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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의 항구

Port 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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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에서 나오는 행성 중 하나로 반란 임무를 수행하는 행성중 하나다. 레이너 특공대가 타소니스의 자치령 열차에서 발견한 구 연합의 부관의 접속 암호를 얻기위해 암호 해독 전문가 올란 대령에게 부관을 맡기지만 올란은 레이너 특공대를 배신하고 자치령에 부관을 넘기려 한다. 이 때, 올란이 고용한 미라 한은 레이너 특공대와 먼저 계약을 하고 올란을 배신한다. 이중계약이 대가가 뭔지 보여주겠다며 핵을 날리고는 자기 편을 죽이는 눈물겨운 병크도 저지르지만 올란은 결국에는 패배하고 특공대는 부관을 탈환했으며 올란의 신병은 미라 한에게 넘어가 그 뒤로 어떻게 되었는지 한동안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군단의 심장에서 자치령 비밀 통신을 도청해야 하는 처지의 레이너 특공대가 미라 한을 위협하고 그의 신병을 넘겨받는다.

망자의 항구는 용병들의 소굴로 악명이 높으며, 천연자원이 풍족하지는 않지만 용병들이 함선을 고철로 회수하여 자원을 공급한다. 그런데 어째서 이런 곳에 프로토스 유물이 있는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1]

그 외의 설정에선 이곤 스텟먼이 티라도Ⅲ 행성에서 도망쳤을 당시 머물던 곳으로 이곳에서 짐 레이너를 만나 레이너 특공대에 합류하게 된다. 어쩌면 맷 호너미라 한코가 꿰인만난 것이 이때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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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퇴역한 기체나 함선을 분해하는 고철 처리장이었다.[2]이스터 에그로, 맵에 널려있는 고철이 된 함선들 중에는 엔터프라이즈 호도 있다.

아무래도 이 지역은 테란 자치령의 손길에 미치지 않는곳에 있으며 범죄가 들끓는 항구이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용병소굴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이 임무에서 처음으로 거미 지뢰시체매를 선보이는 미션이기도 하다. 시체매는 장식입니다

자유의 날개군단의 심장 사이를 다루고 있는 소설 플래쉬 포인트에서의 서술에 의하면 망자의 항구에서는 유력자가 자주 바뀐다고 하는데 일단 레이너가 올때는 미라 한이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아있는듯 보인다. 그리고 저그의 침입때문에 용병,범죄자,도둑 말고도 피난민들[3]도 많아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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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면, 악명높은 망자의 항구에서 분해되는 함선들이 합법적인 것들만 있을리 만무하니만큼........
  • [2] 캠페인 중 고철처리 거대 기계나 지하에 있는 고철 압착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3] 미라 한이 식량을 챙겨주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