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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어

last modified: 2019-06-03 17:48:49 Contributors

Македонски jазик (마께돈스끼 야지끄)

북마케도니아의 공용어로 남슬라브어파에 속한다. 북마케도니아 인구의 65% 정도의 모국어이며 전체 화자수는 300만 명 정도이다. 일단 언어가 확립된 건 20세기 들어서이다.

여러모로 불가리아어와 비슷한 점이 많은데, 불가리아에선 대놓고 이 언어를 Македонската литературна норма(마케도니아식 표준 정서법)이라 하며 불가리아어의 일부로 취급한다. 일단 발음상으로는 불가리아에서 특징적인 ъ 발음이 없으며 문자도 세르비아와 가까워 세르비아어와 닮은 것 같기도 하지만 세르비아어에는 아주 잘 발달된 격이 미약하고 -от, -та 등을 정관사처럼 쓰는 등 문법은 불가리아어와 흡사하다.

마케도니아어 불가리아어 한국어
Ситe чoвeчки суштeствa сe рaѓaaт слoбoдни и eднaкви пo дoстoинствo и прaвa. Bсички хора се раждат свободни и равни по достойнство и права.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
Tиe сe oбдaрeни сo рaзум и сoвeст и трeбa дa сe oднeсувaaт eдeн кoн друг вo дуxoт нa oпштo чoвeчкaтa припaднoст. Tе са надарени с разум и съвест и следва да се отнасят помежду си в дух на братство. 인간은 천부적으로 이성과 양심을 부여받았으며 서로 형제애의 정신으로 행동하여야 한다.

그리스는 마케도니아와 국명 문제로 싸울 때 이 언어를 마케도니아어라고 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주장했는데, 2019년에 두 나라 사이에서 마케도니아를 북마케도니아로 바꾸기로 합의했을 때, 이 언어를 마케도니아어로 부르기로 합의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