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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말

last modified: 2015-04-11 02:56:38 Contributors

Magic-HorseMagic-Word. allons-y 포포포퐁~

Contents

1. 마법을 사용하기 위한 시동어
2. 상황을 정리할 때 쓰는 말
2.1. 예시
2.1.1. 현실에서
2.1.2. 가상
3. 魔法のコトバ
3.1.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에서의 마법의 말

1. 마법을 사용하기 위한 시동어

우리가 흔히 아는 "파이어볼!" 등이 시동어의 흔한 예이다. 파이어에그! 이스터에그!
물론 이 한줄 적으려고 만든 항목이 아니다!

2. 상황을 정리할 때 쓰는 말

특정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한 마디로 상황을 정리할 수 있는 말. 언어계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대개, 어쩌면 항상(…) 좋은 의미보다는 나쁜 의미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기에 높으신 분들이 자주 사용한다. 하지만 완전한 데우스 엑스 마키나와는 달리, 보통 원칙과는 별개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는, 양날의 검과 같은 물건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영어에서는 'please'에 대한 표현으로 사용된다. 아이들이 부탁을 하거나/인터넷에 부탁을 올리면 부모님(또는 어른)의 대답/밑에 댓글로 'What is the magic word?'라는 리플이 달린다. 직역하면 "마법의 말이 뭐지?"라는 이상한 문장이 되지만, "(소원을 이뤄주긴 하겠지만) 그게 부탁하는 사람의 태도야?"라는 뜻이다. 그러면 'Please' 혹은 'plz'등으로 응답하는 것이 예의.

물론 아래의 예시들 대부분은 우스개이므로 진지하게 믿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인 사례도 많으니 주의.

NCIS》의 리로이 제스로 깁스가 말하는 '마법의 말'은 그 의미가 다소 다른듯 하다. 어떤 작업을 수행하고자 할 때 팀원들이 구시렁 거리면 "내가 '마법의 말'을 써야 되겠니?"라는 한마디로 정리한다. 이미 저 대사가 마법의 말 그 자체 아닌가!?

2.1. 예시

2.1.1. 현실에서

2.1.2. 가상

3. 魔法のコトバ

노래 제목이 '마법의 말'이다(...).


2006년 7월 12일에 발매된, Spitz의 31번째 싱글이자 그 표제곡. 동명의 만화 원작 영화 허니와 클로버 주제가로 쓰였다. 오리콘차트 주간 순위 5위, 월간 14위, 연간 89위까지 올랐다.

3.1.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에서의 마법의 말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V4에 수록되었다가 XG2 및 V8에서 삭제. 대신 같은 가수의 つぐみ가 그 작품에 새로 수록된다. 로빈슨, 체리, 春の歌에 이은 4번째 수록.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난이도 체계
BPM 클래식 시리즈 난이도 체계 XG 난이도 체계
124 기타 표준 BASIC ADVANCED EXTREME NOVICE REGULAR EXPERT
11 19 33 1.65 2.80 4.30
기타 오픈픽 12 20 34
기타 베이스 12 20 - 1.70 2.25 3.60
드럼매니아 11 25 41 1.25 1.90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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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만약에 "만약에"가 없으면 세상에 어떤 이론도 존재할 수 없고, 어떤 학문도 존재할 수 없다.
  • [2] 특히 로봇등이 등장하는 SF매체에서
  • [3] 덧붙이자면 이말은 줄임말로 원래는 군대는 고참이 검열삭제로 밤을까라면 까야한다. 의 줄임말이라 카더라.
  • [4] 불량 게시물을 신고할 때마다 같은 내용만을 댓글로 쓰는 것을 봐서 왠지 알바가 일 거라는 사람도 있다.
  • [5] 일단 퍼지는 순간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이미지를 깎을 수가 있다. 왜냐하면 공론화된 시점에서 피해자는 사실 여부를 정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기 때문이다.
  • [6] 장난감이나 피규어 등을 파괴했을 때와 중복되지만 그래도 부모님들이 흔히 하는 마법의 말이니 여기에 작성한다. 자신의 자녀가 불이익을 당할 때 어떻게든 나서서 불이익 당하는 것을 막고자 하는 부모의 심정은 이해 못할 것도 아니지만 자녀를 되려 망치는 행위가 된다. 자녀가 자신이 한 행동의 옳고 그름을 인지하지 못하게 되고 자신이 한 행동에 책임이 따르는 것을 배우지 못하게 되며 설령 잘못인지를 인지하고 있다고 해도 잘못을 가볍게 여겨버리게 된다. 그리고 피해자의 입장에선 그저 당사자와 관련이 없는 제 3자일 뿐이며 법적인 관점에서 보더라도 그렇다.
  • [7] 다만 여기엔 부모의 가치관과 사고가 개입된 경우가 있는 게 사실이다. 대개는 자기만족을 위해서다.
  • [8] 대개는 그냥 "반동이다!"만 해도 끝난다.
  • [9] 사실 다 되게 하는 말이라기 보다는 후임들 스턴먹일 때 쓰이는 말이다.
  • [10] 논리면에서의 오류야 이미 큰 의미가 없는 상황이니 둘째치고(...) 저런 말은 피해자가 관대하게 용서를 할때에나 나올 수 있는 말이지 가해자가 뻔뻔하게 요구할 사항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다.
  • [11] 국내 좀비 PC는 이것을 무시한다. 어디까지나 중국만 해당. 솔직히 써봐야 별로 소용없다(...). 이것의 원리는 중국 정부가 인터넷을 검열하는 '인터넷 만리장성'이라는 우리나라로 치면 KCSC 차단 파란화면과 같은 것인데, 어차피 중국 누리꾼들은 프록시로 검열 뚫는데는 이골이 난 사람들이라... 가장 중요한 건, 프록시 안 써도 안 막힌다.
  • [12] 부탁을 받은 사람도 "What's the magic word?"라고 농을 치지만 그런 경우에도 "please"라고 덧붙여주는 게 보통. 좋은 예로 헬싱 OVA에서 인테그라가 맥스웰에게 최후의 대대 관련자료를 건내받는 카페장면이 있다.
  • [13] 양위쇼는 조선 국왕들이 왕권 강화를 하기 위해서 벌이는 일종의 쇼로, 이 말이 시전되었을 때는 그 누구라도 "전하! 차라리 신을 죽여주시옵소서!" 혹은 "역적 누구를 벌하시옵소서!" 등등 한바탕 난리가 일어나면서 모든 상황을 종료시킨다.
  • [14] 학생끼리건 학생과 선생 사이건 상관없다! 선생이 학생에게 물을 때도 사용이 가능하다!
  • [15] 사실 하드웨어 문제아니면 이걸로 해결되는게 참 많다. 상당수 오류의 원인이 이상한 사이트 갔다가 걸린 악성코드, 그리드, 액티브 X, 악성 프로그램(허위백신같은)이나 아니면 중요파일 손상인 경우가 흔한데 모두 필요한 데이터 백업하고 포맷하면 해결되는 편이니...
  • [16] 안에 부품 하나만 갈아줘도 정상작동되는 것이 새로사야 되는것으로 변해버린다.
  • [17] 사실 PC방 컴퓨터는 껐다 켜면 백업을 다시 불러오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작동된다. 업데이트 받던 건 날라가지만 애초에 PC방 알바는 알바일 뿐이지 컴퓨터 전문가가 아니다.
  • [18] 이름하여 '인간, 도깨비, 나가는 물론 레콘마저도 위협을 잠시 멈추게 할 수 있는 말'. 작중에서 실제로 이 말을 '마법의 니름'이라고 했다.
  • [19] 이 전제조건으로 어떤 설정이 나오건, 어떤 시리즈가 다른 시리즈와, 혹은 같은 시리즈 내에서 충돌해도 "이건 언제 만들어진 드라마고 이건 언제 만들어진 영화."라는 식으로 다 빠져나갈 수 있다.
  • [20] 가짜 총리가 말한 의미불명의 대사. 하지만 그렇기에 모든 걸 정리해버린다.
  • [21] 말 자체는 여러 변형이 있지만 결국 "어이, 듀얼하자"와 비슷한 맥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