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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last modified: 2015-03-02 03:02:1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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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본좌였던(다시 강조하지만 한때) 대한민국 e스포츠계의 흑역사.
마크나이트

"난 마재윤이 조작을 한걸 떠나서 인간 자체가 싫다" - 모 프로게이머 -

빛났던 과거 모든 영광을 걷어찬 현재
정상급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정상급 스타크래프트 프로브로커
데뷔 2년 후 본좌 2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1]
모두를 무릎꿇린 프로토스의 대재앙 모두의 뒤통수를 친 e스포츠의 대재앙
예전에는 마에스트로 찬양글이 빗발치고 지금은 마조작 디스글이 빗발치고
프로게이머 최초 저그 MSL 3회 우승 달성. 프로게이머 최초 공중파 3사 그랜드슬램 2회 달성
임이최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4대 본좌[2] e스포츠 사상 최대의 위기를 불러온 본좌

보다시피 '본좌', 그리고 반어적인 '대재앙' 등의 칭호가 붙여질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으나, 이 모든 것들 그리고 여기서 비롯된 팬들의 기대를 죄다 저버리고 스타팬들을 배신다른 의미의 본좌이자 진짜 대재앙으로 돌변하여 e-sports 역사에 거의 종지부를 찍다시피 한 사람.

2010년 공중파 방송 3사 뉴스 그랜드슬램 2회 달성으로 스타판에서 퇴출 당했다. 그런데도 멀쩡히 스타크래프트 개인 방송을 하고 있으니 마재윤의 평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스타크래프트 팬덤에 가장 큰 실망감과 배신감과 안겨준 프로게이머라는 데는 도무지 반론이나 이견이 없다.

가지고 있던 서리한에 영혼을 속박당하고 이 사단을 일으켰다 카더라. 스벌 차라리 이랬으면...

Contents

1. 프로필
1.1. 개인 전적
2. 활동 소개
2.1. 프로게이머 활동
2.2. 승부조작
3. 스타판 퇴출 이후, '마프리카'
4. 평가
5. 마빡이
6. 기타

1. 프로필

생년월일 : 1987년 11월 23일(대구광역시)
/몸무게 : 176cm, 62kg
혈액형 : B형
소속 : CJ 엔투스였으나 2010년 5월 20일자로 임의탈퇴. 이후 퇴출 결정.
종족 : 저그
ID : ipxzerg, sAviOr, mysticism[3], idralia[4]
데뷔 : 2003년 GO(現 CJ 엔투스) 입단
인터넷상에서의 별명 : 마레기, 마조작, 마서스, 마모씨, [5], 마별창, 마재윤.[6] 그 외는 마재윤/별명목록 참조[7]
데뷔전 : vs 기욤 패트리 ITV 라이벌전 고수를 이겨라(03. 04. 24)

1.1. 개인 전적

임이최마 중의 1인답게 매우 화려한 기록을 세웠으나, 승부조작으로 인해 영구제명 당하면서 KeSPA 주관리그(프로리그)의 전적은 모두 싸그리 사라지게 되었다. 쉽게 요약해서 공든 탑을 본인이 걷어찼다. 그러나 정작 프로리그 우승 경력은 없는지라 전적만 조금 까였다.

양대 방송사 주최 리그 전적과 수상경력(개인리그)은 각 방송사의 처분에 맡기기로 결정되면서 소멸되지 않고 잔존했지만 온게임넷용산 e-Sports 스타디움에 있는 스타리그 명예의 전당에서 마재윤의 사진을 없앴고, MBC게임ABC마트 MSL 2011 결승전 엔딩에서 우승자 목록에 마재윤을 넣지 않는 등, 말이 잔존이지 실질적으로는 각 방송사들도 그의 기록을 인정해주지는 않고 있다.

  • 통산 전적 사실상 0승 0패
    • 2003년 전적 - 5승 7패(41.7%)
    • 2004년 전적 - 38승 26패 (59.4%)
    • 2005년 전적 - 53승 31패 (63.1%)
    • 2006년 전적 - 82승 32패 (71.9%)
    • 2007년 전적 - 85승 55패 (60.7%)
    • 2008년 전적 - 48승 58패 (45.3%)
    • 총 전적 - 311승 209패 (59.8%)
    • 기록이 말소된 프로리그 전적 34승 28패를 제외하면 277승 181패(65.3%)

  • 수상 경력
    • SPRIS배 MSL 2nd Loser's Final 8(04. 07. 08) vs 이병민 패
    • UZOO배 MSL 우승(05. 08. 06.) vs 박정석 3:1 승
    • WEF 2005 우승(05. 09. 06.) vs 최연성 2:0 승
    • CYON배 MSL 준우승(06. 01. 14.) vs 조용호 1:3 패
    • ELITE 학생복 MSL 올스타리그 대구투어 준우승(06. 02. 27.) vs 강민 1:2 패
    • ELITE 학생복 MSL 올스타리그 부산투어 우승(06. 03. 04) vs 이윤열 2:0 승
    • 프링글스 2006 MSL 시즌 1 우승(06. 07. 16.) vs 강민 3:1 승
    • WEF 2006 우승(06. 08. 06.) vs 이윤열 2:0 승
    • IEF 2006 3위(06. 09. 29.) vs 조용호 2:0 승 (4강 vs 최연성 0:2 패)
    • 제1회 Super Fight E스포츠 Match 1 우승(06. 10. 13.) vs 임요환 3:0 승
    • 프링글스 2006 MSL 시즌 2 우승(06. 11. 11) vs 심소명 3:1 승
    • 제3회 Super Fight E스포츠 Main Match 우승(06. 12. 01) vs 이윤열 3:1 승
    • 제4회 Super Fight E스포츠 에이스 결정전에서 3승(8강, 4강, 결승.)
    • 신한은행 OSL 2006 시즌3 우승(07. 02. 24.) vs 이윤열 3:1 승
    • 곰TV MSL 시즌 1 준우승(07. 03. 03.) vs 김택용 0:3 패(3.3 혁명)
    • 신한은행 OSL 마스터즈 준우승(07. 03. 17.) vs 이윤열 1:3 패
    • 제5회 Super Fight E스포츠 최강종족전(07. 03. 31.) 저그 종족 주장(최종 성적 : 2패)
    • 도너스캠프 드림매치 우승(07. 05. 05.) vs 임요환 2:0 승
    • BWI 2007 준우승(07. 05. 20.) vs 김택용 1:2 패
    • 곰TV MSL 시즌 2 8강(07. 06. 24.) vs 이성은 2:3 패
    • Daum OSL 8강(07. 06. 29.) vs 변형태 1:2 패
    • Blizzcon Invitational 2007 우승(07. 08. 05.) vs 강민 2:0 승
    • IEF 2007 준우승(07. 08. 12.) vs 김택용 0:2 패
    • WCG 2007 한국대표 선발전 3위(07. 08. 19.) vs 윤용태 2:0 승[4강 vs 진영수 1:2 패)
    • WCG 2007 8강(07. 10. 07) vs 샤쥔춘 1:2 패
    • 곰TV MSL 시즌 3 4강(07. 11. 08.) vs 박성균 2:3 패
    • EVER 2007 OSL 8강(07. 11. 30.) vs 김택용 1:2 패
    • Blizzcon Invitational 2008 우승(08. 10. 12) vs 이윤열 2:0 승
    • 2009 E-스타즈 헤리티지 매치 우승(09. 07. 26) vs 이윤열 2:1 승

  • 승부조작 이후 기록
    • 공중파 방송 3사 뉴스 그랜드슬램 2회 달성
    • 아프리카TV BJ랭킹 1위
    • 2010(다른 조작 리거들과 공동 수상), 2011 스갤 어워드 비호감 부분 연속 수상

2. 활동 소개

2.1. 프로게이머 활동

영구제명 이전의 기록은 마재윤/선수활동을 참조.
제명이전의 경우 간단히 요약하면 신인 → 마에스트로 → 마논개

지금도 가끔 분위기가 느슨하면 '전성기 마재윤급 포스' 등의 인용으로 쓰일 정도로, 프로토스를 압살하고 유력한 대항마로 꼽히던 테란들을 차례차례 꺾어나가며 임이최마 본좌론 떡밥을 본격화시켰다. 한동안 성전 등의 떡밥이 스갤을 휘어잡았으나, 마침내 한동안 얼굴을 비치지 못하던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이윤열을 꺾고 우승을 거두면서 찌질파이트까지 벌어졌던 스타판의 여론을 한순간에 정리해버렸다. 스타판이 잘 나가던 시기의 후반(대략 2007년까지)이 그의 전성기와 어느 정도 맞물린 덕까지 더해서, 당시 많은 스타팬들에게 단기 포스 최강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과거에는 마재윤 헌정곡도 있었다. 그런데 제목이 절규라 죽은 과거나 지금의 모습이나 둘 다 들어맞는 것이 아이러니.

그러나 더 이상 마재윤이 최강자라고 해도 이의가 없던 시점에서, 뜬금없이 김택용3.3 혁명을 일으키며 스타판을 말 그대로 리셋해버렸다. 아닌게 아니라, 마재윤은 이 때 멘탈 면에서 타격을 받았는지 이성은 등에게도 농락당하며 서서히 성적이 저조해지기 시작한다. 그래도 다음 MSL에서 4강까지 가고 김택용을 뺀 토스를 압살하는 등 바로 몰락하지는 않았으나 개선되지 않은 뮤컨때문에 테란전과 저그전이 급속도로 약화되고[8] 결국 택뱅리쌍이 대두하면서 마재윤은 왕좌를 내주고, 그것 이상으로 처참하게 몰락하며 '마막장', '마레기' 등으로 불리는 놀림감이 된다. 이 때 등장했던 최연성의 '과거에 취한 자는 죽은 자다. 죽은 마재윤을 박살내라.'는 문구가 유명.[9] 다만 이 때는 스갤 자체가 홍진호에게 그러했듯 까면서 애정을 표현하는 기묘한 관계를 주도했던 터라, 마재윤이 성적을 회복하면 말 그대로 스갤이 흥했다.

그러나 무엇에 혼이 팔렸는지, 이 시점에서 사건을 터트리고 마는데...

2.2. 승부조작

2010년,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에서 마재윤이 연루되어 있다는 의심을 받게 되었으며 공중파 그랜드 슬램을 달성 한 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 봉사 120시간)과 함께 영구제명을 먹었다. 무죄따위가 아니라고 마빡이 18것들아

자세한 사항은 마재윤/승부조작을 참조.

프로게이머들을 적극적으로 도박판에 끌고 들어왔는데도 노골적으로 '잘 먹고 잘 산다'며 근신하지 않는 원종서에 비하면 죄질이 가볍지 않냐는 주장이 있으나,사실이고 뭐고 프로게이머들의 승부조작 참여가 대체로 '미래가 불투명한 탓에 돈을 벌어놓고 싶어서'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돈으로는 아쉬울 것 없는 MSL 3회 우승자, 한 시대의 최강자가 이 사건에 말려들었다는 것은 다른 프로게이머들에 비해 더욱 악질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10].

팬덤에서도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끊이지 않고 떡밥이 되던 본좌론은 사실상 사장되어 가는 듯 하다가 이 사건을 계기로 완전히 폐기되었으며, 저그팬들은 계보의 허리가 뚝 끊겨버리는 모습에 허탈해했다. 한편 마재윤이 MSL을 대표하는 스타 중 한 명이었던 만큼, MSL 또한 그 인식 면에서 악영향을 받았다.

어쨌건 다들 '양심이 있으면 알아서 잠잠히 있겠지' 싶어서 한동안은 이 항목에서 현재 활동 사항이 올라올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3. 스타판 퇴출 이후, '마프리카'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를 외치며 배짱도 좋게 복귀. 도저히 용서 안되겠다, 하면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으나, 마재윤에 집착하는 마빡이들 덕에 되려 성업 중.

자세한 내용은 마재윤/인터넷 방송 항목 참고.

2013년 11월 28일, 중국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1 대회에 중국인과 팀을 맺어 참가했다. 마재윤의 참가에 대해 블리자드 코리아는 중국에서 열린 대회가 정식 승인을 받지 않은 비승인 대회라 참가자 명단등이 제공되지 않아 대응하지 못했다고 입장을 밝혔으며 케스파측은 블리자드와 제재조치를 의논하기 시작했다. 케스파측 관계자인 서형석 차장은 마재윤이 한국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는데 프로게이머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는 강경한 발언을 내놓았고 케스파는 향후 어떤 대회건 프로게이머의 명예를 떨어뜨린 선수가 리그에 참가하는 것을 최대한 막고 협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 하겠다는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4. 평가

진지하게 말해서, 분명 한 시대를 풍미했으며, 무엇보다 정석이 존재하지 않던 무형의 종족으로 불리웠던 저그에게 정석을 제공한 것은 실로 엄청난 업적이다. 기존 저그들이 시도했던 조용호의 목동저그, 조형근의 2챔버 디파일러 운영, 박성준의 뮤탈리스크 펀치 등을 모두 조합해 그가 정립한 대 테란전 3해처리 - 뮤탈짤짤이 - 3가스 디파일러 - 4가스 울트라리스크의 운영은 테란이 레이트 메카닉을 통해 반격의 수단을 마련하기 전까지 한동안 저그의 필승공식이었다. 또한 소속사인 CJ 엔투스는 그의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슈퍼파이트를 마련하며 임요환의 뒤를 잇는 스타판의 아이콘까지 등극할 수 있었다. 실제 게임판 전체를 흔드는 흥행 아이콘 중 유일하게 임요환 유니버스에서 벗어난 인물이었으며 그가 제대로 커리어를 이어갔더라면 임요환 유니버스 밖에서 탄생한 06-07 드리프트 세대와 택뱅리쌍은 임요환에게서 벗어난 세계관을 구축하며 제 2의 스타리그 전성기를 열었을 지도 모를 일이다. 그리고 이 경우 새로운 개념정립에서 중심이 될 수 있었던것, 진정한 의미에서 마에스트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분명히 마재윤 본인이었다.

그러나 이 모든 업적을 풍비박산내고 차버린 건 바로 마재윤 자기 자신이다. 그는 출중한 재능과 좋은 환경에서 그깟 몇 푼 안되는 돈에 눈이 완전히 멀어 자신은 물론, 팀의 감독, 방송국, 나아가 e-sports 전체에 아주 치명적인 손상을 입혔다.

만약에, 그가 스타크래프트1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를 자각했다면 이러한 일은 더더욱 일어나서는 안됐다. 아니, 아예 생각조차 하지 말았어야 했다. 결국은 무슨 업적을 남겼던지 간에 그는 영원한영구제명자로 밖에 남을 수밖에 없다.만약 그가 승부조작의 유혹을 뿌리치고 정정당당한 승부에 더욱 힘썼으면 지금쯤은 영원한 마에스트로로 칭송받고 영원히 남아 있었겠건만... 대부분 평가가 '한심하다', '안타깝다', '마서스 때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다' 등이니 이제 아마 더 이상 올라갈 길은 전무할 것이다.그래도 같은 처지의 원종서보단 낫지 않나? A:그냥 거기서 거기지 뭐

5. 마빡이

본래는 마재윤의 열성 혹은 악성 팬들을 일컫는 말이었으나, 마재윤이 차마 생각하기도 싫은 범죄를 저지른 이후에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모두 등을 돌리면서 사실상 잔존 마재윤빠들의 총칭이 되었다. 항목 참고.

6. 기타

덤으로 마재윤은 임요환이 자신 대신에 선수협을 창시할 주역으로 지목했던 사람이다. 만약에 마재윤을 주축으로 선수협이 생긴 후에 위와 같은 일이 발생했다면 선수들에 대한 대우가 더 나빠졌을지도 모른다.

곰TV MSL 시즌 2 당시 박태민을 테란으로 상대한 경력이 있다. T1 저그 따윈 주종으로 상대 안해도 된다 알다시피 박태민은 GO 시절 선배라 이래저래 떡밥은 커졌다. 12초 근방을 주목하라 하지만 그 경기 졌다. 그것도 커맨드 센터를 먹히면서. 최연성의 입대 직전 인터뷰에 따르면 이 종족 변경은 최연성의 조언에 따른 것이었다고. 게임에 흥미를 잃고 부진에 빠진 마재윤에게 새로운 재기의 기회로 종족 변경을 추천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마재윤은 이 한 경기 이후 저그로 다시 돌아왔고, 결국 승부조작까지 하며 나락으로 떨어졌다. 아끼는 후배를 위해 조언한 최연성이 얼마나 허탈했을지...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는 한때 마재윤의 아이디였던 'sAviOr'를 '사비올라'로 읽는다는 꾸준한 뻘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외에 '마본좌님은 고민이 많습니다'라는 스갤문학OME의 어원이 되었다. 그리고 2010년 등장한 스갤문학 레기 바이러스에서는 마재윤의 몰락을 정확히 예견해 성지가 되었다.

동영상-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는 죽은 과거에 '마재윤은 마두치저그', 그다지 멀지않은 공중상의 거리(하필 원종서와의 경기)라는 꾸준글이 유행하기도 했다. 한편 특정 음악을 틀면 전용준하지만 상대는 마 ~ 재윤이에요!라는 환청이 들린다는 갤러들이 다수 등장했으나 정작 원본은 아무도 찾지 못하는 기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물론 지금은 다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BlizzCon 2008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I will destroy everyone, okay? In 2009, thank you." 라는 발언으로 수많은 외국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 그리고 설렘을 주었다. 2009년 초반 마재윤의 성적이 좋을 때 외국 스타 커뮤니티(Teamliquid 등)에서 마재윤 승리 관련 스레드가 나올 때마다 페이지 단위로 'This is 2009!'를 외치는 글로벌 마빡이들의 광란으로 점령되었다. 막장화된 뒤에는 '2009년 벌써 끝났네'로 응용. 그런데 2010년에 와서 스타판을 정말 다 부숴버릴 사건을 일으켜주었다.

블리즈컨 우승의 부상으로 WOW에 등장하는 서리한을 받았다. CJ 엔투스의 상패를 놓아두는 곳에 걸려있으나, 아마 지금은 없어졌겠지. - 6월 23일 아프리카 방송에서 아직도 소지중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진검이며, 진검 소지증을 가지고 있어야 소유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장식용 레플리카라 칼날은 안 세워져 있어서 실제로 뭐가 썰리거나 하진 않는다. 도검 형상을 하고 있고 칼날을 갈면 사람을 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도검소지허가가 필요한 것. 너무 무거워서 한손으로는 절대 못든다고 한다. 이로 인해 마서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리고 무려 영웅화도 되었다


마재윤이 환상들이한뒤 낳은 딸이 키리사메 마리사이라면서 동방프로젝트키리사메 마리사와 연관이 되어 까이기도 한다. 참고자료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 이후 케스파의 존립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케스파가 망하면 제명 조치도 없던 게 될 테니 다시 스타2로 돌아오는 것 아니냐는 떡밥이 있다. 그러나 블리자드는 게임 이미지에 실추를 줄 가능성이 있거나 문제가 있는 게이머에게는 리그 참가 자격을 주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블리자드 수뇌부가 바보가 아닌 이상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그래텍 측에서도 게시판 문의 및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승부조작자를 GSL에 참가시키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못을 박았다. 팬들이 이미 마재윤의 '마'자만 나와도 배신감에 치를 떨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자기 무덤을 팔 턱이 있나. 근데 와우 프로게이머는 승부조작자 출신이던데?

헌데 2010년 10월 갑작스레 스갤의 자짤에 등장. 스타판에 다시 한 번 충격을 던졌다. 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스타크래프트2 갤러리의 테러 행위였다고 한다.

참고로 전두환과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다. 그 학교 홈페이지는 코갤 등 디시에서 자주 털러 왔고, 선배를 잘못 둔 죄로 피해를 보는 후배들이 불쌍하다 코갤의 악행은 이미 인터넷 신문기사로 올라올 정도. 그런데 디시의 대구공고와 마조작이 다닌 중학교 레이드는 승부조작 결과가 나온 5월 후반부부터 이미 시작되었다. 오히려 기사화가 너무 늦은 게 된 셈. 마재윤 사건의 여파를 잘 모르는 기자들은 열심히 해당 사건과 대통령을 엮어보려 하고 있으나 주도 세력 등을 감안해 봤을 때 99% 헛다리이다. 코갤은 전두환에게 관심이 없다. 오히려 코갤은 정사갤 등 기타 갤들의 분위기를 타 전두환에게 호의적인 편이다. 그러니 허구헌 날 스갤에 털리지

그런데 2011년 6월 23일 마프리카 방송에서 마재윤이 고등학교를 2학년까지만 다니고 중퇴했다는 것을 밝혔다. 그러고 나서 검정고시로 패스했다고...대구공고는 억울하게 털린 셈이었다. 아무 관계없는데 합성당한 대구전자공고 안습

2012년 11월에는 온라인 쇼핑몰 '아미티에'를 열었다고 한다. # 쇼핑몰 운영 자체로는 욕먹을 일이 아니다. 취급하는 물건도 애초에 e스포츠와는 하등 관계가 없는 것들이다. 그러나 이 쇼핑몰 운영에 조차 e스포츠를 통해 얻은 유명세를 이용하려 들기 때문에 까인다. 마프리카 메인 창에도 아미티에를 대놓고 홍보하고 있다.

2013년 2월 자신을 비방한 사람들을 고소했다고 한다. 물론 욕설, 패드립건으로 고소하는 것이지 조작행위를 비난해서 고소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고소한다는 글의 마지막줄이 매우 압권이라 현재 많은 욕을 먹고있다. '컴퓨터 포맷을 해서 그런데 스타 씨디키 있으신분들은 아프리카 쪽지로 한개만 좀 보내주세요' 한때 프로게이머였던 사람이..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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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년간 죄 안 짓고 잘 살면 1년 징역은 안 살아도 된다. 집행유예 항목 참조.
  • [2] 과거에는 이것이 우승자임을 뜻하는 의미로 쓰였지만...지금은 묘하게 비틀어졌다. 일명 마지막을 장식 하는 본좌.
  • [3] 예전에도 사용한 적이 있었지만 아프리카 방송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쓰게 된 아이디...뜻은 신비주의다.
  • [4] 2011년 11월 8일에 마침내 복귀 방송을 하면서 쓰기 시작한 아이디이다.
  • [5] 커뮤니티나 방송 등에서, 차마 마재윤의 이름을 이야기하지 못하고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선수' 등으로 지칭하는데 따른 별명. 비슷하면서도 자주 쓰이는 별명으로 '마드모트(마재윤 + 볼드모트)가 있다.
  • [6] 마재윤 자체만으로도 매우 치욕스러운 것이다.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이름이 하필 재윤이라 별명이 마레기가 된 사례도 있다...
  • [7] 조작수괴로 밝혀지기 이전의 대표적인 별명으로는 마에스트로와 팥이 있었다. 이뿐 아니라 가히 스타판의 김태균이라는 말이 걸맞을 정도로 끝도 없이 쏟아지는 별명으로 유명. 근데 비교당한 김태균은 무슨 죄 어디에 갖다 붙여도 잘 어울렸으나 이젠 오명에만 어울리는 자가 되어버렸다.
  • [8] 마재윤이 몰락하기 시작한 시점이 뮤짤이 저그의 테란전과 저그전의 핵심이 될 때였다. 본좌시절에도 뮤짤 실력이 별로였는데 뮤짤이 필수 스킬이 된 마당에 개선이 안됬으니 몰락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 [9] 그리고 이 말은 후에 마재윤이 자멸함으로서 졸지에 예언의 반열에 오르고 말았다.
  • [10] 애초에 승부조작 공판 때 '돈 때문에 조작에 참여한 것이 아니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진실이라면 아무 이유도 없이 승부조작 그 자체를 즐겼다는 말이 되고, 거짓이라면 말 그대로 돈에 눈이 멀어 승부조작에 가담했다는 말이 된다. 어느 쪽이든 변명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