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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last modified: 2016-06-28 18:50:59 Contributors

FC 바르셀로나 No.10
리오넬 안드레스 메시 쿠치티니
(Lionel Andrés Messi Cuccittini)
생년월일 1987년 6월 24일
국적 아르헨티나[1]
출신지 산타페 주 로사리오
포지션 펄스 나인, 공격형 미드필더, 윙포워드
신체조건 170cm, 72kg[2]
등번호 10번
유소년팀 CA 뉴웰스 올드 보이스 (1995~2000)
FC 바르셀로나 (2000~2003)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C (2003~2004)
FC 바르셀로나 B (2004~2005)
FC 바르셀로나 (2004~ )
국가대표 97경기 / 45골


2007 FIFPro World XI
FW
호나우지뉴
FW
디디에 드록바
FW
리오넬 메시
MF
스티븐 제라드
MF
카카
MF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DF
카를레스 푸욜
DF
존 테리
DF
파비오 칸나바로
DF
알레산드로 네스타
GK
지안루이지 부폰
2008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페르난도 토레스
FW
리오넬 메시
MF
카카
MF
스티븐 제라드
MF
사비 에르난데스
DF
카를레스 푸욜
DF
존 테리
DF
리오 퍼디난드
DF
세르히오 라모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2009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페르난도 토레스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스티븐 제라드
DF
파트리스 에브라
DF
네마냐 비디치
DF
존 테리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2010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다비드 비야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웨슬리 스네이더
DF
카를레스 푸욜
DF
헤라르드 피케
DF
루시우
DF
마이콘
GK
이케르 카시야스
2011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웨인 루니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사비 알론소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헤라르드 피케
DF
네마냐 비디치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2012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라다멜 팔카오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사비 알론소
DF
마르셀루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헤라르드 피케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2013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프랑크 리베리
DF
필립 람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치아구 시우바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마누엘 노이어
2014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리오넬 메시
FW
아르옌 로벤
MF
앙헬 디 마리아
MF
토니 크로스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DF
필립 람
DF
다비드 루이스
DF
치아구 시우바
DF
세르히오 라모스
GK
마누엘 노이어

2007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카카
2위
리오넬 메시
3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08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위
리오넬 메시
3위
페르난도 토레스
2009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리오넬 메시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위
차비 에르난데스
2007 Ballond'or
수상
카카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위
리오넬 메시
2008 Ballond'or
수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위
리오넬 메시
3위
페르난도 토레스
2009 Ballond'or
수상
리오넬 메시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위
사비 에르난데스
2010 FIFA Ballond'or
수상
리오넬 메시
2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3위
사비 에르난데스
2011 FIFA Ballond'or
수상
리오넬 메시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위
사비 에르난데스
2012 FIFA Ballond'or
수상
리오넬 메시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2013 FIFA Ballond'or
수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위
리오넬 메시
3위
프랑크 리베리
2014 FIFA Ballond'or
수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위
리오넬 메시
3위
마누엘 노이어
2010-11 UEFA 유럽 최우수 선수상
수상
리오넬 메시
2위
차비 에르난데스
3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1-12 UEFA 유럽 최우수 선수상
수상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2위(공동)
리오넬 메시
2위(공동)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2-13 UEFA 유럽 최우수 선수상
수상
프랑크 리베리
2위
리오넬 메시
3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1 FIFA 푸슈카시상
수상
네이마르
2위
리오넬 메시
3위
웨인 루니

Contents

1. 소개
2. 개요
3. 커리어
3.1. 업적
3.1.1. 바르셀로나
3.1.2. 아르헨티나
3.1.3. 스탯
3.1.4. 주요 개인 수상
3.1.5. 개인 기록
3.2. 클럽에서의 경력
3.3. 국가대표 경력
3.3.1. 유망주 시절
3.3.2. 2006 독일 월드컵
3.3.3. 2007 코파 아메리카
3.3.4. 2008 베이징 올림픽
3.3.5. 2010 남아공 월드컵
3.3.6. 2011 코파 아메리카
3.3.7. 2014 브라질 월드컵
3.3.8. 2015년 코파 아메리카
3.3.9. 2016년 코파 아메리카
4. 트리비아
4.1. 플레이 스타일 관련
5. 사건 사고
5.1. 방한 올스타전 무성의한 태도 논란
5.2. 인종차별 논란
5.3. 탈세 사건
5.4. 차기 감독 선정 참여 논란
6. 관련 인물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주장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2009~2011)
리오넬 메시
(2011~ )

1. 소개


"메시는 위대한 선수이다. 기술적으로 본다면, 메시는 분명 나와 같은 수준에 올라 있다."
펠레. 프랑스 신문 <르 몽드>와의 인터뷰 중.

"1986년의 나보다 메시가 더 뛰어나다. 메시는 나와 펠레 간의 논쟁을 끝낼 수 있는 선수이다. 그 누구도 메시와 비견될 수 없을 뿐더러, 그가 하는 것의 40%를 하는 선수조차 없다."
디에고 마라도나.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와의 인터뷰 중.

"메시가 세계 최고의 선수다. 그는 비범한 재능과 움직임, 기술 그리고 득점력까지 갖췄다."
프란츠 베켄바우어. <골닷컴>과의 독점 인터뷰 중.

"위대한 선수들은 어느 세대에서나 뛸 수 있다. 메시는 1950년대에나 현재에나 모두 뛸 수 있는 선수다, 마치 디 스테파노, 펠레, 마라도나, 크루이프와 같이 위대한 선수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의문의 여지 없이, 메시는 그 범주에 들어갈 수 있다."
알렉스 퍼거슨. 2012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으면서 한 인터뷰 중.

"메시에 대해 기록하려 하지 마라. 묘사하려고도 하지 마라. 그저 지켜 봐라."
펩 과르디올라



메시 이전과 이후의 축구계.
축구 역사에 있어서 메시가 어떤 입지를 갖고 있는지 아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THE BEST ON EARTH
우리는 리오넬 메시의 시대를 살고 있다.
FC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이자 역대를 통틀어서도 손에 꼽을 살아있는 전설.
자신의 약점을 극복한, 그야말로 인간승리를 실현한 대표적인 선수.
축구선수라면 누구나 꿈꿀 발롱도르를 4연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수상한 위대한 선수.
축구사 불멸의 투탑인 펠레마라도나에 가장 근접한 초일류의 축구선수[3]
라리가 최다골 기록 보유자[4]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골 기록 보유자[5]
축구계의 끝판왕
현역 축구 선수 중 유일하게 역대 베스트11의 멤버에 포함되있는 인물


펠마메 월드컵만 우승했어도

2015년 현재 그의 나이는 만 27세밖에 안 된 아직 젊은 선수지만 보여주는 득점 기록들은 가히 '새 역사를 써내려간다'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 이미 골에 관련된 기록들을 대거 갈아치우기 시작했으며 부상 없는 꾸준함이나 사생활 관리면에서도 다른 정상급 선수들에 비해 비교적 깨끗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 축구 천재라면 누구나 한번쯤 '제 2의 마라도나'라는 칭호를 듣지만, 13년 현재 다른 누구보다 마라도나의 명성을 뛰어넘을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마라도나 자신도 후계자로 메시를 지명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메시가 리그전만 미친듯이 활약하고 정작 월드컵에서는 비교적으로(...) 지지부진 해서 메시를 싫어하는 사람도 꽤 되지만 대체로 마라도나의 후계자라는것엔 이견이 없다.[6] 아르헨티나가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고전하자 메시에게 마라도나 헤어스타일을 요구하는 클럽도 만들어졌을 정도(...) 그러나 4년 뒤 메시는 자신의 가치를 월드컵에서도 증명하게 되는데... 물론 마라도나 역시 메시를 자신의 후계자로 인정하며 대놓고 편애하고, "유망주인 네이마르가 메시보다 갑이 될 거임"이라며 후계자로 지목한 펠레와 폭풍디스전쟁을 펼친다. 펠레 왈: 메시는 최고가 아니다 그렇게 그는 최고가 되었습니다

2. 개요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현재 FC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국가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손꼽히는 유망주였으며 1995년 고향 로사리오를 연고로 하는 뉴웰스 올드 보이스 유스팀에 입단하였다. 그러나 성장 호르몬 장애를 겪으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13살이 되던해에 메시는 고국을 떠나 치료비 부담을 약속한 바르셀로나에 스카우트 되었다.


당시 계약서. 카페에서 바르셀로나의 카를로스 렉사치 기술감독과 메시의 아버지가 계약을 할 때 냅킨에다 계약서를 만든 것이다. 그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보자면 이 정도.

바르셀로나, 2000년 12월 14일
구단 내 일부 다른 의견에도 불구하고 메시를 데려오는 것에 대해 본인이 전부 책임을 지겠다.
-바르셀로나 기술감독 렉사치-

하지만 메시는 포포투와의 인터뷰에서 이걸 실제로 본적은 없다고 한다.

더불어 2003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메시를 스카웃하려는 시도는 있었으나 메시를 영입하지는 못했다. #

바르셀로나가 드림팀 2기라 불리던 05~07년, 최강의 공격라인 R-E-M(호나우지뉴-에투-메시)의 한 축을 이루었으며, 호나우지뉴가 떠난 후 그의 등번호 10번을 이어받았다.

마라도나가 그랬듯 왼발잡이이며, 오른발이 개발까지는 아니지만 왼발에 비하면 미흡하다는 평. 물론 오른발로 만들어낸 원더골도 충분히 많다.

플레이 스타일은 오른쪽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적극적으로 득점과 어시스트를 노린다. 멈춰있는 상황이거나 저속에서 단숨에 고속영역까지 치고들어가는 제로백이 몹시 절륜해서 한 순간에 수비를 돌파하는 스피드도 돋보이지만, 남미 출신 특유의 현란한 개인기가 더욱 돋보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빠른 순간 속도를 이용한 치고 달리기와 정지상태의 스텝을 이용한 돌파가 강점이라면, 메시는 낮은 키와 훌륭한 균형감각을 이용한 안정감 있는 방향전환과 경이로운 볼키핑이 강점이다.

특히 메시의 드리블은 몸의 중심에서 70cm이상 벗어나는 경우가 드물다고 한다. 말 그대로 공이 발에 붙어다니는 수준. 특히 짧게 치고나가는 드리블은 예술의 경지로 호날두가 엄청난 득점력과 피지컬, 넓은 공간을 찢어버리는 능력이 뛰어나면 메시는 좁은 공간에서 상대 수비수를 뚫고 위협적인 패스나 직접적인 공격을 하는 것과 동료를 활용하고 받쳐주는 특유의 연계플레이, 정확도 높은 슈팅을 하는 것에 능하다는 평이다.

세계 최고의 골잡이 이기도 하지만 어시스트 능력 역시 라이벌 선수들에 비교하더라도 경이로운 수준이다. 메시의 어시스트가 바로 메시를 막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인데, 현재 많은 팀들은 대 바르샤 전략의 1번 정책으로 메시 봉쇄를 꼽는다. 이놈만 묶어놔도 바르샤 공격흐름의 절반 가까이를 막을 수 있기 때문. 그러나 단순히 메시만 막았다간 메시에게 침투 패스를 허용하며 다른 선수들에게 득점 기회를 주게 된다. 그렇다고 안 막으려니 이놈이 또 골을 미친듯이 퍼붓고...사실 월드컵에서 우리 나라가 아르헨티나에게 진 이유도 이것과 관련이 있다. 메시만 막는데 열중하다 이과인과 다른 선수들을 놓쳤으니.

말 그대로 신이 내려준 재능에 노력이 겹쳐지면 아무도 못 이긴다는 걸 증명하는 선수. 어렸을 때, 그러니까 데뷔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는 그나마 부상만이 메시의 약점이라고 볼 만한 여지가 있었지만 08-09시즌부터 강철몸으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그대로 세계 최고가 되었다.
신의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 노력까지 한다
혼자 다 해먹어라

뛰어난 장점때문에 단점이 안보이는, 무결점의 축구선수라 평할만 하나 근래 들어 활동량이 대폭 감소했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2013년까지만 해도 남들 10km 뛸 때 혼자 6km 뛴다고 말년병장(...) 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2014년 후반기들어 점점 활동폭이 넓어지는 중. [7]

3. 커리어

3.1. 업적

3.1.1. 바르셀로나

3.1.3. 스탯

역대기록
시즌 소속팀 리그 대륙 기타 총계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2004/05 FC 바르셀로나 7 1 0 - 1 0 0 - 8 1 0
2005/06 17 6 0 - 6 1 1 - 23 7 1
2006/07 26 14 2 2 2 0 5 1 0 1 0 0 34 17 2
2007/08 28 10 12 1 0 0 9 6 1 - 38 16 13
2008/09 31 23 11 8 6 0 12 9 5 - 51 38 16
2009/10 35 34 10 3 1 0 11 8 0 3 2 0 52 45 10
2010/11 33 31 18 7 7 0 13 12 3 2 3 0 55 53 21
2011/12 37 50 15 7 3 0 11 14 5 5 6 3 60 73 23
2012/13 32 46 12 5 4 0 11 8 2 2 2 0 50 60 14
2013/14 31 28 11 6 5 0 7 8 0 2 0 0 46 41 11
2014/15 23 26 13 1 1 2 6 8 2 - 30 35 17
통산   300 269 104 40 29 2 92 75 19 15 13 0 447 386 125

몰라 뭐야 기록 무서워[8]

3.1.4. 주요 개인 수상

  • FIFA-발롱도르: 4회 수상(4연속, 2009,2010,2011,2012)[9]
  • FIFA 올해의 선수: 2009
  • 월드사커 올해의 영 플레이어: 2006, 2007, 2008
  • 월드사커지 올해의 선수: 2009, 2011, 2012
  • 옹즈도르: 2009, 2011, 2012
  • 골닷컴 올해의 선수상: 2009, 2011
  • ESPY 최고의 국제 선수: 2012
  • 유로피언 골든슈(유럽통합 득점왕): 3회(2010, 2012, 2013)
  • UEFA 유럽 최우수 선수: 2011
  • UEFA 올해의 클럽 축구 선수: 2009
  • UEFA 올해의 팀: 2008, 2009, 2010, 2011, 2012
  • 챔피언스 리그 득점왕: 4회 수상(4년 연속, 2009,2010,2011,2012)
  • UEFA 클럽 풋볼 어워드: 2009
  •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MOM: 2010-11
  • FIFA U-20 월드컵 토너먼트 최우수 선수: 2005
  • FIFA U-20 월드컵 최다 득점자: 2005
  • FIFA 클럽 월드컵 최우수 선수: 2009, 2011
  • FIFPro 세계 베스트 일레븐: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 FIFPro 세계 최우수 영 플레이어: 2006, 2007, 2008
  • ESM 올해의 팀: 2005~06, 2007~08, 2008~09, 2009~10, 2010~11, 2011~12
  • 라 리가 득점왕(피치치): 3회(2010, 2012, 2013)
  • 코파 델 레이 득점왕: 2010~11
  • 디 스테파노 상: 2008~09, 2009~10, 2010~11
  • 프레미오 돈 발론 (라 리가 최우수 외국인 선수): 2006~07, 2008~09, 2009~10
  • EFE 상 (라 리가 최우수 남미 선수): 2007, 2009, 2010, 2011, 2012
  • LFP 최우수 선수: 2009, 2011, 2012
  • LFP 최우수 공격수: 2009, 2011, 2012
  • Marca Leyenda: 2009
  • Bravo Award: 2009
  • 코파 아메리카 올해의 영 플레이어: 2007
  • 유럽 골든보이 상: 2005
  • 아르헨티나 올해의 스포츠 선수: 2011
  • 아르헨티나 올해의 축구 선수: 2005,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 U-21 올해의 유럽 축구선수상: 2007
  • FIFPro 올해의 스페셜 영 플레이어: 2006~07, 2007~08
  • FIFA 올해의 팀: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 도요타 상: 2009
  • FIFA 월드컵 골든 볼: 2014[10]

3.1.5. 개인 기록

  • FIFA 발롱도르 최다 수상: 4회[11]
  • 한해 최다골: 2012년 91골[12]
  • 한 시즌 국제대회 최다골: 25골
  • FIFA 클럽 월드컵 최다골: 4골
  • 최다 연속골: 19경기 30골
  • 한 시즌 클럽 최다골 : 73골
  • 한 해 클럽 최다골: 79골
  • UEFA 챔피언스 리그 최다 득점: 74골[13]
  • UEFA 챔피언스 리그 최다 득점왕: 4회
  • UEFA 챔피언스 리그 최다 멀티골 : 20회
  • UEFA 챔피언스 리그 최다 해트트릭 : 5회
  • UEFA 챔피언스 리그 한 경기 최다골 : 5골
  • 아르헨티나 대표팀 한해 최다골: 12골
  • 프리메라 리가 한 시즌 최다골: 50골
  • 프리메라 리가 통산 최다골: 253골
  • 프리메라 리가 통산 최다 멀티골 : 77회
  • 프리메라 리가 통산 최다 어시스트 : 106회
  • 프리메라 리가 통산 최다 해트트릭 : 32회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최다골 : 10골
  • 엘 클라시코 최다골 : 21골
  • 바르셀로나 선수 통산 최다골 : 374골
  • 바르셀로나 선수 리그 통산 최다골 : 236골
  • 바르셀로나 선수 통산 최다 해트트릭 : 22회
  • 바르셀로나 선수 리그 통산 최다 해트트릭 : 16회

3.2. 클럽에서의 경력

3.3. 국가대표 경력

3.3.1. 유망주 시절

제대로 매스컴을 타고 세계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던 건 청소년 월드컵에서의 활약 이후. 아르헨티나 U-20 대표팀으로서 데뷔경기는 2004년 파라과이와의 친선 경기였다. 메시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위해 3-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투입하였으나, 괜한 우려였다는걸 증명하듯 파라과이는 물론 동료선수들마저 압도하며 휘젓고 다녔으며, 결국 최종 스코어는 8-0으로 아르헨티나가 대승을 거두었다. 이후 참가한 2005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팀의 막내로 참가하여, 골든볼(대회 MVP)와 골든슈(대회 득점왕)를 석권하면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결승전 당시 네덜란드의 출신 첼시 스카우트 피트 더 비서(Piet de Visser)가 경기를 보고 '저 아이는 마라도나다!'라고 말했다고도 한다. 이후 2005년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FIFPro와 월드 사커 매거진 최우수 유망주로도 뽑히기도 하는 등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유망주로 인정받았다.

3.3.2. 2006 독일 월드컵


  • 호세 페케르만이 이끄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축구팀의 엔트리에 유망주로서 포함되었다. 그런데 페케르만은 메시에게 월드컵을 일찌감치 경험시켜주기 위해서 엔트리에 넣었을 뿐 당시 18살밖에 안된 메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이 당시 메시는 하비에르 사비올라의 백업으로서 출전했다.

  • 당시 아르헨티나는 유럽의 강자 네덜란드, 아프리카의 신흥 강호 코트디부아르, 유럽 최대의 복병이자 지역예선에서 스페인을 플레이오프로 밀어내고 본선에 직행한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와 조편성이 되어 1994년 월드컵부터 이 월드컵까지의 조편성 중 가장 극심한 죽음의 조가 되었다.[14] 4팀중 어떤 팀이 8강에 진출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조편성이였다. 메시는 코트디부아르전에서는 경기시간 90분 내내 벤치에서 시합을 관전하며 월드컵의 흐름을 읽고 있었다. 그리고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전에서는 아르헨티나가 3-0으로 앞서고 있자 페케르만은 어차피 이겼다는 생각에 메시에게 본격적으로 경험치를 쌓게 해 주기 위해 메시를 투입했다. 그런데 메시는 그라운드를 밟자마자 잽싸게 볼을 가로채더니 에르난 크레스포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그렇게 4-0으로 만들고 나서 카를로스 테베스의 골로 5-0이 되자 카를로스 테베스에게 어시스트를 받아서 그라운드를 밟은 지 15분 만에 골을 넣었다.[15] 결국 메시의 골을 끝으로 아르헨티나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를 6-0으로 대파했다. 네덜란드 전에서는 주력 선수들을 쉬게 하려는 페케르만에 의해 선발 출장했지만 득점없이 비겼다. 16강 멕시코전에서는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8강 독일전에서는 교체 출장을 했지만 패배했다.

3.3.3. 2007 코파 아메리카

2006-07 시즌 종료 후 코파 아메리카 2007에 참가한 메시는 돌격대장 역할을 맡아 8강 페루전과 4강 멕시코 전에서 골을 넣는 등 클럽에서 보여주던 센세이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당시 리켈메를 중심으로 한 아르헨의 화력은 압도적인 것으로 보였고, 반면 결승 상대인 브라질은 대회 내내 내용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을 보였기에 아르헨의 우승이 점쳐졌지만, 정작 결승 당일에 밥티스타를 필두로 한 브라질이 아르헨을 압도적으로 쳐발랐다. 아르헨은 0-3으로 대패했고 메시는 동료들과 더불어 준우승에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

3.3.4. 2008 베이징 올림픽

2007-08시즌 종료 후, 리오넬 메시는 조국인 아르헨티나를 위해 2008-2009 챔피언스리그의 예선에 불참하고 올림픽에 출전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FC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의 올림픽 출전을 불허했다. 하지만 메시는 이에 굴하지 않고 FC 바르셀로나와 담판을 지으려 했으나 FC 바르셀로나 측에서는 완고하게 거절하며 메시가 국가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도록 강요했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 역시 바르셀로나의 손을 들어 메시의 올림픽 참가는 어려워보였지만 클럽은 메시의 입장을 이해해주었고 차출을 허용하였다. 단순히 메시의 차출을 반대하는 의미라기보다는 클럽의 선례를 만들어 놓으려는 목적이었을거라고..

메시가 올림픽 대표팀에 들어와 보니 메시가 평소에 존경하던 세르히오 바티스타가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고 있었으며 절친세르히오 아궤로가 있었으며 이 올림픽에서 앙헬 디 마리아라는 절친을 만나게 되었다.

메시가 포함된 아르헨티나는 메시 이외에도 후안 로만 리켈메, 아궤로, 디마리아 등 초호화멤버들로 떡칠이 되어 있어서 세간의 화제가 되었는데 조별리그에서는 코트디부아르, 세르비아, 호주와 같은 조가 되었다. 메시는 선발 출장하여 첫 경기인 코트디부아르 전에서 선제골을 넣는 등 활약을 했다. 그리고 호주, 세르비아 등을 연파하며 8강에 안착했다.

8강에서 만난 상대는 지역예선에서 잉글랜드와 승부차기를 벌여 13-12로 겨우 승리하고 본선에 올라 미국과 비기는 등 졸전을 벌이던 네덜란드였다. 이 경기에서 메시는 전반 14분 만에 그 특유의 천재성을 발휘해서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반전이 다 끝나갈 무렵 만회골을 당해서 경기는 박빙으로 흘러갔다. 하지만 바티스타 감독이 당시 서브멤버였던 디마리아를 넣는 강수를 뒀는데 메시와 디마리아의 조합은 그야말로 찰떡궁합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며 메시의 도움을 받은 디마리아가 종횡무진 활약한 끝에 연장전에서 추가골을 넣어 네덜란드를 2-1로 물리쳤다.


비록 국가대항전에서는 적으로 만났지만 경기가 끝나면 다시 절친.

사실상의 결승전인 준결승 브라질전에서는 박빙이 예상되었던 것과는 달리 아궤로와 리켈메의 종횡무진 활약으로 브라질을 3-0으로 개쳐발랐다. 특히 이 경기에서 메시+디마리아+리켈메의 공격조합은 축구로서 극한까지 끌어올린 최고의 능력을 발휘했다.

결승에서 만난 나이지리아전에서는 메시가 디 마리아를 잘 뒷받침해줬고 디 마리아는 메시의 도움으로 회심의 결승골을 때려 넣어 결국 아르헨티나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축구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것도 전승으로. 물론 이 경기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16] 심판이 경기가 진행되는 도중 잠시 중단시키고 모든 선수들에게 물을 한병씩 마시게 했다. 물론 이 올림픽은 메시의 활약도 대단했지만 디 마리아라는 새로운 축구스타를 탄생하게 한 계기가 되었다. 메시와 디마리아는 이 올림픽을 통해 서로 급격하게 친분을 쌓고 절친이 되었다.


이 올림픽이 메시에게 준 새로운 절친 디마리아.

올림픽이 끝나자 메시는 FC 바르셀로나에 복귀했다. 이에 FC 바르셀로나측에서는 메시를 괘씸하게 여기긴 했으나 메시가 팀 전력에서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하는 선수이기도 하고 팀을 이탈한 이유가 애국심이라는 점이 크게 인정되어 메시가 팀을 이탈한 것은 일단락 되었다.


이제 메시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3.3.5. 2010 남아공 월드컵

  •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와 한국이 같은 조에 편성되면서, 메시의 복수가 시작되었다는 흉흉한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다.(...) 거기다 아르헨티나에는 테베스아궤로도 있다.(...)
    결국 누구나 예상한대로 안드로메다 관광을 태워버렸다.

  • 2010년 남아공 월드컵 B조 예선 나이지리아와 첫 경기에서 역시 선발출장했다. 역시나 뛰어난 드리블과 위협적인 왼발킥, 정확한 패스로 아르헨티나 팀을 거의 혼자 이끌다시피 했다. 나이지리아 수비수들은 위의 발렌시아 4천왕과 같이 메느님을 호위하며 경기 내내 고통받았다. 그러나 나이지리아의 골키퍼 센트 에니에아마가 야신 모드로 변신하며 온몸을 희생하여 메시의 슛을 모두 막아내며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였다. 지못미 한국대표팀...[17]

    어째 리그에서 본인이 골잔치를 벌이던 것에 비해 지금 국대에서는 본인이 수비를 낚고 다른 선수들이 골을 넣는 듯한 모습. 그런데 어차피 아르헨티나야 메시 빼고도 골 넣을 선수가 많으니 상관없다. 오히려 다분히 이걸 노린 모습이었다. 그리고 우리의 자동문은 제대로 낚이고... 물론 그리스나 멕시코도 메시에게 수비수 2~3명이 졸졸 따라다니다가 테베스나 이과인, 팔레르모에게 골을 내줬다. 사실 이런 양상은 바르셀로나에서도 자주 보여주는 모습이라 특별할 건 없다. 메시와 대적했던 수많은 팀들 역시 메시에게 들어가는 볼배급만 막으면 성공이 아닌 걸 알고는 있었으나 안 막을 수도 없고, 하나는 어불성설 둘로도 역부족일 지경인지라 집중적으로 대인 마크를 하다가 그 빈공간을 파고든 이니에스타, 비야, 페드로, 앙리, 사비, 즐라탄 등에게 탈탈 털렸다.

    마라도나옹의 후계자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생일날이었던 그리스전에서 난생 처음으로 국대 주장에 낙점되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가장 어린 주장이 되었다.

  • 8강 독일전에서 아르헨티나는 4:0으로 떡실신. 독일은 무리뉴가 바르샤를 상대하면서 보여준 존 디펜스와 전방에서의 압박이 아닌 맨마킹으로도 메시를 차단할 수 있음을 어필하며...는 훼이크고 당시 리켈메등 메시를 뒷받침해줄 선수가 없는 것이 독일로서는 대행운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리켈메가 있다 하더라도 마라도나 감독의 경험 부족 및 지리부진한 전술로 인해 자멸했으리라는 의견이 대세이기 때문에 부상으로 결장한 월터 사무엘이나 마라도나의 삽질로 엔트리에 오르지 못했던 캄비아소네티의 부재가[18] 실제로는 가장 큰 원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실 플레이메이커의 공백보다는 독일의 역습을 막을 만한 수비 자원의 공백이 아르헨티나의 독일전 패배의 최대 요인이다.

  • 거기에 메시는 이 경기가 벌어지기 하루 전 극심한 감기몸살에 시달렸고 이는 마치 2002년의 지네딘 지단을 연상케 했다. 서 있기조차 힘든 극심한 몸살에 시달려 매일 꼬박꼬박 해야 하는 훈련도 불참했으니 결국 메시의 몸상태서부터가 이미 경기 결과를 결정짓는데에 일조했다. 메시는 독일전에 이런 병든 몸을 이끌고 억지로 출전을 강행했다.

  • 여하튼 독일은 탄탄한 수비를 앞세우며 메시의 공간을 지웠고 메시 본인도 골문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움직이는 바람에 별다른 찬스를 잡지 못했다. 거기에 실점이 많으면 득점으로 다 커버하기라도 해야 하는데 마라도나의 막장 전술로 인하여[19] 공격은 공격대로 막히고 수비는 수비대로 뚫렸다. 몇차례 드리블로 파고들며 슈팅을 날려보긴 했지만 공간이 전방으로 한정되어 있어 모두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는 바람에 무위에 그쳤다.

    여기에 문제를 더한 것은 다른 공격수들의 부진, 전방에서 메시를 엄호해야할 테베스와 이과인이 일자로 늘어져서 버리고 경기장을 넓게 활용하며 사이드의 약점을 보완하고 유기적인 움직임을 가능하게 했던 디 마리아와 막시 로드리게스가 중앙으로 한데 뭉쳐 버리면서 메시에게 볼배급 자체가 끊겨버렸다. 제1선에서 공격도 수비도 아무것도 해주지 않으니 아래쪽에서 공격을 전개하는 작업도 시원치 않았고 결국 메시가 전반 초반부터 직접 아래로 내려와서 공을 받으면서 소속팀에서 사비의 역할까지 수행해야 했다. 여기에 독일이 강력한 스피드를 활용한 역습으로 초반 세트피스로 허용한 실점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전진해 있던 아르헨티나 수비진의 약점인 느린 기동력을 집중적으로 파고들면서 경기는 일방적으로 전개되었다.
  • 그리고 열혈팬 이원석의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 "메시화이팅!"

3.3.6. 2011 코파 아메리카

2011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우승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말로 출사표를 던졌으나,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저조한 성적과 함께 까이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화려한 플레이를 보이는 데 대한 아르헨티나의 기대치가 높았던 탓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바르셀로나에서 펼치는 플레이 이하라는 것은 어쨌든 사실.

볼리비아와의 1차전이 끝난 이후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바르셀로나만큼은 아닌 것 같다는 여지의 이벤트를 했다고 한다. 1차전에서 메시가 만들어 낸 수많은 공격 찬스를 말아먹은 공격수 탓도 있지만, 어쨌거나 아르헨티나 대표팀도 카를로스 테베스, 세르히오 아궤로 등 뛰어난 선수와 하비에르 파스토레와 같은 유망주들로 구성되어 있는 탄탄한 팀이다.문제는 테베스와 라베치, 심지어 아궤로도 2차전에서는 레기가 붙을 만한 플레이로 일관하고 있다. 때문에 여러 모로 까이고 있다...게다가 아르헨티나의 수비진 실수를 이용한 볼리비아의 골을 쓰레기 같은 골[20]이라며 비하해 더더욱... 아무튼 3차전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승리하지 못할 경우 아르헨티나 팬과 여타 축구 팬들에게 비판받을 소지가 생겼다. 물론 코파 아메리카의 특징상 3무가 되더라도 아르헨티나가 꼭 탈락한다고 보긴 힘들지만 3차전 상대가 같은 조에서 제일 약체라는 코스타리카이기 때문에 승리하지 못할 경우 비판받을 여지가 충분하다. 코파 아메리카는 남미의 10개국과 초청국 2개국이 참가하는 경기로서 조꼴찌 3팀과 조 3위중 최하위팀 1팀만 탈락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르헨티나 뿐만 아니라 브라질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기고 우루과이페루와 1-1로 비기는 데다가 파라과이마저 에콰도르와 0-0으로 비기는 등 이번 코파아메리카 자체가 골이 더럽게 안나오는 대회가 되고 있다. 패한 팀은 초청국 2개팀, 멕시코칠레에게 1-2, 코스타리카콜롬비아에게 0-1으로 패한 것 뿐이며 남미끼리는 계속 무승부만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가장 큰 이유는 아르헨티나의 조직력 부재와 세대교체 실패, 메시 자신의 폼 하락이 더 크다.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의 플레이는 일방적으로 사비나 이니에스타의 패스를 받아먹는 식의 플레이가 아니다. 메시가 2선까지 내려와 공을 잡고 드리블로 수비진을 뒤흔들어 놓으면서 몹몰이를 한 뒤 더 이상 드리블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비가 붙으면 비야나 페드로에게 킬패스를 찔러주거나, 동료 선수들에게 공을 넘겨주고 메시 자신은 공간이 생긴 틈으로 빠져버리면서 2:1 플레이를 노린다. 아니면 드리블 치면서 달리다 그냥 골을 넣던지(...)[21]

하지만 측면을 맡은 테베스와 라베치는 우직하게 측면만 파거나 드리블을 질질 끌면서 공격진 사이의 연계가 안되는데다, 압박을 벗겨내고 전방으로 볼을 찔러줄 바네가가 계속 부진을 거듭하면서 메시가 2선까지 내려오면서 플레이를 혼자 이끌어가야 한다. 볼리비아 전에서는 그나마 드리블로 뒤흔들면서 공격 찬스를 만들어줬지만 콜롬비아 전에서는 폼이 급격히 하락하면서[22] 그야말로 망했어요.

사실 아르헨티나는 에르난 크레스포가 현역으로 뛸 당시, 즉 2007년도의 아르헨티나는 FIFA 랭킹 1등을 찍을 만큼 강팀이였으나 크레스포 이후의 세대교체가 실패하면서 하향세를 달리고 있다.

이과인은 그냥 골만 넣을 뿐인 골게터로 다재다능한 크레스포에 비하면 그 활용성이 크게 떨어진다. 테베스의 경우, 맨체스터 시티에서는 혼자서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수비부터 시작해 공격전개와 마무리까지 이끄는 무시무시한 선수지만 메시와 겹치지 않게 플레이 반경을 한정시켜 놓으면 한정된 상황을 피지컬이나 테크닉으로 마구 뚫어낼 만큼은 뛰어나지 않아서 활용하기 어렵다. 골키퍼가 가장 심각한데 로메로는 거의 남미의 야신이라 불릴 만큼 선방능력이 뛰어난 베르토 아본단시에리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거기다 수비진의 사네티가 실력이 좋고 철인이라지만 나이가 근 40이다. 그런데 인테르에서 제일 많은 경기를 뛴 선수 탑 5에 들 정도로 소속팀에서 신나게 뛰고도 대표팀에서까지 펄펄 날기를 바라는 건 차라리 인간 한계에 대한 실험이다. 게다가 그 실력도 젊을 적에 비하면 떨어졌다.

그치만 젊은 수비수들 중에서 지친 사네티만한 자원이 나타나지 않았고, 로메로는 나이가 메시와 동갑으로 보통 20대 중후반부터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 포지션의 특성상 아직 만개하지 못했기에 어느 정도 납득은 간다. 하지만 로메로는 비슷한 나이를 가진 우루과이의 페르난도 무슬레라에 비하면 기량이 한참이나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23]

2006년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아르헨티나 대 세르비아&몬테네그로의 경기와 2011년 코파 아메리카의 조별리그 2차전 아르헨티나 대 콜롬비아의 경기를 보면 이게 진짜 같은 팀 맞나 싶을 정도로 기량이 천지차이이다.[24]

결국 같은 대표팀인 부르디소와 서로 언쟁을 하고만다. 메시는 동료들끼리 조직적인 움직임이 전무해서 자신이 공을 잡으면 무엇을해야할지 모를때가 있어 난감하다고 팀원들에게 호소했다고 한다.

그러나 조별리그 3차전에서는 선수들끼리의 호흡이 맞아 떨어져가며 메시 다운 플레이를 선보인 끝에 2어시를 질러주며 코스타리카를 3-0으로 개쳐발랐다. 특히 메시는 종횡무진 활약하면서 절친인 아궤로, 이과인, 디마리아 등과 같이 코스타리카 진영을 종횡무진 돌아다녔고 특히 코스타리카 수비수의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난 직후에 디마리아에게 패스를 성공하는 묘기를 선보이기까지 했다. 가고가 쏜 슈팅을 선방하자 그걸 아궤로가 다시 슈팅을 시도해서 골로 연결해서 선제골을 넣고 뒤이어 아궤로와 디마리아가 연속으로 골을 넣었다. 특히 후반전에서 디마리아는 본격 2008년 베이징올림픽 모드가 발동하면서 코스타리카 진영을 마구 헤집고 다녔다.

다만 이과인은 상대 수비수의 수비에 걸렸다고 순순히 막혀주는 모습을 보였는데 크레스포였더라면 그냥 우겨넣고 슈팅을 시도했을 상황이였다.

8강에서 만난 우루과이와는 명승부를 펼치며 서로 1명씩 퇴장당하는 대난투극 끝에 승부차기까지 갔다. 특히 메시는 우루과이의 수비진영을 헤집고 다니면서 크랙다운 활약을 펼치며 1 어시스트를 올렸다. 이날 메시는 대장금이라고 할정도로 밥상을 차려줬지만...우루과이의 골키퍼인 페르난도 무슬레라가 완전히 야신의 재래가 되면서 그 많은 유효슈팅들을 싸그리 막아내 버린다. 연장전에 들어가면서 체력이 떨어져서 미스를 보이기도 하고, 50m 파스토레가 들어오면서 공격진으로 역할을 변경하는 통에 일대일 찬스를 잡았지만 무슬레라(칠라베르트의 부활)의 선방에 막히고 말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승부차기에서는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지만 양팀 10명의 키커들 중에 3번째 키커로 나선 카를로스 테베스가 실축하는 바람에 준결승의 진출은 좌절되고 말았다(그놈의 테베스 때문에 8강에서 탈한 아르헨은 이놈은 용서하겟지만 그러나 테베스는!!!!!!!!!!!아오...하지만 결국 독박 쓰겠지

3.3.7. 2014 브라질 월드컵


팀을 캐리한 메로도. 노답들아, 내가 캐리한다

조별리그 1차전 보스니아-헤체르고비나와의 경기에서 전반 6분 골대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상대 수비수가 자책골로 연결하였다. 그리고 게임에서 지워지며 해설자들에게 비아냥을 받았다. 후반19분 1:1 패스에 이은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 4명을 벗겨내며 골.
2006년 이후 8년만에 월드컵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추격골을 허용하며 메시의 골은 결승골이 되었다.

2차전에선 무시무시한 10백의 이란을 맞이하여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며 0:0으로 게임이 끝나나 했더니, 후반 추가시간 1분에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 바깥에서 오른쪽 골포스트를 향해 감아차서 득점. 이또한 결승골. 메시가 슛을 하는 순간 골대와 메시 사이에 이란 선수는 11명 이었다. 이날 이란의 수비는 최고였는데, 후반 마지막 이란 최전방 공격수(?)가 메시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잠깐의 공간이 생긴 것을 놓치지 않았다. 그야말로 메시의 황금같은 왼발이 만들어낸 멋진 골. 해설자들은 아르헨티나가 망친 경기를 메시가 구해냈다고 평했다.


결승골 직전 장면 와 얘들아 메시가 왔어! 모두 구경하자! 사실상 이란vs메시 경기장 그림자가 너무 적절하다

3차전 나이지리아 전, 전반 3분 디마리아가 돌파 후 슛한 것이 골대맞고 나오자 쇄도하던 메시가 이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슛, 3경기 연속 골을 만들어 냈다. 전반 직전에 얻은 프리킥을 경기 중에 한 번 막혔던 골대 구석에 발목 방향으로 페인팅을 주며 다시 한 번 감아차 4번째 골 작렬, 옌예마 골키퍼가 헛웃음만 지을 수밖에 없었다. 이쯤되면, 월드컵 부진설은 끝났다고 봐도 될 듯하다.


16강 스위스 전 결정적인 키 패스를 8개 씩이나 날려주었으나 팀 동료들은 이를 받아 먹지 못한 채 승부차기로 가는 듯 했으나 결국 메시의 돌파에 이은 어시스트로 디 마리아가 득점, 간신히 승리하였다. 디 마리아 외엔 이름값 못했던 다른 아르헨티나 공격진들과 비교되는 활발한 움직임으로 다시금 MOM에 선정되었다.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및 4연속 MOM 선정.


결승골 어시스트 직전 메시 본격 스위스 사생팬 디 마리아 왕따설

8강 벨기에 전, 이날 경기 MOM이 된 이과인의 전반 8분 결승골도 사실상 메시의 탈압박 패스로 시작되었다. 전반 27분에는 하프라인 부근에서 앙헬 디 마리아에게 한방에 찔러준 패스는 모두를 경악하게 할 패스였다. 메시의 패스를 디 마리아가 받는 사이에 있었던 수비수가 무려 5명이었다. 근데 이 직후에 디 마리아가 부상으로 실려나갔다.

4강 네덜란드 전에서는 드디어 팀다운 팀을 만나 돌파도 여의치가 못 했다. 경기력은 이번 대회에 보여준 그 모습이 아니었다. 대신 마스체라노가 팀을 하드캐리하면서 경기를 승부차기까지 이어졋고 메시는 첫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켰다. 결국 경기는 골키퍼 로메로의 신들린 선방을 앞세운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끝나며 24년만에 아르헨티나는 결승에 진출했다.


승부차기 승리 확정 후 환호하는 메시

하지만 결승전에서는 독일에 0-1로 아쉽게 패배하며 준우승으로 마무리. 연장 마지막 프리킥 찬스를 허공으로 날리고 지은 체념한 미소는 팬들을 씁쓸하게 만들었다. 끝내 마라도나의 위업은 넘지 못하는 것인가? 경기 종료 후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수여하는 '골든 볼'을 수상했으나 당연히 표정은 썩 밝지 못했다. 같이 시상대에 올라가 골든 글러브 상을 받은 선수가 독일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였기에 씁쓸함은 더했을 듯. 실제로 시상대에서도 상을 받자마자 바로 내려와 버렸다. 게다가 여기저기에서 메시의 골든볼 수상이 합당했는지에 대한 논란이 터져나왔다. 메시를 총애하는 디에고 마라도나마저 마케팅용으로 수상을 줬다며 피파를 맹비난 할 정도.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그의 나이가 아직 20대 후반인 것을 감안하면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다음 월드컵까진 충분히 메시 위주로 캐리할수 있을듯. 만약 2018년에도 성공하지 못한다면 당대 축구판을 씹어먹었음에도 월드컵 우승이 없다는 이유로 수십년 후에는 저평가를 감수해야만 했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의 전철을 밟을 수도 있다.[25] 다만 디 스테파노의 경우 여러가지 불운이 있긴 했지만 월드컵에서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해, 월드컵을 밟아본 적도 없는 선수기에 세계의 무대에서 겨루지 않았다고 저평가를 당하는 것이다. 메시의 경우는 비록 마라도나의 아성을 넘어서지 못했긴 해도 준우승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골든볼 수상에 여러가지 논란이 따라붙긴 했지만 현 아르헨 국대의 활약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 것 또한 사실이라 디 스테파노와 완전히 똑같은 케이스로 평가되지는 않을 듯 하다.

메시 본인도 이 사실을 충분히 인지할 것이기에 그에게 2018년은 정말로 절박한 그리고 모든 잠재력을 억지로라도 끌어내서 진짜 신이 뭔지 보여줄지도 모르는 월드컵이 될 듯 하다.

3.3.8. 2015년 코파 아메리카

2015년 코파 아메리카 대회에서는 본인은 그다지 골을 기록하지 못했으나 팀 위주의 플레이로 대표팀을 결승까지 견인하는 데 이바지하였다. 그러나 칠레와의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본인은 골을 넣엇으나 다른 선수들이 헛발질을 하는 바람에 메이저 대회 우승에 실패한다. 메시 본인은 대회 MVP 및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으나 팀의 준우승으로 빛이 바랬다.

3.3.9. 2016년 코파 아메리카

신은 정녕 메시의 국대 우승 커리어를 허락하지 않는가...[26]

2015년의 설욕을 위해 작년보다 더 엄선된 스쿼드를 짜고 출전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이번에도 팀의 중심 공격수로 출전해, 작년과는 달리 본인의 득점력도 폭발해 5골 4어시스트라는 치트적인 파괴력을 선보였으나 결승전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승부차기에서는 역시 제1키커로 나섰으나 작년과 달리 승부차기에서 공을 골대 측면으로 날리고 말았다. 물론 당시 결승전에서는 다른 아르헨티나 선수들도 칠레에 대한 설욕 및 우승에 대한 부담감으로 굳어 있는 상태였으나, 바로 앞에서 칠레 제1키커가 역시 실축을 했던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아쉬웠다. 그리고, 결국 아르헨티나의 4키커가 찬 공이 칠레의 브라보 골키퍼에게 막혀 승부차기 스코어 2 : 4로 아르헨티나는 또 결승에서 좌절하는 비운을 맛보게 된다. 메시도 그 동안 메이저 국가 대항전에서의 우승 좌절이 계속된 데에 충격이 컸는지,국가대표 은퇴를 시사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물론 지단과 같이 은퇴를 번복하는 사례도 있긴 하지만, 그의 심적 충격의 크기를 엿볼 수 있는 부분.

4. 트리비아

  • 전성기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는 뛰어난 활약으로 국내팬 사이에서는 매느님 메느님으로 불렸다. 아니면 메갓이라던가 메신이라던가...


끝판왕 등장

  • 이중국적 취득자이며, 처음 바르셀로나에 왔을때 국적문제 때문에 고생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스페인 협회에서 국가 대표팀의 보강을 위해 메시의 귀화를 권유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메시는 자신의 병마를 해결해 준 스페인에 감사를 표하면서도 조국인 아르헨티나를 버릴 수 없다고 거절했다고.. 만약 성사되었다면 안 그래도 세계최강이라 불리는 스페인 국대인데...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메시의 기본적인 성격은 저렇게 개깡패스러운 축구실력과는 어울리지 않게 심하다 싶을 정도로 내성적이다.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을 때 메시는 브리엘 에인세와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메시의 이런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에인세가 메시를 '선배에게 인사를 하지 않는 건방진 후배'한국인의 기운이 느껴진다라고 오해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에인세가 메시의 성격을 알고 난 이후에는 메시와 화해하고 오히려 메시와 친분이 생겼다. 또한 메시의 이러한 성격 때문에 메시에게 인터뷰 요청을 해도 메시의 코멘트는 언제나 짧다. 인터뷰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는 대조적. 바르셀로나 유스시절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인 세스크피케 역시 유스시절부터 넘사벽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벙어리인줄 오해할 정도로 말이 없었고 이탈리아의 한 대회에서 우승한 후부터 친밀한 사이가 됐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다.

  • 세르히오 아궤로 등 아르헨티나 국적 선수들과 친분이 두터우며 특히 곤살로 이과인의 경우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국적 불문하고 서로 한창 으르렁거리던 시절에도 눈치 보지않고 경기전후로 포옹과 뽀뽀 인사를 나누고 친분을 다질 정도로 친한 사이.

  • 아르헨티나인이고 아르헨티나에 대한 애국심이 강한 선수임에도 호나우지뉴 등 아르헨티나와 라이벌 구도에 있는 브라질 선수들과의 친분 또한 매우 두텁다는 것이 특이하다. 처음 1군으로 올라왔을때 원래 성격도 내성적인데다 나이까지 17살로 가장 어린 바람에 어색해하던 메시를 지뉴와 다른 브라질 선수들이 많이 챙겨주었다고 한다. 다른 브라질 선수들도 막내였던 메시를 귀여워해서 많이 챙겨주었고 식사를 할 때 동석을 권유하며 '메시는 이 테이블에 앉아도 되는 유일한 아르헨티나인'이라고 말했다는 일화가 있다. 호나우지뉴와는 아직까지도 서로를 최고의 선수라고 치켜세우고 거의 가족이나 다를바 없는 사이였다고 하며 지뉴가 팀을 나가게된 뒤 올림픽에서 재회하자 경기가 끝난후 포옹을 하고 락커룸까지 찾아가는등 여전히 친하게 지내고 있음이 보여졌다. 호나우지뉴의 경우 자신의 축구 커리어에서 유일한 후회는 메시와 좀더 오래 뛰어보지 못한 것이라 하며 메시와 어린시절밖에 함께 할수 없어 그가 커가는 과정을 보지 못한것이 가장 아쉬웠다할 정도로 우정이 여전하다. 문제는 바르셀로나에서 메시한테 호나우지뉴의 못된 물이 들까봐 호나우지뉴를 이적처리했다는 점이다. 참고로 이때나 지금이나 메시에게 호나우지뉴는 그야말로 친형과 다를바 없었다.

  • 현재 브라질 최고의 신성이자, 팀동료가 된 네이마르 역시 메시에게 무한 존경심을 표하고 있어서 마치 소싯적에 지뉴와 메시의 관계를 보는듯 하다는 의견이 많다. 이렇듯 브라질 선수들과 세대 불문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서인지 아르헨티나인 치고는 브라질에서의 인기가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27] 실제로 "아르헨티나는 싫지만 메시는 좋아한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고 심지어 메시가 펠레, 마라도나를 뛰어넘을거 같냐는 브라질내 설문조사에서 둘다 뛰어넘을거다라는 응답이 거의 50%에 가깝게 나온 일도 있었다. 펠레가 브라질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생각해보면 상당히 파격적인 일.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당시엔 일명 아디오스 아저씨(...)가 결승전에서 "메시를 믿는다"는 어구를 써들고 경건한 표정을 짓는 컷이 잡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브라질 여권에 메시를 합성한 사진을(...) 게시하거나 브라질에 입성하여 전지훈련을 할 당시 여러명의 팬들이 훈련장에 난입하여 격한 환영인사를 치뤄준 바있다. 이때 메시의 구두를 닦아주는 퍼포먼스를 펼친 팬도 있는가 하면 메시의 절친이자 자국의 영웅인 호나우지뉴 코스프레를 하고 들어온 팬도 있는데 이를 본 메시는 빵터지며 매우 좋아했다.

  • 그 이외에도 푸욜과는 사실상의 친형제나 다름없을 정도로 친분이 깊으며 푸욜 본인이 메시의 빽을 자처할 정도였다. 엘 클라시코에서 세르히오 라모스가 메시에게 린치를 가하자 푸욜이 빡쳐서 라모스를 꾸짖다가 라모스에게 펀치를 얻어맞기까지 한 사건은 인구에 회자되는 사건이였다. 게다가 매년 발롱도르 심사를 할때면 푸욜은 자신의 조국인 스페인의 다른 축구선수들을 다 제치고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인 메시에게 발롱도르를 줘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 사생활 관리가 깨끗한 것으로 유명하며, 평상시엔 축구게임을 엄청나게 좋아한다고 한다. 친구인 세스크는 이에 대해 어린 시절 플레이스테이션이 없었으면 친해질수 없었을 거라고 하기도 했다. 피케 말에 따르면 매일 게임을 할 정도의 게임덕후에다 실제로 바르사 선수들중에서도 게임을 제일 잘한다고 한다. 플스로도 에이스 평소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한다. 이때도 물론 바르사나 아르헨티나 선수들로 플레이하며 경기에서 지면 굉장히 화가 나고 그럴 때면 그냥 조용히 로그아웃을 한다고.. 게임보다 현실에서 더 잘하는 게 함정 게임 메시는 왜 이리 못 하는 거야!

  • 메시가 뜨기 전 2003년 그가 16살일 때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1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메시를 영입하려고 한 적이 있었지만 메시 측에서 한국행을 거절했다고 한다. 종복 시절 인천이 본래 론 플레이를 굉장히 중시하는 팀이라 이전에도 티에리 앙리호나우두를 영입하겠다면서 과장된 인터뷰를 상당히 많이 한 적이 많아서 정말인진 모르겠지만. 사실일 경우 메시가 거절한 이유는 뻔하다. 아시아는 축구의 불모지에 해당되는 대륙인데 이런 대륙의 리그팀은 가봐야 득될 게 없다는 판단일듯

  •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축구팀에서는 주전으로 고정적으로 뛰며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이 부임한 뒤 주장이 되었다. 다른 팀들은 어지간하면 국가대표팀에 오래있던 선수가 주장이 되는데 메시는 이 룰을 모두 무시한 채 오직 실력 하나만으로 주장이 되었다. 전직 주장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시 로드리게스 등은 메시보다 한참이나 고참이다. 2014 브라질월드컵 남미예선 칠레와의 홈 경기가 정식 주장이 된 뒤 첫경기. 4-1로 승리를 이끌었다. 그 후에도 계속 승승장구를 하며 14라운드까지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의 성적은 8승5무1패.로 여기서 아르헨티나는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베네수엘라와의 그 1패가 유일한 패배가 되었다. 현재 이 패배에 대해서는 감독이 새로 부임해서 팀에 적응하는 시기로 치부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거의 개깡패 수준으로 내리 5승을 거둔 점을 상기해보자. 더군다나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지역예선(남미)에서 아르헨티나는 파라과이를 상대로 5-2로 대승을 거두기 전까지 2실점 이상 기록한 경기가 없었다. 베네수엘라에게 패한 것도 점수가 0-1이였다. 특히 2001년 이후 10년 동안 원정에서 이겨보지 못했던 콜롬비아를 상대로도 원정에서 완승을 거두었다. 오죽했으면 사베야가 메시의 사용방법을 알아냈다.는 뉴스기사까지 떴다. 게다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축구팀에서의 메시는 오히려 바르셀로나보다 더 좋은 포지션으로 부여받았는데 스트라이커에서 윙어, 플레이 메이커까지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희한한 포지션으로 뛰고 있다. 게다가 남미 지역예선에서 메시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나란히 10골로 공동1위를 기록중이다. 다만 볼리비아와의 원정경기에서는 고지대 특유의 산소부족으로 팀 전체가 헬렐레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전고투 끝에 패배만은 모면했다. 그리고 결국 16차전에서 파라과이를 학살하고 아르헨티나를 본선에 직행시켰는데 이 경기에서 메시는 패널티킥만으로 2골을 넣었다. 파라과이 선수들이 탈락이 확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기를 쓴 탓이다.

  • 2010년 6월26일 기사에서는 자신이 오아시스의 광팬이라고 하면서 이번에 월드컵을 우승한다면 축하파티에 오아시스를 불러오고, 다시 재결합하게 하고 싶다고 하였다.(근데 메시는 바르셀로나잖아?) 과연 맨체스터 시티의 광팬인 오아시스가 그 말을 들을런지는... 그런데 메시가 밝히길 오아시스와 관련 된 내용들은 모두 영국 언론이 지어낸 구라라고.


  • 메시를 비롯한 바르셀로나의 선수들이 어느 날 흑인인 시각장애인 소년을 초청해서 행사를 가졌다. 메시는 이 소년에게 자신과 동료선수들의 몸을 만져서 누구인지 알아보게 하며 이 소년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동영상이 퍼지자 오히려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마저 메시의 인간성을 크게 극찬했다.

  • 메시는 현재 축구선수들 중에 돈을 가장 많이 번다. 2010년 최다 수입 축구선수 랭킹에서 3100만 유로(연봉 1000만 유로[28] + 보너스 100만 유로 + 기타 수입 2000만 유로)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메수트 외질의 이적료보다 거액의 연수입 크리... 하지만 뽀로로한테는 못 이긴다.(알렉스 로드리게스가 1년 3000만$으로 정규수입은 최대. 천조국의 쇼미더머니를 무시하지 말자.)

  • 스폰받는 업체에게 충실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디다스가 스폰해줄 때에는 주구장창 아디다스만 입더니 돌체앤가바나가 스폰서를 해주자 돌체앤가바나 옷을 많이 입는다.

  • 이름과 관련된 개그가 있다. 야 지금 몆시야? / 메시 / 아 제대로 말해봐 / 리오넬 메시[29]

  • 풋볼 매니저시리즈에선 바르셀로나를 플레이하지 않는 이상 주적. fm2011에서 많이 하향돼서 스텟은 찍지 못하는데[30] 평균 평점이 높아 항상 발롱도르를 독점한다.스네이더가 보인다 fm 2012에서도 사기캐인 건 여전하다.

  • 덕후 인증도 했...나? 세일러복이라니 세일러복 항목을 보면 나오지만 세일러복의 의미란 게 동서양이 꽤나 다르다. 그런 면에서 해당 기사는 삽질인 셈.

  •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해서는 다른 언급은 일절없이 "그는 최고의 선수다. 딱히 친해질 기회는 없었지만 그를 존중하며 라이벌로 지내고 싶지 않다"라는 이 한마디만 했다.##다른 말로 하자면 "나를 로그인하게 만들다니."

  •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다가 AS로마로 이적한 보얀 크르키치와는 친척 관계라고 한다.
이름 때문에 다른 사람이 수혜를 입는 경우도 있다.한국의 박지성인 듯...

  • 2012년 11월 2일에는 소꿉친구 안토네야 로쿠소와의 사이에서 득남. 티아고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리고 이 티아고는 태어나자마자 메시가 약 5년간 유소년 시절을 보냈던 뉴웰즈 올드 보이즈와 계약을 맺었다(…). 안토네야 로쿠소는 얼굴이 미인에 몸매 역시 어지간한 모델 수준으로 좋지만 문제는 메시의 사이즈에 맞춘(…) 키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 달에 아이유, 은혁사건이 터졌는데 이 때문에 병문안 간 메시라는 패러디까지 생겼다.

  • 바르사 레알 선수들이 다 그렇듯이, cf에도 상당히 많이 출연했다. 코비 브라이언트와 꼬마팬의 관심을 얻기위해 개인기대결을 펼치는 항공사 cf가 재치있다는 평을 듣기도. 그외 호날두와 문자로 배틀 댓글라시코 키배뜨는 cf도 화제가 된적 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웃기는 cf는 일본의 모 세안제 광고. 임팩트 있는 대사(?)덕에 빵터졌다는 평가가 많다.메시 기모찌~ 웹툰 작가 와싯에 의해 패러디되기도 했다. 그리고 건강음료인 허벌라이프의 전속모델이기도 한다. 멘트는 "오늘도 쉐이크 하셨어요?" #

  • 어지간한 강팀(아스날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올랭피크 리옹, 셀틱 FC, 바이에른 뮌헨, 바이어 04 레버쿠젠, AC 밀란)들을 상대로 유럽 대회에서 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첼시 FC에게는 아직까지 골이 없다. 메시 데뷔 이후 첼시와 매우 자주 만났던 걸 감안하면 의외의 결과.[31] 다만 데뷔 초기 05-06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는 아주 탈탈 털었다.1992348295/ 어린시절 메시 오직 골만 못 넣었을 뿐 이 경기 첼시의 왼쪽 수비수였던 델오르노를 퇴장시키는 데 한 몫 하고, 로벤의 협력수비도 가뿐이 넘어가면서 팀의 8강 진출에 기여했다. 11-12 챔피언스리그에서 드디어 PK로 넣나 싶더니 골대를 맞추는 등 첼시 전에서는 유독 불운한 선수.[32] 사실 인테르리버풀 FC에게도 골 기록은 없지만 인테르와는 겨우 한번 만났을 뿐이었고, 리버풀은 메시가 발롱도르급으로 올라선 이후[33]엔 챔스도 못나가는 형편이 되어 큰 의미가 없어졌다.(...)


  • 유별나게 관중난입의 타깃이 되는 선수이기도 하다. 어린시절에는 관중난입계의 전설 아닌 레전드 지미점프에게 습격당해 그 패기에 눌린듯 고분고분하게 있다 모자를 선물하고 볼키스를 날린체 도망가는 그를 보고 황당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3년 2월 6일 스웨덴과의 평가전때는 경기종료 일보직전에 한 팬이 난입하더니 메시와 포옹을 하고 이마키스를 날린뒤(...) 도망쳤다. 어서와 남자한테 키스당하는건 처음이지? 이마키스후 울상이 되어 유니폼으로 이마를 닦으며 하늘을 올려다보며 멘붕하는 표정에 사람들 반응은 "가여운 것.ㅉㅉ"(...)

  • 안토니오 카사노의 둘째 아들 리오넬 카사노의 이름은 메시의 이름에서 따온것이다. 평소 가장 좋아하는 선수이자 자신의 우상인 메시의 이름을 따서 아이를 '리오넬'이라고 부르기로 했다고 한다(...) "아이가 메시처럼 되는 건 불가능할 테니 나만큼만 축구를 잘했으면 좋겠다"...라고 하지만 카사노처럼 되는 것도 결코 절대로 쉬운 일은 아닐 듯...

  • 2013년 3월27일에는 2014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볼리비아전을 치르면서 하프타임부터 고지대 특유의 산소부족에 의한 어지러움과 구토증세를 보이며 골골거리다가 경기종료 후 고산병에 걸려 병원에 실려갔다. 그러나 그 다음날 걱정하는 팬들의 염려를 덜어주기 위해 일부러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인증샷으로 찍어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 2013년 10월,스페인 일간지 엘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의하면 올여름 첼시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메시를 데려오기 위해 제시한 이적료가 무려 2억 5000만 유로(약 3633억)에 이른다고 한다. 이는 가레스 베일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기록한 역대 최고 이적료 1억유로(약 1453억)의 2.5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이렇게까지 거액을 불렀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메시에게 자사 제품을 입혀 홍보하려던 아디다스에서 그 돈을 부담,정확히는 투자한다는 것이었기에 가능했지만. 바르셀로나 측이 즉시 거절했다고 한다.

    사실 바르셀로나 로셀 회장은 이미 베일을 두고 선수들의 이적료 관련 의문이 불거지던 때에 “바르셀로나의 모든 선수들은 떠나고 싶다면 자신의 의지대로 떠나도 된다, 단 메시만큼은 절대 안된다"라고 할 정도로 메시만큼은 절대로 이적 못 시킨다고 단단히 못 박아두었다. 여기서 한술 더떠서 만약 메시를 데려가고 싶다면 적어도 5억 8천만 유로(약 8,612억 원!!)를 내야하는데 이 돈을 준다해도 안 보낼거라고 아예 확인사살까지 했다 ㅎㄷㄷ..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에 100M에 팔렸는데 메시를 사가려면 580M이상 내놓지 않으면 절대 안넘기겠다는 소리다. 일단 바르셀로나와 메시의 계약에 명시된 바이아웃은 위의 2억 5000만 유로지만 56% 세금까지 몽땅 내놓아야 된다는 것이 바르샤의 조건. 이정도 금액이면 웬만한 소규모 구단을 아예 사들일수 있는 거액에다가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급 이상의 중견급 국가대표팀 엔트리멤버를 모두 구매하고도 돈이 남는 거액이다 흠좀무 메시 줄테니 구단을 넘기라할 기세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전체보다 비싼 한 명의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의 위엄. 선수 본인도 유소년 시절부터 자신이 뛰었던 팀을 떠날 의사가 없음을 언제나 표력하고 있고 구단 역시 선수들중에서도 메시의 이적에 대해선 어떤 경우에도 불허한다고 특히나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어 사실상 메시의 이적은 영영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메시의 이적이 성사된다면 단 한가지의 경우밖에 없다. 메시가 은퇴를 1~2년 정도 남겨둔 시점에서 아르헨티나로 귀국한 뒤 뉴웰즈 올드 보이즈로 이적해서 조용히 1~2년 정도 선수로 뛰다가 은퇴하는 경우 정도이다. 그런데 메시의 역량을 감안하면 2026년에 뉴웰즈 올드 보이즈로 이적해서 2027년에 은퇴할듯... 대부분의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들은 유소년리그를 아르헨티나에서 뛴 다음 성인이 되고 나서 프리메라리가, 프리미어리그, 세리에리그 중 한 곳으로 건너가서 전성기를 보낸 후 은퇴 일보직전에 다시 아르헨티나 리그로 되돌아온다.

  • 건강상태가 영 좋지 않다. 2014년 3월 루마니아와의 평가전에서 프리킥 한 번 차고 나서는 곧바로 구토를 심하게 하며 쓰러졌다. 그리고 그 이전에도 잦은 구토로 고생하고 있었다. 일각에서는 메시가 위암같은 큰 병에 걸렸거나 기타 다른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했을 수도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그렇지만 3월 17일 리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 최다 골 기록을 세운 파울리노 알칸타라가 넣은 기록까지 제쳤다...

  • 아르헨티나의 3대 자랑이다. 나머지 둘은 프란치스코(교황), 막시마 소레기에타.

2013년 여름 아르헨티나와 이탈리아의 교황 헌정 친선경기 전에 교황이 양 팀 선수단을 접견하면서 찍은 사진. 신과 신의 만남

  • 근데 3대 자랑 중 하나치고는 굉장히 비난을 많이 받는다.배가 불렀다 아르헨티나 언론에서는 이게 다 메시 때문이다 수준으로 비난을 하는데 이로 인해 메시 본인도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메시 아버지가 이에 대해 불만을 표출한 적이 있으며 심지어 마라도나조차 아르헨티나 언론이 너무 지나치다며 비판을 할 정도.

  •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국민적인 영웅인 마라도나와 비교하여 까는 경향이 짙은데, 아르헨티나에서 축구를 시작해 전설의 반열에 오른 마라도나와는 달리 아르헨티나 국적을 가지고는 있지만 스페인에서 축구를 시작해 계속 스페인에서만 뛰는 메시는 마라도나만큼 국민적 애정을 받지는 못한다고 한다. 특히 아르헨티나에 월드컵 우승을 안겨준 마라도나와 달리 메시는 클럽에서의 활약에 비해 국대에서의 활약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탓에 근데 현실은 메시가 아르헨티나 국대를 하드캐리하는 중... 더 큰 비난을 받는다고. 본인도 스트레스를 상당히 받는듯한 인터뷰를 수차례 했고 심지어 월드컵 경기전날 잠을 못 이루고 서성이는 모습을 보여 그간의 스트레스를 짐작케했다. 그래도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조별 예선때 그야말로 완전히 맛이 가버린(...)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들을 혼자서 하드캐리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결승 진출 및 전체 2위의 일등공신으로 활약한 덕에 그나마 이미지가 많이 좋아진듯 하다. 자국 응원단도 예전보다 훨씬 열성적인 태도로 경기 내내 메시를 응원했고 결승 패배후 귀국한뒤에도 대표팀에 대한 여론도 매우 호의적이었다고 한다. 어쨌거나 숙명적 라이벌 브라질의 안방에서 2위라는 대단한 성적을 거두었으니 이정도만 해도 만족한다는 사람들이 많았던듯.

  • 월드컵 도중에 안정환 해설위원의 의붓형이 되었다(...) 공식 브라더 인증까지 받았다 카더라 안메시

  • 소꿉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아내인 안토넬라 로쿠조에게 굉장히 헌신하는 축구 선수로 알려져 있다. 결혼 후 한번도 외도를 시도해 본 적도 없으며 굉장히 가정적이라고 한다. 아내를 사랑하는 만큼 아들 사랑도 각별하여 아들 바보로도 유명하다. 옆집이 시끄러워서 어린 아들이 계속 울자 14억을 주고 옆집을 사버렸다(...).


  • 2015년 1월 1일 그의 축구 인생을 담은 다큐가 벌써 제작되어 스페인에서 개봉하였다.
    youtube(gxN1hZQynqw)

  • 휴가중에 보트위에서 담배를 물고 있는 사진이 찍혀서 요한 크루이프지단처럼 애연가가 아니냐라는 주장도 나왔다. 그러나 그건 담배가 아니라 사탕을 물고 있던거라고.

4.1. 플레이 스타일 관련

  • 메시의 플레이에 대해 따로 특기할만한 사항으로, 메시는 다이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정확히 말하면 헐리우드를 하지 않는다는 것 뿐만이 아니라, 파울을 얻어낼 수 있을 정도의 반칙을 당하면서도 최대한 넘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플레이하려 한다는 것. 이것이 가능한 메시의 볼 컨트롤이나 균형감각도 굉장하지만, 무엇보다 이런 마인드에서 다른 선수들과의 차이를 볼 수 있다. 수없이 많은 태클을 받고 견제를 당하면서도 쓰러지지 않고, 넘어지더라도 다시 공을 바라보며 곧바로 일어나 달려가는 모습은 가히 존경스러울 정도. 아래는 메시의 그런 모습을 담은 네버다이브 영상이다.

  • 경기만 했다하면 1골 2골은 우스운 공무원(...)스러운 스탯을 근 3년 넘게 찍어주고 있다보니 이젠 발전없는 잉여 꼬맹이 때부터 발전한게 없는 잉여.[34], 해못쓰 소리도 나오고 있다.(...) 팬들도 이젠 '메시 1골!'하면 ㅉㅉ해트트릭 하나도 못함? 경기당2골도 못 넣다니 존나 잉여임이라 할 정도로 골 넣는게 일상이 되어버린지라;; 감동이 없다는 평도...

    그런데 이 메시가 한 골도 넣지 못한 팀이 있으니 바로 첼시. 심지어 PK까지 날려먹었다. 한때 챔스에서 이탈리아 세리에 팀들을 상대로 골을 못넣는 징크스가 있다며 12/13 시즌 밀란전 1차전에서 2:0으로 팀이 패배를 당하자 드세기로 소문난 이탈리아 언론의 집중포화를 받았고 이에 독을 품은듯 그 징크스 반드시 깨겠다고 다짐하는 인터뷰를 했다. 그리고 바로 다음 경기에서 보란듯이 경기시작 5분만에 선제골을 넣고 추가골까지 터뜨려 4:0 대승에 일조하며 언론들을 데꿀멍시키고 세리에 징크스 이야기는 쏙 들어가게 되었다.

  • 2014년 11월 23일 프리메라 리가 12경기 세비야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라리가 최다골을 경신했다. 두 번째 득점 후 동료들이 모여 헹가래를 쳐주었고, 메시는 아들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세레머니를 장식했다. 경기 종료후 동료들과 함께 바르샤에서 준비한 헌정영상감상했다. 그 후 파씨오는 덤.

  • 2014년 11월 26일 UFEA 챔피언스 리그 5경기 아포엘전에서는 라울 곤잘레스의 챔스 최다골 기록을 넘어섰다. 이경기 또한 해트트릭이었다. 같은해 12월 8일 에스파뇰전에서 까탈루냐 더비 최다골 기록도 해트트릭으로 갈아치웠다. 축팬들은 기록은 해트트릭으로 깨는 변태(...)라 카더라. [35]

  • 한 가지 재밌는 일화가 있다. 0708 시즌 비야레알 CF코파 델 레이 8강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가 PK를 얻어냈는데, 전담 키커였던 호나우지뉴가 팀의 에이스로 발돋움하던 메시에게 PK를 양보했고 메시는 아쉽게도 실축하고 말았다. 그리고 7년 후, 다시 비야레알 CF와 코파 델 레이 4강 1차전에서 메시는 자신이 얻어낸 PK를 네이마르에게 양보했고, 이번에도 똑같이 네이마르는 실축했다.

  • 이런 메시에게도 약점이 있는데 바로 토너먼트 징크스. 사실 메시도 2010년 월드컵전만해도 결승전에 골도 잘넣고 기대이하의 모습을 보인적 없었는데 2010년 월드컵과 2011 코파 아메리카에서 토너먼트 0골을 기록한후 특히 한창 전성기던 2010-11시즌 챔스에서 12골을 넣었지만 8강이후 득점이 4골에 불과하였다.8강 이후 경기는 결승전까지 포함해도 5경기인데..[36]그리고 이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졌는데 2011-12부터 2013-14시즌까지 3시즌동안 챔스에서 31골을 넣었는데 그중 8강부터 넣은건 피케이 2골과 필드골 1개에 불과하다.(...)[37][38][39]

  • 메시는 경기에만 출장하면 골도장을 찍었지만 점점 더 강한 상대를 만날수록 골을 넣기가 힘들어지는게 보이고있다. 2014 월드컵에서는 월드컵 데뷔골과 함께 4골을 터뜨리며 징크스를 날리나 싶었지만 토너먼트에서 또 0골을 기록하고 말았다. [40][41]


5. 사건 사고

  • 그리고 또다시 2011년 4월 17일 엘 클라시코에서 사건이 터졌다. 한 명이 퇴장당해 10명으로 뛰고 있던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무승부에 머무른 것이 불만이었던지, 경기 도중 터치 라인 밖으로 나가는 공을 관중석에 냅다 차버린 것. 실제로 한 관중이 공에 맞으면서 메시에 대한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일부 바르셀로나 팬들은 이전에 프리킥을 찰 때 레알 팬들이 레이저를 쐈다며 쉴드를 쳤으나 그건 바르셀로나 팬들도 마찬가지고, 그 사건을 떠나 관중에게 힘을 실어 맞고 뒈저라 슛공을 찼다는 것은 이미 프로 선수로는 실격인 자세다. 일단 메시의 모바일 블로그에는 광고판에다 차려고 했는데 잘못 차서 스탠드로 날아갔다는 해명글이 올라오긴 했다. 설령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도 충분히 위험한 행위이니만큼 여전히 까이고는 있다.[42] 게다가 관중 맞추고 실실 쪼개다가 페페와 심판이 다가오자 정색한다! 상식적으로 옹호가 가능한 상황인지 생각해보자. 결국 인터넷상에서는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라며 안티들에게 좋은 떡밥화가 되고 말았다.

  • 2011년 6월 아르헨에서 벌어진 섹스 파티[43]에 참가해서 플스하고 나왔다고 한다.(...)

  • 2011 클럽월드컵 우승 직후 일본 개그맨들에게 습격당했다(...). 지들 딴에는 세계최고의 선수를 모셔왔다고 별의 별 호들갑을 떨며 방송했으나, 우승 세리머니 도중 끌려나온 메시로서는 웬 듣도보도 못한 것들이 지들끼리 알아듣지도 못할 말로 낄낄대니 어이가 가출할 수밖에. 메시의 표정은 말 그대로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였는데, 여기서 한술 더떠 이제 겨우 20대 초중반인 메시에게 "은퇴하면 뭐할 거임?"이라 묻는 병크까지.[44] 메시는 "아직 멀었고 생각해본 적 없다"라 짤막하게 대답하고 바로 자리를 떠버렸다. 사실 대회 주최측과 사전 합의도 없이 거의 납치 수준으로 끌고 와서는 막무가내 진행을했고 패널들의 병크로 메시 팬들은 물론 일본 내에서도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5.1. 방한 올스타전 무성의한 태도 논란

2010년 8월 FC 바르셀로나의 방한과 관련해서 포풍같이 까이였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선 천금같은 주전 에이스를 그것도 부상중인 상황에다 지구 반바퀴를 돌아온 헤롱헤롱 컨디션 저조 상태이기 까지한데 내보내는 것을 당연히 막아야 한다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 팬들 입장에선 메시,사비온다고 좋아라 했더니만 막상 출전한 건 듣보잡 선수들이니 사기꾼들이라 까일 수 밖에... [45] 그리고 메시 자신은 첫 인터뷰에서 피곤한 기색을 드러내며 믹스트존 인터뷰 거부, 출전 번복 등 무성의한 태도로 까였다.

하지만 첫 인터뷰는 아르헨티나에서 스페인을 거쳐 지구 반바퀴를 돌아 한국까지 날아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해 가능한 상황이었고, 피곤하다는 발언도 시차 적응이 되었느냐는 질문에 대해 '여긴 어딘가 난 누군가피곤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뛰겠다' 정도의 발언이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과장된 면이 있다. 다음 날 연습 경기와 그 다음 인터뷰에서는 상당히 밝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산책중에 우연히 한국팬들이 메시를 찍을려고 할 때 메시는 오히려 이러한 모습을 보인 사람들을 찍기도 했고, 믹스트존 인터뷰 거부는 팀 자체에서 못하게 막은 것 같고, 올스타전 출전하지 않겠다는 발언도 자기 의사가 아니었고 오히려 메시 자신이 올스타전에 뛰겠다는 의사를 표명해서 출전 번복이 되었기 때문에 메시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판에는 좀 억울한 면이 있다. 아무래도 팀의 얼굴마담이니 팀의 병크로 욕을 먹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결국 올스타전 자체에는 출전했다. 기대에 못미치게 15분만 뛰었지만 4분 만에 2골을 넣는 활약을 보이며 경기를 본 한국 팬들에게 부족하나마 화답했다.[46]

5.2. 인종차별 논란

  • 올스타전 방한 사건 이후 한국에서 메시나 바르셀로나에 대한 반감이 급증했는데, 2011년 1월 14일 국왕컵(코파 델 레이)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메시의 행동이 slit eye[47]라는 동양인 비하 세리머니라고 한국 축구 커뮤니티에서 떡밥이 되기도 했다. 그런데 문제가 된 사진은 딸랑 1장(...)에 전후설명도 없고, 그날 경기는 국왕컵이라 동양과도 관련도 없고, 애초에 경기에 뛴 동양인이 아무도 없어 인종차별 세리머니가 나올 이유도 없는데 뜬금없이 인종차별한다고 까였다.[48] 실제로는 아주 짧게 손을 눈에 갖다댔다 뗀 정도고, 사실 이때 이니에스타가 득녀를 했는데, 서구문화권에선 갓 태어난 아기의 눈이 찢어졌다고 해서 아기의 눈을 표현한 것. 이 사진은 FIFA 공홈에 올라왔는데 아무리 피파가 막장이라도 인종차별 논란이 있는 사진을 공홈에 올리진 않았을 듯.

  • 레알 마드리드와 에르쿨레스에서 뛴 드렌테가 메시에게 붙을때마다 검둥이라고 부르며 자극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기사에 의하면 아르헨티나 국적의 이과인이나 가브리엘 에인세도 한때 같은 팀이었던 미드필더 마하마두 디아라에게 검둥이라 말했다고 한다.
드렌테 메시 나한테 검둥이라고...

메시와 바르셀로나 측은 "그런 적 없다"고 해명했고 사건 자체가 수아레스 건과는 달리 워낙 예전의 일이라고 하니 증거를 찾을 수 있을리도 없을 뿐 아니라 증인도 없으니 그냥 가십 정도에 그치면서 마무리된 듯. 그러나 사실 드렌테와 메시가 마주쳤던적은 딱 2번뿐인데다 그중 한번마저도 메시는 후반에 교체출전으로 들어간것이라 '붙을 때마다' 검둥이라 불렀다는 드렌테의 말은 앞뒤가 맞지않는 구석이 많고 메시의 해명 이후 드렌테 측은 데꿀멍해버리며 결국 묻혀버렸다. 거기다 메시의 성격으로 미뤄보면 이건 드렌테의 어그로 혹은 찌라시였을 가능성이 높다.

5.3. 탈세 사건

2013년 6월 13일 탈세 의혹이 불거졌다.# 메시와 그 아버지가 페이퍼회사를 세우고 탈세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스페인 당국이 정식으로 조사를 시작했다는데, 사실로 밝혀질 경우 최대 6년의 징역이나 거액의 벌금형에 처해질 것이라는 모양. 다만 혐의가 인정되더라도 감옥에 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한다. 메시 본인은 기소 사실을 언론을 통해 들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이제까지 메시의 자산 관리를 맡아오던 아버지 호르헤 메시와 메시의 세무전문 컨설턴트쪽이 의심을 받고있으나 아버지 호르헤는 아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자신도 마찬가지라고 부인하였다. 이 사건은 얼마 전 강호동이 당했던 사건과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었는데 메시 역시 강호동과 마찬가지로 자신은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메시의 재정관리자가 실수하는 바람에 이런 일이 생긴 것으로 여겨진다. 메시는 이 소식을 듣자마자 곧바로 151억 원 정도의 세금을 먼저 납부한 뒤 # 72억 원가량 되는 세금을 추가로 납부했다.# 그리고 2013년 11월, 탈세 혐의에서 사실상 벗어났다. #

하지만 2014년 7월 들어 스페인 검찰측에서 메시가 탈세를 위한 유령회사를 만드는데 일조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면서 탈세 논란이 재점화 되었다. 법원은 탈세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메시가 몰랐다는 이유로 발생한 탈세로 보기는 어렵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메시가 탈세에 관여했거나 적어도, 탈세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알았다는 것이다.

결국 이 사건으로 메시는 법정으로 출석한다. 그리고 변호사를 교체했다. 새로운 변호사의 전략은 애초에 회계상으로 전혀 문제가 없으니 메시는 처음부터 탈세가 아니다라고 한다. 이제는 박터지는 법리논쟁의 재판이 벌어지고 있다. 판결은 2015년 8월 정도로 예정되어 있으며, 유죄가 될 경우에는 최소 징역 6개월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실형 언급이 꽤 나오는 것은 메시의 이전 주장과 달리 유령회사 설립 등 적극적으로 탈세를 시도한 증거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애초에 징역형은 안 나올 것이다라는 것은 '탈세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벌금이나 쎄게 때리지 실형은 잘 나오지 않더라' 수준에서 나온 이야기이지만, 2015년 탈세로 인해서 징역 10개월이 선고된 파비오 칸나바로처럼 나올 실형은 나온다.

그리고 결국 2015년 10월 8일, 스페인 검찰측이 탈세 혐의로 금고형 22개월을 선고했다. 스페인 당국으로선 솔직히 인정하지 않고 일부러 시간을 끌었고 탈세범에 대해 봐주는 인상을 줄수 없어 강경하게 나간 것이라고 한다.


5.4. 차기 감독 선정 참여 논란

  • 2013년 7월 25일 건강악화로 감독에서 사임한 티토 빌라노바의 뒤를 이어 차기 감독으로 헤라르도 마르티노가 선임되자 메시가 감독을 임명했다.는 논란이 생겼다. 메시와 마르티노가 같은 아르헨티나인이고 메시는 스페인 국대 제의를 거절한채 조국 아르헨티나를 택하고 팀의 만류에도 올림픽에 출전해 조국에 금메달을 안겼던 선례가 있는, 아르헨티나에 대한 애국심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인데다[49] 엔리케[50] 마르티노 두 최종후보중 마르티노가 감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것이 이유. 그러나 본인은 마르티노를 알지도 못하고 만난적도 없을 뿐더러 그가 뉴웰스 올드 보이스와 파라과이 대표팀에서 좋은 능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언급한 것일 뿐이라고 하였다.#

6. 관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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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중국적자로 2005년 스페인 국적을 취득했다.
  • [2] 현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공식 프로필
  • [3] 이미 대다수의 호사가들이나 전문가들 조차 현재 리오넬 메시가 펠마에 버금가는 선수임에 거의 대부분 동의하고 있다.다만 월드컵 우승 커리어가 없다는 게 아쉽다. 펠레와 마라도나에게 견주고 혹은 그들을 뛰어넘을 만큼의 포스를 자랑하지만 그놈의 월드컵때문에...
  • [4] 메시가 넣는 골 하나하나가 새로 쓰여지는 기록이다
  • [5] 한때 1위였으나 현재는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크게 뒤쳐지는 상태
  • [6] 손으로 골을 넣은적도 있다.(...)진정한 마라도나의 후계자
  • [7] 정확하게 말하자면 메시의 활동량은 전성기 시즌과 다를바 없다. 메시는 늘 7~8km 정도를 뛰어왔다. 게다가 6.8km를 뛰었던 경기는 13/14시즌 챔피언스 리그 8강전 한 경기밖에 없다. 부상으로 2013년의 1/3을 날린 후 그에 따른 폼 하락이 왔고 2015년 현재 경기력이 올라오며 활동량이 증가한 것처럼 보일 뿐이다.
  • [8] 라 리가에서는 공식적으로 도움(어시스트)를 집계하지 않으며, 그나마 집계하는 경우도 1터치 어시스트만을 인정하고 있다. 단 이 게시물에서는 EPL기준인 3터치 어시스트를 담았다.
  • [9] 역대 최초 4연속 수상 및 역대 최다 수상자
  • [10] 다만 마라도나는 메시의 골든볼 수상에 대해서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평가절하했다. 그럴만한게 조별리그가 아닌 토너먼트에서 0골이라는 기록을 남겨서 골든볼 경쟁자인 아르옌 로벤의 활약상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았다.로벤도 토너먼트 0골인데? 또한 월드컵 종료후 뽑은 베스트 일레븐에서 메시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공격수 부문에서 뮐러와 로번에 밀렸고,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들어간 선수는 수비수 로호가 유일하다. 그러나 FIFA 기술연구위와 네이마르는 메시가 골든볼을 수상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옹호하는 입장이다. 메시가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텔레그라프지 칼럼, 영어가 약하지만 숫자는 볼 줄 아는 위키러는 후스코어드닷컴 평점도 참조.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 [11] 2009, 2010, 2011, 2012 무려 4년 연속 수상이다! 2009년은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상이 분리되어 있던 해였지만 이 두 개를 모두 수상했으므로 4연속 수상으로 보기에 무리가 없다.
  • [12] 이 기록은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 있다.
  • [13] 2위는 71골의 라울 곤살레스.
  • [14] 2011년 6월 기준 FIFA랭킹으로 따져도 네덜란드 2위, 아르헨티나 5위, 세르비아 16위, 코트디부아르 21위 등 전부 한가닥 이상씩 하는 강호들이다.
  • [15] 18세 357일. 독일월드컵 최연소 골이었다.
  • [16] 이날 결승전이 벌어졌던 베이징 노동자 스타디움의 기온은 무려 39도에 달했다. 즉, 웬만하면 일사병으로 쓰러질 정도로 더웠다.
  • [17] 물론, 메시를 방어할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같은 조에 배정된 팀들 모두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봤지만 "파울밖에 없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올 만큼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었다.
  • [18] 마라도나가 나폴리의 레전드라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인테르를 증오하여 뽑지 않았다는 설까지 돌았다. 하지만 월터 사무엘디에고 밀리토를 뽑은 것을 보면 그냥 삽질이었을 뿐이다.
  • [19] 독일전에 시 로드리게스와 디마리아를 한데 뭉쳐서 떡을 만들어놓는 병크를 저질렀다.
  • [20] 번역은 쓰레기로 됐지만 영어로는 shitty, 스페인어로는 mierda 훨씬 심한 뜻이다. 번역본영어본스페인어
  • [21] 챠비나 이니에스타의 스페인 대표팀도 메시가 없을 때는 위협적인 플레이 없이 공만 돌리면서 "애무 축구"나 한다고 까인다. 물론 스페인 대표팀은 조직력도 갖춰지고 팀 밸런스도 맞아서 이기는 플레이를 하지만.
  • [22] 콜롬비아전에서는 비단 메시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로메로나 부르디소를 제외하면 OME에 가까운 플레이로 일관했다. 다만 테베스나 라베치는 1차전에서도 그랬다면(...) 메시는 2차전에서 볼리비아전에 비하면 훨씬 저조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 [23] 첨언이지만 메시는 정말 활용하기 어려운 것 같다. 대강대강 써먹자면 또 대강대강 써먹을 수 있겠지만 바르셀로나에서의 모습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면, 즉 최소한 중앙미드필더가 압박을 벗기고 어느 정도 패스 전개가 되면서 공격진끼리 유기적인 호흡이 가능한 가운데 그 중심축을 메시에게 맞추는 게 가능하다면 전세계 국대를 쓸어버릴 수 있을 텐데, 그렇게 활용하기란... 하지만 이 대회 직후 알레한드로 사베야라는 괴인이 나타나서 메시를 바르셀로나에서의 모습 그대로 활용하는 데에 성공했다.
  • [24] 뭐, 이렇게까지 말하긴 좀 그런 게 2010년 월드컵 한국 대 아르헨티나 전을 보면 또 그 때 아르헨티나랑 별 다를 것도 없다. 잘 나가던 시절의 가장 좋았던 한 경기와 최근 가장 못했던 한 경기를 비교하면 어떤 팀이라도 몸 둘 바가 좁아진다. 06년 아르헨티나라 해도 세르비아전에서와 같은 경기력을 쭉 보여줬다면 월드컵 4강은 갔을 터인데...
  • [25]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메시의 출전 자체는 가능하나, 자신의 능력만으로 우승시킬 수 없는 나이가 된다.
  • [26] 물론 위에 나오듯이 베이징 올림픽 축구에선 우승을 하였지만, 아무래도 월드컵이나 코파 아메리카에 비하면 그 격이 상대적으로 쳐지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다.
  • [27] 실제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두 나라의 축구 라이벌 감정은 무지막지하게 격해서 과장 좀 보태면 한일전이 귀여워보일 수준의 라이벌 의식이 자리잡고 있다. 서로 상대 선수들을 좋게 보는 것은 고사하고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단 것만으로도 의아하다는 반응이 나오는 판이니..
  • [28] 그런데 이 액수는 연봉 1위 사무엘 에투의 절반 수준. 바르샤와의 인연으로 헐값계약하고 있다. 바르샤는 재계약하며 연봉을 1250유로로 상승했다.
  • [29] 축구 웹툰 작가 샴도 이 개그를 소재로 만화를 그렸다.# 그밖에도 일본어론 밥이 飯(めし, 메시)라서 일본에서도 밥이라는 우스개로 쓰는 이들도 보이지만...일본과 맞붙으면 되레 밥이 될 게 상대방인지라...
  • [30] fm2011에선 피지컬이 상당히 중요하기때문에 라이벌 호날두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인다.
  • [31] 이전에 바르샤가 첼시를 잡았을 때의 선봉장은 딩요와 에투, 그리고 이니에스타였다.
  • [32] 근데 첼시는 수비라인을 완전히 내려놓고 공격수까지 수비가담시켜서 선수간의 간격을 촘촘하게 하는 이른바 10백수비(혹은 버스 세우기)에 능한 팀이라, 메시와 바르샤의 플레이 특성상 가장 득점하기 어려운 상대이긴 하다.
  • [33] 유망주 티를 온전히 벗지 못했던(REM 트리오 시절) 2007년 초에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만난 적은 있으나 크게 활약하진 못했다. 경기도 리버풀이 레이그 벨라미 아르네 리세의 골로 원정에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고 이후 리버풀은 결승까지 진출했다.
  • [34] 하지만 메시의 스탯은 점점 발전하고 있다!! 08/09 38골, 09/10 47골, 10/11 53골, 11/12 73골
  • [35] 파울리노 알칸타라의 바르셀로나 최다골, 알프레드 디 스테파노의 엘클라시코 최다골, 텔모 사라의 라리가 최다골, 라울 곤잘레스의 챔스 최다골, 세자르 로드리게스의 카탈루냐 더비 최다골 전부 다 해트트릭으로 경신했다.
  • [36] 16강까지는 총 8경기고, 8강 이후는 5경기다. 즉 메시는 16강까지 8경기 8골을 넣고 8강 이후에 5경기 4골을 넣은 것. 적어도 이 시즌에 한해선 토너먼트에서 부진했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이후가 문제지
  • [37] 16강에서는 그나마 골을 좀 넣었다. 문제는 16강에서만...그것도 조별리그 골에 비하면 모자란 수준
  • [38] 하지만 그 세 시즌 바르셀로나가 치룬 8강 이후 경기는 10경기 정도다. 그 중 메시가 원래(...)부진한 첼시전이 2경기 포함되어 있고, PSG와의 8강 2차전과 바이에른 뮌헨과의 4강전은 메시가 부상에서부터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채로 뛴 경기들이다. 4강 2차전에서는 출전하지도 않았다. 이런 경기들을 제외시키면 표본은 고작 5경기로, 특별히 토너먼트에 약해졌다고 보기엔 표본이 너무 적은 면이 있다.
  • [39] 메시는 PSG와의 8강2차전을 결장 하지않았으며 바이에른 뮌헨과의 4강 1차전때 수비에 꽁꽁 묶여 0-4 대패를 당한터라 4강 2차전에 굳이 출전시킬필요가 없었다. 이건 부상탓이라기는 뭐한게 이후 치뤄진 리그 2경기에선 골을 쏟아넣었다.(...) 애초에 바르샤가 챔스 토너먼트 탈락하던 경기에선 메시는 1,2차전 경기에서 항상 무득점이었기 때문에 평소에 보여주던 퍼포먼스를 생각하면 이런 메시에게 납득이 되지않는다.
  • [40] 이 서술은 약간 오류가 있는데, 메시는 2006년에 이미 월드컵 데뷔골을 터뜨린 바 있다. 게다가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다. 애초에 메시가 아르헨티나에서 맡은 역할은 득점을 직접 기록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징크스라고 보긴 어렵다. 로번 역시 토너먼트 무득점이지만 로번을 부진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찾기 어렵다. 물론, 조별예선에서의 경기력이 훨씬 낫긴 했다.
  • [41] 월드컵 데뷔골도 조별리그에서 넣은것으로 2007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두골을 넣은것을 빼면 2010 월드컵, 2011 코파 아메리카, 2014 월드컵에서는 전부 토너먼트에서 0골을 기록했다. 로벤이야 뭐 골결정력이 무기가 아닌 선수기에 상관은 없지만 경기당 1.0골대를 넘기는 가공할만한 득점력의 메시가 0골이라는것은 뭔가 문제가 있긴 한거다.
  • [42]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까지도 멍청한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 [43] 이름만 이런 거고 실제 붕가붕가하는 파티는 아니었다고 한다. 그냥 야하게 입고 노는 파티라고.
  • [44] 일본 최고 인기 개그맨인 아카시야 산마가 한 질문이다.
  • [45] 다만 이는 바르셀로나로서도 부득이한 선택이었다.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으로 인해 스페인 축구협회로부터 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의무적인(...) 휴가 한 달이 주어지게 된 것. 하지만 이건 분명한 바르셀로나 구단측의 잘못이다. 한국의 팬들은 바르셀로나 2군 멤버들을 보러간게 아니라 메시 이외에도 사비 이니에스나 다비드비야 푸욜 피케 등의 스타플레이어들을 보러간 것이다. 비슷한 시기에 있었던 레알 마드리드는 북미투어에 월드컵 우승멤버인 카시야스 라모스를 모두 포함시켰다. 물론 선수보호차원에서 경기는 출전시키지 않았지만 주요 행사에는 모두 참석시켰다. 경기엔 내보내지 않더라도 최소한 얼굴은 비춰주는 것이 예의아닌가?
  • [46] 출전 시간 또한 국내 축구팬들이 불만을 품은 가장 큰 사항 중 하나이다. 다만 이 때 메시를 조항보다 적게 뛰게 한 것은 메시의 컨디션이 심히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경기 화면을 유심히 보면 나가면서 토하는 메시를 볼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사전에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바르샤의 행동이 합리화 되는건 아니지만...
  • [47] 손가락으로 눈을 좌우로 찢는 행동
  • [48] 애초부터 메시는 유니세프 인종차별 반대 홍보대사. 거기다 너무 뜬금없는 상황이라 아르헨티나의 인종차별주의 내재적 욕망 분출설, 메시 사이코패스설, 여친 NTR한 게 동양인이라는 설, 미래의 경쟁자 백승호에 대한 견제설, 메시 지연 안티설(...)등등 수많은 떡밥이 나돌았다.
  • [49] 그래서인지 메시는 클럽을 초월해서 국적이 아르헨티나인 모든 선수들과 친분이 깊다.
  • [50] 마르티노와 함께 가장 유력한 후보중 하나였으나 셀타비고의 감독이된지 6주밖에 지나지 않은터라 3백만 유로(44억원)가량의 위약금을 문뒤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했던데다 같은 라리가 팀인 셀타와의 관계를 고려하여 탈락된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