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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구

last modified: 2015-04-05 04:31:33 Contributors


萬安區 / Manan-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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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만안구청 전경. 주소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양로 128(舊 안양동 530번지). 원래 시흥군청, 안양시청이었다.


Contents

1. 개요
2. 명칭
3. 지리
4. 정치
5. 교육 기관
6. 하위 행정구역
6.1. 박달동
6.2. 석수동
6.3. 안양동

1. 개요

경기도 안양시의 서부에 있는 일반구. 인구 24만 7,062명((행정자치부 2015년 2월 통계). 1992년 안양시 구제 실시와 더불어 동안구와 같이 설치되었다. 구가 설치된 1992년 당시 안양은 갑·을 선거구로 나뉘어 있었는데, 이 중 갑 선거구 전역과 을 선거구의 안양 7·8동을 더해서 만안구로 편성되었다.

2. 명칭

이름은 정조가 하사한 만안교에서 따 왔다.

3. 지리

지역적으로는 옛 금천(시흥)현과 과천현의 혼합 지대이다. 석수동과 박달동은 구한말까지 금천(시흥)현 관할이었고, 안양동은 과천현 관할이었다. 1963년에 서면(현재의 광명시) 관할이었던 박달동과 동면(현재의 금천구) 관할이었던 석수동이 안양읍으로 넘어오면서 오늘에 이른다.

참고로 경부선이 만안구를 관통한다. 안양시에서 경부선 지하화를 제안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 자세한 것은 경부선 전철 지하화 문제 참고.

4. 정치

인구는 26만명 정도로 국회의원 선거구는 1개 배분되어 있다. 동안구에서 이석현, 심재철이 계속 당선되는 것처럼 이 지역에서는 제16대 국회의원 총선거 이후로 민주통합당(현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1] 의원이 계속 당선되고 있다.(2000년 선거 당시 현역 의원이던 자유민주연합의 김일주를 꺾고 당선되었다.) 그후 2004년, 2008년, 2012년 모두 이종걸 현 의원이 새누리계의 정용대 후보와 대결해 이겼다. 3연벙? 만안구에서도 이종걸 vs 정용대만 계속 나와서 만안구 사람들이 지겹다 카더라. 인물이 그렇게 없는거냐 사실 이종걸은 서울 출신이긴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자란 곳은 안양이었고 정용대도 이 지역 토박이 인물이기는 하지만, 이종걸은 현역 국회의원을 하면서 쌓은 인지도가 있어서 계속 당선되는 것이다. 정용대 강제 콩라인 가입[2] 서민들이 많은 동네여서 야당 표가 많이 나오는 것도 있고... 수원시잘사는 동네에서 야당표가 많이나오던데 거기에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보수 성향 후보가 여러 명 나온 탓에 재선이 더 쉬웠다.
그러나 최근 실시된 선거결과를 보면, 보수화가 확연히 눈에 보이는 곳이다. 서울 남부 서민밀집동네 중 거의 유일하게 광역자치단체장도 여당이 이기고 시장선거도 여당이 이긴 곳. 그리고 도심지역에서는 도의원도 여당이 이겼다..
세간에는 최대호 시장에 대한 실망, 배척 정서가 시장 소속 정당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그리고 원래부터 동안구보다 여당세가 있긴 있었긴 해도, 근래 들어 여당 지지세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인건 확실.

역대 이 지역 국회의원 명단을 살펴보면 지금은 피닉제라고 비판받던 이인제가 이 지역권에서 국회의원을 했었다.(13대에는 통일민주당, 14대에는 민주자유당)

5. 교육 기관

구 내에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 안양대학교, 성결대학교, 한신학대학원대학교, 연성대학교(구 안양과학대학) 등이 자리잡고 있다.

6. 하위 행정구역

6.1. 박달동

안양시 만안구의 다른 곳과는 달리 광명시와의 생활권 문제가 있다.

  • 박달1동
    박달시장, 박달사거리가 위치해 있다.
  • 박달2동
    안양고, 박달초, 삼봉초가 위치해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광명역 IC가 위치하며 광명역(경부고속선)과는 바로 지척이다. 박달예비군훈련장도 이곳에 있다. 삼봉초등학교는 박달2동에 있는 자연마을인 삼봉마을에서 따온 이름이다. 안양고 후문쪽에는 롯데리아가 있다.

6.2. 석수동

  • 석수1동
    경부선의 동편에 위치하며 석수역, 관악역이 이곳을 지난다. 경인교육대학교 경인캠퍼스, 삼막사가 있다. 같은 석수 1동이라도 석수역과 관악역 주변의 상권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고 석수역은 연현동과 함께 윗쪽 서울시 금천구 생활권에, 관악역 주변은 아랫쪽 안양 생활권에 가깝다.
  • 석수2동
    경부선의 서편에 위치하며 석수도서관, 만안교가 있다. 제3경인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북쪽, 석수역 주변의 두산위브, LG아파트 주변은 따로 연현마을이라 부르며 아파트가 많은데도 진입도로가 안양육교가 있는 연현오거리 밖에 없어서 안습이다. 그러나 최근 지하차도가 건설이 되어 교통이 약간은 편리해졌다. 적어도 차끌고 서울로 나갈려면 오거리 넘어서지 않아도 되니 다행 또한 연현마을 일대는 만안구 제일의 부촌으로 윗동네처럼 고립된 환경 덕분에 그 범죄 많다는 안양에서도 제법 안전한 동네이다.
  • 석수3동
    석수1,2동과는 뒷산으로 인해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으며 충훈부라고 부른다. 원래 석수2동의 한 지역이었으나 1990년에 분동했으며 조선시대 국가에 공훈이 많은 공신들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인 충훈부의 관할 토지가 있던 지역 인근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관청의 이름을 땄다.

첨언하자면 안양에서 노인들이 제일 많이 거주하는 동네이며 관악산을 끼고 있어서 굉장히 시골 분위기가 강한 동네다. 노인들이 많다보히 그 흔한 중앙 현관 도어락조차 안 달고 있는 아파트가 많아 치안문제도 있고 불청객의 방문이 싫은 사람은 이사하기 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부동산에 문의하면 '아 그 아파트도 곧 달거에요' 라고 하지만 현재 안 달린 아파트는 앞으로도 안 단다. 왜냐하면 노인들이 많이 살아서 중앙현관에 도어락이 생기면 비밀번호를 또 외우거나 키카드를 갖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아파트 부녀회에서 중앙 현관 도어락을 도입하려 하면 노인 거주자들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친다. 중앙 현관 도어락이 있는 아파트로 못 들어가는 잡상인이나 광신도가 도어락이 없는 아파트로 몰려가기 때문에 쉬다보면 불쾌한 방문이 많은 편이다. 다만 공기 하나는 좋은 편. 공기가 좋고 산이 가까운 자연환경이라 아이 키우기도 좋을 거 같지만 소아과가 적어서 애가 어디 아프면 걸어서 갈 수 있는 소아과 병원이 거의 없다. 결국 나이 먹고 은퇴해 살기는 좋은 동네이나 그 이하 세대에게는 여러 모로 불편한 동네.

6.3. 안양동

만안구에 있는 다른 동과 달리 이 지역은 조선시대에는 과천현 소관이었다. 1973년 시 승격 당시에는 안양1동~안양6동이 있었으며, 이후 분동 등을 통해 지금처럼 되었다.

  • 안양1동
    안양역과 안양1번가가 있다. 역 동편에는 래미안, 진흥, 주공뜨란채 아파트가 있다.
  • 안양2동
    안양여고, 안양여중, 양명고, 양명여고가 있다.[3] 안양천 건너 산자락에는 안양예술공원,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이 있다. 안양천과 경부선 동쪽 지역은 삼성천을 경계로 석수1동과 통해, 안양천 서쪽 안양2동과 달리 관악역도 종종 쓴다.
  • 안양3동
    안양공고, 성대학, 안양여상, 안양외고, 안양예고[4]가 있다.
  • 안양4동
    2001 아울렛 안양점, CGV 안양점이 있다.
  • 안양5동
    안양대학교, 현충탑이 있다.
  • 안양6동
    안양만안경찰서, 안양세무서, 농림축산검역본부, 만안구청이 있다.
  • 안양7동
    명학역이 위치하며[5] 안양천 서쪽으로 공단이 자리잡고 있다. 경부선 선로 동쪽에 덕천마을이라는 자연부락이 있었으나 재개발중. 1979년 안양6동에서 분할되어 생겼다.
  • 안양8동
    성결대학교, 양아트센터(구 안양문예회관)가 있다. 1985년 안양6동에서 분할되어 생겼다.
  • 안양9동
    수리산으로 둘러싸인, 병 속에 들어앉은 듯한 형태의 동네라 병목안이라고도 불린다. 돌석도예박물관, 최경환 성지, 목안시민공원, 수리산 산림욕장 등이 있다. 1994년 안양3동에서 프라자아파트를 기점으로 수리산으로 가는 방면 지역의 동네를 분동해 신설했다. 창박골배수지체육공원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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