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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발록

last modified: 2016-03-10 11:48:16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2014년 이후
3. 공략




팔이 없다
사실 근육이 아니라 날개뼈 만지고 있는거

사실은 손 하나하나가 달려있으며 그것도 보스 몬스터다.

1. 개요

마왕 발록
레벨 : 105 HP : 4,280,000 / MP : - EXP : -
위치 : 발록의 무덤
테마곡 : Horntail[1]
제한 시간 : 20분
물리 공격 : - / 물리 방어 : -
마법 공격 : - / 마법 방어 : -
카리스마 경험치 : -
얼음 속성 공격에 반감, 불 속성 공격에 반감, 전기 속성 공격에 반감, 성 속성 공격에 반감, 독 속성 공격에 반감, 암흑 속성 공격에 반감

빅토리아 중앙던전 깊숙히 봉인된 어둠의 마왕이다. 수십년 전 만지와 영웅 트리스탄에 의해 봉인된 후, 사람들의 기억에서 점점 잊혀져 갔지만 점점 힘을 회복하면서 봉인을 깨고 부활하려는 야욕을 보이고 있다.[2]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원정대용 보스 몬스터.

50 ~ 60 레벨대의 유저들을 위한 '이지' 버전과 70 레벨 이후의 유저들을 위한 노멀 버전이 있다.

메이플이 처음 나왔을 무렵에는 발록 계열이라곤 주니어 발록 하나뿐이었지만, 문제는 주니어 발록이 메이플스토리에서 가장 강력한 보스 몬스터인 때였다는 것.

단순히 레벨만 높은게 아니라, '주니어'가 붙었음에도 불구하고 가히 최종보스급의 카리스마를 뿜어댔기 때문에 사실상 이 당시엔 '발록'하면 당연히 주니어 발록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이후 주니어 발록보다 레벨이 더 높은 크림슨 발록이 등장하고, 더 후에는 진짜 마왕 발록까지 등장했지만, 원정대 보스몹이라고 나온 놈이 포스가 없다... 전용 브금도 없이 혼테일의 브금을 가져온놈

왼손과 오른손, 머리 부분(본체?)가 타격 포인트이자 스킬을 시전하는 곳이다. 쉽게 구분은 안되지만 손을 접고 있을때는 공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대다수는 그냥 물약만 먹으면 되는 단순한 공격이지만 1/1(바닥에 비석이 소환된 다음 그자리에 떨어지는 뼈다귀)와 본체가 사용하는 공격반사. 그리고 언데드화가 문제다.

중간중간 비석을 때려 체력을 회복하는 발록을 막아야하는데, 그 때 근처에 잡졸들이 마구 소환된다. 그 몹들 때문에 비석을 치기 힘든데, 몹들을 잡아야하는 그 때 공반이 켜져있고, 1,1이 날아오면 죽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그래서 보통 파티 멤버중에 아란,에반 같이 광역 처리에 강한 직업군이 비석을 맡는 경우가 종종 있다. [3]

고레벨 유저들이고 뭐고 간에, 마왕 발록은 스탯이 레벨 70 수준으로 감소하며, 잠재능력이고 뭐고 통용되질 않으며, 1, 2차 스킬만 사용할 수 있기에[4] 레이드시에 최소 몇 분 이상이 소요된다.

참고로 영웅의 글라디우스를 소지하고 있으면 공격력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체감상 큰 차이는 없다.

이 마왕 발록을 200번(...) 잡으면 '트리스탄의 후계자' 훈장을 얻을 수 있다. 약 1개월간 하루에 7회씩 꼬박꼬박 해야한다. 가히 노가다의 극치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트리스탄의 후계자' 훈장이 능력치가 좋은 것도 아니다. 겨우 올스탯 2 업에 '슬리피우드 모험가' 와 비슷한 외형이다.

강력한 속사 스킬을 가진 메르세데스, 메카닉, 보우마스터, 캡틴, 와일드헌터 등을 키우다가 여기 오면 답답해진다.

모든 채널에서 입장이 가능하며, 인스턴스 던전은 아니다. 하루에 7회 입장이 가능하고, 한 채널에서 연속해서 원정대장으로 진행이 불가능하다. 즉 솔로잉을 하겠다면 채널을 돌아야한다. 두 명 이상이서 진행할 경우 원정대장을 계속해서 넘겨주면서 하면 빠르게 7회를 다 돌 수 있다.

다만 저레벨 보스인만큼 저레벨 유저들도 많아서 유저 수가 많은 올드 서버에서는 경쟁이 심할 수 있다...는 무슨 빅뱅 이후로 사람들 다 떠났다.[5]

다 잡으면 상당히 건방진 말을 하는데 힘을 되찾아 세상을 지배하겠다.고 말한다. 검은 마법사가 비웃을듯. 실제로 힘을 완전히 되찾은 발록의 전투력이 얼마나 될지는 알 수 없다. 아들 놈이 한 때 최종보스 취급을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의외로 검은 마법사 스토리와 얽힐 가능성도 없진 않다(...). 예를 들어서 검은 마법사의 부하 혹은 그(아니면 군단장인 구와르나 매그너스)가 만들어낸 생명체라든가...

설정상 옛날 커닝시티의 도적 수장 7대 다크로드를 세뇌시키고[6] 트리스탄과 만지를 궁지에 몰아넣었으나 트리스탄의 희생으로 봉인 되었던 존재라고 한다.[7] 때문에 아직 제 힘을 완벽히 발휘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계속되는 봉인으로 앞으로 밖에 나올일은 없어보인다.

언리미티드 패치때도 상, 하향 당한 것이 없는 안습전대이기도 하다. 자쿰은 경험치라도 깎였지 얘는 뭐...
그런데 메이플스토리2의 어둠의 마왕이 이녀석일 확률이 있다! 만약 그 어둠의 마왕이 이녀석이라면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것도 마냥 헛소리는 아닐것이다.

2. 2014년 이후

정확히는 2013년 12월 19일.
원정대의 레벨 제한이 65~100으로 변경되었다. 대신 3차 스킬도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트리스탄의 후계자 어쩌자고[8] 그리고 스킬에도 변화가 있는데, 1/1은 사라졌다. 애초에 오른손이 쓰는 스킬이라 왼쪽 돌 위에 올라가있으면 쓰지도 않는 기술이지만.

3. 공략

처음 3분동안은 데미지가 안들어간다. 이미 두 번은 죽을 화력을 뽑던, 맥뎀 5000만을 찍던 뭐건간에 안들어간다. 설정상 봉인의 힘을 깨우기 전까지는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설정이라 그런 듯. 대신 3분 지나면 녹아든다(...)

그렇다고 공격을 전혀 안하고 있으면 쫓겨난다. 결국 3분동안 박히지도 않는 공격을 해대야 한다는 소리.(빅뱅 전에는 3분동안 데미지 5만만 넘기면 쫒겨나지 않았다.)

왼손이나 오른손의 패턴은 무시해도 된다. 애초에 돌 위에 올라가있으면 쓰지도 못한다. 발록의 체력이 50% 아래로 내려가면 양 팔이 봉인된다. 무시하자. 팔 하나의 체력은 25%.

공격반사와 언데드화는 30% 정도부터 사용하는데, 검 모양의 마법진이 나온다. 대신 둘을 동시에 쓰진 않는게 위안거리. 공반 한계가 낮긴 하지만 잘못하면 순삭당할 정도. 조심하자.

가끔 비석을 활성화시키고 체력을 회복하려는 패턴이 나오는데, 이것도 순식간에 피가 빠져버리면 쓰지도 않고 바로 공격반사-언데드화나 쓴다. 무시하자.

그 외에는 그저 체력이나 조금씩 깎는 패턴들이다. 포션 잘 먹으면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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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혼테일의 동굴 BGM을 재활용했다.
  • [2] 몬스터북에서 나왔던 설정.
  • [3] 게다가 아란의 기본 공격 스킬이 일반 공격이다.
  • [4] 에반은 전부 사용가능하다. 총 10차까지 있기에...
  • [5] 반대로 말하면 빅뱅 이전에는 그 시기에 나름대로 쓸만한 보상과 경험치로 사람들이 꽤 북적거렸다. 허나 빅뱅 패치로 솔플이 매우 유리해진데다가 빅뱅 이전 특유의 복합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반발이 폭발해버린 탓에 사람들이 싹 떠났다.
  • [6] 더 자세한 이야기는 듀얼블레이드 항목 참고.
  • [7] 만지 퀘스트는 메이플 처음부터 존재했고 다크로드 스토리는 한참 뒤에나 추가되었기 때문에 만지 퀘스트의 설명을 보면 원정대가 아니라 그냥 졸라 짱센 트리스탄느님이 만지를 구해주는 스토리이다. 뒤늦게 대량 추가된 메이플스토리의 스토리 라인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구멍.
  • [8] 발록 한 마리 잡을 때마다 36000정도의 경험치를 주는데, 이거 200번이면 몇번을 업할 경험치를 준다. 잘못하다간 100을 넘어가는 불상사가 벌어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