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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로이스

last modified: 2015-03-21 13:06:3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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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B 도르트문트 No.11
마르코 로이스
(Marco Reus)
생년월일 1989년 5월 31일
국적 독일
출신지 독일 도르트문트
포지션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신체조건 181cm, 73kg
등번호 국가대표 - 21→11번
BVB 도르트문트 - 11번
유소년팀 포스트 SV 도르트문트 (1993~1995)
BVB 도르트문트 (1995~2005)
로트 바이스 알렌 (2005~2008)
소속팀 로트 바이스 알렌 (2006~2009)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2009~2012)
BVB 도르트문트 (2012~ )
국가대표 17경기 / 7골

꿀벌군단전차군단무면허로[1] 지휘할 독일의 차세대 에이스
의 통수를 겪고 도르트문트 팬들이 반드시 지키고 싶어하는 선수. 그런데 얘도 지킬 수 없을 것 같다....... 는 훼이크고 재계약 성공! 재계약했다고 꼭 안나가는건 아니다 이적해도 이젠 바이아웃 없어서 몸값은 제대로 팔 수 있다

국내에서의 별명은 개간지 마르코 로이스 줄여서 개간로에서 하루아침에 로형기, 로이코패스, 킬러로, 혹은 개간나 로이스

독일에서 별명은 무면허 롤스 '로이스' (Rolls Reus)

로형기 로으리스

2012 독일 올해의 선수
수상
    마르코 로이스    

Contents

1. 소개
2. 선수 경력
2.1. 14-15 시즌
3. 수상내역
4. 플레이 스타일
5. 기타

1. 소개

마르코 로이스는 독일의 축구 선수로, 현재 1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로이스는 다재다능함, 스피드, 테크닉을 겸비하고 있으며, 윙포워드로도 뛸 수 있다.2013-14 시즌 전반기 부터 윙포워드로 활약 했으나, 최근에는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포지션 변경 후, 더욱 더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다.

프로 데뷔 이전에 로이스는 로트 바이스 알렌으로 떠나기 전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였다. 그는 프로 데뷔 이후 세 클럽에서 활약하였는데, 지금까지 그는 대부분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활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르트문트에서 주로 왼쪽 윙포워드로 활약 하던 로이스는 최근에는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포지션 변경 하였으며, 양발로 볼컨트롤이 가능하고 좁은 공간의 컨트롤이 뛰어나 보이며, 패싱, 드리블, 연계, 플레이메이킹, 슈팅, 득점 능력을 모두 갖추고 있다. 2012년은 그에게 있어서 가장 성공적인 해로, 18골을 득점하고 8번 어시스트를 하며,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도록 하였다. 로이스는 시즌 종료 후 친정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복귀하는데 합의하였다. 로이스는 현재 11번을 사용하는데, 이 번호는 이전에 마리오 괴체가 사용하였고, 로이스가 도르트문트에 합류하자 이 번호를 양도하였다. 프란츠 베켄바우어는 로이스와 마리오 괴체와 엮어 "...고전적 듀오로는 로이스와 괴체만큼 생산적인 선수들은 없다."라고 하였을 정도이다. 2013년, 로이스는 블룸버그에 의해 유럽 최고의 축구선수 명단 4번째에 들었다.

2. 선수 경력

독일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도르트문트에서 태어난 마르코 로이스는 고향 팀 포스트 SV 도르트문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유소년 팀을 거쳐 도르트문트의 유스로 거듭나지 못하고 왜소하고 말랐다라는 이유(정말 지금으로 봐서 흠좀무)로 방출되어 당시 독일 3부리그에 있던 로트 봐이쓰 알렌이라는 팀으로 2005년에 이적 하지만 1군 팀에서도 아니고 로이스는 로트 봐이쓰 알렌 2군팀에서 뛰었으며, 1군팀에서 기회를 잡을 수 없었었으나, 06-07 시즌 2군팀에서 12골을 넣고 그 다음 시즌 07-08 시즌에서도 14골 1어시라는 활약을 해내며 19살부터 드디어 상위리그로 출전하여 어느정도 준수한 활약을 해내며 팀을 2부리그로 승격시키는데 일조하며 그 결과 2009년, 로이스는 분데스리가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4년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적료는 한화로 14억/100만유로).

로이스는 이적 첫 시즌에 대개 로테이션 멤버로 출전하다가 오른쪽 윙으로 선발 출전하고서부터 스무살치고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며 주전으로 자리 잡게되었고, 첫 시즌부터 상당한 활약을 하였다. 그 덕에 로이스는 U-21 독일 국가대표에도 승선하게 되고
10-11시즌에는 강등위기의 팀을 구해내며 로이스는 점점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고 11-12 시즌에는 32경기 18골 11도움을 기록하며 키커지 평점 2.58로 평점 1위를 차지하는 활약을 하였다. 묀헨글라트바흐는 로이스, 노이슈태터, 단테 등의 활약에 힘입어 분데스리가 4위를 기록하면서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획득한다. 11-12 시즌이 끝나기 전부터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으로의 이적설이 있었는데, 결국 2012년 1월 4일, 시즌이 반 정도 끝난 시점에서 17.5m 유로의 이적료에 2012년 7월 1일자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12-13 시즌 초반에는 스탯은 잘 찍었지만 팀에 잘 녹아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얼마 후 팀에 적응하여 키커지에서 월드클래스로 분류 될 수 있을 만큼 다시 좋은 활약을 보여주게 되었다. 특히 죽음의 조에 배치된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등을 상대로 골을 기록하면서 도르트문트의 조별리그 1위 통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후로도 괴체, 레반도프스키와 팀의 주공을 이끌며 우주를 지배하는 스쿼드를 가진 바이언과 우승 경쟁을 그나마 할 수 있게 하고, 팀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까지 올려놓았다. 13-14 시즌 종료 후 레반도프스키가 뮌헨으로 이적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의 존재감이 더욱 빛이 나고 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와의 데어 클라시커 더비전에서 마리오 괴체의 부상 공백이 크게 느껴지는 상황에서 열심히 분투하며 PK를 얻는등 그날 뛴 도르트문트 공격진중에서 제일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안타깝게도 팀은 1-2로 패배했다. 경기 끝나고 땅에 엎드려 매우 슬프게 우는 모습을 보여 지켜보는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다.

13-14 챔피언스리그 8강 1,2차전 레알마드리드전에서는 도르트문트 선수중에서는 제일 빛나는 활약을 보였으나 아쉽게도 팀이 합산스코어에서 밀리며 떨어지고 말았다. 특히 1차전 원정은 거의 공격을 혼자 지휘하다시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레반도프스키 대체자로 나온 므키타리안과 아우바메양이 다 날려먹어버리며(...) 0-3 패배라는 뼈아픈 결과를 막을수 없었다. 2차전 홈경기에서는 레알 수비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전반에만 혼자서 2골을 득점하며 그 이후로도 간간히 오는 공격찬스에서 킬패스를 넣어주는등 MOM으로 꼽히기 부족함이 없는 활약을 했으나 아쉽게도 딱 한골이 부족해 결국 팀은 2-0 승리를 거두고도 8강에서 떨어졌다.

2014년 4월 21일을 기준으로 로이스의 최근 기록은 가히 경이적인 수준이다. 부상으로 1달 여 가까이 결장한 그는 분데스리가 26라운드 하노버전에서 68분경 교체 투입되어 인저리 타임에 골을 넣으며 자신의 성공적인 부상 복귀를 만천하에 알렸다. 부상 복귀 후 그는 9경기에서 9골 5도움을 기록 중에 있다. 이와 함께 그의 시즌 기록도 공식 대회 40경기 22골 20도움에 달하고 있다.

게다가 그의 골 하나하나, 득점 포인트 하나하나는 알토란과도 같았다. 슈투트가르트 28라운드 분데스리가 원정에선 경기 시작 30분 만에 상대에게 2골을 허용하며 패색이 짙어지자 해트트릭으로 3-2 대역전극을 이끌어내는 영웅적인 활약을 펼쳤다. 29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홈 경기에선 34분경 상대 공격수 이비차 올리치에게 선제골을 허용하자 후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헤딩 동점골을 어시스트한 데 이어 왼발 슛으로 역전골을 넣으며 2-1 역전승을 견인했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도 헨리크 므키타리안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데 이어 49분경 추가 골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은 그는(3-0 도르트문트 승), 볼프스부르크와의 DFB 포칼 준결승전에서도 팀의 2골을 모두 어시스트하며 결승행을 견인했다(2-0 도르트문트 승).

그의 활약상 중에서도 눈에 띄었던 건 바로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이었다. 도르트문트는 1차전에 이미 0-3 대패를 당한 탓에 사실상 탈락이 확정됐다는 평가를 듣고 있었다. 하지만 로이스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전반에만 홀로 2골을 몰아 넣으며 천하의 레알을 벌벌 떨게 만들었다. 그는 후반에도 므키타리안에게 여러 차례 득점 찬스를 만들어주었으나 아쉽게도 골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결국 도르트문트는 1, 2차전 도합 스코어 2-3으로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으나 로이스의 원맨쇼는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이렇듯 로이스의 활약이 연신 빛을 발하자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위시해 유럽의 내로라하는 명문 구단들이 로이스 영입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 측면과 중앙 모두를 커버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라면 그 어떤 팀이라도 탐을 낼만한 선수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독일 현지 언론들은 로이스의 바이아웃 조항이 2015년 여름에야 발동할것으로 보도중이기 때문에 그를 영입하는 건 절대 쉽지 않은 일이다.

4월 한 달만 놓고 보면 분데스리가를 넘어 감히 유럽 전체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활약상을 펼치고 있는 선수가 바로 로이스이다. 현재의 로이스는 그 어떤 수비수도, 그 어떤 구단도 잡기 어려운 존재다.


국가 대표로는 2011년 5월 처음으로 소집되었으나 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그 후 2011년 10월 7일 터키를 상대로 국가 대표팀에 데뷔하였으며, 2012년 5월 26일에는 스위스와의 친선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이 후 유로 2012 최종 명단에 들었지만 루카스 포돌스키에 밀려 주전으로 뛰지는 못했다. 그래도 그리스와의 경기에서는 선발 출장하여 팀의 4번째 골을 기록하였고, 이탈리아전에서는 후반전 포돌스키와 교체되어 경기에 투입되기도 하였다. 유로 이후로는 포돌스키가 소속팀 아스날에서 별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로이스가 선발로 출장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2014년 6월 5일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아르메니아와 가진 평가전에서 왼쪽 발목 [2][3] 을 부상 당하는 바람에 월드컵에 못나가게 되었다. 왼쪽 발목 인대 부상과 뒤꿈치 부상으로 인해서 3개월 아웃판정을 받았고 다음시즌 초반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할 확률이 크다. 그리고 로이스가 없는 독일은 브라질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였고, 안타깝게도 로이스는 조국이 월드컵 우승을 하는 모습을 TV로만 지켜봐야 했다. 그래도 자신의 유니폼이 나오긴 했다.

2.1. 14-15 시즌


월드컵을 통째로 부상으로 인해 날려버린 후에도 엄청난 이적설에 시달렸다. 첼시,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등등의 러브콜이 극심했으나 특히 뮌헨의 러브콜이 가장 노골적이다. 거기다 괴통수괴체로이스와 뮌헨에서 같이 뛰었으면 좋겠다는 인터뷰를 해 도르트문트 팬들에게 또 까이는 중이다. 가만보면 굳이 긁어부스럼을 만들어서 욕먹는다 이런 놈에 비하면 이 분은 아름다운 이별 하지만 로이스가 뮌헨과 썩 좋은 사이는 아니라는 추측이 있어서 윗놈들과 다르게 팀에 잔류하거나 아니면 다른 리그로 떠날 확률이 높다. 그렇지만 사람일이란게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고 더구나 도르트문트의 재계약 요청을 계속 거부하는걸로 봐서는 아무래도 떠나는 쪽의 가능성이 더 높다. 물론 그게 뮌헨이 될 수도 있다.

3개월 부상 복귀 후 다시 리그 경기에 출전했으나 부상이 또 도져 4주 판정을 받고 9월 한달을 통째로 날렸다그리고 그 자리는 다시 돌아온 금융형 미드필더가 메꿨다. 현재 도르트문트의 제3주장을 맡고 있다. 10월 19일 쾰른과의 리그 경기를 통해서 복귀할 예정이다. 복귀 이후 리그는 아니고 챔스에서 활약하며 잘 뛰나 싶었지만...

또 다시 부상(...) 이번에도 왼쪽 발목이다. 3연부상 지브롤터전과 스페인전을 결장했다

3년간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적발되어 입건되었다.벌금이 무려 54만 유로[4]에 육박하여 평생 꼬리표가 될 것이며, 당분간 자숙 차원에서 출전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덕분에 로형기, 킬러로 등의 별칭을 얻었다)

그리고 2015년 2월 10일 2019년까지 장기계약을 체결하는데 이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이아웃 조항을 삭제시켰다는 것이다! 이로써 로이스는 끝까지 자신이 남자라는것을 보여주었다.그러다 막장 드라마를 연출해주었다는 전설이.... 로으리스!
아직 핫한 이적설이 도는 와중에도 바이아웃을 삭제했다는 것은 이전의 배반자 둘(레반도프스키, 괴체)과는 다르게 도르트문트와의 의리를 지키겠다고 볼 수 있다.(이적을 한다 해도 돌문에 막대한 몸값을 주기 위함도 있을 것이다.)

재계약 직후 부상복귀하며 마인츠전을 4:2 스코어로 1골1어시를 하면서 도르트문트의 에이스는 본인이라는 것을 입증 했다.이적해온 공격수 둘을 더한 것보다 믿음직 스럽다

샬케 04와의 분데스리가 23라운드에서 피에르 아우바메양이 골을 넣자, 골대 옆에 있던 주머니에서 무언갈 주섬주섬 꺼내더니 배트맨시리즈의 로빈으로 변장했다! 아우바메양이 아들에게 골을 넣으면 배트맨으로 변신한다고 약속을 했기에, 이에 로이스는 "그럼 나는 로빈 할게 ㅋㅋ"라고 한듯 하다오오 개간로 오오또한 이 경기에서 로이스는 샬케의 어린 골키퍼 벨렌로이터(샬케는 1순위 페어만과 2순위 기퍼 모두 부상이었음)가 머뭇거리는 사이 공을 빼앗아 1득점을 올려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실점 후 골키퍼의 자아 정체성 혼란이 온 표정이 압권


3. 수상내역

  • UEFA 챔피언스리그
    • 준우승: 2012–13
    • 독일 슈퍼컵
    • 우승: 2013

  • 개인
    • 독일 올해의 선수: 2012

4. 플레이 스타일

패스, 돌파, 슈팅, 세트피스 모든 면에서 능한 월드클래스 만능형 측면 공격수

대부분 측면자원으로 사용이되는데 일단 상대 수비 라인을 순간적으로 뚫고 들어갈만한 개인 능력을 갖췄다. 본인도 드리블로 흔드는것을 잘한다고 할만큼 드리블 돌파가 준수하고 신체 능력도 상당한데, 키핑 테크닉이 우월하다는 느낌이 없지만 상대 진영에서 플레이를 쉽게 쉽게 가져가는 거 보면 알수있다. 우군에게 슬쩍 내주고 순식간에 상대 수비 따돌린채 뒤로 돌아들어 여유롭게 마무리하는 장면이라거나... 그외에 수비가담도 영리하게 잘하고 이것저것 잘하는 만능형선수다.

몸싸움 또한 탁월하다고는 할수없으나 그 체격대 선수들과 포지션을 감안한다면 준수한 신체 밸런스라고 해도 과언이아니다. 로이스를 대변하는 또다른 강점인 주력도 주목해야 할만한 부분이다.

도르트문트를 대변하는 축구스타일은 '게겐 프레싱'인데 이런 팀컬러에 걸맞듯 로이스는 측면공격수답지않게 굉장히 활발하게 수비가담을 해준다. 2선까지 내려와서 볼을 탈취한후 다시 공격전개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또한 로이스는 보통 그 나이대 스타선수답지 않게 팀 플레이를 굉장히 잘한다. 대개 신체 능력 탁월하고 상대 수비진 직접 누비고 다닐 개인 기량이 있으면 어떻게든 자기 주도 하에 볼을 두려하거나 그 정도가 심하지 않아도 일단 볼을 쥘 생각부터하기 마련이고 그럴 때에 유효한 플레이를 펼치기 마련인데 로이스는 그런 게 없다. 우군과 협업 플레이가 굉장히 탁월하고 우군 이용을 잘한다. 정말 축구를 효율적으로 플레이한다고 보면된다. 예를들어 챔피언스리그 말라가와 2차전처럼 상대적으로 제한된 롤을 맡은 경기에서도 레반도프스키에게 슬쩍 내주는 힐패스처럼 자기 존재감을 드러내는 장면도 하나씩 만들어낸다.

즉, 기본적으로 이것저것 잘하되, 상당한 신체 능력과 영리한 협업 플레이를 기반으로 수비에게 계속 질문을 던지게 할만한 선수라든 것이다.

또다른 장점이라면 킥. 팀에서도 전담 키커를 맡고 있는데 상당히 정확하고 날카로운 킥력을 지녔다. 프리킥이나 코너킥상황에서의 날카롭게 휘어지는 데드볼이 장기인데 이것이 조금만더 발전하면 월드클래스급 데드볼 스페셜리스트가 될지도 모르겠다.

요약하자면 라인 뚫고 들어가는 움직임 좋고, 컷인사이드도 준수하고, 수비 한둘은 우스이 따돌릴 주력과 드리블되지, 크로스든 패스든 킥이 작살이라 미들 라인에서건 사이드로 빠져서건 신나게 때려대지... 전방과 2선을 오가는 프리 포워드 자원으로서 거의 완벽하고보면 된다. 게다가 보통 이런 성향의 선수들은 대개 굉장히 에고가 강한 플레이를 하기 마련인데 그조차도 없다. 보통 이런 2선 포워드 자원들 중 헌신적인 플레이로 이름 높은 델피에로나 라울 이런 선수들만큼이나!! 그리고 이게 로이스란 선수의 최대 강점이다.

비교를 하자면 비슷한 스타일의 호날두에 피지컬을 약간 빼고 이타적 플레이를 가미한 느낌이다.

다만 12-13 시즌 도르트문트 이적 이후 잔부상에 시달리는 편이다. 그나마 12-13시즌에는 괜찮았으나 13-14 시즌 괴체의 이적 후에는 팀의 중축이 되었기에 그의 부상으로 인하여 팀이 흔들리는 경기가 꽤나 많았다[5]. 13-14시즌 종료 후에는 3개월 자리 부상을 당해 커리어에서 다신 없을 월드컵 우승 기회를 통째로 날리기도 했다. 안습. 다만 이 유리몸 기질이 팀 전술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본인의 몸상태 때문인지는 성급히 판단하기 어렵다[6].

5. 기타

  • 2000년대 초반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했던 토마스 로시츠키의 광팬인 것은 유명한 이야기. 지금이야 잔부상이 많아서 당시 포스를 못 보여주긴 하지만 도르트문트의 사령관은 단연 로시츠키였다. 사실 로시츠키는 사실 로이스뿐만 아니라 당시 유스였던 마리오 괴체나 누리 사힌 등도 좋아한다. 누리 사힌의 경우 13-14 시즌 아스날과의 챔스 경기 후에 바로 로시츠키와 유니폼을 교환했을 정도.

    특히 그 중에서도 로이스는 자신의 롤 모델로 로시츠키를 꼽을 정도니... 둘의 포지션도 비슷하다. 그와 함께 뛰는 것이 오랜 소망이라 밝힌 바 있는데 로시츠키는 길어야 2년 정도 뛰고 은퇴할 것으로 보여 로이스가 아스날로 가지 않는 이상 둘의 조합을 기대하긴 어려울 듯 싶다. 로시츠키가 도르트문트로 가면 되는데?

  • 로이스의 골닷컴 기사. 로시츠키의 사진도 있다. #

  • 국내에서는 싸커라인 및 도르트문트 당사에서 활동하던 악질 로이스빠였던 '개간지로이스'의 맹활약으로 간지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축구계에선 간지 = 로이스가 공식이 될 지경. 게다가 개간지로이스의 당시엔 얼척없어 보였던 도르트문트의 고평가가 12/13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이기고 결승에 오르자 선견지명으로 찬양받은 후 로이스는 그야말로 개간지의 화신이 되었다. 남자가봐도 잘생긴데다가 실력까지 겸비하였으니 의 눈을 가진 유저들에게 남신급으로 추앙받는 중(...).

  • 팀 동료 케빈 그로스크로이츠와 친한 사이라서 그런지 둘이 찍은 사진들이 심심찮게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올라오곤 한다. 특유의 헤어 스타일도 유명한 편.[7]

  • 13/14 시즌 도중 "바이에른은 절대로 날 갖지 못해. 돈은 전부가 아니야."라는 요지의 인터뷰를 했다는 기사가 돌아 마리오 괴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과 비교되어 또 한번 개간지 포스를 풍기는 듯했으나 이 기사는 조작된 것으로 로이스는 실제로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그러나 도르트문트로 이적할때 뮌헨도 바이아웃을 질렀으나 거절해 바이에른 뮌헨 수뇌부가 로이스는 경쟁이 싫어 도르트문트로 갔다며 디스해서 뮌헨과의 사이는 좋은편은 아니다.

  • 상기한 멘탈과 충성심 등으로 매우 호감인 이미지이지만,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팬들은 약간 싸늘한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챔스권 경쟁이 한창인 시즌 도중에 도르트문트 이적을 확정지어버렸기 때문. 결과적으로는 묀헨글라드바흐는 챔피언스리그 진출로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도중에 이적을 마무리짓는 것은 팀 케미를 해칠 우려가 있는 일이다. 도르트문트에서도 2015년 여름부터 발동되는 바이아웃 조항이 있고 로시츠키를 좋아한다는걸 강조하는것도 묀셴글라트바흐시절 약간 싸늘해졌던 도르트문트 팬들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그러는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 2014년 12월 18일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되어 벌금 540,000유로[8]를 물게됐다.. 로이스는 2011년부터 3년동안 무면허 운전을 하였고, 그 중 다섯번은 과속운전을 하여 고작 벌금을 무는 것으로 그쳤다.해축팬들 사이에선 이미 로형기 등극[9] 게다가 네덜란드산 위조 면허증을 들고 다녔다고 한다. 무면허에 공문서 위조까지... 이건 뭐 이 곳으로 이적할 기세...

  • 어쨌든 무면허 사건으로 독일에서 엄청 까였다. 한동안 자숙하고, 자숙이 끝난뒤 자신의 행동에대해 사과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차는 있는데 무면허라 운전을 못하니(...) 4가지 방법으로 훈련장 출근하는데

    1) 대리운전기사 불러서 자가용으로 출근
    2) 누나가 데려다줘서 출근
    3) 팀 동료차 얻어타서 출근
    4) 택시로 출근

    이 방법들을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출퇴근 상황은 도르트문트 구단에서 일일히 확인한다고 함(...) 또 구단이 운전강사를 초빙해서 훈련 끝난 후에 로이스의 운전면허 시험공부를 시키고 있다(...)

  •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은퇴로 국대에서도 11번을 달게 되었다.

  • 세계적인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위키 항목은 상당히 늦게 개설되었다... 돌문 팬들이 국내에 그리 없나 추가 사항이 있으면 제발 작성해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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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래 기타 부분참조
  • [2] http://bleacherreport.com/articles/2088842-marco-reus-injury-updates-on-germany-stars-ankle-and-return
  • [3] http://www1.skysports.com/FIFA-World-Cup-2014/news/12023/9340565/world-cup-joachim-low-waits-to-learn-extent-of-marco-reus-injury
  • [4] 한화로 약 7억 정도
  • [5] 물론 그 뿐만 아니라 도르트문트는 이 시즌 수많은 선수들의 부상으로 풀주전으로 뛴 경기가 거의 없었다. 강제 로테이션(...).
  • [6] 도르트문트, 아니 위르겔 클롭 감독의 팀 전술 특성상 선수들 한 명 한 명에게 엄청난 활동량을 요구하기 때문에 그 만큼 선수들의 부상도 잦기 때문이다. 13-14시즌에 그것이 매우 크게 두드러졌으며 14-15시즌에도 별 다를바 없다.
  • [7] 일명 개간로컷로이스컷. 변형 투블럭. 참고로 얼굴과 얼굴형을 매우 타는 머리이므로 당신이이런 조건 없이 함부로 했다가는 극혐이 된다(...)
  • [8] 한화로 약 7억 3천만원 정도되는 금액이다. 독일의 벌금시스템은 소득에 비례해서 걷고있기때문에 가능한 액수.
  • [9] 로이스는 18살때 운전수업을 몇 시간 받은 적은 있지만 면허시험에 합격한 적은 없으며, 그냥 면허 없이 운전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