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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트 가이

last modified: 2017-12-20 02:46:15 Contributors

다이너마이트 사나이
マイトガイ

Dynamite+Guy. 다이너마이트와 같은 사나이라는 뜻으로 일본의 유명 배우 코바야시 아키라의 애칭이기도 하다.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의 제목과 주인공 마이토, 주역기 마이트가인, 그리고 아래의 캐릭터의 이름 모두 여기서 유래했다.

Contents

1. 나루토의 등장인물
1.1. 개요
1.2. 작중 행적
1.2.1. 나루토 SD 록리 청춘 풀파워 인전
1.3. 강함
1.4. 단점
1.5. 제자들과의 관계
1.6. 카카시의 라이벌
1.7. 명대사
1.8. 기술
1.8.1. 체술
1.8.2. 인술


1. 나루토의 등장인물

마이트 가이
록 리 휴우가 네지 텐텐

Might-Guy.png
[PNG image (Unknown)]


불타올라라 청춘!!!!
청춘! 풀 파워!!

1.1. 개요

진정한 노력의 사나이[1]이자 작중 가장 저평가된 캐릭터

성우는 에바라 마사시 / 시영준. 팀의 열혈을 책임진다 인간 닌자 마이트 가이! 소년 시절은 마키구치 마유키 / 김채하[2]. 하타케 카카시처럼 일본판과 한국 더빙판이 목소리가 상당히 닮았다. 단, 거의 복제 수준으로 비슷한 카카시와는 달리 이쪽은 한국 성우가 좀 더 열혈적이다. 그래도 마사시와 시영준 버전의 소리톤이 매우 유사하다.

이름마이트 가이
닌자등록번호010252
생일1월 1일(염소자리)
나이26세 → 30세 → ?????(에필로그)
신장184.0cm
체중76.0kg
혈액형B형
성격호쾌, 열혈
좋아하는 음식매운 카레라이스, 카레 우동
싫어하는 음식없음
좋아하는 말청춘
싸워보고 싶은 상대하타케 카카시

공식 캐릭터 북 패러미터 인술 체술 환술 현명함 속도 스태미나 인 맺기(印) 총합
데이터 북 1 3 5 3 3 5 5 5 2.5 31.5
데이터 북 2 3 5 3 3 5 5 5 2.5 31.5
데이터 북 3 3 5 3 3 5 5 5 2.5 31.5

체술을 주로 하는 가이의 경우 성장시 체술, 힘, 속도, 스태미나 등이 성장해야 하는데 이미 한계치인 5라서 성장해도 여전히 표시는 5인 것. 환술은 물론 인술도 거의 쓰지 않는 데다 현명함은 도저히 올려줄 수 없기 때문에(...) 거의 카게급의 닌자임에도 불구하고 총합은 그리 높지 않다. 한계치가 너무 낮아서 나타나는 문제다.

1부 시점 27세. 184cm, 76kg의 건장한 체격에 지나치게 호쾌하고 열혈적인 성격의 닌자. 외모는 성룡이소룡을 오마쥬한 듯한 느낌이 강하며[3] 별명은 자칭 나뭇잎 마을의 고귀한 푸른 맹수(木ノ葉の,気高き碧い猛獣) 타칭 마이트 이지만 나루토는 그를 송충이눈썹 선생님(ゲキマユ先生)이라고 부른다.

바가지 머리에 녹색 타이즈라는 초월적인 패션을 자랑한다. 이 패션은 록 리가 그대로 이어받았다. 녹색 타이즈는 우즈마키 나루토도 가이가 선물이라며 입어보라고 권유하자 혹해서 한 번 입어보려고 했으나 지라이야가 강하게 만류하자 내심 아쉬워하며 입는 걸 포기한다. 다행

어렸을 적에는 에비스, 시라누이 겐마 등과 한 팀이었다.

지위는 상급 닌자로 록 리, 텐텐, 휴우가 네지의 스승이다. 이들 세 사람 역시 각자의 전문분야는 다르지만 스승처럼 체술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닌자들이다.

매우 정이 많고 눈물도 흘릴 줄 아는 진정한 남자. 보다 보면 어느 샌가 가이 선생님을 외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다. 마성의 남자 여러 사건들로 극 염세주의가 되어 곧 자살할 것만 같은 어린 카카시에게 라이벌이니 평생 대결이라니 하는 명목들로 우스꽝스럽지만 어떻게 보면 살아갈 이유를 부여한 것도, 인술 불능이라 갈 길을 잃고 방황하는 록 리에게 자신을 롤 모델로 근데 쫄쫄이는 좀 아니잖아요 제시하며 방향성을 부여한 것도 이 사람.

카카시의 아버지에게 '며느리냐' 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좋아하는 음식은 엄청 매운 카레. 그 외에도 당고나 센베 같은 주전부리를 좋아하는 듯하며 과다한 음주로 필름이 끊겨본 적이 있다.

참고로 배멀미에 매우 약하다. 그래서인지 항구에 도착하면 한참동안은 구역질에 시달릴 정도...

게임에서도 여전히 특유의 날렵한 체술로 활약한다. 외모와 호쾌한 성격과 반짝이는 이빨으로 인한 개그보정이 상대에겐 훌륭한 도발 요소로 작용한다(...) 별 생각 없이 하다가 '다이나믹 엔트리~!' 를 외치며 이빨을 번쩍이는 가이의 발차기를 2대 쯤 연속으로 맞고 나면 깊은 빡침 약오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2. 작중 행적

만화 1부에서 개그 캐릭터처럼 등장했으나[4] 중급닌자시험에서 제자 록 리와의 에피소드와 카카시와의 라이벌 관계로 어느 정도 비중 있는 조역으로 상승하였다. 특별히 큰 기술을 써가며 활약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오로치마루의 나뭇잎 부수기에서 체술 닌자임에도 환술을 풀어내는 역량을 보여주고 카카시와 나란히 적들을 때려눕히는 모습 등으로 상급닌자는 그냥 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었다.

이타치와 키사메의 내습 사건 때엔 키사메를 기습으로 저지하여 일행을 구해내고 그들을 내몰아내는 데 크게 일조하였다.[5] 그렇다곤 해도 역시 그의 진가가 드러난 건 질풍전에서부터라 할 수 있다. 카카시팀과 연계하여 이타치를 사로잡기 위해 키사메와 맞붙었을 때 제자들을 구하기 위해 팔문둔갑의 체문을 열고 아침공작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활약을 보였다. 이후 번개나라에서 재회한 키사메와 다시 한 번 맞붙어 그를 쓰러뜨리고 사로잡는 데 성공한다. 제 4차 닌자대전에서는 예토전생으로 살아난 과거 실력파 닌자들과 맞서 싸우면서 상대의 인술과 실력에 맥없이 쓰러지는 동료들을 다그치며 전투에 참전한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예토전생한 안개마을 닌자도 7인방 중 2인을 아군이 도착할 때까지 카카시와 단 둘이서 상대하는데 전투 도중 시력을 상실한 카카시와 함께 분전하며 시간을 끌어 아군들과 함께 닌자도 2인을 봉인하는 데 성공한다. 이후 토비가 이끄는 페인 육도화된 인주력&미수와 싸우게 된 나루토에게 카카시와 같이 지원을 가지만 역시 미수의 힘에는 오래 버티질 못하고 카카시와 마찬가지로 죽을 각오로 팔문까지 개방하려고 하지만 미수 차크라 모드에 각성한 나루토 덕에 살았다.

토비의 시공간인술과 카카시의 시공간인술이 이어져 있다는 것, 그리고 토비가 카카시와 가이에 대해 잘 안다는 식으로 얘기하자 설마 하는 심정에 평정을 유지하지 못하는 카카시를 다그친 뒤 함께 토비를 몰아붙인다. 그리고 마침내 드러난 토비의 정체 앞에선 그 사람 얼굴 못 알아본다는 가이조차 경악을 하였다. 그 후 어쨌든 평정을 되찾고 자신 이상으로 흐트러진 카카시를 다그치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666화에서는 모처럼만에 가이가 마다라의 공격을 받는 카카시를 구해주며 등장한다.[6] 십미 인주력이 된 마다라를 보고 "저건 누구야?" 라고 한다(...) 그놈의 안면인식장애는 어디 안 간다. 근데 머리나 복장 등등 꽤 많이 바뀌었으니 나름 정상적인 반응일지도 게다가 그 장면을 지켜보던 마다라도 전염됐는지 그냥 '어디서 본 적 있는 듯한 얼굴' 이라고 한다.

667화에서는 7문까지 개방하면서 마다라를 밀어붙이는 듯 싶다가... 필살인 점심 호랑이가 마다라의 석장 휘두르기 한 방에 깨지고 만다. 마다라의 음양둔 구슬에 맞아 소멸할 위기에 처했으나 록 리가 구해줘 죽음은 면한다. 7문까지 개방한지라 몸이 많이 망가진 듯 했으나 거기에서 포기하지 않고 '나뭇잎의 붉은 맹수' 의 등장을 예고.

668화에서 결국 동귀어진의 각오로 마다라에게 돌격하면서 심장의 사문(死門)을 찔러 8문을 개방하자 붉은 오라가 흘러나왔다. 실은 조연이라 잊혀지지 않기 위해 기술을 썼다 카더라 마다라는 이를 혈류라고 칭하였는데 붉은 오라는 그의 혈액을 말하는 것이었다. 이와 동시에 어렸을 적 자신의 멘토였던 아버지 하급닌자 마이트 다이 이름부터 사망 플래그안개 마을 닌자도 7인방에 둘러싸여 죽기 일보 직전이었던 자신과 에비스, 겐마를 구하기 위해 8문을 전부 개방하고 희생하였던 회상을 하며... 그런데 회상 보면 최소한 중급닌자에 나이도 20대 이상으로 보이는 놈들이 어린애가 돌 던졌다고 병원에 입원할 때까지 구타하는 찌질함을 보여 나뭇잎 마을이 더욱 까였다. 게다가 돌 던진 이유도 먼저 대놓고 가이의 아버지에게 모욕적인 소리를 했기 때문인데 입원할 때까지 구타를 했다는 건 정말 막장이다.마다라가 옳았다. 이딴 졸렬한 마을은 영원히 잠에 드는 편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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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목숨 걸고 지켜야 할 순간!!!
"개(開)!!!! 팔문둔갑의 진!!!"

마다라 : 붉은 증기. 팔문을 모두 개방했을 때 특유의 피의 증기인가...
후훗... 헌데 이렇게 보고 있자니 뭐랄까... 마치 가을에 말라 떨어지는 죽은 잎의 빛... 낙엽과 같군.

가이 : 그건 그렇다. 하지만 그냥 말라 떨어지는 것이 아니야!! 그것은 새로운 푸른 잎의 양분이 될 것이다!
그리고 푸른 잎이 돋아나는 새로운 봄으로 이어주는 순간이야말로― 청춘의 최고조!! 진홍으로 불타는 순간!!

라며 록 리를 비롯한 자라나는 푸른 나뭇잎들을 위하여 희생하는 실존하는 불의 의지처럼 불 타오른다![7] 나루토 전체를 통틀어 불의 의지라는 추상적 개념을 이렇게 가시적으로 보여준 것은 가이가 처음이다. 그 전까지는 모두 '선대로부터 내려오는 의지' 라는 이야기만 있었을 뿐이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사루토비 히루젠사루토비 아스마.

마지막 대결 상대도 그렇고 위의 대사도 그렇고 사망이 확정된 상황에서 사실상 선배들과 선생님들의 세대에서 보여줄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타오를 불의 의지로써 청춘의 가이가 희생된 거다 선택된 듯하다. 이 부분에서의 액션씬이 상당한 백미라 애니에서 많이 기대된다. 근데 애니는 스토리 질질 끌고 있잖아? 안 될 거야 아마


669화에서 이후 6문의 아침공작, 7문의 점심 호랑이의 뒤를 이은 8문의 저녁 코끼리(夕象(セキゾウ))를 시전한다. 사실 이 기술이 나타난 시점부터 이 항목이 굉장히 많이 갱신되기 시작했다 기술의 내용은 항목 참조. 첫 시도는 극심한 고통 때문에 1식에서 그쳤다. 두번째 시도는 1식부터 4식까지 다 얻어맞고 당황한 마다라가 음양둔 방어막을 치자 록 리, 가아라, 나미카제 미나토, 하타케 카카시와의 연계로 타파하고 마지막 5식째를 초근거리에서 적중시키는 데 성공한다. 그 위력은 미수들의 싸움에도 여유롭게 일관하고 5카게와의 대결도 따분하다고 호소하던 그 마다라육도선인의 힘을 얻었는데도 일방적으로 맞고 있을 정도. 마다라도 "하시라마와의 대결 이후 이런 흥분은 처음이다" 라고 감탄하였다. 5카게 안습[8] 하지만 마다라는 그럭저럭 멀쩡한 상태이고 더 싸우고 싶다며 여유를 부리지만 가이는 상당히 지친 모습을 보인다.

이후 마다라와 서로 피 터지게 주고받지만 마다라를 제압하기에는 부족함을 깨닫고 아침공작-점심 호랑이-저녁 코끼리에 이은 마지막 기술 밤 가이를 사용한다. 온몸을 불태워 차크라를 일으킨 뒤 날린 발차기로 공간을 일그려뜨리고 마다라를 거의 죽일 정도로 몰아넣는 대활약을 펼친다. 지금까지 스케일이 크고 강한 술법들이 많이 나와왔지만 밤 가이만큼 호쾌하고 강력한 기술은 실로 오랜만이다. 어째 카카시는 이제서야 자신을 뛰어넘었단 걸 인정한다

최후의 기술을 쓴 대가로 가이도 완전히 기력을 잃은 뒤 죽어가지만 마다라는 겨우겨우 버텨서 초재생능력으로 서서히 회복하고 가이에게 막타를 날린다. 그때 마침 아수라의 힘을 각성한 나루토가 나타나 공격을 막아주고 꺼져가는 심장에 차크라를 일으켜주었다.

목숨은 건진 듯 하지만 신체가 거의 다 타버릴 정도로 무리를 했기 때문에 닌자로서의 재기는 불투명한 상황.[9] 가이가 받고 있을 고통을 생각하면 살려두는 쪽이 더 괴로울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혹은 우치하 오비토처럼 하얀 제츠의 몸 일부를 붙일 거라는 의견도 있다. 잠깐 그럼 개사기 체술+목둔술+재생력까지 갖춘 진성 먼치킨이 되어버릴 텐데 그런데 675화에서 진정한 선인으로 각성한 나루토가 카카시의 눈을 새로 돋아나게 하는 말도 안 되는 짓을 선보임으로서 다리 정도는 큰 문제도 아니게 되었다.

676화에서 마다라가 지폭천성을 사용하여 가아라와 그의 모래로 록 리와 대피한다.

나루토 극장판 더 라스트의 설정화에선 휠체어를 타고 등장한다. 아아

나루토 극장판 더 라스트 이후 몇 년 뒤의 이야기인 나루토 마지막화에서도 여전히 휠체어를 타고 등장한다. 아아

오른다리에만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이라 마다라에게 오른다리로 밤 가이를 사용한 후유증으로 보인다. 이런 모습 때문인지 만화 갤러리에서는 이 친구와 엮은 드립도 나오고 있다. 나루토가 생명은 살렸음에도 다리가 붕대인 것으로 보아 소멸해가던 것이 재생하긴 한 듯하나 온전한 다리로 되돌리지는 못한 듯하다. 초대 호카게의 세포로도 어찌 안 되나보다.육도선인의 힘까지 뛰어넘은 팔문의 후유증[10] 아아

사족으로 중년이 되어서도 솔로다. 아아

1.2.1. 나루토 SD 록리 청춘 풀파워 인전

나루토 SD 록리 청춘 풀파워 인전에서는 당당히 메인 캐릭터 중 하나로 지위가 상승했으며 다양한 코스튬을 여장 포함 소화하는 보케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임시지만 호카게 가이카게 도 해볼 정도로 출세했다. 왜인지 카카시가 좋아하는 야한 소설 책 앞페이지에 사진이 끼워져 있다. 가히 충격과 공포(...) # 라이벌인 카카시는 여장 안했는데

1.3. 강함

특기는 체술으로, 작중 사상 최강의 체술가. 그래서 그런지 3인의 스승이지만 왠지 록 리의 개인 스승이라고 착각할 정도록 리와 뒷이야기가 많은 편. 다른 인법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는 록 리의 체술의 재능을 꿰뚫어보고 노력의 천재 같은 말을 써서 격려해준 것도 전부 마이트 가이다. 팔문개화연화 같은 필살기성 기술들을 전수해준 것도 전부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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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임팩트의 송충이 눈썹과 앙드레김이 울고 갈 쫄쫄이 타이즈, '가위바위보로 카카시를 이겼기 때문에 난 카카시보다 강하다' 는 등의 개드립을 내뱉기 때문에 개그 캐릭터로 자주 오인받지만 엄연한 상급닌자, 아니 역대 닌자 상급닌자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굉장한 실력자. 자칭 카카시의 라이벌이라고 떠들고 다니는데 다른 만화였다면 개그 캐릭터가 감히 주연급에게 라이벌 드립치다가 탈탈 털렸을 텐데 이 사람은 강하다. 진짜로 라이벌이라고 칭하기에 부족함 없는 매우 출중한 전투력을 자랑한다. 아니 8문 개방이 아니더라도 7문 점심 호랑이 정도만 봐도 한때 호카게 후보로 거론됐던 카카시보다 강하다.[11][12]

우치하 이타치가 나뭇잎 마을에 쳐들어와서 카카시가 떡발리고(...) 아스마쿠레나이가 어찌 할 바를 모르고 당하려 하자 이타치와 키사메를 막아서고 대등한 싸움을 펼쳤다. 이때 눈만 안 보면 그만이니 발동작으로 상대 움직임을 파악하면 간단하다는(...) 해결책을 제시한다.[13] 이타치는 다른 상급닌자가 앞길을 막아서도 별 반응을 보이지 않다가 가이가 나타나자 그 전과 다르게 키사메에게 주의하라고 경고할 정도로 가이를 높게 평가했다.[14]

사실 생각해보면 이때부터 가이가 실로 엄청난 강자라는 복선이 나온 것이다. 그 이타치가 데꿀멍을 시전하고 싸움을 피한 2명의 닌자 중 한 명이다. 우치하 이타치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이타치는 작중 닌자 중 최고의 통찰력을 지닌 인물이며 남을 과소평가 또는 과대평가하는 성격은 더더욱 아니다. 그런데 카카시, 심지어 지라이야보다도 가이를 더 경계했다! 실은 이렇게 되었어야 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본인도 팔문둔갑의 체문이나 연화를 사용할 수 있다. 스승인 데다 단련의 세월이 다른 만큼 록 리와는 다르게 그런지 효과와 리스크 모든 면에서 우월한 모습을 보인다.

꼬리 없는 미수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양의 차크라를 가진 강적 호시가키 키사메에게 천적으로 활약했다. 상대방의 차크라를 흡수하는 사메하다를 가지고 또 상대방의 차크라를 흡수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 실질적으로 무한한 양의 스테미나와 차크라를 선보이며 인주력 킬러 비까지 밀어붙이는 등 상대방이 인술을 쓰는 이상 당할 상대가 없었던 무적에 가까운 키사메였지만 차크라를 단지 신체 강화에만 쓰고 주먹과 발차기를 냅다 꽂아버리는 가이를 만나 일이 제대로 꼬여버렸다. 키사메가 상어분신을 만들어 공격해오자 아침 공작[15]으로 분신을 한 번에 날려버린다. 이후 다시 마주쳐서 싸우게 되자 점심 호랑이[16]로 대응한다. 이에 키사메가 본인은 차크라 흡수 능력이 있으니 저걸 먹어버리고 그대로 되돌려준다는 생각으로 정면으로 부딪쳤는데 점심호랑이마저도 사실 차크라를 사용하는 인법이 아니라 체술의 연장선인 일종의 기압탄. 키사메에게는 제대로 극카운터픽이였고 예상대로 가이의 점심 호랑이에 키사메의 공격은 무효로 돌아가 지게 된다. 골치 아픈 상대인 키사메를 단독으로 쓰러뜨린 시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닌자대전에서 우치하 마다라에 의해 토비의 상대가 되었는데 역시 파워 차이에 피떡이 된 채 규키와 함께 있다. 그러나 규키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칠문 개방을 하여 점심 호랑이로 초기 단계 스사노오를 구사한 마다라를 한 방 날리는 기염을 토했다. 호랑이을 이겼다![17]

마다라가 육도선인으로 파워업했을 때 처음으로 유효타를 먹인 것도 이 사람. 처음으로 마다라에게 제대로 된 공격을 했단 것에 의의가 매우 크다. 심지어 마다라 본인조차 "하시라마 이후 처음으로 느낀 흥분이다!" 라는 발언을 했다. 그리고 최후의 보루 밤 가이를 준비하면서 엄청난 차크라를 뿜자 "이 차크라... 내가 널 다시 평가해주지! 체술로만 보자면 내가 지금까지 싸웠던 그 누구보다 강하다!!" 라고 더욱 인정(?) 받았으며 가이가 팔문을 연 후유증으로 죽으려고 하자 "어차피 그냥 놔둬도 곧 꺼져버릴 등불이지만... 날 즐겁게 해준 대가로 내가 친히 죽음을 내려주마!!" 라고 했다. 이 덕에 가이의 주가는 밤 가이와 더해져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중. 상기해보자. 한 닌자 마을의 수장인 그 5카게조차도 쓰레기 취급하면서 아예 상대할 가치조차 없다고 하면서 적당히 가지고 놀다가 예토전생의 속박이 풀리자마자 5카게를 무시하고 그냥 제 갈길을 가려는 태도를 보이던 마다라가 그렇게까지 하게 만들었기에 더욱 대단하다. 5카게가 끈질기게 엉겨붙었기에 결국 전부 쓰러뜨렸지만 그럼에도 확인사살은 하지 않고 그냥 빈사 상태로 방치해두고 떠났다.

처음에 육도모드 마다라 앞에 가이가 나타나자 주인공이 부활할 틈에 희생되는 잡 캐릭 정도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모두의 편견을 깨버리고 최종보스를 잠시지만 반죽음 상태까지 몰아넣었다. 옆동네에서 이분이 최종보스 취급받던 시절의 전개와 비교하면 확실히 신선하다.

굉장한 전개긴 한데 마다라와 함께 이미 나락으로 치닫던 파워 밸런스도 같이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는 평이 많다. 분명 1부 때 '호카게를 상회하는 힘' 이라고 설명됐던 팔문 개방이 슬그머니 5카게 전부를 상회하는 힘으로 바뀌었다.[18] 엄청난 위력에 열광하면서도 머리를 식히고 다시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그 수많은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서 왜 비장의 팔문을 쓰지 않았냐' 는 의문이 어쩔 수 없이 드는 게 사실이다. 아무리 변명하고 싶어도 결국 결론은 '가이가 목숨을 걸 만큼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로 끝난다.[19] 오로치마루이타치나가토건 지금의 마다라 이전에 모든 적들은 가이에게 그저 '굳이 팔문을 열지 않아도 해결할 수 있는 상대' 로 보였다는 것. 외모만 미형이었다면 진작에 호카게감 오로치마루 잡자고 목숨 내버린 호카게는?! 물론 팔문을 여는 것 자체가 목숨을 내다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히 써야 될 테니... 예토전생으로 죽었다 되살아난다면 우치하 마다라와는 다른 방향으로 코즈믹 호러 전개(...)

사실 나가토가 나뭇잎 마을을 쳐부수고 있을 때 가이는 임무 때문에 마을에 없었다(...) 아마 나뭇잎 마을에서 가이가 페인을 만났더라면 만화 전개가 상당히 꼬였을 거다.[20]

종합적으로 말하면 체술은 이미 누구도 이견을 달 수 없는 최강이며 마이너 호환판인 제자 리와는 다르게 기본적인 환술에 대한 감각이 있는 데다가 소환술도 사용하고 전투에 관한 한 두뇌회전과 센스도 좋은 편이다. 그야말로 자기 분야를 궁극의 경지까지 완성한 데다가 비전공분야도 최소한의 소양을 갖춘 완전체 닌자. 거기다가 인성까지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다. 약점은 패션 센스와 안면인식장애이지만 패션 센스는 아버지를 계승한 것이니 뭐라 할 수 없고 안면인식도 어차피 다 때려눕힐 건데 기억할 필요가 있나? 자신이 쓰러뜨린 상대는 기억하지 않는 시크함

극장판 더 라스트에서 카카시가 6대 호카게가 된 장면이 공개되면서 '5카게 회담 가면 카게(카카시)는 나뭇잎이 최약이겠지만 호위(가이)는 가장 강하겠다' 는 드립이 나오고 있다. 가이 혼자 5카게+호위 다 바를 기세

1.4. 단점

제일 먼저 눈에 띄는 단점은 극악한 패션 센스(...) 항상 바가지 머리에 전신 타이즈라는 패션을 고수한다. 그러나 이 패션은 아버지인 마이트 다이에게서 물려받은 것으로 가이가 이 패션을 고수하는 것은 아버지의 닌자의 길을 증명하겠다는 의미가 있기에 단점이라 까기는 뭐하다. 물론 팬들 사이에서는 옆동네누구처럼 진심으로 싸울 때만 입으면 안 되냐는 소리를 듣기는 한다(...)

두번째 단점은 사람 얼굴 기억 못한다는 것. 어차피 다 때려눕힐 테니 기억할 생각조차 없는 걸지도 자기 동료나 제자들은 잘 기억하는데 그 외엔 몇 번을 봐도 볼 때마다 '누구세요?' 라고 한다. 특히 키사메는 유독 기억을 못하는데 덕분에 의도치 않게 키사메를 만날 때마다 어그로를 끌었다. 이에 상전술로 나타난 키사메가 '짐승 대가리' 라고 욕하고 나중엔 '짐승보다 못한 대갈통' 이라고 한층 더 강화해서 깐다(...) 나루토에서 가장 개성 있는 외모를 지닌 키사메를 기억 못한다는 건 대놓고 바보라는 소리. 물론 변호를 하자면 작중 가이와 키사메가 첫 대면한 때는 나뭇잎 부수기 이후로 한국판 기준 소년편 3기 때다. 그리고 소년편 최종화와 질풍전 1기 1화 사이의 시간이 2년 반 그보다 전에 만났으니 약 4~5년만에 만나는 거니 잊지 않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지만 결투를 한 데다가 그 개성 있는 면상을 잊는다는 건 그냥 바보 인증. 나중에 구름 마을 거북섬에서 3차 결투 후 키사메가 정보를 뺏기지 않으려고 자살한 뒤에야 "호시가키 키사메! 널 영원히 잊지 않겠다!" 라고 한다(...) 적이지만 자신이 속한 조직을 위해 자결한 면을 높이 사 겨우 기억하게 된 듯. 사후에나 이름을 기억하는 안습한 이 상황. 그리고 594화에서 흑막이 카카시를 아는 내색을 보이자 누구냐고 물었으나 이에 토비는 넌 사람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네게 말해 무슨 의미가 있냐며 까인다. 또한 4차 닌자 대전에서 육도선인화한 마다라를 보고 '누구지...' 라는 반응을 보여 진지한 전쟁통 상황 속에서 뜬금 없이 큰 웃음거리가 됐었다. 이런 그도 토비의 정체를 안 순간은...

세번째 단점은 배멀미가 심한 것. 그것도 심각한 수준으로 배 위에 올라서고 수 분 후에 헛구역질을 할 정도. 나루토 질풍전(4기)에서 나루토의 신변보호를 명목으로 비밀리에 번개나라로 항로를 통하여 이동하는 과정에서 단 한 번도 배멀미를 극복하지 못하고 일행의 발목을 잡는 데 일조하였다. 덤으로 오리지널 에피소드 화수를 늘리는 데에도 일조하였다 사실 가이가 배멀미가 심한이유는 바다위를 달리면 배보다 빠르기 때문이다 애초에 차크라로 물위에 서있는게 신기한 일도 아니고

1.5. 제자들과의 관계

제자인 록 리텐텐에게 진로방향을 설계해준 장본인이기도 하다. 록 리에겐 둘도 없는 인생의 멘토이자 체술을 전수해준 스승이며 재기불능의 순간에선 수술을 권유하며 재활을 위해 손수 약을 제조하기도 하였으며 전설의 삼닌자 중 하나인 츠나데를 목표로 하는 텐텐에게 의료닌자 견학을 시켜주고 도구소환술을 추천해주기도 하였다. 핸디캡 대련을 통해 텐텐이 가이를 쓰러뜨리자 약속이라면서 물구나무로 텐텐을 발 위에 태운 채로 손으로 마을을 활보하는 벌칙을 몸소 실천하며 제자를 응원하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가 존재한다. 또한 츠나데센쥬 혈통(+우즈마키 혈통)의 재능에 의욕을 잃은 텐텐에게 '닌자에게는 각자 나름의 강함이 있다' 라는 말도 했었다.

다만 휴우가 네지와의 관계는 어째선지 다뤄진 일화가 없다시피 하다. 그러나 결코 가이가 네지를 차별한 건 아니다. 대표적인 예로 연화1를 가르칠 때 네지와 텐텐에게도 가르치는 모습이 나온다. 네지와의 접점이 적은 것은 네지의 기술은 혈계한계인 관계로 가문 내에서밖에 가르칠 수 없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루토 팀에서 가이 팀의 네지, 텐텐, 록리가 비중이 없다 하고[21] 오해를 하는데 SD 록리의 청춘 풀파워에서 네지, 텐텐, 록리가 그 주인공들이다. 오히려 선생님도 쩌리에 가까운 쿠레나이 반이 가장 비중이 없다고 보면 된다. 물론 히나타는 나루토와 결혼해서 넘사벽으로 비중이 변했지만...

나루토 외에 SD 크기의 만화 캐릭터에서 주인공을 한 가이 팀이 나루토 내에선 비중이 없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다른 팀들보단 훨씬 나은 비중을 차지한다.

카카시한테 그나마 뒤진다고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면이겠지만 애초에 제자들 성장에 카카시 본인이 관여한 바도 적고 가이에 비해 선생으로서 대접받지도 못한 데다가 카카시팀 3명의 스승 포지션은 카카시보다는 전설의 3닌자들로 봐야한다. 사스케만 해도 가이 팀에서 그나마 차가운 편인 네지보다 훨씬 심각하다 그에 비해 가이 팀은 가이가 선생으로서 나름 잘 지도를 했고 단결력도 꽤 좋다고 할 수 있다. 카카시 팀 말고도 아스마 팀과 쿠레나이 팀은 담당 상급닌자를 잃었으니...

그리고 따져보면 애초에 아직 어린 제자들이 어른인 스승을 벌써 앞질러 활약하는 게 비정상이다(...) 오히려 파워 밸런스적인 측면에서 봐도 제자들에게 모범이 된다는 측면에서 봐도 가이 팀이 훨씬 바람직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1.6. 카카시의 라이벌

비슷한 나이대에 비슷한 실력을 가진 하타케 카카시와는 라이벌 관계. 정작 카카시 쪽은 심드렁하면서도 어울려주는 느낌인 듯 했으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다뤄진 몇 가지 일화들로 일방적인 라이벌이 아니라 쌍뱡향적인 라이벌이었음이 드러난다. 전적은 나루토 질풍전 애니메이션 전개분을 포함하여 50승 51패(가위바위보 포함).[22] 원작은 50승 49패. 여담으로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는 어린 시절에 카카시와 그것을 비교하는 장면까지 있다. 이때 카카시에게 도토리라는 소리를 들었다(...)

연재가 길어지면서 라이벌 관계 이상의 우정을 다루는 에피소드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카카시 암부편에서는 암부로 활동하던 카카시의 멘탈 상태를 걱정한 듯 호카게 사루토비 히루젠에게 암부에 넣어달라 요청하기도 했으며 물론 즉각 까였다 그리고나서는 무슨 생각인지 단조에게도 부탁까지 하는데 물론 까였다[23] 페인전 이후 폐허가 된 마을에서 치뤄진 카카시와의 100번째 승부는 달리기였으며 여기서 패배하고 사망한 단조를 이어 호카게로 추천받은 카카시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취임을 축하한다. 제작진 자꾸 이상한 장난 칠래요? 호카게가 되기 전 마지막 승부를 낼 작정이었던 가이와 다르게 카카시는 앞으로도 승부를 펼칠 뜻을 밝히고 가이와 라이벌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물론 츠나데님이 깨어나셔서 호카게건은 말짱도루묵 나루토를 번개 나라로 호위하던 도중 배멀미 탓에 실수로 SOS 전문을 보낸 바람에 카카시가 직접 진위를 확인하러 가이를 찾아오는 수고를 하기도 하였다.[24]

나중에 과거회상에 나온 바에 의하면 가이가 유독 카카시를 라이벌로 여기는 건 천재라는 점 뿐만 아니라 닌자학교 입학식 때 처음 만난 것 때문인 듯하다. 이때 카카시는 가이를 두고 닌자학교에도 못 들어갔다면서 비웃었지만 가이는 이에 대해 "응원해줘서 고맙다" 는 말을 했다. 가이가 아버지의 닌자의 길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를 비웃은 카카시를 일생의 라이벌로 지목한 건 당연한 일이다.

1.7. 명대사

  • "넌 노력의 천재다"[25][26]
  • "자신을 믿지 못하는 자는 노력할 가치도 없다"
  • "만에 하나라도 네가 죽게 된다면 나도 함께 죽어주마. 약속이다"
  • "나루토가 이렇게 성장하게 된 걸 보니까... 나는 완전히 노땅이 됐다는 게 느껴지는구나"[27]
  • "누구냐 넌?"[28]
  • "나뭇잎 마을의 연꽃은 두 번 핀다"[29]
  •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나뭇잎은 그냥 떨어지고 썩는 게 아니다. 그건... 새로 돋아날 어린 나뭇잎에게 양분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어린 나뭇잎은 반드시 새롭게 돋아나 새로운 봄을 불러오고... 청춘의 절정이 되는 순간! 그건 바로 가장 깊은 진홍빛으로 불 타오를 때다!
  • "그 기술은 소중한 사람을 지킬 때만 허락한다."
  • 적이지만 훌륭했다! 닌자의 삶은 어떻게 죽느냐에 달려있지! 호시가키 키사메! 너는 평생 기억해두겠다!

1.8. 기술


1.8.1. 체술

1.8.2. 인술

  • 소환술
    계약을 맺은 소환수를 불러낸다. 가이가 계약한 소환수는 나뭇잎 서클렛을 목에 걸고 있는 붉은 거북이.

    원체 무투파인지라 거의 소환술을 쓸 일이 없었으며 첫 등장 때 한 번, 키사메와의 마지막 격전 때 도약용 발판으로 삼느라 한 번으로 총 두 번 소환한 게 고작.

    참고로 원래 가이는 리와 마찬가지로 인술이나 환술을 전혀 쓸 수 없었다. 그런 가이가 소환술을 쓸 수 있게 되었다는 건 그동안 체술 뿐만 아니라 인술도 연습했다는 것으로 가이의 피나는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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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노력파라면서 혈통, 미수, 급기야 환생까지 나오며 주제를 흐린다는 평을 받는 나루토와 달리 가이는 '팔문개방도 결국 재능 아님?' 이라는 반론 외에는 오로지 체술만으로 이 자리까지 올라온 진정한 노력의 천재이자 상징이라 할 수 있다.
  • [2] 나미카제 미나토킬러 비의 어린 시절을 맡기도 했다.
  • [3] 체술도 대체로 중국 무술틱한 면이 많고 간혹 사용하는 무기 또한 쌍절곤(...)
  • [4] 물론 극초반을 넘기고 실력이 어느 정도 상승한 7반 꼬맹이들 앞에서 카카시에 이어 또다시 눈에 안 보일 정도로 빠르게 움직여 뒤로 돌아가 보임으로써 입만 산 개그 캐릭터가 아님을 어필하기는 하였다.
  • [5] 여기가 너무 물 흐르듯이 전개되어 놓치기 쉽지만 여기서 가이가 나타나 주지 않았다면 쿠레나이, 아스마, 카카시라는 나뭇잎 마을의 중요한 3명의 상급닌자 전력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게 되었을 것이다. 어떤 경위로 찾아온지는 불명이지만.
  • [6] 카카시는 오비토와 함께 마다라에 맞섰고 마다라는 양쪽 중 한 명이 카무이를 쓸 거라 판단, 양쪽을 동시에 공격했으나 카카시와 오비토는 그것을 깨닫고 동시에 카무이를 시전, 오비토의 전송에 성공한다.
  • [7] 구도가 마치 시카마루에게 뒤를 맡기고 희생한 동기 아스마와 유사한 구도.
  • [8] 완전 안습하다 하긴 힘든 게 가이가 싸운 마다라가 아무리 육도선인의 힘을 가지고 있다지만 마다라는 아직 한쪽 눈만 윤회안이라 힘이 완전한 상태가 아니다.
  • [9] 마다라에게 킥을 먹일 때 오른쪽 다리의 뼈가 다 부러졌고 기술 시전 후에는 오른발이 아예 타서 부스러져 버렸다!
  • [10] 작중 몇번이나 반복해서 강조하지만 팔문을 다 열면 술법 시전자는 반드시 죽는다. 록리가 5문을 열고 재기불능 판정을 받았다가 가까스로 부활했고, 가이조차 7문을 열고는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다리가 문제가 아니라 살아있는 게 기적이다.
  • [11] 만년 차크라 부족에 시달려 결정적인 역할을 못하는 카카시에 비해 작중에서 한 것도 정말 많다. 행적으로만 따지면 카카시 그 이상. 카카시는 엠조루 뭐 가위바위보든 뭐든 한끗 차이로 카카시를 이기고 있는 중이라니깐
  • [12] 여담으로 카카시는 키사메와 규키를 날려버린 본인의 뇌절과 레벨이 다른 7문도 인정하지 않다가 8문을 개방하고 나서야 가이가 자기보다 세다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까였다(...) 쓰레기 : 쟤 어차피 죽을 건데 뭐
  • [13] 아스마는 '체술의 초고수인 너나 가능한 짓이겠지' 라고 디스 반 경외 반인 대사를 했다.
  • [14] 사실 이타치 정도의 두뇌라면 가이가 체술만으로도 엄청난 파괴력을 내는 특성상 후술하겠지만 아카츠키의 수장 페인을 문자 그대로 때려잡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인물로 평가했었다고 볼 수 있다. 복선 아닌 복선? 그리고 키사메의 최후를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키사메는 이때 경고를 주의 깊게 들었어야 했다...
  • [15] 음속의 속도로 날린 주먹 연타로 공기 중에 마찰을 일으키고 거기에 화염을 일으켜 적에게 화염의 비를 퍼부어버리는 대단위 공격 기술.
  • [16] 일본어로는 '아침 드라마(히루도라)' 에 가까운 발음이라서 나루토는 '청춘을 논하는 가이 선생님답지 않은 칙칙한 명칭' 이라고 평했다.
  • [17] 마다라의 목룡을 한 방에 파괴시켜버리는 위력을 보이는데 흡사 나루토의 나선수리검을 방불케 하는 위력을 자랑한다. 물론 범위를 보면 점심 호랑이 쪽이 더 나아보이는데 규키의 크기를 본다면 그 위력은 가히 가공할 정도이다.
  • [18] 당시 기술의 사용자였던 하급닌자 리 기준일지도 모른다. 7문만 봐도... 더군다나 호카게는 '5카게 중 최고의 힘을 지녔다' 고 평가되었으며 호카게는 물론 5카게 모두를 상회한다고 생각하면 문제가 없다. '마다라는 호카게보다 강하다' 와 '마다라는 5카게보다 강하다' 가 상충하는 것은 아니다. 아니면 단순히 질문을 한 가아라가 이해하기 쉽도록 '다섯 카게들보다도 강한 힘이다' 하고 설명한 것일 수도 있다.
  • [19] 사실 이게 당연한 게 줄곧 나올 때마다 개그캐로 나오는 게 일상이었지만 워낙 상식을 초월한 놈들이 많아서 그렇지 작중에서 상당한 실력의 닌자로 취급되는 카카시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을 자칭하는 가이가 굳이 죽음을 각오하고 100배나 파워업을 할 필요는 없다. 7문을 개방한 것만으로 아카츠키의 일원이자 인주력급의 강함을 지녔다고 묘사되는 키사메를 개발살내는데 뭐하러 목숨을 걸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밝혀진 바로는 가이가 8문을 열기로 한 때는 '죽더라도 지키고 싶은 소중한 것이 있을 때'. 과연 목숨을 걸 만한 전투가 가이에게 있었느냐고 묻는다면...
  • [20] 페인과 가이는 상성이 정말 최악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인술 흡수도 못하고 신라천정엔 5초간의 딜레이가 있으니 아침 공작 정도만 써도... 물론 페인이 선인모드를 한 지라이야의 주먹을 막는 걸 보면 체술에도 밀리진 않고 페인 역시 상대에 따라 전투법이 다를 것이므로 속단할 수는 없다. 거기에 여섯 페인의 연계로 인해 아귀도에게 잘못 붙잡히면 차크라 다 빨리고... 라지만 저녁 코끼리+밤 가이면 6명 다 끝난다 세상이 무너지고! 바다가 갈라지고!
  • [21] 물론 록리는 초반에 감초 같은 역할이 있었지만...
  • [22] 참고로 카카시와의 101번째 승부는 회전초밥집이었다. 그런데 졌다(...)
  • [23] 사실 가이는 암부를 하기에는 너무 여러문제가 많은데우선 패션이나 그놈의 청춘암부는 기본적으로 눈에 띄어선 안되고 정보가 새나가서도 안되며 무엇보다 임무에 따라 적을 제거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이는 상대가 적이라도 강함을 인정한다!(...)같이 누군가를 제거하는 일은 못한다.애니판에서도 임무에서 그저 체술로 상대를 전투불능 상태로 만드는 가이와 달리 당시 암부였던 카카시와 이타치는 아예 적을 일격에 제거하고 그나마 숨이 붙어있던 적마저 제거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 장면에서 가이는 암부인 카카시의 모습을 보고 자신이 암부에 어울리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카카시 역시 암부에 맞지 않는다고 3대에게 말한다.
  • [24] 가이가 '모처럼 찾아왔는데 나루토 얼굴도 안 보고 그냥 가냐' 고 묻자 '네가 있으니 괜찮다' 고 쿨하게 떠나는 카카시의 모습에서 가이를 향한 신뢰를 느낄 수 있다.
  • [25] 처음 하급닌자로서 록 리를 맡은 후 인술, 환술, 체술 어느 쪽도 재능이 없지만 그 누구보다 노력하는 록 리에게 한 말. 이 대사로 가이 뿐 아니라 록 리의 인지도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그리고 리가 재능이 아예 없는 건 아닌 게 팔문둔갑의 체문은 아무나 쓸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그런 것 치고 하급닌자인 마이트 다이도 쓰고 있지만(...) 물론 '노력' 은 의지의 문제이므로 노력의 천재다=재능은 없지만 의지는 강하다는 의미이다.
  • [26] 물론 뒤로 갈수록 혈통빨, 눈깔빨이 돼가는 본작이 까이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팬들에게는 최고의 명대사, 안티들에게는 최강의 개드립이라는 극과 극의 평가를 받는다.
  • [27] 나루토와 쿠라마가 미수들을 상대하며 괴수대격전을 보여준 것을 보고 한 말인데 이 말에 오히려 청춘 같은 걸 싫어하는 카카시조차 가이의 말버릇 청춘을 쓰며 반박하기도 했다.
  • [28] 가이의 사람 얼굴 기억 못하는 특징상 본의아니게 이 말로 매번 키사메를 도발하여 그의 행동에 발을 묶는 결정적인(?) 도움이 된다. 그리고 상전술 키사메는 짐승 대가리라고 욕하고 나중엔 짐승만도 못한 대갈통이라 강화해서 깐다.
  • [29] 나뭇잎 마을 쓰레기 전설(…)을 상징하는 '나뭇잎 마을의 통수는 두 번 친다' 의 원형.
  • [30] 작중에서 연화 시리즈를 시전한 적은 없지만 리에게 수련 시켜준 걸 보면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