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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밝혀지지 않은 비밀


Contents

1. 정의
2. 상세
3. 마술과 마법
4. 마법과 관련된 영단어의 차이
5. 대중문화 속의 마법
5.1. 마법을 소재로 한 작품
5.2. 넷핵
5.3.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5.4. TYPE-MOON/세계관
5.5. 다카포 시리즈
5.6. 쿠베라
5.7. 하이스쿨 DxD
5.8. 마블 코믹스
5.9. 원환소녀
6. 기타 비유법
7. 관련 항목


1. 정의

마법(魔法)이란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말한다. 마법을 쓰는 사람을 마법사라고 부른다. 영어로는 magic, sorcery, wizardry, witchcraft 등으로 불리며, 일본어로는 마호(魔法)이다.

2. 상세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초인적인 현상.'하지만 양판소에서는 개나소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진짜 개랑 소도 마법 쓴다. 이라는 정의 덕분에 마법의 범주는 시대가 지나면서 바뀌기 마련이다. 인류와 문명이 진보하면서 과학 기술및 사상이 발전하고, 인류가 보다 '일상적'으로 여기는 범주가 확장되기 때문이다. 여러 자연재해는 과거 요괴, 귀신, 신화 등으로 여겨져서 신성시되고,[1] 왕조국가에서 가장 중요시한 일식은 예측 할 수 있으면 당대 최고의 학자, 마법사 등으로 여겨졌지만, 현재에는 간단한 천문학적 지식만 있으면 얼마든지 예측 가능하다. 이런 현상에 대해 아이작 클라크아서 클라크는 "충분히 발달한 과학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는 말을 남겼다.

보다 와 닿는 예시를 들자면 과거 식민개척시절 백인 탐험가들이 가지고 온 총을 본 원주민들은 십중팔구 식겁하며 경외했다는 것으로, 그들 눈에 총알이 보일 리가 만무하니 총에서 총알이 나가 동물을 죽이는 것이 '지팡이를 가리키며 마법을 쓰니 큰 소리가 나며 동물이 죽더라' 라는 식으로 원주민들의 눈에 보였다는 점이다. 원주민들의 일상에선 총이 없었기 때문이다.



[123 보다 쉽다고 한다. http://funnymama.com/post/252816

3. 마술과 마법

영어권에서는 magic을 '트릭이나 손재주로 하는 그것'이란 의미의 마술로도 사용하다 보니, 정말로 불가사의한 술법이란 의미로 magick이나 magik이라고 쓰는 사람들도 있으나 보편적인 용법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Wicca 하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정도이다. magic이든 magick이든 발음은 같다.

이것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일본의 판타지 소설(저 아래 설명이 있는 마술사 오펜이나 나스 키노코) 중에서는 괜히 멋부리려고magic을 '마술', magick을 '마법'에 대응하여 마술과 마법은 다르다고 설정하는 사례가 일부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일본에서는 마술(魔術)과 마법(魔法) 모두 신비한 술법을 가리키는 용어로 쓰이고, 트릭으로 하는 마술은 手品(てじな), 奇術(きじゅつ)라는 별개의 표현으로 부른다.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2]은 마법 = 머리에 마법사 모자 쓰고 손에서 불나오는 거, 마술 = 카드 꺼내고 비둘기 날리는 거라고 인식한다. 하지만 사실 한자의 의미상 마술과 마법은 별 차이가 없는 표현이지만 술법이라는 표현을 생각해 보자... 그래도 보통 대한민국에서 마술은 트릭을 사용해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엔터테인먼트를 가리키고, 마법은 판타스틱한 능력을 가리킬 때 주로 쓰인다.

4. 마법과 관련된 영단어의 차이

한국어에는 마법에 관한 단어가 많지 않아서 영어에서의 마법을 미묘하게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대략적인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Magic - 가장 일반적인 마법 혹은 마술을 뜻하는 단어. 아래에 나오는 단어들과 alchemy(연금술), divination(점술,예언), necromancy(사령술), conjuring(소환술)등은 모두 Magic에 포함된다. 어원은 메이지 참고.
  • Sorcery - 기본적으로는 magic과 비슷하지만 어감상 공격적, 악의적 혹은 공포감을 유발할 수 있는 무언가를 의미한다. 한국에서야 판타지같은 단어로 보일 수 있어도 영어권에서는 게임 매니아가 아닌 이상 기분 나쁜 저주주술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말하자면 마녀가 어두운 집안에서 두꺼비 껍질이니 닭의 피니 고양이 발이니 하는 거 가지고 부리는 어둠의 다크한 주문 같은 거. 그 외에도 뭔가 사악한 수작을 부르는 말로도 쓴다. 아무튼 좋은 어감인 경우는 드물다... 물론 영어권에서도 그냥 마법을 뜻하는 단어로 쓰기도 하긴 하지만. 어원은 라틴어인 'sors'에서 왔으며 sors는 부정적인 운명(fate)과 신탁, 예언 등을 뜻하는 말이었다.
  • Spell - 영단어 스펠링을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단어 자체에 힘이 깃들어있는 경우를 말한다. 단어에 힘이 있는 만큼 주로 입으로 말해서 발동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주문'이라는 말로 많이 번역된다.
  • Charm - 가장 오래된 의미로는 무언가 초자연적인 모든 힘을 뜻한다. 예를 들어 오딘의 여러 주술들도 가끔 charm이라 일컬어진다! 다만 이런 경우나 지금 용례나, 무언가 홀리고 속이는 매혹의 힘의 느낌이 강하다. 따라서 '요술'에 가깝다. 부적을 뜻하기도 함.
  • Enchantment - 놀랍도록 좋은 기분, 환상적인 느낌 등을 의미. 게임이나 만화에서는 주로 무기나 방어구에 마법적인 힘을 부여하는 경우를 말하거나 지성이 있는 존재에게 거는 매혹 주술을 의미한다. 동화속에서 흔히 나오는 '마법에 걸린' 상태가 바로 영어로 enchanted다. 어원은 흔히 '주문'으로 번역되는 'incantation'과 같은데, 둘 다 영어의 'chant'와 어원을 같이 한다. 즉, 노래와 리듬에 깃든 힘을 뜻하던 단어이다.
  • Invocation- 신에게 하는 기도, 소환, 또는 마법적인 힘을 끌어내는 경우를 말함. 그렇다고 성직자가 쓰는 치유마법과는 좀 다른데 원래 어감상 기독교에서 보기에 이교도의 신이나 샤머니즘, 빙의 혹은 악마의 힘을 끌어낸 마법같은 걸 주로 말하기 때문에 신의 기적이라기보다는 악의적인 마법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3] 물론, 꼭 나쁜의미의 마법만은 아니고 때로는 주기도문 같은 경우도 Invocation이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게임이나 만화에서의 쓰임새는 대략 이렇다.
  • Incantation - 마법적인 의식. 성가대의 성가나 악마를 소환하기 위해 육망성을 그리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 그냥 의식을 뜻하는 Ritual을 쓰는 경우도 있다. 위의 enchantment에서 상술한대로, 어원은 주술적 의례에 쓰이는 노래가락.
  • Thaumaturgy - 기적을 불러일으키는 힘을 의미. 단어 자체가 그리스어로 기적(thauma-)을 다루는(-urgy)이다. 원래는 고대 그리스에서 기독교 성인(聖人)들을 부르던 말. 근데 16세기 들어 영어로 전파되면서 왠지 신비롭고 성스러운 이미지보다는 사악하고 어두운 이미지가 다소 부여되었다. 상술했듯이 옛날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렵고 신기한 일이 벌어지면 다 기적 내지 마법이라고 생각했는데, 듣도보도 못한 재주(수학, 기계공학 등)로 기기묘묘한 물건을 만들어 내니 일반인들 눈에는 당연히 마법으로 보였을 것. 근데 이 시기의 유럽은 기묘한 마법=악마술, 이교도, 마녀로 연결시키던 시대라 졸지에 기독교 성인을 부르던 말이 흑마법으로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대중 문화의 사례로는 위저드리 시리즈에서 등장한 적이 있으며 월드 오브 다크니스 에서 트레미어 클랜이 쓰는 혈마법/흑마법 디서플린 이름이 써머터지다.
  • Witchcraft - 일반적으로 서구에서 보편적으로 말하는 마법의 기술을 말하며, witch는 마녀로 번역되지만 남자든 여자든, 마법을 행하는 사람으로서 마녀라고 부른다. wicca 라고 해서 하나의 신앙체계처럼 부르는 자연종교의 일종이 있고, 그것을 행하는 사람 따르는 사람이 wiccan 이며, 그 위칸이 행하는 의식ritual와 제례ceremony가 witchcraft 이다.
    wicca를 따르지 않지만 마법을 행하면서, 자연주의와 영성주의로서 살아가는 사람을 페이건Pagan 이라고 한다.
    위치크래프트는 악마와 관련이 없다.(!!!) 저주나 사람을 조종하는 악의적인 마법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저주와 관련된 단어로 Hex가 따로 있다. 마녀와 관련된 만큼 나쁜 뜻으로 사탄이나 사령술과 관련된 경우도 있지만, 모든 마녀가 흑마법과 저주를 행하지는 않는다. 환타지의 마법이 아닌 실제하는 마법을 나타내는 말로서 게임이나 만화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말이다.
    (대한민국에서도 wicca의 방식으로 마법을 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때문에 Magic sword는 마법 검이라는 뜻이 되지만 Spell sword는 마법 검의 사용자나 마법으로 검을 만드는 캐릭터로 의미가 한정된다. 치유마법에 특화된 소서러를 보기 드문 것도 이런 차이점 때문. 혹시 창작물을 쓰거나 번역을 하는 경우 알아두자.

5. 대중문화 속의 마법

대한민국판타지 소설에서는 주로 서클이나 클래스 개념으로 나뉜다. 물론 무엇을 기준으로 나누는지는 작가 맘이다.

마법은 실제 현실에 있지 않으므로 창작물에서는 간단하게든 상세하게든 마법의 원리를 설명하려는 시도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불을 피워 물이 담긴 냄비를 끓이면 시간이 지나 물이 끓는데, 이때 피워 놓은 "불"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냄비가 저절로 달아오른 것으로 생각된다. 마법이라는 것도 그런 식이라는 것. 마법으로 일어난 일이지만 일반인은 그것이 왜 일어난 건지 모른다는 설명 등[4]. 물론 어디까지나 해당 창작물 내에서의 설정으로 현실은 당연하고(...) 다른 세계관을 갖는 작품들에도 적용할 수 없으니 주의하자. 이 외에도 어느정도 정형화된 면은 있으나 작가와 작품에 따라 마법의 구조와 원리에 관한 온갖 설정이 존재한다.

겁스에서는 주문 실력 9 미만(일반인의 IQ가 10이다. 주문 실력 9는 평범한 농부 아들한테 마법을 가르친 수준[5])에선 두 손과 두 발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2배 시간을 들여 주문을 크고 또렷하게 외쳐야 마법을 쓸 수 있다. 이런 제한은 주문 실력이 높아질수록 완화되어, 15 이상(던전 털고 다니는 마법사들은 기본소양)에선 손가락 조금 움직이고 한두 마디 외치면 되는 수준으로 줄어들고, 20 이상(겁스 던전 판타지의 마법사 템플릿에서 12cp. 웬만한 장점 하나 값이다)에선 아무 형식도 필요없이 생각만으로 마법을 날릴 수 있을 정도가 된다. 그래서 겁스에서는 주문 실력 20 이상인 주문은 침묵 주문을 맞아도 재갈을 물고 있어도, 아니 심지어는 영혼 혹은 뇌만 따로 뽑혀서 상자에 갇혀 있는 상태에서도 시전할 수 있다.

이러한 요소에 대해서는 판타지소설 드래곤 라자이루릴아프나이델을 보면 알 수 있고, 애니메이션 슬레이어즈리나 인버스 , 그리고 D&D를 배경으로 한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양판소가 보급되면서 뭐든지 한 번에 몇 백명씩 죽이고 터트려야만 마법으로 인정받는 풍조(?)가 보이기도 하나, 한 번에 마을 하나 날아가는 마법을 손 하나 까딱여서 쓰고 다니는 세계에서 밀집대형으로 전술을 운용하는 병력을 유지한다는 거 자체가 설정오류... 근현대 전쟁에서 보병들이 왜 죽어라 은엄폐를 하고 포복을 하는지를 생각해 보자.수천 수만의 사람을 거리낌없이 소품으로 써먹는 더러운 인명경시풍조

5.2. 넷핵

The Book of Three lay closed on the table. Taran had never
been allowed to read the volume for himself; now he was sure
it held more than Dallben chose to tell him. In the sun-
filled room, with Dallben still meditating and showing no
sign of stopping, Taran rose and moved through the shimmering
beams. From the forest came the monotonous tick of a beetle.
His hands reached for the cover. Taran gasped in pain and
snatched them away. They smarted as if each of his fingers
had been stung by hornets. He jumped back, stumbled against
the bench, and dropped to the floor, where he put his fingers
woefully into his mouth.
Dallben's eyes blinked open. He peered at Taran and yawned
slowly. "You had better see Coll about a lotion for those
hands," he advised. "Otherwise, I shouldn't be surprised if
they blistered."
[ The Book of Three, by Lloyd Alexander ]

로그라이크 게임 넷핵에서도 등장. 크게 7가지의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 공격 (Attack)
  • 신성 (Clerical)
  • 점술, 예언 (Divination)
  • 주술 (Enchantment)
  • 탈출 (Escape)
  • 치유 (Healing)
  • 물질 (Matter)

게임 내에서 배우고 쓸 수 있는 여러가지 마법이 있지만 크게 위와 같은 7가지의 학파로 분류된다. 마법은 유용한것부터 잉여 마법부터 천차만별이지만 마법사가 고성능 마법 위주로 습득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돌멩이를 고기로 만들어 먹는것을 보면 그야말로 만능. 마법으로 못하는게 없다.[7] 하지만 대부분의 마법은 완드나 스크롤 등을 사용해서 같거나 비슷한 효과를 내기 때문에 마법을 수련하지 않은 캐릭터도 게임을 문제없이 진행한다. 오히려 마법을 쓴다고 난이도가 올라가기도. 마법 적성이 좋지 않은 직업이나 종족을 선택해도 충분히 마법 위주로 플레이 가능하지만 그렇게 하면 마법을 배우고 쓰는 캐릭터나 그 캐릭터를 조종하는 플레이어나 머리가 아프다.(...)

게임 내에서는 마법책 하나에 하나의 마법이 들어있고 책을 읽는것은 곧 주문을 암기하는 것이 된다. 책을 읽을 때 지능 수치에 따라 마법을 잘못 건드려서 해로운 일이 터지기도 한다. 혼란에 걸리거나 눈이 멀어버리거나 묻어있는 독에 피해를 입거나 혹은 소지금이 죄다 사라지거나(...) 책이 그대로 터지기도(...) 한다.마법서 영역에도 진출한 메이드 인 차이나의 위엄 마법 사용에 여러 보정이 있는 마법사는 실패확률이 1%라도 존재하면 책이 너무 어렵다고 계속 암기할건지 물어본다. 이런 부작용과 마법을 사용할 때 마나뿐만 아니라 배가 점점 꺼져서 [8] 마법 적성이 영 구린 직업으로 플레이 하는 사람들은 마법을 선호하지 않는 편.

대부분 학파별로 즉사 공격 마법 등 고성능 마법이 하나씩은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 식별, 감정(identify) 마법은 주문 레벨이 3밖에 안돼서 주문 시전 성공률을 높이는 아이템 등으로 보정만 좀 받으면 스킬을 딱히 찍는 일 없이도 배우고 쓰기 쉽고 마나도 조금밖에 안 쓰고 전투용 마법도 아니라서 위험한 상황에 쓰지도 않아서 실패해도 문제가 없는데 축복 받은 감정 스크롤 효과가 있는 개사기 마법. 어느 직업이고 일단 중반에 배우기만 한다면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다.[9]

5.7. 하이스쿨 DxD

악마마력과는 비슷해 보이면서도 다른 힘으로 초자연현상을 발생시키는 법칙을 술식, 법식으로 조종하는 힘이며 마법울 사용하려면 마방진을 전개해 을 항상 계산할 수 있을 정도의 연상능력이 중요하다.

마법을 다루는 힘은 "마법력", 혹은 "법력"이라고 부르며 마법은 원래 악마의 마력을 악마가 아닌 타 종족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술식과 법식으로 만든 것이 시작이며 지금은 종류도 다양하게 불어난 것은 물론이고 악마의 마력으로도 할 수 없는 일도 가능해졌다. 물론 마법으로는 할 수 없는 악마의 마력도 당연히 있으으며 특히 각 순혈 상급악마 가문에 전해지는 특성과 특색들은 그 가문의 구성원이 아니면 절대 다룰수가 없는 특별한 힘이다.

5.9. 원환소녀

우주가 여럿 있고(대표적인 우주들만 모아도 3000개는 된다 한다) 지구가 있는 우주를 제외한 다른 우주들의 자연법칙에는 한가지씩 결함이 있으며, 그 결함을 이용하는 게 마법. 이를테면 원환대계는 순환, 회전이 불안정하여 돌아가기 시작한 바퀴는 영원히 돌 수도 있지만 한참 잘 돌던 게 갑자기 멈출 수도 있다거나, 상사대계는 '닮은 모습'에 관한게 불안정하다거나 하는 식이다. 그러고도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건 자연법칙을 불완전하게나마 보완하는 의 존재 때문. 참고로 지구가 있는 우주는 자연법칙이 굉장히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마법이 존재할 리 없으며 고로 지구인이 마법을 보거나 듣는 등의 일이 있으면 마법 소거 현상이 일어난다.

이상하게도 살던 우주를 떠나 다른 우주로 갔을 때 따지고 들자면 자연법칙이 다르기 때문에 마법사는 먹통이 되어야 정상일텐데 자기네 우주에서만큼은 아니지만 마법을 쓸 수 있다. 작중에서야 고향의 신이 자기의 자식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식으로 설명하기야 하지만...
인식론적인 마법이다. 의식을 잃으면 쓸 수 없다. 의식을 잃으면 안되는 건 마법 소거 현상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즉 마법사가 기절하면 쓰고 있던 마법이 치유마법 포함해서 멈추고 지구인이 기절하면 안죽어도 마법 소거가 멈춘다는 소리. 자기 지각(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내의 범위에서만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천맹대계(끝말잇기가 불안정한(...) 우주)에서 마법이 구성되는 기준은 아카식 레코드 이런거 아니고(...) 천맹대계 사람들의 공통된 상식이랄까 하는 것이라고.

6. 기타 비유법

'일어날법 하지 않은 일이 일어나게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간에 비유적으로 '마법'이란 표현을 쓰곤 한다. 주된 예로는 '돈의 마법', 현대의 마법(성형수술) 같은 표현이 대표적.

학교대사전에서 정의하는 체벌의 하나. 손을 대지 않고도 학생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대표적인 것으로 교실 밖 복도로 내쫓기, 앉았다 일어나기, 엎드려 뻗쳐, 오리걸음, 운동장 10바퀴, 무릎 꿇기, 투명의자, 팔굽혀 펴기 등이 있다. 한마디로 얼차려(기합).

2차성징을 거친 여성에게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신체 현상을 돌려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비슷한 말로 '그 날'이 있다. "여자는 한달에 한번 마법에 걸린다" 라는 CF('매직스'라는 제품의 광고였다)의 카피에서 유래되었다.

SF에서는 초월적인 과학 기술력을 마법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대계 '기술력이 너무 발전해서 마법과 구분이 되지 않는다.'라는 수준으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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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가장 대표적인 것이 그리스 신화제우스의 천둥, 포세이돈의 삼지창, 하데스의 지상 출현 등으로 천둥, 해일, 지진을 설명하려고 했고, 태양신 헬리오스를 통해 해의 움직임을 설명하려 한 점. 단순한 기상현상을 신격화 한 것으로 볼 때 이를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었다면 고대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를 가질 수 있었으리라는 추측이 어렵지 않다.
  • [2] 중화민국쪽이나 홍콩, 마카오 등은 확인 할 수 있는 위키페어리가 추가바람.
  • [3] 예를 들면 도타2원소술사(영어로는 Invoker)라든지 D&D의 인보커(D&D의 인보커는 신성마법을 쓰지만 메즈마법을 주로 쓰는 컨트롤러)처럼 공격적인 마법을 쓰는 경우가 많다. 또는 슬레이어즈 시리즈에 나오는 흑마법처럼 마왕의 힘을 빌리는 마법도 Invocation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 [4] 그런데 사실 이런 식의 설명은 일반인이 알 수 없다는 것만 설명될 뿐, 마법의 원리를 뚜렷하게 설명하는 말은 아니다.
  • [5] IQ 차원에서 그렇다는 얘기다. 겁스에서는 보통 마력 지대에서는 "마법 재능"(영칭 Magery)이란 장점이 없는 사람들은 마법의 시전 자체가 불가능하다. 물론 IQ가 80정도 되는 개사기 먼치킨은 예외다.
  • [6] 일반적인 마법의 형태는 맞고, 그것에 대해 다루나 이것은 마법과는 약간 괴리가 있다.
  • [7] 이 탓인지 온갖 마법을 안 가리고 잘 쓰는 마법사는 최고의 인기 직업. 하지만 두부살이라 조금만 맞아도 피를 토하고 비실비실대며 죽으려고 하는데다 신경 쓸 일도 많아서 마냥 쉽지만은 않다.
  • [8] 지능 수치가 높다면 마법 사용의 대가로 얻는 배고픔이 줄어든다.
  • [9] 덕분에 슬래시엠에서는 너프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