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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키 안도

last modified: 2015-04-10 12:19:36 Contributors

マサキ・アンドー (安藤 正樹, 안도 마사키)

탑승기체는 쟈옴, 자인(마장기신내의 선택지에 따라), 사이바스터
전용 테마곡은 끝나지 않는 싸움, 열풍! 질풍! 사이바스터.

제2차 슈퍼로봇대전》에서 첫등장.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최초의 오리지널 캐릭터[1]라는 의의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나이는 (마장기신 1부의 시점에서) 17세. 일본인이다.

담당 성우는 슈퍼로봇대전을 너무 좋아해 개발에도 입김을 넣게 된 남자 미도리카와 히카루. 마사키를 상당히 좋아해서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마사키의 비중을 올려달라고 입김을 불어넣고 있다.

기본적인 설정은 윙키 소프트판 슈로대와 마장기신 LOE를 거치며 확립했지만 이후 작품에 자잘한 차이가 있으므로, 큰 축으로 설명한 뒤 차이점을 따로 서술하겠다.

Contents

1. 공통되는 설정
2. 제~차 슈로대 -> 마장기신 2부
3. 알파 시리즈의 마사키
4. OG 시리즈의 마사키
5. 히어로 전기의 마사키
6. 마사키는 과연 길치인가?
7. 패밀리어 쿠로/시로

1. 공통되는 설정

바람마장기신 사이바스터의 조자. 가라데와 복싱(권투)도 잘하는 스포츠 만능의 열혈 소년. 그러나 좀 단순무식한 일면이 있다. 감정의 기복이 급해서 급흥분할 때가 많다.[2] 입만 다물고 있으면 쿨한 이미지의 미남이지만 본성이 개구져서 행동하나 잘못했다가 이미지 망가질 때가 많다. 그리고 상상을 초월한 길치.

지상인이었으나 마장기의 조자(파일럿)로서 지구내 공동에 존재하는 이세계, 라 기아스로 소환되었다. 처음 라 기아스에 왔을 때는 대량으로 이루어지던 EX의 지상인 소환사건하고는 다르게 아무도 모르게 소환되었다. 지상인 소환의 인선을 담당하던 신성 랑그란 왕국의 왕이 프라나를 많이 소유한 사람을 소환하기 위해서 '안 좋은 과거가 있는 사람'[3], 그 중에서도 지상으로 돌아갈 이유가 없어 라 기아스에서 계속 살 수 있는 '지상에 가족, 연인이 없는 사람'을 뽑았기 때문에 아무도 모르게 소환된게 다수. 마사키도 그중 하나이다.

당초엔 정신적으로 많이 미숙한 소년이었지만 자신의 손으로 처음 사람을 죽인 일이나 제오루트, 리카르도 등의 죽음을 겪어가며 정신적으로 성장한다. 그 과정에서 내린 결론이 "남은 남이고 나는 나, 내 앞길은 내가 만든다."이기 때문에 타인의 사상의 영향을 잘 받지 않으며 자신이 믿고있는 정의에 한치의 흔들림도 없다. 페일로드 그란 빌세이아등 예전의 동료와 싸우게 되더라도 그 상대가 잘못된 길에 들어섰다면 망설임 없이 방아쇠를 당길 수 있을 정도.[4] 동료나 적이 죽거나 해도 슬퍼하기는 하지만 그 슬픔에서 빨리 회복되고 자신이 할 일을 한다. 제오루트의 가르침 때문에 타인의 죽음에 분노해서 개인적 원한으로 싸움을 하지 않는 것도 특징.

지상에서도 가족과 친구등 연고자가 없이 외롭게 살았던 것 같고 라 기아스에서 만난 사람들이 아는 사람들의 거의 전부인 것 같다. 마사키의 가족은 테러로 인한 사고로 전부 사망한 상태. 그래서 테러리스트를 극도로 싫어한다. 그런데 이건《마장기신 THE LORD OF ELEMENTAL》에서 추가된 설정으로《슈퍼로봇대전 EX》에선 그냥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했다. 심지어 마장기신에서도 테러리스트와 몇번이나 싸우지만, 이 설정이 등장할 때까지 언급이 없다.

마장기신 1부에서 사피네가 탈취해갔던 마장기신 사이바스터를 되찾는 공적을 세운다. 그 후 랑그란에 예언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마신에 의한 재앙을 막을 마장기신" 사이바스터의 정식 파일럿으로 선택된다. 그리고 랑그란 국왕에게 라 기아스의 옛 전사의 이름인 "란돌"의 이름을 부여받고 자신의 검술 스승인 제오루트 잔 제노사키스의 양자가 되어 최종적으론 '란돌 잔 제노사키스'라는 이름이 된다.[5] 제오루트가 죽은 뒤로는 이런 이름은 의미 없다고 생각했는지 란돌의 이름은 버리고 다시 마사키 안도로 돌아갔다. 어쨌든 라기아스에 와서 인생 역전 성공.

슈우 시라카와와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악감을 가진 관계였으며 이것은 슈우를 조종하고 있는 볼클스에 대한 마사키의 본능적 거부감이 반영된 것이다. 1부 마지막에서 파괴신 볼클스에게 조종당한 슈우가 랑그란을 박살내고 제오루트를 죽인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지만 더 근본적인 이유는 자신의 내면에 무언가와 사이버스타가 동의하듯 '본능적으로 슈우가 싫다'인 것이다.

어쨌든 슈우가 좋은 일을 해도 뒤에는 뭔가 나쁜 꿍꿍이가 있을 거라고 항상 의심하며 완전히 불신하고 있는 천하의 견원지간이다.[6] 그리고 슈우의 '지상세계에서 할 일이 남았다'라는 말을 단서삼아 '슈우가 지상에서도 랑그란과 같은 일을 저질러선 안 돼!'라고 생각해서 그를 막기 위해 무작정 지상 세계로 돌아와서 슈우를 쫓는다.[7]

그러나 나중엔 슈우가 볼클스의 주박에서 풀려났기 때문인지, 아니면 계속 싸우다가 정이 들었는지 이후에는 서로를 이해하게 되기도 하며 마장기신 2부에서는 분기에 따라 마사키와 슈우가 완전히 화해하는 결말도 볼 수 있다. 이 둘의 애증이 복잡하게 얽힌 관계에 대해서 샤피네, 웬디, 류네 등 수많은 여성들이 야오이적 관계로 해석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DC 전역 등 싸움에 휘말린 뒤 거기서 만난 지상인들과 우정을 쌓는다. 지상에서의 전개는 시리즈 별로 달라지니 개별로 서술하고 아래는 여러가지 공통 설정을 서술한다.

여자에게 약한 타입으로 특히 연상의 여자에 더욱 약하다. 특히 웬디에게 동경, 또는 애정에 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연애엔 극도로 둔감해서 자신에게 연애 감정을 가지고 있는 류네나 웬디의 마음을 거의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 셋의 삼각관계가 이 작품의 주요 러브 라인을 이루고 있다. 본인도 LOE 제2장 시점에서 가면 자신의 이러한 약점을 자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진지하게 고찰하는 단계까지 가게되었다. 작중 마장기 조종자들은 전부 연애에는 둔감한데 이 것 또한 마장기에 선택받기 위한 자격중 하나 일지도 모른다고 시사했다.

사카타 마사히코가 대사를 쓰지 않는 OG에서는 류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 것 같지만 OG의 특성상 그저 구 윙키 시절 보다 텍스트 양이 증가해서 그렇게 느껴질뿐이다. 거기다 셀시아 팜에게 대하는 모습을 보면 그의 성향은 여전한다. 이는 마장기신3에서 나오기로는 평소에는 둔감하지만 여자들이 힘들어할 때는 귀신같이 알아채고 절묘하게 위로해주는자질이 있다고 한다. 물론 본인이 의식해서 하는 건 아니고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이다. 세니아가 힘들어 할 때 위로해주자 순간적으로 당황한 뒤 속으로 생각하는게 이러니까 류네나 웬디가 빠져드는 거구나

그런데 잘 보면 하렘 마스터의 자질이 충분한 캐릭터. 피가 안 이어진 여동생, 이지적인 누님, 건강미 넘치는 동년배, 메카광 여성 엔지니어, 잘 보살펴 주는 누님, 남에게 잘 반하는 미녀, 털털하고 남자 같은 성격의 누님, 개그담당 등등. 게다가 조금 시선을 이상하게 바꾸면 애증 관계의 BL, 우정 관계의 BL 등등…….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8] 마장기신 2에서는 슈테도니아스의 에이스 파일럿 산드리브 자매에게 오빠라고 불린다. 쌍둥이라서 부모도 구별 못하는데 마사키는 플라나로 구별해서 완벽하게 알아보기 때문. 무술을 가르친 스승인 다스트레쥬도 가끔 틀리고 동문인 로자리와 지노는 전혀 못 알아보는데 마사키는 완벽하게 알아본다. 참고로 산드리브 자매는 슈테도니아스 군의 아이돌. 이래저래 슈테도니아스 군부에서 마사키는 천하의 죽일 놈이다.[9]

정이 많은 성격으로 붙임성이 좋아 라기아스에서도 호완 얀론, 튜티 놀백, 미오 사스가, 웬디 등등 수많은 인물과 팀을 이루어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물론 이후 지상세계의 싸움에서 함께한 동료들과도 매우 친해진다. 신뢰했던 아군이 죽었을 경우 진심으로 슬퍼하며, 잠깐이라도 함께 마음을 합쳐서 싸웠던 인물은 적으로 돌아섰다 할지라도 그의 최후에 눈물을 흘려준다.[10] 동료가 위험에 쳐해 있으면 만사 제치고 달려와 도와주는 정 많고 멋진 녀석.[11] 그러나 사실 여러 마장기 조자의 특징인지 본질적으로는 외톨이 성향이 강하며 이것은 슈우가 마사키를 설명하는 유명한 대사인 늑대처럼 혼자 다니는 사람이 아니였냐고 물어보는 것에서 알수있다. 실제로 플레이어가 보지 않을 때는 쭈욱 혼자서 행동하고 다니는 인물이다. 여러 시리즈에 등장하다 보니 많은 설정 변화가 있어도 이 부분은 일관성이 있다. 마장기신 2부 쯤 가서 소중한 것들이 많이 생긴 이후에 겨우 이 성향은 바뀌게 된다.

평소 요리나 청소 같은 생활력은 전혀 없는 것 같아서, 제오루트의 딸인 의붓 여동생 프레시아 제노사키스가 도와주지 않으면 거의 생활할 수 없는 지경...인 줄 알았는데, 마장기신 3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요리 실력이 의외로 괜찮다고 한다. 양아버지 제오루트와도 진짜 아버지처럼 마음을 터놓는 관계였다. 제오루트의 죽음 뒤에는 프레시아와 관계가 소원해졌던 것 같지만 제오루트의 유언을 통해 다시 친남매 같은 사이로 돌아오게 된다.

마장기신 2에서는 안티라스 부대의 일원이 되었으며 이 시점에서는 엄청난 부자였다. 랑그란에서 받았던 급료나 어전시합의 상금, 세니아의 자산관리 프로그램에 제오루트의 주식까지 합쳐서 구좌에 쌓인 돈이 무려 7억 크레지트. 일본 엔으로 70억 엔이다. 급 흥분한 류네가 프로포즈를 할 정도. 그러나 본인은 모르는 사이에 생긴 돈이라고 부대운용 자금으로 전부 기부했다. 이 녀석이나 이 녀석과 엄청 비교된다. 특히 후자는 알면 입에 거품을 물지도 모른다...

전투 스타일은 무식하게 격투전을 하는 타입으로, 원래 사격전 위주의 기체인 사이바스터를 격투전으로 특화시켜서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12]

기체의 강함 덕에 시리즈 대대로 에이스지만 그 실력은 역시 슈우에게는 턱없이 못미친다. 그러나 바람의 정령과의 정령빙의를 일으켰을 때는, 일시적으로 그랑존을 능가하는 힘을 발휘하는 것도 가능하다.[13]

마장기신에서 류네가 '아버지를 죽인 건 마사키'라고 말하는 것이 나오며 그 이후 OG본편, 디바인 워즈, OG 사운드 드라마 같은 작품에서 연이어 비안 졸다크의 발시온을 격추하는 것은 마사키로 나오기 때문에 비안을 살해한 것은 그라는 것이 정식 스토리가 된 듯하다.[14]
마찬가지로 라그나로크 시나리오가 있는 경우 슈우와 네오그랑존을 격추시 전용 대사가 나오는 걸 보면 이 경우도 정사는 마사키가 막타를 친 것 같다. OG세계의 경우는 다크 프리즌의 오프닝에 아예 사이바스터가 네오그랑존의 가슴을 찌르는 장면이 나와서 확정.

또한 각자의 작품의 마사키는 모두 다른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데자뷰의 형태로 다른 작품에서 만났던 인물들을 기억해내는 경우가 많다. 일례로 알파에서 이름가르트 카자하라를 처음 보고 "당신 예전엔 더 젊었던 것 같은데?"라고 말하거나,[15] OG에서 길리엄을 만나고 "당신 어디서 만나지 않았나?"라고 말했었다.[16]

슈퍼로봇대전Z의 아사킴 드윈과의 연관성에 관해서 이런저런 소문이 많다.

자세한 소문&떡밥에 관련된 글은 슈로우가 참조.

2. 제~차 슈로대 -> 마장기신 2부

설정상으로는 지금의 마사키와 같은 캐릭터이고 외톨이 늑대 같이 혼자 다닌다는 설정등은 지금까지 유지되었지만, 캐릭터 설정이 완성되기 전이라 "사실 길치가 아니었는데 갑자기 길치가 된다" 등등 설정이 오락가락 할 때가 많다. 초기의 마사키의 모습은 지금과는 굉장히 다른 캐릭터였다.

이 시절에는 상당 수준의 독설가이며 자기가 생각하는 건 별 다른 필터링 없이 바로바로 입밖에다 내버리는데 이게 거의 폭언이라 상대를 기분나쁘게 만들기도 한다. 거기다 지금으로선 상상도 못 할 전략가 적인 지능적 판단력도 많이 보여줬으나 이후 다시는 이 시절 만큼의 지능을 보여주지 못 하고 있다. 이 당시에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건 다름 아닌 그가 설명역을 많이 맡았기 때문이다. 당시에 마사키 말고는 그런 역할을 할만한 친숙한 오리지널 캐릭터가 당연히 없었다. 마사키가 라 기아스 전역에 펼처진 핵분열 방지 결계에 대해서 설명하는 모습이나 라 기아스 전국을 세밀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대표적.

슈우 하나 잡자고 지상에 올라왔다가 온갖 이상한 싸움에 다 휘말리게 되어버려 어쩔 수 없이 DC등과 싸우게 되지만 그 와중에 동료들과 정이 들어서 이쪽에서도 결국 여러가지 사건을 해결해주기로 한다. 3차에선 결국 슈우의 네오그랑존과 결판을 내지만 본인도 찝찝한 결말에 매우 이상해 했다. 이후 EX에서 라 기아스로 다시 돌아가 대규모 지상인 소환 사건을 수습했으며, 슈우가 부활하자 어벙벙해 한다.

4차(또는 F/완결)에서는 지상으로 다시 올라와 지상의 전란을 완전히 수습해준다. 4차에 걸친 지상인들과의 싸움이 해결된 뒤로는 라 기아스로 돌아갔으며 다시 벌어지기 시작한 라 기아스의 싸움을 막아낸다. 이것이 마장기신 2부 스토리.

어쨌든 슈우와의 결판을 내는 것이 기본적 스토리가 되어있으며 여러번 슈우와 만나면서 조금씩 그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마장기신 2부에서는 최후에는 서로 도움을 줄 정도로 친해지는 제~차 슈로대 팬들은 상상도 못했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더욱이, 샤피네, 류네, 웬디는 그와 슈우의 애증적 관계를 야오이적인 시선으로 해석하기도 하였다.

지상인들과도 인연을 쌓아 친구가 되며 특히 카부토 코우지와 친하다.

참고로 라 기아스에서 받은 이름은 란돌 잔 제노사키스. 미들네임인 '잔'은 전사계급이라는 의미로서, 랑그란의 왕족, 귀족, 전사계급은 그들이 지닌 의무가 위험한데다가, 뛰어난 혈통을 많이 남기기 위해 배우자를 2명 맞이할 수 있다.[17] 현대에 와서는 하는 사람들이 없으나 법률로서는 아직도 효력이 살아 있다고 한다. 게다가 이젠 원 플러스 원까지 된다!

덕분에 마장기신 엔딩에서 사이바스터를 만든 웬디 라슴 이크나트라는 10살 연상의 여인과 류네 졸다크를 두고 고민하다가 둘 다 부인으로 맞이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류네 曰,"뭐야 그럼? 문제 해결?" 이쪽의 경우 마사키는 류네보다는 웬디쪽을 좋아한다. 류네에겐 태도가 꽤 차가운 편.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마장기신의 최종 엔딩은 어느 루트건 열린 결말이기 때문에 그후 결혼해 하렘을 이루어 잘 살고 있을지, 결국 인생막장이 됐는지는 알 수 없다.[18]

어쨌든 맵병기가 매우 중요한 시스템의 게임에서 이동후 사용가능한 맵병기 사이플래쉬[19]를 보유한 마사키와 사이바스터는 절대적 에이스였으며 마장기신에선 정말 상식을 초월한 강함을 발휘한다.

초기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인도 지금과는 많이 달랐다. CM영상 등을 지금과는 달리 단정한 머리 모양을 가지고 있다. 초기의 마사키의 머리 모양은 지금의 마사키보다는 성령기 라이블레이드의 주인공 토우야 카자미 쪽이 더 비슷하다.

3. 알파 시리즈의 마사키

이쪽은 소환되는 것은 같으며, 이쪽 세계에선 DC전쟁이 발발되지 않았으므로 이러저러 잡다한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사이바스터가 바르마 제국 기동병기와 닮아서 이름가르트 카자하라가 에어로게이터의 병기로 분류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였다.

기본적인 내용은 제~차와 같지만, 여기서는 마장기신 2부에서나 배워야할 기술인 난무의 태도를 쇼우 자마와 함께 특훈해 오라베기의 연장선으로 익혀버린다는 설정으로 변경되거나, 지상에서는 불가능했어야 할 정령빙의를 가능하게 하는 등 설정이 마장기신 2부와 다소 설정이 어긋나 있다.

급기야 3차의 시점이라 할 수 있는 알외에서는 남은 마장기신 조종자들, 웬디, 세니아, 프레시아 들이 지상으로 따라와서 미래까지 날아가는 안드로메다 전개를 보이며 슈우의 네오그랑존과 결판을 낸 이후엔 라 기아스로 돌아갔다. 그리고 라 기아스 소환 사건 같은 것은 일어나지 않은 채, 2차알파, 3차알파에는 등장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선 많은 마장기신 팬들이 아쉬워했다.

전체적으로 격투와 사격이 애매해 육성이 힘들고 맵병기가 약화된 알파 시리즈에서 마사키는 정령빙의 이외에는 팬이 아니면 굳이 키울 필요는 없는 보통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특히 각종 무기의 지상지형적응 B가 치명적.

드캐판 알파 한정으로 류세이와 함께 '아카식 브레이커'라는 합체기를 쓴 적이 있다. 그러나 이후 OG에서는 나오지 않았으며 현재도 나올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 그리고 마장기신에서 나왔던 정령빙의 이벤트가 알외에서 슈우와의 최종결전에서 재현되고 있었다.[20]

4. OG 시리즈의 마사키

지상에 소환된 뒤 슈우를 쫓다가 DC전쟁에 말려드는 전개는 2차와 거의 동일하다. 그후 L5전역이나 인스펙터 사건, 발톨 사건, 수라, 듀나미스, 다크브레인과의 싸움까지 까지 말려들며 하가네히류改를 도와줬다. OGs 시점에서는 3차에서 슈우의 네오 그랑존과 싸우는 이벤트나 라 기아스로 돌아가는 내용은 나오지 않은 채, OG 외전까지 3차의 스토리가 쭈욱 연장되었고 OG 외전 끝에 가서야 라그나로크와 네오 그랑존이 등장했다. 이후 ~차 시리즈와 비슷한 전개로 슈우를 물리친 다음에 라기아스로 돌아가게 된다.

제~차 슈로대에서는 코우지와 친했다면 이 세계에서는 류세이 다테와 우정을 나누눈다. 그 외에도 쿄스케 난부엑셀렌 브로우닝을 만담 부부라고 부르며 친하게 지내고, 쿠스하에게 쿠스하 즙을 받아 먹고 기절한 적도 있으며 다이테츠 미나세가 죽었을 때 진심으로 슬퍼하는 등 제~차 슈로대나 알파 때보다도 더 많은 인물과 가깝게 친교를 나누고 있다.

또 한 비슷한 스피드 계열의 파일럿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아이비스 더글라스와 연결점이 있으며 그녀와 연계 컴비네이션으로 인스펙터 아기하를 바른 이후 친한 친구처럼 지낸다. 나중에는 서로를 놀려먹는 관계로 발전한다.

이쪽에서는 제~차에서 류네에게 상당히 차가웠던 것과 달리 그녀에게 잘해주고 있어서 함내 사람들에게도 공인 커플로 대우받고 있다. 구 마장기신팬들은 위화감이 큰 설정이라며 반감을 보이기도 한다. OG 외전에서는 웬디와 닮은 이미지의 연상의 여성인 셀시아 팜과 친해지기도 해서 또 여자가 늘어날 조짐이 보였으나 이후 셀시아는 다시 언급이 안 된다. 사실 강한 수준의 독설가였던 윙키 시절보다는 성격자체가 많이 유들해졌으며 류네에 대한 태도 변화는 이런 캐릭터의 기본적인 성격변화 때문 무엇보다 윙키쪽에서 대사 감수를 하지 않았기 떄문에 생기는 일이다.

디바인 워즈에서는 사이바스터가 지나치게 설정에 충실하게 나와서 류세이가 안습으로 느껴질 정도였다. GBA판에서는 맵병기의 활약 덕에 상당히 강한 인물이지만 OGs에서는 맵병기 사용시 PP입수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패널티가 도입되어 함내대기 대타격. 그렇지만 맵병기 이외의 용도로는 꽤 쓸만하며 강제출격 횟수가 많으므로 어느 정도는 키워주면 좋다.

OG 외전 이후 라 기아스로 돌아가던 도중 Another Century's Episode R의 세계에 소환되어 버린다. A.C.E. R보다 먼저 발매되었던 리메이크판 마장기신에서는, 2부 프롤로그 스테이지인 '메모리얼 데이즈' 에서 "라 기아스에 돌아오기전 어딘가에 들른적이 있다."라고만 언급한다.

A.C.E R의 엔딩 이후엔 라 기아스로 귀환하자 마자 2차 OG로 돌입한다. 후에 춘추전쟁이라 불리는 지상인 소환 사건(EX)을 겪고, 이후에는 다른 일원들과 같이 라 기아스에 남았다가, 44화에서 슈우의 호출로 마장기신 4대가 지상으로 올라온 뒤 강룡전대에 합류한다. 엔딩에서는 다시 라 기아스로 복귀.

마장기신 2에선 류네와 좋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에 대한 급수로 웬디가 질투 모드를 각성해서 고생이 조금 늘은 듯. 3에서는 튜디가 갈구기도 하고, ' 이놈, 여자 꼬시는 데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군 '라는 감상도 남긴다. 왜냐하면 자신이 하는 행동이 여성들에게 호감을 사는 걸 눈치채지 못하는 모양인지라... 정작 대시가 들어오면 "뭔 헛소리야." 라며 고개를 도리도리거리기 일쑤.

이 외에도 예전처럼 닥치고 두들겨 패는 저돌적인 성격이 좀 죽어서 자신이 하는 행동이 과연 타인에게도 옳다고 보일까라는 고민도 하는데,[21] 이런 고뇌가 마사키답지 않은 짓임은 물론이요 사이바스터의 조자로서도 결코 어울린다고 할 수 없는 행동인지라 그냥 쉽게, 단순하게, 무식하게 행동하라는 말. 잠시 사이바스터가 마사키를 거부하게 되기도 하지만 주인공 보정으로 페일로드 등의 도움을 받아 극복하고 새로운 힘인 포제션(정령빙의)도 습득하게 된다.[22]

마장기신 3에서는 전작들보다 비중이 약해졌으나 여전히 활약하며 에란에게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또한 의외로 요리 실력도 그럭저럭 준수하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다만 미오의 평에 따르면 맛이 너무 무난해서 재미없다고...

마장기신 F에선 랑그란에서 일이 터져 튜티를 제외한 마장기 조자들이 거의 다 행방불명 상태라 30화에서나 등장한다. 대신 등장한 뒤로는 선배답게 뛰어난 전투력과 리더십을 보여주며 주인공은 주인공이란 걸 재인식 시켜준다.

마장기신 시리즈의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마장기신3와 마장기신 F에서는 주인공이라기 보단 리더,선배 같은 포지션으로 나오며 비중이 적은 편인데 제작진이 밝히길 이미 온갖 일을 다 겪고 정신적 성장이 끝난 캐릭터라 시나리오의 메인 인물로서 다루기 힘들어졌다고 한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멘탈이 갑이라 정신적 타격을 받지 않는 이런 캐릭터를 중심으로 드라마를 써나가는 건 무리가 있기도 하다. 앞으로도 리더나 선배적인 포지션으로 등장하게 될 듯.

포젯션 사이바스터의 최강 무기 아카식 노바 사용시 "인연...숙업(宿業)...윤회전생...얼마나 깊은 어둠이더라도...이 빛으로 베어내 주마!"라는 대사가 나온다. 설마?

5. 히어로 전기의 마사키

히어로 전기의 마사키는 일종의 서비스 출연으로 거의 후반부에서야나 동료로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작품에서도 길을 잃고 헤매고 있었다. 일단 동료로 하면 아무로, 블랙RX, 세븐의 3인 외에 4번째 동료로서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F91 이나 슈우 같은 다른 강력한 동료는 많기 때문에 굳이 마사키를 사용하지 않아도 엔딩을 볼 수 있지만 OG에서 길리엄과 마사키등의 회화로 미루어보면 최종적으로 길리엄 예거와 싸웠던 4번째 동료는 마사키인 것이 공식 설정인 듯하다.

이 당시 도트그림을 보면 머리가 많이 길어서 꽁지 머리를 하고 다니는데 훗날 라 기아스로 돌아가서 튜티에게 혼나고 다시 이발을 하게 된다는 뒷 설정이 수십년 후 OG 라디오에서 밝혀졌다(...).

6. 마사키는 과연 길치인가?

특징으로는 엄청난 길치라는 점이 있다. 마사키의 길치는 유명해서 F때는 일본에 가려다가 지구를 10바퀴 돌고는 자브로에서 겨우 론드벨과 합류, 알파 때는 지구를 20바퀴 돌았으며, 마크로스 내부에서 행방불명, 후에 다시 일본에 갈 때도 지구 10바퀴를 순례했다. 알외때는 정찰 나갔다가 행방불명되었던 마사키를 찾기 위해 윙건담의 제로 시스템까지 사용했었다.

사이바스터에 내장된 라플라스 데몬 타입의 컴퓨터는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사건을 확률별로 예측할 수 있는데, 이는 마사키를 찾으려고 사용한 제로 시스템과 비교해도 성능 면에서는 더 높으면 높았지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지상인인 마사키가 잘 활용하지 못하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진짜 중증인 듯.

OG에서는 류네를 안내해주다가 하가네 안에서 길을 잃기도 하고 마장기신에서는 지상으로 올라온 후 고향 일본을 찾으려다가 결국 못 찾아서 지구를 7바퀴나 돌고 겨우 찾은 기괴한 경력도 있다. 또한 OG시리즈에서 사이바스터의 기동성이 높음에도 정찰임무 등에 사용되지 않는 이유는 마사키가 길을 잃어서 못 돌아올 가능성이 너무나도 높기 때문. 하가네에서는 아예 그에게 무단출격 금지령을 내렸다.[23]

하지만 사실 마사키가 최초로 등장한 제2차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영 딴판이다. 예를 들어서 화이트 베이스 부대(주인공 부대)가 라스트 바탈리온에게 습격당해 위기에 처했을 때, 마사키가 라플라스 컴퓨터로 우주기류의 소용돌이[24]를 찾아 아군을 인도해 구출하는 이벤트, 잠시 이탈했다가 헨켄 함장의 라딧슈를 길안내까지 해가면서 데리고 오는 이벤트가 있었다. 충분히 제대로 길을 찾고 있다. 이런 이벤트로 볼때 처음에는 길치 설정이 전혀 없었으며, 오히려 지금과는 반대로 길찾기의 달인이었다.

그러다 히어로전기(1992)에서 던전의 출구를 못찾고 헤매고 있는 장면이 나와 그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으며 이 설정이 로봇대전에서 도입되어 제3차 슈퍼로봇대전에서는(1993) 그 동안(2차에서 3차의 기간동안) 무엇을 했냐는 코우지의 질문에 "길을 잃고 헤메고 있었다."라고 얼렁뚱땅 대답했고 이후 급격한 방향치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사실 윙키 때까지는 그저 간단한 개그 설정 수준 정도로 마장기신에서는 마사키가 외출을 한다고 해도 사람들이 별로 말리지 않는 등 심각한 수준이 아니었다. 마사키가 길을 못찾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사고를 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역으로 그 때문에 슈우를 만나거나 중요한 현장을 발견, 목격하는 등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기도 한다.

그랬던 것이 F -> 알파-> OG를 거쳐서 제로 시스템으로 미래를 예측해도 못찾는 공포의 길치', '저놈을 절대 혼자 밖에 내보내지 마!!라는 소리가 나오며 구제불능의 길치로 이미지가 굳어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끝내 윙키마저도 인정. 2010년 5월에 발매된 마장기신 리메이크내비게이션 설명에서 마사키의 길치가 설명되어 있다.(…)[25] 또한 2부에서는 마사키가 어디 갈때마다 "혼자 가면 헤메잖아?"라면서 일행(주로 류네)이 따라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2차 OG 다크 프리즌에선 연방군 데이터베이스에도 마사키의 엄청난 길치에 대해 적혀 있는 걸로 나왔다. 오히려 연방에 마사키의 정보는 알려진게 별로 없어서 이거 말곤 별다른 정보가 없는듯(...)

7. 패밀리어 쿠로/시로

쿠로,시로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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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이바스터는 덤으로 최초의 오리지널 기체.
  • [2] 오히려 이것 때문에 대량의 프라나를 가지고 있어서 마장기 조자 중에서는 상위 클래스이다.
  • [3] 감정의 기복이 심할수록 프라나가 많다.
  • [4] 거기에 마사키는 순수한 존재인 바람의 정령에게 선택받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가 선택한 길은 결과적으론 올바른 정의라고 작 중 여겨지고 있다. 그런 것 치고는 사고를 많이 치지만…….
  • [5] 원래 란돌 제노사키스는 마사키의 양아버지인 제오루트의 먼 조상으로, 과거 볼크르스와 싸웠다고 한다. 랑그란 전기 참고. 우연인지 이 사람도 마사키와 같은 길치다.
  • [6] 사실 슈우는 성격과 말투가 다른 사람이 듣기에 기분나쁠 뿐 본질은 선한 편. 물론 조종당하고 있어서 악행을 일삼기는 했다.
  • [7] 제2차, 알파, OG1.
  • [8] 심지어는 마장기신2 게임 내에서 안티라스대 굿즈 판매량이 모든 여성을 제치고 마사키가 1위라고 한다(...) 과연 마성의 남자.
  • [9] 친 군부의 조라우샬드 대통령도 죽였지, 군부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라세츠도 죽였지, 이번에는 아이돌의 사랑을 받지... 그런데 따지고보면 슈테도니아스로서는 별말 할수 없는 입장이다. 마장기신 1부에서 테러를 틈타 침략해오고, 그 흑막에는 슈테도니아스의 군인인 라세츠 노바스테가 있었다.
  • [10] 슈우, 페일로드 등.
  • [11] 단지 방향치 때문에 제때에 못 맞춘다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
  • [12] 슈퍼로봇대전 F 이후로는 격투와 사격이 애매한 기체라는 컨셉이 생겨 다소 약체화 되었다.
  • [13] LOE에선 기력 초기값은 0, 최고수치 50인데 그가 정령빙의를 하면 200이 된다. 판권작으로 친다면 기력이 600까지 오른다는 말.
  • [14] 알파에선 비안이 적이 아니므로 마사키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다.
  • [15] 알파 세계관 설정상 지상에 처음 나온 사이바스터를 첫 목격한 인물이 이름이므로 그 때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지만, 이름가르트는 4차와 F의 주인공 캐릭터였으므로 실제로는 이미 이름이 젊었을 때 만났었다는 말. 마사키는 4차 or F에도 출연했다.
  • [16] 히어로 전기에서 만났었다.
  • [17] 결코 1부2처만 되는게 아니다. 여자면 1처2부도 된다.(…)
  • [18] 마장기신 2에서는 류네에 대한 태도가 부드러운데 이쪽은 OG 시리즈 계열이라 구 마장기신 1편과는 다르다.
  • [19] 2차에선 EN소비마저 없어서 매턴 난사 가능
  • [20] 그러나 월면에서의 정령빙의라서 그런지 네오그랑존에게 상대가 안된다.
  • [21] 여담으로 이런 고민에 한몫한 캐릭터들을 보면 그런 말할 자격이 없다.(...)
  • [22] 참고로 2의 포제션은 과거 기력 130의 능력치 상승이 아닌 전체적인 외형과 무장, 능력치가 확 변한다.사이바스터 항목 참조.
  • [23] 결국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에 와서야 겨우겨우 정찰임무에 사용되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이때 레피나 엔필드 대령도 마사키를 내보내는 것이 불안했던건 마찬가지라, 사이바스터를 혼자 출격시키지 않고, 네비게이터(...)를 딸려서야 겨우 내보냈던 것.
  • [24] 우주에 기류가 있을 리가 없어서 뭘 뜻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대사로 이런게 있다고 언급된다.
  • [25] 전문 - 내비게이션 : 목적지를 선도해주는 시스템, 자동차 내비게이션과 같다. 하지만, 마사키의 경우는 이걸 써도 헤메는 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