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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last modified: 2017-12-06 01:27:56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특징
2.1. 회차 관련 특이사항
3. 연재 이력
4. 스타일 변화
5. 안티
6. 사건사고
6.1. 표절 의혹
6.2. 정남이 사건 사과문 게재
6.3. 《진격의 거인》 패러디 논란
6.4. 105화 삭제 논란
6.5. 기타
7. 등장 인물
7.1. 조석 일가
7.2. 조석의 지인들
7.3. 애완동물
7.4. 웹툰작가들
7.5. 기타
8. 단행본
9. 자주 사용되거나 사용되었던 대사들

1. 개요


맞춤법에 따르면 '마음의 소리'가 정확한 제목이지만, 웹툰 제목은 띄어쓰지 않고 '마음의소리'로 붙여쓰고 있으므로 '마음의소리'라 쓴다.

네이버 웹툰의 초창기 흥행작 중 하나로 연재 9년차인 아직도 주2회 페이스로 꾸준히[1][2] 연재중인 장수 웹툰. 2007년, 2008년, 2009년 대한민국 만화대상 인기상을 얻었다.

2011년 12월 《수사9단》이 막을 내리면서 명실상부한 최장수 웹툰이 되었다. 원래 작가 조석네이버 블로그 등지에서 개인적으로 끄적이던 웹툰이었으나, 컬트적인 인기에 힘입어 네이버 측의 러브콜을 받고, 2006년 9월 8일 정식으로 연재한다.

2009년 3월 20일 300화를 돌파, 2010년 3월 19일 400화까지 그리게 되었다. 그리고 2011년 3월 4일 500화를 돌파했다! 2012년 2월 17일에는 600화를 돌파하였고, 2013년 2월 1일에는 700화가 연재되었다. 전무후무한 장기연재라서 1월 31일부터 댓글란은 700화에 대한 기대와 찬사로 도배 중.[3] 그리고 2014년 1월 17일에는 네이버 웹툰 최초 799 800화를 돌파하였다. 그리고 2015년 1월 2일에는 네이버 웹툰 최초 900화를 달성하고야 말았다. 진짜 1000화 찍겠네[4] 아니, 이렇게 된 이상 6000화까지 간다! 오케이! 그리고 죽을 때까지 영원히 만화를 그리는 조석 2016년 드디어 1000화를 넘겼다.

그리고 700화에서는 마지막 회를 가정한[5] 에피소드로서 마지막 회에 쓰려던 콘티로 구성했다. 일명 마음의 소리에서 밝히지 못한 여러 비밀들에 대한 이야기인데 자세한 건 등장 인물들에 대한 설명에서 소개. 맨 마지막은 마음의 소리의 등장 인물들이 모두 모였는데, 모 사건들로 흑역사 화된 조준과 연우만 왼쪽 윗구석에 따로 두었다.

스토리가 이어지는 게 아니라 매번 새로운 에피소드를 그려야하는 단기 개그만화인데 초장기연재에 돌입하고 나서도 인기가 떨어지지 않는 신비의 웹툰이다. 지금까지 항상 네이버에서 1, 2위를 다투었던 본좌급 웹툰으로 조회수, 댓글, 별점 등 모든 요소들을 기준으로 지금까지 최상위권에서 내려와 본 적이 없다.그래서 화요웹툰중에서는 화요일 투톱 인기 웹툰이며, 금요웹툰으로서도 금요일 3대인기웹툰중 하나이다. 그만큼 독자층의 충성도가 높기도 하고 애초에 인지도부터가 너무 높아서 이젠 그거 하나만으로도 먹고 들어갈 정도가 되었다.

2011년 언론 기사에 공개된 조회수도 엄청난 수준. 자그마치 10억 회...로 얼마나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하였는지 알 수 있다. 더 무서운 것은 연재를 더한 지금은 더욱 높아졌을 것이라는 것. 관련기사

네이버 공식블로그 '네이버다이어리'에 따르면 2012년 말 네이버 웹투니스트데이를 소개하면서 한 작품의 누적 조회수가 최대 15억 뷰라는 언급을 한 적이 있다. 당시 평균 조회수 1위는 《노블레스》지만 누적조회수 1위는 역시 《마음의 소리》였기 때문에 《마음의 소리》 692화 이전에 15억 뷰를 찍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관련 블로그가기 참고로 말하자면 노블레스는 2013년 9월 만화책을 출간하면서 누적조회수 7억뷰라는 홍보를 한 적이 있다. 마음의 소리가 더 오래 되었기도 하고 주 2회기에 조회수가 2배 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보인다.

2015년 기사를 기준으로 23억뷰를 넘었다는 기사가 있다.관련기사

오프라인에서의 성적도 뛰어나 2007년 6월 5일에는 첫 단행본을 발매, 2011년 9월 현재 총 6권까지 발매되었다. 단행본은 서점가의 웹툰 부문 판매 차트에서 단골로 1위에 오르는 등 오프라인에서의 저력도 막강하다. 10권을 합하여 40만 부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한다. 2012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선정한 한국만화 명작 100선에 포함. 보기

은근히 패드립이 존재한다. 연재 초반에는 골칫덩어리 형이라는 소재로 개그를 했고 485화에서는 독요리를 만드는 어머니라는 소재를 쓰기도 했다. 게다가 최근에는 아버지가 개그 캐릭터로 엄청 구르시는 중. 아니 개그만화에 가족을 출연시키는 것 자체가(...). 그리고 섹드립도 잊을만하면 튀어나오는데, 대개 그림자로 투영하거나 방향을 바꾸면 여성의 형체가 나오는 건 양호한 편이고 항문이나 거근 드립도 상당히 자주 나온다.

패러디를 못 알아보면 삐친다

공공연한 비밀이었던 incoming의 비밀을 폭로하여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수많은 검색어를 순위 조작 상위권으로 올려놓는 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791화에서는 만화가인 걸 어머니에게 숨겨서 다른 직업으로 둘러대는 걸 한국수력원자력에 취업했다고 한 게 나왔는데, 실은 한수원 사장이 조석과 동명이인인 걸 이용한 개그. 그런데 이것 하나 때문에 한수원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사건 아닌 사건이 터진 탓에 '조석이 네이버 검색어를 조작한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다.# 693화에서는 '박인완'이라는 가상의 인물 이름이 나왔는데, 이것이 실제 인물인 줄로 오해한 것 때문에 박인완이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694화에서는 팬카페를 주제로 해 당일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고 586화를 통해 시소 영어를 검색어 1위에 올리기도 했다. 또한 652화에서 네이버(건물 안)에서 조석을 쳐보라는 드립을 날렸는데 실제로 그날 조석이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애봉이에 대해서 나온 편이 나오자 애봉이가 검색어에 올라 당시 광고가 달렸던 신한카드 페이스북에도 언급된 적 있다. 끝말잇기를 하는 편에서는 최고봉이 탄산마그네슘을 슘페터[6]로 받아쳐 슘페터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그 다음에 터븀이 나오면 어떡할 건데?

개그맨 유민상이 네이버 웹투니스트 파티 MC를 맡게 되었을 때 자신을 만화에 넣어달라는 농담을 듣고 진짜로 넣어주었는데, 이에 대해 유민상은 자신인 줄 못 알아보겠다는 트윗을 했다. 관련 트윗과 만화장면

웹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2. 특징

네이버 웹툰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인기를 자랑하는 만화로, 직사각형 모양의 머리와 드럼통에 가까운 대두, 그로테스크한 그림체가 특징. 때때로 터져나오는 작가의 안드로메다급 센스와 특유의 그림체는 보는 이로 하여금 작가의 거대하고 폭발적인 코스모를 느끼게 한다.표현이 왠지 작가 본인이 쓴거같은 느낌이. 본격 조석 위키니트설 그런데 어쩐지 사실일 듯

특히 50화를 전후로 종래의 다소 칙칙한 색감이 화사해지고, 화풍도 미니멀해지는 경향을 보임에 따라 네이버 웹툰의 최대 수요자인 10대 독자초딩의 기호에도 접점을 보이기 시작한다. 문제는 통시적으로 바라볼 때 이 시절의 그림체는 그다지 오래 지속되지 못한 과도기에 해당한다는 점. 그러나 이 길지 않은 시기가 이 만화를 최초로 주목한, 즉 군대 개그를 소화할 만한 고연령 독자층과, 정식 연재 이후로 유입된 저연령 독자층 양자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시기였다. 말하자면 대략 50화에서부터 200화 사이에 해당하는 이 과도기가 이 만화의 첫 번째 전성기.

소재 측면에서 보자면 초창기에는 군대 이야기, 그리고 그에 못지 않게 편의점 알바 이야기가 많았다. 때문에 초창기에는 20대/예비역/프리터계층을 노린 웹툰이었는 것이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프로 만화가가 되면서 알바를 뛸 필요성도 시간도 없어지고, 편의점 웹툰인 《와라!편의점》이 네이버로 영입되면서 편의점 관련 소재는 일찌감치 봉인되었다. 군대 이야기는 어느덧 이 작품의 최다 수요층으로 자리매김한 저연령층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이후론 어쩌다 한 번씩 사용하는 방향으로 변모한다. 이렇게 되면 남은 에피소드의 대부분은 조석 자신의 일상생활 이야기인데, 그것만으로는 장기연재가 불가능하다. 결국 이 때문에 한동안 극심한 럼프에 빠졌고 극복 이후에는 개그센스를 살린 창작 에피소드를 연재하고 있다. 팬들의 말을 빌리자면 일상 같은 판타지. 2D안에서나 가능한 2차원 개그도 요즘 많이 등장한다.

간혹 와우, 연애 시뮬레이션 등의 게임과 합친 이야기가 나오기도 한다.[7] 이 경우 소재가 너무 마니악하면 웃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어 GTA를 권태안이란 제목으로 패러디 했을 때는 혹평을 받았다.[8]

또한 자기 비하 소재를 많이 쓰는데 실제 안티들이 지어준 별명인 웹툰공무원이라는 말은 자기비하 개그로 상당히 자주 등장하고 그 외의 조준은 왜 안 나오나요? 같은 비꼬기식 댓글도 유머로 자주 사용했다.

776화부터 808화까지는 자신에게 보내준 팬아트를 만화의 맨 앞에 추가해서 올렸다. 그 중엔 조석씨가 보내주신 것도 있었다.#

800화까지 《마음의 소리》를 구역별로 나눈 기사가 있는데 그 분류는 다음과 같다.
초창기: 1화 (2006.09.08) ~ 53화 (2006.11.21)
과도기: 54화 (2006.11.24.) ~ 242화 (2008.09.12)
암흑기: 243화 (2008.09.16.) ~ 371화 (2009.01.19.)
전성기: 372화 (2009.12.11.) ~ 542화 (2011.07.29.)
자숙기: 543화 (2011.08.02.) ~ 700화 (2013.01.31.)
절정기: 701화 (2013.02.04.) ~ 741화 (2013.06.24.)
전설기: 742화 (2013.06.27.) ~ 기사 바로가기

여담이지만, 900화 특집에서 조석이 스스로 구역별로 나눴는데 그 분류가(...)

과도기: 1화 ~ 600화
과도기: 601화 ~ 700화
과도기: 701화 ~ 800화
과도기: 801화 ~ 900화
장르가 과도기

2.1. 회차 관련 특이사항

108화와 109화 사이에 회차가 지정되지 않은 특별화가 있다.

144화와 145화 사이에 번외편(145화 준비 우려먹기) 회차가 있다.

184화와 185화 사이에 CCL 캠페인 번외편이 있다.[9]

254화와 255화 사이에 번외편 수능특집이 있다.

343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700회에서 밝히기를, 오타났는데 귀찮아서(...) 안 고쳤던 게 이후로 쭉 이어진 거라고 한다.

352화와 353화 사이에는 추석특집 사타구니의 예고편이 있다.

이에 따라 2015년 1월 2일자 900화기준 네이버 웹툰 리모컨 대비 4화의 시차가 있다.

855화는 만화 끝부분에 나오는 비례배분 문제를 푸는데, 물:간장:물엿의 비율이 5:2:1인데 물의 양이 400ml라면 간장은 몇 ml일까라는 문제였는데, 이것의 답이 몇 ml냐는 것에 대해 의견이 100ml파와 160ml파로 나뉘어 장렬한 키배를 뜨고 있는 가운데 댓글 수는 10만을 향해 가고 있다. 물론 정답은 160ml다.
풀이는 대략 이렇다.

물의 양 = 400ml
물:간장:물엿=5:2:1=400[10]:160:80
때문에 간장은 160ml가 된다.

하지만 855화 베댓은 "조석님 베댓이없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898화에는 베댓을 5개나 올려놓은 사람이 존재한다. 해당 만화의 내용이 여자들이 이해할수 없는 것이라는 걸 이용해 베댓을 올렸다. 그리고 899화에도 2개, 903화에 2개, 904화에 2개 베댓을 올렸다. 그 외 많은 웹툰에도 베댓이 있지만, 1월 16일(904화가 올라온 다음날)에 당분간 댓글을 달지 않겠다는 선언을 했다.

2015년을 맞아 올라온 900화 특집은 조석 본인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자서전 형식으로 연재되었다. 보러 가기. 이 화에서 만화가가 되고 싶은데 먹고 살만한 직업이냐, 얼마나 버냐는 질문에 괴상한 질문이라며 어차피 뭐든 못하면 다 굶어죽는다. 그냥 자신있게 하시라 말씀드리고 싶다.는 답을 전했다.

901화도 댓글이 70000개를 넘어가는 가운데 베댓이 하나도 없다!

3. 연재 이력


한컷으로 요약한 연재이력

몇 화를 더 그릴 것인지, 이 만화의 생살여탈권은 이미 제 손을 떠났어요. 보는 사람들이 꺼지라고 해야 끝내는게 만화라고 생각해요 - 동아일보 인터뷰

2006년에 연재를 시작하여 2015년까지 무려 9년간이나 연재를 계속해 왔기 때문에 그만큼 우여곡절이 많았다.

조석의 추후 인터뷰에 따르면 처음에는 블로그에 몇 화를 끄적이던 것이 네이버 웹툰 담당자의 눈에 띄어 처음으로 네이버 웹툰에 연재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 때는 정말로 네이버 웹툰이라는게 황량하기 그지 없는 황무지와 같아서 조석도 처음에는 "그냥 대충 끄적이다 네임드 얻고 다음 만화속세상으로 이적하자."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당시에 다음에는 강풀과 같은 거장들이 있었다는 걸 생각한다면 무리도 아닌 셈. 마음의 소리 도중에도 조석이 다음 웹툰 카페에서 차기 카페장으로 있고 담당자가 그걸 보고 멱살을 잡고 나무몽둥이를 드는 장면이 나온다.[11]

2006년 연재 시작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고공비행을 계속했다. 조회수는 항상 1등이었고 댓글이나 별점으로도 많은 호응을 얻으며 이 시기에 이미 네이버의 간판으로 자리잡았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 간 연달아 대한민국 만화대상 인기상을 받으며 대외적으로도 인지도를 늘려갔다. 더불어 이 시기에 네이버 웹툰이 크게 성장하면서 웹툰이라는 장르 자체가 독자들에게 어필하면서 주류 오락물로 자리잡게 되는데, 사실상 이러한 현상에 마음의 소리가 끼친 영향력이 적지 않다. 한마디로 조석에 의한, 조석을 위한, 조석의 킹왕짱 쎈 3년 간이었다.(2008년에 나온 204화 사랑의 메시지편은 아직도 레전드편으로 인정받고 있다. 204화 사랑의 메시지 보러가기)

그러던 것이 2009년 끔찍한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초반의 그림체와 아이디어에 비해 개그 내공이 끔찍하게 약해졌다는 비판이 증가했었으며, 5회에 한 번 웃기면 그나마 다행인 수준으로까지 굴러떨어진다. 예를 들자면 이런 거.[12] 소재고갈에 의한 재탕이 많아졌고, 특히 자학개그나 말실수를 차용한 에피소드들은 거의 '정형화'된 패턴이 생기면서 개그물로서의 수명이 다했다는 평까지 나왔다. 개그 소재의 빈곤으로 뭔가 억지상황을 연출하는 경우도 존재했다. 예를 들어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켜려고 했는데 실수로 커피포트를 켰다던가...실제로 이 시기의 작품들은 대체로 별점평점이 낮은 편이다.

다만 조회수나 별점의 하락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는데(상술한 2009년 10월 20일 357화의 별점은 이후로도 계속 점수가 누적되어 나온 것이다. 당시에는 이보다 훨~씬 낮았다. 조석만 그런 게 아니라 그때는 네이버 웹툰의 모든 작가가 다 그랬다.), 이는 퀄리티가 떨어지는 와중에도 타 웹툰에 비해 꾸준히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었고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었다는 이야기다.관종아님

연재는 굉장히 성실하게 하고 있었다. 이건 이후로도 그렇지만 그 오랜 연재 기간 동안 휴재는 단 한번도 없었으며, 가끔 업로드 시간이 늦어지곤 하는 타 웹툰에 비해 자정이 되어 날짜가 바뀌자 마자 업데이트 될 정도로 꼬박꼬박 올라왔다. 이는 네이버 웹툰의 특징상 마감 전에 원고를 제출했단 뜻이다. 아무튼 묵묵히 꾸준하게 올렸기 때문인지, 아니면 모종의 막장 드라마 효과라도 받았는지 네이버 내에서의 조회수는 최상위권. 네이버에서 화요일, 금요일 만화를 조회수 순으로 정렬하면 항상 마음의 소리가 1등이었다.

500화 특집 이후로 그림에서 묘하게 위화감이 나타난다. 이전 컷에 흑백 처리를 해 한 컷 더 때우는 기믹을 계속 미는가 하면, 소재 재탕과 자학 개그가 다시 부활했다.

그러다가 2009년 11월부터 조금씩 센스가 살아나더니 12월말 무렵에는 다시 평점을 9점대 후반으로 회복하게 된다. 과거의 긴 템포의 한방개그를 버리고 짤막한 개그를 연계하는 방식의 전개를 도입했는데 이것이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 이때의 반전이 계속되어 2013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물론 중간중간 어느 정도 굴곡이 없지는 않았다.), 2012년 3월 20일 609화에서는 네이버 웹툰 사상 최초로 별점 75만 점을 찍으며 야매토끼를 밀어내고 별점의 제왕이 되었다.(2014년 6월 9일 현재 별점은 1638000점이다. 누적의 힘) 보러 가기

그러나 이때를 전후하여 조회수 1위를 빼앗기게 되는데 2012년 무렵 《노블레스》에게 화요웹툰 1위를 내주었고 2013년에는 《갓 오브 하이스쿨》이 금요웹툰 1위로 등극했다. (2014년 09월 12일 기준 마음의 소리가 다시 1위 등극) 사실 연속성이 없는 단편/일상개그 만화가 거의 7년 동안 1위를 해먹었던 게 이상한 거다. 그리고 1위 자리를 내줬을 뿐이지 여전히 인기웹툰이다. 예를 들어 2013년 여름 테마 웹툰이었던 《2013 전설의 고향》은 수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주 총 5회 연재되었는데 월, 화, 목, 토, 일요 웹툰 중 《2013 전설의 고향》의 조회수를 능가한 작품은 《신의 탑》, 《노블레스》, 《갓 오브 하이스쿨》, 《마음의 소리》 단 네 편뿐이었다.

2014년을 5월경 시점에서 웹툰을 장르별 조회수 별로 나열했을때 조회수로 《마음의 소리》에 앞서는 웹툰은 《신의 탑》, 《노블레스》, 《갓 오브 하이스쿨》 3편이 전부다. 다시 말하면 9년 연재기간동안 네이버 전체 조회수 순위(요일별이 아니다!!)에서 순간적으로라도 5위 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다는 의미이다.

2014년 9월경《갓 오브 하이스쿨》을 제치고 금요일 웹툰 1위에 등극했다. 그런데 12월이 되니 《외모지상주의》가 1위를 접수해버렸다! 두달천하 이후 노블레스의 휴재에 따라 화요일 웹툰 1위를 접수한다!

모든 사이트를 통틀어 역대 웹툰 최장수 만화이며 《와탕카》(포커스, 네이버에서 시즌1은 706화, 시즌2는 113화)의 화수를 뛰어넘어 네이버 최다화수 웹툰이 되었고 단일시즌으로 900화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 최다화수 웹툰이 되려면 멀었다. 왜냐하면 《와탕카》가 포커스에서 시즌3(250화)를 냈기 때문에 최다화수웹툰이 되려면 1070화를 연재해야 한다.그런데 그때쯤이면 가우스전자가 추월을 했겠지 아니지 가우스전자는 시즌 2잖아

4. 스타일 변화

조석_변신_9단.png
[PNG image (Unknown)]

어째 해가 갈수록 대두가 되는 느낌이다.사실 블로그 시절의 조석의 스타일은 보다 서사적이고 긴 템포의 개그였다. 즉 진지한 전개로 시작해 우스꽝스러운 결말로 마무리 짓는, 요즘말로 '빵 터지는' 개그였던 것이다. 조석이 웹툰 작가로 성공하여 네이버 웹툰의 선두주자 역할을 맡게 되었던 것은 이러한 재치와 더불어 그 독특한 스타일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러한 '빵 터지는' 개그는 일상생활을 해 나가며 번뜩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소재를 비정기적으로 그리는 아마추어 작가나 그릴 수 있는 것이지, 매주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나가야 하는 프로 작가에게는 소화하기 어려운 스타일일 수도 있다. 더군다나 주 2회 연재를 성실하게 해 나갔던 조석에게는 그 다작이 오히려 독이 되었다고도 보인다. 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석의 초기 성공의 원동력이었던 그 특유의 스타일을 새롭다고 느끼는 사람은 점점 줄게 된 것도 한몫했다.

그러나 2008~2009년을 들어 그의 개그 스타일은 서사적이고 긴 템포의 개그에서 보다 짧은 템포의 개그, 주로 1~2컷의 단위로 완결되는 짤막짤막한 개그를 지향하는 추세를 보였다.[13] 그는 더이상 진지하게 나가다가 빵 터트리는 시도를 하지 않았으며 그 대신 재치있는 대사[14]보케츳코미 개그를 컷마다 삽입하기 시작했다. 또 반복성 대사를 사용하고 연재 초기부터 내내 변화를 거듭해온 그림체는 나름 정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요 캐릭터의 성립으로, 초기에는 작가의 오너캐를 제외하면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고정 캐릭터가 적었던 반면[15] 애봉이, 형, 센세이션 등의 캐릭터의 외관과 성격을 확실히 정립함으로 인해, 서사에 의존하는 과거의 스타일과 달리 캐릭터성으로 웃기는 스타일의 개그의 밑바탕을 확실히 그렸다고 볼 수 있다.

10월 23일자부터 조금 웃긴다 싶더니 11월 6일자에서 마침내 특유의 개그센스가 폭발, 이후 계속해서 상승곡선을 탔으며 현재는 상당히 웃겨주는 에피소드들을 올리고 있다. 8점대까지 내려가던 별점도 다시 9점 후반으로 올라가 유지중이다. 그러나 아래 스타일 변화에서 기술되는 것처럼 각 컷마다의 효과나 표현에서 중간 중간 웃음 포인트를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서사적인, 연계적 유머를 보기는 힘들게 되었다.

이러한 부활의 가장 큰 원인은 조석이, 스스로 실화라는 점에 대한 집착을 버린 것으로부터 기인한 듯하다. 침체기까지는 만화의 전반적인 내용이 실화 혹은 매우 사실적 배경에 일부의 과장을 한 내용. 그러다 보니 있을 법한 얘기의 소재가 모두 떨어지자 조석은 억지 전개로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는데. 이제 그런 것에 벗어나 단순히 시트콤적인 , 처음부터 끝까지 다소 황당하고 병맛적인 전개를 지향하자 다시 부활하여 독자에게 재미를 안겨줬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모두의 예상을 깨고 각 컷마다 웃음을 주는 형태에 독자들을 적응시키며 매 작품마다 평작 이상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전에는 앞의 컷들에서 웃음스택을 쌓아가다가 마지막 한 컷에서 강한 한 방으로 터뜨리는 식이었으나, 매 컷마다 자잘자잘한 웃음을 주는 식으로 변했다. 이게 잘 터질 때는 매 컷 매 컷이 강력한 한 방이 된다.

2009년 전후의 스타일을 두고 의미불명의 대사와 행동으로 웃기는 병맛개그에 해당한다고 규정하는 견해도 있다.

2013년 들어 700화를 전후하여 무언가가 바뀌는(조석과 애봉이의 휴대폰이 서로 바뀐다던가, A를 B로 오해한다던가...) 패턴을 자주 쓰고 있는데, 매너리즘까진 아니란 평이다.

인터뷰에 따르면 닭집이 TV에 나오는 에피소드를 기점으로 시트콤적 개그와 화면 연출을 통한 개그로 변했다고 한다. 실제로 이후 에피소드들은 상황극에 가까운 개그로 변화했으며 시트콤으로 실사화해도 될 정도의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2013년 중반 들어서 《조의 영역》을 연재하다 생긴 허리 통증으로 인해 책상에서 태블릿으로 제대로 그림을 못 그리는 것으로 보이는데, 오히려 이런 상황을 이용해 입체 종이 인형을 만들어서 연재를 한다거나, 연습장에 그린 그림을 활용한다던가, 책에 그린 낙서를 소재로 포토툰 형식으로 만든다거나 하는 방법으로 최대한 책상에 덜 앉는 방향으로 연재하기도 했다. 이러한 방법은 신선한 아이디어라는 평가를 받으며, 위기를 기회로 삼는 모습을 보였다.

2013년 10월 경부터는 의태어, 의성어를 제외한 대사를 넣지 않고 상황으로만 웃기는 형식을 내놓았다. 작가가 재미들렸는지 이 쪽으로 최근에 많이 그린다. 3개월마다 재평가되는 조석

2014년 5월 경부터는 한 호흡을 길게 끌어가며 웅장한 효과를 내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베댓에 영화를 본거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미편

2015년 902화 인파인파에서는 한 장면을 길게 연결하여 영화에서의 롱테이크 식으로 나타낸 장면이 독특한 아이디어로 호평받았다.그리고 조석의 덕력도 볼 수 있다

5. 안티

오랜 기간 연재해오며 높은 인기를 누린 반동으로 안티팬도 굉장히 많다. 2009년 침체기 때 많이 생겼으며, 특히 디시인사이드만화 갤러리[16]카툰연재 갤러리에서는 조석에 대한 여론이 극단적으로 안좋다. 이후 조금 나아지긴 했으나 전반적인 평가는 항상 나쁜 편이다. 거기다 《마음의 소리》 초창기 시절의 개그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저연령층을 타깃으로 잡은 개그로 바뀌고 오랜 연재로 인해 개그패턴을 예측할 수 있는 수준으로 와버리며 비난을 받게 된 것. 다 2009년에는 억지개그나 무리수 개그가 남발되면서 디시에서 《마음의 소리》에 대한 평은 더더욱 안 좋아졌다(덤으로 조석의 평도 굉장히 안 좋아졌다.).

역시 가장 큰 원인은 2009년의 침체기, 여기에 장기 연재로 인해 불가피해진 매너리즘에 있다. 특히 침체기의 퀄리티 저하는 대단히 심각한 수준이었기 때문. 이때 별점평점의 하락이 너무 극적이었던지라 이를 근거로 조석의 몰락을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웹툰을 평가하는 가장 주요한 기준은 별점평점이 아니라 조회수이고[17], 침체기를 겪던 시절에도 《마음이 소리》의 조회수 순위는 항상 최상위권이었다(다만 절대수치의 조회수 변화는 비공개이기 때문에 알 길이 없다.). 물론 평점이 하락했다는 말은 그만큼 팬들이 실망했다는 뜻이지만 동시에 아직은 작품을 보러 올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리고 다행히도 조석은 이후 부활하여 팬들의 관심에 호응할 수 있었다.

마소의 높은 인기에 대해서 "저연령층에서의 반응이 좋을 뿐 고연령층팬은 별로 없다"라는 의견을 내기도 하는데, 별 근거는 없다. 하지만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네이버 웹툰이나 웹툰 그 자체에 저연령층이 많이 몰려 있다는 것은 대충 옳은 말이기에 일리는 있는 말이다.

이말년의 《이말년씨리즈》와는 병맛 풍의 개그웹툰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라이벌 구도가 언급되기도 했다. 그래서 2009년 만화대상을 받았을 때 이말년을 제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조회수나 별점 등 수치화할 수 있는 평가기준으로 놓고 봤을 때 《마음의 소리》와 《이말년씨리즈》는 현격한 차이가 있었다. 《이말년씨리즈》의 야후 연재시에는 둘을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이 없었으나 이말년이 네이버에 입성한 후에는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게 되었는데, 두 작품의 조회수는 물론 대외적인 인지도나 상업적 성과에서 큰 차이가 있었다. 애시당초 조석의 안티가 많아 그들 사이에서만 라이벌시되었을 뿐 3자 입장에선 라이벌이라 하기에는 이말년 쪽이 월등히 밀렸다.

사실 《이말년씨리즈》뿐만 아니라 네이버에 연재하는 개그웹툰은 거의 《마음의 소리》와 라이벌 구도로 묶였다. 《이말년씨리즈》가 완결된 후에는 《역전! 야매요리》가 잠시 라이벌로 여겨졌고, 2013년에는 가스파드의 《선천적 얼간이들》이 라이벌 구도를 이뤘다. 즉, 《마음의 소리》는 계속 라이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데 다른 축은 계속 갈아치워 나간다는 것. 《마음의 소리》와 라이벌 관계가 된다는 건 동 시대의 네이버 웹툰 중 가장 핫한 개그웹툰이라는 말도 되고 《마음의 소리》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는 말도 되기 때문에 나쁘게 볼 것은 아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말년의 가장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커뮤니티가 디씨의 카연갤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이말년은 카연갤러 출신이기도 하다. 더불어 리그베다 위키의 '이말년'(1.451 버전), '이말년 씨리즈'(1.122 버전) 항목에는 그 흔한 비판 하나 없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비판'이라는 단어 자체가 항목 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반면 '조석' 항목(1.214 버전까지)은 작품 내외적인 비판으로 가득했다. 까놓고 말해서 비판이 90%였다

6. 사건사고

6.1. 표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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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이나 우려먹었던 수첩개그가 표절 의혹을 받고 있다. 문제의 장면은 《크레용 신짱》 23권은 2000년도에 나왔다. 수첩 한 페이지에 두 가지 이상의 내용을 적어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는 이야기로 지금까지 조석이 써먹었던 수첩 개그와 소재가 겹친다.

표절 여부가 애매모호해서 표절이 아닐 경우에도, 여기서 아이디어를 가져왔으리라는 추측이 있다. 또한 374화가 디시 힛갤에 올라간 것을 베낀 거라는 의혹까지 제기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의혹이 추가되었다. 693화 '안녕하세요 박인완입니다'가 만화 《일상》을 표절했다는 의혹. 딱히 흔한 장면도 아닌데다. 인터넷 기사까지 떠서 논란이 심화되었다.

6.2. 정남이 사건 사과문 게재

2011년 8월 2일자 마음의 소리(543화 마트랄라라 편) 하단에 정식으로 사과문이 게재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그의 형이 고양이 관련으로 야기했던 물의가 드러나는 과정에서 새로운 문제점이 제기되며 작가 조석도 덩달아 구설수에 올랐고, 그에 대해 반성의 뜻을 담아 사과문을 올린 것.

흔히 이 사건에 조석이 연루되는 부분은 기르던 고양이 정남이가 가출한 뒤에도 아무렇잖게 웹툰에 희화화 용도로 써먹고 게임 아이템으로도 팔아먹은 정도로만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사실 사과문까지 올릴 정도로 진짜 지적을 받는 부분은 따로 있는데, 바로 원 분양자의 고양이 안전 확인 요청을 꾸준히 묵살한 것과 심지어 거짓말까지 했던 것에 있다.

원 분양자 와플의 댓글을 그대로 인용하자면, 정남이 사건 당시 와플의 거듭되는 확인 요구에 조석은 "고양이는 어머니 친구분께 보냈고, 잘 있으니 걱정마시고 8월 이후에 반드시 연락드리겠다"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그러자 와플은 본인 양해도 없이 재분양한 사실에도 화가 났지만[18], 우선 조석에게 반드시 고양이의 안부를 확인해 재차 연락해줄 것을 안부 게시판 등으로 거듭 요구했으나 번번이 묵살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실은 고양이가 부모 집에 맡겨져있다가 가출했음이 만천하에 드러나고서야 비로소 조석이 거짓말을 하고 사실을 숨겼음을 처음으로 깨닫게 되었다고 언급한 것이다. 그리고 조준의 경우, 그러한 일이 다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분양자에게 훈계조[19]로 대응한 것이 알려지면서 이미지가 겉잡을 수 없이 나빠졌다.

이 사실에 대해서는 다른 웹툰 작가이자 조석의 지인인 연우가 조석을 변호하려다 분양자 와플이 댓글에 직접 개입하여 그 전말이 알려지게 되었고, 8월 2일자 마음의 소리의 사과문 게재 또한 연우의 권유로 여파가 미친 것이라고 한다. 다만 사과문에서 밝힌 "늦은 사과 인사를 드렸다"는 얘기도 직접 만나거나 전화 연락을 통해 서로 의사를 주고받은 것까진 아니고, 조석 측에서 일단 이메일을 전달한 정도라고 한다. 해당 블로그 포스팅 참조. 이 뒤 일방적으로 이메일로 사과문을 보내놓고 이미 합의가 되었습니다라는 투의 사과문을 일방적으로 게시한 것에 대해 한동안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사과문이 게재된 후에도 이 사건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해서는 그 경위를 제대로 밝히지 않고 고양이가 가출하게끔 방치하고 이후에도 해당 캐릭터를 희화화했다는 실수 정도로 어물쩍 넘어가려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물론 사태를 키운 장본인이 그의 형이라는 점에서 동정론도 적지 않으나, 그 본인도 전혀 잘못이 없다고 할 수는 없으므로 어쨌든 이미지에 적잖은 타격을 입었다.


6.3. 《진격의 거인》 패러디 논란

2013년 10월 25일. 일본 만화 《진격의 거인》 관련 패러디가 등장했다. 센스폭발이라는 반응도 있지만 우익 논란이 있는 만화를 패러디로 삼는 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여론과 그 반동으로 진격의 거인을 실드치는 여론이 나오면서 큰 충돌이 벌어졌다.
당시 넷상에서는 진격의 거인/작가의 실드를 치는 진격 팬덤층과, 팔려면 물밑에서만 파고 물위로 나오지 말라는 안티층의 대립이 한창인 상황이었는데, 조석은 그 갈등에 부채질을 하며 배틀필드를 제공해 준 셈이 되었다.
그리고 조석 작가는 진격거가 유명해지기 몇 달 전부터 '진격의 아빠' 에피소드를 패러디해 온 오랜 진격거 독자다. 때문에 진격거 우익 논란을 얼마나 몰랐느냐는 의혹도 있다.(사건 발생일은 10월 16일)
물론 조석 작가가 그 당시에도 진격거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는 보장이 없고, 관심이 없는 상태에서 모르고 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그리고 사건 이후에도 일부 사이트나 케이블방송, 뉴스 등지에서 진격드립이 아무렇지도 않게 쓰이기도 했고. 리그베다도 진격 드립 자주보인다 아무튼 이후로 우익 논란을 알게 되었는지 진격거 관련 패러디는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고, 조석 작가도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기에 조용해졌다.

6.4. 105화 삭제 논란

노인 회갑 잔치에 가서 재미없다고 하다가 사진찍은 게 <축생신 육만현 회갑>에서 사람들에 가려져 육.갑.이라고 나온 걸 재미있다고 웃는 묘사로 노인 욕설이라고 비난이 쏟아졌다. 105화 잔치는 얼른 삭제되고 때끼가 105화에 지금껏 계속 올라와있다.


6.5. 기타

786화 '팬미팅'에서 투렛 증후군(틱장애)을 희화화했으나 크게 화제가 되지는 않았다. 예전에 귀귀도 개그 소재로 써먹었으나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당사자들에게는 아픔이 될 수 있다.

7. 등장 인물

7.1. 조석 일가

조석의 가족 및 친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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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석 : 본인의 오너캐. 본 작품의 주인공.이지만 주인공 보정은 못받는다. 처음에는 JS라고 썼는데 1화에서 작가 이름이 그대로 공개되는 바람에(...) 그냥 본인 이름 그대로 사용. 그런데 닮았다고 하면 싫어한다고...당연한거 아닌가 그런데 실물은 꽤 잘 생겼다. 센세이션이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네이버 앱피소드 광고의 성우는 홍범기.
    작중에서는 대체로 동네북, 호구 기믹으로 나온다.(...) 여친(애봉이)에게 사망구타당하는 것은 기본이고 친구들이나 부모님에게는 물론, 심지어 애완견(센세이션)에게까지 당하고 산다. 지못미. 그렇다고 마냥 동네북(호구) 기믹만 있는게 아니라 가끔씩은 소소한(?) 말썽을 피우기도 하는데 대부분 성적표 조작이나 학창 시절 수업 시간에 몰래 도시락 따먹기 등등이다. 그래봤자 어설픈 조작이나 트릭으로 자기 무덤을 파는 꼴이 되어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체벌을 당하기 일쑤. 본인의 전투력(?)은 좀 들쑥날쑥한 편으로 같은 사람을 상대로 두들겨 패다가도 그 다음 컷에선 오히려 두들겨 맞는 경우도 많다. 일단 부모님이나 애봉이보단 약하고 조준하고는 서로 거기서 거기인 듯.
    자기 자신이니 당연하지만 오너캐도 만화 마감에 철저한 스타일인듯. 만화 마감 때문에 애봉이한테 1시간 있다 깨워달라고 했는데 애봉이가 잠들었다가 늦게 일어나서(...) 조석을 깨워야하나 마나를 머뭇거리면서 고민한다. 평소에 조석을 두들겨 패는 애봉이가 머뭇거린다는 걸 보면 엄청나게 철저한 듯.
    2014년들어 오랫동안 고수했던 기존의 더벅머리헤어스타일 대신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바뀌었는데 한회 등장할때마다 바뀌는게 포인트. 800화 특집에서는 자존심으로 먹고 사는 어느 야채별 왕자님 헤어스타일로 나왔다. 801화에서는 야채별 왕자님의 최대 라이벌인 그분 헤어스타일로 등장. 이제는 매회마다 어떤 헤어스타일로 나올지가 감상 포인트 중 하나가 되었다...라고 생각했는데 803화부터는 다시 원래 머리로 돌아와 버렸다.(...) 작중 나오는 영화판 마음의 소리 배우는 덴젤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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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준 : 조석의 형. 실존 인물로, 초창기에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필명인 루시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뭐 시간이 지나면서 그딴 거 없고 실명 공개...초창기에는 동생에게 민폐끼치는 4차원 형 정도였는데 이제는 민폐고 뭐고(...) 정남이 사건이 본격적으로 이슈로 떠오른 이후부터는 등장하지 않았다. 이후 연재분에서 549화에 가족여행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혼자만 안나왔다. 아예 안나오는건 아니고 한번씩 작가 본인의 자학개그 때 종종 언급되기도 했다. 사건 이후에 지하철 네이버 앱 광고에서 남 부끄러운 짓 하지 말고 부분에서 이상하게 댄스하는 장면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700화에서 밝혀진 비밀에 의하면 이제까지 울대로 변장한 상태로 출연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714화에서 마침내 재등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723화 일요일에서는 오랜만에 단독 주연을 맡았으며 724화에서도 등장하는 등 다시 레귤러 자리를 꿰차게 되었다. 워낙에 개그캐로 대활약을 했었기에 팬들 사이에선 복귀를 환영하는 분위기가 대부분이지만 일부는 정남이 사건 때문에 아직도 안 좋게 보는 부류도 있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약이었는지 이후로는 그냥 유야무야 된 듯. 그리고 사실 저 머리의 파란 모자는 왁스로 모양잡은 머리카락이라는 것이 839화에서 밝혀졌...기는 했지만 그 전에는 살색 머리카락 설정도 있었기에 그냥 그 화에서만 나오는 일일 설정인 모양이다. 그냥 민머리로 받아들이는게 편할 듯 싶다.(...) 855화에서 물의를 일으킨 캐릭터를 별다른 해명없이 재등장 시켰다는 셀프 디스가 나왔다. 여담으로 첫 등장한 26화 에서는 평범하게 생긴 모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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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왕 : 조석, 조준 형제의 아버지. 처음에는 조석 자신도 부모님을 팔아 그림 그리는 데 거부감을 갖고 있었으나 괜찮다고 한 뒤부터는 마구마구 사용한다.(...) 과거에 닭집을 운영했던 듯. 럭비선수라는 국내 구기 중 가장 레어한 종목 선수 출신이라 가끔 청소년기 조석이 반항하는 모습을 보일 때 힘으로 제압하는 모습을 보인다. 일명 익산의 호레이쇼 케인. 누가 부전자전 아니랄까봐 아들 못지 않게 엉뚱한 장난이나 사고를 쳐서 아내에게 구타당하기도 한다. 659~660화에서는 치킨집을 접고 소일거리를 찾고 있는데 그 중에는 온라인 게임 아이템 먹튀후 현금팔이도 있었고 이 후로 아파트 경비로 취직. 하지만 여전히 엉뚱한 사고 연발중. 조준과 연우가 모종의 사건들로 흑역사화가 된 뒤로 개그 캐릭터 기믹을 꿰차더니 이후 엄청나게 구르고 있다. 지못미. 그러나 조준이 오랜만에 복귀하면서 이제 조준과 개그 캐릭터를 나눠먹게 되었다. 여담으로 리니지 유저이기도 하다. 또한 아내에게 툭하면 맞고 다니는 것으로 보아 공처가인 듯 하다. 833화에서 알고보니 지금까지 가발을 착용한 대머리였음이 밝혀진다. 이후로는 대머리로 나오는 일이 많아졌고 갈수록 더 망가진다.
    861화에 따르면 30년 빙그레 팬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이 화에 나온 결과는 0:8 한화 패. 다만 이화에서 라식수술로 며칠간 앞이 안 보이는 상태인지라 조석이 한화가 이겼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 사실도 모르고 그저 이겼다고 덩실덩실 춤까지 추셨다.(...)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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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 조석, 조준 형제의 어머니. 아버지보다 초반에 출연한 나름 역사가 깊은 캐릭터로서 역시 요리 못하는 기믹과 특기는 구타. 그리고 츳코미 역할도 한다. 전투력은 거의 최종보스급. 아들들과 남편 못지 않게 이분도 종종 못말리는 개그를 작렬하신다. 특히 지독한 컴맹기계치라 컴퓨터나 기계를 다룬 에피소드에서는 십중팔구 주인공으로 나온다. 583화에선 벽돌로 조석과 김선권을 제압하기도 하고, 607화에선 벽돌로 걸레질을 하고, 벽돌로 설거지를 하다가 접시를 깨뜨리기도 한다. 여담으로 실제로는 부모님은 만화에 본인들이 나오는 걸 모른다고 한다. 이것도 700화에서 밝혀진 비밀인데, 사실인지 그냥 개그에 불과한지는 확실치 않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아들이 인기 만화가인데 네이버에 검색만 하면 나오는 만화를 부모가 안 볼 것 같지는 않다. 246화(병맛 조석편)에서 인터넷을 배우면서 만화 댓글 보고 있다는 내용이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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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촌형 : 545화 누구나 있다 시즌1 편에 엑스트라로 나왔다. 빨간 멜빵과 괴상한 헤어스타일을 한 조준과 닮았다. 이후 780화에 보라색 복장을 한 형제와 함께 재등장. 물론 조준과 똑같이 생겼다. 조석 형제의 외가쪽으로 보인다. 시골에서 형제가 고물상을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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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외 친척들 : 명절 특집 때에 한번씩 등장한다. 친가쪽이라서 그런지 전부 조석/조철왕 부자와 판박이. 명절에는 이를 이용해 사기를 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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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의 글자가 NEVER인 동생
  • 사촌동생들 : 옛부터 조석의 장난감으로 사용되었던 완전히 똑같이 생긴 쌍둥이 사촌동생 두명. 현재는 오랜만에 와 있는 상황인데, 주한미군같은(...) 우락부락한 근육질 몸이 되었다. 우월해진 신체 능력으로 조석 형제를 구타하는 일이 다반사(...). 하지만 점점 갈수록 못난 형 말 잘듣는 착한 동생들 기믹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여담으로 대부분 796화에서 처음 등장한줄 아는데 사실 424화에서 어렸을적 모습으로 첫 등장했었고 나중에가서 또 1번 더 나온다.[20]
    796화에서 이때 조석은 작가의 말에다 "미안하다 동생들아 이제 너희까지 파는구나 잘팔렸음 좋겠다 근데."라는 말을 남겼다. 옛날에는 쌍둥이라는 것으로 잔상개그, 일루젼 어택(...)으로 조석의 장난감으로써 이용된 듯. 형과 동생은 2분차이가 난다고 한다.
    이 둘을 구분하는 방법은, 형은 옷에 있는 글자가 NAVER, 동생은 NEVER라고 쓰여 있으므로 구분이 가능하다. 재밌는 건 사촌형들이 조준과 닮은 반면에 사촌동생들은 조석과 빼닮았다. 다만 조석에 비해 광대뼈가 살짝 뭉툭(...)하다. 덩치는 이녀석들이 조석보다 훨씬 더 좋다. 좋아하는 운동종목은 각각 다른지 형 쪽은 이종 격투기를, 동생 쪽은 농구를 잘한다고 한다.
874화에서 보면 엄청난 대물인것으로 보인다

7.2. 조석의 지인들

레귤러로 나오는 조석의 주변 인물들. 개중에는 가공의 인물들도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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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봉이[21] : 작가의 여자친구.[22] 본 작품의 히로인(!!!). 의문의 애봉이 편 280화에서 처음에 등장할 때는 여자인지조차 제대로 인지하기 어려운 캐릭터였다. 여캐라는게 밝혀진 후 충격받은 사람들이 제법 많다고. 처음 등장할 당시엔 4차원 전파녀 캐릭이었지만 어느새 요리치 기믹에 깡패 캐릭이 되어버렸다. 행봉이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자기를 그려달라는 여자친구의 부탁에 저따위(...)로 그려준 다음 지속적으로 출연시키고 있다. 위에도 나오지만 은근히 닮았다. 본편에서 조석의 어머니와 함께 전투력으론 최상급. 거의 매 화 조석을 때리고 착취(...)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 보고 있으면 이게 애인사이인지 주종관계인지 의심스러울 지경. 웹툰 사이드킥 9화 중간쯤에 센세이션과 함께 특별출연해서 외모보정을 받았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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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의 경우는 설정이 중간에 달라진 부분이 많은 편인데,[24] 의문의 애봉이 편에서는 아버지는 입만 비슷하게 생기고 어머니를 납치해갔지만 이후에는 그런 설정 없이 비슷한 얼굴에 꽁지머리를 하고 다닌다. 남동생의 경우는 도장 얼굴에서 2012년부터 최고봉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데 이전과 달리 미남 캐릭터로 바뀌었다. 흠좀무. 다만 무슨 말을 할 때든간에 표정은 항상 똑같다. 키도 큰데 700화에 따르면 그 큰 키는 사실 2인 합체였다. 단, 애봉이는 지금과 달리 처음 나왔을 당시엔 4차원 전파녀 기믹이었기 때문에 이때 애봉이가 소개한 가족들은 그냥 애봉이의 헛소리였을 확률이 높다.
    2012년 5월 1일 기준으로 5년째인걸로 보인다. 623화는 기념으로 그린 헌정만화를 빙자한 까는 만화인 듯. 644화에선 애봉이 디스의 정점을 찍었다. 마음의 소리 안에서 미녀로 나온 경우는 374화에서 얼짱 각도 사진을 찍었을 때[25] 460화에서 조준 닮은 개가 똥싸는 것을 보고 비웃다가 놀랄때[26] 그리고 623화에서 처음 만났을때를 회상하면서 벌이는 개그 행각. 작가의 말에 의하면 애봉이가 예쁘게 그려달라는 부탁을 해서 그려주었다고 한다. 거기서는 꽤 미녀 캐릭터. 637화 회상장면에서도 미녀로 등장했다. 694화에서도 셀카 모습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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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화에서 밝혀진 민낯은 상당히 미녀라는 점. 문제는 남자에게 민낯을 보여주면 안 된다는 것 때문에 항상 엉망인 화장상태로 나온다는 점이다.
    758화에서 조석과 함께 야구장에 간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LG 트윈스의 팬이다!
    개를 엄청 많이 키운다.
    여담이지만 무한도전의 정준하가 명수는 12살 특집때 쓰고 나오는 가발이 애봉이의 헤어스타일과 비슷한데, 무한도전 나름 가수다 특집 결과 발표때 이 가발은 애봉이 가발이라고 말하였다.[27]
    900화 특집에서 단순히 조석의 여자친구가 아니라 아내일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나왔다. 이 장면[28]과 900화 특집의 "애봉이가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여자", "앞으로 나올 새 캐릭터도 건강했으면 좋겠다." 라는 글귀가 그 증거인데, 800화] 시점에서 결혼을 재촉한 걸로 보아 결혼 후 길어야 약 1년이 지난 시점이며, 곧 2세가 탄생한다는 얘기가 되는지라 팬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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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욱 : 꽃인간. 마음의 소리 초창기부터 존재하던 캐릭터인데 사람들이 잘 기억을 못한다. 초창기의 부욱이는 전형적인 욕쟁이 포지션. 체력이 떨어지면 꽃잎이 뚝뚝 떨어진다. 556화에서 성이 서씨라는 게 밝혀졌다. 그리고 '울대'라는 이름의 형도 있다는 게 밝혀졌다. 그런데 갈수록 비중이 없어진다. 늦게 등장한 형한테도 밀리니 이래저래 안습.(...) 결국 캐릭터가 사멸, 더 이상 등장하지 않게 되었나 싶었는데 737화에서 화분에 가려진 채 잠깐 등장한다.그 뒤에도 762화 초반에 등장한다서부욱은 왜 안등장하나요 사실 입이 아닌 줄기로 찌개를 먹는다 카더라 잠깐 그거 애봉이가 요리했던 거잖아?!!? 근데 빨아먹고 꽃이 더 활짝 피었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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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 꽃인간 부욱이의 형, 556화에 서울대라는 이름으로 과외를 낚았던 걸로 등장한다. 일본 애니에서 잘 나오는 한쪽 머리로 눈 가리는 캐릭터. 묘하게 조준과 닮았고 조준이 하던 망가지던 모습을 연우와 같이 공유하고 있다. 어머니는 뻐끔플라워이며, 아버지는 대머린데 머리카락이 꽃잎. 현재 은행장인 아버지가 근무하는 은행너희은행에 근무하고 있다. 최근엔 여자친구가 없는 걸 소재로 써먹는 개그에 자주 나오고 있다. 조준과 연우가 퇴갤한 뒤로 개그 캐릭터 기믹을 꿰찰 인물로 가장 유력했으나 개그 캐릭터 기믹은 조석의 아버지이신 조철왕이 가져갔다. 700화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조준이 서울대로 변장하고 있었다. 그런데 729화를 비롯하여 그 뒤로 둘이 같이 등장하는 경우가 몇 번 있는 것을 보아서는 서울대는 조준과 별개의 인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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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님. 조석이 천주교 신자인 관계로 등장시키는데 조심스러웠다고 한다. 아무래도 개그 만화다 보니 부담스러운 관계로 ??라는 이름으로 등장시키곤 한다. 그런데 거의 메인으로 나온 563화에서 게임 아이디가 '김갓'으로 나오면서 정식 명칭으로 예상되고 있다.
    초창기에는 하찮은 소원을 비는 중생에게 그런 걸로 나 부르지 마라 뭐 이런 식으로 등장하곤 했으나, 중흥기에 캐릭터성이 확대되면서 한 번씩 등장하기 시작. 예수가 모티브긴 한데 영 엉뚱한데 능력을 발휘하는 듯...유일한 흑백 캐릭터.
    그 외에도 똑같이 생긴 조석의 친구도 출연하고 있다. 병든 친구에게 문병을 가면 왠지 거부받는 느낌이다. 예 아버지 예 많이 아프면 데리고 가야죠 취미로 점도 봐주는 듯.(...) 당연히 저 위의 신과는 생긴것만 닮은 다른 사람이다. 본인이 만화에서 한 말로는 일단 좀 닮은 친구라는 듯. 다만 을 먹거나 샤워를 할 때 갈라져서 제대로 하지못하거나 물 위를 걷는 등 경계가 약간 애매하다. 요새는 닮은 사람이라는 핑계인지, 뺑소니범이라던가 악덕 장사꾼으로 묘사하는 등 작가의 신앙심을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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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환 : 조석의 지인으로 나온다. 직업은 의사. 근데 작중 행적을 보면 왠지 돌팔이다. 9살 연하의 여인과 결혼했으나, 여자의 외모는...그래서인지 의적으로 추앙받고 있다.(...) 모티브는 강시에 나오는 영환도사인 것 같다. 이마에 붙이고 다니는 것도 태극. 다만 헤어스타일이 최첨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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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하마드 : 조석의 전경시절 동기이자 친구. 다람쥐 캐릭터로 나왔다. 184화에 처음 나오고 초중반기에 잠깐 몇번 나온 수준이며 그 후 등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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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고 : 레고 꼭두같이 생긴 캐릭터. 이름의 유래도 당연히 레고. 590화에 처음 등장했으나 이 때는 이름은 안나왔고, 725화에 드디어 이름이 나왔다. 예상했듯 역시나 개그 캐릭터. 설정상 나이는 31세이며 공과대 교수 내지는 강사로 재직 중. 795화에서는 한동안 출연이 없었던 탓인지 이름이 잊혀졌다. 안습...난 퓨마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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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구 : 네이버 웹툰의 담당자. 항목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실제와 비슷하게 생긴 얼굴이다(...) 조석이 농땡이치는 것의 최대의 천적이며, 대개 갑의 위치에서 조석을 미친듯이 부려먹는 존재. 대개 마감을 빠지거나 네이버 웹툰에서 주선하는 일을 조석에게 소개시켜주는 역할로 나오며 그럴 때마다 매번 조석에게 당하지만 직접 권력으로 맞붙으면 갑을 관계인지라 꼼쩍하지 못한다. 다만 현실에서는 둘이 갑을관계라고는 해도 8년지기에 동고동락을 같이해 온 사이인지라 실제로 이럴 가능성은 낮다. 애초에 마음의 소리에 있는 것중에 현실에 나올 만한 게...

7.3. 애완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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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
고향 부모 집에 맡겼고 오래잖아 가출하여 4년째 종적이 묘연해진 상태다. 지금의 센세이션과 같은 기믹을 갖고 있었다고 보면 된다. 이에 대해서는 그동안 단순 고양이 가출 정도로만 취급되다 2011년 7월 말에 전말이 알려져 흑역사화 하였다. 자세한 것은 위의 사과문 게재 단락과 조석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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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세이션 : 조석이 키우는 강아지. 인간을 무시하거나 사고치고 발뺌[29]하는 기믹을 갖고 있다. 그렇게 얻은 별명이 아닌데리어(...). 최근엔 앞머리 일부를 앞으로 내린 헤어스타일로 등장하고 있는데...실제 센세이션도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700화개드립에 따르면 머리가 몸인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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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봉이 : 조석이 새로 키우는 강아지. 개면서 어째서인지 얼굴이 애봉이와 똑같이 생겼다.(...) 언젠가부터 등장이 적어졌다. 원래는 센세이션 정도는 쌈싸먹는(...) 전투력을 갖고 있었지만 최근 센세이션의 아닌데리어(...) 기믹에 밀려 당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는중. 전용 기술로 아쿠아 스플린트를 보유하고 있다. 700화개드립에 따르면 북슬북슬한 털은 사실 옷.(...)아쿠아 스플린트으으으으으으!!!!!
879회에서 무려 시가 200만원짜리 나비를 먹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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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봉이: 애봉이가 키우는 개. 겁이 많아 오줌을 잘 지리지만 주인 앞에서는 안정감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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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동이: 애봉이가 키우는 개. 사람 다리를 잘 걸지만 주인한테는 그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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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룡이: 애봉이가 키우는 개. 시끄럽게 잘 짖지만 주인이 있을 때는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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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애봉이가 키우는 개. 사납고 난폭하지만 주인에게는 충성스러운 충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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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이 & 태양이: 수컷 레브라도 리트리버. 아주 거대하다. 사람 옷을 입혀두면 크기때문에 얼추 사람같아보이며 대표적 레파토리 중 하나. 작은 강아지가 사람한테 하는 짓을 그대로 해서 거의 빈사상태로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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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작가의 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 둘도 실존하는 개인듯. 정말 닮았다(...)

  • ?-조- 털뭉치: 조석의 부모님이 키우던 고양이.
    털이 아주 많아 '털뭉치'라는 이름을 지어주곤 가족과 같은 고양이라 하여 성을 붙여주었다 한다.

  • 미역이: 조준이 중국에서 데려온 러시안 블루 고양이.
    미역이란 이름은 조석이 지어줬는데, 미역이 이전의 이름 후보는 리모콘, 노트북 등...영어라 멋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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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리링: 조석이 키운다는 검정색 암컷 개

  • 오구

7.4. 웹툰작가들

조석의 동료[30]라고 할 수 있는 웹툰작가들.

  • 김선권, 강호진, 김규삼 : 조석과 친하게 지내는 네이버 작가들. 모두 실명으로 등장한다. 김선권은 셋 중에서 요새까지도 가장 자주 나오는 편이다. 안경에다 모자 쓰고 제법 길다란 머리 스타일의 외모이며, 강호진은 그냥 호랑이 모습으로 나오고, 김규삼은 육덕진 파마머리 뚱뚱한 아저씨로 나온다.[31]). 이 세 사람은 암흑기에 소재로 주구장창 써먹어서 친목질한다고 많은 비판을 받았고 부활한 이후로는 등장이 크게 줄었다. 등장해도 엑스트라로 스쳐가는 정도다. 다만 김규삼은 당하는 역할로 비중있게 몇 번 나왔다. 그렇게 해도 친목질 드립이라고 댓글에서 욕을 먹는다.

  • 연우 : 371화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다. 371화 처음 두컷은 원래 얼굴이 나오는데 이후 얼짱각도로 찍은 사진이 웃겼는지 어깨에 뽕넣고 표정 변화 없이 꾸준히 등장한다. 원래는 된장남이나 고고하게 재수없는 캐릭터로 설정되었으나 차츰 고고하게 똥싸는 기믹으로 되더니 이후 개그 캐릭터로 급격히 바뀌었다. 조준 캐릭터가 사라진 후에 조준의 자리를 차지한 캐릭터. 그런 연유로 위의 세명과는 다르게 등장해도 친목질이라고 욕을 먹지는 않는다. 그러나 핑크레이디 그림작가 은폐사건으로 짤리게 되고 개그 캐릭터 기믹은 조석의 아버지가 가져갔다. 855화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되었다. 물의를 일으켰던 조준이 복귀했듯이 "그외의 다른 물의를 일으킨 캐릭터의 재등장도 이런 유사한 방법으로 날치기 통과"할거냐고 묻는 대사가 있는데, 물의를 일으켜서 마음의 소리에서 짤린 캐릭터는 조준을 제외하곤 연우뿐이다.

7.5. 기타

위의 범주에 포함시키기 애매한 부류들.

  • 세종대왕 : 만원짜리에 초상화 캐릭터. 만원짜리 색깔이다.(...) 주민등록증이 만원 지폐.

  • 중대장님 : 만화 초반 때 꽤 나왔었다. 사소한 것에 감동을 받고 휼륭해한다. 마음의 소리가 유명해지자 이 캐릭터의 모델이 된 실제 중대장은 조석을 찾고 있다고 한다.(...) 조석과 다시 만났는지는 불명.

  • 태양(빅뱅) : 마음의 소리 작품 내의 태양 안에는 항상 빅뱅의 태양이 그려져 있다.(...)

9. 자주 사용되거나 사용되었던 대사들

  • 정확히는 월세인데 ~
  • 상상속의 동물 기린
  • 저쪽 신사분이 대신 ~ 해드리는 겁니다
    • 제가 대신 ~ 해드리는 거니 신경쓰지 마세요
  • 소화 잘 되는 고기
  • 나는 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게는 따뜻하겠지
  • ~를 하는데 왜 ~를 못하니
  • 설마 어린 시절 헤어졌던 등 가족드립
  • 다음중 ~하고있는 사람을 찾으시오
  • 모르는 사이에 ~를 해버린 조석
  • ~계의 존 코너
  • 아 몰라 갑자기 ~가 생각 안 나서 그래
  • 조석이 어이없는 짓을 할 때 조석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내새끼 하고 나레이션을 넣는다.
  • 옥택연이 나올경우 '그것도 너를 향해'
  • 아르헨티나 백브레이커
  • ?, ...?, ...!?
  • 뭐 왜 뭐 팍씨
  • 너 이 먹황새끼
  • 아메리카노 그란데[32]
  • 날 가져요 엉엉
  • 휘끼휘끼 (휘휘)
  • 원기옥 모으기
  • 으어어어어어
  • 으어어 제우스!
  • 아! 벌레! 으아아! 하이브! 크윽!
  • 이지스급 거대 무식함
  • 조준은 왜 안나오나요
  • 멍청이
  • 좋아 자연스러웠어
  • 대중가요 가사 패러디(주로 SM 엔터테인먼트의 병맛 가사들)[33]

  • 따란~ (597화 마술사람 편 이후로 자주 애용되고 있다. 바리에이션으로는 '타란~'이 있다.)
  • 개그맨고소[34]
  • 이 미친 ~~ 새끼가[35]
  • 여긴어디 난 누구
  • 아 그냥 다 꺼졌으면 좋겠다
  • 네?
  • 아 ~한테 도촬당함
  • 나한테 왜 그랬어요 말해봐요[36]

  • 음?
  • 남승훈(엑스트라 남성 캐릭터들은 대부분 이 이름이다)
  • 그러는 넌 얼마나 ~해!
  • 됐어 넌 항상 이런 식이야!
  • ~하면 지상렬
  • 괜찮니 등의 걱정->옮는 거냐?
  • 개작두를 열어라!
  • 어릴 적... ~가 너무 갖고 싶었지. 그래서 샀어
  • 아아아아
  • 꺄아앙
  • ~(주로 음식)을 주먹으로 쳤다
  • 성기사 컨트롤로 이김
  • 뭐래
  • 젠장 죽어
  • ~이름을 걸고 진짜!(소년탐정 김전일 머리스타일로 바뀐다)
  • 피콜로
  • 난 언제나 평범했지만 늘 눈에 띄었지[37]
  • ~인 척
  • 용자왕 가오가이가 오프닝 (노래방 화면처럼 대사가 뜬다.)
  • "XXX요." "네?" "XXX" "네?"
  • 후! 후! 후! 후! [38]
  • 이어야 할 수 있는 짐 개그
  • 관성의 법칙
  • 팍 씨

    대사는 아니지만 그림체 특유의 착시효과 소재가 굉장히 많이 나온다.[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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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9년 동안 휴재한 적이 단 한 차례도 없었다. 딱 한번 진짜로 쉰적이 있다. 믿으면 골룸 마음의 소리 800화를 넘는 이 엄청난 꾸준함의 극한을 742화에서 보여줬는데 허리가 아파 의자에도 앉지 못할 지경에 이른 조석은 그래서 준비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누워서 그린 종이를 오려 붙여 만든 마음의 소리 3D 버전을 연재했고 댓글란은 역시 프로 의식 하나는 최고의 만화가라는 찬사로 도배되었다. 보러가기
  • [2] 800화 이후부터는 팬픽을 첨부해서 연재하고 있었다.
  • [3] 사실 343화는 존재하지 않는데, 이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700화 특집 찹고. 그런데 352화와 353화 사이에 에피소드가 하나 끼어 있어, 결국 700번째 에피소드가 맞음이 드러났다.
  • [4] 2014년 말 기준 1년만 있으면 1000화다.
  • [5] 3일 쉬고 화요일에 701화라는 제목의 만화로 복귀한다고 했다. 결국 정상연재(...).
  • [6] 오스트리아의 경제학자
  • [7] 특히 와우는 군대와 엮여서 자주나왔다.
  • [8] 마니아틱한 소재 때문인지 해석을 봐도 안 웃기단 혹평이 이어졌고 결국 조석이 다음화 작가의말에서 GTA 끊었다는 코멘트를 남기게 된다.
  • [9] 해당부분은 고1 미술 교과서에도 나온적이 있다.
  • [10] 컷에서 물의양이 400ml라고 써있는데 물이아닌 전체라고 착각하는 일부 유저들 때문에 100ml가 정답이라는 황당한 기믹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문제를 제대로보고 비율숫자를 쓸데없이 전부 더해버린다음 물400ml에 비율8을 나눠 답이 50ml라고 주장하는 황당한 댓글도 몇몇개가 있다. 우리나라 키배족들 수학수준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사례
  • [11] 그런데 이 점을 생각해본다면 후술할 조석의 암흑기는 네이버 웹툰에게 있어 엄청난 행운이었던 셈이다. 하필 네임드가 적당히 쌓였을 무렵부터 마음의 소리의 암흑기가 시작되자 조석은 섣불리 다음으로 연재분을 옮길 수 없게 되었고, 간신히 슬럼프에 탈출하자 그 때는 네이버 웹툰의 간판이 되어있던 바람에(...) 조석이 다음으로 옮길 기회가 사실상 없었던 것.
  • [12] 이 편은 이후에 747화에서 욕설 유료웹툰(...)의 예시로 재활용된다. 자신도 욕먹을 작품이었다고 기억하는 모양
  • [13] 이것을 개그 코너에 비유한다면, 달인슈퍼스타 KBS와 같은 형태.
  • [14] 거침없는 부팅, 녹슬지 않은 인간애
  • [15] 서부욱이나 가족 구성원 등이 자주 나오기는 했지만 확실한 인상을 남기는 캐릭터성은 결여했다고 말할 수 있다.
  • [16] 만화 갤러리에서는 질 떨어지는 웹툰이면 다 까는데 보통의 웹툰들이 일반적으로 만화에 못 미치다 보니까 그냥 조석이고 이말년이고 죄다 까인다.
  • [17] 굳이 따지자면 조회수 > 별점 > 별점평점 순서.
  • [18] 처음부터 정남이를 분양할 때, '분양해야 할 것 같으면 통보하고, 혹은 다시 와플쪽에 정남이를 보내주는' 조건 하에서 한 거였다.
  • [19] '사랑하는 사람은 차라리 동물을 키우지 않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10년 20년 키우기에는 바뀌는 것들이 너무나 많거든요.'라는 소리를 했다.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지...
  • [20] 그때 그림은 광대뼈가 뾰족해서 지금과는 별개의 인물로 볼수도 있겠지만 일란성 쌍둥이가 흔한가...
  • [21] 조석 인터뷰에 의하면 본명이 최나래이고 애칭이 나래봉이라서 애봉이라는 캐릭터 이름이 나왔다고 한다.
  • [22] 어떤 사람에 의하면 초창기 작품에서 엑스트라로 나온 여자가 최나래, 즉 애봉이의 모습을 그린것이라고 한다.
  • [23] 모바일은 41페이지. 뉘신지..??
  • [24] 마음의 소리는 옴니버스 구성이므로 서로 다른 에피소드에서 설정이 달라졌다 해도 이를 설정구멍이라 볼 수는 없다.
  • [25] 이 편에서 애봉이가 여캐라는 것을 처음 안 사람들이 많았다.
  • [26] 너무 개가 조준을 닮아서 조준에게 전화를 하니 그 똥싸던 개가 받았다. 즉 조준 자신이 똥을 싸고 있었음.
  • [27] 결과 발표 초반에 자막없이 지나가는 부분이라 그냥 지나칠수 있다.
  • [28] 2013년 5월 14일 자 연재분이다.
  • [29] 집에 똥싸고 모른 척 한다던가...
  • [30] 그런데 조석보다 나이들이 더 많다.
  • [31] 초기에는 불사조(정글고)의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 [32] 주로 조준이 쓰며 조준이 아는 유일한 유식한 말(...)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 [33] 마이너한 곡의 가사도 가끔 나온다. 일반적으로는 공감대형성과 패러디임을 알리기 위해 메이저한 곡을 사용하는듯.
  • [34] 그 외에도 고소 측의 얼굴을 하며 '고소해야겠어'라고 말하는 바리에이션도 존재.
  • [35] 시츄에이션에 따라 대사가 다르다. 방화를 했을 땐 "이 미친 파괴자 새끼가"라든지, "이 미친 파이어뱃 새끼가"라든지...
  • [36] 영화 달콤한 인생(2005)의 명대사. 원작에서 정확한 대사는 "말해봐요 저한테 왜 그랬어요"이고 그 뒤에 유명한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가 이어진다. 엄청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아예 안보이는 시즌도 없고 잊을만하면 나오는 정도.
  • [37] 주로 때와 장소를 못 가려서 안 평범한 상황이 된다.
  • [38] 주로 애봉이가 조석을 제압할때 자주 쓴다
  • [39] 보는 사람이 착시효과로 오해하게 되거나, 의도적으로 착시효과를 상대를 속이려 드는 경우. 물론 현실에서 시전할 경우 원근법 때문에 씨알도 안 먹히니 따라하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