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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반 봄멜

last modified: 2015-03-24 01:16:23 Contributors

이름 마르크 반 봄멜 (Mark van Bommel)
생년월일 1977년 4월 22일
국적 네덜란드
포지션 MF
신체조건 186cm, 86kg
소속팀 포르튀나 시타르트 (1992~1999)
PSV 아인트호벤 (1999~2005)
FC 바르셀로나 (2005~2006)
FC 바이에른 뮌헨 (2006~2011.1)
AC 밀란 (2011.1~2012)
PSV 아인트호벤 (2012~2013)
국가대표 79경기 10골

사위

Contents

1. 소개
2. 클럽 커리어


1. 소개


바이에른 뮌헨의 최초 외국인 주장

네덜란드가 배출한 걸출한 미드필더 자원. 커리어 내내 하나같이 쟁쟁한 클럽에서 활약했다는 점[1],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79경기나 출장했다는 점[2]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당대 손꼽히는 홀딩 미드필더로 진가를 발휘했던 선수다.

젠나로 가투소하비에르 마스체라노처럼 빼어난 활동량과 뛰어난 대인 마크 능력을 갖췄는데, 상기한 두 사람에게 상대적으로 부족하던 강건한 체격을 가지고 있다는 강점 덕분에 중원 장악 능력이 뛰어났다. 뛰어난 피지컬과 높은 활동량과 강인한 체력의 삼위일체를 갖춘 홀딩 미드필더였고, 피지컬과 활동량으로 상대 중원을 담구는 동시에 수비 라인을 보호하고 공을 빼앗아 피치의 중원을 장악하는 게 반 봄멜식 플레이의 정수. 여기에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인한 득점력도 가지고 있었다. 단점으로 성격이 불같고 다혈질이라 불필요한 카드를 받거나 팀 동료나 감독간의 불화가 잦았던 편.[3][4] 이런 성격 덕택에 주장으로서 활약한 점도 많고, 한국인 팬들에게는 박지성과의 관계가 알려져 있다.[5]

현재는 은퇴하고 코칭 스태프로서의 커리어를 쌓는 중이다.

2. 클럽 커리어


고향 팀인 RKVV 마스브라흐트 유스에서 축구를 시작한 반 봄멜은 훗날 장인이 되는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가 지휘하던 포르투나 시타르트에 입단해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다.

그리고 PSV에 입단해서 박지성과 함께 리그를 깨부순다. 그 후 로벤, 케즈만 등과 함께 팔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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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지금의 PSV만 기억한다면 놀랄 일이지만 봄멜이 활약하던 당시 PSV는 챔피언스 리그 4강에 진출하는 등 혁혁한 성과를 거두어낸 팀이다.
  • [2] 반 봄멜의 출장경기수인 79경기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통산 1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 [3] 재미있는 건 그런 플레이로 욕을 먹던 반 봄멜이 월드컵 결승전까지 팀을 캐리하면서 레드카드를 전혀 받지 않았다는 점이다. 플레이가 원숙하지 못했던 바르셀로나 시절 이때문에 에드미우송에게 주전경쟁에서 밀리고, 이적하는 원인이 된다.
  • [4] 반 봄멜은 신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마르코 반 바스텐이 임명된 후 갈등을 빚다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던 바 있다. 장인인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가 선임된 이후 복귀했지만.
  • [5] 박지성이 네덜란드에 있을 시절에 만났는데, 박지성이 적응하지 못하던 시절에 어떻게 저런 애가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압박을 줬지만 박지성이 부진을 탈출하자 자신의 생각을 철회하고 사과했으며 그 반동으로 많은 지지를 보냈다. 자신이 꼽는 베스트 11에 꼬박꼬박 박지성을 집어넣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