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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즈 테일즈 프로워

last modified: 2020-05-15 23:42:56 Contributors

프로필
이름 마일즈 테일즈 프로워
종족 여우
성별 남성
이미지 컬러 노란색
눈 색깔 청색
신장 80cm
체중 20kg
나이 8세
취미 기계 다루기, 메카 조종
데뷔작 소닉 더 헤지혹 2

Contents

1. 소개
1.1. 이름에 얽힌 비화와 성(姓) 표기
2. 상세
2.1. 두 갈래의 꼬리와 프로펠러 비행
3. 시리즈별 모습
4. 성우
4.1. 일본
4.2. 한국
4.3. 북미
5. 기타

1. 소개

본명은 마일즈 프로워. 통칭 테일즈. 두 갈래의 꼬리를 가진 마음씨 착한 꼬마 여우.

꼬리를 회전시켜 하늘을 날 수 있다. 꼬리가 두 개라는 이유로 괴롭힘 당하던 시절, 우연히 소닉이 달려가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었다. 이후 소닉을 동경하게 되어 곁에서 떨어지지 않게 되었다.

기계를 다루는 데 재능이 있어서 여러가지 메카를 개발하기도 한다. 소닉에겐 귀여운 남동생일 뿐이지만, 테일즈 자신은 언젠가 그 이상의 믿음직스러운 존재가 되고 싶어한다. 언제나 소닉의 활약을 거들고 있다.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히로인등장인물.[1] 리얼 타임으로는 너클즈와 이미 20년 이상의 짬밥을 자랑하는 레귤러로, 공식 설정상 소닉의 베스트 프렌드.

테일즈라는 이름은 애칭이며 설정상 연령은 8세. 세계관이 확립되기 전에 만들어진 바람돌이 소닉에선 4살 반짜리 다람쥐이다. 사실 이후로도 등신비례나 이족으로 서 있는 모습은 다람쥐에 가까워 다람쥐로 착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다.

이름의 유래는 '꼬리'라는 뜻의 영어 Tail의 복수형과, 속력의 단위 Miles per hour.

1.1. 이름에 얽힌 비화와 성(姓) 표기

본명 Miles Prower는 속도의 단위인 MPH(miles per hour)에서 유래하였다. 캐릭터 디자이너 쪽에서는 Miles Prower로 정했는데 다른 스탭들이 Tails로 정하는 바람에 이런저런 연유로 본명은 Miles Prower, 별명은 꼬리가 2개인 특이종인 것을 감안해서 Miles와 비슷한 Tails, 곧 Miles "Tails" Prower로 타협을 봤다고 한다.

여기서 나온 문제로 성 표기가 혼동되는데, 일단 일본어 가나 표기는 パウアー(파우아)이고 영어 로마자 표기는 Prower이다. 즉, 파우어 또는 프라워(프라우어)인 셈이다. 캐릭터 이름을 정하는 데서 일본판 표기와 북미판 표기에 차이가 생겼다고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

국내에서는 한때 정발된 손오공에서 정발한 PC판 『소닉 어드벤처 DX』에서 바우어라 적혀있기도 했다. 세가 게임기어로 발매된 닉 카오스의 캐스팅 영상을 보면 개발자들이 파우어(Prower)의 발음을 헷갈려서 마일스 파워(Miles Power)라고 적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정발명 사용 원칙에 따라, 현재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최신 한국어판인 소닉 러시 어드벤처의 한글화를 맡은 닌텐도의 정발명 표기인 마일즈 테일즈 프로워로 쓴다. (참고) [2]

한편 일본에선 이름을 헷갈리는 사람이 많다. 공식 표기는 テイルス(Teirusu)라고 적는데 テイルズ(Teiruzu)라고 적는 사람이 속출. 그래서 이름을 교정해주는 팬이 종종 보인다.

2. 상세

Prower.jpg
[JPG image (Unknown)]


소닉 더 헤지혹 2에서 처음 등장하였으며 실은 서브 캐릭터 이상의 존재감이 없을 예정이었다. 닉팀에서도 소닉 2 개발 당시 테일즈슈퍼 마리오 시리즈루이지같은 존재로 대충 끼워 넣었을 정도. 나의 테일즈는 그러지 않아 너의 테일즈는 원래 이랬어 우리의 테일즈는 그러지 않아 그들의 테일즈는 원래 이랬어 고만해 미친놈들아!

보면 알겠지만 테일즈의 경우 특유의 귀여움으로 유저에게 크게 어필해서 대성해버린 케이스. 때문에 인기투표에서도 항상 상위권에 들어가는 간판 캐릭터가 되었다. 굳이 유저가 아니라 소닉을 대충 아는 정도의 일반 사람도 테일즈를 보면 귀여워하는 경우가 많다. 소닉 제너레이션즈에서 등장한 클래식 테일즈까지 더블로 나오면 뿅가죽는 사람도 있다 카더라

메카페치 속성이 있다. 첫 등장 시리즈인 소닉 더 헤지혹 2의 공식 매뉴얼에는 기계와 탈 것을 매우 좋아하여 소닉의 비행기인 토네이도 호에 관심을 보였다는 묘사가 나와있으며, 이후 시리즈와 스핀오프 작품인 소닉 X 등에서 발명가 + 명석한 두뇌라는 점을 전면적으로 어필하면서 자연스레 붙어버린 설정이다.[3] 소닉 X 한정으로 원격조종되는 다수의 종이 비행기[4]를 만들어 GUN의 기지를 개판으로 만드는 위업을 달성하고, 2기에선 혼자서 거대 이동요새 블루 타이푼을 만들기도 했다! 매드 사이언티스트!? [5]

아치 코믹스에서는 "마일즈 프라워"(스커지의 세계의 테일즈)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메카보다는 정치에 더 관심이 있으며, 자신이 속한 조직의 대가리를 배신하기도 한다는게 테일즈와는 완전히 상반되는 캐릭터.

어렸을 때 소닉을 접해본 사람들은 아직도 테일즈를 여자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여자친구까지 있었던 어엿한 남자이다. 성우도 여성 성우이고, 테일즈의 제작자가 여자로 만들었는데 개발진은 남자로 쓴다는 루머도 있어서 더 그런 듯.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리 없잖아 그러나 한 번 굳어진 이미지를 고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며, 테일즈의 일러스트를 보고 있자면 과연 이 캐릭터가 남캐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미모(...)를 자랑한다. 다행히도 최근에 들어 다시 미소년 이미지로 복귀했다. 물론 아직 미련을 못버린 사람은 여체화 시킨다고 한다. 여체화 돼서 바뀐 이름은 테일즈코(Tailsko)라고도 불리우는 인터넷 팬 캐릭터까지도 탄생시켰다.
디자인 변천사 참조 남자라서 좋아하는 사람도 꽤 있다. 과연 꽤 있다 정도일까?
테일즈 여체화를 좋아하는 사람 모임 남자라는것이 밝혀졌지만 우리에겐 여자라고 테일즈 쨔응!

초기엔 성격이나 포지션도 루이지와 비슷했고, 포지티브하고 외향적인 소닉에 비해 내성적인 성격으로 그려졌었다. 그러나 계속 성장하는 스타일로 해가 거듭할수록 제 위치를 찾아가고 있다. 특히 시리즈 사상 첫번째 완전 3D작인 소닉 어드벤처부터 이런 성향이 강해지기 시작했다. 결국 게임성으로도 스토리로도 확실한 존재감을 가지게 되었다. 마리오 & 루이지 지못미...

다람쥐 이외의 별명 중에 새우라는 별명이 있다. 아니 왜[6]

2.1. 두 갈래의 꼬리와 프로펠러 비행

외견상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단연 두 갈래의 꼬리. 즉 이미호다.진화하면 식스테일? 돌연변이인지 뭔진 모르지만 날 때부터 이랬다고 한다.

이 꼬리 때문에 어렸을 적엔 집단괴롭힘을 당하기도 해서 상당히 위축된 아이였다.[7] 그러나 소닉을 만나고 나서는 자신감을 얻고 밝고 명랑한 아이로 변신. 꼬리는 테일즈의 트레이드마크이자 '열정의 증표' 같은 것이 되었다. 테일즈의 비행기를 비롯한 여러 메카에 꼬리 아이콘이 그려져 있다.

이 꼬리를 활용한 기술이 프로펠러 비행. 말그대로 두 갈래의 꼬리를 프로펠러처럼 뱅글뱅글 돌려서 헬리콥터처럼 난다! 백날 사용해도 꼬리가 절대 안 꼬이는(...) 기묘한 기술. 아니 분명 꼬일텐데 어떻게

소닉 더 헤지혹 2 등의 게임에서는 소닉의 뒤를 발발거리면서 날아다니는 테일즈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게임상에선 일단 '비행'이니만큼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해서, 2D 시리즈에선 소닉은 쉽사리 갈 수 없는 높은 장소나 멀리 떨어진 장소를 여유롭게 나다니는 게 전통처럼 되었고, 『소닉 어드벤처』에서 테일즈의 미션은 프로펠러 비행을 십분 활용해 지름길을 찾는 것이 주가 된다. 비행 시간에 제한이 있다는 점만 빼면 페널티가 없기 때문에 잘만 쓰면 같은 스테이지라도 소닉보다 훨씬 더 수월하게 클리어가 가능해진다. 물 속에서는 수영으로 대체된다. 가능한 영법은 개헤엄평영. 평영은 소닉 어드밴스 3에서 파트너가 너클즈일 때 한정으로 사용하며 개헤엄보다 훨씬 속도가 빠르다.

자기보다 1.75배 정도 무거운 소닉을 태우고 비행을 하는 데도 비행시간이 혼자일 때와 같은 것을 보면 사실은 내장근육이 있는 게 아닌가 의심된다. 일부 게임에서 꼬리 회전부에 공격판정이 있고, 꼬리로 물건도 잡고 컴퓨터를 칠 정도니 내장근육설에 점점 무게가 실린다(...). 소닉 어드벤처, 섀도우 더 헤지혹(게임), 그리고 아치 코믹스 등에서는 꼬리를 휘둘러서 무기로 사용한다. 정발판 기술명은 꼬리 치기(Tail Swipe). 아치 코믹스에서는 만화의 특성상 힘이 강해져서 등장하는데, 정말 이게 사이드킥 맞나 싶게 활약하기도 한다.

한편 꼬리 액션은 지상을 달릴 때에도 쓰인다. 꼬리를 뒤로 빼고 회전시켜 추진력을 얻는 것이다. 작은 몸으로 소닉을 따라다닐 수 있는 것도 꼬리의 추진력이 빛을 발하기 때문. 지금은 소닉이 부스트로 더 빠르게 날뛰는 판국이라 아무래도 무리일 듯하다.

소닉 어드벤처 한정으로 업그레이드 아이템 리듬 브로치[8]를 얻으면 탑블레이드연속 꼬리치기를 쓸 수 있게 되는데, 액션 버튼만 누르고 있으면 무한정 회전하면서 적들을 썰어버리는 등 무쌍을 찍는다(...). 에이미의 회전 해머 공격은 오래 끌면 잠시 컨트롤이 어려워지는 페널티가 생기는데, 테일즈의 연속 꼬리치기는 그런 거 없다. 연속 회전 동작은 춤추면서 쌈박질하는 소닉의 사이드킥답게 비보이 뺨치는 수준으로 현란하다. 이쯤 되면 꼬리가 본체인 듯

섀도우 더 헤지혹(게임)에서 미션을 주는 캐릭터가 섀도우를 따라올 때, 일부 NPC는 2P 컨트롤러로 조작할 수 있다. 이를 co-op 모드라고 하며 XBOX판은 지원하지 않는다. 테일즈의 경우 꼬리치기가 가능한데, 꼬리를 휘두르는 모션이 바뀌었다. 적을 향해 엉뎅이를 들이밀고 Ang꼬리를 내밀고 돌린다. NPC 공격 중 유일한 다단히트 공격이라, 공격이 잘만 들어가면 무슨 믹서기마냥 적을 갈아버린다.

프로펠러 비행만큼 유명한 것이 또 있다면 소닉과의 연계기. 소닉이 테일즈가 날아가는 걸 손빨고 구경하는 게 아니라, 테일즈가 위에서 붙잡아서 소닉과 같이 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덕분에 소닉이 갈 수 있는 길이 늘어났으며, 소닉을 따라다니는 테일즈를 조작할 수 있었던 『소닉 더 헤지혹 3』에선 이를 이용해 장애물이나 절벽을 넘어가는 플레이가 있었다. 『소닉 어드밴스 3』, 『소닉 더 헤지혹 4』에선 아예 태그액션으로 더욱 손쉽게 사용하게 되어서 활용도가 더욱 높다(고수들의 『소닉 4』 플레이를 보면 현란하게 날아다니는 테일즈와 소닉을 볼 수 있다). 결국은 공식 비행 셔틀 취급인 테일즈 지못미

가끔 먼지떨이 대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치라미?!

3. 시리즈별 모습

위 항목에서 설명했 듯 소닉과 같이 다니거나 혼자서 다니는 것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소닉만큼의 속력은 안 나오지만 꼬리를 이용한 비행 및 수영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테일즈만이 이용 가능한 루트나 아이템도 있다.

클래식 시리즈 『소닉 3 & 너클즈』에서 소닉너클즈는 7개의 카오스 에메랄드만 모아도 슈퍼화할 수 있었는데, 테일즈는 7개의 슈퍼 에메랄드를 추가로 모아야 비로소 슈퍼 테일즈로 변신할 수 있었다. 지금은 '하이퍼 소닉, 슈퍼/하이퍼 너클즈, 슈퍼 테일즈' 특전이 설정에서 완전히 삭제되어 테일즈와 너클즈는 변신 불능.

겨우 슈퍼화 하나 하는데 14개의 스페셜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하고 상위 변신 없다는 페널티가 있지만, 변신하는 순간 슈퍼화한 플리키 4마리가 테일즈의 주위를 돌며 근처에 있는 적을 자동 공격한다. 여기에 보스도 포함되어 슈퍼 테일즈로 변신하는 순간 게임의 난이도는 폭락한다. 다만 마지막 존인 데스 에그에서, ACT 2 보스전에 돌입했을 때 절대 슈퍼 테일즈로 변신하면 안된다. 해보면 알겠지만 이 보스는 일반 공격에 내성이 있어서 맵에 소환되는 가시박힌 메카를 맞춰서 클리어해야 하는데, 슈퍼 테일즈 주위의 플리키들이 이 메카를 터뜨려버린다.

여담이지만 슈퍼 테일즈의 변신 커맨드가 비행이나 수영과 마찬가지로 '점프 중 점프 버튼 입력'인 탓에, 불필요한 상황에서 변신하는 불상사가 벌어진다. 반면 소닉은 변신하고 싶은데 쉴드 때문에 변신하지 못하는 불상사도 있다.

소닉 더 헤지혹 2, 3, 소닉3 & 너클즈에서 서브로 소닉과 함께 다니게 되면 테일즈는 라이프 포인트가 없어서 다쳐도 링을 잃지 않고 죽어도 다시 하늘에서 나타난다. 어릴 적엔 이걸 악용해서 재밌는 부분은 혼자 다 하고 마지막 보스만 테일즈에게 맡기는 악덕 소닉이 많았다(...).

소닉 어드벤처 2에선 토네이도 3를 변형한 이족보행 메카인 사이클론을 타고 다니며 전작감마처럼 록 온 사격 액션을 선보인다. 다만 메카 자체가 무거운건지 감마에 비해 기동성이 떨어지는데(...) 스테이지 난이도는 전작보다 높아서 빡침을 유발하기도 한다. 더군다나 길막을 시전하는 컨테이너도 무진장 많아서 따로 달려있는 발칸포로 일일이 부숴줘야 한다. 그리고 강철 컨테이너는 발칸포의 업그레이드인 바주카로만 파괴된다.

같은 소닉 어드벤처 2에서, 차오 가든에 메카를 타고 갈 수는 없는 노릇이라 차오 가든에서의 테일즈는 맨몸이다. 점프 중에 점프를 한 번 누르면 프로펠러 비행으로 그 자리에 떠 있지만 그 이상 상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무한 비행이 가능하다! 차오 가든에선 쓸모가 없다는 게 문제지...

소닉 배틀에선 메카를 이용한 공격이 꽤 있다. 아공간에서 로봇 팔이나 거대한 손(...)게이볼그 펀치!을 소환해서 때린다거나, 자동추적폭탄을 소환한다거나, 갑자기 팔이 버스터(!)로 변한다. 에그맨보다 낫네.

소닉 히어로즈에서 플라이 포메이션 중 가장 고생을 덜 하는 케이스.

2011년 리메이크된 소닉 CD에서는 1회차 클리어시 특전으로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등장했다. 원판에는 없었던 콘텐츠이다. 성능은 메가드라이브판의 테일즈와 동일하다. 3분을 가만히 놔둬도 하품만 하는 망할 이미호[9]

소닉 로스트 월드에서 소닉이 육귀중의 함정에 닥돌하자 몸으로 막고 자기가 잡혀갔다. 본래 육귀중의 목적은 소닉을 기계화하여 노예로 삼는 것이었지만 '테일즈도 개조하면 쓸만하겠지'라는 생각에 수술대에 묶어놨는데...
멍청하게도 육귀중은 본체인 꼬리를 안 묶어놨고, 설상가상으로 조몸이 수술대 바로 옆의 컴퓨터에 핀을 꽂은 샌드위치를 놓고 가는 바람에 작전 실패.핀은 소중합니다 육귀중이 모두 나가자 테일즈는 꼬리로 이 핀을 뽑아 컴퓨터를 조작하여, 몸은 개조 수술을 받되 마인트 컨트롤은 취소해버렸다.
이후 소닉과 다시 만날 때까지 육귀중의 노예인 척하지만, 소닉과 재회하자마자 수술로 얻은 광선포로 육귀중을 공격한다. 소닉이 육귀중을 죄다 털어버린 시점에는 수술하면서 몸에 두른 철갑을 다 빼버렸다. 물론 무기도 포함. 아깝다 좋은 무기였을텐데
이 개조 폼의 공식 명칭은 일판 기준으로 메카 테일즈로, 처음 나왔을 때 팬들에게 여러모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해줬다. 정작 하는 일은 별로 없지만. 그리고 꼬리로 컴퓨터 치는 장면은 희대의 명장면 취급을 받는다(....)

소닉 붐 시리즈에서 디자인이 살짝 바뀌었다. 기럭지가 살짝 상향되고 고글과 벨트가 추가되었으며 소닉 붐 시리즈답게 신발에 테이프가 감겨있다. 게임판 디자인을 보면 그래도 전보다는 남자같은데, TVA 버전은 여전히 귀엽다(......)

그런데 디자인은 별로 중요한 게 아니고, 게임 3DS판에서 프로펠러 비행이 미칠듯한 너프를 먹었다. 프로펠러로 날아오르는것은 바람을 타지 않으면 불가능하고, 평상시의 프로펠러 비행은 호버링에 그친다. 일판 기준으로 기술 이름부터 호버링 비행이 되었다. 안습

4. 성우

매 시리즈마다 주연급 캐릭터인데도 유달리 담당 성우가 자주 바뀌었다. 일본판, 북미판 모두 『어드벤처』, 『어드벤처 2』, 『히어로즈』가 다 다르다. 보면 알겠지만, 테일즈의 소년 캐릭터를 살리려고 아역을 기용했다가 변성기 크리가 와서 계속 바뀐 것(...). 결국 둘 다 로리성인 여성 성우로 정착하였다.

그러나 그럼에도 줄곧 인기를 유지해온 걸 보면, 그만큼 테일즈의 올곧은 캐릭터성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겠다.

4.1. 일본

  • 시이나 헤키루(椎名へきる)
    OVA 닉 vs 메탈 소닉에서. 매우 앳된 목소리.
  • 야시 카즈키(林一樹)
    소닉 어드벤처에서. 아역 성우라 사실상 쇼타캐 목소리를 내는 테일즈를 볼 수 있었다. 쇼타 보이스인 건 좋은데 문제는 지독한 국어책 읽기...
  • 라타 아츠키(村田あつき)
    소닉 어드벤처 2와 소닉 셔플에서. 위의 하야시와 마찬가지로 아역. 하야시보다 더욱 심한 쇼타 보이스가 되었다. 노린 건가? 노린 걸꺼야
  • 히로하시 료(広橋涼)
    소닉 X와 소닉 히어로즈 이래 테일즈를 계속 담당. 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진 테일즈 목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문제는 목소리가 심각할 정도로 로리풍(...)이여서, 테일즈 대사 파트를 알고 있는 팬들도 눈 감고 들으면 어디서 갑자기 뭔가 요란한 로리캐가 나불거리고 있는 걸로 밖에 인식을 못한다(...). 특히 테일즈가 뭔가 자신만만해질 때 이 성향이 강해진다. 본토쪽에서도 히로하시 유일의 꽝이라고 대부분 인정하는 분위기. 어째 미나미 오미랑 비슷한 경우다? 소닉 X에서는 소중한 사람이 우주를 구하기 위해 희생하려 할 때 동요하는 모습과, 결국 모든 것이 끝났지만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의 처절한 울음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 시나가 타쿠토(吉永拓斗)
    소닉 제너레이션스에서 클래식 테일즈를 담당했다. 왠지 저 위의 시이나 헤키루 때로 돌아간 듯한 보이스.

4.2. 한국

4.3. 북미

  • 레니 프레이저(Lainie Frasier)
    OVA 닉 vs 메탈 소닉에서. 역대 북미판 성우 중 가장 귀여운 목소리로 정평이 나 있다. 뭐 이땐 어릴 적이었으니까...
  • 코리 브링거스(Corey Bringas)
    소닉 어드벤처에서. 그야말로 남자애다운 목소리.
  • 코너 브링거스(Conner Bringas)
    소닉 어드벤처 2에서. 위의 코리 브링거스의 동생으로, 인터뷰에 따르면 코리가 변성기로 테일즈를 못 맡게 되자 대신 동생을 쓴 것이라고 한다.후속 기종 형 목소리와 큰 차이는 없는 편이다. 코너도 변성기를 겪게 됨에 따라 밑의 윌리엄 코커리로 교체된다.
  • 윌리엄 코커리(William Corkery)
    소닉 히어로즈에서. 처음 테일즈 맡았을 당시 고작 8세. 브링거스 형제와 비교했을 때 목소리 톤이 더 높아져서 오히려 더 어려진 느낌. 헌데 가래 끓는 듯한(...) 특유의 뭉개진 발음과 알아듣기 힘든 짜증나는 목소리 때문에 전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거의 역적 수준.
    윌리엄의 누나 에밀리 코커리는 같은 작품에서 차미 비의 목소리를 맡았고, 아버지 빌 코커리는 에스피오 더 카멜레온을 맡은 바 있다.
  • 에이미 팰런트(Amy Palant)
    2005년작부터 2009년작까지. 아역 성우를 세 번이나 갈아치운 데 대한 반작용(?)인지 몰라도 그냥 성인 여성이 테일즈를 맡았다. 결국 일본판의 히로하시 료와 비슷한 지독한 로리로리풍이 되었고(그나마 히로하시에 비하면 조금 더 목소리가 낮지만) 그 결과 '쇼타게이 같다'는 평가를 들어야 했다.
  • 케이트 히긴스(Kate Higgins)
    2010년작부터 소닉 로스트 월드까지. 에이미보다도 더 낮은 목소리로, 이제서야 좀 적절해졌단 평가를 받는다.
  • 콜린 오쇼너시(Colleen O'Shaughnessey)
    소닉 붐 시리즈에서. 2010년작부터 차미 비를 담당하고 있는 성우이기도 하다.

5. 기타

소닉 제너레이션즈에서 처음으로 과거의 테일즈와 현재의 테일즈가 대면에 성공했다. 그런데 클래식 테일즈의 "비행기에 다리를 달았다고? 소닉의 토네이도 호에 무슨 짓을 한 거야?"라는 말에, 모던 테일즈는 "역시 다리는 좀 심했나?"라고 답한다.[10]

북미에서 제작한 90년대 애니메이션에서는 털의 색이 갈색에 가깝다. 아치 코믹스에서도 처음에는 갈색으로 그려졌으나 나중에 게임과 동일한 색상으로 변경. 그런데 아치 코믹스에서 테일즈의 부모님은 털의 색상이 연갈색으로 설정 되어있다. 어!? 출생의 비밀

소닉과 달리 여복(女福)이 없다. 가장 많이 엮이는 크림 더 래빗한테도 친한 오빠 정도로 인식되는가 하면, 친구 사이이자 일편단심 소닉바라기인 에이미 로즈한테는 가끔 까이고[11], 루즈 더 뱃한테는 꼬마 취급을 받고 있다.

그나마 소닉 X에서 등장한 코스모와 가장 진도가 많이 나갔으나, 최종결전에서 코스모가 스스로 희생하면서 비극적으로 끝나고 말았다. 소닉이 싸움을 끝내고 돌아왔을 때 테일즈에게 작은 씨앗[12]을 건네자, 테일즈는 소닉을 붙잡고 서럽게 펑펑 운다. 일본판과 더빙판에서 테일즈의 처절한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지못미...

2차 창작에서는 당연히 코스모와 많이 엮이며, 이 어린 커플은 팬아트의 주요 소재 중 하나이다. 코스모가 등장하기 전에는 크림 더 래빗과 엮이긴 했다.[13] 또한 나이가 비슷한 린 더 라쿤과 엮이기도 한다.[14]

종합해보면 인기와 플래그가 반비례인 특이한 케이스. 하지만 음지에서는 테일즈가 단골 메뉴다. 힘내라 테일즈[15]

진지한 팬픽에선 분노하면 소닉 이상으로 정신력이나 신체 능력이 강해진다는 기묘한 설정이 가끔 채용되는 편. 그 외에도 영웅이나 가족에 민감한 모습도 나온다. 일종의 갭 모에?


의외로 풍성한 꼬리가 아리 또는 큐우비 야쿠모 란이랑 비슷하다고 한다.사실 소닉의 식신이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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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도 소닉과 같이 다니며 여성 논란도 있는 만큼 진히로인 아니냐는 농담도 있다(...)맞잖아 참고로 남성 등장인물이 히로인의 역할을 맡는 경우도 있는데, 그 예는 취소선 처리된 히로인 항목을 참고할 것.
  • [2] 소닉 히어로즈 한글 정발판에서도 '프로워'로 적긴 했다.
  • [3] 사실 테일즈의 메카페치 속성을 강조한 작품은 바람돌이 소닉이 처음으로, 테일즈가 기계만지는데 재능을 보이자 로보트닉이 테일즈의 재능을 알고 소닉과 친한 과학자로 위장하여 테일즈를 이용해 소닉을 쓰러트릴 로봇을 만드는 에피소드다. 여기서 테일즈가 만든 로봇은 본 만화에서 유래없을 정도로 소닉을 몰아붙인다. 물론 본 만화는 설정이 유동적이라 이후 테일즈가 기계를 만지는 일은 없다.
  • [4] 종이에 초소형 회로가 들어가 있었다. 이걸 본 인간들은 경악한다. 나름 세계관 내에서 일류로 추정되는 처크 손다이크 박사까지도.
  • [5] 소닉 X에선 테일즈의 메카페치적인 면을 너무 강조하다보니 테일즈의 간판 기술인 프로펠러 비행이나 꼬리치기를 보기가 상당히 힘들어졌다. 1, 2기 공통으로 아주 가끔 나오는 정도.
  • [6] 비행 시에 몸이 구부러진 모습이 새우를 닮아서 그런 듯 하다.
  • [7] 재밌는 게, 북미판 소닉 2의 매뉴얼엔 이게 자랑거리였다는 설정으로 되어 있다.
  • [8] 북미판 명칭은 리듬 배지
  • [9] 소닉의 경우 3분 동안 키 입력을 하지 않고 두면 스테이지 밖으로 도망치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 [10] 해외판에서는 에그맨이 링을 모을 때 어디다 저장하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내용이 너무 바뀌어서 뜬금없는데, 섀도우 더 헤지혹(게임)에 등장하는 에그맨의 서커스 파크 미션을 의식한 대사일 가능성이 높다. 미션의 내용은 에그맨이 세계에서 긁어모은 링으로 서커스 파크를 지었으니 링 400를 되찾아오기. 사실""수컷인데 왜 알을 낳지?"급의 만년 떡밥이었고.
  • [11] 소닉 배틀이나 소닉 X를 잘 보면 알 수 있다. 특히 소닉 배틀.
  • [12] 소닉 X 2기에 등장하는 식물족의 특성으로 보아 코스모의 자식일 가능성이 높다.
  • [13] 단 소닉 X 1기 이후의 크림 더 래빗은 에멜이랑 주로 엮이게 되었다.
  • [14] 마린은 7살로, 테일즈보다 1살 어리다
  • [15] 소닉이나 너클즈, 섀도우 등 메인 남캐들나 자신의 여체화 분신인 테일즈코랑 엮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