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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라 아켈란스

last modified: 2013-09-23 23:10:09 Contributors

순정만화 티아라(만화)의 남자 히로인.[1]

본명은 리트라 아켈란스 아젠트 페일론 제 2왕자 줄여서 아키라고 부른다. 나이는 21세(엘란(평민)나이 16살) 현재 키흘렌 왕립 사관학교 2학년 2학기에 재학중. 호문쿨루스는 흑요석 블랙스완 시리즈 세마리와 자신을 키워준 노란색 토파즈 나이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는 형[2]이 있으며, 둘째인덕에 궁에서도 존재감없던 자신을 봐준 형을 좋아하면서도 무서워한다. 형이 공처가인덕에 그 형의 약혼녀도 무서워한다.

무뚝뚝하고 싸가지 밥말아먹은 자식이라고 설명할수 밖에 없는 남자. 냉정하고 도도하며 잘 웃지 않고 예민한 성격으로 자신이 마음을 열어준 상대가 아니면 절대로 마음도 열지 않는다. 꽤나 츤데레에다 가까운 성격. (웃어주는 상대라 하면... 일리야라든가 사세니아 왕녀 정도?)

더욱이 사람이 사람답지 못한 품행은 아주 보지도 않고, 높은 사람들이 제멋대로 철없이 구는 모습은 절대 못본다. 그렇기에 페이도 평소 좋게 보지 않는다

그래도..처음보단 나아진 캐릭터이며, 점점 성장하고 있다.[3]

사실 이 녀석도 알고보면 불쌍한 놈이다. 어릴때는 같은 왕자임에도 불구하고, 나이차가 많이나고 먼치킨인 형이 있어서 왕궁에서도 별 존재감이 없고 아버지에게도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하며 자랐다. 또 냉혈 브라콤인 형에게 일종의 세뇌와도 같은 영향을 받아서인지, 세느의 약혼자면서도 형때문에 세느편을 제대로 들지 못하고 그 둘을 중재하는데에서만 그쳤다고.

처음에는 페일리아보고 "너 같은 건 이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라는 절대로 만만치 않은 말을 막 내뱉고 "어째서 저런 불량품이... 여왕후보라는 거야?"라는 말을 일리아 하고 했듯이 아주 페일리아를 인간취급도 하지 않았지만 중반부 들면서 페이가 어렸을 때 외톨이로 자라면서 힘들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물론 카스트리스 한테 들었다.) 그 성격에 조금 충격은 받았는지 아주 조금(?)은 페이에게 잘해준다.

게다가 요즘은 페이도 신경쓰이는 듯.

페이가 사세니아 때문에 예민해져서 아키에게 뭐라고 했을 때도 신경 안써라면서 표정은 안좋은 것 보니 페이가 예민해진게 그렇게 신경 안쓰지는 않는 듯하다.

페이에게 점점 끌리고 있었으며, 페이를 싫어하던 것이 자기 혐오에서 비롯 된 것이란게 밝혀진다. 세느에게 느끼는 감정은, 오빠나 아빠가 여동생이나 딸에게 느끼는 감정과 같다는것이 밝혀졌다. 또한 형을 거역하게 되더라도 페이를 지켜주려고 마음먹었으나.... 사세니아의 죽음을 기회로 삼아 아키의 형인 아셀루스가 아키를 오렌의 왕으로 세우려 하면서 결국 페이의 각인은 풀리고 페이와는 적이 된다.

이후에 행적이 나오지않아 미스테리였지만, 현재 웨이왕국에 머무르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리고 웨이에 머무른 이유가 단순히 형에게 반항하고 큰집으로 튄게 아니라, 상왕들과 접촉하면서 상왕들에게 무언가를 알아내려고 했던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그 접촉은 의미가 있어서, 얼마안가 상왕회의가 열린다 하며 아셀루스의 움직임이 페이에게 위협이 될것을 감지하고 레히란과 함께 키흘렌으로 돌아간다.

이때 페이와 재회하나, 자신이 페이의 곁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되뇌이기라도 하려는건지 다시만난 페이에게 일부러 모진말을 하면서 충고한다.
그러다 황족심판관 엘페룬을 보게되고,[4] 다짜고짜 형인 아셀루스에게 달려간다.[5]하지만 그곳에서 지나치게 말을 쏟아낸 탓에 엘페룬에게 일종의 경고를 받고,[6] 그에게서 페이가 로스트차일드라는 사실을 알게된다.그리고 대단히 당황해하고, 이 틈을 노려 아셀루스는 아키에게 어둠의 마수를 쓴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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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페이크 히로인이 될 가능성이 아주높다. 왜냐면 유력한 진히로인 후보가 있기때문. 하지만 이사람에게는 사망가능성이 높은지라..
  • [2] 이 형은, 페일리아 자매의 공통의 적인 아셀루스이며, 그 성격은 상당한 하라구로+복흑에, 비정하기까지한듯.
  • [3] 절대적이었던 형을 거역하고 갈라섰으며 가출(...)해서 큰집(페일론왕의 본가이며 페일론 왕의 형이 통치하는)인 웨이왕국에 있다.
  • [4] 레히란이 살짝 오렌 여왕을 디스하면서 창 밖으로 시선을 돌렸다가 엘페룬을 보게되자 숨었고, 역시 레히란은 엘페룬을 디스하고, 직감이 온 아키는 심각한 생각을 했다.
  • [5] 이 때 페이를 엘페룬에게 고발한 사람을 아셀루스라 확신했기 때문이다.이때까지 페이에게 보인 적대감을 생각할 때 당연한 행동이다.
  • [6] 그리고 형에게 닥쳐라는 말을 들었고, 아셀루스가 깔끔하게 엘페룬에게 사과했다.그리고 엘페룬의 두번째 감시대상이 되었다.
  • [7] 다시 자신의 자랑스러운 동생으로 돌아오라는 것.진심 아셀루스 죽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