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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루

last modified: 2018-03-03 11:23:2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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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C.F. No. 12
마르셀루 비에이라 다 시우바 주니오르
(Marcelo Vieira da Silva Junior)
생년월일 1988년 5월 12일
국적 브라질 (Brazil)
출신지 리우데자네이루 (Rio de Janeiro)
포지션 레프트 백 (Left Back)
신체 조건 174cm, 75kg
등 번호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 6번
레알 마드리드 C.F. - 12번
유소년 클럽 플루미넨시 FC (2002~2005)
소속 클럽 플루미넨시 FC (2005~2006)
레알 마드리드 C.F. (2007~)
국가 대표
(2006~)
37경기, 4골
별명 초딩셀로, 마를로스, 마중딩

2012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라다멜 팔카오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사비 알론소
DF
마르셀루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헤라르드 피케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브라질산 특급 윙백의 계보를 잇는 정상급 레프트백
경기를 바꾸는 측면수비수

Contents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 클럽에서의 경력
3.1. 레알 마드리드 CF
4. 매너
5.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6. 기타


1. 개요

레알 마드리드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수이며 뛰어난 수비력과 막강한 공격력을 통하여 10년 넘게 레알 마드리드의 왼쪽 풀백을 책임지고 있는 선수이다.

2. 플레이 스타일

수비수라고는 믿기지 않을정도의 막강한 공격력으로 대표된다.[1] 날카로운 크로스와 준수한 연계능력을 지녔고 돌파력은 웬만한 공격수의 그것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다. 특히 마르세유턴을 자주, 기막히게 사용하는것으로 유명하다.레알 초기 시절에는 수비 못 하기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수비력또한 평균이상이다.

단점이 있다면 오버래핑을 상당히 적극적으로 하는편이라 돌파나 공격가담 도중 공을 빼앗길때는 그야말로 역적이 된다는것... 월드컵 4강전 독일과의 경기 에선 번번히 독일의 풀백들에게 털리며 기록적인 7:1대패의 원흉이 되어 다비드 루이스와 함께 브라질월드컵 최악의 선수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3. 클럽에서의 경력

플루미넨시에서 유망주로 주목 받다가 올랭피크 리옹, 세비야와 같은 팀들의 영입 제안을 뿌리치고 2006년 11월 13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료 600만 유로로 이적한다.

3.1. 레알 마드리드 CF

그리 크지 않은 키와 공격적인 오버래핑을 갖추고있어서 레알 마드리드로 처음 왔을 때부터 호베르투 카를루스의 강력한 후계자로 주목 받고있다.

데뷔 시즌이었던 06/07 시즌 당시엔 호베르투 카를루스가 여전히 마드리드에서 주전으로 뛰던 시절이었고 그의 백업으로는 유스에서 올라온 미겔 토레스가 나름 준수한 수비력을 선보이고 있던 터라 카를로스가 부상으로 빠진다 하더라도 마르셀루는 주전으로 나오기 힘들었다. 간간이 교체로는 나서긴 했지만 활발한 오버래핑에 비해 실속은 없고 수비는 불안함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선발 출장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 07/08 시즌. 카를로스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페네르바흐체 SK로 이적함에 따라 왼쪽 수비 주전 경쟁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06/07 시즌의 미겔 토레스가 여전했고 에인세의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 또한 드렌테까지 레알에 이적하며 07/08 시즌 역시 수비에서의 큰 불안함을 갖고있던 마르셀루는 또 다시 주전에서 탈락했다.

그 다음 시즌인 08/09 시즌에도 꾸준한 선발 출장은 못하였으나 후안데 라모스 감독이 부임한 이후로 왼쪽 윙으로 출장, 자신의 장기인 공격을 마음껏 펼치며 윙으로서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에 여러 번 일조하는 데 성공한다.[2] 윙으로 나오다 보니 헬 같은 수비력을 안 볼 수 있었고수비적인 부담을 덜었고 오버래핑 자체는 꽤 준수한 편이었다 보니 08/09 시즌 후반기에 어느 정도 선전한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되었다.

09/10 시즌엔 그간 같은 레프트 백이었던 미겔 토레스와 에인세가 이적함에 따라 왼쪽 주전 경쟁은 아르벨로아와 드렌테가 남게 되었다. 하지만 드렌테는 존재감만 최고였고 아르벨로아는 기본적으로 오른쪽이 전문이다보니 마르셀루가 주로 주전으로 출전하게 된다. 그간에 비해서 나아진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수비에서는 여전히 문제점을 노출, 안정적인 수비수로는 인정받지 못한 상태로 10/11 시즌으로 넘어간다. 특히 가장 결정적이었던 게 엘 클라시코 1차전. 이때는 수비도 구멍에 결정적인 기회를 몇 번 날려 먹으면서 마르셀로나라는 굴욕적인 별명을 얻었다. 2차전에서도 메시와 페드로에게 번번이 뚫리면서 명예 회복에 실패했다.

그리고 10/11 시즌.
그 동안의 마르셀루가 맞는지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수비면 수비, 공격이면 공격, 현재 유럽 리그에서 이만한 레프트 백 찾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모습이다.
수비 면에서 아르벨로아가 좀 더 안정적인 면이 있어서 간혹 아르벨로아가 왼쪽 주전으로 나서기도 하나, 그나마도 이젠 크게 차이 난다고 보기 힘들다. 마르셀루의 오버래핑이 적극적이다 보니 그로 인한 공백 차이 정도에 불과하며, 아르벨로아가 수비력 자체에서 크게 앞선다고 보기엔 마르셀루의 성장이 엄청나다. 때문에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베스트 11에서의 왼쪽 수비수를 뽑으라 하면 대부분의 사람이 마르셀루를 손꼽을 것이다. 마중딩에서 마고딩으로 승격 곤살로 이과인과 함께 06/07 시즌 윈터 브레이크때 이적해서 이과인과 비교되기도 하였지만, 지금은 그런 거 없고 닥치고 마르셀루 찬양하는 팬들밖에 없다.[3]
성장세를 이어서 보여준 경기가 AC 밀란과의 32강 조 예선 홈 경기로, 알렉산드르 파투를 지워버렸고 리옹과의 챔피언스 리그 2차전에서 결승골을 뽑아냈다.

축구 웹툰 작가인 칼카나마도 마르셀루의 성장세를 웹툰에서 짧게나마 그리기도 했다.
황가 마덕리 승점 서리

2011/12시즌에도 지난시즌처럼 가히 세계 최고의 풀백이라 봐도 무방하다. 오른쪽까지 범위를 넓히면 필립 람, 이바노비치등 경쟁자가 쟁쟁하지만 왼쪽으로만 따지면 알라바와 투톱급이라 봐도 될 정도.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 모두 점점 더 기량이 늘면서 파비우 코엔트랑은 더더욱 경기에 못나오며 이적이 확실시 될 정도이다. 게다가 아직 나이도 젊어 선배인 호베르투 처럼 오랫동안 레알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2-13시즌에는 부상으로 주춤하게 되었고, 백업이었던 코엔트랑이 중용되었다. 하지만 마르셀로 만큼의 활약은 해 주지 못하여 레알 입장에서는 매우 아쉬웠던 시즌이었다.

13-14시즌에도 잔부상으로 고생했지만 다시 주전으로 뛰었고 코엔트랑보다 훨씬 좋은 경기력으로 많은 팬들의 신임을 받았다. 비록 부상으로 국왕컵 결승에는 못 나왔지만 베일의 활약에 힘입어 우승했고, 챔스 결승도 완전하지 못한 몸상태로 교체로 출전했지만 2대1 리드 상황에서 쐐기골을 넣는 등 라데시마에 큰 기여를 했다. 시즌 39경기에 출전했다.

14-15시즌에는 다시 철강왕의 모습을 보여주며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하였다. 또한 폼도 최고조로 올라와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고, 리그에서만 34경기 동안 3골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기록이 증명하였다. 비록 팀은 후반기에 침체된 페이스로 무관[4]에 그쳤지만, 총 53경기에 나오며 개인 커리어 최다 출전 시즌이 되었다.

15-16시즌을 앞두고 파비우 코엔트랑이 모나코로 임대되며 전문 백업이 없어졌고, 그로 인하여 컨디션과 체력 조절이 중요하게 되었다. 또한 팀의 부주장으로 임명되며 이시즌 라모스가 잔부상에 시달려 주장으로 나온 경기도 매우 잦았다. 성적 부진으로 라파 베니테즈가 경질되고 지네딘 지단이 감독으로 부임했으나 끝내 리그는 승점 1점차로 준우승, 국왕컵은 32강 탈락에 그쳤다. 그래도 다시 한 번 챔스 결승에 진출하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상대로 선발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고, 승부차기에서 득점을 올리는 등 활약했고 2년만에 다시 한번 우승하며 라 운데시마에 성공했다. 마르셀루는 올시즌 리그 30경기 2골 4어시, 챔스 11경기 1어시를 기록했다.

16-17시즌에는 다시 코엔트랑이 복귀하며 백업이 생겨 좋아했지만 실상은 부상으로 출전을 못하여 덕분에 마르셀루는 현재 노예로 활약 중이다. 또한 14-15시즌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팀의 리그 선두 유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결국 지난시즌에 이어 다시 챔스 우승을 기록하며 챔스 개편 이후 첫 2연속 우승을 달성했고, 11-12시즌 후 정말 오랜만에 라리가 왕좌를 되찾았다. 마르셀루는 올시즌 리그 30경기 2골 10어시, 챔스 11경기 2어시를 비롯하여 총 47경기에 출전했다.

17-18시즌은 전반기에 다소 폼이 떨어져 지난 세 시즌에 비해 매우 아쉬운 경기력과 스탯을 보였다.거기에 팀도 최악의 시즌을 보내며 리그 3-4위를 왔다갔다하다가 2018년 들어 다시 원래 폼이 돌아와 팀의 핵심다운 활약을 보이기도 했으며 리그 21라운드 발렌시아전과 챔스 16강 1차전 파리전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리그 24라운드에서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지만 챔스 16강 2차전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4. 매너

조이 바튼, 마리오 발로텔리, 페페, 루이스 수아레스같은 본좌들이 너무 쟁쟁해서 크게 유명하지는 않지만-- 비매너로 구설수에 오르던 적이 있던 선수이다. 대표적으로 08-09 시즌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일으킨 에피소드가 대박이다. 페페가 상대의 등을 걷어차는 상당한 비매너 플레이를 일으키고 양 팀 간 대충돌이 일어난 후, 재개된 경기 내내 심판 몰래 상대 선수를 걷어차는 등의 비매너 플레이를 보여주더니, 경기 후에는 항의하는 카타 디아스에게 동네 초딩도 울고 갈 정도의 유치한 도발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그 외에는 엘 클라시코 때가 되면 페페와 함께 사고치던 적도 있었는데 물론 엘 클라시코라는 경기 자체가 조그만 불씨 하나로 게이트가 열리는 막장 경기이긴 하지만, 바르셀로나 공격수들에게 달려드는 모습을 보면 보는 사람마저 긴장타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먹이를 노리는 날카로운 매의 눈. 주 타겟은 리오넬 메시페드로 로드리게스. 도망쳐 지나치게 욱하는 성질이 엘 클라시코만 되면 불이 붙는 걸지도. 2011년 8월 18일 벌어진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차전에서는 후반 교체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메시에게 통렬한 점핑 스탬프(...)를 날려 경고를 받더니만 93분 언저리에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에게 장렬한 가위 차기(...)를 날려 그 자리에 즉석 헬 게이트를 만들어내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5.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개막전인 크로아티아전에서 자책골로 대회 첫 골을 장식했다. 다행히 네이마르오스카의 골로 브라질이 3-1로 이겼지만 졌더라면 아주 매국노가 되어버렸을 듯. 이 자책골이 월드컵 역사에 길이남을(...) 자책골이 되었는데 브라질 팀 역사에 첫 자책골[5]이 에 월드컵 개최국 첫 자책골, 월드컵 개막전에 첫 골을 자책골로 넣은 최초의 선수라는 불멸의 기록(...)을 남기고 말았다. 이후에는 계속 무난한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8강전 직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스콜라리 감독은 장례식에 다녀오라고 허락했지만, 마르셀루는 동료들 옆에서 할아버지를 애도하겠다며 팀에 남았다. 그런데...

독일과의 준결승에서 최악의 활약을 보이며 7-1 참사의 주역이 되었다. 하라는 수비는 안하고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나오는 바람에 수비진에 제때 복귀하지 못해서 독일의 먹잇감이 되었고, 그냥 공격에서도 수비에서도 탈탈 털렸다(...) 공격은 열심히 했지만, 수비수가 7골이나 먹었으면 의미가 없다. 스카이스포츠는 평점 1점을 주었으며, 프랑스 채널에서 경기를 해설한 아르센 벵거는 수비 불안의 90%는 마르셀루 책임이라며 비판했다. 패배의 주범 중 하나인만큼, 3-4위전에서는 나오지도 못했으며, 8월 19일(현지시간)에 발표된 브라질 대표팀 멤버에서도 제외되었다.

6. 기타


가끔 진짜 초딩이 된다고 카더라. '머 이런 시키가 다 있어'라는 듯한 호날두의 표정과 찰진 스냅이 포인트.
이것 좀 따줘요 잉잉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 오면서 그와 상당히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금은 호타쿠 하면 가레스 베일 또는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유명하지만, 둘의 호타쿠 본능이 알려지기 전까지는 마르셀루가 유명했다. 베일이 팬클럽 회장, 하메스가 부회장이라면 마르셀루는 명예회장이라고 하더라[6]

2008년에 여자친구 클라리세 알베스와 결혼했으며 엔조라는 아주 귀여운 아들이 한 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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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역으로 뛰는 풀백중에서는 반론의 여지없이 세계최강.
  • [2] 당시 얻은 별명이 윙셀로.
  • [3] 이과인은 07/08 시즌부터 득점력이 폭발, 08/09 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 주전 공격수가 되었다. 반니의 부상 덕분이기도 하지만.
  • [4] 리그, 국왕컵, 챔스 한정
  • [5] 사실 이 기록은 이전에 남아공 월드컵에서 리페 멜루가 네덜란드전에 넣은 골로 주인공이 될 뻔 했으나 이후 피파에서 그 골을 크로스를 올린 베슬리 스네이더의 골로 인정하는 바람에 무산됬다물론 멜루는 이후 노인공격을 하는 바람에 왕창 까였다
  • [6] 참고로 이 세 사람, 등 번호도 매우 가깝다. 하메스 10번, 베일 11번, 마르셀루 12번.......입단 순서는 등번호 역순대로다. 마르셀루 06/07 시즌, 베일 13/14 시즌, 하메스 14/15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