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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last modified: 2016-10-06 23:43:08 Contributors


※ 다른 뜻에 대해서는 아래의 각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Mara

Contents

1. 신들의 사회의 등장인물
2. '나오미'의 다른 이름
3. 설치류의 일종
4. 소련군강구트급 전함 2번함 마라
5. 게임 디아블로 2 확장팩 '파괴의 군주'의 등장 NPC
6. 게임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등장 신
7. 네이버 웹툰 쿠베라의 주요 용어 중 하나


1. 신들의 사회의 등장인물

로저 젤라즈니의 SF 소설 신들의 사회에 등장하는 인물. 어원은 1 번의 마라 파피야스에서 따온 것으로 작중 호칭도 환신(幻身) 마라.

제 1 세대이자 고유한 "상"을 띠고 "속성"을 발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 으로 행세한다. 고유 능력은 이름에 걸맞게 주위나 특정 대상(들)의 지각을 조작하고 혼란시키는 것경화수월?으로 직접적인 물리적인 전투력이 강하지는 않지만, 그 고유의 능력이 능력이니만큼 싸움이나 전투에서 그 상대방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 시각, 청각 할 것 없이 모두 교란시키는 것이 가능한, 상대방에겐 매우 위협적이고 골치아픈 능력이다. 실제로, 주인공인 도 마라의 환술에 빠져서 두 번이나 신들과의 전투에서 패배하고 죽음을 맞이했었다.

하지만, 야마가 세 번째로 을 부활시키자, 그를 염탐코자 단신으로 들의 본거지에 잠입했다가 그 정체를 눈치챈 야마와 맞서게 되고[1] 자신의 환영 능력과 요인 암살용 기계등을 아낌없이 사용하나, "죽음의 신"야마에게는 전혀 통하지가 않아 결국 예전의 맹세대로[2] 야마에게 목뼈가 꺾여 전생하지 못하고 진정한 죽음을 맞이한다.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신했는지 초중반의 활약에 비하면 너무 어설프게 죽음을 맞이했다.[3] 두번이나 마라에게 당한 샘의 입장에선 야마가 아군이 되어 마라에게 맞선 것이 실로 다행스러운 일일 것이다. 최고위 신이자 자신의 난적이 죽어, 이후로 샘은 자신이 원한대로 촉진주의의 전파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2. '나오미'의 다른 이름

성경 룻기의 등장인물인 나오미의 다른 이름. 나오미는 히브리어로 '기쁨'이란 뜻인데 반해 마라는 히브리어로 '고통, 쓰다(苦)'는 뜻이다.

흉년으로 모압 땅에 이민갔다가 무슨 일을 당했는지 남편을 잃고 두 아들도 다 죽어버려 상심한 나오미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마라라고 부르라(룻기 1장 20절)"라고 말했다.

3. 설치류의 일종


사진은 파타고니아마라(Patagonian mara, Dolichotis patagonum)

Mara, Dolichotis spp.

남아메리카에 사는 캐피바라와 같이 천축서과에 속하는 설치류. 속명인 '돌리코티스(Dolichotis)'는 '긴 귀'라는 뜻. 다른 이름으로 '캐비(Cavy)'라고도 부른다.

생태지위는 대략 토끼하고 비슷한데, 외형은 오히려 고라니를 닮았다. 평상시에는 사슴처럼 성큼성큼 걷지만 때에 따라서는 토끼와 비슷한 자세로 뛰기도 한다. 남아메리카에는 토끼가 살지 않기 때문에 비스카차와 마라가 토끼의 생태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동물원에서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물로 현재 전국의 동물원에서 상당히 많은 수가 사육되고 있다. 소규모 동물원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

4. 소련군강구트급 전함 2번함 마라

강구트급 전함 2번함 마라
기공1909.1.16 제원 배수량24,800톤
진수1911.9.11길이181미터
취역1915.1.5너비26.9미터
퇴역1953.9.4, 이후 고철처리최고속도24.1노트
주무장12인치 3연장포 4기(12문)

소련 해군의 불사의 전함이며 레닌그라드의 수호신
가장 필요한 순간에 꿋꿋하게 적의 공격을 버텨내고 영웅이 된 함선.

위키 등에서는 취역 당시의 이름인 페트로파블로프스크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고, 퇴역 당시에는 볼호프로 개명된 상태였지만, 국내에서는 "마라"라는 함명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1907년, 러일전쟁에서 진 러시아 해군은 함선이 부족한 지경인 데다 남은 함선들도 구식화되어가는 실정이었다. 이미 대세는 드레드노트급으로 기울어가던 시절이라 이대로 가다간 러시아 함대는 세계 최약의 함대가 될 지경인 데다 독일이 무슨 짓을 할지 불안한 상태였다. 의회에서는 예산부족을 이유로 들며 반대했으나 결국 차르가 몰아붙여 드레드노트급 전함 4척을 건조하게 된다. 이때의 요구사항이 속도 최소 21노트, 12인치 포 12문, 4.7인치 포 16문 등이었다.

그러나 드레드노트급은 기존의 전함과는 판이하게 다른 배라 아무것도 모르는 러시아가 자체건조한다는 것은 무리였고, 때문에 설계안과 조선소를 공개입찰했다. 총 51개의 설계안과 27개의 조선소가 이에 뛰어들었는데 결국 영국의 존 브라운 사에서 건조하게 되었다.

이 전함들은 강구트급이라는 이름을 받았는데, 1909년부터 건조되던 강구트급 전함들은 러시아의 낙후된 기술력 탓에 1910년 건조가 중단되었고 2년 후 다시 건조가 재개되었다. 이렇게 완성된 4척 중 3번함이 페트로파블로스크, 후일의 마라였다.

그러나 기껏 만들어 놓았건만 러시아가 함선 손실을 너무 우려한데다 적국인 독일 해군은 영국과 싸우느라 러시아 함대는 관심도 없었고, 러시아 수병들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함내폭동이 잦아 작전활동이 힘든 탓에 잉여하게 지냈다. 이후 전쟁이 끝나고 적백내전이 시작되자 소비에트 측으로 넘어가나, 함선을 운용할 장교들이 대부분 제정파로 넘어간지라 별 활약이 없다가 영국 어뢰정의 야간기습으로 전부 침몰했다.

다행히 페트로파블로스크는 수심이 얕은 곳에 착저[4]했기 때문에 건져내서 수리를 받게 되며, 1922년 수리를 마치고 이름을 "마라"로 바꾸고 발트 함대의 기함이 된다. 이름의 유래는 3번 항목의 혁명가 장 폴 마라이며, 같은 맥락에서 동형함인 세바스토폴은 "파리쥐스까야 콤무나"로 개명되었다. 각각 프랑스 혁명과 1871년 파리 코뮌을 기념하는 이름인 것이다. 러시아 혁명 초기까지만 해도 존재하던 이상주의를 어느정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마라는 소비에트 정부에 의해 선전물 제작, 해외순항 등에 이용되었으며, 1926년 포신 및 기관을 교체하고, 1931년 자매함들중 가장 먼저 현대화 개장을 받았다.

개장 후의 모습. 뒤로 휜 연돌이 보이는가?

이후 1937년의 국제 관함식에도 참가하며 세월을 보내던 마라는 2차대전 발발 후 히틀러가 소련을 배신함에 따라 독일과 싸우게 되었다. 이때도 독일 함대 VS 러시아 함대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마라는 자매함, 순양함 오로라 등과 함께 레닌그라드로 진격해오던 독일군을 함포를 쏘며 막아냈다. 12인치 주포의 화력은 독일군에게 골치아픈 존재였고, 이에 독일군은 슈투카 편대를 보내 마라를 공격했으나 마라와 자매함들은 러시아 발틱함대의 모항인 크론슈타트 내부에 정박해서 포격지원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구 내에 설치된 1,000문 가까운 대공포 사격으로 인해 정말 재수좋게도 대부분의 폭탄을 피해갔다. 물론 100% 명중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폭탄 몇 발이 명중했지만 그 정도로는 전함을 쓰러뜨리지 못했다. 그러자 다시 슈투카 에이스 한스 울리히 루델을 불러낸 독일군은 1,400kg짜리 특별폭탄을 제조해 가져와서는 마라를 공격했다. 루델의 폭격은 성공해서, 일단 마라는 바닷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했다.[5]나중에 영국군이 이걸 보고 지진폭탄으로 독일전함 티르피츠를 공격했다카더라.

마라는 1번 주포탑의 상면을 특별 폭탄이 관통해서 탄약고에서 대폭발을 일으키는 바람에 선두에서 전방 마스트 직전까지 모든 구획이 대폭발해서 날아가고, 전방 마스트도 붕괴된 집처럼 구부러지면서 쓰러지는 피해를 입었다. 덤으로 보일러실 등 중요구획이 침수당하고 독자적인 항해능력 및 사격관제능력을 상실했다. 이 정도면 누가 봐도 침몰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마라가 있던 지역의 수심이 낮아서, 비록 배가 또 착저(...)했지만 기울어진 함선의 3, 4번 포탑은 계속 가동할 수 있었다! 게다가 파괴된 곳을 절단해서 떼어버리고, 약간의 수선을 가하니 2번 포탑도 정상적으로 동작했다. 그래서 마라는 그 상태 그대로 부두에 고정된 채 포격을 육군 관측반이 보내오는 좌표로 포격을 계속했다. 그야말로 불사의 전함, 레닌그라드의 수호신으로 레닌그라드가 해방될 때까지 독일군에게 인민의 불벼락을 선사했다. 이 꼴이 난 마라를 퇴역시키지 않고 훈련함으로 쓰다가 1952년에야 드디어 퇴역시킨 소련도 대단하다. 침몰선도 끝까지 우려먹는 알뜰한 인민해군! 아니 저런걸 왜 퇴역시켜요 기념물로 남겨두고 행사때마다 써야지!!

5. 게임 디아블로 2 확장팩 '파괴의 군주'의 등장 NPC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액션 RPG 디아블로 2의 확장 버전 '파괴의 군주'에서 액트 5 헤로게쓰에 등장하는 할머니. 게임 내에서의 역할은 캐릭터의 체력회복 및 포션, 스크롤, 소서리스 · 팔라딘 · 네크로멘서 무기 등의 소모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액트 5의 일부 퀘스트에서 중간 도우미 역할로도 활동을 한다. 그녀의 이름을 딴 유니크 아뮬렛, '마라의 컬라이더 스코프 아뮬렛'이 있다.

6. 게임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등장 신

에이드라 가운데 하나로 현 에잇 디바인의 일원 중 하나. 사랑의 여신이다. 에잇 디바인의 리더 아카토쉬와 부부관계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남녀 한쌍이 결혼할 때에는 마라의 축복을 받는다고 하여, 결혼할 때에는 '마라의 목걸이'란 아이템을 필요로 한다. 이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서 추가된 설정이다.

여러모로 헤라와 비슷하다. 동양권에서는 여신에게 붙이기에는 엄한 이름. 막상 중국어로 해보면 麻辣와 발음이 똑같다. 무슨 마파두부도 아니고 실제로 중국에서는 마파두부를 麻辣豆腐라고도 한다.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편 엘더스크롤 2: 대거폴에서는 마라의 교단에 가입하면 랭크에 따라 이성의 구성원에게 대화할 때 이점이 있다고 하지만 굳이 구성원들과 대화할 일도 별로 없으니 잉여다. 이 보너스는 스탠다르의 랭크당 2% 확률로 죽음을 회피하는 것보다는 잉여지만 몇 안 되는 에티켓 스킬과 치료스킬을 훈련시켜 주는 팩션이기에 초반 트레이닝을 위해서 가입하면 좋다. 대신 훈련을 다 받고나면 후회가 밀려온다.

3편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에서는 임페리얼 교단의 퀘스트중 에 탈로스가 하이쓰로가에서 하산할 때 신고 내려온 신발인 Boots of the Apostle[6]를 찾으러 윙드 트와일라잇이 서식하는 요세 최심부에서 부유하여 윗부분을 찾다 보면 한 여성이 탈출하기 위해 신성개입 주문서를 달라고 부탁한다. 이를 들어주면 선물로 블라우스와 스커트 한 벌.[7] 그런데 그 옷의 이름이 '마라의 스커트' '마라의 블라우스'였다. 이 이름을 알고도 마라인지 모르는 게 신기하다. 교단에게 물어보면 마라님께서 강림한 것이라고 한다.[8]

5편 스카이림에서는 리프튼에 사원이 위치하며, 유일하게 헌금을 받는 신전이다. 크게 세 가지 퀘스트가 있다.

  • 결혼 이벤트
    메라멀에게 목걸이를 사서 착용한 뒤 원하는 사람에게 가서 결혼하자 신청, 다시 메라멀에게 돌아와 결혼의사를 밝히면 된다. 다음날 새벽에 결혼식이 열린다. 물론, 파토내고 나갈 수도 있다.

  • 사랑의 책
    딘야 비루에게 마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 마라의 뜻을 세상에 펼치고 마라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임무들을 준다. 총 3개의 임무를 주며, 각 임무가 끝날 때마다 신전에서 보고를 하고 새 임무를 받아야 한다.

  • 아이바스테드의 패스트리드가 사랑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어 마라에게 도움을 청했다고 한다. 패스트리드는 바시아누스라는 청년과 사랑에 빠졌으나 부모님이 반대하고 있다는 것. 아버지에게 말을 걸어 보면 패스트리드가 바시아누스와 결혼해서 도시로 떠나면 이 작은 마을의 장래가 어떻게 되겠느냐며 탐탁치 않은 기색을 보인다. 게다가 패스트리드가 몇 달 전까지 클리멕에게 목을 매는 시늉을 하더니 급선회하는 것을 보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열정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반면 어머니는 딸의 행복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이 남편을 알아서 할 테니 딸이 바시아누스와 야반도주를 하기를 바란다(...). 패스트리드, 아버지, 어머니, 바시아누스 순으로 대화를 진행하면 바시아누스가 패스트리드에게 달려가 도망치자고 제의하며 퀘스트 완료. 이후 패스트리드와 바시아누스는 리프튼에 살게 된다.
    참고로 부모님들과 대화를 마친 후 바시아누스에게 가는 대신 클리멕에게 가서 패스트리드와 그를 이어줄 수도 있다.[9] 이 경우에는 패스트리드가 리프튼으로 떠나지 않고 아이바스테드에 남아 있게 된다.
  • 마르카스의 칼셀모의 사랑을 이루어 주는 임무. 칼셀모에게 자초지종을 물어보면, 마르카스 야를의 허스칼인 팔린에게 고백할 용기가 없다고 한다. 화제라도 잘못 골랐다간 폭발할까봐 두려워하고 있다고(...). 팔린은 칼셀모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자기 연구에나 관심이 있는 괴팍한 늙은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칼셀모는 팔린의 친구인 잉그바에게 가서 팔린의 취향을 알아봐 달라고 한다. 잉그바는 팔린이 로맨틱한 시에 약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바드 대학에서 수업한 자신의 약빨 쩌는 시를 200골드에 팔겠다고 한다(...). 설득, 협박 등의 선택지가 뜨지 않으니 그냥 지르는 수밖에 없다. 시를 받아서 칼셀모의 것이라고 하며 팔린에게 전달하면 팔린은 깊은 감명을 받고 칼셀모에게 연애 수락 편지를 보낸다. 칼셀모에게 편지를 전달하면 칼셀모가 팔린에게 달려가 정식으로 고백을 하고 퀘스트 종료. 여담이지만 마르카스의 야를이 현재 누구인가에 따라 팔린이 솔리튜드로 옮겨가기 때문에, 거기까지 달려가는 칼셀모를 볼 수도 있다![10]
  • 이미 죽어있는 '루키'라는 여인의 혼이 의뢰 대상자. 마라의 아뮬렛을 받아 걸고 화이트런 서편의 '규카르의 기념비'를 찾아가면 남편의 시체를 찾아달라고 한다. 그 곳에서의 전투는 수백 년 전에 있었고 시체라고는 남아 있지도 않은데도.... 남편은 좀 떨어진 평야에서 유령으로 떠돌아다니고 있는데[11], 남편에게 말을 걸어 아내에게 가자고 한 다음 규카르의 기념비까지 가면 두 영혼이 재회하고 승천하며 퀘스트가 완료된다.[12]

    퀘스트 3개를 모두 완수하면 '마라의 사도' 버프가 추가된다. 효과는 마법저항 +15%의 매우 준수한 효과. 드래곤의 숨결 등도 모두 마법 효과이기 때문에, 마법저항 15%는 굉장히 쏠쏠한 수치이다. 100레벨 마법부가 + 그랜드 소울젬을 이용해서 장비에 부가하는 마법부여가 20%라는 점을 고려하면 발품만 팔아도 주어지는 마법저항 15%는 거저나 다름없다. 특히 브레튼의 경우 종특과 합치면 그것만으로도 마법저항이 40%가 된다! 변이마법 퍽을 3개만 투자하면 상시 마법저항 70%로, 드래곤의 숨결부터 마법사 계열 공격까지 몽땅 코웃음치면서 받아넘길 수 있는 금강불괴의 몸이 될 수도 있다(...). 대신 도끼질 한방에 죽어나가겠지 갑옷 스킬 올려서 배틀메이지 컨셉으로 가면 그런 거 없다.

  • 마라의 온기
    사랑의 책 퀘스트를 모두 끝낸 다음에 딘야가 퀘스트를 준다. 마라의 온기를 서른명에게 나눠주라는데, 책 분류 탭에서 볼 수 있다. 내용은 그냥 마라 믿고 천국가라는은혜 받으라는 이야기다. 리프튼에 있는 거의 모든 시민들에게 줄 수 있다.[13] 참고로 도둑길드 내에서는 델빈 말로리에게 밖에 줄 수 없으며, 미스트베일 성채에서도 영주의 허스칼에게밖에 줄 수 없다. 받을 수 있는 사람이 20명이 넘으므로 찌라시마라의 온기를 몇장 더 받아 나눠줄 수도 있다. 다만 퀘스트를 완료하면 더는 못 주니 주의.

7. 네이버 웹툰 쿠베라의 주요 용어 중 하나

수라의 계급
나스티카 라크샤사 우파니 마라

가장 가까운 나스티카에게도 고손주 혹은 더 먼 후손이며, 수라의 하위 계급.

성장 최종 단계인 5단계가 되어서야 인간화와 초월기 사용이 가능해진다. 역시 이때부터 상급수라로 분류되지만 성장 최종단계까지 가기도 전에 타 종족에 속해 있는 라크샤사, 우파니급 수라들의 식사거리로 사냥되는 경우가 다반사고 높은 계급의 수라들 간의 싸움 틈새에 끼여서, 또는 자기들끼리의 싸움에서 수도 없이 죽어나기도 하기에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드물다. 라크샤사 5단계가 드물다지만 마라 5단계에 비하면 흔해 터졌다고 할 정도. 라크샤사 5단계만 해도 거의 없다시피 한 수준이라는 걸 감안하면 사실상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우주 시작하고 나서부터 한 개체라도 있었을지 의문시되는 수준.

대변동을 거점으로 거의 없는 마라 5단계도 수라도로 강제 이주 당했으니 대변동 직후 시점에서는 수라도 내에 마라 5단계가 생존해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대변동 이후 수라도의 수라들 분포를 설명한 예시 그림에서, 초사이어인 같은 이펙트가 붙은 라크샤사 5단계와 그냥 평범한 인간형인 우파니 5단계는 있지만 마라 5단계는 그냥 없다. 설령 넘어간 개체가 있다 하더라도 수라도의 가혹한 환경을 버텨내지 못하거나 상급수라의 식사거리가 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작가 말에 의하면 심지어 한쪽 부모가 상급수라인 하프보다도 마라급의 하급 수라들이 더 약한 경우도 많다고 한다. 하프의 한쪽 부모가 라크샤사만 되어도 수라로 치면 우파니급이니. 말 그대로 잡몹, 타종족의 밥, 지나가다 밟혀 죽는 녀석들이지만 이름의 유래는 의외로 魔=Mara이다.이런 허접 잡몹들 따위에게 자X 마왕님의 이름을 쓰다니! 힘과 비중이 X만하다는 의미로 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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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웃긴게, 환영 능력으로 수도자로 변신했는데 그 이름이 아람(Aram)!! 누굴 바보로 아나
  • [2] "킨셋 전투" 막바지 때 마라의 난입으로 전황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야 마가 꼭 자기 손으로 마라를 죽이겠다고 맹세했었다.
  • [3] 사실 마라는 예전에 야마가 탈출시 이용한 "흑륜의 법(죽음시 아트만을 타지에 준비된 전생 기계의 육체로 원격 전송해서 전생하는 것)"을 이용해 설사 자기가 죽더라도 다시 전생할 수 있게 준비를 해놓고 왔지만, 야마는 이를 이미 짐작하고 마라와 맞붙은 건물 주위에 쉴드를 쳐서 원격 전송을 아예 차단해 두었다.
  • [4] 바다의 바닥에 배가 닿아서 더이상 내려가지 않는 상태.
  • [5] 대신 루델은 폭발로 인해 잠시간 정신을 잃었다. 정신을 차렸을 땐 겨우 수면 3m 위에 떠있었다고 한다.
  • [6] 사용시 부유마법 사용이 가능하다. 탈로스가 이걸 하이쓰로가의 영감들에게 드래곤본으로 인정받은 기념으로 선사받고 구름을 타고 하산했다고 전해진다.
  • [7] 스커트는 hp 5 블라우스는 마법저항 10% 상시효과 스커트는 잉여라고 쳐도 모로윈드에서 상시효과 인첸자체가 만들기도 힘들고 천옷은 갑옷밑에 입기 때문에 블라우스는 유용하다.
  • [8] 전 퀘스트인 바람의 반지 퀘스트에선 제니타르가 이미 나와 예측하기 쉽다. 그런데 다음부터는 그런 거 없다.
  • [9] 패스트리드는 클리멕이 '낚시에만 관심있는 남자'라서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다고. 다만 클리멕이 어떤 녀석인지 알게 뭔가. 다크 브라더후드 항목 참조.
  • [10] 기본적으로 마르카스의 야를은 제국을 지지하는데, 회담이나 내전 퀘스트를 통해 마르카스가 스톰클록 편으로 넘어가면 전 야를은 친제국파의 집결지인 솔리튜드 궁성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때 허스칼인 팔린도 당연히 따라간다.
  • [11] 규카르의 부하들이 그곳에서 야영을 하고 다음날 규카르의 기념비가 세워진 그 자리로 가서 전투를 벌이는 것이 역사인데, 기념비 자리가 아닌 야영지 자리에서 죽어 있다. 남편의 영혼과 대화를 하다 보면 '이 야영지는 사방이 탁 트여 있어서 습격을 받으면 대처하기 힘들 거다.' 라는 말을 한다. 정황상 규카르의 야영지가 습격에 휘말릴 때 죽어버린 듯.
  • [12] 여담이지만 주변을 돌아다니는 자이언트나 랜덤으로 출몰하는 드래곤과 전투에 들어갈 경우 이들의 영혼이 싸움에 끼어드는데 대사가 가관이다. '죽어라, 필멸자!'라거나(...). 클래스가 유령으로 지정되어 있어 그런 듯. 컴패니언즈 퀘스트 마지막의 옛 컴패니언즈 전사들도 후배들에 대한 경의고 나발이고 없이 산 자에 대한 복수심으로 불타고 있다. 어?!
  • [13] 좋은 소리 하는놈이 반이고 띠꺼워하는 놈이 반이다. 특히 탈로스 신도에게 가져다주면... 오 이런 ㅅㅂ 탈로스 신이시여! 망측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