last modified: 2015-04-12 14:08:2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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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원작자 일러스트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의 모델링

번치코[1] 양념불닭 불사조 태세

"불꽃을 자유자재로 다루기에, 매지션즈 레드라고 불리고 있지."

マジシャンズレッド(Magician's Red) - 마술사의 적(赤)


Contents

1. 개요
2. 능력
2.1. 상세
2.2. 단점
2.3. 비고
3. 기술
4.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1. 개요

TVA아이캐치[2]

파괴력B
스피드B
사정거리C
지속력B
정밀동작성C
성장성D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등장인물 무함마드 압둘의 중거리형 스탠드. 압둘의 불같은 성격과 고지식함을 그대로 구현한 스탠드이다.

스탠드체의 형태는 맹금류의 머리를 한 근육질의 남자와 같은 형상이다. 파괴력 A인 스타 플래티나더 월드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상당한 파워를 자랑하는데, 동일한 파괴력 B급의 스탠드들을 불을 쓰지 않고 스탠드체의 파워만으로 제압할 수 있다. B+급이라고 보아도 좋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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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능력

감옥에서.나와라.죠죠.jpg
[JPG image (Unknown)]


찬바람은 나그네가 더욱 옷을 껴입도록 했지만, 열기는 나그네가 옷을 벗도록 만들었지.

이 세상의 시작은 불꽃에 싸여 있었다고 한다. 매지션즈 레드가 타로 카드의 1번인 시작의 마술사를 의미하듯, 그 능력은 세상의 시작과 유사한 불을 다루는 능력이다. 매지션즈 레드가 생성해내는 불은 스탠드 에너지이기에 일반인의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열기는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불꽃을 마음대로 발화, 소화, 그리고 형태 변환을 만드는 등 다양하게 응용해 사용할 수 있다.

2.1. 상세

매지션즈 레드는 강력한 불꽃을 생성할 수 있으며, 이 불꽃은 스탠드 에너지이기에 본체로부터의 조작이 자유자재라 보통의 불같이 항상 위쪽으로나 바람의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스탠드체가 생성한 부산물이기 때문에 불꽃이 공격당해도 본체는 멀쩡하다.

낼 수 있는 최대 화력은 알 수 없지만 압둘의 말에 따르면 공중에서 날아오는 강철봉을 한순간에 지워버리는 정도는 간단하다고 한다[3] 불꽃으로 상대를 태우는 것 뿐만 아니라 '레드 바인드' 라는 기술로 불꽃을 끈으로 만들어 적을 묶는 걸 보면 불꽃을 물질화시키는 것도 가능한 듯 하다. 또한 레드 바인드를 쓸 때 죠타로에게 불이 옮겨붙지 않은건 물론 화상조차 입히지 않은 걸 보면 태우는 것과 태우지 않는 것을 구분하는 것도 가능한 듯 하다.

매지션즈 레드는 압둘이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던 스탠드로서 불꽃의 형태를 자유자재로 변형시킬 수 있기에 다양한 공격의 배리에이션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크로스 파이어 허리케인으로 거대한 앙크 십자가 모양의 불꽃을 발사하여 범위내에 적을 태워버린다. 또한 이걸 변형시켜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그렇다면 어째서 앙크 모양으로 날리는지는 불명이다.[4]

폴나레프가 만들어낸 매지션즈 레드 모양의 석상의 관절부분만을 녹여서 움직였던 것을 보면, 정밀동작성이 C인데도 꽤나 정밀한 화력조절이 가능한 듯 하다.[5] 더불어 스탠드의 사거리는 C이지만 불 자체는 C에 걸맞지 않게 멀리 날아가는것도 가능했다.

자신이 발사한 불은 한순간에 소멸시켜 소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며, 불꽃의 성질마저 조작이 가능한 것인지 주변의 생명체의 열에 반응하는 불꽃을 형성하여 레이더로도 쓸 수도 있다.

2.2. 단점

스탠드 유저가 압둘이다

공기가 없는 곳을 포함해서 불이 붙지 않는 환경이나 능력을 상대할 경우 제대로 힘을 발휘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파괴력과 스피드가 B이기 때문에 불의 힘없이 A급 스탯을 지닌 스탠드들과 근접전을 하게 될 경우 밀릴 수 밖에 없다.[6] 그리고 능력의 특성상 주변의 물건이나 사람들(동료)이 휘말리기 쉽기에, 좁은 장소같은 곳에서는 제대로 싸우기가 힘들다.

2.3. 비고

매지션즈 레드를 고찰해보자면 이 스탠드의 능력이 매우 막강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강철을 단번에 녹일 수 있는 파괴력을 가진 스탠드는 매우 적은데 이는 매지션즈 레드가 낼 수 있는 온도가 순식간에 1000도 이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뜻이다. 이는 매지션즈 레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물질을 순식간에 녹여서 없앨 수 있다는 뜻이며, 이 정도의 화력이면 스탠드체의 자체의 물리적인 파괴력이 B로 표기된 것은 거의 의미가 없다.

매지션즈 레드가 가진 불꽃 공격이라는 특성은 많은 종류의 스탠드에게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만든다. 불꽃이기 때문에 다른 스탠드에 '접촉'하지 않고 원거리에서 일방적으로 공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강력한 능력을 가진 대부분의 스탠드가 '접촉'으로 능력을 발동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것은 엄청난 장점이 된다. 특히 '격필살'이 가능한 강력한 능력을 가진 스탠드는 거의 대부분 접촉으로 능력을 발휘하는데, 매지션즈 레드는 중거리에서도 필살급의 공격을 날릴 수 있다. 즉, 활용하기에 따라서 매지션즈 레드는 이런 스탠드들을 아예 접근조차 허용하지 않고 농락할 수 있는 것이다.

공격 범위(거리, 넓이)도 상당히 넓으며, 직접 불꽃으로 공격하지 않더라도 열기로 상대 스탠드 사용자를 압박할 수 있다. 강철을 순식간에 녹일 수 있는 열기를 살아있는 인간에게 퍼부으면 즉사시키는 것도 간단하고 스탠드 역시 버텨낼 수 없다. 따라서 어중간한 수준의 능력으로는 스탠드 사용자가 노출된 상태에서 매지션즈 레드에게 저항할 방법은 거의 없다.

부가 능력도 매우 우수하고 활용성이 높다[7]. 레드 바인드라는 속박계 능력을 가지고 있고, 불꽃의 센서는 나중에 나오는 에어로스미스와 유사한 광역 탐지기이다. 그러면서 파워도 제법 있어서 접근전 역시 그렇게까지 약한 편은 아니다. 따라서 매지션즈 레드는 원거리, 근거리, 광역 공격, 탐지, 속박 같은 다양한 범주의 능력을 한꺼번에 가지고 있으며 위력이 매우 출중한, 죠죠 세계관 내에서도 매우 강력한 스탠드이다.

응용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활약할수 있을 것 같지만, 죠죠에서 주인공을 제외한 강력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는 작가가 활용하기 어려운 나머지 적에게 당하거나 퇴장당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기에 [8] 3부에서 압둘은 이 스탠드를 가지고 거의 활약하지 못했다. 능력 자체는 떨어지지만 대단한 활약을 한 폴나레프의 실버 채리엇와 비교된다.

그래도 일단은 죠죠 월드에서 최초로 이름과 전신이 등장한 스탠드라는 점에서 큰 인상을 심겨준 캐릭터. 피규어도 압둘보다 먼저 나왔다.압둘의 눙물. 압둘이 못생겨서 그런지... 임마~ 흑인 중 이정도 생긴 놈 있음 나와보라구 해~ 엉~![9] 원작에서 보면 죠타로가 간수의 권총을 뽑아가는 장면에서 스타 플래티나가 반투명한 상태로 나타난 장면이 나오긴 하지만 그쪽은 스타 플래티나의 팔만 등장했으며 이름 또한 이집트로 떠날때나 붙여졌다.

생각해보면 최초를 의미하는 부분이 많다. 타로카드의 시작을 의미하는 마법사, 작중 최초의 스탠드, 최초로 리타이어한 아군, 최초로 부활한 아군, 최초로 사망한 아군 등...


3. 기술

  • 레드 바인드
    화염의 띠를 만들어 상대를 묶어 구속한다. 에너지 상태의 불이 상대를 묶을수 있을리 없고, 불의 띠가 닿은 상대를 태워버리지도 않는 걸 볼때, 불이라기 보다는 실체화한 띠에 가깝다. 죠타로 전에서 한 번 사용된 후 저지먼트 전에서 마지막으로 쓰였다 TVA 5화에서는 폴나레프 전에서 갑주를 벗은 실버 채리엇을 향해 사용하지만 실버 채리엇은 재빠르게 피한 장면이 추가되었다.


  • 크로스 파이어 허리케인
    줄여서 C.F.H 라 표기한다. 대형의 이집트 십자가(앙크) 모양의 불꽃을 적에게 날린다. 매지션즈 레드의 불꽃 공격의 배리에이션 중에서 최강의 위력을 가진 기술이다. 그만큼 주변의 동료들까지 휘말리게 할수 있는 위험한 공격이다.
    이름의 유래는 롤링 스톤즈의 곡 '점핑 잭 플래시' 의 첫 소절인 'I was born in a crossfire hurricane'.


  • 크로스 파이어 허리케인 스페셜
    줄여서 C.F.H.S. C.F.H의 바리에이션이다. 앙크 모양의 불꽃을 하나가 아니라 분열시켜서 여러개를 날릴 수 있다. 각각의 크로스 파이어 허리케인은 따로따로 자유자재 조작이 가능하며, 숫자까지 많기에 피하기는 매우 어렵다. 한발만 맞아도 일격필살급의 위력이 있다. 굳이 이 기술을 쓰지 않아도 그냥 불꽃을 분열시키는 것은 자유자재라 한다. 폴나레프 전에서 한번 사용한 뒤, 등장하지 않는다.

  • 불꽃의 센서
    공중에 불꽃으로 센서를 만든다. 둥실둥실 떠다니며 열을 통해, 인간 또는 동물들의 호흡이나 물체가 움직이는 기척을 감지한다. 스탠드의 에너지와 움직임도 알수 있다. 6개의 불꽃이 6방향으로 뭉쳐 있다. 각각이 전후 좌우 상하의 방면을 나타낸다. 반경 15m 있는 것이라면 어느 쪽에 얼마만한 물체가 숨어있는지 알수 있다.

    DIO의 저택에서 적을 탐지하기 위해서 사용되었으나, 아공간까지는 범위가 닿지 않는지 암흑 공간 속에 있던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감지할수 없었다.

4.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Magicians_red.jpg
[JPG image (Unknown)]


공격장비 디스크로 나오며 능력치는 6/2. 특수 능력은 체력이 꽉 차 있을때 원거리 공격인 크로스 파이어 허리케인을 날리며, 발동능력은 방 전체에 크로스 파이어 허리케인 스페셜의 함정을 랜덤하게 설치해 두는 것이다.

특수 능력은 일종의 사격공격 취급 받지만, 적이 4칸 안에 있을 때만 발사한다.(Ver.0.13부터,0.12까지는 적이 있건 없건 그냥 나갔다.) 적이 미친듯이 강해져서 접근하면 죽어버리는 일순 후의 세계에서는 주력.

또한 발동능력은 적이 밟으면 데미지를 주는 함정을 설치하는 공격인데, 프로슈토 형님의 디스크로 공격력이 두배로 상승한다. 설치하는 위치에 적이 있다면 데미지를 받게 된다.

능력란에 장비시 얼음공격과 화염공격을 무효화. 기앗쵸에시디시, 압둘을 겁내지 않아도 된다! 얻기 쉽다고는 말 안했다

BGM은 폴라 압둘의 "Blowing kisses in the wind", "Forever your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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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 일본에서도 대충죠죠를 보면 알겠지만 이걸 개그소재로 이용해먹는다.(...)
  • [2] 애니메이션에선 손목과 하반신이 항상 타오르고 있었지만 나중엔 원작처럼 털이 돋은 채로 등장한다.
  • [3] 주의깊게 볼 것은 사람이 던진 강철봉이 아니라 스타 플래티나가 던진 강철봉을 녹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머라이어 전에서 멀리서 날아오는 볼트와 너트를 완전히 불태우지 못 한걸 보면...스타 플래티나의 능력을 이용자인 죠타로 본인조차 확실히 알지 못 했던 시기였고, 원래 죠죠엔 예전에 나온 얘기와 충돌하는 경우가 잦으니 허세는 아닐 거라고 생각해주자(...). 헌데, 같은 에피소드에서 선로를 한순간에 녹여서 무기로 만든것을 보면 허세는 아닐지도...?
  • [4] 정신력에 영향을 받는 스탠드의 특징상, 앙크 십자가의 모습이 압둘이 생각하는 가장 강력한 형상이라 그럴지도 모른다.
  • [5] 낮은 정밀동작성은 스탠드 체에만 해당되고, 불꽃은 정밀하게 움직일 수 있는 건지도 모른다. 나중에 등장한 섹스 피스톨즈도 본래 파괴력 E이면서도 파괴력 B의 총알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었던 것을 보면 스탠드의 특수능력과 스탠드 자체의 스펙은 별개로 돌아가는 것이 확실하다.
  • [6] 폴나레프와의 싸움에서도 불꽃의 힘이 정면에서 무력화되자 부상을 입었으며, 결국 지략을 짜서 승부를 볼 수 밖에 없었다.
  • [7] 애초에 '불을 다룬다' 식의 일견 단순하기 짝이 없는 능력이야 말로 가장 응용력이 좋아지는 능력이다. 이건 대부분의 원소계 능력에 해당되는 사항이기도 하다.
  • [8] 니지무라 오쿠야스, 판나코타 푸고 등.
  • [9] 해당 해적판 번역인종차별 문제 때문에 진짜로, 심하게 문제되는 번역이다.애초에 해적판부터가 문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