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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역

last modified: 2015-03-30 16:24:37 Contributors

경전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개업일 : 1905년 4월 1일
경전선 KTX 개업일 : 2010년 12월 15일
임항선 폐지일 : 2012년 1월 26일
등급 : 관리역(1급)
삼랑진 방면
창 원 3.6km
마 산 광주송정 방면
중 리 6.6km
경전선 KTX KTX 영업 개시일: 2010년 12월 15일
인천국제공항 방면
창 원 3.6km
마 산 진 주 방면
진 주 49.3km
행 신 방면
창 원 3.6km
  시종착역
경전선 ITX-새마을 ITX-새마을 영업 개시일: 2014년 6월 1일
서 울 방면
창 원 3.6km
마 산 진 주 방면
함 안 15.5km
경전선 무궁화호 무궁화호 영업 개시일: 1984년 1월 1일
부 전 방면
창 원 3.6km
마 산 목 포 방면
중 리 6.6km
서 울 방면
창 원 3.6km
진 주 방면
중 리 6.6km
동해선 무궁화호
포 항 방면
창 원 3.6km
마 산 순 천 방면
중 리 6.6km
경전선 광역전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개업일 : 2020년 개통 예정
부 전 방면
창 원
마 산 시종착역

2012년 1월 26일부로 이 역에서 갈라져나가던 마산항제1부두선이 폐선되었다.

馬山驛 / Masan Station


2010년 12월 선상역사로 리모델링이 완료된 마산역사.[1]


리모델링 이전의 역사. 아무리 봐도 재건축 뺨치는데... 오오 치포치포 오오[2]


이 모습을 기억하는 위키니트는 최소한 50대 중반 이상이다(...) 정확히는 신마산역.

Contents

1. 개요
2. 승강장
3. 역사
4. 수요
5. 대중교통 이용시 주의사항
5.1. 시내버스
5.2. 시외버스
5.3. 택시
5.4. 공항리무진
6. 여담

1. 개요

경전선철도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역광장로 18 (석전동 764-3)에 위치해 있다.

경상남도에서 가장 비중이 큰 역으로, 경전선 KTX의 정차역이다. 일반열차는 itx-새마을 1왕복, 무궁화 16왕복 정차하며, KTX의 경우 월금 10왕복, 화수목 9왕복, 토일 11왕복 정차한다.[3] 그리고, 남도해양관광열차도 정차한다. 마산역 이후부터는 운행열차의 수가 반감된다(...)마산 ~ 진주 복선전철 개통 이후 KTX 이외의 서울역일반열차들은 마산역 시종착에서 진주역 시종착으로 연장되었다.

발권 카운터 앞에서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2. 승강장

창원
| 6 5 | | 4 3 | | 2 1 |
중리

플랫폼 계통 취급열차 행선지
1·2 경전선 광역전철 부전 방면
당역종착
3·4 경전선 KTX·새마을호·무궁화호 진해·함안·진주·순천 방면
당역종착
5·6 경부선·경전선 KTX·새마을호·무궁화호 부전·포항·서울 방면
당역종착

3면 6선이며, 1-2번 홈은 경전선 광역전철 개통에 대비해 고상 홈이지만 아직은 잉여. 옛 1번 홈은 통일호가 다니던 2000년대 초반만 해도 1번선 좌측으로 역에 딱 붙어 있는 1번 홈이 광주 방면 경전선 열차 취급 홈이어서 바글바글했다. 3홈은 마산착발 KTX[4], 4번 홈으로 광주행 경전선 열차와 진주행 KTX/새마을호, 5-6번 홈으로 부전행 경전선 열차와 서울KTX/새마을호를 처리하고 있다.

3. 역사


일제시대 구 마산역(신마산역) 광장 사진. #출처 왜식 단층건물이다.

마산역은 현재의 위치가 아니라 소위 '신마산'이라고 불리는 일본인들 거주지에 있었다. 대한제국 정부로부터 이 일대의 조차권을 받은 일본은 1905년 기존의 조계지[5] 옆 해안을 매립했고, 군용 철도와 항만시설, 조차장을 건설했다. #참조 : 허정도 교수 블로그 이것이 마산역의 시작. 여객영업은 의외로 늦게 시작하여, 1927년부터 개시하였다. 조선시대 후반부터 물동량이 많은 마산포와 일본인 거류지를 끼고 있는 지리적 요충지임을 생각해 보면 이상해 보일 수 있는 대목. 실은 1910년 강제병합 이후 일본이 진해에 신시가지를 건설하면서 1920년대까지 일본인 거류지가 정체기에 빠졌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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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Unknown)]


즉 현 역사(驛舍)가 있는 마산시 석전동은 원래는 철도 연변의 허허벌판이었고 인근의 옛 합포성터에 자연취락 몇 개가 드문드문 존재할 따름이었다. 그나마도 원래 선로는 현재의 3.15 대로를 따라 신마산 시가지로 경전선이 한참을 들어가서 마산항 인근의 신마산역까지 닿은 후, 스위치백처럼 방향전환 후에 진주로 나가는 방식으로 철도 운행이 이루어졌다. 이는 두 노선이 경전선으로 합쳐지기 전 두 노선의 운영주체가 달랐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다.[6] 때문에 열차가 마산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많은 시간이 걸렸다.


게다가 옛 마산시 주민들 특색 중 하나가 하필이면 전국 최강 전투종족이었으므로...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철길 이설시켜 주세요를 시전했다. 사실 옮길 수밖에 없었던 것이, 위 사진에서 보듯 2개 철로 주변으로 중심가가 떡 붙어있어서 그야말로 헬게이트...(...) 그래서 구 철도청 시절이던 1967년, 한일합섬-창원공단 개발과 연계하여 이설을 결정했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허허벌판에 가까웠던 합성동/석전동 일대가 마산역과 마산시외버스터미널이 들어오게 되면서 흥하게 될줄 누가 알았으랴... 그리고 기존의 도심이었던 창동 일대는 점차 망했어요 테크를 타게 된다. 제대로 역관광

자세한 것은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 문서 참조. 그런데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사례 같은데(...)[7]

위 지도에서 보듯 옛 마산역은 현재의 마산중부경찰서 앞 경동메르빌 터에 있던 신마산역이다. 또한 지금의 육호광장 자리에는 구마산역이 있었고, 의신여중 입구에 북마산역이 있었다.


구마산역은 옛 마산선상에 존재했으며, 현재의 육호광장은 역 구내의 넓은 부지를 밀고 남은 땅에 회전교차로를 조성하여 중심가였던 불종거리와 연결한 것이다. 또한 현재 부림시장-덕재굴다리까지 이어지는 3.15대로[8]는 옛 철길 부지를 활용하여 1977년~1980년 사이 부설된 도로다.[9] 북마산역은 지금의 마산항제1부두선(임항선) 상에 있었고[10], 북마산역과 구마산역의 거리는 걸어서 10분 정도면 도착할 정도로 비교적 가까운 편이었지만 각기 다른 노선상에 있었기 때문에 현재의 용산역-신용산역처럼 별도로 기능했다. 정부 당국은 이런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마산 시내에 있는 3개 역을 모두 석전동에 있는 지금의 마산역으로 통합하고, 기존 역들은 여객 취급을 중단시켰다. 그리고 중리에서 마산으로 바로 갈 수 있도록 철교를 놓아서 열차가 임항선으로 우회운행할 일을 없애버렸다.[11] 이른바 삼역 통합.


마산역이 현재의 위치에서 영업을 시작한 것은 1977년이다. 지금의 마산역 광장이 저런 허허벌판이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1990년 새마을호 투입, 2010년 KTX 투입 등 지역 관문으로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12]상술한 바와 같이 이전의 뜯긴 철길은 현 3.15대로(구 중앙로)로 남아 있으며, 도로를 따라가보다 보면 역이 있었던 자리에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참고로 2010년 12월 역사 신축 전에는 플랫폼들이 지하 통로로 이어져 있었는데, 이용하기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승객들은 무거운 짐을 들고 경사로가 없는 계단을 내려가서, 플랫폼으로 가는 계단으로 다시 올라가야 했다.[13] 이 때문에 1980년대 비둘기호가 살아있던 시절에는 진주, 함안 등지의 노인 승객들이 죄다 중리역에서 하차하여 11번 버스를 타고 들어오는 바람에 중리역의 이용률이 소폭 상승하기도 했다(...) 결국 재건축 공사를 할 때 이 통로들은 시멘트로 막아버렸다. 재건축 기간 동안에는 지하 통로를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플랫폼에서 내린 사람들은 그냥 철로를 건너서(...)대합실까지 이동했다. 그리고 재건축 공사를 하는 중에는 옆에 사무실로 쓰던 공간을 약간의 개조를 거쳐서 대합실로 사용했는데, 정말 좁은 공간 안에 승하차인원이 모두 모였기 때문에 많이 불편했다.

4. 수요

한때 전국에서 좀 잘나가는 항구 도시의 위명에 걸맞게 이용객이 압도적으로 창원을 누르던 시절도 있었다. 당시 창원역통합 전 창원시에서 이용하기가 너무 불편했는데, 창원역이 아니라 동마산역이라 불러야 할 만큼 마산에서 가까웠기 때문. 원래 창원이라 부르던 곳은 현 창원역 인근의 소답동, 의안동이었고 창원 시가지는 1970년대까지 여백의 미가 빛나는 논밭이었다(...)[14] 이후 창원시의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신 시가지인 경남도청 인근의 인구가 크게 불어나게 되었고, 지금처럼 창원중앙 > 마산 > 창원 순의 여객 수 순위가 나오게 된 것. 그러나 마산역의 경우 아직 통합 창원시 소재 역 중 두 번째로 이용객이 많다. 제아무리 창원중앙역에서 콸콸콸 승객들이 내려도 마산역에서도 거의 비슷하게 하차한다. 사람들의 생활습관으로 형성된 기존 인프라를 무시하기 힘든 지리학상의 좋은 예.

5. 대중교통 이용시 주의사항

마산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시엔 약간의 주의가 요구된다.

5.1. 시내버스

역사 바로 앞 광장 왼편에는 시내버스 정류장(마산역광장 정류장)임시 차고지?이 있으나, 이곳에는 마산역을 종점으로 하는 노선들만 있다. 즉 진해행 760번을 제외하면 죄다 읍면노선들인데, 이런 노선들은 개편 창원 시내버스 노선 체계를 따르지 않고 두 자릿수 번호를 가진 경우가 대다수. 역전 정류장에 비치된 시간표를 잘 숙지하고 있다면 경남대학교 방향으로 갈 경우 매우 편하다. 버스 번호가 낯설기 때문에(두자릿수 혹은 2XX번대) 마산 시내 사람들이 잘 타지 않는데다, 중심가인 합성동을 거치지 않고 가기 때문에 십중팔구 앉아서 간다. 게다가 최근 읍면노선들이 많이 확충되면서 경남대학교(댓거리)까지는 배차간격이 매우 촘촘해졌다.(!)

마산역을 처음 이용하는 버덕이 아닌 방문객이라면 이런 스킬을 기대하기 힘들 수도 있다. 그럴 때는 그냥 광장 아래 네거리 쪽으로 가서 이용하면 된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읍면노선이 아닌 창원시내 일반 간선/지선/좌석노선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마산역 광장을 내려와서 마산역 사거리까지 이동해야 한다는 것. 단, 진해행 승객은 마산역 광장을 떠나지 말고 얌전히 760번을 기다리거나 비싼 돈 주고 택시를 타자. 물론 심야시간대가 아니라면 웬만해선 비추천

  • 역에서 사거리쪽을 볼 때를 기준으로, 사거리 우측(남서편)의 동마산병원 정류장에서는 1)북마산/산호동/마산야구장을 지나 신마산/경남대학교 행과 2)석전교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내서읍으로 가는 버스를,
  • 사거리를 직진해서 우측에 있는 구 역전파출소 정류장에서는 어린교/어시장을 지나 경남대학교로 가는 버스를,[15],
  • 사거리 건너편 좌측(한화생명 건물) 앞의 마산역 정류장에서는 합성동/구암동을 지나 옛 창원시 성산구 방면으로 가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5.2. 시외버스

합성동 마산시외버스터미널은 의외로 가까워서 대략 600미터 정도의 거리. 도보로 10분이면 가고 버스 정류소로는 한 개 정류소 구간밖에 안 되므로 진짜 더운 여름이 아니면 걸어서 가자. 단, 남마산시외버스터미널(남부터미널)은 무조건 경남대학교 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월영동/남부터미널 정류장이나 경남대 정문 앞 정류장에서 내려서 대동씨코아 방향으로 200미터쯤 걸어가야 한다.[16]

5.3. 택시

0시 넘어서 도착하는 열차의 경우는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대낮에도 역 광장에 택시들이 줄을 서서 중리(내서) 진동 함안 만오천원! 이만원! 삼만원!을 외치고 있다.[17] 이런 시외지역으로 갈 경우엔 택시기사와 흥정을 해서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주변에 있는 숙소는 3성급 호텔 두 개와 장급 모텔이 몇 개 있지만, 역에서 좀 더 걸어내려가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택시 잡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니므로 오밤중에도 목적지로의 이동은 편리하다. 애초에 합성동 ~ 마산역사거리 ~ 경남은행 본점 구간은 마산지역의 신흥 중심가이므로 택시들이 굉장히 많이 다닌다. 단, 마산야구장의 경우 뭘 어떻게 해도 애매한 거리이기 때문에 택시를 타는 것을 추천. 애초에 서울에 비해 좁은 동네라 체감 택시비는 싼 편이다. 그리고 거의 외부인이 알아들을 수 없는 네이티브 사투리 발음과 함께 기사님께서 이니셜디를 찍지요

5.4. 공항리무진

세인공항리무진이란 회사에서 김해국제공항과 마산역을 이어주는 공항리무진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역에서 나왔을 때 오른쪽(서쪽)에 정류장이 있다. 왼쪽으로 가면 공항이 아니라 인적 드문 어촌이나 두메산골로 가게 될 것이다 가격은 2014년 9월 현재 6,800원이며 배차간격은 20분.[18] 완전 직통은 아니고 중간에 합성동(마산시외버스터미널)을 지나 창원대로를 따라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상남동, 남산동에 정차한다.

6. 여담

상술한 바와 같이 경전선 KTX 개통한다고 유리궁전으로역사를 재건축리모델링했다.(위키백과는 그렇게 표기되어 있다. 흠좀무) 어쨌든 맞이방이 넓어지고 화장실이 드디어 역사 안으로 들어왔다. (....)

역 광장이 쓸데없이(...) 넓다. 옆의 창원역이 "광장? 먹는 거임?" 상태인 걸 생각해보면... 과거 마산역의 위상을 엿볼 수 있다.[19] 1987년에는 이 곳에서 민주항쟁 집회가 일어났으며, 이후에도 대통령선거 유세 등 웬만한 군중 집회는 마산역광장에서 열렸다. 그리고 창원공단의 전투종족 노조도 여기서 모이게 마련이다 여튼 넓은 광장 도로폭 때문에 공영주차장도 있고, 택시도 많고, 노선버스와 리무진버스도 다니는데다 결정적으로 일요일 아침에 어딘가로 가는 관광버스들의 90%는 마산역 광장이 집결지다.(...) 본격 헬게이트 오픈

역 근처 먹거리가 부실한 편이지만 KTX 직통 개통 후 이런저런 식당들이 많이 생겼다. (물론 사거리쪽으로 조금 더 내려가면 수타 면을 사용하는 짜장면집은 예전부터 성업했다...) 역 바로 코앞에는 국밥집들이 있고, 조금 더 내려가면 먹자골목이 있다. 특히 최근 한일합섬 부지 재개발이 완료되면서 대단위 아파트단지를 끼고 석전동, 양덕동 인근이 활성화되었기 때문에 이것저것 상당히 먹을거리가 많아졌다. 다만 패스트푸드점은 역전사거리를 지나서 있는 롯데리아가 유일하다. 600미터 걸어가면 맥도날드가 나옵니다만 롯데리아/교회부터 경남은행 본점까지 옛 합성동길이 먹자골목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이며, 반대 방향으로 가면 합성동 마산시외버스터미널과 번화가가 나온다.

여담의 여담으로, 횟집은 마산역 인근의 역전시장보다는 택시타고 어시장에 가서 먹는 게 낫다.(...) 겨울이라면 어시장에서 복국을 먹어보자. 아구찜골목과 복국골목이 이웃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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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후에 추가로 우천시 이동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택시승강장~역사까지 비 가림막이 설치되었다.
  • [2] 사실 1970년대 말에 완공된 건물이라 겉모습은 멀쩡하다. 하지만 저 외양과 다르게, 도착 쪽 맞이방(왼편)에 비해 출발 쪽(오른쪽)이 무진장 좁아서 어떻게든 선상역사로 올리긴 해야 했다. 참고로 저 건물 안쪽은 오른쪽 1/3만 제외하고 통짜로 텅 비어 있는 구조다.(....)
  • [3] 원래 KTX-산천 1편성씩만 투입하고 있었지만 워낙에 통합 창원시의 수요가 핵폭발을 일으켜서 지금은 기존 20량짜리 KTX도 편성에 넣고 있다.
  • [4] KTX 진주역 연장 이후 3번 홈에서 되돌림 운행을 한다.
  • [5] 현재의 문화동, 월영동 일대
  • [6] 삼랑진-마산간의 마산선은 일제가 군용으로 놓았던 철로였고, 마산-진주간의 경남선은 원래 사설철도이던 것을 조선총독부가 매입하여 진주까지 연장시켰다.
  • [7] 청주역과 충주역의 경우도 시가지 확장으로 인해 이설했지만 이설 후에도 수요가 계속 콸콸콸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는 광주역이 그나마 비슷하다.
  • [8] 단, 산호동은 제외. 이 곳은 옛 철둑이 반달 모양 골목으로 남아 있다.
  • [9] 육호광장 북쪽에서 산호동 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삼거리 직전에 기념석이 있는데, 1980년 준공으로 명기되어 있다. 관리를 안 해서 상태는 그닥 좋지 않다.
  • [10] 교원역이라는 이름으로 일부 철도동호인들에게 알려져 있기도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마산 토박이들은 신마산역을 옛 마산역으로, 교원역을 북마산역으로 기억한다. 현재 북마산역 터에는 간단한 운동시설과 기념물, 벤치가 있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 [11] 실제로 우회로는 삼역통합보다 조금 이전에 부설되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1966년의 지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12] 특히 직통 KTX 개통으로 마산 지역 주민들은 서울로 이동하기가 아주 편해졌는데, 그 이유는 예전에는 무궁화호나 새마을호를 타고 동대구역이나 밀양역으로 이동한 후 KTX로 환승해야 했기 때문이다. 인구 중에 연로하신 분들이 많은 마산의 특성상 이건 아주 치명적이었다.
  • [13] 지금의 전주역과 비슷한 구조.
  • [14] 석전동이란 이름 자체가 '돌밭'을 한자로 의역한 것이다.
  • [15] 어차피 위에서 적은 진동/진전/진북면 가는 읍면노선 버스도 거의 이 정류장을 지난다.
  • [16] 댓거리 오거리에서 경남대학교 반대 방향으로 멀리 쳐다봤을 때 맥도날드 폴싸인을 볼 수 있는데, 그 뒤편이다. 그냥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자
  • [17] 속칭 나가시라고 하는데 서울에서 쓰는 용어인 나라시의 변형인 듯.
  • [18] 단 막차시간의 경우 30분에 육박하는데다 김포발 부산착 마지막 항공편이 도착하고 얼마 안 되어 떠나기 때문에 짐을 찾자마자 부리나케 뛰어야 한다... 만약 김해공항에서 막차를 놓친다면 그냥 경전철 타고 사상터미널로 가서 23시발 심야를 이용하자.
  • [19] 사실 한일합섬과 창원공단 건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특동을 타고 자주 내려왔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도 있다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