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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령

魔靈.
홍염의 성좌, 북천의 사슬에 등장하는 개념.
자연 발생적인 일종의 정령으로써, 자연 상태에서는 그렇게 해로운 것은 아니다.[1] 하지만 사람과 가까이 살 경우 해롭다고 볼 수도 있는 듯하다. 파난 섬의 비극이 일어난 자체가 통제 불능인 마령 탓이기도 하다. 마령의 이름을 알아내는 순간 마령을 지배할 수 있다. 속성 별로 구분되는 듯 하며[2] 강함에 따라 인간형으로 육화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주인인 흑마법사의 성좌에 따라 특화돼 있는 속성이 있는 듯. 흑마법사증오한다. 자신들을 지배하는 흑마법사먹어 치우기 위해 항상 빈틈을 노리고 있으며, 흑마법사들은 먹히지 않기 위해 언제나 긴장을 하고 있다.

과거 아그리피나가 죽자 그녀가 지배하던 수많은 마령들이 통제 불능이 돼버려서 파난 섬의 사방팔방으로 도망갔고 거기에 파난의 원주민(크로이바넨 왕국인)을 흉내내면서 익셀바움 제국인에게 피해를 끼치자 제국은 대책이랍시고 파난 원주민을 몰살시켰다. 흠좀무...

익셀바움 제국에서는 흑마법사들이 최대한 안전하게 통제하기 위해 무기에 마령을 봉인하고 접촉을 최소로 줄이며 힘을 사용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먹힌다.

마령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크로이바넨 왕국에서는 각 성좌의 주인인 사제왕들이 봉마석을 통해 마령을 억누르며, 그렇기에 킨도 아제시 같이 몸의 일부를 마령과 융합해도 크게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이 방법에도 단점이 있는데, 과거 익셀바움-크로이바넨 전쟁 당시 익셀바움의 와스테 윌린이 봉마석을 한꺼번에 파괴해버려 사제왕들이 몰살당하고 그들이 지배하던 마령들이 동시에 풀려나 수도를 초토화시킨 '성궤의 날' 사건이 그 예다.
이 덕분에 왕국의 사제는 마령들에게 먹힐 위험이 제국보다는 낮지만 아주 없는 건 아니고, 그 대신인지 마령들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신의 주인의 자식을 먹어치우려 든다. 그래서 가진 마령의 힘이나 능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자손이 생길 가능성이 낮다.

라키니아에서는 과거 선조들이 마령을 모조리 몰아내버렸다. 그 이후로 브라키니아 땅은 마령이 나타나지 않으나, 익셀바움과 크로이바넨이 마령을 전쟁에 이용하는 것을 보고 최근에는 오히려 어떻게 해야 마령을 나타나게 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는 듯 하다. 본격 전투종족 인간[3]

마령을 지배하는 흑마법사 외에도 드물게 마령을 탐지할 수 있는 자들이 있다. 헨리 카밀턴은 그중 강한 케이스. "꽃향기가 난다"라는 은어로 표현하곤 한다. 윌리엄 랜든 역시 헨리만큼은 아니어도 어느정도 감지가 가능한 수준.

마령의 속성

대부분 하나의 속성을 지니는 듯 하지만 일부는 중복 속성도 가지고 있는것같다. 브랫 키저의 발언에서 세 개의 속성이 동시에 적용되는 듯한 인상을 받을 수 있었다.

  • 세개의 가면
  • 엿먹을 속임수
  • 잔인한 불꽃
  • 바람-대표적으로 암만이 이 계열이다.
  • 얼음-크리게아가 이쪽에 속한다.
  • 바람의 날개-묘사로 보면 공간이동을 가능케 하는 속성인듯 하다. 신상에 깃든 마령에 이 속성이 붙어 있었다.
  • 역습-상대의 공격을 튕겨내는듯하다. 그런데도 페라라는 계속 난사를 날렸지.
  • 화염-유릭의 히게아, 아그리피나의 우르간등이 이 계열이다.
  • 죄악의 거울-상대에게 가장 두려운 과거를 왜곡시켜보여준다. 진실 조금 보태서.
  • 추적
  • 탐색-키케가 이쪽 계열.
  • 멀리 가는 목소리-주로 연락망으로 이용된다. 뷰겐트와 브랫사이를 오갔던 브랫의 마령이 이 속성이다.
  • 은밀한 지배력-파난에서 가장 주의하는 속성. 상대도 모르는 사이에 상대를 조금씩 지배한다. 처음에는 상대가 원하는 것을 타고 지배력을 행사하지만, 폭발할 때는 강제적으로 지배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 영광과 고독, 잔혹하고 찬란한 고통-이플릭셔스의 속성. 단 한사람만을 위해 모든 영광을 불어 넣어 주는듯하다. 고독이란 이름이 붙은 이유는, 자신 말고 다른 이를 사랑하게 될 경우 그 사람을 끔살시키기 때문이다.본격 얀데레 속성
  • 절대무-니콜라스가 부리는 대부분의 마령들. 아무런 속성이 없으며, 어둠 그 자체의 형태로 나타난다. 우르간에게 끔살.


작중 등장한 마령과 그 주인

  • 홍염의 성좌, 히게아의 마탄, 유릭 크로반.
    • 히게아: 불꽃의 속성. 키케를 제외하고는 가장 오랫동안 유릭에게 복속되어 있었기에 유릭의 가장 강력한 마령이다. 니콜라스의 절대무 속성의 마령들에게 소멸.
    • 크리게아: 얼음 속성. 다만, 혼자로서는 냉장고를 만드는 것 외에 쓸모가 없다. 암만과의 콤보로 사용한다. 니콜라스의 절대무 속성의 마령들에게 소멸.
    • 암만: 바람 속성. 니콜라스의 절대무 속성의 마령들에게 소멸.
    • 키케: 탐색 속성. 유릭이 가장 먼저 복속시킨 마령으로 추정된다. 유릭의 마령 중 가장 약하다.
    • 스포일러
    • 스포일러

  • 탄달로스의 신궁, 크리스펠로 침버
    • 탄달로스
    • 프락티온

  • 드류벨다의 창, 바냐 콜로뉴
    • 드류벨다: 전격의 속성. 다만, 카바냐 본인이 대규모 전파 외에는 자잘한 일에만 나오기 때문에 큰 비중은 없는 편... 아마도 광역 파괴쪽으로 능력이 치중된 듯 하다.

  • 리델라 마고 엔더슨
    • 풍룡 켈비다: 바람 속성으로 추정. 최상급 마령으로 그 모습은 검은 깃털을 가진 거대한 매. 그러나 자아 역시 강력한지, 프리델라와 카밀턴의 딸을 죽이고 카밀턴마저 죽일 뻔 한 적이 있다. 꽤 지성을 가지고 있고 교활한 듯. 프리델라에게 해를 끼친 전적도 있다. 우르간과 동급으로 보이는데....


  • 오폴트 마렐 렌든
    • 홀드미언, 아질리아함, 카산데, 상크레아, 파쇼어:본인의 마령들.

  • 지그문트 클링조르, 니콜라스 추기경
    • 일렉판, 코드모스, 파이탄, 위리파인, 르귀드, 레베린, 레이나, 델, 쉬르, 그렘드, 파시어드: 절대무 속성을 지닌 마령들. 일부는 유릭이 지배한 적도 있음. 모조리 우르간에게 소멸.
    • 리반드케: 유릭의 콘스탈레의 그물을 찾아낼 때 사용한 것으로 보아 탐색 속성.

  • 지클린데 클링조르
    • 카치온
    • 카이데
    • 아칼파: 불꽃 속성.
    • 아리아케

  • 알렉산더 란슬로, 스포일러
    • 랑쉐 페인
    • 클로디유 데지레
    • 르딕시온: 환영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인간으로 육화할수 있는 마령으로 알렉산더의 집사로 일하고 있다
    • 오도카메르:블랑쉐가 불러낸 마령.


  • 클로드 버젤
    • 고리바 : 클로드 버젤과 융합한 마령이다. 클로드의 배와 허리는 녹색과 갈색의 소용돌이로 가득 차 있다. 별명은 북천의 눈보라, 북풍을 얽매는 사슬.
    • 마라 : 일명,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요정"이며, 이플릭셔스의 쌍둥이 누이인지라, 그와 모습이 같으되 능력은 냉기 혹은 겨울에 특화된 힘인듯 하다.[4]

  • 크로노스 버젤
    • 이릭시어스 : 크로노스 버젤의 마령. 크로노스와 유일하게 계약이 가능했던 마령으로 파괴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거대한 흑룡의 모습을 하고 있는 대단히 강력한 마령. 나중에는 클로드 버젤이 계승한다. 홍염의 성좌에서 언급될 때 '검은 용'이라고 불렸으며, 우르간과 함께 강력한 마령의 대표주자 중 하나.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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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당연히 사악하고 해로운 것도 존재한다.
  • [2] 작중에서는 '탐색의 속성' 등이 언급된다.
  • [3] 근데 이것때문에 세계멸망 크리 올지도 모른다는 클로드의 요지의 말이 있었다. ...이거 복선이었나...
  • [4] 작가의 홈페이지나 홈피를 뒤지다보면, 스스로 클로드에게 복속되었다 한다. 또한 이 능력은, 어느 정도 볼 수 있는 지역에 한계가 있기는 하지만, 굉장히 광범위한 지역을 볼 수 있는 듯 하다.


수호지의 등장인물


마령(수호지) 항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