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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안

last modified: 2015-03-01 18:15:49 Contributors

魔眼

세계 각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상대를 노려보는 것으로 해를 끼칠 수 있다는 미신. 일반적으로는 사안(邪眼) 및 사시(邪視), 즉 이블 아이(evil eye)라 부르지만 서브컬처계의 경우 마안이라는 명칭 쪽이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Contents

1. 개요
2. 마안의 능력
3. 마안의 대비
4. 대중문화 속의 마안
4.1. TYPE-MOON/세계관에서의 마안
4.2. 신본격 마법소녀 리스카의 마법
5. 마안 소유자
5.1. 전설 속의 마안 소유자
5.2. 대중문화 속의 마안 소유자

1. 개요

시선에 특별한 힘이 있다는 믿음은 대다수 인류 공통의 인식으로, 남을 똑바로 쳐다보는 것이 실례인 풍습은 전세계 다양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을 뿐더러 전설이나 신화에 등장하는 마물 등에게는 특별한 힘을 가진 을 가진 예가 있다. 일례로 켈트 신화마왕 발로르의 경우 보는 상대를 즉사시킬 수 있는 사안을 갖고 있으며, 유럽 전설 속에 나오는 의 왕 바실리스크는 시선이 마주친 상대를 석화(즉사라고도 한다)시킬 수 있다. 메두사도 석화할 수 있는 눈이 있다는 전설도 있지만 그 전설보다는 얼굴로(…) 석화시키는 전설이 더 유명하다.

2. 마안의 능력

오래된 미신에 따르면 상대에게 악의를 품고 노려보면, 그것만으로도 상대를 쇠약하게 만들거나 에 걸리게 만들 수 있다. 전설 속의 마물 등이 가진 능력은 이보다 한층 더 발전한 것으로, 상대를 돌로 만들어버리거나 심지어 즉사시켜버리는 무지막지한 능력을 갖고 있다.

또, 흡혈귀 전설에 따르면 흡혈귀는 시선이 마주친 상대를 조종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람 스토커소설드라큘라》는 시선으로 상대를 조종하는 흡혈귀의 무서움을 잘 표현하고 있다.

3. 마안의 대비

이 같은 마안에 대한 미신 때문에, 대책 삼아 부적이 만들어진다. 대표적으로 이집트의 신 호루스의 눈을 본뜬 부적이다. 호루스는 의 신으로, 그 눈에는 특별한 힘이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따라서 그 호루스의 눈을 본뜬 부적을 갖고 있으면 같은 눈에서 비롯되는 마력을 막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자트의 부적(또는 우자트의 눈).

이는 그리스 쪽에서도 마찬가지라, 마안의 대명사인 메두사의 목이 장식된 여신 아테나방패 아이기스를 본뜬 마안 대책용 부적도 실존하고 있다.

4. 대중문화 속의 마안

일본 오덕 계열에서 유독 많이 보이는 요소. 때문에 아예 사기안이라는 중2병 환자들이 생겨났다.

4.2. 신본격 마법소녀 리스카의 마법

마안술사 토카이 무엔이 사용하는 궁극마법으로 눈이 마주친 상대를 즉사시킬 수 있는 마법이다.

그러나 사실 이건 훼이크고 그냥 은밀성 높은 전격 마법으로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것. 쿠기 키즈타카 왈, "애초에 그딴 편리한 마법이면 마안인지 알 수도 없을 텐데 왜 소문났겠어."

5. 마안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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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이쪽은 석화 능력이 마안이 아닌 그 육신에 귀속되기도 한다.
  • [2] 간혹 비홀더가 마안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비홀더는 상대방과 눈을 마주쳐서가 아니라 아니라 눈에서 광선을 쏴서 초자연 현상을 발한다. 즉, 마안보다는 눈에서 빔에 가까운 경우.
  • [3]심연의 눈은 서연희 뿐만이 아닌 라미드 우프닉스들이 모두 지닌 능력이다. 자세한 내용은 심연의 눈참조
  • [4] 마술로 만드는 기본적인 암시 마안을 쓴다. 마술사에겐 통용되지 않는 수준이지만 에미야 시로의 항마력이 일반인 수준으로 낮아서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