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마크 테세이라

last modified: 2015-03-10 01:59:34 Contributors


2013년 1월 뮤지컬 <Rock of Ages>에 출연한 모습(...)

동네바보형.jpg
[JPG image (Unknown)]

동네 바보 형(...) 장포스?!


그나마 좀 정상적인 사진

뉴욕 양키스 No.25
마크 테세이라(Mark Charles Teixeira)
생년월일 1980년 04월 11일
국적 미국
출신지 아나폴리스, 메릴랜드
포지션 1루수
투타 우투양타
프로입단 2001년 드래프트 1라운드 5번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2003~2007)
애틀랜타 브레이브스(2007~2008)
LA 에인절스(2008)
뉴욕 양키스(2009~ )

Contents

1. 개요
2. 초기
3. 텍사스 레인저스
4.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5. LA 에인절스
6. 뉴욕 양키스
6.1. 2012년
6.2. 2013년
6.3. 2014년
7. 플레이 스타일
8. 기타

1. 개요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주전 1루수. 별명은 텍스, 혹은 티렉스. 미국에서는 주로 텍스라고 부르고 한국에서는 티레기티렉이라고들 많이 부른다.

2. 초기

조부모가 가이아나에서 건너온 이주민이라, 성은 포르투갈 쪽이다. 물론 본인은 미국에서 나고 자란 미국인이지만. 메릴랜드 출신이라 볼티모어 근교에서 오리올스의 팬으로 자랐다. 테세이라는 볼티모어의 레전드이자 500홈런-3000안타에 빛나는 HOFer 에디 머레이를 따라 스위치히터가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근데 정작 가장 좋아한 선수는 돈 매팅리였다는 듯.

고등학교 재학 당시 보스턴 레드삭스의 지명을 받았는데, 보스턴에서 1라운드에 지명할 것을 약속했었고, 타 팀도 이를 알고 있어 테셰이라를 지명하지 않는 것에 어느 정도 합의를 봤다고 한다. 하지만 입도선매 (...) 되었음을 믿은 보스턴 프런트는 1라운드에서 테셰이라를 뽑지 않았고, 하위 라운드로 뽑아 1라운더급 계약금을 제시했다. 그리고 약속을 지키지 않은데 화가 나 조지아 공대 입학을 선택했다. 2000년 대학 최고의 선수에게 주는 딕 하우저 트로피를 받으면서 대학 무대를 완전히 초토화시키면서 일찌감치 대학 최고의 타자로 명성을 떨쳤다. 그리고 그의 에이전트는 스캇 보라스.[1] 2001년 드래프트에 나온 그는 전체 1번도 유력시되었지만[2] , 보라스를 두려워한 전체 1번의 보유자 미네소타 트윈스가 그와 또 다른 대졸 최대어 투수인 마크 프라이어를 포기하면서, 순번이 밀려 결국 5번으로 텍사스 레인저스의 지명을 받았다.[3] 그리고 역대 신인 최대 메이저리그 계약인 4년간 950만 달러의 계약을 이끌어내며 입단했다.

3. 텍사스 레인저스

명성 그대로 텍사스 산하 마이너를 평정하면서 2003년에 처음 데뷔했다. 원 포지션은 3루수였지만, 이 시기 텍사스에는 뛰어난 3루 유망주인 행크 블레이락이 버티던 시기라 1루수로 옮겨갔고, 그대로 1루 자리를 굳혔다.
박찬호가 텍사스에 갔을때 응원하던 팬들은 알것이다. 테세이라의 무혈입성에는 바로 라파엘 팔메이로의 볼티모어 이적이 있었다. 약물의 힘땜에 묻혀졌지만 역사상 4명밖에 없는 500홈런-3000안타를 이뤄낸 타자이다 팔메이로는 1999~2003 5시즌동안 평균 2할8푼이 넘는 타율에 무려 214홈런을 뿜어낸 슬러거였다.(한시즌 평균 43홈런이다!!) 그런 팔메이로의 이적에 텍사스의 1루는 무주공산이었고 그자리를 테세이라가 훌륭하게 꿰찼던 것이다.

데뷔 첫 해 26홈런 84타점을 기록하면서 실력을 보여준 후, 2011년까지 매년 30홈런 100타점을 꾸준히 기록하는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스위치히터로 성장했다. 2005년에는 미키 맨틀의 단일시즌 스위치타자 최다 타점 기록인 130타점을 훌쩍 뛰어넘는 144타점을 기록하기도 했다.[4]

4.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텍사스에서 활약하다가 2007년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이 때의 트레이드는 레인저스 입장에서는 유례없이 대박을 친 트레이드가 되었다. 엘비스 앤드루스네프탈리 펠리즈, 해리슨, 재로드 살탈라마키아를 데려왔으니... 테세이라는 트레이드 돼서 유망주를 남깁니다[5]

그리고 여기서도 맹활약했지만, 아쉽게도 팀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고, FA 이전 마지막 해에 다시 계약을 맺고 잔류했다

5. LA 에인절스

2008년, 트레이드 된지 1년만에 다시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LA 에인절스로 시즌 도중에 트레이드되었다. 그리고 여기서도 13홈런 43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전반적으로 어느 팀에 가도 자기 몫은 항상 했다.

6. 뉴욕 양키스

그리고 2008시즌을 마치고 FA로 풀렸는데, 30홈런 100타점을 기본으로 기록하고, 수비력이 좋은 1루수를 놓치고 싶은 구단은 없었다. 이에 달려든 구단이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LA 에인절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워싱턴 내셔널스. 가장 많은 돈을 제시한 것은 내셔널스[6], 고향과 제일 가까운 곳은 볼티모어지만, 결국 우승 반지를 위해 뉴욕 양키스 행을 선택했다.[7] 그리고 2009년 39홈런 122타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선수 자신은 홈런왕과 타점왕에 오르고, 팀은 9년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성공했다. 여담으로, 히 드랍 더 볼 때 끝내기 득점을 기록한 선수[8]이기도 하다.

그런데 2010년부터는 매번 좌타석에서 당겨치기만 주구장창 하는 바람에 좌우 스탯이 완전히 불균형[9]이 되었고, 좌타석에서는 라이언 하워드 같은 수비 시프트가 출현했다. 양키스 팬들은 그 때문에 분통이 터져서 먹튀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롸레기, 먹튀 얘기하면 둘째 가라면 서러운 버레기와 묶어 티레기로 부르는 중. 때로는 수비형 1루수라고까지(...) 그래도 장타율이 5할에 근접하고 선구안도 좋은지라 OPS 상으로는 8할대를 유지했으며 2004년 이후 이어온 기록인 30홈런 100타점을 2011년에도 달성했다. 시즌 최종 39홈런 111타점인건 최강의 강타자로 불릴 만 한데, 비율스탯이 .248 .341 .494(...) MVP를 노리는 커티스 그랜더슨과 마찬가지로 타율이 너무 낮다는 점에서 양키스 공격에 있어 지장을 주기도 했다. 그래도 클러치 능력은 있으니...[10]

6.1. 2012년

2012년에도 전년도와 다를바 없이 A-Rod와 함께 덤앤더머를 맡았으며 수비형 1루수로 분전했다(...) 그래도 7월 들어 3할 이상의 맹타를 휘두르며 많은 장타를 쏟아내다보니 7월 전까지 .772에 그치던 OPS를 7월 말이 되어서 .845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후반기 A-Rod힛 바이 피치에 의한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테셰이라의 30-100을 향한 본능이 양키스에겐 절실했고 7월 달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30-100은 거뜬할듯 보였다.

그러나 8월 말, 경기 중 예기치 않게 종아리 부상을 당하며 시즌 막판을 말아먹고 말았다. 팀이 상당히 급했던 탓에 10일만에 9월 8일 볼티모어 원정에서 복귀했지만 경기 내내 베이스러닝에는 불편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었다. 지게 되면 다시 지구 공동 선두가 되는 상황에서 양키스는 3-5로 뒤지던 9회초에 4-5를 만들며 찬스를 이어 나갔다. 1사 1, 3루 상황에서 등장한 티렉은 2루수 앞 땅볼을 쳤고 병살을 막고자 열심히 달렸고 슬라이딩까지 시도하여 명백히 세이프 판정을 받아 5-5 동점에 2사 1루가 되는가 했으나 1루심이었던 제리 밀스의 퇴근본능 판정으로 병살타 아웃이 되며 경기가 끝나고 본인도 슬라이딩 과정에서 부상이 도졌다.[11] 망했어요.

결국 이 부상 이후 마지막 보스턴과의 홈시리즈 3연전이 돼서야 복귀. 복귀전에서 홈런을 쳤으나 두번째 경기에서 팀이 16안타를 치는 동안 혼자 6타수 무안타에 잔루를 9개를 남기면서 경기를 말아먹을뻔했다. 다행히 라울 이바녜즈가 9회말에 동점 투런 홈런을 쳐주고 12회말에 워크오프힛을 쳐준 덕에 살았다. 단 이 날 티렉을 4번타자로 출장시킨 지라디 감독이 많은 비난을 들어야 했다. 어찌되었든 연속시즌 30-100 기록을 8시즌에서 마감하게 되었다. 24홈런 84타점과 .251 .332 .475 비율스탯은 사실상 커리어 로우. 플레이오프에서는 4이 크나큰 삽질을 거듭하는 상황 속에서 열심히 똑딱질이라도 한 덕분에 욕을 크게 먹지는 않았다.

6.2. 2013년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미국 대표팀에 합류하여 타격 연습을 하다가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출전이 좌절되었다. 이래서 국제대회 참가하면 클럽팀이 싫어하는거다. 조 토레 WBC 미국 대표팀 감독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연습경기에서 폴 코너코에게 WBC 참가를 구걸요청하는등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메이저리그 각 팀 주전 1루수들에게 전화질을 했다는 후문(...)[12] 그리고 본인은 8주-10주 결장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양키스 팬들은 좌절했으면서도 4월에 도움도 안되는 놈 없어도 된다며 위안을 하고 있다.

재활을 무사히 마치고 5월 31일자로 팀에 복귀했다. 하지만 바로 부상당해 부상자 명단에 오르고 말았다. 그리고 오른쪽 손목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오며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6.3. 2014년

이 소항목은 2014년 9월 27일, 페넌트레이스를 2경기 남기고 작성되었다.(...) 이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테세이라의 성적은 처참했다. 9월 27일 기준 타/출/장 .217 / .315 / .403. 물론 리그 전체적으로 투고 타저인 걸 감안해야 하고, 또 리그 평균적인 타자의 성적을 100 으로 잡고 그에 비해 얼마나 더 생산적인 타격을 했는 지 평가하는 스탯인 wRC+ 로 보면 테세이라의 wRC+ 는 101 로 평타는 쳐 줬지만,[13] 평타나 치라고 8년 1억 8천만불을 지불한 건 아니다. 거기에 테세이라의 보직은 1루수다! 2014년 1루수들의 평균적인 타/출/장은 .252/.326/.419 이며 wRC+ 는 109 다. 테세이라의 포지션을 감안하면 2014년 성적은 확실히 평균 이하다.

그나마 테세이라를 위한 변명을 해 보자면, 어차피 서른살 전후의 선수에게 8~10년 계약을 제시할 때에는 '그래 뒤에 3~4년 연봉은 그냥 위로금으로 생각해라' 라는 암묵적인 동의가 있는 건 사실이다. 테세이라의 계약 종료 시점이 2016 년인 걸 생각하면 테세이라의 2014년 성적이 시궁창인 건 어느 정도 예정된 일이다.

하지만 암묵적인 동의는 암묵적인 동의고, 팬들 입장에서 테세이라가 8년 1억 8천만불을 받았는데 똥을 싸고 있다는 사실은 분통 터질 수 밖에 없다. 거기에 사실 테세이라는 2013년에도 밥값을 못 했고, 솔직히 2012년도 밥값을 한 건 아니다. 즉 먹튀를 시전한 해가 8년 중 4년, 엄격히 이야기하면 5년에 해당한다는 것. (...)

7. 플레이 스타일

앞에서도 언급한대로 프로 데뷔 첫해를 제외하고 2011년까지 매년 30홈런 100타점 이상의 타격 성적을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30홈런 100타점 이상과 2할 후반의 타율은 기대할수 있는 타자. 다만 양키스 이적 이후, 타율이 조금 떨어지는 추세이기는 하다. 하지만, 이를 준수한 장타력과 참을성, 선구안으로 커버하고 있다. 고타율의 타자라기보다는 OPS 형의 타자에 좀 더 가까운 타입. 스위치히터로서 에디 머레이, 치퍼 존스 이후 가장 성공적인 타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큰 부상을 당한 적도 거의 없을 정도로 몸 관리나 건강도 좋은 편. 데뷔 후 30홈런 100타점 기록을 거의 매년 이어간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전성기에는 정규시즌에서 부상때문에 DL로 간 적이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탄탄한 내구성을 자랑했다.

수비 실력도 상당해서 1루수로 골드 글러브를 2012년까지 총 5회 수상했고 2012년에는 필딩 바이블 상도 수상했다. 물론 1루 자리가 수비 부담이 그리 크지는 않다고 하지만, 1루수로 보여주는 수비의 안정감은 분명 선수의 가치를 높이는데 작게나마 플러스 요인임에는 분명하다. 1루 수비가 선수 본인한테는 큰 상품가치로 보이지 않을수도 있지만 팀 입장에서 내야가 불안할 때 이런 좋은 선수 있으면 굉장한 것이다. 단적으로 양키스의 수비스탯 변화로도 살펴볼 수 있는데, 메이저리그 최악급의 1루 수비를 펼쳤던 제이슨 지암비가 떠나고 2009년 테세이라가 1루자리를 차지하자, 딱히 송구능력이 뛰어나지도 않았던 데릭 지터,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수비가 좋아졌다(...). 엥간한 송구는 죄다 다 잡아주는 테세이라의 수비 안정감 덕분에 보다 포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이로 인해 이 둘의 레인지까지 조금 더 넓어졌다. 거기에 로빈슨 카노 역시 테세이라의 수비 레인지 덕에 수비에서 일취월장까지, 테세이라 영입 이후 전체적으로 내야가 매우 안정화되면서 이를 바탕으로 2009년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이 시기에 18경기 연속 무실책 경기 팀 프랜차이즈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오오 수비형 1루수 오오

참고로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슬로우 스타터로 유명하다. 2012시즌 기준, 통산 3/4월 타율이 2할 3푼 8리이다(...) 올스타브레이크 또는 약 6월 중순까지는 이건 뭐 있는 듯 없는 듯 아주 분통터지는 공갈포짓만 하다가, 그 이후로는 괴물타자가 된다. 3~4월에 철저히 잉여짓하다가 5월 즈음부터 슬슬 살아나고, 6월 즈음부터는 숫제 푸홀스 놀이를 시작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전반기에 까먹은걸 중후반기에 왕창 몰아쳐서 성적을 반등시키는 타입. 그래서 별명이 후반전을 위해 체력을 아끼는 서태웅의 이름과 조합한 서티렉.

8. 기타

여타 메이저리그 선수들처럼 자선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자기 이름을 내건 재단이 있으며, 고등학교 때 교통사고로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의 이름으로 고등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하기도 했다고 한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알려져 있고, 세 자녀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참고로 취미는 독서, 낚시, 사냥, 골프라고.

정작 FA가 되고서 볼티모어는 커녕 지구 라이벌 뉴욕 양키스를 가버리는 바람에 볼티모어 오리올스 팬들은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한다. 실제 오퍼도 볼티모어가 총액 면에서 $30M 가까이 더 불렀다고 알려져 있는데, 우승반지 얻고자 볼티모어의 구애를 씹었다. 이에 고향팀이니까 당연히 올거라고 생각하던 볼티모어 팬들은 큰 배신감을 느꼈고, 테세이라가 양키 저지를 입고 캠든 야즈에 온 첫 경기에서부터 끔찍한 야유를 보냈다.

원래 등번호는 텍사스 시절에 23번을 달았는데, 양키스에서는 25번을 달았다. 이유는 양키스의 23번은 돈 매팅리의 번호로 영구결번되었기 때문. 테셰이라의 어릴 적 우상이 돈 매팅리라고 한다.


2012년 7월 16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스윙 후 뱃이 관중석으로 날아갔는데, 본의 아니게 영화감독은 훼이크고 뉴욕 전문 관중알바파이크 리에게 배트를 선물한 셈이 되었다 (...)

----
  • [1] 10년 동안 테세이라의 에이전트를 전담하다 2011 시즌 전에 해고되었다.(...)
  • [2] 발목이 나가면서 철심을 박아야 하는 큰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테셰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 [3] 프라이어는 2순위로 시카고 컵스에 입단. 그리고 미네소타가 선택한 선수는 동네 고등학교를 나온 고졸 포수 조 마우어다.
  • [4] 그의 확고한 자리매김으로 인해 텍사스 레인저스 1루수 유망주지만 장타력에 있어 기대만큼은 보여주지 못하던 아드리안 곤잘레스는 트레이드를 통해 고향 연고지 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 건너갔다.
  • [5] 애틀란타와 트레이드 전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트레이드를 논의한 적이 있고, 성사 직전까지 갔지만 다저스의 스카우팅 디렉터 로건 화이트의 격렬한 반대로 무산됐다. 이때 텍사스가 테세이라를 줄 테니 달라고 요구한 선수는 클레이튼 커쇼.
  • [6] 믿기지 않겠지만 워싱턴 D.C.도 미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대규모 생활권이다. 자연히 빅마켓이라 소비가 많아지면서 수익이 많이 발생한다. 제이슨 워스의 계약에 팬들이 충공깽에 떨면서도 구단 재정에 문제는 없는 이유가 바로 그것. 내셔널스가 넘쳐흐르는 돈을 제대로 쓰지도 못하는건 티렉스의 경우처럼 선수들이 안와서다.(...) 돈이 있는데 왜 쓰질 못하니
  • [7] 이때 받은 보상픽으로 에인절스가 지명한 선수가 마이크 트라웃이다.
  • [8] Here comes Teixeira 라는 말이 나온다.
  • [9] 2011시즌 좌타석 .224 .325 .453 우타석 .302 .380 .587(...) 양키스타디움이 좌타자 친화 구장이라 당겨치기로 신나게 홈런 때릴 수 있긴 하다만 타율이 이래서야 못쓴다.
  • [10] 주자 없을 때는 멘도사 라인을 오르내리며 잉여짓이나 하지만 주자 한명이라도 나가면 순식간에 괴수가 된다. .289 .385 .601
  • [11] 경기를 진 것도 모자라 타선이 슬럼프인 과정에서 막 복귀한 중심타자가 부상이 도지기까지 하였으니 양키스 팬들은 분노할 수 밖에 없었고, 양키스 경기를 담당하는 YES는 이후에 테세이라 이야기만 나오면 이 장면의 영상을 틈만 나면 틀었을 정도. 참고로 제리 밀스는 1년전 피츠버그와 애틀랜타의 경기에서 누가봐도 아웃인 장면을 세잎 판정을 내리며 피츠버그가 DTD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 [12] 결국 1루수는 에릭 호스머(...)로 결정되었다.
  • [13] 이는 테세이라가 리그 평균에 비해 1% 더 생산적인 타자였다는 걸 말한다. wRC+ 가 120 이라면 리그 평균에 비해 20% 더 생산적인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