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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이

last modified: 2018-12-15 01:09:3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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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마스터 이, 우주 검사
Master Yi, the Wuju Bladesman

"나의 검은 당신의 것이오!"

마스터 이
발매일2009년 2월 21일
가격260RP
450IP
디자이너초기: 이즈리얼(Ezreal)
1차 리워크 : 슈렐리아(Shurelia)
2차 리워크 : 솔크러시드(Solcrushed)
역할군암살자
부 역할군전사
한국어 성우최낙윤 [1]
영어 성우정보 없음
소속아이오니아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3.1. (구)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2연속 공격(Double Strike)
4.2. Q - 일격 필살(Alpha Strike)
4.3. W - 명상(Meditation)
4.4. E - 우주류 검술(Wuju Style)
4.5. R - 최후의 전사(Highlander)
5. 성능과 평가
5.1. 장점
5.2. 단점
6. 운영
6.1. 정글
6.2. 미드
6.3. 빽도스플릿 푸시
6.4. 한타
6.5. 과거의 영광 - AP 마스터 이
7. 추천 아이템
7.1. 정글 아이템
7.1.1. 강타 강화
7.1.2. 마법부여
7.2. 공격 아이템
7.3. 방어 아이템
7.4. 장점은 있는데 뭔가 아쉬운 아이템
7.5. 비추천 아이템
8. 스킨
8.1. 기본 스킨
8.2. 암살자 마스터 이(Assassin Master Yi)
8.3. 선택받은 마스터 이(Chosen Master Yi)
8.4. 아이오니아 마스터 이(Ionia Master Yi)
8.5. 사무라이 마스터 이(Samurai Yi)
8.6. 인간사냥꾼 마스터 이(Headhunter Master Yi)
9. 기타
9.1. 마이충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누누, 라이즈, 마스터 이, 모르가나, 사이온, 소라카, 시비르, 알리스타, 애니, 애쉬, 워윅, 잭스, 케일, 트리스타나, 트위스티드 페이트, 티모, 피들스틱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최초의 17 챔피언 신지드, 질리언

1. 배경

마스터 이는 고대 검술 우주류를 수련하며 심신을 갈고 닦아, 마침내 마음으로 동작을 생각하기만 해도 현실에서 그대로 이루어지는 경지에 이른 무예가다. 그는 이 신비로운 고대 무술의 일인자로 언제나 신속하게 결단을 내린 다음 우아하면서도 날렵하게 검을 사용해 적들을 섬멸한다. 우주류의 마지막 전승자인 마스터 이는 이제 절멸해 버린 동족들을 대신해 이 찬란한 유산을 계승할 제자를 찾아 모든 것을 바치고 있다.

마스터 이는 이 고대 검술의 전승자들 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인 실력을 갖춘 인물이었다. 그러나 마스터 이가 이 우주류를 완벽하게 통달하기 바로 직전, 녹서스의 대군이 아이오니아를 침략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는 무력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것이 못내 마음에 걸렸지만, 가만히 두고 볼 수 만은 없었기에 전장으로 뛰어들었다. 이내 마스터 이는 화려하고 치명적인 검술을 선보이며 아이오니아의 전장을 휩쓸었고 녹서스 대군의 사기를 꺾어버리는 것은 물론 녹서스 최고사령부를 당황하게 하였다. 낙승을 예상했던 녹서스군은 우주류 계승자들이 자신들의 침략 전쟁에 커다란 걸림돌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우주류의 본산에 끔찍한 화학 무기를 살포하기에 이른다. 감히 대적할 길이 없던 우주류 계승자들은 이 단 한 번의 폭격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죽어 나갔고, 독극물을 뒤집어쓰고도 살아남은 이들은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다. 그렇게 마스터 이의 고향은 폐허로 변하고 말았다.

마침내 전쟁이 끝나고 마스터 이가 전장에서 돌아왔을 때, 그를 반기는 것이라고는 기괴한 유적처럼 변해버린 고향 마을의 처참한 잔해뿐이었다. 그는 후미진 자신의 마을에까지 녹서스의 손길이 뻗칠 것이라고는 미처 예상 못 했던 것이다. 그의 가슴엔 이제 이글거리는 복수심만이 살아남아 불타올랐고, 사랑하는 고향을 이토록 무참하게 난도질한 무뢰한들을 결단코 응징하리라 결심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주류 검술의 완성이 필요했다. 우주류 계승자의 마지막 생존자이자 이 침략전쟁의 마지막 희생자였던 마스터 이는 그 길로 오랜 칩거 생활에 들어가 오직 수련과 명상에만 몰두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훨씬 막강한 검객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우주류의 본질에 다가가기는 더욱 어려워질 뿐이었다.

좌절감이 극에 달했을 무렵, 어느 날 마스터 이의 앞으로 유달리 고귀한 자태를 지닌 원숭이 한 마리가 난데없이 툭 튀어나왔다. 게다가 마치 사람처럼 당당하게 두 발로 서서는 마스터 이의 동작 하나하나를 유심히 지켜보더니 그대로 따라 해내는 것이 아닌가! 그는 원숭이를 쫓아보려고도 했으나 이 민첩한 동물은 그때마다 요리조리 피해가며 마스터 이의 동작을 흉내 냈고, 또 그것이 몹시 즐거운 기색이었다. 그런데 웬일인지 이 장난기 넘치는 원숭이와 대련할수록 내면의 분노가 점차 사그라지는 것이 느껴졌고, 이윽고 이 원숭이를 향한 가벼운 증오심마저 떨치고 나자 문득 그것의 꼬리를 붙잡을 수가 있었다. 바로 그 순간, 마스터 이는 복수의 수단으로 우주류 검술을 수련하는 한 영원히 그것을 완성할 수 없다는 진리를 불현듯 깨달았다.

마스터 이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해준 원숭이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시했다. 그리고 이 원숭이를 놓아주며 적들의 피를 보고야 말겠다는 불순한 욕망도 함께 내려놓았다. 그런데 이 원숭이가 마스터 이에게 되돌아와 무릎을 꿇더니 정중하게 예를 갖추는 것이었다. 게다가 마스터 이의 무예를 전수받고 싶다며 사람의 말로 대답하는 게 아닌가. 마스터 이는 깜짝 놀라 뒤로 물러섰지만, 그토록 찾아 헤매던 우주류를 전수할 제자를 만났다는 사실에 비로소 감격하기 시작했다. 마스터 이는 이제 이 새로운 세대에 동족의 가르침을 전하며 영원히 그들을 기리겠노라고 다짐했다.
"제아무리 예리하게 벼린 검이라 해도 평온한 정신에는 당할 수 없소." - 마스터 이

1.1. 챔피언 관계

동맹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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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 신지드

오공은 사제지간, 신지드는 화학 폭격으로 자신의 고향과 고향민을 없애버린 원수.

2. 능력치

능력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42 +92 2106 공격력 58 +3 109 [2]
체력 회복 1.3 +0.13 3.51 공격 속도 0.679 +2% 0.91
마나 222 +42 936 방어력 18 +3 +69
마나 회복 1.3 +0.09 2.83 마법 저항력 30 +1.25 52.5
사정거리 125 - 125 이동 속도 355 - 35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10 방어력 4 주문력 2 난이도 4

난이도가 낮게 측정된 것 같지만 빗나갈 수 있는 비지정형 능력이 없고 즉시 정해진 효과를 볼 수 있는 정직한 능력들을 갖추고 있어 컨트롤 자체는 상당히 쉽다. 왼손이 좀 심심해질 정도. 마스터 이의 운영 난이도는 분명 높지만 라이엇 게임즈에서 측정하는 난이도란 운영 난이도가 아닌 조작 난이도라서 4라는 낮은 난이도는 나름 적절하게 정해진 것.

유리몸의 대명사로 알려졌지만 근접 챔프답게 기본 능력치는 매우 준수하다. 특히 체력은 레벨 1부터 상승치까지 암살자 챔피언 중 1위이자 근접 캐리 중에서는 2위(1위는 트린다미어)이며 전체적으로도 상위권에 속해 어지간한 딜탱들에게도 꿇리지 않는 수준의 체력을 가진다. 종합적인 능력치는 방어력과 공격 속도 성장치가 낮음에도 보통 전사 태그가 붙은 근접 챔피언 수준이다. 다만 마나 관련 수치는 좋지 않아 일격 필살을 남발했다가는 마나가 순식간에 바닥을 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치명타가 터지면 어퍼컷을 하듯이 아래에서 위로 적을 벤다.

기본 이동 속도가 355로 모든 챔피언 중 판테온과 함께 공동 1위이다. 이동 속도가 325로 최하위인 챔피언들은 티어 1인 속도의 장화를 사도 신발이 없는 마스터 이보다 이동 속도가 5 낮을 정도로 이는 매우 높은 수치.

이동 속도에 따라 이동 동작이 달라지기도 한다. 이동 속도 400을 넘어가면 양손으로 검을 잡고 허리를 숙인 채 달린다. 이동 속도에 버프를 받거나 티어 2 신발을 구매하면 한 손은 검을 잡고 한 손은 앞으로 뻗은 채 달린다.

3. 대사


- 선택
  • 나의 검은 당신의 것이오!

- 공격
  • 아픈 교훈을 새겨 주겠소.
  • 단 한 번 휘두를 뿐!
  • 잘 보시오.
  • 스스로를 지키시오.
  • 검과 몸은 하나.
  • 승리는 거저 주어지지 않소.

- 이동
  • 시작하겠소.
  • 분노는 목적 없는 충동을 일으킬 뿐이오.
  • 우주류는 내 안에 살아 있소.
  • 힘보다 자세가 중요하오.
  • 집중하면 바위도 뚫는 게 마음이오.
  • 자만심에 눈이 멀지 않도록 하시오.
  • 길을 안내하겠소.
  • 가장 무서운 적은 의혹이오.
  • 진정한 대가는 평생 배우는 법이오.

- 도발
  • 당신의 실력은 형편없소.
  • 좋은 말로 해도 못 알아듣는군!
  • 눈에는 눈이라는데……. 하! 내 눈이 몇 개인지 보이시오?

- 특정 챔피언 전용 도발
  • 오공! 얼마나 늘었는지 볼까!(오공)
  • 원숭이 같은 장난은 그만하지!

- 농담
  • 칼 달린 신발? 그거 칼 아닌데. 신발도 아닌데.
  • 뭘 쓰고 있는 거냐고? 돋보기라네.
  • 불사의 비결? ……안 죽으면 되오.

- 일격 필살(Q) 사용
  • 적은 여럿, 검은 하나!
  • 완벽한 일격.
  • 못 보셨소?

- 명상(W) 사용
  • 정신과 육체.
  • 쉿! 명상 중이오.
  • 내면을 보시오.

- 최후의 전사(R) 사용
  • 생각의 속도!
  • 뒤처지지 말게!
  • 신속하게!
  • 잘 보고 배우게!

3.1. (구) 대사


- 선택
  • 나의 검은 당신의 것이오.

- 이동/공격
  • 지금 공격하오.
  • 물론이오.
  • 미지의 적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소.
  • 나의 검은 당신의 것이오.
  • 우주류 검법.
  • 날 따르시오.
  • 길을 안내하겠소.
  • 현명한 생각이오.

- 도발
  • 당신의 실력은 형편없소.

- 농담
  • 거기, 물약 좀 이리 건네우주겠소?(Wuju pass me that potion?)[3]

4. 스킬

4.1. 패시브 - 2연속 공격(Double St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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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매 4번째 기본 공격마다 마스터 이가 2번 연속 공격합니다.(두 번째 공격은 50%의 피해를 입힙니다.)

두 번째 공격의 피해량이 절반이라 얕보일 수 있지만, 이 공격도 기본 공격으로 인정이 된다. 따라서 첫 번째 패시브 발동 후부터는 3번 공격할 때마다 패시브가 발동된다. 게다가 엄연히 기본 공격 취급이라서 치명타도 터지고, 우주류 검술도 적용된다! 마법부여 - 포식자의 마법 피해, 굶주린 히드라의 범위 피해, 무한의 대검 고유 효과인 치명타 증폭 등등 실질적인 피해량은 더욱 높다. 게다가 두 공격 모두가 일격 필살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를 받을 수 있어 마스터 이를 가히 딜과 백도어의 정점을 이루는 챔피언으로 만드는 패시브로 이 능력 덕분에 마스터 이는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서 가장 빠른 백도어 속도를 보유한다.

중첩을 쌓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중첩이 초기화되어 버린다. 패시브가 발동될 때에는 치명타가 발생해도 치명타 동작이 나오질 않는다. 그리고 패시브의 두 번째 공격은 희한하게도 동작 생략이 가능하다. 말 그대로 패시브 첫 타 공격 동작이 나갈 때 쿨하게 끊고 뒤돌아서면 두 번째 공격은 동작 없이 들어간다.

리워크 전에는 6번의 일반 공격 이후, 7번째 공격은 2번 연속 공격하는 것이었다. 지금과 달리 시간이 지나도 중첩이 유지되어서 6중첩을 쌓고 갱킹을 가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했다.

4.2. Q - 일격 필살(Alpha St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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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마스터 이가 전장을 순간 이동하며 최대 적 4명을 공격하여, 각각에게 25 / 60 / 95 / 130 / 165(+ 1.0 총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미니언과 몬스터에게는 75 / 100 / 125 / 150 / 175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이 동안 마스터 이는 공격을 받지 않습니다.

일격 필살에는 치명타가 적용될 수 있으며, 이 경우 +0.6 총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기본 공격을 하면 일격 필살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합니다.
  • 소모값: 마나 70 / 80 / 90 / 100 / 110
  • 재사용 대기시간: 18 / 17 / 16 / 15 / 14 초
  • 사거리: 600

적은 여럿, 검은 하나!
잘하는 마스터이에게 cc기가 소용없는이유

무적 접근기 및 파밍기, 회피기, 한타 시 주력 공격기 등 써먹을 방법이 많은 다용도 기술이다. 발동되는 순간 지도에서 모습이 사라지며 주변 적들에게 피해를 준 이후, 지정한 적의 옆에 다시 나타난다. 일격 필살 도중 대상이 죽으면 원래 위치로 돌아간다. 또한, 이동한 것으로 간주하여 스태틱의 단검의 중첩이 쌓인다. 정글 몬스터와 미니언에 대한 추가 피해 덕에 정글을 돌 때도 주력으로 사용하고, 마스터 이의 라인 클리어 속도를 빠르게 해 준다. 하지만 마나 소모량이 크고 마스터 이의 기본 마나량은 매우 적어서 남발하는 플레이는 금물. 그래도 큰 마나 소모를 감수할 수만 있다면 기본 공격할 때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는 효과 덕분에 생각보다 자주 사용할 수 있다. 이 일격 필살의 활용도를 얼마나 끌어내느냐가 마스터 이 유저의 실력을 판가름하는 척도 중 하나.

지정한 적의 옆에 무조건 다시 나타나는 특성, 순간 무적 판정이 있다는 점을 이용해 잘 사용한다면 회피기나 또 하나의 점멸로 사용할 수도 있다. 피들스틱의 흡수 같은 링크형 기술 빼고는 이론적으로 다 피할 수 있다. 단일 대상 기술인 누누의 얼음 덩어리도 피하고 케이틀린의 궁극기 비장의 한 발도 탄환이 발사되고 마스터 이가 맞기 전에 사용하면 회피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바이의 궁극기 기동타격이나 제드의 궁극기 죽음의 표식도 타이밍을 잘 맞추면 시전자는 궁극기를 날려먹는 반면 마스터 이는 유유히 가던 길을 갈 수 있다. 무척 힘들지만 리 신의 궁극기도 피할 수 있고, 피오라의 궁극기도 시전순간 번쩍이는 섬광에 맞춰 쓰면 역시 피할 수 있다. 씁 어쩔 수 없지하고 썼다가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 다만 단점은 적에게만 지정되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크게 제한되어 적재적소에 쓰기가 힘들다는 것.

대상에게 이동한다는 점을 이용해 벽 뒤의 정글 몬스터 또는 적에게 사용하여 벽을 넘거나, 쓰는 도중 대상이 죽으면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오는 점을 이용해 안전하게 적을 견제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일격 필살 사용 중에는 일시적으로 모습이 사라지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타워다이브를 한 뒤 근처 적 미니언에 일격 필살을 사용해서 맵 위에서 사라지면 타워의 어그로를 풀어버릴 수 있다. 물론 그 일격 필살이 다시 적 챔피언에 스친다면 어그로가 다시 끌리지만, 일단 어그로가 한 번 풀렸으니 연속 포탑 중첩 피해는 초기화된다.

마스터 이의 치명타 확률에 기반을 두어 총 공격력의 60%만큼의 물리 피해를 추가로 입히는 치명타가 터질 수 있는데, 무한의 대검의 치명타 피해 증가 효과를 받으면 총 90% 추가 피해를 입힌다. 덕분에 무한의 대검이 있으면 마스터 기준 피해량이 165 (+ 1.9 총 공격력)으로 한타에서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를 했을 때 무지막지한 광역 딜링이 가능하다.

일격 필살 사용 중에도 아이템, 다른 기술, 소환사 주문 등을 쓸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적의 방해 효과로부터 안전한 타이밍인 사용 시간 동안 우주류 검술과 최후의 전사를 동시에 발동한 뒤 공격을 시작하거나 몰락한 왕의 검의 사용 효과를 사용하여 적을 느리게 한 후 공격하는 테크닉이 있다. 다만 명상은 정신집중기라 그런지 사용하면 일격 필살이 끊긴다.

첫 대상에서 가장 가까운 적을 다음 대상으로 정하기 때문에 저 멀리 떨어져 있는 적 챔피언을 일격 필살로 긁는 플레이는 매우 힘들다. 그래도 피오라처럼 범위 안이라면 무작위로 튕기거나 하지 않으며 미니언 추가 피해량도 고정되어 있어서 좀 더 계산적인 파밍을 할 수 있고, 튕기는 방식도 일정해서 기회만 되면 안정적으로 원거리에 있는 상대 챔피언에게 무조건 피해를 입히는 등 다루는 실력에 따라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시즌 4가 되면서 새로 추가된 정글 몬스터인 유령 덕분에 소소한 이득을 본 능력. 바깥쪽의 벽에서 일격 필살의 사정거리 내에 유령이 들어온다. 덕분에 근처에서 쫓기고 있을 때 순간적으로 유령 캠프에 와드를 박은 후 유령에게 일격 필살을 사용하여 벽을 넘어 도망갈 수도 있다.물론 쫒는자가 마찬가지로 유령을 타고 넘어오는 스킬이 있다면 괜히 피만 까이는 꼴이 될 수도 있다

여담으로, 클로즈 베타 시절에는 3.0 총 공격력 계수의 피해를 주며 10번 적군에게 튕기고, 케일의 무적기까지 씹어먹는 궁극기였다. 말 그대로 진정한 의미의 일격 필살. 두 번째 리워크 이전에는 100 / 150 / 200 / 250 / 300 (+ 1.0 주문력)엄청난 마법 피해를 주는 능력이었다. 리워크 이전 최후의 전사는 사용 중일 때만 최후의 전사를 포함한 모든 능력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아예 초기화하는 기능이 있어서 궁극기를 켠 채로 킬을 따면 바로 다시 쓸 수 있어서 한타 때 적 1명만 죽이면 그 한타를 질 수 없게 만드는 능력이었다.

4.3. W - 명상(Med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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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마스터 이가 정신을 집중하여 4초간 초당 30 / 50 / 70 / 90 / 110(+0.3 주문력)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마스터 이의 체력이 1% 줄어들 때마다 재생되는 체력이 1% 증가합니다.

정신 집중을 하는 동안 마스터 이에게 적이 가하는 피해가 50 / 55 / 60 / 65 / 70% 감소합니다. 포탑의 경우 감소하는 피해량은 절반이 됩니다.
  • 소모값: 마나 50
  • 재사용 대기시간: 35 초

사용 시 공중에 떠서 명상하며 체력을 서서히 회복한다. 주문력 계수 자체는 별 쓸모가 없지만, 기본적인 체력 회복량이 높은 편이고 피해 감소 기능까지 달려 있어 타이밍만 잘 잡는다면 포탑 공격이나 교전 시에 마스터 이의 생존력이 급상승한다.

정신 집중기라는 단점이 있지만 중간에 끊기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 회복 효율은 소라카타릭을 훨씬 웃도는 능력이다. 거기에 명상 중에는 피해가 감소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초반 맞다이에서 상대의 공격을 모조리 흡수한 후 반격하거나, 상대의 회심의 공격을 흡수하거나, 타워 다이브 후 포탑 피해를 순간적으로 줄여 못 살아나갈 것 같은 상황에서 실피로 살아나갈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체력이 얼마 없는 마스터 이를 두들겨 패도 4초 후 피는 그대로인 엽기적인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타워를 부수다가 미니언들이 다 죽었을 때 명상을 켜서 몸을 대는 활용법도 있다. 일명 인스턴트 탱커. 다만 정신집중기가 다 그렇듯 방해 효과 하나만 박히면 집중이 끊기면서 적에게 300골드를 넘겨주고 말 것이다. 상대의 방해 기술이 빠진 것을 확인하고 쓰자.

잃은 체력에 비례해서 회복량이 증가하는데, 이것으로 초반 정글링에서 체력을 보충하거나, 소규모 교전에서 시간에 걸쳐 받는 피해, 특히 점화를 씹는 데에 유용하다. 당연하지만 가장 효율이 높은 때는 죽기 직전.

마스터 이가 다른 근접 AD 캐리들과 다른 점이자 타 AD 캐리들과의 싸움에서 우세를 점할 수 있는 이유. 야스오아트록스를 제외한 근접 AD 캐리들은 하드 CC기가 없어 마스터 이의 명상을 끊지 못한다. 특히 피오라의 궁극기를 거의 완벽하게 카운터칠 수 있다. 비슷하게 피오라의 카운터로 꼽히는 잭스는 온힛 공격을 무시하는 반격으로 피오라의 궁을 방어할 뿐이지만 마스터 이의 명상은 마스터 시 피오라가 궁극기를 쓰자마자 명상을 쓰면 도리어 피가 회복된다.동네북 피오라

초중반에는 레벨 효율이 높지 않은 우주류 검술 대신 명상을 레벨 3 정도 찍어 놓으면 소규모 교전이나 용싸움 구간에서 꽤 강력한 세미 탱킹을 선보일 수 있다. 변수를 만들어 내기 좋으니 취향에 따라 중반에 투자하는 것을 고려해 보자.

명상 동작이 따로 있는 관계로, 기본 공격 이후 명상을 사용하고 바로 다시 기본 공격을 날리는 것으로 평캔이 가능하다. 초중반 정글 싸움에서나 한타에서나 기본 공격 한 방 한 방이 중요한 마스터 이에게는 꿀 같은 테크닉. 숙련된 마스터 이 장인들은 명상 평캔을 매우 능숙하게 사용한다. 명상을 썼는지도 모를 정도로 빠르게 취소하며 0.5초 만에 기본 공격이 2대 나갈 정도.

리워크 이전엔 140 / 280 / 420 / 560 / 700 (+4.0 주문력)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모든 챔피언의 스킬 중에서 최고로 높은 주문력 계수를 가졌었다. 따라서 명상을 끊을 하드 CC기가 없다면 적군 5명의 일점사를 받아도 살아남아 유유히 도망치는 광경도 가끔 연출하고, 마스터 이의 정신 나간 라인전 효율을 뒷받침하는 기술이었다. 결국 2.0 주문력으로 계수가 반 토막 나더니, 리워크를 통해 완전한 AD 챔프가 되어 정신나간 라인전은 다시 볼 수 없게 되었다. 패치 프리뷰 영상의 AP 마스터 이 부분에서 너프 배경을 설명하는 모렐로의 목소리가 유독 억지로 웃음을 참고 있는 듯한 어조(...). 마치 "이런 걸 미드로 운용할 줄은 몰랐어." 하는 느낌으로 "미드 AP 마스터 이는 아주 멋집니다. 하지만 명상의 계수가 그냥 비상식 수준이라서 너프합니다. 개너프는 아니에요."라고.

4.4. E - 우주류 검술(Wuju Style)

Wuju_Style.png
[PNG image (Unknown)]
기본 지속 효과: 공격력이 10% 증가합니다.
사용 시: 5초 동안 기본 공격으로 10 / 15 / 20 / 25 / 30(+ 0.1 / 0.125 / 0.15 / 0.175 / 0.2 총 공격력)의 추가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그 후 우주류 검술 스킬이 재사용 대기에 들어가면 기본 지속 효과가 사라집니다.
  • 소모값 없음
  • 재사용 대기시간: 18 / 17 / 16 / 15 / 14 초

기본 지속 효과인 공격력 증가는 후반 마스터 이의 기본 공격을 매우 아프게 해 주며 사용 효과인 고정 피해 추가는 마스터 이의 이른바 지속 폭딜의 원동력이 되는 능력이다.

아이템이 갖춰지기 전인 초반에는 기본 지속 효과는 별로 큰 효과를 보여주지 않지만, 이 능력의 진가는 지금까지 어떤 챔피언도 따라오지 못한 압도적인 고정 피해를 기본 공격에 추가하는 무시무시한 능력이라는 것.

단순히 계산해 보면 레벨 1에 우주류 검술을 찍고 AD 룬과 특성을 장착한 마스터 이는 공격력을 78까지 올릴 수 있으며, 이때 우주류 검술을 발동시키면 레벨 1부터 기본 공격에 18의 고정 피해를 부여할 수 있다. 우주류 검술이 늦어도 마스터되는 레벨 16쯤에 마스터 이의 공격력이 200만 되어도 기본 공격에 70이나 되는 고정 피해가 추가되는 것이다! 덕분에 후반에 공격력와 공격 속도를 무식하게 올린 마스터 이는 풀스택 초가스나 궁 켠 알리스타조차도 몇 초 안에 죽일 수 있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후반에 아이템 세트를 완성한 마스터 이가 우주류 검술을 활성화하면 고정 피해량이 120~130 정도가 추가되는데, 이 정도면 일격 필살로 붙어서 기본 공격을 두세 번만 때려도 원딜은 눕고, 탱커도 피가 쭉 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탱커 챔피언을 플레이할 때 물방 위주의 템세팅을 했는데도 마이한테 죽었다면 받은 피해량을 한번 확인해보자. 우주류 검술로 1000(...)을 넘는 피해를 받았을 것이다.

일정한 시간 동안 고정 피해를 부여한다는 점에서는 이렐리아의 비천어검류와 비슷한 능력이다. 하지만 마스터 이는 궁극기로 최대 80%나 되는 공격 속도를 얻을 수 있으며, 우주류 검술 자체에도 공격력 증가가 달려 있고 고정 피해에 계수까지 붙어 있어 이렐리아와는 비교를 거부하는 딜을 뽑아낼 수 있다. 대신 지속시간이 5초로 상당히 짧고 재사용 대기시간도 길어서 킬이라도 먹지 않는 이상 다시 발동하기는 힘들다.근데 이렐리아도 쿨다운 15초에 지속시간도 6초밖에 안 되는건 매한가지... 능력 자체는 엄청나게 강력하지만 쓰는 타이밍을 확실하게 잡아야 하는 기술. 게다가 재사용 대기시간이 도는 도중에는 기본 지속 효과가 사라지므로 상황을 잘못 파악했다가는 딜로스로 이어질 수 있다.

지속시간이 매우 짧으므로 1:1 상황에서는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적을 죽이기 전에 지속시간이 끝나면 딜로스가 심하니 정확한 딜계산으로 최대한 나중에 발동하여 적을 썰어야 한다. 한타 상황에서는 쉽게 재사용 대기시간이 끝나므로 진입하는 순간에 발동시켜도 큰 문제는 없으나 진입 후 첫 기본 공격을 치기 바로 직전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미드 마이의 경우는 Q-E를 찍고 패시브를 채운 다음 Q로 돌진하는 동시에 E를 켜서 때리면 2렙 킬각을 낼 수 있다.

주문검 효과라도 받지 않는 한 타워를 부술 때는 켜지 말자. 고정 피해가 타워에 들어가지도 않을뿐더러 재사용 대기시간동안 기본 지속 효과가 사라지므로 타워를 부수는 속도만 느려진다.

일반적으로 일격 필살 - 우주류 - 명상 순서대로 능력을 찍지만 맞다이 기회가 별로 없을 때는 사용 효과를 활성화할 이유가 별로 없고 기본 지속 효과는 능력의 레벨을 올려도 성능이 변함없으니 이 능력 대신 명상을 찍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리워크 이전에는 기본 지속 효과로 15 / 20 / 25 / 30 / 35의 공격력을 주고 사용 시에는 2배의 공격력을 주는 대신 활성화 이후 재사용 대기시간 동안은 공격력을 받지 못하는 능력이었다. 킬 / 어시 초기화 시 사용 효과와 기본 지속 효과가 함께 발동하여 최대 105의 공격력을 줄 수 있었고, AP 마스터 이에게는 리치베인을 켜거나 CS 막타를 치는 데 말고는 별로 쓸모없었다.

4.5. R - 최후의 전사(Highlander)

Highlander.png
[PNG image (Unknown)]
기본 지속 효과: 챔피언을 처치하거나 어시스트를 올리면 마스터 이의 기본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70% 감소합니다.
사용 시: 이동 속도가 25 / 35 / 45%, 공격 속도가 30 / 55 / 80% 상승하며, 10초 동안 모든 둔화 효과에 대해 면역이 됩니다. 스킬이 활성화된 동안 챔피언을 처치하거나 어시스트를 올리면 최후의 전사의 지속 시간이 4초 연장됩니다.
  • 소모값: 마나 100
  • 재사용 대기시간: 75 초

잘 보고 배우게!백도치면서 말하면... 도망치면서 말하면...
우리가 마스터 이를 싫어하는 이유
리워크 버전
으아아 Can't Be Slowed가 끝나지 않아

잘 성장한 마스터 이가 전장에서 상대 챔피언을 학살하는 살인 전차가 될 수 있는 이유. 지속 효과인 70% 쿨감[4] 덕분에 레벨 6 이후 마스터 이의 존재감이 매우 증가하는 원동력이며, 사용 효과의 엄청난 공격 속도, 이동 속도 증가량 덕분에 마스터 이가 폭발적인 화력과 뛰어난 기동력을 자랑할 수 있게 하는 능력. 속도의 장화 하나에 궁극기만 써도 이동 속도가 500 가까이 된다. 또한 마스터 시 공격 속도를 무려 80%나 올려주니 2연속 공격과 더불어 칼에 우주류 검술을 발라놓은 마스터 이의 공격은 그 몇 초 동안의 피해량이 엄청나다. 한 명이라도 마스터 이의 공격을 못 버티고 사망하는 순간 그 한타는 이미 끝난 거나 다름없다.

사용 효과는 단순하면서도 상당히 다용도로 쓸 수 있는 궁극기로, 부쉬 속에 숨어 있다가 갑툭튀해서 끈질기게 들러붙어 적을 괴롭게 할 수 있으며, 미니언을 논스톱으로 뚫어 제치고 포탑을 순식간에 박살 내서 적의 빈 라인을 몇 초 만에 고속도로로 만들 수도 있다. 또한 적의 주력 딜러와 서포터를 순식간에 박살 내는 데도 쓰인다. 추격에도 도주에도 매우 유용한 능력이며, 탈진이나 유체화까지 있다면 마스터 이를 쫓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씹을 수 있는 CC기는 오로지 둔화뿐, 기절이나 제압, 공포, 도발, 에어본 등에는 얄짤 없다. 상대방에 말자하워윅같은 챔피언이 있다면 최후의 전사를 활성화하고 본격적으로 공격하기 전에 상대의 주요 능력이 사용 가능한 상태인지 한 번 계산해봐야 한다. 기껏 궁극기 켜고 달려들었는데 군중제어기에 얻어맞아 순삭 당하면 아주 난감하기 때문. 그리고 기절에도 얄짤 없어서 기절을 가지고 있는 챔프가 있다면 주의. 다만 대부분의 CC기에 대해 면역 효과를 주는 능력을 보유한 모르가나가 팀에 있다면 멈출 수 없는 살인 전차가 된다.
케일까지 있으면 어떨까?

기본 지속 효과인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의 경우 궁극기의 사용 여부에는 상관없이 발동하고, 궁극기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대신 킬/어시스트 1회당 최후의 전사 지속시간이 4초 늘어난다. 4초의 지속 시간 증가는 잘 큰 마스터 이가 전투 현장에서 오랫동안 날뛸 수 있게 해주는 요소이지만, 그 대신 궁국기는 초기화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 궁극기의 사용을 제한하는 요소이기도 한데, 궁극기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마스터 이에게 궁극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은 긴 편이라서 잘못 질렀다가는 다시 궁극기가 사용 가능해질 때까지 극심한 딜로스가 일어날 수 있다. 지를 때는 지르더라도 적재적소에 지를 줄 알아야 하는 능력이므로 적절한 판단이 필요하다.

둔화만 면역이라는 점 때문에 공포에 걸릴 경우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는데 공포에 걸리면 보통 이동 속도가 느려지며 조작 불능으로 적에게서 도망가지만, 최후의 전사가 사용 중인 마스터 이의 경우 둔화만 무시되어서 적에게서 엄청난 속도로 멀어진다. 피들스틱이나 샤코를 상대한다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게 경우에 따라서는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는데, 보통 공포에 걸리면 일방적으로 공격당하기 쉽지만 최후의 전사를 쓴 마스터 이는 그 상황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다. 반면에 마스터 이가 총력을 다해 공격해야 할 때 공포 때문에 전장에서 이탈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조금 팁을 쓰자면, 피들스틱과 마주쳤을 때 적의 지원이 늦고 자신이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피들스틱의 공포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궁극기를 사용하지 않다가 공포가 끝나자마자 궁극기를 켜고 달려들어 싸우는 방법이 있다.그냥 공포를 알파로 씹고 잡으면 안될까?

둔화 면역과 순간적으로 주어지는 빠른 이동 속도를 활용한 전략적 전투 방법을 알아두면 좋다. 특히 원거리 딜러와는 주요 아이템 한 개 이상 뒤처져도 일격 필살과 최후의 전사로 강한 CC기만 회피하면 마스터 이가 이겨버리는 게 부지기수. 최후의 전사가 지속 시간이 긴 게 아니고 마스터 이가 튼튼해지는 것도 아니므로 티모의 실명 다트 같은 것을 맞고 도망갔다가 다시 들어온다는 이상한 생각은 하지 말자. 황무지에서 싸운다면 몰라도 그런 상황에선 그것보단 수은 장식띠를 사거나 CC기를 일격 필살로 피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아니면 명상 레벨이 어느 정도 올라갈 경우 일점사 당할 때 명상으로 버티는 것도 정답.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동 속도가 무한대로 빨라지는 게 아니다. 마찬가지로 이동 속도나 이동기가 좋은 상대로는 아무리 마스터 이가 빨라져도 두어 번은 카이팅 당하기 쉽다.

5. 성능과 평가

딜링에만 전념하라고 말하는 것만 같은 능력과 기본 공격 강화 능력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원딜처럼 기본 공격으로 상대방을 썰어넘기는 근접 AD 캐리이자 대표적인 왕귀형 암살자. 따라서 극딜에 치중한 운영을 하게 되는 필연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챔피언이다. 훌륭하게 성장하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사실 상대방의 7~80% 수준으로만 성장해도 마스터 이를 1:1로 이길만한 챔피언은 드물다. 특히 몰왕이 나오는 순간 방템을 간다 하더라도 거의 무조건 썰리게 된다. 미드나 탑 마스터이도 종종 나오긴 하지만 마스터 이의 능력 특성상 초반에 이득을 보지 못한다면 레벨 4부터 라인전 후반까지 취약해져서 거의 가지 않는다.

사실 적당히 큰 마스터 이가 무서운건 1:1 대인 능력보다도 조합에 따라 거의 막을수가 없기 때문이다. 마스터 이의 팀이 라인전 이득을 본 후 4:5 상황에서도 어느 정도 압박을 할 수 있는 경우 역전의 여지가 거의 없다. 여기서 말하는 압박이란 4명 있는 쪽이 한타를 이긴다는 상황도 있겠지만[5] 4명 쪽이 5명 쪽의 이니시를 뿌리칠 수 있는 조합이라 한타가 질질 끌리는 조합인 경우를 말하는데 기껏 한타를 이겨가거나 하면 마스터 이가 썰어버리거나 한타를 이겨봤자 자기네 타워가 한 두개씩 터져서 이득을 못 보거나, 심하면 귀환이 방해당하면 억제기는 물론 쌍둥이 포탑까지 밀리는 등 한타를 이기고도 심하게 손해를 보는 상황이 나온다. 거기에 CC기를 가진 탱커가 아닌 몸 약한 원딜이나 서포터가 잘 큰 마스터 이를 막으러 오면 포탑이고 뭐고 다이브 쳐버리면 그만.

조작 난이도 자체는 꽤 쉬운 편이다. 순간적으로 무적이 되는 일격 필살 및 포탑 공격 회피, 2연속 공격과 명상을 활용한 평캔과 피해 경감 등 능력을 활용한 테크닉 정도만 알아둬도 왼손이 다소 심심해질 정도다. 하지만 라이즈 같은 챔피언이 그렇듯이, 마스터 이 역시 조작 난이도가 쉽다고 해서 챔피언 운용 자체가 쉬운 것은 절대 아니다. 우주류 검술/최후의 전사의 발동 타이밍, 마나 관리 등 챔피언의 이해도부터 시작해 상대하는 적의 수준, 교전 진입 타이밍, 소환사 주문 사용 등 전략/전술적인 부분에서도 고려할 것이 많아진다. 정리하자면 파일럿의 순간판단력과 경험, 그리고 팀워크가 매우 중요한 챔피언이라 할 수 있다.

근접 캐리 중에서도 적에게 빠르게 붙어서 빠르게 썰어버린다는 단순한 공격방식을 가진 교본적인 챔프로, DPS 만큼은 리그 오브 레전드 제일이다. 강력하다고 손꼽히는 AD캐리 트린다미어야스오보다도 높은, 챔피언 중 가장 높은 DPS를 자랑한다. 게다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킬 또는 어시스트를 내면 능력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미친듯이 질주하며 연속해서 적들을 썰어버릴 수 있다. [6]

다만 상대에게 방해 효과를 줄 수 있는 능력이 없고 궁극기가 나오기 전에는 생존기라곤 제자리 정신집중기인 명상밖에 없다는 특유의 단점 때문에 초반의 성장이 매우 더디며 한타 시에도 잘못된 타이밍에 진입하면 CC기에 포격당해 허무하게 녹아버린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단점은 CC기가 전혀 없다는 것인데 이는 곧 로밍과 갱킹에서 오직 타이밍과 상황판단만으로 진입해야 한다는 것. 일단 적절하게 진입만 하면 다른 정글러 이상의 딜링을 해 줄 수 있다. 그 때문에 정글 마스터 이로써는 선 빌지워터 해적검 - 몰락한 왕의 검 트리가 거의 필수적이다.

한타 시에는 보통 딜러로 성장하며 CC기에 취약한 특성상 적의 CC기가 빠지기를 기다려 적 딜러를 차례차례 썰어제끼지만, 적이 마스터 이를 저지할 CC기를 아껴놓고 있거나 딜러가 너무 커서 물기 힘들 경우 아군 딜러진과 함께 고정 피해로 적 탱커진부터 녹이게 된다.

이상하게도 위의 사항보다 백도어 능력이 강력한 것으로 유명하다. 라인관리에 익숙해지는 상위 티어로 갈 수록 백도어는 힘들어지기에 잘 쓰지 않지만, 그래도 종종 허를 찌르는 엄청난 타이밍에 순간이동을 타고 날아가 적 타워를 두세 개 날려버리거나 아군조합이 농성 및 버티기에 강할 경우 여러 라인을 신출귀몰하게 뛰어다니며 백도어를 할 수 있다. 다만 일반적인 백도어와 마찬가지로 한타에 자신이 공백이 생기기 때문에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서 한타를 승리로 이끄는 게 일반적인 상황에선 더 좋다.

5.1. 장점

매우 극단적인 능력치를 가진 챔피언으로써 장점과 단점이 아주 뚜렷하다.

  • 어마어마한 기동력 : 기본 이동 속도부터 판테온과 함께 1위를 달리는 데다가 마스터 이의 주력 아이템들에는 이동 속도 보너스가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결정적으로 궁극기를 사용하면 마스터 기준 45% 추가 이동 속도가 부여되는데다가 둔화 효과로부터 무적이 되므로 온갖 둔화 능력들이 날라다니는 한타에서의 기동력 향상은 체감상 훨씬 높다고 할 수 있다.

  • 강력한 DPS : 근접 캐리라는 포지션에 걸맞게, 패시브 능력을 포함해 다섯 가지 중 세 가지가 기본 공격을 보조하는 능력이다. 일반적으로 아이템 세트를 완성했을 때 마스터 이는 이론상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독보적인 최강의 DPS를 자랑한다.[7] 레벨 16 올 AD룬 오펜 21을 기준으로 몰락한 왕의 검, 요우무의 유령검, 무한의 대검까지 갖추게 되면 궁과 요우무를 활성화 시켰을 때 2.3이 넘는 공격속도에 패시브로 3타당 추가 공격을 하며 한 방당 100이 넘는 고정 피해량이 더해져 크리티컬이 터지기라도 하면 베이가의 궁극기에 준하는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프리딜을 할 시에 지속 딜링도 순간 폭딜도 아닌 지속 폭딜을 할 수 있다. 게다가 탈진 걸리면 빌빌 기어야 하는 다른 근접 캐리들과는 달리 공속/이속 감소 면역과 강력한 고정 피해 덕분에 탈진으로부터 한층 자유롭다.

  •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 킬/어시스트를 획득하면 기본 능력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줄어드므로 공격용 능력이 일격 필살 하나뿐이란 것이 무색하게 한타에서는 난사에 가깝게 쓸 수 있다. 우주류 검술의 사용 효과를 지속적으로 볼 수 있으며, 일격 필살로 다수 공격과 회피, 돌진을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강한 편이다. 이런 특징 때문에 마스터 이는 펜타킬을 하기 가장 쉬운 챔피언 중 하나로 뽑힌다.

  • 강력한 1:1 능력 : 잘 큰 마스터 이는 최후의 전사와 우주류 검술이 주는 무지막지한 DPS 덕분에 풀탬을 착용한 마스터 이와 1:1로 이길 수 있는 챔프는 거의 없다. 마스터 이를 1대1로 이길 수 있는 챔피언은 트린다미어, 퀸, 잭스 정도밖에 없다.
    • 트린다미어 같은 경우에는 기본 공격 3~4대로 결정되는 싸움이 벌어진다. 때문에 치명타도 매우 중요한데 트린다미어는 패시브 덕에 주요 아이템이 3개만 나와도 100%에 가까운 치명타 확률을 보여줘서 한 방 맞을 때마다 마스터 이의 연약한 체력바가 토막난다. 어찌어찌 우위를 점하더라도 트린다미어가 불사의 분노를 사용하면 5초간 마스터 이는 두들겨 맞을 수 밖에 없다. 불사의 분노를 사용하는 동안 도망다니다가 들어간다는 이론적인 방법이 있지만 마스터 이가 회전베기보다 빠르진 못하므로 대부분 마스터 이가 먼저 죽는다. 리스크가 무지막지하게 크므로 압도적으로 차이나지 않는 이상 싸우지 말자. 애초에 비주얼만 봐도 덤비면 안될것같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트린의 CC기는 슬로우밖에 없기 때문에 도망치면 살 수 있다는 것과 트린다미어의 궁쿨이 마이보다 길기 때문에 한 번 무승부를 내면 마이가 먼저 공격 주도권을 잡는다는 것. 물론 트린다미어의 궁을 빼지도 못하고 무승부라면 그런 거 없다.

    • 의 경우는 패시브인 매사냥에서 오는 미친 딜량, 실명 공격과 공중제비에 달린 정신 집중 방해 때문에 일방적으로 맞다가 죽게 된다. 바톤터치와 공중 강습 때문에 도망가기도 쉽지 않고.

    • 잭스는 일반적인 경우에는 마스터 이가 지지만 반격이 터지는 순간 일격 필살로 기절을 피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역시도 매우 상급 테크닉으로 상대방의 심리를 꿰뚫어야 하므로 힘들다. 단, 주변에 미니언이나 정글 몬스터가 있으면 손쉽게 피할 수 있다.

    • 리븐은 명상과 일격 필살로 주요 능력의 피해를 흡수해 이길 수 있다. 근접했을 때 일격 필살로 기 폭발의 기절을 피하고 바람 가르기를 쓴다 싶으면 명상을 쓰는 것. 물론 잭스와 마찬가지로 심리전이 동원된다.

    • 티모는 수은장식띠를 구매하면 도저히 질 수 없다. 이걸 아는 티모도 일격 필살을 쓸 때까지 실명 다트를 아끼고 자기 발 밑에 버섯을 깔겠지만 최후의 전사가 있는 마스터 이는 굳이 접근기로 일격 필살을 쓸 필요가 없고 티모 역시 워낙에 종이라 버섯이 터지기도 전에 죽일 수 있다. 물론 근접한 상황에선 실명 다트가 날아오는 것을 피하기 어렵고 티모를 쫒는 길에 이미 버섯을 밟거나 했다면 체력 상황이 상당히 나빠지니 똑같이 종이인 마스터 이 역시 주의해야한다. 다만 명상이 5레벨이라면 실명에 맞아도 명상으로 실명이 풀릴 때까지 뻐기면된다.(...)

  • 이는 마스터 이가 잘 컸고, 스플릿 푸시를 할 때 좋은데, 제드와 비슷한 이유이다. 혼자서 마스터 이를 막으러 오면 탱커고 딜러고 무참히 도륙당할 것이 분명하고, 두 명이 마스터 이를 막으러 오면 전장이 3:4가 되어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물론 마스터 이 유저 또한 이걸 잘 알기에 1명이라도 맵에 안 보이는 순간에 순간이동 혹은 구보로 전장에 합류하여 4:5 혹은 3:5 한타를 하여 스플릿 푸시를 막으러 간 사람만 새로 만들어버리는 경우도 있다.물론 마이충들은 그런거 없고 그냥 쭉 밀다 뒈짖하신다

  • 최고의 딜 사이클을 가지고 있음에도 누구한테 꿀릴 것 없는 유틸리티 : 마스터 이의 유틸성은 최상급으로, 능력들이 하나같이 다양한 용도를 자랑한다. 돌진기, 공격기, 파밍기, 견제기, 회피기로도 쓸 수 있는 일격 필살, 체력 회복&피해 흡수로 다양한 활용성을 지닌 명상과 둔화 면역을 지닌 궁극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포지셔닝의 자유도 : 제대로 된 생존기 하나 없는 근접 딜러가 포지셔닝이 자유롭다니 이게 웬 말이냐 할 수도 있겠지만, 마스터 이는 우주류 검술의 미친 고정 피해를 이용해 탱커를 노리는 한타 운용을 하기도 쉽고, 궁극기의 둔화 면역 덕분에 둔화로부터 자유로우며, 일격 필살의 쿨이 짧은 덕분에 접근하기에도 용이하다. 아군의 CC기와 이니시가 적절하고, 일격 필살을 활용하는 파일럿의 솜씨만 받쳐준다면 딜러 척살은 더더욱 일도 아니다.

  • 다른 AD 캐리들의 단점에 구애받지 않음 : 보통 원딜이나 근접 캐리들은 얼어붙은 심장, 란두인 같은 공격 속도 감소 아이템이나 가시 갑옷 등 방어력이 높은 아이템 등에 무력화되기 쉬운데, 마스터 이는 궁극기로 인해 이런 둔화들을 전부 무시할 수 있고 우주류 검술의 성장 고정 피해 역시 같은 AD 캐리들 중에선 마스터 이가 유일하다. 이로서 전통적인 AD 캐리들의 단점을 봉쇄할 수 있다. 다만 몰락한 왕의 검 이외에 추가로 흡혈템을 올리지 않았다면 가시 갑옷은 여전히 위험하다.

5.2. 단점

워낙 극단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보니 장점 외의 능력치는 거의 전부 단점이라고 보면 된다.

  • 공격용 능력 부족 : 기본 공격과 별개로 피해를 줄 수 있는 능력이 일격 필살 하나뿐이고 나머지 공격 수단은 기본 공격밖에 없으므로 순간적으로 가할 수 있는 피해량에 한계가 있다. 미드에서의 마스터 이는 레벨 3~5 구간 때 극히 취약해진다. 티모 실명 다트라도 맞으면 2초간 빗나감!이 5개 뜬다.

  • 방해 효과의 부재 :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모든 챔피언을 통틀어 방해 효과를 전혀 가할 수 없는 챔피언은 마스터 이를 포함해 9명 뿐이다.마스터 이, 모데카이저, 니달리, 시비르, 이즈리얼, 카타리나, 코르키, 피오라, 루시안. 마스터 이의 주 포지션 중 하나가 정글이므로 CC가 없다는 것은 갱킹에 있어서 매우 불리하게 작용한다. 이런 문제를 상쇄하기 위해서 마스터 이는 레드 버프나 빌지워터 해적검이나 몰락한 왕의 검이 가진 둔화 효과 등 아이템이나 버프에 의한 CC기에 의존해야 한다.

  • 허약한 체력 : 마스터 이의 DPS는 원딜을 넘어서는데다가 근접 챔프이기 때문에 상대팀으로써는 최우선 포커싱 대상이 된다. 조금만 판단을 잘못 해도 1초도 걸리지 않아서 끔살당하는 게 일상 다반사. 애니베이가 등의 순간 폭딜러에게 잘못 걸리면 순삭당하는 것은 물론이요, 잘 큰 모데카이저의 콤보에 죽으면 오히려 그 좋은 DPS로 아군을 썰고 다니는 최강의 역적이 된다. 다만 기본 체력은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에[8] 방템을 섞어주면 어느정도 해결이 된다. 사실 가장 큰 문제는 다른 근접딜러와 달리 생존기가 부실하다는 게 문제로 비슷한 유형의 트린다미어나 아트록스, 잭스는 자체 스킬이나 패시브로 부분적인 해결이 가능하고[9] 근접AP 챔프는 존야라는 아이템이 존재한다. 반면 마스터 이는 일단 들어가면 죽이던지 죽던지 둘 중 하나다. 그러나 위에서도 언급했듯 최우선 포커싱의 대상이 되니 문제다.

  • 성장하지 못 했을 경우 낮아지는 존재감 : 마스터 이의 성장 DPS는 잘 큰 원딜을 웃도는 수준이지만.한타에서 기여 할 수 있는 군중 제어기 하나 없으면서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 딜링도 못한다면 차라리 없는게 나을 수도 있다. 다른 챔피언들은 군중제어기 셔틀이나 하다 못해 몸빵 역할이라도 할 수 있고 원거리 챔프들은 무빙을 통해 적은 양이나마 딜링을 할 수 있지만 마스터 이는 둘 다 안된다. 코어템 1개 정도는 타고난 스탯과 스킬셋으로 커버가 된다고는 하지만 그거야 1:1 한정이다.

6. 운영

6.1. 정글

여러차례 기술된 만큼 마스터 이는 CC기가 전무하기 때문에 갱킹을 위해서 아군 라이너와 호흡을 맞추거나 적 라인의 와드가 사라지는 시간을 일일히 계산하고 라인이 밀려있는 정도를 잘 고려해 타이밍을 맞춰 진입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나마 일격 필살을 돌격기 대용으로 사용 할 수 있고 DPS가 높기 때문에 일단 달라붙기만 하면 킬을 가져갈 정도는 된다. 하지만 높은 레이팅대로 갈수록 애초에 라이너들이 갱킹타이밍을 제공하지 않을 정도로 능숙해지고 다른 라이너들의 백업도 빨라지므로 마스터 이로써는 매우 힘들어진다. 그래서 선 갱킹보다는 와드를 박아 역갱킹을 기대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높은 DPS와 일격 필살의 강력한 미니언 추가 피해로 정글링 속도는 그럭저럭 빠른 수준. 다만 초반 정글링은 많이 느리니, 아이템이 나올 때까지는 주의해야 한다.

적 라이너가 부재한 틈을 노려 아군 라이너와 함께 빠른 속도로 타워를 밀어버리는 전략도 사용하지만 정글러의 백업커버가 빨라지는 상위 레이팅 대에서는 이것도 여의치 않다.

하지만 어떻게든 다른 라이너 수준으로 성장만 한다면 된다. 일반적인 원딜이나 근접 캐리가 얼어붙은 심장이나 란두인에 무력화되기 쉬운데 마스터 이는 둔화에 무조건 면역이기 때문에 잘 큰 마스터 이는 탱커나 브루져도 거리낌없이 녹여버린다. 잘 큰 적 원딜과 싸워도 기본 공격이 더 우수한 마스터 이가 접근기와 궁극기로 달라붙어 토막내버린다. 효율적인 딜템을 6개 두른 마스터 이는 알리스타를 제외한 모든 탱커를 5초 안에 보내버릴만큼 무시무시한 딜량을 자랑한다.

이렇게만 보면 좋지만 마스터 이 자신의 몸은 튼튼하지 못해서, 포커싱이 전부 마스터 이한테 향하거나 하드 CC 때문에 공격을 못 해서 생명력 흡수를 못하는 상황에서 누킹을 당하면 그냥 죽어버린다. 궁이 막아주는 것은 둔화 밖에 없기 때문. 또한 제 아무리 이렐리아를 능가하는 고정 피해로 탱커마저 녹여버릴 수 있는 딜 포텐셜을 가지고 있다고는 해도 마스터 이의 본질은 순수 AD 딜러이다. 보통 팀원들은 정글러에게 딜링보다는 탱킹 또는 CC효과를 기대하는 편인데 마스터 이는 둘 다 모자라기 때문에, 마스터 이가 발에 땀나게 뛰어다니고 자신의 포텐셜과 팀원의 서포트에 많은 것을 의지해야 한다.

소환사 주문은 정글러라면 필수 소양인 강타를 일단 들고, 마스터 이의 중요한 특성인 기동성을 살려주는 순간이동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B플랜으로는 추격 + 생존 + 위치선정 등 다방면으로 사용 가능한 만능스펠 점멸이 고려된다. 리워크 전 한국이나 현재 북미 등에선 갱킹력 강화+후반 맞다이를 위해 탈진을 들거나 궁과 함께 사용하여 기동력을 극에 달하게 할 수 있는 유체화도 사용한다.

능력 배분은 정글링 속도를 보장받기 위해 일격 필살을 선마하고, 우주류 검술을 두 번째로 마스터한다. 2015 프리시즌에 들어서 정글링이 힘들어지면서 초반에 명상에 최소한 한 개는 투자하는 편이 좋다.

주요 아이템으로는 요우무의 유령검, 몰락한 왕의 검, 굶주린 히드라, 무한의 대검, 최후의 속삭임, 스태틱의 단검 등이 꼽힌다. 특히 몰락한 왕의 검은 기본 공격에 상대 체력을 일정 비율로 깎아내는 지속 효과가 붙고 사용 시 이동 속도을 훔치는 효과가 있으며 공격력, 생명력 흡수, 공격 속도의 3박자를 갖추어서 마스터 이와 매우 잘 어울린다. 그리고 그에 시너지가 좋은 요우무의 유령검도 그만큼 많이 선택되고 있다. 또한 순간이동의 원활한 활용을 위한 와드는 반드시 챙기자.

그리고 4.5패치 이후 몰락한 왕의 검을 능가하는 정글마이의 주요 아이템이 하나 생겼다. 야생의 섬광. 정글 도는 속도는 물론 기본 공격마다 묻어나는 추가 피해, 그리고 가격 대비 효율이 엄청나다. 그 때문에 야생의 섬광 너프 전 북미서버의 마스터 이 밴률은 무려 70%에 육박할 정도. 단, 그렇다고 대형 몬스터를 잡으려고 리글의 랜턴 하나 꼬나든 채 정글만 무작정 도는 것보다는 기회가 있으면 갱도 겸사겸사 가 주는 게 좋다.

2015 시즌에 들어서 정글 아이템이 대대적으로 개편된 후로는 선택지가 늘어났다. 아래 참조

6.2. 미드

미드 마이는 리워크 전 AP 마스터 이 시절의 잔재에 가깝다. 1.0 주문력 계수와 높은 깡뎀을 가진 일격 필살, 4.0 주문력 계수라는 높은 회복량을 기반으로 사리면서 CS 먹다가 일격 필살로 견제, 체력이 없으면 명상으로 다시 풀피로 라인전을 하면 되는데 당연히 지금은 이렇게 못한다. 마스터 이는 공격력을 올려야 하는데 명상은 주문력 계수이기 때문. 따라서 거의 무상성이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 미드마이는 상황에 따라 약캐가 되기도 한다.

미드 마스터 이는 스킬 활용도챔피언 상성, 양측 정글러의 출현 빈도에 라인전의 90% 이상이 갈리는 극단적인 양상을 보인다. 다른 챔프들이라면 다른 능력으로 딜교환이라도 할 수 있겠지만 마스터 이는 일격 필살이 빗나가는 순간 맞는 것 밖에 못하게 된다. CC기가 전무하고, 동시에 유리몸이라는 마스터 이의 특성과 맞물려서 일격 필살과 명상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로 승부가 난다. 그나마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으로는 제드, 르블랑, 탈론 등으로 CC기가 약한 암살자 챔프들이 뽑힌다. 상대의 영혼의 한 방을 일격 필살로 피해도 되고 명상으로 버텨도 된다. 르블랑, 탈론 등을 상대할 때는 명상이 좋고, 제드를 상대할 때는 일격 필살이 좋다. 이외에도 카서스, 코그모, 니달리, 피오라와 같은 CC기가 빈약한 챔프들을 씹어먹을 수는 있지만 얘네들은 초반 견제가 빡세다는 게 문제.

하지만 레벨 6을 찍고 몰락이 나오면 약캐의 설움을 극복하고 라인전 초강캐가 될 수 있다.[10] 레벨 6 때 들어오는 상대의 누킹을 일격 필살이나 명상으로 씹을 수 있으며 최후의 전사와 몰락한 왕의 검으로 상대를 끝까지 쫓아가서 죽이고 운이 좋으면 상대 정글러를 갱승시킬 수도 있다.

미드마이는 명상을 절대 낭비하면 안된다. 딜교 후 뒤로 명상을 쓰는 것도 별로 좋지 않다. 명상의 쿨타임은 35초나 되지만 4초간 피해량 50% 감소는 매우 강력하다. 상대가 선빵을 때리거나 상대랑 맞다이를 떠서 간신히 이겼는데 점화에 걸렸을 때를 위해 아껴둬야 한다. 마나량은 50으로 작지만 긴 쿨타임이 부담되는 스킬.

명상으로 점화 피해가 어느 정도 상쇄되긴 하지만 점화의 고정 피해는 감소되지 않는데다 치유 감소까지 붙어있으므로 점화를 위해 명상을 아끼지는 말자.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는 해도, 일격 필살로 미처 피하지 못한 상대방의 콤보나 궁극기 등을 버티는 데에 사용하는 것이 더 이득이다.

아이템은 몰락한 왕의 검은 무조건 올려야 하지만 라인에 서기 때문에 CS를 잔뜩 먹고 골드를 많이 벌 수 있어서 정글러와 달리 부족한 CC와 몸빵을 보충하기 위해 요우무 대신에 얼어붙은 망치를 사거나 할 때도 있다. 이후엔 피바라기, 무한의 대검, 헤르메스의 시미터와 같은 럭셔리한 BF 계열 아이템을 사며, 적의 방어템을 보고 그에 맞춰서 최후의 속삭임도 구비한다. 정글러로서 RPG팀원들 뒷바라지하느라 좋은 아이템을 사지 못했던 한을 풀어보자.

6.3. 빽도스플릿 푸시

마스터 이의 스플릿 푸시는 굉장한 전략적 가치를 지닌다. 마스터 이는 1대1 싸움에서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막는 입장에서는 푸쉬를 막으러 한 명만 보내기는 위험하고 적어도 2명은 할당해야 되는데, 이럴 경우 한타에서 수적 열세에 몰리게 되기 때문에 스플릿 푸시를 막을 수도 없고 안 막을 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물론 적팀에 마스터 이를 1:1로 이길 수 있는 챔피언이 있다면 조용히 한타에 참여하자.

명색이 근접 AD캐리인만큼 잘 성장한 마스터 이는 수십개의 둔화 효과 면역!을 띄우며 적에게 달려드는 괴물이 되지만, CC기가 없는 마스터 이로써는 성장이 힘들다는 것이 문제. 그런 경우 마스터 이가 활약 할 방법은 어설프게 한타에 합류하는 것보다는 스플릿 푸쉬를 하는 게 좋을 수 있다. 절묘하게 뒤로 빠져 라인을 밀고 타워를, 잘하면 억제기 등을 밀어 한 판을 가져가고, 작게는 교전에서 못 큰 마스터 이를 미끼로 멀쩡히 큰 적 챔프 1~2명을 이탈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스터 이가 소환사 주문을 순간이동으로 드는 이유기도 하다. 적 챔프들이 이탈해서 막으러 오는 것을 확인한 후 자신은 순간이동을 이용해 한타 지역 근처 와드로 이동해서 5:3~4의 싸움을 하거나, 아니면 적 챔프가 기껏 도착했다 싶으면 다른 쪽 라인으로 이동해서 그쪽을 밀거나 하는 식으로 적의 신경을 한계까지 자극할 수 있다.

문제는 라인 관리와 백업이 좋아지는 상위 티어로 올라갈 수록 위에 서술된 스플릿 푸시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거나 순간적으로 여러 명이 기습해서 마스터 이를 죽여놓고 이득을 취할 수 있으므로, '나는 스플릿 푸셔다!'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상황에 따라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우르프 모드에서는 텔포의 쿨타임이 1분도 안 되는데다가 AD템만 잔뜩 끼고도 궁을 쓰면 공속 2.5가 나오기 때문에 스플릿이 더 강력하고 쉽다.

6.4. 한타

한타에 진입했을 경우 마스터 이가 최우선적으로 노려야 할 상대는 바로 원딜이나 미드 라이너같은 상대 주력 딜러. 이들은 보통 닥치고 딜템만 사기 때문에 생존력이 부실할 뿐 더러 CC기도 빈약하기 그지 없기에 마스터 이에게는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 + 최후의 전사 지속 시간 연장에 양분이 되는 좋은 희생양이다. 한타가 시작하고 눈치를 보다가 적의 딜러진이나 서폿의 체력이 적을 때 냅다 궁을 발동하고 무적 판정의 일격 필살로 달려들어 킬(혹은 어시)을 따내고 멈출 수 없는 살인전차가 되어 한 명씩 처리하는게 마스터 이의 가장 이상적인 한타.

물론 그렇게 붙어서 누구도 썰어내지 못한 채 궁이 끝나버리면 심히 곤란하다. 궁이 비활성화가 되어도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는 가능하지만 무지막지한 DPS가 허공으로 날아가는 것과 같은데다 공격 속도 감소가 곧 일격 필살 사용 가능 빈도의 감소로이어지면서 이동 속도 감소와 함께 말미암아 마스터 이의 생존력이 곤두박질친다. 궁은 반드시 킬할 것 같은 확신이 들 때에나 사용하자.

한타 한답시고 마무리 역인 마스터 이로 선진입을 하는 것은 절대 안 될 일이다. 마스터 이 가 한타에서 하는 주 임무는 아군들이적에게 적절히 양념을 쳐 놧을때 그것을 마무리해서 승기를 잡거나 확인사살하는 역할이지 말파이트마냥 이시니하는 챔피언이 아니다 애초에 역할태크에도 암살자가 주 태그인걸보면 알 것 이다 전술했듯 마스터 이는 CC기 부재,[11] 물맷집 등의 단점을 등에 업고 순전히 딜만 믿는 챔프이기 때문에 마스터 이로 선진입을 한다는 것은 소규모 교전이거나 적의 CC가 전부 빠져 있어서 아군이 올 때까지 명상으로 버텨낼 수 있지 않은 이상 제드, 카직스, 트린다미어, 탈론과 같은 도주기도 없고 야스오급의 470에 달하는 보호막이 없는 마스터 이로써는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사실 야스오는 그거라도 있어야 근접 캐리지만 마스터 이의 생존기는 일격 필살의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를 통한 기나긴 무적시간이기 때문에 마스터 이는 필연적으로 후진입할 수밖에 없는 챔프다.[12] 한타 때 아군이 적에게 물려 역 이니시를 해야 할 상황이라거나, 아니면 아군이 적 하나를 확실하게 물어서 한타를 열었을 때 뒤따라 진입하는 것이 최선이라 할 수 있다. 가난한 정글 마이가 아니라 라인에 서는 라인 마이의 경우 아이템이 더 잘 나오는 만큼 한타 기여도도 조금이나마 높아지므로 닥치고 푸쉬만 하지 말고 한타도 시도해 보자.

6.5. 과거의 영광 - AP 마스터 이

마스터 이가 리워크 되기 전에는 일격 필살이 주문력 계수를 가지고 마법 피해를 주는 능력이었는데, 피해량이 300 (+ 1.0 주문력)으로 기본 능력 치고는 높은 편이었고, 명상은 700 (+ 4.0 주문력)짜리 힐, 너프 후 800 (+ 2.0 주문력)이었다. 작정하고 주문력만 올리면, 명상이 끊어지지 않을 때 거의 무적이나 다름없어지고, 일격 필살이 상당히 아팠다. 여기서 끝이면 좋겠지만, 당시에는 궁극기 사용 중 킬을 올리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완전히 초기화되었기 때문에 한타에서 한 명을 죽이는데 성공하면 일격 필살을 계속 날릴 수 있었다. 일격 필살을 두 번 사용 시 600 (+ 2.0 주문력)이고, 세 번 사용 시 900 (+ 3.0 주문력)라는 충격적인 딜이 4인 동시 타겟팅으로 들어갔으며, 혹시 포커싱을 당한다면 명상 한방에 풀피가 되던 기적을 보여주었다.

리치베인과 궁합이 좋았었는데, 너프 전 리치베인의 주문력 계수가 1, 1차 너프 후에도 0.75였으므로 첫 번째 희생양에게 375 (+ 1.75 주문력)의 피해량을 박을 수 있기에 손쉽게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가 가능했었다. 여기에 패시브 기본 공격 2타 + 우주류 검술에 달린 공격력 증가량 75를 더하면...
Q평을 쓰면, 525 (+ 1.75 주문력) (+ 2.0 총 공격력)이라는 괴랄한 피해를 줄 수 있다.

라인전 능력도 상당히 강력했다. 미니언에게 쓰면 가까이 있는 챔피언에게도 맞는 일격 필살의 특성상 깔짝거리기 좋았고 힘들게 체력을 깎아 놨는데 명상으로 체력을 문도처럼 회복하는 걸 보면 명상을 끊을 수 있는 CC기가 없는 미드 라이너들은 열불터져 반쯤 미친 상태가 된다. 명상을 끊을 수 있어도 포탑 뒤에서 명상을 쓰면 충분한 라인 유지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13]

그렇지만 단점도 만만찮았는데,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에 실패하면 딜량이 쓰레기가 되기에, 전적으로 아군에게 의지해야 했다. 물론 CC기 연계에 취약했던것도 마찬가지다. 아군이 CC기를 다 맞아주고 다죽어가면서 양념을 쳐놓으면 막타(...)로 킬을 쓸어먹어야 했기 때문에 AD 마스터 이 이상으로 팀의 희생과 킬딸을 강요하는 이기주의적인 빌드여서 싫어하는 유저가 많았다. 적팀 입장에서도 후진입한 AP 마스터 이가 킬을 따기 시작해서 뇌를 비우고 QQQQQ만 연타하면 다 이긴 한타를 어이없이 역전당하기 때문에 싫어한다. 즉 9명이 재미없어지는 챔피언.

위의 설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카타리나와 상당히 유사한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다. 카타리나가 너프를 먹고 고인취급받을 당시, AP 마스터 이가 상위호환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마이는 무적을 동반하여 딜을 순간적으로 넣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마나 자원이라는 단점은 아무래도 좋을 정도.

현재는 리워크로 일격 필살이 공격력 계수를 가지고 물리 피해를 주는 능력이 되어서, AP 마스터 이는 리폿을 부르는 트롤 빌드가 되어버렸다.명상 극대화 트린다미어, 렝가와 함께 라이엇의 의도에서 벗어난 운용법이 개발되면 칼질한다는 비판의 근거 중 하나가 되었다. 리워크 당시엔 AP 마스터 이가 드디어 없어진다며 환호(...)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정작 없어지고 나니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많은 편.

여담으로 이 당시 알렉스 이치가 가장 좋아하는 챔피언으로 마스터 이를 선택한 적이 있다. 이유로는 펜타킬 하기 가장 쉬운 챔피언이라고...

7. 추천 아이템

마스터 이의 경우, 일격 필살을 제외하면 기본 공격만이 유일한 공격 수단이기 때문에 기본 공격을 '핵심 공격기'로서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마스터 이는 단순히 공격력, 방어구 관통력 등 기본 공격 피해와 관련된 능력치가 붙어있는 아이템 말고도, 기본 공격 시 발동되는 효과 혹은 기본 공격 강화 기능이 붙어있거나, 순간적으로 기본 공격을 강화시키는 사용 효과가 있거나, 기본 공격을 최대한 지속시켜주는 아이템 등이 필요하며, 이 조건을 충족하는 범위 내에서 유동적으로 아이템을 선택한다.

7.1. 정글 아이템

7.1.1. 강타 강화

  • 경비대의 길잡이 : 강타의 부가옵션으로 붙어 있는 깨알같은 기절은 강력한 정글몹들에세 처형당하지 않게 해주고, 추가적인 체력/마나의 수급을 통해 안정적인 정글링이 가능하게 된다. 프리시즌 정글 몬스터 개편으로 인하여 명상만으로는 더 이상 원활히 체력수급을 하기 힘든 정글링에서 큰 도움이 된다.

  • 추적자의 검 : 정글링에 치중하는 빌드가 아닌 적극적으로 갱킹을 시도하는 빌드. 추적자의 검은 2초간 20% 이속 스틸이라는 강력한 효과와 적절한 피해를 상대에게 선사하므로 돌진기는 있지만 상대의 발을 멈추게 할 방법이 없는 마스터 이로써는 꽤나 구미가 당기는 선택이다.

  • 척후병의 사브르 : 아군 챔피언들의 CC기가 확실한 경우, 3초간 적 챔피언에게 강타로 표식을 새기고 표식이 생긴 적을 때릴 때마다 고정 도트를 넣어주는 사브르는 맞다이 측면에서 최고의 선택이다.

  • 밀렵꾼의 나이프 : 마스터 이는 카정을 위주로 플레이하는 챔프가 아니다.

7.1.2. 마법부여

  • 포식자 : 주로 후반을 바라보는 유저들이 선택한다. 시즌 4 시절 리글의 랜턴 -> 야생의 섬광 빌드의 옵션을 달고 나온 포식자는 짧은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기본 공격을 우겨넣을 수 있는 마스터 이와 어울린다. 정글 캠프를 처치하거나 킬과 어시를 먹을 때마다 중첩이 쌓이고, 옛날 리글의 랜턴처럼 RPG시 돈수급이 증가하는 것도 아니기에 랜턴과는 다르게 갱을 열심히 가줄 필요가 있다. 초반 딜량은 용사보다 약하므로 노말 게임 미러전에서 상대 마스터 이가 용사를 올렸다면 가급적이면 만나지 말자. 포식자를 간 마스터 이는 후반에 기본 공격이 물리 피해/마법 피해/고정 피해를 한꺼번에 주는 삼종세트(...)가 되어버리므로 강력하다.

  • 용사 : 주로 초중반을 바라보는 유저들이 선택한다. 시즌 4 시절 도마뱀 장로의 영혼을 닮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공격력+방어력 관통 옵션의 용사는 롱소드 2개를 하위 아이템으로 가져 초반부터 강력한 마스터 이를 만들어준다. 포식자보다는 후반 피해량이 떨어지지만 초반 갱킹과 카정이 매우 강력해지므로 마스터 이를 공격적으로 운영하고 싶다면 추천된다. AD 수치 너프로 인해 애매해졌다.

7.2. 공격 아이템

당연하지만 몰락한 왕의 검과 요우무의 유령검을 제외한 아이템 트리는 유동적으로 가야 한다. 아무리 공격 속도가 좋다고 해도 스태틱의 단검과 유령 무희를 동시에 올리거나, 치명타 로또에 목숨을 걸고 흡혈템 없이 치명템만 가거나, 안정성을 지나치게 중시한 나머지 흡혈템만 잔뜩 올리는 등의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다. 상대 팀 조합을 봐서 생명력 흡수, 치명타, 공격 속도, 방어용 아이템이 최대의 효율을 내도록 맞추자.
  • 몰락한 왕의 검 : 공격력, 공격 속도, 생명력 흡수의 삼박자를 갖췄으며, 상대 체력과 이동 속도를 퍼센트로 훔치는 사용 효과는 초반엔 갱킹력 보충, 후반엔 추노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기본 공격에 상대 현재 체력에 비례한 추가 마법 피해를 넣어주는 지속 효과는 우주류 검술의 고정 피해와 더불어 탱커를 상대할 때의 딜링를 용이하게 해준다. 결론적으로 마스터 이와 안 맞는 부분이 없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공격력이 그다지 높지 않아 우주류 검술의 피해량 상승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점.

  • 요우무의 유령검 : 우주류 천본앵 과거부터 마스터 이의 전용 아이템이란 말이 있었을 정도로 오랜 기간 코어템 역할을 해 온 아이템. 방어구 관통력+공격력+크리율이라는 꿀같은 스탯은 둘째치고라도 사용 효과로 최후의 전사를 두 개 켠 효과를 낼 수도 있고, 궁쿨일 때 미니 궁의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 단, 몰락한 왕의 검과 요우무의 유령검을 둘 다 뽑았을 때 스태틱의 단검, 유령 무희는 가지 않는게 좋다. 요우무와 궁을 동시에 활성화 하면 공격 속도가 최대인 2.5를 넘어버려서 비효율적이기 때문. 한 가지 팁으로 요우무의 유령검을 구입하였으면 갱킹을 갈때 최후의 전사 + 요우무의 유령검을 사용하고 달리는 직선갱킹이 생각보다 훨씬 강하다. 상대가 와드를 믿고 안심하고 있을때 날라오는 인간 미사일은 상황에 따라서 보고도 못 피하는 무지막지한 갱킹으로도 활용 가능. 다만 이 둘 중 하나만 쓸 때는 요우무를 먼저 써야 한다. 순식간 삭제를 시켜놓고 혹시나 도주해야 할 상황을 고려해 최후의 전사를 남겨둬야 하기때문.탈론이나 제드 혹은 리븐 등 요우무의 유령검을 자주 가는 챔피언의 경우 사용 효과의 활용 능력에 따라 한타가 판가름 날수도 있다. 다만 무지막지하게 잘크면 그런거없다.

  • 최후의 속삭임 : 물리 피해로 딜을 하는 마스터 이에게 방어력 35% 무시는 꿀같은 옵션. 그러나 퍼센트 무시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방어력이 낮은 초반에는 그리 큰 효율을 기대하기 힘들다. 그리고 상대가 마법 저항력 위주로 탱템을 맞출 경우 최후의 속삭임의 방어무시 효과는 급격히 쓸모가 없어진다. 상대가 탱템을 어느 정도 갖추기 시작하는 중후반부쯤에 템셋팅을 고려하면서 구매하는 게 좋다.

  • 유령 무희 :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공속템. 스태틱의 단검보다 공격 속도와 치명타 확률이 더 높아서 1:1시의 딜 포텐셜이 꽤 높다는게 장점. 한타 때 적 원딜과 영혼의 맞다이를 떠야하는 상황이라면 추천.

  • 티아맷 / 굶주린 히드라 : 기본 공격을 광역기로 만들어주는 아이템이자 굶주린 히드라의 경우 흡혈마이 핵심 아이템. 기본 공격의 모션 캔슬에 이용할 수도, 명상 평캔과 조합하여 최대 4연타까지 시도할 수도 있으므로 누킹형 공격에 적합하다. 기본적인 콤보는 1234타 패시브2타와 동시에 히드라 액티브이다. 마스터 이의 빠른 공격 속도와 패시브인 2연속 공격 덕분에 칠흑의 양날도끼와 궁합이 좋으며, 생명력 흡수로 인한 생존력도 부여된다. 적 딜러 진영을 암살하는 역할을 수행하는데는 부적합하기 때문에 역할을 잘 보고 선택하자. 참고로 기본 공격을 할 때 발동되는 광역기는 2연속 공격으로도 발동되며 '기본 공격의 피해량'이 아닌 '공격력'으로 계산하므로 피해량이 반감되지 않는다!

  • 무한의 대검 :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딜템. 고유 지속 효과인 치명타 피해 50% 증가가 일격 필살의 치명타에도 적용되어 일격 필살의 피해량을 크게 증가시켜주고 마스터 이의 기본 공격 역시 상당히 강해진다. 일격 필살이 거의 AP 마스터 이 시절만큼 쎄진다! 다만 3800 골드라는 비싼 가격 때문에 정글 마이에게는 그림의 떡이고, 미드 마이도 무한의 대검을 먼저 뽑기보다는 몰락한 왕의 검과 요우무의 유령검을 올리고 3~4 번째 아이템으로 간다.

  • 피바라기 : 마이가 피바를 왜 가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대 탱커가 가시 갑옷을 둘렀다면 올리는 게 좋다. 패시브 보호막이 생존력을 크게 올려주며, 몰락의 흡혈이 무려 5%나 줄어들었기 때문에 한타 때 CC기보다는 피가 많이 까이는 게 걱정이라면 사도록 하자.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 적 팀에 하드 CC가 많아 딜을 넣기가 힘들 경우에는 이 아이템을 최대한 빨리 구매하자. 특히 상대팀에 타겟팅 CC기나 실명이 있다면 헤르메스의 시미터는 필수다. 중후반에 이 아이템을 가느냐 안 가느냐로 마이충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정도의 개념템. 거기다가 제공하는 공격력도 80으로 무한의 대검과 같다. 마스터 이의 딜량을 더더욱 강화시키면서 CC기에 약하다는 단점을 어느 정도 상쇄시켜 주는 미드 마이의 필수템.

7.3. 방어 아이템

  • 수호 천사 : 영웅놀이를 많이 하게되는(...) 마스터 이 특성상 적진에 무리하게 뛰어드는 경우가 잦은데, 그 와중에 CC기에 끊기고 몰매맞고 죽는 경우가 많다. 그때 다시 하고 살아나서 생명력 흡수와 명상으로 다시 명을 이어갈수 있는 아이템이다. 흡혈마이를 갔을 경우에는 최고의 시너지. 몰락한 왕의 검과 굶주린 히드라만으로도 쾅쾅쾅해서 적진 한복판에서 살수 있다. 굳이 고유 지속 효과가 아니더라도 방어력, 마법 저항력을 동시에 주기 때문에 꽤나 유용한 아이템.

  • 정령의 형상 : 명상과의 시너지가 좋은 아이템. 자기 자신에 대한 치유 효과가 20% 증가되는 덕분에 명상의 효율이 올라가며, 이외에도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나 마법 저항력 등 마스터 이에게 유용한 옵션이 붙어있다. 한 방이 강한 AP챔피언이 아닌 라이즈같은 지속 AP챔피언을 상대할 때 좋다.

  • 밴시의 장막 : 주문 방어막을 믿고 가는 아이템. 제이스 등의 강력한 포킹 챔피언이나, 르블랑 등의 한 방 암살자들에게서 살아남는 데 쏠쏠한 도움을 주는 아이템이기도 하지만, 이 아이템의 진가는 바로 그 어떤 능력이라도 막아버린다는 것. 기본 공격을 많이 가하는 게 중요한 마스터 이이기에 치명적인 능력을 그 자리에서 막을 수 있다는 점이 마스터 이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

  • 란두인의 예언 : 마스터 이는 딜템 한두 개 정도를 제외하고 탱템을 넣어도 딜은 충분히 나오기 때문에, 광역 둔화인 사용 효과와 적절한 방어력, 체력 등 버릴 것 없는 옵션으로 가득한 란두인의 예언도 고려해 볼 만 하다

7.4. 장점은 있는데 뭔가 아쉬운 아이템

  • 삼위일체 : 관광용 아이템. 굳이 올릴 필요는 없는데 일단 올렸다 하면 마스터 이는 미친 폭딜러로 변신한다. 쓰면 상대에게 접근하는 Q의 특성과 매우 잘 어울린다. 하지만 올리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다. 정글러의 재정 상태로는 올리기 힘들고[14] 주문검 효과를 최대로 뽑아보려면 콤보의 난이도가 확 올라가버리며, 다른 좋은 아이템도 많은데다가 주문검 효과보다 무한의 대검 치명타가 더 효율이 좋기에 굳이 올릴 필요가 없다는 견해가 많다. 마지막으로, 마스터 이의 기본 공격력은 (우주류 검술 패시브를 감안해서인지) 낮은 편이다. 이득을 크게 보기는 힘들다는 뜻.

    다만 어려운 콤보를 제대로 구겨넣기만 한다면 누킹이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로 강해진다. 미드라이너나 원딜의 체력 1~2천 빼는건 붙기만 하면 주문검 쿨타임이 두 번 돌기도 전에도 가능하며 탱커가 마스터 이를 마크해봐야 실수없는 콤보 한바퀴면 빈사상태로 만들어준다. 기본적으로 한타 진입 직전에 궁극기를 켜고 포지셔닝을 함으로써 주문검 하나를 시전해놓은 상태로 싸움을 시작하며 딜링 수단이 평타 버프를 추가한 평타밖에 없는 마스터 이이기 때문에 가능한 폭딜이라고 할 수 있다.

  • 얼어붙은 망치 : 극딜템을 가게 되어 몸이 허약한 마스터 이의 생존력을 체력을 700만큼 보충해주며, 기본 공격으로 적을 둔화시킬 수 있다는 점은 적에게 달라붙어서 딜을 하는 마스터 이와 매우 잘 맞는다. 이런 이유로 마스터 이에게 잘 맞는 탱템이었으나... 탐식의 망치의 고유 지속 효과와 얼어붙은 망치의 조합식이 바뀌면서, 초반에도 탐식의 망치로 둔화 효과를 볼 수 있었던 메리트가 사라졌다. 몰락한 왕의 검, 요우무의 유령검 등의 주요 아이템을 맞추기에도 빠듯한 정글마이가 얼망을 사려면 최후반부쯤은 되어야 한다. 라인마이같은 경우에도 분명 정글마이보단 부유하게 자라니 세 번째 아이템쯤으로는 고려할 가치가 있으나, 몰락한 왕의 검과 요우무의 유령검을 사고 나면 둔화 효과가 그다지 필요가 없다. 아이템 자체는 분명 마스터 이와 잘 맞지만 맞추기가 이전보다 힘들어져 애매한 아이템이 된 케이스.

  • 서풍 : 삭제된 아이템. 공격 속도, 이동 속도 증가량이 상당하고, 무엇보다 딜템으로 강인함 옵션을 얻을 수 있는것이 매력적인 아이템. 서풍에 달린 공격력이 꽤 낮기 때문에 공격용보다는 주로 강인함을 이용해 생존력을 끌어올릴 때 간다. 하지만 서풍 자체가 각각의 능력치만 보자면 워낙에 애매한 녀석이라... 상대가 하드CC 천국이거나 극후반에 신발을 팔 경우 쓰기도 했다.

  • 스태틱의 단검 : 리메이크 전에는 코어템 급으로 취급되던 아이템이나, 너프를 당하고 다른 치명템이 뜨면서 애매해졌다. 유령 무희보다 저렴한 가격에 광역기 옵션이 달려있어서 라인을 밀기에 적합하지만 히드라를 사면 된다. 번개가 마법 피해라는 점도 자체적으로는 마법 피해를 줄 방법이 없는 마스터 이에게 장점으로 통한다. 하지만 이 말은 정글 아이템의 마법 부여를 용사로 선택한 마스터 이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아이템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백도어에 치중하고 싶다면 추천. 일격 필살 시전 시 적 유닛들을 튕기는 것도 이동으로 간주되서 중첩이 굉장히 빨리 쌓인다. 후반에는 팔고 다른 아이템을 사자.

  • 워모그의 갑옷 : 탱템이 필요하다 싶을 때 가면 좋은 템 중 하나. 그런데 올려주는 게 +800의 물살밖에 없고, 가격 상승 이후 가성비가 너무 낮아져버린 상황인지라... 정글마이에게는 갈 일이 거의 없는 아이템으로, 탑마이가 방템 하나쯤 올리고 구입하는 건 고려해볼만 하다. 수호천사, 정령의 형상 등 다른 탱템을 간 이후 갈 경우엔 효율이 좋아진다.

  • 가시 갑옷 : 후반에 원딜을 물 일이 많은 마스터 이에게 좋은 아이템. 반사 피해는 방어력 등으로 감소하기 전의 피해량을 기준으로 하므로 명상 중에는 탱도 아닌 녀석을 때리는데 원딜은 피가 달고 자긴 피가 찬다. 다만 마스터 이가 카이팅 중에 명상을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시 갑옷은 다른 방템이 같이 있어야 좋은 효율을 보이므로 방템을 2개나 가긴 부담스러운 마스터 이로썬 꽤 어중간하다.

7.5. 비추천 아이템

  • 칠흑의 양날도끼 : 체력, 공격력, 방어력 관통,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라는 마스터 이에게 유용한 스탯이 있어 좋을 거 같지만 정작 뽑고보면 뭔가 아쉽다. 빠른 속도의 기본 공격과 일격 필살을 섞어쓰는 덕에 중첩은 그럭저럭 쌓지만 중첩을 채우고 날 때쯤엔 이미 적 챔피언은 이미 죽어있거나 빈사 상태인 경우가 많고 중첩을 쌓아서 큰 효과를 보기에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처음부터 모든 물리 피해에 35% 관통력을 부여하는 최후의 속삭임이 훨씬 나을 수도 있다. 단 어떻게든 '물리 피해'만 입히면 중첩이 쌓인다는 점 때문에 굶주린 히드라와 같이 올리면 광역으로 중첩을 쌓을수 있다는 시너지 효과가 있다. 아군의 물리 피해량이 높을 경우 굶주린 히드라 + 칠흑의 양날도끼를 사서 한타에 기여해볼 수도 있다.

  • 마나 관련 아이템: 마이의 마나 부족은 초중반 얘기지 후반에는 후반에는 마나가 별로 안 딸린다.[15] 알파 막 긁어대지만 않으면 초중반에도 마나 안딸린다 여눈은 좋아보이지만 현실은 시궁창인 아이템. 마스터 이의 조루마나통을 해결해주고 마나비례 공격력에, 무라마나를 만들면 추가 피해까지 입힐 수 있어 멋진 아이템 같지만... 초중반 딜로스가 극심해져서 가뜩이나 중요한 초반이 개판이 되는 데다가 Q에 무라마나가 안 터지고 무라마나는 거의 40분쯤 돼야 완성되기 때문에 그전에 이미 우리의 넥서스는 파괴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완성된다고 해도 사용 효과를 켰다간 안 그래도 딸리는 마나통에 마스터시 1회당 110마나의 일격 필살을 섞어가며 기본 공격까지 몰아치듯 쳐야 되는 마스터 이의 특성상 마나가 적원딜과 함께 순식간에 증발해버린다. 그렇다고 정수 약탈자 올려서 마나량 극복할 생각은 꿈에서도 하지 말자. 마나무네와 정수 약탈자의 가격은 마이의 핵심 2코어인 몰락과 요우무를 합친 가격과 비슷하다. 몰락과 요우무 없는 마이는 쓰레기다. 이거 올릴 돈 있으면 히드라나 무대 올리자.

  • 주문력을 올리는 아이템들 : 예전같이 일격 필살이나 명상의 계수가 비정상적이라면 몰라도 리워크 이후 마스터 이는 완전한 AD챔피언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정 AP아이템을 산다면 트포를 올리기 위한 고서 정도. 근데 위에서 말했듯이 트포도 별로다

8. 스킨

8.1. 기본 스킨

가격450IP/260RP동영상#
구 일러스트#스플린터셀중국 일러스트1 2

일러스트와 인게임의 모습이 다르다. 인게임은 갑옷 같은걸 착용하고 있지만 일러스트는 천 옷이다. 이는 VU가 되기 전에 일러스트가 변경되었기 때문으로, 이 일러스트는 VU 전의 천옷 복장을 기준으로 그려진 것이다.

8.2. 암살자 마스터 이(Assassin Master Yi)

가격390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

2013년 1월 1일 라이엇 코리아에서 시상한 2012 LOL 대상에서 이 스킨이 가장 많은 유저들이 '설레이는 첫 구매 대상'으로 선택한 스킨에게 수여하는 상인 가자고, 어서! 상을 받았다. 닌자 특유의 두건을 쓴 듯한, 세련되고 간지나는 외형에 할인없이 390rp라는 초저가로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8.3. 선택받은 마스터 이(Chosen Master 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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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스타워즈제다이 기사 패러디. 검이 라이트세이버가 된다. 저렴한 가격에 옷도 제다이처럼 변하고 라이트 세이버와 웅웅거리는 추가 효과음에 광선검 색깔도 우주류 검술 여부에 따라 바뀌어서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매우 좋은 스킨.
Cho sen으로 발음해서 한국 한정으로 조선마이라는 별명이 있다. 우주검사+눈깔헬멧 조합에 [email protected]가 되는지라 처음보는 사람은 외계인으로 오해하기 딱 좋다(...).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8.4. 아이오니아 마스터 이(Ionia Master 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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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디자인이 이렐리아를 연상케 한다. 아이오니아인 챔피언에게 왜 아이오니아 스킨이 있는지는.. 불명.

8.5. 사무라이 마스터 이(Samurai 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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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모티브가 모티브인지라 일본색이 매우 짙어 한국인으로선 껄끄럽 고 쓰면 매국노라고 까인 다는 점을 제외하면 리워크의 영향으로 싼 가격이면서 꽤나 깔끔한 이미지의 스킨.

북미 등에서는 발음상 별 차이 없어서 "사무라" (SamuraYi) 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8.6. 인간사냥꾼 마스터 이(Headhunter Master Yi)

인간사냥꾼 스킨 시리즈
인간사냥꾼 마스터 이 괴물사냥꾼 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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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프레데터의 패러디. 이펙트 파티클과 인게임의 변경점이 상당히 많지만... 문제는 리워크 전의 모델링을 아주 쬐끔만 뜯어고쳐 쓰고 있는 거라, 기본 스킨과 다른 값싼 스킨들의 퀄리티에 비해 이 스킨만은 영 제값을 못 하는 느낌이 들어서 인기는 상당히 저조하다.

이 스킨을 끼고 트롤링하는 마이충도 있다. 인간 캐릭터만 잡는데에 집중하고 괴물이나 수인 또는 기계 캐릭터는 무시하는 짓. "왜 딸피 알리스타는 안 잡으셨어요?" "저는 인간 사냥꾼이니까요." 인간사냥꾼(Headhunter) 니달리, 괴물사냥꾼(Headhunter) 렝가와 컨셉을 공유한다.

9.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 초창기 17 챔피언 중 하나로써 라이즈와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의 얼굴마담 역할을 맡고있다. 마이충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도 어찌 보면 마스터 이의 인기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고, 이전부터 공식 일러스트, 트레일러 등에서는 얼굴을 많이 비췄다. 시즌1 트레일러에서 카타리나와 근접전을 벌이는데 포스가 장난 아니다.

피오라, 카타리나와 함께 대표적인 양학용 챔피언으로 손꼽힌다. 마스터 이는 플레이하는 본인보다도 상대하는 상대의 실력에 따라서 활약 유무가 좌우되기 때문. 가끔 소환사 레벨 20 이하 구간에서 미친 듯이 쓸고 다니는 마스터 이를 보면 거의 부캐라고 생각하면 된다.

오공을 우주류 문하생으로 둔 스승이다. 그 과정을 그린 창작 만화. 근데 스승에 비해 제자가 우월한 점이 너무 많다. 반 농담으로 시작해 이미 네타화된 2렙 오공의 무시무시함과, 궁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어마어마한 한타 기여도는 다들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야말로 청출어람 반면교사의 산 증인 오공이 제자라는 설정과 함께 배경 스토리도 크게 변화했다. 과거와 현재의 스토리를 비교해보자면 단연코 현재가 훨씬 높은 경지에 이르는 스토리.

마스터 이는 "이 사범"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오공의 스승이라는 점으로 '이 사부'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구글 번역기엔 마스터 이순신이라고 나온다 중국 서버에서는 "이"라고만 번역하고 호칭을 뺐고 대만 서버에서는 "이 대사"라고 번역했다. 무극검성 이 대사!

마스터 이가 구사하는 무술인 우주류 검술에서 우주가 우리가 살고 있는 그 우주(Space)가 아니라 그냥 우주(Wuju)라 그런지 리그 오브 레전드를 처음 접하는 유저들은 마스터 이가 한국형 챔프라는 오해를 한다. 하지만 그런 이유가 여러 사람들의 의해 마스터 이가 영웅 '이순신' 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떠돌고 있기 때문이다. 대사의 "나의 검은 당신의 것이오." 라고 하는 것이 이순신 어록에 존재하는 단어라는 주장도 있고, "불사의 비결? 안 죽으면 되오." 라고 하는 것은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라고 하는 것을 따왔다는 주장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 마스터 이의 이름을 보아도 알듯이 'YI' 인데, 이것이 한국 고유의 성씨라는 주장이다. 왜냐하면 마스터 이의 모티브가 중국인이라면, 리 신처럼 'Lee' 이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기 때문. 그러나 그건 말이 안되는 것이, 대개 중국 사람의 이름을 영어로 쓰라하면 그냥 그 한어병음 그대로 쓰고 만다. 중국 사람이 李 씨라면 Li라고 쓰지 Lee는 아니다. 오히려 한국 사람이 李 씨일 때 Lee라고 많이 쓴다! 따라서 리 신이 한국인이다 거기다가, 실제로 한어병음으로 Yi라고 발음되는 성씨(易)도 엄연히 있는 만큼 중국 사람이라고 해도 이상할 거 하나도 없다. 실제로 중국 쪽에서는 저걸로 음차하고 있다. 이와 관련되어 선택받은 마스터 이의 영문명은 Chosen이니까 국내명을 조선 마스터 이로 바꿔야 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참고로 환빠들이 내세우는 논리중 하나가 실제로 이스라엘 민족이 선택받은 민족, Chosen People 이기때문에 조선과 발음이 비슷하므로 한민족이거나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왜 이스라엘 민족이 영어를 쓰는지는 잊어버리자...
[참고로 우주는 개발자 2명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 위에서 보았듯이 우주(wuju) 의 단어는 한국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중국판과 대만판에서는 우주류 검술을 무극검도(無極劍道)로 로컬라이징[16]. 허나 최근에 마스터 이는 우리나라의 검술 중 하나인 '무예도보통지'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하는 루머도 돌고 있다(...)

결국 라이엇이 답장을 보내길 마스터 이는 한국을 모티브를 한 것이 아니다 라며 종지부를 찍었다. 이리저리 따오며 참고한 점은 몇 부분 있지만 어느 특정한 한 인물만을 대상으로 모티브를 따오는 경우는 없다고 한다. 정작 제자인 오공은 그냥 손오공 하나를 따온 것인데 나서스레넥톤 같은 경우를 보면 가공의 인물에는 예외인 듯?

마스터 이의 기묘한 모습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렌즈 7개짜리 돋보기(…)는 하이머딩거의 작품. 이 모습 때문에 루리웹 등지에서는 소나 고글을 낀 샘 피셔하고 자주 엮이며 스플린터 셀 글이 올라오면 마스터 이 드립이 빠지지 않고 나온다.

소환사의 협곡을 제외한(…) 모든 맵은 죄다 마스터 이가 활약하기 좋은 환경이다. 뒤틀린 숲에서는 일격 필살로 인한 빠른 성장과 기동력을 이용한 강력한 갱킹을 바탕으로 초중반에 상대와 큰 레벨 차이를 벌릴 수 있는 강캐. 이동 속도과 극딜이 중요한 수정의 상처에서는 약점을 찔릴 일이 드물어서 OP까진 아니지만 제법 활약할 수 있다. 체력이 낮고 농성 전문 챔피언에게 약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는 플레이에 따라 극복 가능하다. 칼바람 나락에서도 일격 필살을 챔피언에게 맞추기 쉽고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덕분에 계속 일격 필살을 긁어대는 마스터 이를 볼 수 있다.근데 왜 협곡에선 그 모양인지

DC인사이드 꾸준글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링크

꾸준글과 패러디에 사용되는 노래 때문에 한국에서 마스터 이는 두 가지 테마 음악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꾸준글에 사용되는 Sorry For Party Rocking, 그리고 또 하나는 패러디나 유머글에 주로 사용되는 G건담의 슈퍼모드테마 - 불타라, 투지여이다. 이 두 음악은 당시 마이충의 이미지를 드러내는 테마로 완전히 고착되어버렸다.



리워크 당시 공개되었던 마스터 이의 비주얼 업데이트와 리워크 소식. ## 국내와 해외의 반응은 "그래서 시비르는 언제 하는데?""마이충 늘어나는 소리가 들린다!" 혹은 "야! 마이충 늘어나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가 대부분.

외형은 기본 스킨 뿐만 아니라 모든 스킨이 수정되어 전보다 훨신 세련되어졌고 특히나 선택받은 마스터 이 스킨은 라이트세이버의 이미지가 살짝 변경되었지만 외형의 변화가 커 제다이 포스가 좔좔 흐르게 되었고 원래 색칠놀이 스킨이었던 암살자 마스터 이 스킨도 외형이 상당히 바뀌었다. 암살자 마스터 이가 원체 가성비가 좋은 스킨으로 정평이 나 있는 스킨이기도 했고, 유저들의 첫 구매 대상 1위었던 스킨이기도 했는데 이로써 가성비는 더욱 좋아졌다.

외형과 능력뿐만 아니라 배경 설정도 오공과의 연결점이 생겼으며, 많은 대사가 추가되고, 능력의 아이콘과 춤 동작 또한 변경되었다. 그야말로 스플래시 아트 빼고 모든 게 다 바뀐 대격변.

Master_Yi_Set.PNG
[PNG image (Unknown)]


2014년 8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마스터 이의 완전판 번들이 상점에 등장했는데, 원판은 그냥 평범하게 Complete Master Yi Bundle이지만 한국 서버는 라이엇 코리아의 센스가 발휘되어 마이충 세트로 번역되어 나왔다. 그것도 마이 이 아니고 마이으로. 구매 버튼의 깨알같은 뒷문 열기는 덤.

대부분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베타 버전, 2009년 5월 29일 0.8패치 때 이미 한 번 리워크가 되었다. 지금까지 두 번 리워크 되었단 소리. 지금의 궁극기가 지금의 Q 자리에 있었는데 둔화 효과를 제거하며 잠시 동안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능력이었고, E는 기본 지속 효과로 공격력과 공격 속도 증가, 궁극기는 현재의 Q에 있다. 그 시절의 일격 필살은 무려 10명을 공격했으며 케일의 궁극기를 무시했고 피해량이 무려 200 / 300 / 400(+ 3.0 총 공격력) 이었다. 하지만 재사용 대기시간이 무려 210초였으나 90초로 줄어들며 너무 강력해지자 기본 피해량를 줄이고 맞은 적에게 60% 둔화 효과를 거는 능력으로 바뀌었다.

이 마스터 이가 사기였는지는 알 길이 없다. 심지어 유튜브에 있는 가장 오래된 롤 영상에도 이미 한 번 리워크된 마스터 이가 나온다. 사실 그도 그럴 만한 게 이건 롤이 출시된 지 불과 1달 후에 리워크가 된 거다. 정식 오픈도 아니고 베타 테스트 시절에 말이다. 이때의 마스터 이를 알거나 영상이 있는 혹은 영상의 위치를 아는 분은 추가바람. 플레이 양상은 추측이 가능한데, 사실상 유일한 공격용 능력인 일격 필살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90초였으니, 라인전에서 고통을 받고, 10명을 사기적인 피해량으로 때리는 일격 필살로 한타에서 매우 크게 활약하는 챔피언이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명상의 회복량이 과거 AP 마스터 이의 회복량에 버금가는 수준이지만 명상 중 방어력/마법 저항력의 증가량은 고작 30. 라인전에서 회복용으로는 우수할지 몰라도 현재 같은 높은 피해량 감소로 한타 중 피해 흡수의 용도로는 전혀 쓰지 못했을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라인전에서 죽지는 않지만 CS 먹기는 더럽게 힘든 챔피언이었을 수도 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현재 피오라 비슷했을지도.

리워크 전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아이오니아 출신이며 고대 검술 우주류의 전승자라는 것 외에 마스터 이에 대해서 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 우주류는 자신과 적에 대한 절대적인 영적 깨달음에서 출발하는 무술로, 마스터 이의 일족은 이를 보존해 후세에 남기는 것을 대대로 사명으로 삼고 있었다. 녹서스의 군대가 아이오니아를 침공했을 때, 마스터 이는 전장으로 떠나 아이오니아의 전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웠으며 비열한 녹서스군을 상대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누구도 마스터 이의 검을 당해낼 수 없었다는 소식은 그의 고향 사람들에게 큰 자랑거리가 되었다. 그러나 계속되는 전쟁 속에서 아이오니아는 활폐해져 갔고 이윽고 운명의 날, 일찍이 본 적 없었던 참혹한 공포가 마스터 이가 자리를 비운 그의 고향 마을을 덮쳤다. 녹서스군이 화학 무기로 이 마을을 공격한 것이었다. 이 만행의 목적은 신지드라는 젊은 화학자가 만들어낸 최신형 화학 무기를 시험하는 것이었다. 마스터 이가 고향 마을에 돌아왔을 때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폐허만이 남겨져 있었다. 이날의 참상은 아이오니아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으며, 아이오니아 사람들은 오늘날까지도 이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를 꺼린다.

녹서스의 침략군이 물러간 후, 마스터 이는 바깥 세상을 외면하고 칩거에 들어갔다. 그리고 수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돌안 그는 밤낮없이 검술 연마에만 몰두했으며 누구와도 이야기하지 않았고 그를 위로해 주려던 아이오니아 동포들조차 만나려 하지 않았다. 마스터 이는 당장이라도 녹서스로 쳐들어가 복수의 칼날을 휘두르고 싶은 충동에 시달렸지만, 후손들에게 우주류 검술을 전해야 한다는 사명 때문에 인내하며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그는 초조함을 억누르며 분노를 연장 삼아 우주류의 기술을 갈고 닦았고, 언젠가 다가올 복수의 날을 위해 더 강력하고 치명적인 기술을 만들어냈다. 그러던 어느 날, 리그 오브 레전드가 창설되고 녹서스도 리그에 참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오자 드디어 마스터 이는 떨쳐 일아났다. 이제 경지에 오른 우주류 검술과 흔들리지 않는 신념으로, 친족들의 원수를 갚고 녹서스의 횡포에 마침표를 찍는 날까지 그는 싸울 것이다.

마스터 이와 하나가 되어 살아 숨쉬는 우주류 검술이 적들의 심장을 꿰뚫을 것입니다. - 별의 아이 소라카

9.1. 마이충

마스터 이란 챔 자체는 다루는 사람이 실력만 된다면 충분히 한 사람 몫을 할 수 있고 기량이 높으면 혼자서도 하드 캐리가 가능한 챔프지만 일부 마스터 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거나 악의적인 멘탈을 가진, 속칭 '마이충' 때문에 인식은 바닥을 기고 멀쩡한 사용자들마저도 LoL 자체를 접게 만드는 원흉이 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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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출처
  • [2] 우주류 검술의 패시브까지 생각하면 기본으로 갖게 되는 공격력은 120 이상.
  • [3] Wuju와 Would You의 발음이 비슷함을 이용한 말장난. 북미판에선 리워크 이후에도 이 농담이 건재하다.
  • [4] 막 리메이크 되었을때는 킬 18초, 어시스트 9초 쿨감이였다. 킬을 먹을 시 줄어드는 양이 알파 쿨보다 길었디 때문에 알파 쿨이 바로 초기화 되서 너프먹게된 원인. 물론 궁 쿨은 예외였다.
  • [5] 4:5 한타를 이길정도로 격차가 크다면 마스터 이가 아니라 누구든 스플릿 푸시를 해도 유리하게 흘러갈 확률이 높다.
  • [6] 야스오는 높은 치명타율과 온힛 능력, 방관을 부여하는 궁극기로 중반에는 마스터 이보다 화력을 낼 수 있다. 그러나 후반이 될 수록 치명타율이 2배로 늘어나는 대신 얻은 패널티인 '치명타 피해 10% 감소'에 발목이 잡히고, 공격 속도 버프도 없기 때문에 마스터 이보다 딜량이 낮아지기 시작한다. 트린다미어는 기본적으로 마스터 이보다 높은 공격력과 자체적으로 붙어있는 사기적인 35%의 치명타 때문에 야스오와 마찬가지로 중반까진 마스터 이보다 높은 화력을 가지나 공격 속도 증가와 오직 물리 피해 뿐이라는 특성 때문에 주요 아이템이 3개 이상이거나 레벨 16 이상 되는 시점부터는 마스터 이가 더 높은 딜량을 가지게 된다. 물론 뒤에도 나오지만, 트린다미어보다 딜링이 강하다고해서, 맞다이를 해서는 안된다. 뭐가 날아오든 5초는 버티는 그놈의 궁극기 때문에.
  • [7] 2위는 모든 도끼를 받는 드레이븐인데, 마스터 이가 우주류 검술을 켜지 않아도 드레이븐보다 DPS가 높다. 3위부터는 드레이븐과도 차이가 많이난다.
  • [8] 전 챔피언들 중에서 1레벨 14위. 18레벨 16위에 랭크되어있다.
  • [9] 트린다미어는 궁극기로 5초간 생존이 가능하고 아트록스는 패시브가 부활이다. 잭스는 애초에 공템2개 이후에는 방템을 가고, 반격이라는 평타 무시기 겸 광역 스턴기가 존재한다.
  • [10] 물론 신드라나 애니 같은 극카운터에게는 얄짤없다.
  • [11] 카직스, 제드, 탈론, 판테온, 야스오, 트린다미어 등의 다른 암살자나 근접 캐리들은 침묵, 기절, 에어본, 하다못해 둔화라도 있지만 마스터 이는 그런 거 없다.
  • [12] 들어갔다가 한 번 정도는 다시 나올 수 있는 트린다미어, 카직스, 제드에 비해 한번 들어가면 적을 계속해서 죽이지 않는 이상 살아 나오기가 어려운 마이를 보고 사람들은 생존따위 아오안에 오로지 공격에만 매진하는 도박과 같은 챔피언이라고 한다. 적어도 야스오는 보호막 + 바람 장막 + 질풍검 덕분에 마스터 이만큼 생존력이 바닥을 기지는 않는다. 이런 마스터 이와 비슷한 처지의 AD딜러로는 피오라가 있다. 역시 여자마이!
  • [13] 당시 명상은 1레벨부터 기본회복량 200에 2.0ap의 스킬이였기 때문에 도란반지 1개+룬 특성이면 스킬레벨 1부터 300씩 채운다...
  • [14] 트포 없이 못사는 잭스조차도 간혹 삼위일체를 포기하기도 한다.
  • [15] 궁을 켜고 Q를 5번 써서 펜타킬을 낸다고 가정할 때 필요한 마나량은 100+(110*5)=650이다. 반면 마이의 만렙 최대 마나량은 936이다. 충분하다.
  • [16] 저 '무극'의 발음이 Wújí로 원본과 큰 차이도 없는데다 나름데로 그럴싸한 뜻까지 붙은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