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망령 제왕

last modified: 2015-04-05 06:04:50 Contributors

이 항목은 영웅의 이름인 오스타리온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Contents

1. 도타 2영웅 망령 제왕
1.1. 배경
1.2. 능력
1.2.1. 망령의 불꽃(Wraithfire Blast) Q/T
1.2.2. 흡혈의 오라(Vampiric Aura) W/V
1.2.3. 필사의 일격(Mortal Strike) E/C
1.2.4. 부활(Reincarnation) R/R
1.3. 추천 아이템
1.4. 운영 및 공략
1.5. 치장 아이템
1.5.1. 무기
1.6. 트리비아
1.6.1. 해골 왕
1.6.2. 도타 올스타즈


1. 도타 2영웅 망령 제왕


레벨 1 16 25
체력 568 1423 2259
마나 234 572 988
공격력 54-56 99-101 143-145
방어력 2.52 6.37 11.03
공격속도 0.69 0.85 1.04
이동 속도 300
회전 속도 0.4
시야 낮/밤
1800/800
사정 거리 128(근거리)
발사체 속도 즉시
공격 딜레이 선+후
0.56+0.44
캐스팅 딜레이 선+후
0.35+0.51
기본 공격 속도 1.7

태그
생존력캐리무력화
★★★★★★★

성우
데이브 펜노이
박성태

도타 2 출시 / 포팅 순서
군단 사령관 망령 제왕 테러블레이드
불사조
2013년 12월 13일 패치

1.1. 배경[2]

말할 수 없는 오랜 세월 동안 오스타리온 왕은 적의 유골로 제국을 건설했다. 강박적으로 행해진 이 작업으로 절대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제국에 더욱 긴 영원의 시간이 더해졌다. 왕은 궁전에 탑을 세우면 죽지 않는다고 믿었다. 그러나 점차 뼈 자체는 소멸할 수 있음을 알고 자신이 속았음을 깨달았다. 육체에 대한 심한 불신으로, 왕은 영구적으로 자신의 통치를 연장할 방법을 탐구했고 마침내 죽을 때 특정 어둠의 영혼이 발산한 순수한 혼령의 형태인 망령의 기운을 추구하기로 했다. 망령의 정수를 자신에게 주입하면 자아처럼 빛이 나며 영원히 지속하는 육체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망령의 밤이라 불리는 천 년째의 동짓날 밤에 전환 의식이 치러졌고 불멸을 향한 열망이 더욱 타오르도록 자신의 백성에게 충분한 영혼을 거둬오라고 강요했다. 얼마나 많은 용사가 죽었는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유일한 생존자는 다음 날 아침의 태양과 함께 일어난 망령 제왕뿐이었기 때문이었다. 이 제왕은 자신의 빛나는 왕좌에서 한시도 머무르지 않고 검을 뽑아들고 다니며 죽은 후까지도 충성하라는 서약을 요구한다.

1.2. 능력

1.2.1. 망령의 불꽃(Wraithfire Blast) Q/T

시전 대상
유닛
효과 대상
피해 종류
마법
avicon.png
[PNG image (Unknown)]
망령 제왕이 적 유닛에게 구체 형태의 불꽃을 발사해 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킵니다. 직후 대상은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으며 둔화 상태가 됩니다.
사정거리 : 525
둔화량 : 20%
둔화 지속시간 : 4
기절 지속시간 : 2
기절 후 초당 피해량 : 15 / 30 / 40 / 50
피해량 : 50 / 100 / 150 / 200
8 140
오스타리온이 저주받은 혈맹을 불러내어 적을 파멸시킵니다.
  • 총 80 / 160 / 230 / 300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 2초간 기절시킨 후, 2초 동안 둔화를 걸고 조금씩 피해를 입힙니다.

망령 제왕의 밥줄로, 적절한 때에 날려주면 되는 능력이다. 대상 지정형 기절기인데도 쿨다운이 8초로 짧다. 라인 파트너가 행동불능기를 가지고 있다면 이걸로 킬을 노리는 것도 가능하다.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대부분 우선적으로 마스터한다.

하지만 마나 소모량이 만만치 않은데다 망령 제왕의 마나 상승량은 매우 좋지 않으므로 초반에 난사하면 정작 써야 할 때 못 쓴다. 레벨 3을 찍고 레벨 2의 망령의 불꽃으로 킬을 노린다면 연속으로 2번 망령의 불꽃을 사용할 수 있게 280의 마나를 확보해두자.

1.2.2. 흡혈의 오라(Vampiric Aura) W/V

오라효과 대상
아군
avicon.png
[PNG image (Unknown)]
인접한 아군 유닛이 적을 공격할 때마다 피해량에 비례해서 자신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효과반경 : 900
체력 흡수량 : 15% / 20% / 25% / 30%
망령 제왕의 검은 적의 정수를 흡수하여 자신의 오라를 강화합니다.
  • 기계 유닛에겐 적용되지 않습니다.
  • 다른 흡혈 효과와 고유 공격 변형치와 중첩됩니다.

흡혈 효과를 주는 오라지만 초반부터 찍기엔 효율이 좋지 않다. 흡혈의 오라는 크립에게도 적용되어 전선을 밀기 때문. 올리고 싶다면 적어도 레벨 8 이후부터 올리자.

망령 제왕의 흡혈의 오라는 블라드미르의 공물의 블라드미르의 오라나 지배자의 투구와 악마의 손아귀의 흡혈 효과와 중복된다. 악마의 손아귀와 블라드미르의 공물, 흡혈의 오라로 기본 70%의 흡혈 효과와 악마의 손아귀 액티브를 합하면 245%의 가공할 흡혈량을 자랑한다.

근데 흡혈의 오라를 찍으면 자기 이외의 모든 아군들은 버프/디버프 표시창에 흡혈의 오라가 뜨는데 자기는 안 뜬다. 오류로 추정된다. 물론 적용은 제대로 되니 플레이 자체에는 지장이 없는 버그이다.

1.2.3. 필사의 일격(Mortal Strike) E/C

패시브효과 대상
자신
avicon.png
[PNG image (Unknown)]
망령 제왕이 공격 시 일정 확률로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치명타 확률 : 15%
치명타 피해량 : 150% / 200% / 250% / 300%
한 방이면 적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전투 팔찌 2개, 능력의 장화, 모르디기안의 완갑에 필사의 일격이 레벨 4일 때 치명타가 터지면 약 500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망령 제왕의 기본 공속은 나쁘지 않아서 상당히 잘 터지는 편이고, 운이 좋다면 누킹 영웅의 궁극기 레벨 1정도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과거 지속시간 동안 지속 효과를 발동시키지 않는 대신 상대 영웅의 최대 체력의 20%를 7초 동안 빼앗는 발동능력이 추가되었던 적이 있으나, Q를 선마하고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적에게 Q를 먹인 뒤 이 능력으로 20%를 뺏으면 지속 피해로 태워 죽일 수 있었다. 이 조합이 너무나 흉악했기 때문인지, 얼마 안 가 다음 버전에서 삭제되었다.

치명타가 발동될 때 망령 제왕은 양손으로 검을 높이 치켜들고 적을 장작 패듯 쪼개는 동작을 취한다.

계산을 해보면 1레벨은 DPS가 7.5% 증가하고, 4레벨을 모두 찍으면 DPS가 30% 증가한다. 치명타 패시브 중에서 3번째로 DPS를 가장 많이 올려주는 능력이다. 1위는 22.5/37.5/52.5%인 유령 자객, 2위는 15/20/25/35%의 가면무사, 4위는 10/15/20/25%인 취권도사, 5위는 5/10/15/20%인 혼돈 기사다.

1.2.4. 부활(Reincarnation) R/R

패시브효과 대상
자신
avicon.png
[PNG image (Unknown)]
전투 중 망령 제왕이 쓰러지면 몸이 짜맞추어지면서 다시 부활합니다. 망령 제왕이 죽는 순간 주위에 있는 적은 75%의 둔화 효과를 받습니다.
부활에 필요한 시간 : 3
둔화 효과반경 : 900
둔화 지속시간 : 5
둔화량 : 75%
공격 속도 둔화 : 75
260/160/60 160
둔화는 마법 면역인 적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망령 제왕의 암살을 꾀한 자들은 어째서 왕이 죽지 않는지 의문을 가질 것입니다.
  • 침묵 상태로 죽었더라도 부활합니다.
  • 마나가 부족하면 부활할 수 없습니다.
  • 부활이 가능한 상태에서 불멸의 아이기스를 가지고 있다면, 부활이 먼저 작동합니다.
  • 체력과 마나가 가득 찬 상태로 부활합니다.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궁극기. 망령 제왕의 상징이자 존재 의의
망령 제왕이 OP가 된 이유

마법을 있는대로 쏟아부어 겨우 죽여놓은 캐리 겸 탱커를 3초간의 광역 둔화 뒤 체력과 마나가 전부 회복된 상태로 부활하게 하는 능력이다. 마법소녀가 변신할 때 적들이 못 때리는 이유 체력과 마나가 꽉 찬 상태로 부활하니 즉시 Q를 쓸 수 있는 것은 덤. 도주에도 도움이 된다. 항마사나 분산의 검을 이용해 마나를 태우지 않는 한 부활은 막을 수 없다. 게다가 파멸도 씹고 발동한다! 오오 유일무이한 제왕 오오

원래 몸빵도 괜찮은 편인데 죽었다가 살아날 수 있는 관계로, 대놓고 전선을 밀고 있는 망령제왕은 박쥐기수도끼전사 같은 영웅이 싸움을 걸어 죽여도 광역 둔화를 걸면서 무슨 일 있었냐는 듯이 부활해버린다. 즉, 이 능력 덕분에 망령제왕은 상대방의 전투개시자들을 전부 다 봉인해버릴 수 있다. 망령 제왕을 물면 능력이 다 빠진 틈과 둔화에 걸린 틈을 타 아군들이 바로 달려든다. 망령을 아예 무시한다면 망령 제왕의 스턴과 치명타에 아군이 녹아내린다. 결국 상대방 입장에선 망령 제왕이 아닌 다른 서폿이나 무력화 영웅을 짜르고 한타를 시작해야하는데, 망령 제왕을 쓰는 파티는 애초에 상대방이 망령 제왕만을 물게끔 유도한다. 말 그대로 고기방패라는 단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영웅.

한 때 망령 제왕이 부활하는 시점부터 30% 둔화가 들어갔던 때는 둔화 양도 크지 않고, 망령 제왕이 죽고 부활하기까지 걸리는 3초 사이에 최대한 뒤로 빠지면 되기에 둔화는 그냥 약간 도움이 되는 정도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망령 제왕이 죽은 시점에, 둔화가 무려 5초간 75% 이동속도 둔화, 75 공격속도 둔화가 걸린다. 5초동안 평타 두 번도 제대로 칠 수 없을 정도로 공격 속도가 느려진다. 이 정도면 부활 능력 없이도 어지간한 범위 궁극기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 범위도 900씩이나 되기 때문에 굉장히 넓다! 상대하는 입장에선 죽이면 갑자기 느려지니 미치고 환장할 지경(...)

다만 이렇게 좋은 궁극기도 마나가 없으면 쓸 수 없다. 즉, 항마사닉스 암살자처럼 마나를 태울 수 있는 상대에겐 궁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때문에 오스타리온의 카운터는 분산의 검을 구매한 환영 창기사나가 세이렌처럼 마나 연소와 분신술을 쓰는 상대다. 분신에게 둘러 싸여서 처맞고 있으면 마나가 순식간에 동나기 때문. 그리고 궁극기를 너무 믿고 선두에서 까불다간 아무 것도 못하고 두 번 죽게 될 수 있으므로 너무 나서진 말자. 거기다 망령 제왕은 애초에 보유할수 있는 마나량도 적은 편에 속한 편이기 때문에 항마사, 환영 창기사, 닉스 암살자, 라이온(도타 2)같이 마나를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력을 가진 영웅이 있다면 아예 픽하지 말거나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해야한다. 딜이 반토막나는 걸 감수하고 영혼의 반지에 마법 지팡이에 마법사의 부츠까지 사면 정 부활하려면 할 순 있겠지만(...)
그러니까 마나가 필요없고 쿨타임이 없는 wtf 모드에선 진짜로 절대 안죽는다. 우물에서 죽었다 살아나고를 수십번 반복하는 망령 제왕을 보고 적들은 좋아 죽는다.

재생의 구슬을 구매한 후 불멸의 아이기스를 들었다면 궁▶재생의 구슬▶궁▶아이기스로 총 3번 부활할 수 있는데, 3번 부활할 때의 전용 대사가 있다.

여담으로 군단 사령관의 궁극기 결투에 걸려 결투 중 망령 제왕이 잠시(...) 사망해도, 군단 사령관의 결투는 승리로 처리된다. 물론 결투 이후에 부활한다.

6.82 패치로 마나 소모량이 160으로 20 증가하였다. 별것 아닌것 처럼 생각될수 있지만, 마나가 완전 바닥일때 영혼의 반지를 쓱 사용해서 부활하지 못하게 되었다. 망령 제왕의 카운터로 마나번 영웅들이 항상 꼽히기 때문에, 카운터하는 입장에선 상당히 편해졌다.

1.3. 추천 아이템

추천 아이템
시작 아이템
게임 초반
핵심 아이템
상황별 아이템
  • 영혼의 반지 : 마나가 부족한 힘 영웅들의 친구. 특히 망령 제왕의 경우 궁극기의 마나소모량이 160이고, 영혼의 반지로 증가하는 마나량은 150이기 때문에 마나가 없더라도, 이걸 발동시키고 조금만 더 버티면 살아날 수 있다. 원체 튼튼한 체력이 뒷받침되기에 수시로 Q를 난사하기에도 좋다. 액티브 효과 외에도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체력 재생과 마나 재생도 생각보다 좋은 옵션.

  • 미다스의 손 : 메인 캐리를 맡았다면 가능한 일찍 뽑아두는게 좋다. 궁극기 레벨이 중요한 망령 제왕에게 추가 경험치는 유용하고 평타질 말고는 달리 파밍할 수단이 없다고 망령 제왕이 전장 격노를 살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공격 속도 능력치도 좋아서 미다스와 완갑이 같이 있으면 민첩 캐리 만큼의 공격속도가 나온다.

  • 모르디기안의 완갑 : 힘이 주 능력치인 캐리에게 어울리는 좋은 아이템. 망령 제왕은 치명타와 흡혈, 그리고 부활(...)이 있기에 체력이 줄어드는 모르디기안의 단점을 상쇄할 수 있다. 흡혈마와 비슷한 이유로 가는 아이템.

  • 칼날 갑옷 : 궁극기로 다시 부활할 수 있는 특성상 잘 어울린다. 공격력도 많이 올려주고, 생각보다 지능을 많이 올려준다는 점도 좋다.

  • 칠흑왕의 지팡이 : 부활이 있기 때문에 생존능력이 좋은 망령 제왕이지만 상대가 강력한 행동불능기나 누킹기를 많이 가지고 있다면 가주는 게 좋다. 항마사 등의 마나번 대책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게다가 좀 황당한 얘기지만 BKB를 켠 상태에서는 죽을 수가 없어서 한타 때 효율적으로 궁극기를 사용할 수 없다.이게 뭐야 일단은 쓰지 않고 다굴당해서 죽은 다음에 부활해서 적절히 마법 면역 상태로 캐리로 일하면 된다.뭔가 이상하지만 여튼 절대 안 진다.

  • 신의 양날검 : 망령 제왕은 생존력을 책임지는 궁극기와 화력을 증폭시킬 수 있는 치명타 때문에 메두사와 함께 신의 양날검이 공식 추천 아이템으로 등재되어 있는 둘뿐인 영웅 중 하나다. 허나 구매한 신의 양날검이 상대 팀의 캐리에게 넘어가면 그대로 게임이 끝날 수도 있으므로 상대 팀에게 레이드를 당해 혼자 죽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아니면 하나 더 사서 뺏어간 놈을 조지면 된다.

  • 재생의 구슬 : 1UP. 힘 캐리 겸 탱커 태그를 보고 의아해 하는 유저들이 있겠지만, 이걸로 궁극기의 쿨타임을 초기화하면 한 번 더 부활할 수 있는데다, 마나가 적은 망령 제왕의 단점을 보완해준다. 불멸의 아이기스도 같이 있다면 3번 부활이 가능하다. 선템으로 가면 GG를 받아낼 수 있다

  • 타라스크의 심장 : 근접 힘 캐리 영웅들의 친구. 피통을 1000 추가시켜주고 엄청난 체력 재생력과 상당량의 공격력을 제공한다. 스카디의 눈도 피통과 딜링 능력을 많이 올려주지만 힘 영웅인 망령 제왕에게는 타라스크가 더 어울린다.

  • 돌격 흉갑 : 근접 캐리들의 코어템. 빠른 공속은 치명타와 잘 어울리고 높은 방어력은 선두에 싸우는 망령제왕에게 도움이 된다. 허나 아군에 이미 산 영웅이 있다면 오라가 중첩되지 않으므로 피해야 한다.

  • 해골 파쇄기->심연의 검 : 근접 캐리의 최종템.

  • 혼돈의 망치 -> 묠니르 : 망령 제왕의 공격은 치명타 비중이 높기 때문에 힘 캐리 한계인 낮은 공격 속도를 보충하고 연쇄 번개로 파밍과 푸시력을 추가시켜주는 혼돈의 망치는 좋은 선택이다. 묠니르의 추가 효과 또한 최전방으로 뛰어들어 적들에게 얻어 맞는게 역할인 망령 제왕과 딱 어울린다.

  • 사탄의 손아귀 : 최강의 흡혈 아이템.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흡혈 능력 중첩이 되므로 망령 제왕이 평타만 계속 때릴 수 있으면 피가 부와앜하고 차오른다. 사탄의 손아귀에는 재앙의 도끼가 재료 아이템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상당량의 힘을 주기도 한다.

  • 점멸 단검 : 이동기가 없는 망령 제왕의 추격과 탈출을 도우며, 갱킹 중 기습적으로 망령의 불꽃을 날릴 수 있게 해준다. 일반적인 캐리 빌드로 키울 때는 공격 아이템을 먼저 맞춰야 하기에 우선순위가 밀리고, 서포터로 키울 경우에는 최우선으로 맞춰준다.

1.4. 운영 및 공략

다른 탱커들은 최대한 적의 공격을 받으면서 살아남아 다른 아군 영웅들의 생존을 도와주는 것이 목적이라면, 망령 제왕은 적의 공격을 최대한 많이 맞아서 죽는 것이 목표다. 그 이유는 바로 궁극기 때문. 망령 제왕을 죽이느라 체력과 마나, 기술을 마구 퍼부어 쓰러뜨렸나 싶었는데 부활하고 기절을 걸며 달려들면 어안이 벙벙해진다. 과거의 망령에 시달리는 적군들 아바돈(도타 2)은 강력한 행동 불능기나 누킹 기술이 없으니 상대하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망령 제왕은 그냥 내버려두면 무척 골치아프다! 망령 제왕을 잡느라 미처 죽이지 못한 적군은 덤. 그렇기 때문에 분산의 검을 들고 있는 영웅이나 항마사, 그 외 마나 소모 능력을 지닌 영웅들은 거의 다 망령 제왕을 먼저 쳐잡으려 한다.

시작 아이템으로는 머리 장식 2개와 목담과를 간다. 돈이 어느 정도 모이면 능력의 장화와 마나를 약간 늘려줄만한 간단한 보조 아이템을 구매한 뒤 상황을 봐서 모르디기안의 완갑을 가면 된다. 마나를 늘려주는 보조 아이템으로는 전투 팔찌 1개나 마법 지팡이 1개 정도가 적당하다.

탱커라서 몸빵용 아이템이 괜찮을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부활이 있어 가뜩이나 먼저 죽이기 싫은 망령 제왕이 몸빵용 아이템부터 사면 망령 제왕에다 능력을 우르르 부어가면서 잡을 이유가 거의 없다. 적 입장에선 망령 제왕이 들어오면 적당히 상대해주다가 다른 영웅들이 들어오면 다른 중요 영웅을 점사하는 것이 더 낫다. 하지만 공격 아이템을 여럿 갖춘 망령 제왕은 안 죽일래야 안 죽일 수 없다. 망령 제왕이 허약한 영웅이나 중요 영웅들을 하나 하나씩 기절을 걸고 칼질해서 죽이기 때문. 반면 몸빵 아이템을 산 망령 제왕을 상대한다면 한타가 벌어졌을 때 망령 제왕은 일단 무시하고 다른 적 팀을 영웅을 먼저 상대한 뒤, 다 정리되면 망령 제왕을 잡으면 된다. 물론 망령 제왕이 적의 중요 영웅을 기절시키고, 흡혈 오라를 제공하는 등 약간의 활약은 할 수 있지만, 기절을 제외하면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

보통 첫번째 공격 아이템으론 모르디기안의 완갑이 적절하다. 힘 영웅의 공격력을 무지막지하게 늘려주는 아이템이기 때문. 거기다 가격도 저렴하다. 활성화 상태의 모르디기안의 완갑은 공격력을 무려 60이나 추가한다. 모르디기안의 완갑을 구비하는 시점의 망령 제왕의 공격력이 대충 100내외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1.5배 이상 뻥튀기된다는 말. 힘을 뻥튀기하기 때문에 체력을 일시적으로 늘려주는 효과도 있다. 물론 초당 체력이 40씩 줄어들지만, 공격력이 증가한만큼 흡혈량이 늘어나고, 모르디기안의 완갑을 키고 꺼서 계속 아슬아슬하게 생존할 수 있으므로 모르디기안의 완갑을 구비하면 종합적인 몸빵은 늘어났으면 늘어났지 줄어들었다곤 보기 힘들다.

요즘은 점멸 단검의 마나소모가 없어졌고, 부활의 둔화 효과가 대폭으로 상향 먹은 이 시점에서는 먼저 점멸단검을 가는것이 대세로 바뀌었다. 사실 점멸 단검의 최대의 문제는 마나소모였는데, 이제는 정말 강력해진 아이템. 점멸 단검을 들고 싸우면 1명 코앞에서 바로 스턴 걸고 전투를 시작할수 있는데다가, 코앞에서 난리를 피기 시작한 망령제왕을 안 죽일수도 없고 죽이자니 스킬 죄다 퍼부어서 죽여도 부활하면서 단체 대폭 둔화까지 시키니 당하는 입장에선 아주 곤란하다.

점멸 단검은 사실상 타이밍이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라 완갑보다도 먼저 가는게 보통이다. 덕분에 모르디기안의 완갑의 위치가 다소 애매해졌는데, 2~3천 골드급의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중반 아이템들은 타이밍이 중요하기 때문에 망령제왕 입장에서 완갑 역시 점멸 단검만큼은 아니더라도 타이밍이 빠를수록 좋은데 타이밍이 많이 늦어지는 데다가, 그런 중반 아이템들은 많이 가면 인벤토리 부족에 시달리게 되기 때문에 약간 애매해졌다. 그래도 여전히 프로 경기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인기 코어템인 것은 사실. 다만 요즘은 그래도 점멸 단검을 가져가고 완갑을 그 다음 산다.

흡혈 능력을 더욱 보강하기 위해 흡혈 옵션이 붙은 사탄의 손아귀를 갈 수도 있지만, 망령 제왕의 궁극기 3렙 쿨타임은 60초라서 한 번 부활하면 적당히 견제하다가 뒤로 빠진 후 시간을 끌고 다시 전투하는 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디스에이블로 뒤덮혀 뒤로 빠지기 힘든 전투가 아니라면 타라스크의 심장을 생각하는게 좀 더 낫다.

다만 화력이 어느 정도 갖춰진 뒤에는[3] 몸빵 아이템이나 생존용 아이템을 구비하자. 아무래도 망령 제왕은 탱커 역할도 겸하기 때문에, 적의 공격을 흡수하기 위해서, 또는 적이 매우 잘 큰 망령 제왕을 지나치게 빠르게 점사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필요하다. 망령 제왕의 어그로는 부활 이전엔 거의 바닥을 기는 만큼 이니시에이팅을 하고 들이대야하는 영웅이지만, 부활하고 나서는 어그로가 상당히 높다. 파밍이 제대로 되어서 팀을 캐리하고 있다면 특히 더하다. 예를 들어 칠흑왕의 지팡이가 있다면 부활하자마자 점사당하기 전에 칠흑왕의 지팡이를 사용한다면 대단히 유용하다.

한타가 벌어지면 충분히 처죽일 수 있는 놈은 기절을 걸고 들어간 뒤, 후들겨 패다가 상대가 도망가면 망령의 불꽃을 한 번 더 던져서 죽이면 되고, 상대가 망령 제왕과 싸워서 죽일 수 있는 강적이라면, 그냥 죽고 완전히 회복한 채로 부활해서 죽이면 된다.

망령 제왕의 기절은 대상 지정형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영웅과 상성이 좋지만 빛의 수호자이오, 수정의 여인처럼 마나 관리를 도와주는 영웅이 레인 파트너라면 망령의 불꽃을 마음껏 날릴 수 있다.

망령 제왕은 마나를 일정량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망령의 불꽃 두 번에는 280, 망령의 불꽃 한 번과 부활 한 번에 필요한 마나는 300이다. 머리 장식 1개에 능력 포인트 1개를 능력치에 투자한 뒤 레벨 3이 되면 전체 마나 보유량이 289가 되므로 망령의 불꽃을 2번 날리기에 적당한 마나를 갖출 수 있다.[4] 망령 제왕이 레벨 3 이상이 되었고, 잘하는 유저가 갱을 가자고 할 때에는 망령의 불꽃만 난사해주면 된다.

망령의 불꽃은 쿨타임이 8초인데다, 2초 기절, 2초 둔화가 붙어 있기 때문에 맞는 사람 입장에선 겨우겨우 도망쳐서 뿌리쳤는데 4~5초 뒤에 또 기절과 슬로우가 날아온다고 봐야 한다. 점멸 같은 도주용 능력이 없는 영웅이라면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도주할 수 있는 거리는 얼마 되지 않으므로 두 번 맞게 된다.

싸움이 길어지면 죽기 전에 망령의 불꽃을 두번 쓰고 부활해서, 마나를 440씩 쓰는 경우도 있다. 허나 440씩이나 유지하는것은 그렇게까지 중요하진 않은 반면 마나를 300을 남겨둔 망령 제왕과 없는 망령 제왕은 그 차이가 아주 크다. 160 마나가 남았다면, 부활을 사용하는게 이득인데, 문제는 기절을 쓰지 않으면 전투 개시가 어렵다는 것. 근접 영웅인 만큼 기절도 없이 걸어서 들어가야 하는데, 그렇게 접근하다 보면 적이 뒤로 빠져서 타워 뒤에 숨거나, 확실하게 망령 제왕을 두 번 죽이려 든다. 망령 제왕 이외의 아군이 이니시에이팅을 해서 전투가 벌어져도 적은 망령 제왕 말고 다른 영웅들을 먼저 점사하기 마련이다. 먼저 이니시에이팅 한 뒤 접근해서 패는 것과 남이 들어가 이니시에이팅하는 경우는 어그로가 차원이 다르다. 결국 그러다보면 부활도 기절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걸어서 접근해 적을 패야 하므로 몇 대 때리지도 못하고 전투는 끝나버린다.

여담으로 1레벨 궁극기의 쿨타임이 260초로 무지막지하게 길다. 도타 내의 궁극기 쿨타임중에 가장 긴 편. 덕분에 6레벨에 궁극기를 안찍고 스킬 포인트 1개를 내버려두고 있다가, 의미 없이 2번 죽을거 같으면 안찍고 내버려두고 그냥 죽어버리고 우물에서 부활하고, 만약 부활 후에 킬을 딸수 있을꺼 같으면 쟁여두고 있던 스킬 포인트를 재빠르게 부활에 분배하는 플레이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확실히 의미 없이 2번 연속으로 죽어버리면 260초 쿨타임이 뼈아프다는 걸 생각하면 유용한 플레이 방법이다.

도타 올스타즈 시절은 물론 현재까지도 망령 제왕은 초보를 위한 영웅으로 유명하다.초보들이 자주 하는 영웅이지만 간단하면서도 좋은 능력 덕분에 승률은 상위 5위권에 들 정도로 높은 편. 일명 뉴닥레[5]라고 하는데, 대상을 지정하는 기절과 둔화, 흡혈을 통한 수월한 라인전, 치명타의 쾌감, 멋모르고 뛰어들었다 죽어도 부활하고 팀에 도움이 되기 때문. 고수들이 자기 멋대로 게임하기 위해 뉴비에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시키면서 나온 추천이라고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있지만, 실제로 망령 제왕은 도타를 갓 시작한 초보에게 아주 좋은 영웅이다. 일단 발동형 능력이 망령의 불꽃 하나밖에 없는 데다가 그 능력조차 대상지정형 능력이니 별 다른 컨트롤이 필요 없고, 제대로 크면 갓 시작한 사람이 잡아도 1인분을 할 수 있으며, 게임이 안 풀려도 애초에 힘 영웅이니 높은 피통으로 고기방패와 하루하루 기절 거는 기계라도 될 수 있다. 도타에서 매우 중요한 마나 관리를 익힐 수도 있고, 기절의 이로움도 알 수 있고, 캐리하는 맛도 알 수 있는데다 쉽게 죽지도 않으니 맨 처음 도타를 입문하기에 좋은 영웅인 셈.

궁극기에 적혀 있듯이 망령제왕을 카운터하기 위해선 마나를 제거하는 영웅이 필수다. 항마사는 망령제왕을 가볍게 삭제시킬수 있고 환영 창기사, 나가 사이렌이 캐리로 갈때 분산의 검을 들고 있다면 손쉽게 잡을수 있다. 더불어서 망령 제왕은 단일 대상 영웅을 제거하는데 매우 뛰어나지만 한번에 여러명을 때려잡는데는 매우 취약하다. 그래서 환영을 주로 사용하는 악령(도타 2)이나 혼돈 기사, 테러블레이드같은 영웅을 상대할때는 매우 약한 모습을 보이게되니 카운터픽에 주의 해야한다.

부활 상향 이전엔 프로 경기에선 거의 볼 수 없었지만, 부활의 둔화가 대폭으로 상향먹고 프로 게임에서도 얼굴을 자주 비추게 되었다. 특히 2014년 상반기부터 캐리보다는 서포터로서 자주 보이는 편이다. 캐리로 쓰기에는 다른 하드캐리들보다 상대적으로 화력이 부족하고, 이동기의 부재로 상대편의 카이팅에 쉽게 무력화 된다. 때문에 제대로 된 딜링을 원하면 점멸 단검이 반쯤 강제되기에 그동안 주욱 묻혀있었다.

그러나 이런 단점들은 서포터 포지션에서는 모두 상쇄된다. 데미지 딜링 능력은 캐리로서는 부족하지만 서포터로서는 훌륭한 편이고 일반적인 지능 서포터들의 허약한 몸에 비하면 높은 힘 증가량에서 나오는 높은 기본 체력은 비교가 안되며 더불어 궁극기의 부활까지 있다. 거기다가 서포터로 쓰면 점멸 단검을 부담없이 선템으로 갈 수 있고, 흡혈 오라를 통한 아군 근접 캐리들과의 상성도 좋다. 초중반엔 스턴 셔틀+점멸단검을 통한 전투개시자로 쓰다가 극후반엔 파밍을 통해서 충분히 코어 포지션으로 변환이 가능하단 점도 큰 장점이다. 단일 스턴 셔틀에 탱커+극후반 캐리전환은 서포터 연금술사의 운영이랑 똑같지만 스턴을 쓰는데도 운영을 하는데도 서포터 망령 제왕 쪽이 좀 더 안정적인데다가 6.80v 패치 이후 궁극기 부활의 광역 감속이 크게 버프되고 연금술사는 전반적으로 너프되면서 서포터 연금술사를 밀어내고 주류 픽밴으로 올라섰다.

하지만 서포터 망령 제왕이 뜨고 얼마뒤 주류가 된 푸쉬메타에 취약하다는 단점 때문에 TI4를 전후로 하여 다시 묻히고 말았다. 하지만 오프레인 얼굴없는 전사 아가님 빌드가 유행하기 시작하며 필픽 영웅이 되었고, 이에 대해 연구하다가 얼굴없는 전사가 원거리 스턴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발견되었다. 덕분에 망령 제왕 서포터가 카운터로 다시 뜨기 시작했고 2014년 9월 이후엔 신발이후 점멸단검을 선템으로 가는 세이프레인 캐리로도 제법 픽이 되는 편.

1.5. 치장 아이템

1.5.1. 무기

Blade of Dead KingsBoneslayer
커먼언커먼
Salvaged Sword and BoardSpine Sword
언커먼언커먼
레빈탈 왕의 부러진 칼날

The Shattered Blade of Levinthal
레어

  • 레빈탈 왕의 부러진 칼날을 현재 상자에서 뽑을경우 망령회전 동작 보석이 박혀 있는 경우가 있다.
    이 동작 보석은 필사의 일격의 애니메이션을 변경시킨다.[6] 엄청 짧은 시간 동안 회전하는지라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함정 회전 장작패기

1.6. 트리비아

  • TFT DotA에서 처음 나왔고, 도타 올스타즈에선 처음 릴리즈된 버전인 0.95 때부터 등장했다. 능력 구성도 스톰 볼트/뱀피릭 오라/크리티컬 스트라이크/리인카네이션의 구성으로 지금과 같다. 이후 타겟팅 미사일 기절 능력들이 다양화되는 패치를 겪으면서, 6.68 버전에 지금처럼 헬파이어 블래스트에 슬로우가 붙게 되었다.

  • 도타2에 2011년 10월 20일에 고통의 여왕,거미여왕과 함께 51,52,53번째로 출시된 영웅이다. 왕들의 연회

  • 도타 올스타즈에서 도타 2로 오면서 이름이 킹 레오릭(King Leoric)에서 오스타리온(Ostarion)으로 변경되었다. 이전의 명칭은 디아블로 시리즈의 등장인물의 이름에서 따왔다. 레오릭이란 이름이 입에 붙어서 도타 2로 와서도 여전히 레오릭이라고 칭하는 유저들이 많으니 참고해두자.

  • 설정 상 이기 때문에 고통의 여왕을 만났을 때, 처치했을 때 특수 대사가 있다('스켈레톤 킹' 칭호로 사용하는 시절엔 처치했을 때만 대사가 나왔다.). 이 대사들이 가관. 서로 섹드립을 날린다.

  • 왕이기 때문에 모래 제왕을 잡으면 마구 까대며, 아베르누스의 군주인 생존왕 아바돈을 잡으면 어디서 굴러온 군주냐고 조롱하며, 곧 나올 어비셜 언더로드를 제압시 여기엔 네 이름과 맞지도 않는다고 한다. 또한 지옥의 군주급 악마 중 하나인 파멸의 사도를 제압하면 내가 좋아하는 예술가였다고 말한다.[7] 언데드이기 때문에 언데드 류 영웅인 언다잉도 깐다. #

  • 2013년 서리 축제 행사 이틀째, "유일무이한 제왕이 선포하느라. 서리 축제를 철회한다!"는 선언문만 남기고 사라졌고 이와 동시에 게임 내에서도 임시적으로 선택할 수 없게 되었다. 패치 노트에 의하면 "의식 수행 목적"으로 없어졌다고. 첫째 날 이미지에선 고통의 여왕과 커플 비슷한 모습으로 나와 떡밥이 있었는데, 이틀째에선 이미지에서까지 사라졌다.

  • 셋째 날 망령의 밤 행사 공지에 사라진 이유가 공개되었다. 부활을 너무 많이 하다 보니, 즉 궁을 너무 많이 써서(…) 육체가 그걸 견디지 못하고 가루가 되어 버렸고, 제대로 부활하기 위해 의식을 치르려 서리 축제를 철회한 것. 다섯 영웅들이 새벽까지 몬스터들의 공격을 막아내고 망령 정수를 모으면 '망령 제왕'(Wraith King)으로 다시 살아난다고 한다. 그리고 망령의 밤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되살아난 망령 제왕은 일시적으로 강해진 모습으로 망령의 밤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여러 차례 부활하고 강력한 흡혈뿐 아니라 웬만한 힘 영웅조차 체력이 반 이상 깎이는 강력한 범위공격으로 무장한 강력한 보스.

  • 망령의 밤 행사가 끝난 후 망령 제왕으로 영영 남게 되었다. 물론 기술이나 능력치가 바뀌진 않았고 외모, 이름, 아이콘, 기술명과 시각효과 등만 바뀌었다. 또한 대사도 해골이 아닌 망령이란 콘셉트에 맞게 새로 녹음되었다. 새로운 대사에 따르면 생전의 모습으로 부활하긴 했지만 망령이라 통각이 없어서 여전히 고통의 여왕의 고문을 받아도 감흥이 없다고 한다(…). 오스타리온 본인은 새로 살아난 것에 흡족해 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뼈밖에 없던 자신의 과거를 그리워하는 대사도 있다.

  • 이전 모습인 해골 왕 버젼으로 돌아가 플레이 할 수 있는 방법이 딱히 없기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망령 제왕의 업데이트에 대한 호불호가 갈린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서 게임 내 시체 및 해골과 뼈, 피 등에 대해 검열이 심한 중국 시장을 위한 것이라고 보는 추측이 많다. 링크

  • 해골 왕이던 시절엔 영어명이 Skeleton King, 약어로 SK였는데 이게 모래 제왕과 겹쳤다. 망령 제왕으로 리뉴얼된 후론 약어가 WK가 되어 더 이상 겹치지 않지만, 공교롭게도 이제는 한국판에서 모래 제왕과 초성이 겹치게 되었다.(…) 다행히도 한국에서는 각각 모래, 망령으로 줄여 불린다.

  • Mortal Strike의 번역인 '필사의 일격'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전사가 사용하는 간판기 필사의 일격(Mortal Strike)과 원 명칭 및 번역명이 똑같다. Mortal Strike라는 말 자체만 놓고 보면 '치명적인 일격' 비슷한 의미니 딱히 오마주나 참고한 사항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지만, 번역은 영향을 받은 듯하다.[8]

  • 망령의 밤 업데이트 이후에 태초의 서에 상세한 뒷이야기가 추가되었다. 오스타리온이 왕이 된 이유는 다른 후계자가 다 병에 걸려 죽었기 때문이라고. 허나 오스타리온도 하필 그 병에 걸려서 죽을 위기에 처했다(...). 다행히 마법의사 아조스조스가 마법을 걸어 젊음을 대가로 썩어가는 살을 전부 다 제거해서 목숨을 건졌지만, 그 이후로 정신이 살짝 나갔는지 뼈에 심각하게 집착하게 되었다.

  • 망령의 밤 의식을 치룰 때 도움을 준 사람 역시 오스타리온을 해골 왕으로 만든 아조스소스다. 허나 아조스소스 본인은 이 일을 별로 내켜하지 않았던 모양이다.

1.6.1. 해골 왕


오래 살기 위한 마법의 역효과의 희생물이 된 해골 왕, 오스타리온은 적들의 수많은 뼈로 제국을 건설했다. 그는 오로지 그의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 살았으며, 그가 끊임없이 제국을 짓는 동안 그의 불사의 영역도 늘어났다. 궁전의 벽은 불타버린 뼈들로 이루어졌고 거리는 수많은 생물과 모든 적의 온갖 뼈들로 덮였으며 심지어는 나무와 같은 온갖 자연의 지형들은 사라졌으며 대신 뼈의 모양을 한 것들이 채워나갔다. 상아색 숲에서 오스타리온의 쌓아올린 뼈의 왕좌까지, 뼈의 제국에서 일어난 일은 해골 왕이 손바닥 보듯 그가 모르는 것이 없었다.

외형 리메이크 이전의 아이콘과 능력이다, 능력 구성은 달라지지 않았고 외견만 바뀌었다.

도타 2 출시 / 포팅 순서
리키 거미여왕
고통의 여왕
해골 왕
박쥐기수
허스카
자키로
Misery loves company
번역해서 수정바람

1.6.2. 도타 올스타즈

스켈레톤 킹Skeleton King
킹 레오릭King Leoric

한 나라를 수호하던 정의로운 기사 레오릭은 지옥에 떨어진 뒤 지난 수 세기 동안 불타는 고통을 겪었다. 루시퍼는 이 자를 영혼도 감정도 없는 스켈레톤 킹으로 만들어 인간계로 돌려보냈고, 레오릭은 이제 지옥으로부터 오는 명령을 그대로 수행할 뿐인 스콜지의 하수인이 되었다. 거대한 망치를 던져 적을 기절시키며, 그의 칼은 공격 당하는 자의 혈기를 흡수한다. 소문에 의하면 그는 죽어도 제자리에서 되살아나며, 그의 헬파이어에 맞은 자는 다신 깨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도타 올스타즈 시절 모델링은 네크로맨서가 소환하는 스켈레톤 워리어였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하다고 생각했는지 패치 과정을 통해 해골 머리에 왕관을 씌워줬다. 이렇게.

자매품으로 해골 궁수해골 마법사가 있다.
----
  • [1] 리메이크 이후 새로 추가된 궁극기 대사. 모티브는 아마 동명의 소설로 추정
  • [2] 내용에 나오는 '망령의 밤' 이벤트 이후 수정된 버전
  • [3]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모르디기안의 완갑 이후에 심판도나 묠니르 같은 아이템을 더 구비하고 몸빵용 아이템으로 칠흑왕의 지팡이, 혹은 타라스크의 심장이나 돌격 흉갑을 가길 권한다.
  • [4] 흡혈의 오라는 초반에 전선을 밀게 되므로 찍어봤자 좋지 않고, 치명타는 평타가 강해지고 능력 포인트를 많이 투자해야 좋기 때문에 초반에 두 능력은 찍기 애매하다.
  • [5] 뉴비는 닥치고 레오릭의 줄임말. 레오릭은 망령 제왕의 모델링이 개편되기 전의 모습인 구 해골 왕의 도타 올스타즈 시절의 이름이다. 이제는 뉴비는 닥치고 레이스 킹.
  • [6] 검무를 추듯 몸을 한바퀴 돌리며 검을 내려치는 동작으로 바뀜.
  • [7] 아바돈과 어비셜 언더로드, 파멸의 사도 제압 대사는 망령 제왕으로 업데이트된 뒤에 추가되었다.
  • [8] 원래는 '죽음의 일격' 이라는 번역이었으나 죽음의 기사의 Death Strike가 나오면서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 격이 되어 필사의 일격이 되었다.
  • [9] 해골 왕과 상대하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대사. 부활할 때의 대사 중 하나다. 불멸의 아이기스를 사용할 때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