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마징가Z(로봇)

Z.PNG
[PNG image (Unknown)]

馬嗔巨 乙!

신도 악마도 될 수 있는 힘

마징가Z의 주역기체.

Contents

1. 원작 마징가Z의 설정
1.1. 기본 스펙
1.2. 기본 무장
1.3. 추가 무장
1.4. 제트 스크랜더
1.5. 합체기
2. 강화형 마징가
2.1. 그레이트 마징가의 마징가Z
2.2. 무장 변경 사항
3. 기타 작품의 마징가Z


1. 원작 마징가Z의 설정

카부토 쥬조 박사가 15년의 세월에 걸쳐 만들어낸 발명품. 거대한 인간형 로봇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는 최초로 사람이 탑승해서 조종하는 거대로봇. 작품 내에서도 마징가Z 등장 이전까지는 사람이 탑승하는 로봇은 희귀했던 것으로 보인다.

신도 악마도 될 수 있는 힘을 가진 기체로 묘사된다. 초월적인 에너지원 광자력재패니움을 정제해 만든 초합금Z가 투입된 슈퍼로봇. 이 밖에도 다수의 경이적인 무장이 내장되어 있다. 그 전투력은 미군 제7함대에 필적한다.

참고로 이 신도 악마도 될 수 있다는 설정에 걸맞게 외모가 굉장히 험악하게 생겼다. 눈동자 없이 치켜 뜬 눈에 이빨을 연상시키는 바이저, 새까만 동체에 피빛 가슴판 등이 그것으로, 처음 등장했을 당시 어린이들에게 공포감을 주었다고 한다. 거기에 악마의 날개를 연상시키는 제트 스크랜더까지... 하지만 제네식이 출동하면 어떨까.

탑승 자체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작중에서도 종종 다른 인물이 탑승한 사례가 있으나, 메인 파일럿은 카부토 코우지다. 쥬조 박사는 본래 충분한 교육을 거쳐서 코우지에게 넘길 예정인 듯했으나, 닥터 헬의 급습으로 중상을 입으면서 위급하게 코우지에게 주게 된다. 이때 쥬조 박사는 코우지에게 "신도 악마도 될 수 있는 힘"이라 경고하며 올바른 선택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제작배경에 대해서는 코믹스판과 원작 애니메이션의 설정이 다소 다르다. 코믹스판에서는 순수하게 손자 카부토 코우지에게 주는 선물[1]이었고, 원작 애니메이션에서는 닥터 헬의 야망을 저지하기 위한 비밀병기였다.

첫 탑승 당시 코우지는 파일럿으로서 아는 게 없었기 때문에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파일더 온조차 여러 차례 실패를 거듭했다. 코믹스판과 애니메이션 공통으로 파일더 온 직후 조작에 익숙지 않아 폭주, 도시를 부수며 난동을 부린다. 이때 제지하러 온 유미 사야카아프로다이A와 만난다. 사야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조작을 익힌 코우지는 닥터 헬의 심복 아수라 남작이 이끄는 기계수를 상대하게 된다.

본래 쥬조 박사의 자택 지하에서 비밀리에 제작되고 있었으나, 숙적 닥터 헬이나 어느 정도는 짐작했던 것 같고, 제자 유미 겐노스케 교수는 쥬조 박사에게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다.[2]그래서 둘 모두 마징가Z를 최초로 목격했을 때 별다른 혼동 없이 쥬조 박사의 작품임을 간파했다.

등장시점에서 비교대상이 없는 초월적인 위력을 가진 존재이나, 유미 사야카가 코우지에게 조종법을 가르쳐주는 장면이나, 유미 교수의 언급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아프로다이A 등 기존에 존재하는 로봇과 기술을 공유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징가Z의 특징적인 기능으로 파일더가 있다. 이는 마징가Z의 콕핏(cockpit)인 동시에 자체적으로 운용이 가능한 비행기이다. 자세한 것은 파일더 항목 참조.

본래 육상에서만 활동할 수 있는 제약이 있었다. 아수라 남작은 이 점을 공략해서 수중으로 마징가Z를 끌어들이거나, 비행 기계수를 중심으로 전략을 구성해 마징가Z를 몰아붙였다. 이에 스크류 모듈 등을 내장하여 해저에서도 활약할 수 있게 개량하였으며, 중반부에는 제트 스크랜더를 장착, 드디어 비행도 가능하게 되었다. 최종적으로는 육해공을 가리지 않고 활동할 수 있는 기체가 된다.[3]

닥터 헬 군단과 싸우면서 다양한 강화와 신무기가 장비되었으며, 끝내 닥터 헬 군단을 멸망시킨 영웅이 되었으나, 배후의 적이었던 미케네 제국이 보낸 전투수 그라토니오스, 피라니아스의 습격으로 거의 파괴, 한동안 전선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순수하게 기계적으로 묘사된" 로봇 히어로이다. 엔딩 영상에서 마징가Z의 설계도를 어필하는 장면이 유명하다. 본래 사람이 탑승하기 때문에 로봇의 정의에는 부합하지 않지만, 이러한 측면이 인상을 남겼기 때문에, "거대로봇물의 원조는 마징가Z"라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마징가Z의 오프닝에서 "강철의 성(흑철의 성;鐵の城)"이라고 언급하는 구절이 있으며, 이는 마징가Z의 상징적인 문구로 자리매김한다. 제트 스크랜더의 경우 이에 비견되는 "붉은 날개(紅翼)"라는 별명이 있다.

밑의 무장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슈퍼 로봇 계열이면서 드물게 검 같은 근접 무장은 거의 없다. 엄청난 방어력을 가지면서도 거의 대부분의 무기가 원거리 중심인 것이 특징.

1.1. 기본 스펙

※계속해서 강화되어 가기 때문에 스펙이 일정하지 않다.

기체명: 마징가Z
에너지원: 광자력
장갑재질: 초합금Z
좌석: 호버 파일더 → 제트 파일더
전고: 18 미터
중량: 20 톤
보행속도: 50 km/h
최대주행속도: 360 km/h
수중속도: 20 노트(중기)
점프력: 20 미터
한계중량: 150 톤
출력: 50만 마력(초기) → 65만 마력(중기) → 95만 마력(후기)
제작자: 카부토 쥬조 박사
파일럿: 카부토 코우지

1.2. 기본 무장

핑거 미사일
위력: 3 미터 두께의 콘크리트를 파괴
설명: 손가락 부분을 사출하여 공격한다. 날아간 손가락은 날아가 폭파된다. 마징가Z의 전 무기중 단연코 최약의 무장이다. 그나마도 한번 사용하면 로켓 펀치를 쓸 수가 없어진다(...)

광자력 빔
위력: TNT 100톤분의 화력(중기) → 3 미터 두께의 철판을 파괴(후기)
설명: 눈에서 순수한 광자력 에너지의 빔을 조사(照射)한다. 마징가 Z의 주무기들 중 하나지만 다른 무기에 비해서는 약한 편이다.

미사일 펀치
위력: TNT 100톤분의 화력
설명: 복부에서 미사일을 발사한다. 참고로 내부에 생산공장이 있기 때문에 잔탄수는 문제없다.

로켓 펀치
위력: 마하 2의 속도로 비행. 2미터 두께의 철판도 관통.
설명: 마징가Z의 주무기. 팔 부분을 날려서 적을 친다. 초반에는 주로 손바닥 치기로 견제용 비슷하게 사용했지만 조금 지나면 주력 병기가 된다. 적을 친 후 손가락 부분에서 역분사되어 마징가에게 돌아온다.

루스트 허리케인
위력: 풍속 80 미터. 산에 의해서 철을 3초 만에 녹인다.
설명: 마징가Z의 입부분에서 강력한 터빈을 돌려서 허리케인을 발생시킨다. 이후 강산을 품어서 날린다. 노출된 적은 얼마 안 가서 삭아버리고, 티끌이 되어 산산이 분해된다. 이 강산은 초합금 Z도 삭힐 수 있다.[4]

전자파
설명: 마징가의 손가락에서 전자파를 발사한다. 적을 탐색하거나 미사일을 재밍(jamming: 전파 방해)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압전류 방사
설명 : 전신에서 고압 전류를 뿜어댄다.

브레스트 파이어
위력: 수만 도의 열선. 1미터의 철판도 녹인다(초기) → 3만도.
설명: 마징가의 기본 무장중 최강의 무장. 가슴판에서 강력한 열선을 조사하여 적을 녹여버린다. 초반에는 틀림없이 적을 녹여버리는 연출이었지만, 조금 지나면 맞은 적이 폭파되는 연출로 바뀐다.

부메랑 피스트
설명: 로켓 펀치에 체인을 달아서 날리는 것. 한번 사용되었다.

마징점프
설명: 발바닥의 부스터를 사용해 도약한다.

마징킥
위력: 철근 빌딩도 부순다.
설명: 적을 그냥 짓밟거나, 걷어차거나 위에서 급강하하면서 킥을 날린다.

마징파워
설명: 단시간 동안 최대의 파워를 낸다.


낫 하나면 모두모두 벌벌벌벌 떠네

1.3. 추가 무장

냉동빔
위력: 마이너스 180도
설명: 머리 양쪽의 뿔에서 냉기의 빔을 발사한다.


아이언 커터
위력: 마하 2의 속도로 비행. 3미터 두께의 철판도 관통
설명: 모리모리 박사가 개발한 무장. 로켓 펀치의 양쪽에 도끼 모양의 칼날이 사출되어 날아간다. 자체의 위력도 높아지지만, 펀치 부분으로 때리지 않고 칼날 부분을 이용해서 대상을 베는 것도 가능하다. 절삭력이 대단해서 피니쉬 무기로도 자주 사용되었다.

대차륜 로켓 펀치
위력: 마하 3의 속도로 비행. 3미터 두께의 철판도 관통
설명: 마징가Z의 최강 기술들 중 하나. 팔을 빙글빙글 돌리다가 로켓 펀치를 발사한다.

강화형 로켓 펀치
설명: 보다 강화된 장갑으로 제작된 로켓 펀치. 보통의 펀치보다 위력이 높다.

작중 사용은 장갑 노후화[5]로 에너지가 후달려 로켓 펀치와 미사일만 쓸 수 있는 상태에서 습격한 기계수와의 전투에서 1번 사용.

그리고 원래 사슬이 붙어있어서 이걸로 회수해 썼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내용.

1.4. 제트 스크랜더

항목 참조.

1.5. 합체기

그레이트 마징가(로봇)와 함께 더블 버닝 파이어(브레스트 파이어+ 브레스트 번)
그레이트 마징가와 함께 더블 마징가 블레이드(마징가 블레이드 + 마징가 블레이드)
그레이트 마징가와 함께 더블 로켓 펀치(아토믹 펀치 + 로켓 펀치)
그레이트 + 그렌다이저와 함께 징가 토네이도(브레스트 파이어 + 브레스트 번+ 반중력 스톰)
그레이트 + 그렌다이저와 함께 트리플 로켓 펀치(아이언 커터 + 드릴 프레셔 펀치 + 스크류 크래셔 펀치)
그레이트 + 그렌다이저와 함께 트리플 마징가 블레이드(마징가 블레이드 x2 + 더블 하켄)
겟타로보 or 겟타로보G와 함께 트윈 빔
그레이트 + 그렌다이저 + 겟타로보G와 함께 파이널 다이나믹 스페셜

2. 강화형 마징가

2.1. 그레이트 마징가의 마징가Z

그레이트 마징가 후반에 재탄생한 마징가Z.

마징가Z 마지막 화에서 미케네 제국의 전투수의 습격으로 완파된 마징가Z였지만, 후반부 코우지가 미국에서 귀국하면서 마징가Z도 부활했다.

외장을초합금 뉴Z로 교체했기 때문에, 방어력도 우수하고 출력이나 무장의 위력도 전과는 비교도 안 되게 증가하였다. 레이트 마징가(코믹스)에서도 등장. 여기서는 종전보다 출력을 10배로 끌어올렸다는 언급이 있으며, 이는 그레이트 마징가의 초기 출력을 뛰어넘는 수치다.

애니메이션에서도 그레이트 마징가(로봇)에 필적하는 성능으로 등장하며 ,작중 활약 면에서 보면 실제로 그레이트 마징가에 필적하거나 그 이상 가는 것으로 보인다.

장갑재질: 초합금 뉴Z
전고: 20 미터
중량: 18 톤
출력: 200만 마력
비행속도: 마하 4.5
한계심도: 8000 미터
한계고도: 5~60000 미터

2.2. 무장 변경 사항

로케트 펀치
위력: 두께 3미터 이상의 철판도 관통(3.5 미터 정도)

아이언 커터
위력: 철판 5.25미터 이상

대차륜 로켓 펀치
위력: 철판 5.25미터 이상

브레스트 파이어
위력: 4만도. 철판 15 미터; 최대출력시 6만도 철판 19 미터(그레이트와 동일)

광자력 빔
위력: 철판 8.8 미터

----
  • [1] 코우지에게 마징가를 주면서 '신이건 악마건 너의 자유!' 이런 식으로 말했다. 그러니까 코우지가 세상을 지키건 깨부수건 좋을 대로 하라는 얘기. 딱히 세상에 악감정이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닌 것 같다.
  • [2] 쥬조 박사가 유미 교수에게 마징가의 파트너 로봇 미네르바X를 만든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는 대목이 있다.
  • [3] 다만 어디까지나 물속에서 움직일 수 있다는 것뿐이고, 지상이나 공중에 비하면 수중전은 확실히 후달린다. 광선 계열 필살기들의 위력이 반감되는데다가, 마징가가 수압에 아주 오랫동안 견딜 정도는 아니라서...
  • [4] 도나우 알파1(구 TVA는 라인 X1)과의 전투에서 루스트 허리케인이 반사되니 마징가의 왼팔이 부스러져 버렸다.
  • [5] 설정상 마징가Z의 광자력 에너지는 장갑인 초합금Z에서 광자력 엔진이 에너지를 흡수해서 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