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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갤러리

last modified: 2019-02-16 06:36:23 Contributors



Dcinside의 취미 카테고리 내의 갤러리 중 하나. 약칭은 만갤. 이 항목은 만갤로도 들어올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만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관련 사진을 올리는 갤러리이다.

만갤 공식 추천만화라는 정신나간 낚시 추천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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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만갤의 시작
1.1. 성향
2. 화제가 된 작품들
3. 만갤 회지
3.1. 만갤 활성화 프로젝트
3.2. '눌곰'의 2009년 비공식 만갤 회지
3.3. '-쮠-'의 공식 만갤 회지
4. 친목질
4.1. '똥잉여'의 원펀맨 공모전 먹튀사건
5. 트리비아

1. 만갤의 시작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도서 갤러리에서 분리되어 나왔다. 가끔 애니갤러리에서 나왔다하는 이야기를 하는 이들도 있는데 도서 갤러리에서 분리된 동네다.

만화 갤러리 생성 초기에는 쿼티 효과로 인해 만화 갤러리 냅두고 도서 갤러리에서 만화 얘기를 더 많이 하였기에 김유식이 리플로 만화 이야기는 새로 만든 만화 갤러리에 가서 하자는 이야기를 하고 다닐 정도였다.

1.1. 성향

인원은 적어 군소 갤러리로 구분되나, 활동량 자체는 상당하다.

한국 시장에 유통되는 만화의 반수 이상이 일본산 만화이기에 일본문화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이른바 오덕갤로 취급받으나, 다른 오덕 관련 갤러리나 커뮤니티에 비하면 비교적 정상적이며 진지한 모습도 꽤 보여진다. 최근에는 웹툰갤화로 인해 유입이 늘었지만 떡밥은 오히려 매니악해지고 있다.

애니메이션이나 성인게임과 달리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오덕갤러리 중에서 가장 건전한 곳이라 평가 하는 이들도 있으나 이들이 모두 정발판만 구입하는 것도 아닌지라 딱히 깨끗하고 우위에 있다는 평을 내릴 순 없다. 최근 들어 스캔본을 '달리는' (여러 게시물에 걸쳐 단편 만화의 스캔본 이미지 파일을 순서대로 업로드하는) 경우가 많으며 아예 식자러가 만갤질을 하는 경우도 있다 보니 이 이미지는 많이 퇴색되었다. 불법 만화번역 사이트들이 이 곳에 올라온 번역물들을 불펌하는 사례도 많아 매우 적대적이고, 이 때문에 일부러 엉터리 번역을 올려 불펌해 간 상대를 엿먹이려는 경우도 있다.

쓸데없이 작품 헐뜯기 바쁜 갤러리이기도 하다. 특히 특정 작품을 좋아하는 갤러에게 (작품명)+퀴[1]라며 지극히 혐오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어떤 작품에서 설정오류가 발견됐다 하면 중견 작가고 뭐고 봐주는 법 없이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헤메는 승냥이떼처럼 달라붙는다. 물론 지나치게 설정에만 의존하는 만화도 설정덕후라며 까인다. 뭘 어쩌라는 거지

일단 디씨인만큼 이 곳에서 까이지 않는 작품을 찾기가 더 어렵다. 누가 어떤만화가 재밌다는 글을 올리면 꼭 누군가 수준타령하면서 그 만화를 깐다(..). 물론 단점이 하나도 없는 만화는 있을수 없고 단점을 지적하면서 만화를 비판할 수야 있겠지만, 만갤러들 대부분은 만화를 까면서 그 만화를 보는 독자들까지 수준낮은 만화를 보면서 재밌어한다면서 만화보는 눈이 낮다며 욕하기 일쑤다.

웹툰 갤러리 생성 직전까지만 해도 네이버 웹툰을 중심으로 웹툰 떡밥이 자주 돌았다. 초기에는 출판 만화 팬 위주로 형성된 만갤이니만큼 까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지만 점차 신규 유저들의 꾸준한 유입으로 인해 다양한 의견을 볼 수 있었고 웹툰 떡밥이 별도 갤러리를 이룰 만큼 커진 이후에 분리되었다.

덴마305호거의 유일하게 모든 만갤러들에게 상당한 수작으로 평가 받는다. 까는 의견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니... 그런 만큼 대부분의 만갤러들이 구독하는 것으로 보인다.

만갤에서 웹툰 떡밥이 다루어지던 당시에 만갤러 장태식이 그리는 헌터X헌터 풍의 베스트도전 만화 '렌탈맨'이 만갤러들의 관심을 끈 적이 있다. 처음에는 호평이 많았으나 갈수록 토가시 요시히로를 따라가는느려지는 연재 속도와 오만해지는 장태식 본인의 언행으로 인해 이제는 그냥 평생까임권 획득. 만갤 10분만 눈팅해보면 왜 까이는지 납득하게 된다. 그리고 같이 까게 된다.
태식장.jpg
[JPG image (Unknown)]

주로 이렇게 성실하지 못한 점이 까인다. 소재뿐만 아니라 휴재까지 헌터X헌터에서 렌탈해온 렌탈맨 후술할 입망생의 범주에 들어갈지도?

네이버 웹툰의 경우 특유의 후한 별점이 만갤에서는 까임 대상이었는데 뭘 모르는 초딩들이 좋아하는 작품에 무조건 10점 박아주며 자질이 떨어지는 작가도 쉴드쳐준다면서 별점이 높을수록 지뢰라는 발언까지 나왔었다.

특정 만화가를 사정없이 비판하는 경향도 있었는데 이중에서 강풀주호민은 퀄리티 낮은 그림체와 강한 정치색으로 쌍으로 까인다. 요즘은 주호민보다는 강풀 쪽이 많이 언급되고, 많이 까인다. 정치색은 물론이거니와 300만원짜리 액정타블렛을 쓰면서 그림은 왜 그 모양이냐며 한번 더 까인다(...)

이 외에도 수준 이하의 웹툰이 새로 정식연재되기 시작하면 집중폭격을 받는다. 과거에는 출판만화에 길들여진 만갤러들 입맛에는 안 맞지만 만화라는 매체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그럭저럭 어필할 만한 작품이나 여성향 작품도 까임의 대상이었지만, 요즘은 완자, 맛집남녀, 오빠 왔다로 대표되는 네이버 웹툰의 질적 하락으로 인해 일반인이나 만갤러나 한마음으로 깐다(...)

다수의 올비들은 대부분의 웹툰을 쓰레기로 취급하며 웹툰 자체의 작품성을 인정하더라도 주로 다음 웹툰을 높이 쳐줬다. 하지만 언급률은 네이버 웹툰이 넘사벽인게 함정 네웹에서는 덴마어서오세요 305호에 등 자신들 눈높이(?)에 맞는 몇몇 웹툰만이 겨우 만화 취급을 받는다. 본인들은 "쓰레기 취급받을 만한 걸 쓰레기 취급하는 게 뭐가 문제???" 라는 입장.

결국엔 진격의 거인 갤러리와 웹툰 갤러리가 차례대로 신설되며 안 그래도 망해가던 만갤은 글리젠이 반토막났다(...) 이제는 정말 친목질과 출판 만화만을 다루는 듯 하다.


구성원들은 다음과 같은 성향으로 나뉜다.

1. 만화에 대한 감상이나 리뷰를 올리고 토론 등을 원하는 사람.
  • 초기 만갤의 주요 구성원들이었으나 서서히 수가 줄어들고 있다.

2. 떡밥과 잡담에 목을 매는 사람.
  • 만화라는 것 자체가 여러 사람들이 참여하기 좋은 서브컬쳐인데다 떡밥도 무한에 수렴하기 때문에 만갤은 다른 갤러리와 달리 주제에서 벗어난 잡담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상당히 적은 편이다.
덕분에 이미 망했어야 할 갤러리가 망하지 않고 있긴 하다.

3. 만화가 지망생과 실제 만화업계의 종사자.
  • 은근히 수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툰-연재 갤러리와 만화 갤러리, 네이버 도전만화 등에서 동시에 연재를 시도하거나 조언을 구하는 이들도 있고 개중에는 만갤을 거처 웹툰으로 데뷔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실제 종사자의 경우는 대개 웹툰 관계자들이며 주호민, 굽시니스트, 이말년, 도국 등의 출몰(...)이 확인되었다. 다만 최근에는 까일까 두려운 작가들이 방문을 꺼려하며 보기 힘들어진 편이다. 최근에는 '금요일'의 작가인 '배진수'가 찾아와 짤을 그려준 일도 있었다.

4. 낚시와 꾸준글에 목을 매는 사람.
  • 말그대로 낚시나 꾸준글에 목을 매는 사람들이 있다.ex)만갤에도 한번 올려봐야겠다..,슈토헬이랑 사귀고 싶다,만갤은 제발★, 나 만갤 접는다 기타 등등.. 개중에는 기믹놀이를 하는 이들도 있는데 떡밥이나 잡담에 목을 매는 사람과 혼동되기도 한다.

물론 저 형태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 여러 형태에 속하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가장 활발한 2차 생산자 중 하나였던 '지망생'이라는 유저를 필두로 하여 만화 연재에 대해 관심을 가진 이들은 '디시 만갤러스 연재 갤러리' 생성을 요구하기도 했으나 이는 카툰 연재 갤러리의 존재와 요구자의 수가 적다는 이유로 불발되었다.
그나마도 한국 만화 시장의 추세가 웹툰으로 완전히 옮겨가면서 지망생들마저 웹툰갤에 빼앗겨버렸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만화 얘기는 몇몇 한정된 작품 위주로 이어지며 인신비방과 눈쌀이 찌푸려지는 괴상한 글들을 올리는 몇몇 사람들이 분위기를 흐리는지라 분위기가 점점 퇴색되고 있다.

게다가 2013년 들어 만갤의 서버가 이전되고 개념글 추천 버튼을 마음대로 누를 수 있는 개념글 주작의 술이 밝혀져 개념글 목록은 온갖 뻘글들로 초토화되어 사실상 유명무실한 상태가 되었다. (사실 만갤에서만 문제되는 게 아니지만.)


2018년 ~ 2019년 사이에 여러 불법 만화번역 사이트들이 철퇴를 맞으면서, 한때 불법 번역을 보기 위해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 적이 있다.

2. 화제가 된 작품들

3. 만갤 회지

3.1. 만갤 활성화 프로젝트

08년~09년의 전환기 즈음에 '-쮠-'이라는 유저에 의해 '만갤 활성화 프로젝트 투표'가 이루어졌다. 투표할 안건을 접수하는 일부터 시작하였으며 거의 모든 안건이 투표의 대상이 되었고 투표 결과까지 확정되어 최다 득표 안건이 결정되긴 하였으나, 득표 1위인 '숨겨진 수작 찾기'와 2위인 '만갤 위키' 모두가 무관심 속에 후속조치 불발로 끝났다.

3.2. '눌곰'의 2009년 비공식 만갤 회지

회지 제작이 불발된 후 '눌곰'이라는 유저가 나서서 '투표에서 득표한 항목 중 만갤 회지 항목이 1등을 차지한 것은 아니지만[2] 한번 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하니 만갤러들이 회지를 만들어 보자'며 만갤러들의 글과 일러스트, 만화를 모집하였다. 물론 만갤이 그림을 그리는 곳은 아니므로 글의 참여가 어느 정도는 있을 거라 예상하였으나 결국 글 컨텐츠는 없이 참가의사를 밝힌 유저들의 짤막한 만화 4편과 일러스트 몇 페이지로 회지가 나오게 되었다.

컨텐츠 생산이 확인된 이후 눌곰에 의해 회지 제작이 다시 시작되는데, 이 과정에서 회지 접수 중 트러블이 발생하고 주최자 눌곰이 참여 신청자 중 일부 유저의 그림 실력이 미달된다고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리스트에서 임의로 누락시키고 알바가 "시끄럽다"고 공지나 관련글을 내려버리는 일을 저지르고 마감 데드라인에 대한 대응이 문제시되는 등 자꾸만 생겨나는 잡음에 의해 결국 "2009 비공식 만갤 회지"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공개되었다.

'2009 비공식 만갤 회지'라는 긴 이름보다는 주최자의 닉네임을 따서 '눌곰회지'라고 축약하여 불리운다.

내용은 50페이지가 채 안되는 흑백만화/일러스트에 자유 주제로서 좋게 말하면 개성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중구난방격인 회지였다. 모두가 마감 데드라인에 쫓기며 작업한 터라 일러스트를 제외한 만화 4편은 대체적으로 완성도가 조금 떨어지는 편. 그나마도 tiff 포맷의 그림 파일을 처리할 줄 몰랐던 인쇄소 측의 미스로 인해 인쇄 퀄리티마저 썩 좋지 않았다.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기대 이상이었다는 평을 얻는데, 질이 좋다기보단 그냥 기대치 자체가 엄청 낮았기에 나온 평이라고 한다.

총 제작 부수는 입금자 수보다 약간 많이 찍은 25부(각권 2500원)였으며 다행히 완매되었다. 발송 2주 후 웹 계정을 통해 zip파일이 배포되었다. 이 배포본은 계정이 삭제되어 현재는 더이상 배포되지 않고 있다.

3.3. '-쮠-'의 공식 만갤 회지

'다시 제대로 만갤 회지를 만들어 보자'며 야심차게 출발한 프로젝트. 09년 6월 현재는 아직 마감 전 단계이다. 참여진의 수 부터 비공식 회지의 배 이상이며 일부 공개된 샘플 페이지를 보면 퀄리티 역시도 비공식 회지보다 여러모로 나은 회지가 될 것 같다. 여건이 맞으면 서울 코믹월드에서 판매할 의향도 있다는 듯.

다만 문제가 많았던 '비공식' 만갤 회지에의 반동으로 명명된 '공식' 만갤 회지라는 이름에 거부감을 표하는 유저가 기획 단계때 몇몇 보였다.

그리고 이 공식 회지에 참가의사를 리플로 받고 있던 갤러리 공지에 이미 참가의사를 밝힌 유저를 포함한 일부 유저들이 뻘플을 수천 개나 달고 위대한 설리탑을 쌓았다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고 참가 의사를 밝힌 사람 중 한 명이 회지 참가 의사를 철회하기도 하였다.[3] 그 외에도 현재 참여진의 리스트는 쟁쟁하긴 하지만 앞서의 경우처럼 각개 작가들의 마감 관리가 얼마나 잘 되느냐가 앞으로의 관건일 듯.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바는 없지만 이 쪽의 회지는 '웹 공개'를 하진 않는다는 것 같다.

-쮠- 자신의 말에 따르면 만갤회지 발매 예정일은 "듀크 뉴켐 포에버 발매일". 상황이 안 좋은 것 같다. 그런데 듀크 뉴켐 포에버는 출시되었다.

4. 친목질

생긴지 몇년 된 만갤인 만큼 친목질을 피할순 없었다. 처음엔 다른 갤러리에서 친목질에 근원이라고 까는 채팅방도 그냥 모여서 만화 이야기 하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전부터 다른 곳에서 뒷목질이 자행되고, 마작이나 온라인 게임 등 몇몇 고정닉들이 모여서 끼리끼리 게임을 즐기기도 하는 등 친목질 자체는 심한 수준. 다만 갤러리 내에서의 언급은 많지 않다.

뉴비나 유동이 만화이야기를 꺼내더라도 딱히 배척하는 분위기는 없다. 새벽마다 마작방이 열리고 정모까지 했었던 몇년 전에 비하면 오히려 나은 편이라고 볼 수도 있다. 친목종자들은 다 만갤을 떠나 자기들끼리 커넥션을 이루거나 하고, 모든 갤러리가 마찬가지지만 고정닉 물갈이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는 편이라 친목으로 인해 갤이 썩어가고 있을 정도는 아니다. 군대갔다왔더니 아는 갤러가 한명도 없어요 ㅜㅜ

어느 정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의 수가 많아서 그런지 짤을 주고받는 글이 매우 많다. 만화얘기는 안 하고 짤 얘기만 하고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여기서 생긴 은어가 받짤맛 (받은 짤은 바로 써야 제맛).

다만 불판이 갈린 이후 개념글이 다 닉언급으로 도배되어 자츰자츰 썩어가는 중.

2013년 즈음 해서는 글페이지수 평균 20페이지 게다가 대부분의 글들이 만화글이 아닌 잡담 친목글들이니 말 다한지 오래.

2014년 3월 이후로는 많은 만갤러들이 만갤을 줄일 의향이 있어보인다.라고 쓰고 망갤이라고 읽는다

2010년경 이후부터 대세를 탈 몰입할 만화가 안 나오자 헌터X헌터 연재일 며칠 외에는 좆목질만 하는 망갤 테크를 타고 있다.(그러니 토가시 연재해라)

참고로 망하는건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자 드디어 2015년도가 다 되어간다. 언제까지 살아있을지 두고보자.

4.1. '똥잉여'의 원펀맨 공모전 먹튀사건

'똥잉여'라는 만갤러의 '총몽 공모전'에 이은 두 번째 공모전.

결과 발표하기로 한 날짜가 지나도록 주최자가 나타나지 않아, '똥잉여가 돈주기 싫어서 날랐다'던가 '모든건 똥잉여가 짤을 모으기 위한 계략이었다'라는 억측이 난무하였으나, 나중에 똥잉여 본인이 결과 발표와 함께 상금을 지급하면서 끝나였다.

다만 순위 결정이 투명하지 못하였고(주최자 본인 마음이겠지만), 상당히 훌륭한 작품들이 있음에도 '작품을 그리는 과정을 첨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탈락시켜 많은 비난을 받았다.

똥잉여의 진행방식과 결과에 납득하지 못한 한 참여자가 보다못해 다른 참여자들의 출품작들을 모아서 만화갤러리 공지사항에 등록하였으며, 이후 힛갤에 등록되었다.
출품작

5. 트리비아

2009년 초까지 달려 있던 공지의 내용은 "제목과 글이 관련있어야 한다" 였다.
2004년 1월에 생긴 갤러리인데 무려 2009년 초에 와서야 "만화와 관련된 내용을 써달라"는 내용으로 바뀌었다. 덕분에 제목과 글이 관련있어야 한다는 공지는 만갤이 종종 '만담갤'화하는 것에 대한 유머러스한 변명으로 늘 동원되기도 하였다.[4] 다만 오해해서 안 될 것은, 이 구버전의 공지도 글의 제목만 저랬을 뿐이지 클릭을 하여 내용을 보면 '만화 관련'으로 주제를 제한하고 있기는 했다. 그에 따라 당연하게도 지나친 잡담이나 기타 운영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게시물들도 삭제가 되곤 했다.

가끔 "만화 갤러리에서 만화 이야기는 안 하고 잡담만 한다" 는 불평을 하는 유저가 보이면 도로헤도로, 프랑켄 프랑 등의 전례를 들며 "5년 가까이 굴러가면서 긁어먹을 떡밥을 다 긁어먹어서 그렇지 떡밥화시킬 컨텐츠만 있으면 만갤도 충분히 만화 얘기 한다. 남들이 만화 얘기 안 한다고 불평하기 전에 떡밥으로 승화할 만한 만화를 발굴해 오라" 는 일부 자칭 올드비의 공격성 넘치는 리플이 달리기도 한다(하지만 글리젠이 극도로 훌륭한 일부 갤러리가 아닌 이상 갤 주제가 수시로 바뀌면서 잡담갤이 되는건 디시에서 흔히 발생하는 일인데... 그때그때 갤 분위기 보고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자).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2000년대 중반 스갤을 제외한 전 갤을 공포에 떨게 했던 김성모 갤러리의 전투력 분출은 이 갤러리가 원인이었다(...) 만갤에서 양경일김성모를 비교하자 이에 울컥한 근성가이들이 '어디서 김성모님을 양경일같은 풋사과와 비교하는가!'라는 명분으로 만갤을 털기 시작했고 그 이후는 아시다시피 대형 갤러리들을 꽤나 뒤집었다.

뉴비의 질문글에는 일단 만갤 공식 추천만화를 달고 시작한다. 질문글을 올리고 싶으면 저게 아닌건 안다는 말을 먼저 하는 편이 났다.

과거 url주소가 comic_new로 끝난다.[5] 끝부분의 '_new'는 보통 구 갤러리에 이어 새로 게시판을 생성할 경우에 붙는 것 같은데 만갤이 생성된 후 가장 첫 스타트를 끊은 게시물의 내용과 리플들의 맥락을 보면 전혀 그런 것이 아닌 순수 신규 갤러리의 첫 게시판인 듯한데 어째서 _new가 붙어있는 것인지 자세한 사정은 알 수 없다.[6] 현재는 서버 이주를 하여 새 주소는 comic_ne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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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바퀴벌레의 퀴. ex) 죠퀴, 원퀴, 헌퀴, 도퀴, 슈퀴...
  • [2] 위의 투표에서 3위를 기록
  • [3] 이 참여를 철회한 사람은 예의 그 눌곰. 회지 참여를 위해 만화 리뷰를 작성하였는데 그 결과물은 회지 참여를 철회하며 만갤에 공개하였다.
  • [4] 말 그대로 무슨 얘기를 하든 제목과 글이 관련만 있으면 공지에 위반하지 않는다는 논리. 그런데 알바의 잦은 삭제에 의한 투쟁상태 중 알바에게서 "고정닉간의 잡담은 어느 정도 허용됩니다"라는 답변을 얻은 뒤에는 진짜로 만담 갤러리가 되었다.
  • [5] 카연갤은 cartoon
  • [6] _new를 지운 주소로 들어가려 해도 게시판은 생성되어 있지 않다. 이는 예전 제로보드를 사용하던 시기에 일어난 일인데, 제로보드의 경우 글의 수가 7~8만개를 넘어서기 시작하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느려지는 일이 다반사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존의 게시판을 잠그고 새 게시판을 만들어줬는데 이 때 새로 만들어진 게시판의 url에 _new가 붙었다. 나중에 제로보드를 버리고 새로운 게시판을 도입하고 난 뒤 이 둘을 합쳤으나 어째서인지 _new를 떼어버리지는 않았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구 게시판(본래 _new가 붙지 않은 게시판)에 있던 짤방들이 모두 날아가버려서 만갤이 가장 만갤다웠던 시기가 그대로 묻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