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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리사

last modified: 2015-10-21 12:57:30 Contributors


애니메이션 설정화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진실
4. 최종결전
5. 죠지 죠스타에서
6. 각종 게임에서
6.1. 디아볼로의 대모험
6.2.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6.2.1. 기술 일람
6.2.2. 게임 내 성능
7. 기타


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2부 전투조류의 등장인물. 성우는 TVA·ASB 모두 타나카 아츠코.[1] 혈액형은 A형.

이름 유래는 미국 가수 Lisa Lisa and Cult Jam.

나이가 50세라고 하자 죠셉이 놀라는 장면이 있다. 50세에 그 얼굴이란건 누구라도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 만, 작가 본인이 가능하다는 걸 증명해버렸다. 진짜 파문전사였나봐…

2. 특징

2부 주인공 일행
죠셉 죠스타 루돌 폰 슈트로하임 시저 체펠리 리사리사

lisalisa_2.jpg
[JPG image (Unknown)]


파문 호흡법의 달인으로 나이는 50세에 이르지만[2] 파문법 덕분에 외모는 젊은 미인. 츠나데?

오랜 수행을 쌓았기 때문에 파문 전사로서의 실력은 매우 출중하며, 파문의 파워는 장장 죠셉의 3배에 달하여 돌가면의 흡혈귀는 가볍게 처리할 수 있을 정도. 의외로 애연가이지만 파문 전사답게 치유력이 뛰어나서 그런지 이로인해 파문 사용에 지장을 받는듯한 묘사는 전혀 없다.

베네치아에어 서플레이나섬에서 죠셉 죠스타, 시저 체펠리에게 파문법을 수행시키기 위한 스승으로 등장한다. 시저와 죠셉에게 교관 로긴즈 & 멧시나를 소개시켜주고 지옥승주를 비롯한 갖가지 가혹한 파문 훈련으로 시저와 죠셉의 파문력을 대폭으로 성장시켰으며 시저와 죠셉을 수련시킨 후에는 기둥 속 사내들을 쫓아 스위스 생모리츠로 향해, 거기서 파문 전사들을 지휘해 기둥 속 사내들과 맞서싸운다.

가혹한 트레이닝을 시키거나 냉정한 발언을 일삼는 등 일견 냉혹해 보이지만 깊은 정을 은밀히 내보이는 일도 자주 있다. 이를 보여주는 예가 시저의 죽음이 확실시 되었을때 죠셉에겐 적지에서 애도를 표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는다고 냉정한 척 했지만 실은 담배를 거꾸로 물 정도로 동요하고 있었으며 결국 시저의 시신이 깔린 바위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보자 참지못하고 오열했다. 사실 과거에도 남편이 디오의 시생인에게 살해당하자 앞뒤 가리지 않고 다짜고짜 남편의 복수를 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본성은 매우 격정적인 성격일 가능성이 높다.

3.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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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정체는 죠셉 죠스타어머니.

본명은 엘리자베스이다. 즉 풀네임은 엘리자베스 죠스타(Elizabeth Joestar). 이름의 리사는 엘리자베스의 애칭.

1부에서 죠나단 죠스타가 사망할 때, 침몰하는 배에서 에리나 펜들턴에게 구출된 아기가 바로 리사리사였다. 에리나와 함께 구출된 다음 스트레이초의 양녀가 되어 파문법을 전수받고 파문전사가 되어 에이자의 적석을 물려받았다. 그 후 죠나단의 아들인 죠지 죠스타 2세와 결혼하고 죠셉 죠스타를 낳았다.

디오 브란도의 부하였던 시생인 한 명이 영국 공군의 사령관이 되어 은밀히 악행을 저지르며 숨어 있었고, 죠지 죠스타 2세는 그를 조사하다가 들켜서 살해당하고 말았다. 리사리사는 격정과 복수심을 이기지 못해 다짜고짜 달려가서 파문의 힘으로 사령관을 처치하여 복수를 하지만 사정을 모르는 병사에게 이 광경을 목격되어 사령관을 죽인 살인자가 되어버린다.

살인범으로 쫓기게 된 리사는 어쩔 수 없이 스피드왜건 재단의 커넥션으로 리사리사로 이름을 바꾸고 해외로 도피했다. 이 사실을 알면 손자도 위험한 일에 엮일까봐 두려워진 에리나 펜들턴은 손자인 죠셉에게 진실을 숨기게 되어, 죠셉은 수업을 받으면서도 리사리사가 어머니라는 사실을 몰랐다.

근데 아무리 사제지간이었다지만, 자기 친아들을 도살장에 끌려가는 돼지처럼 바라본 건 좀…그 친아들도 엄마 알몸을 훔쳐보니까 괜찮아. 또한 기둥 속 남자들과의 대화를 보면 사람을 속이는 등의 대담한 허세나 야바위도 할 줄 아는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죠셉의 천재적인 계략과 야바위성은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것일지도. 하지만 죠셉의 야바위에 비하면 실력이 딸리는듯 하다. 덤으로 신사숙녀인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에 비해 껄렁한 성격도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성 싶다.

4. 최종결전

기둥 속 사내와 담판을 짓기 위해 카즈 일행의 소굴로 자신, 죠셉, 시저만으로 이루어진 팀을 이끌고 가는 대담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카즈의 본거지로 도착한 직후 바로 당장 쳐들어가자는 시저[3]와, 주변 상황을 전혀 모르니 좀 더 지켜보자는 죠셉의 의견 충돌이 이어지고 있던 찰나 와무우가 난입하여 결국 시저가 와무우를 쫓아가 일기토를 벌이다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슬픔속에 시저를 그렇게 떠나보내고, 그렇게 밤을 맞이한다.

카즈 일행과 마주한 다음엔 우선 약속된대로 와무우와 죠셉의 결투를 지켜보게 된다. 이 때도 흡혈귀 무리 한가운데, 심지어 카즈의 바로 옆에서 관람하는 대담한 여유를 보인다. 다행히도 죠셉이 와무우를 쓰러뜨리고 살아남은 다음, 카즈가 리사리사에게 1:1 승부를 제안하여 이것을 받아들인다.

그렇지만 카즈는 처음부터 정정당당하게 싸울 생각 따위는 전혀 없었고 속임수를 써서 리사리사를 속인 다음 공격을 날려 그것에 맞은 리사리사는 빈사 상태가 되고 만다. 그런 리사리사를 카즈는 죠셉이 보는 앞에서서 맨다리를 잡고 에어 기타를 치는 시늉을 해보이지 않나, 직후 다리를 휘채활도로 궤뚫리고 그 구멍으로 밧줄로 묶여 가시밭으로 추락하는 등 온갖 수난이란 수난은 다 당한다. 불행 중 다행으로 죠셉이 (원래는 카즈가 의도한대로) 리사리사가 묶인 밧줄을 잡아 구해내고, (카즈의 의도와는 다르게) 그런 불리한 상태에서 머리를 써서 카즈를 격퇴시켜 구해질 수 있었지만, 이후로는 쭉 기절한채로만 나와서 활약상 제로.

에필로그에서는 죠셉에게 정체를 밝히고[4], 1948년 미국에서 헐리우드 각본가와 재혼했다고 한다. TVA 판에서는 아들 내외와 함께 있는 모습과 더불어 시어머니의 임종을 곁에서 지켜보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5. 죠지 죠스타에서

배에서 구출되고 스트레이초의 양녀로 죠지와 에리나와 함께 자란다. 죠나단의 영향인지 파문 호흡의 재능을 보여 스트레이초 등에게 훈련을 받은 듯하며, 열두 살때부터 스트레이초와 함께 세계 평화를 위해 각국을 돌아다니며 파문 수행을 떠났다.

파문법과 수행 덕인지 매우 강한 듯 어릴적 매번 죠지를 괴롭히는 토니오 토레스 녀석들에게서 죠지를 구해주었다.

이전부터 죠지에게 연심을 품고 있었지만 로마의 지하유적에서 에이자의 적석을 찾던 도중 위험할 뻔했을 때 카토 츠쿠모쥬쿠에 의해 인도된 죠지가 나타나면서 관계가 급진전. 튼 모터라이즈를 죽인 살인죄를 뒤집어쓴 죠지를 이리저리 보살펴주곤 했다.

이후 톤페티의 예언에 따라 바다에 표류할 뻔한 죠지를 구해주러 다시 나타나 그 배후에 안토니오를 필두로 한 시생인들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티븐 모터라이즈와 함께 죠지를 도와 좀비 군단의 침공을 막아낸다.

이후 죠지와 결혼에 골인, 죠셉을 낳으며 행복한 삶을 맞게 되는 듯했지만 결혼식 당일 리엄 카디널 안에 숨어있던 안토니오에 의해 죠지가 행방불명되고 영국 전역에 좀비가 출몰하면서 평범했을 생활은 파탄, 곳곳을 돌면서 파문사들과 함께 좀비 퇴치에 전념하던 가운데 죠지 죠스타 일행과 페넬로페와 만나 행동을 같이하며 활약한다.

트리니티 교회에서 죠지와 감동의 재회. 그러나 결혼 직전 죠지를 잃을 뻔한 데에 트라우마가 생겨 다시 합치기를 꺼리고 있다고 겉으로는 되어 있지만 죠지에게는 비밀로 아들 죠셉과 대모험을 떠난다.

성장해 가며 점점 말괄량이에서 숙녀로 어른스러워지긴 하지만 50살의 냉정한 리사리사와 달리 죠셉을 낳은 서른이 돼서도 "힘내라 리사리사!" 라고 혼잣말을 하는 등 죠지에 대해서는 팔불출에 소녀 시절과 비슷한 성격을 자랑한다... 물론 겉보기로는 10대 후반이지만.

36순 후의 우주에서는 위아래는 죠나단과 죠셉으로 동일하지만, 왠지 리사리사의 자리에 해당하는 것은 마리아 율리우스 체펠리. 시저 아버지의 TS일까?

6. 각종 게임에서

6.1. 디아볼로의 대모험

디아볼로의 대모험 에서의 능력치 도감
리사리사체력공격력방어력경험치드랍률속성
5045242800보통인간
능력ㆍ샤샥 하고 공격을 피하기 쉽겠어.
ㆍ때리면 파문으로 마비되는 일이 있겠어.
ㆍ맞아도 마비되는 일이 있겠어.

적으로 등장한다.

안그래도 잘 빗나가는 공격을 일정확률로 피해버리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적중시킨다 해도 일정확률로 카운터 파문이 흘러가 1턴간 마비되어버리는 골치아픈 상대. 거기다 자기가 공격할때도 파문을 흘리기 때문에 이래저래 까다롭다. 그 외에 사항으로는 카운터 파문이 흘러들어가면 "오 노다 즈라. 파문이 흘러들어갔다 즈라."라는 말이 출력된다(2부에서 와이어드 벡에게 한 죠셉의 대사.).

6.2.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ASB 전용 테마 - LISA LISA 어째 도입부가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와 비슷하다

범용 등장대사 : "나는 자신의 사명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VS 죠셉 죠스타 : "난 당신을 살리기 위해서 파문법을 가르치는게 아니야. 놈들을 쓰러트릴 전사로 만들기 위해서 가르치는 거야!"[5]
VS 시저 체펠리 : "당신은 더욱 강해질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VS 카즈 : "카즈의 이 기척은!? 위에서 오는 것 같으면서도 아래에서도 오는 것 같군."[6]
VS 에시디시 : "당신…. 좀 많이 뜨거운걸."
VS 와무우 : "이걸로 확실히 하지. 살아남는 것이 '기둥 속 어둠의 일족'인가, 우리 인간인가!"
VS 홀 호스 : "안아보고 싶으면 시험해보시죠. 후회하면서 죽어도 괜찮다면."[7]
VS 리사리사 : "놀랐는걸…. 어떻게 된 일인거지." / "후…귀찮네."[8]


추가 DLC를 통해 참전이 확정되었다. 어째서인지 같은 성우임에도 애니메이션보다 연기톤이 높아 이상하게 들린다는 사람도 있다.

어떤 특수 대사가 수록될지 기대를 받았지만, 3부의 죠셉과 대전을 할 시 아쉽게도 리사리사도 죠셉도 서로서로 범용시작 대사를 말한다. 솔직히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리도 골이 빠지게 파문 수련을 했는데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게 정상일 텐데 말이다. 더군다나 스승 이전에 친어머니다. 덤으로 다른 제작사 게임이지만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는 죠셉의 슈퍼콤보에 리사리사를 회상하는 슈퍼콤보가 있는걸 생각해보면 아쉬울 따름. 그냥 제작사가 귀찮았다고 생각하자

코스튬으로는 첫 등장 때의 가면을 쓴 복장이 있다. 기타 사양으로 선글라스를 착용한채로 등장하는데 일정 수준 이상 공격을 받으면 선글라스가 사라진다(다음 라운드가 있다면 복원되며 이하 동일). 단 어나더 코스튬 상태에선 해당없다.

여담으로 죠르노 죠바나의 HHA를 맞았을때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그다지 얼굴이 망가지지 않는 게 특징. 여캐 보정이라기엔 죠린에르메스도 얼굴이 망가지는데...... 50세 보정?

카즈로 선택한 상태에서 카즈가 SM 회피를 쓸 때 일정확률로 윙윙윙윙 거리는데 상대가 리사리사면 뭔가 좀 묘해진다(...).

6.2.1. 기술 일람

체력은 900.

캐릭터는 DLC이다.

카즈에게 패배 시 "죠죠..."라고 말한다.

스타일
파문
모드
고고고 모드
도발
나는 지금 심기가 좋지 않다.
나는 「적석」을 걸겠다!
독자사양 설명
「파문 체인」 시동기, 연결기, 루프기, 피니쉬를 임의로 조합함으로써
연속 기술을 조립가능
잡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공격버튼 2개 파문을 일점집중 ! 잡기
특수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S 파문의 호흡 버튼 지속하는 도중에는 HH게이지 상승
→ + 강 말했을 터 ! 시동기
→ + 횡이동 하나도 쓸모없지 않은 움직임 ! 시동기
타격기에 완전무적
시동기루프기 중 자동발생
or 연결기 중 횡이동
냉철한 태도 특수 모션
시동기루프기 사용 시 자동으로 나간다
필살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 or S 「파문의 달인」! 시동기
S로 발동 시 HH게이지를 소모하며
추가타가 가능하게 됨
전방 or 수직점프 중 ↓↙← + 공격 or S 모독은 용서없이 ! 시동기
S로 발동 시 HH게이지를 소모
"냉철한 태도" 중 약 이 자신의 머플러로 충분 ! 연결기
"냉철한 태도" 중 중 후회하며 죽어도 괜찮다면야 연결기
중단
"냉철한 태도" 중 강 화려한 쪽으로 끝낼까 연결기
하단
"이 자신의 머플러로 충분 !" 중에 약 비단같은 매끄러움 루프기
이동기
"후회하며 죽어도 좋다면야" 중에 중 저리 가라 루프기
"화려한 쪽으로 끝낼까" 중에 강 무용 ! 루프기
이동기
기본기로 캔슬 가능
연결기 중 → + 공격 or S 나는 지금 심기가 좋지 않다 피니쉬
S로 발동 시 HH게이지를 소모
연결기 중 ← + 공격 or S 사수입대
(스네이크 머플러)
피니쉬
중단
S로 발동 시 HH게이지를 소모
연결기 중 ↑ + 공격 or S 『죽을 각오』가 필요한 법 ! 피니쉬
커맨드 잡기
S로 발동 시 HH게이지를 소모
하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2개 슈퍼 ・ 에이자 HH게이지 1줄 소모
가드 불능
그레이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3개 안아보고 싶으면 시험해보아라 HH게이지 2줄 소모
전신반격기
각종 기술에서 캔슬가능[9]

6.2.2. 게임 내 성능

유저들 통칭 화력괴물할망구묻지마 공격꾼.

체인 시스템을 탑재한 캐릭터들이 그렇듯, 다루는 사용자나 상대해야 하는 상대방이나 어려운 캐릭터. 그나마 체인 캐릭터치곤 기술이 적은 편이라 이해하기는 쉽다는게 장점. 이건 리사리사를 상대해야 할 상대방도 마찬가지이지만, 계속 정신없이 바뀌는 체인 콤보 속에서 패턴을 알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눕게 된다. 특히 노게이지 ~ 1게이지 콤보화력이 무시무시한지라 한 라운드에서 다지선다를 단 3번 틀리면 그냥 죽어야 한다.

가드캔슬이 없는 게임 특징 상 삼지선다를 통한 압박이 강하며 그 중에서도 커맨드 잡기 "『죽을 각오』가 필요한 법 !"은 머리잡기지만 빠른 편이라 보고 피하기 까다롭다. 또한 파문 캐릭터들 중에선 노게이지 콤보가 제일 강력하다. 다만 방어가 후달리는지라 견제가 강한 캐릭터들한테 약한 모습을 보인다. GHA가 아니면 압박에서 탈출하기도 힘들다.

기본기가 극단적으로 짧아서 다른 캐릭터하듯이 기본기를 쓰면 망한다. 매우 높은 확률로 리치가 후달려 상대방 기본기에 지기 때문에 리사리사는 결국 공중에서 깔짝거리며 공격을 해야 한다. 이때 판정이 괴상망측해서 정역구분이 매우 어려운 점프 중공격이 리사리사 러쉬 + 기상 압박을 모조리 책임진다. 이게 없었다면 리사리사는 판나코타 푸고시게치처럼 화력만 강한 하위 캐릭터가 되었을 지도 모른다.

"말했을 터 !"는 거의 쓰이지 않는 기술. 완벽한 상위호환인 파문판 "「파문의 달인」!"이 다 해결하기에 진짜 쓸 일이 없다. "하나도 쓸모없지 않은 움직임 !"은 방어와 압박에 약한 리사리사를 구원해주는 기술로서 사용직후부터 이동이 거의 끝날 때까지 무적이며 횡이동으로 피하기 때문에 깔아두기 공격도 흘려보낸다. 다만 잡기에는 얄짤없으며, 상대가 읽고 대기했다간 발끈 캔슬도 못하기에 그대로 끝장.

필살기 중 시동기는 "「파문의 달인」! "은 파문전사들의 간판기 선라이트옐로 오버드라이브인데, 대부분의 유저들은 100% 파문 버젼으로 사용한다. 추가타 가능하면서도 데미지를 더 주기 때문. "모독은 용서없이 !"은 리사리사가 점프 중에 기습적으로 나이프를 45도 방향으로 날리는데 파문 버젼은 경직이 길어 히트 확신하고 달려가면 콤보로 이어나갈 수 있다.

리사리사가 착지 후 자동적으로 "냉철한 태도"를 시전하며 폼을 잡는데 이때는 캔슬하지 않으면 그냥 무방비 상태다. 발동이 빠른데다가 맞췄을 때 이득이 상당함으로 자주 쓰게 된다. 단 후방점프 때는 나가지 않는다.

연결기 "이 자신의 머플러로 충분 !"은 평범한 콤보용 징검다리. "후회하며 죽어도 괜찮다면야"은 중단으로 콤보의 징검다리. "화려한 쪽으로 끝낼까"은 하단으로 콤보의 징검다리.

루프기 "비단같은 매끄러움"은 리사리사가 "흐어어어"(...)라는 소리를 내며 돌진하는데 무적이동기이다. 루프기이기 때문에 캔슬하여 계속 써줄 수 있는데 멀리서 흐어어 흐어어하면서 달려오는 리사리사를 보고 있노라면 굉장히 무섭다.. "저리 가라"는 리사리사가 문설트로 뒤로 급히 빠진다. 막혔을 때 써주거나 데미지보정을 없애고 계속 패거나 압박하기 위해 쓰이지만, 상대가 눈치채면 후방점프로 안전하게 도망갈 수 있다.

"무용 !"은 리사리사가 전방으로 점프하는데 공중 기본기로 캔슬이 가능함으로 역가드를 노릴 수 있다. 이 기술과 커맨드 잡기인 "『죽을 각오』가 필요한 법 !"의 모션이 둘 다 공중으로 떠오르는 지라 보고 반응하기란 매우 어렵다. 리사리사의 묻지마공격의 최대원흉.

피니쉬 "나는 지금 심기가 좋지 않다"는 리사리사가 한숨을 쉬며 파문이 담긴 머플러로 후려친다. 맞은 상대는 다운되며 이후 압박하기 좋다. "스네이크 머플러"는 파문 버젼으로 사용 시 다운공격이 붙음으로 상대를 눕힌 후 눈앞에서 계속 압박하고 싶다면 이쪽을 선택한다. "『죽을 각오』가 필요한 법 !"은 커맨드 잡기로, k모사의 크리스의 머리잡기처럼 정말 보고 피하기 힘들다. 다만 상대가 회피했을 경우는 리사리사가 죽을 각오가 필요해진다. 맞췄을 경우 직후 점프 공격을 깔아두는게 가능하다.

HHA는 슈퍼 에이자를 통한 태양광선방출. 원작에서 죠셉과 시저에게 적석을 처음 보여줄 때 그 위력을 보여준 광선이다. 지상을 향해 45도 각도로 발사한다. 발동이 느리지만 콤보론 무난히 들어가며 가불이다. 횡이동 한 번에 바보가 되며 광선의 지속시간이 아주 짧아서 그냥 점프만 해도 피해진다.

카운터 시에는 2대 맞은 것 같은 무식한 데미지가 뽑혀서 가끔 리버설로 생각해보는 것도 좋다. 대사는 "슈퍼 에이자! 이것을 지키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 !". 히트 시 연출이 꼭 상품광고를 하는 직원같은 지라 19800엔 드립이 성행한다.

GHA는 원작에서 카즈와의 1대1 결전때 한 공격. 전신반격기로, 디아볼로와 똑같은 용도로 써주면 되며 특이하게도 특정 필살기 도중에도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어차피 리사리사가 신나게 압박 중이라면 상대는 막느라 정신없으므로 거의 쓸 일 없다. 반격 후 난무로 데미지를 주기에 디아볼로처럼 고고고 모드를 통한 인생역전기로는 사용하기 힘들다.

7. 기타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와 그 이후로는 등장하지 않지만, 3부에서 지나가는 장면으로 죠셉이 예전에 리사리사에게 죠지 2세에게도 죠스타 가문 특유의 별모양의 반점이 있었는지를 물어봤다고 언급한다. 죠셉이 디오가 부활한 이후에 물어봤다면 적어도 3부까지는 살아있었을 수도 있다. 다만 2부가 1938년, 3부가 1989년을 무대로 하고 있으므로 둘 사이에 간격이 59년이나 난다. 즉 2부 시점에서 이미 50세였기 때문에 3부에선 이미 109세라는 초고령이 된다. 따라서 6부의 무대인 2011년이면 131세라는 무시무시한(...) 연령이 되기 때문에 아무리 파문수련을 잘하고 건강에 신경을 썼더라도 길어야 3부 시점까지만 생존했을 것으로 보는 여론이 대다수이지만, 전혀 언급이 없어서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일순 후의 세계죠죠리온에서는 본명인 엘리자베스 죠스타(상술한대로 원래 세계에서의 본명이기도 하다)로 나오며 원래 세계와 동일하게 죠니 죠스타의 아들 죠지 죠스타(다만 여기선 2세가 아니라 3세)와 결혼하여 죠셉 죠스타를 낳았다. 별다른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일순 후의 세계에서는 원래 세계와는 달리 파문 수련을 한다거나 돌가면의 흡혈귀 및 어둠의 일족과 싸운 일 없이 평화롭게 살다 간 걸로 추정. 추가로 원래 세계와는 달리 자식이 죠셉 하나뿐만 아니라 또 다른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아들 하나와 딸 둘이 더 있다.

여담이지만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로즈는 이 캐릭터의 오마쥬[10]. 때문에 당연하게도 둘이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로즈의 성우를 맡았던 다나카 아츠코가 TVA판과 올스타배틀판 리사리사의 성우를 맡게 되었다.

또 1996년 ANJIN에서 내놓은 게임 메타녀에 리사리사라는 이름의 캐릭터가 나오는데, 연관이 있는지는 아는 사람이 추가바람.

TVA의 오프닝에서 올누드로 등장하는데다가 18화에서 원작과 마찬가지로 목욕씬을 보였는데 21세기에 걸맞게 발달한 작화 덕분에 엄청난 서비스씬이 되었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보통 이런 지상파에서 서비스씬때 나오는 광선검 처리50세이기 때문에 어째서인지 없다. 과… 과연 50세!

참고로 사용하는 머플러는 스트레이츠가 사용하던 머플러는 아니고 같은 소재로 만들어진 또 다른 머플러이다.[11] 아마도 양아버지라는 인연이 있는 리사리사가 같은 재질을 구해서 만든것인듯. 하지만 그 주요소재를 구하기가 꽤나 어렵다는 것은 확실해보인다. 파문을 피뢰침처럼 활용할 수도 있고 파문 탐지기 역할도 한다.

애니메이션의 엔딩에서 리사리사 옆을 잘 보면 노년의 에리나 죠스타가 있는데, 화수가 진행될수록 조금씩 리사리사쪽으로 밝게 나온다.

여담으로 죠지의 복수를 위해서 단숨에 달려나간 것을 근거로 팬들은 신사였던 죠나단과 죠지 2세와는 달리 이후의 죠죠들의 욱하고 다혈질적인 성격이 리사리사의 피에서 섞여 들여온거라고 추정하고 있다. 그 증거로 리사리사의 피가 섞이지 않은 죠르노 죠바나는 갱이지만서도 상당히 냉정한 편이라는 것(…). 물론 이는 그저 양육환경[12]의 차이 때문일수도 있다.

피규어로도 나온다. 과... 과연 5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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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기묘하게도 성우 역시 방영 당시 50세(...). 제작진이 노렸네
  • [2] 이 때문에 죠셉이 걱정하자 "20살도 안 된 어린애에게 동정받을 정도로 인생을 보내지 않았다."라는 대사가 있으며 죠셉은 "과... 과연 50세!"라고 대꾸했다. 도대체 어디가 50세?
  • [3] 이는 태양이 떠 있을때 싸워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인 것으로, 특히나 이 때 시저가 개발한 최종기술 샤봉렌즈를 낮이 아니면 쓸 수 없다는 단점 때문에 그런 것도 있다.
  • [4] 사실 스피드왜건, 에리나는 당연히 리사리사의 정체를 알고 있었고 이들에게 전해들은 스모키도 리사리사의 정체를 알고 있었으나 이 셋 다 죠셉과 함께 하지 못하는 상황이였고, 막판에 스모키가 죠셉에게 말혀주려 했지만 하필 이 때 완전생물로 각성한 카즈가 죠셉을 죽이려 달려드는 상황인지라 상황이 급박해 결국 나중가서야 알게 되었다.
  • [5] 원작에서 파문 수련을 하기 위해 온 죠셉에게 했던 말.
  • [6] 원작에서 카즈와 처음 대결할 때 리사리사가 말했던 대사.
  • [7] 원작에서 와이어드 벡과의 싸움에서 한 대사이다.
  • [8] 1P의 승리대사는 "똑같은건 외모뿐인가..."이고 2p의 승리대사는 "당신의 머플러에는 유연성이 부족해."이다.
  • [9] 기술마다 캔슬타이밍이 다르며 아예 되지 않는 기술도 있다.
  • [10] 다만, 인지도는 스트리트 파이터 쪽이 좀 더 높기 때문에 오히려 로즈가 원조고 리사리사가 로즈의 오마쥬인걸로 착각하는 사람도 간간히 있다. 흡사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보고 서든어택 배낀 거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 [11] 스트레이초의 머플러는 죠셉의 수류탄이 터질때 불타버렸다. 이게 멀쩡했다면 마지막에 죠셉이 파문 질주를 날릴때 역으로 죠셉이 당했겠지만.
  • [12] 죠지 2세까지만 해도 신사도가 강한 분위기가 만연한 영국땅에서 자랐지만, 죠셉부터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퍼져있는 미국 땅에서 자란데다가, 특히 죠셉의 경우 해설왕(...) 스피드왜건(참고로 스피드왜건은 1부 이후 바로 미국땅으로 건너가 정착했기 때문에, 영국에서 자란 죠지 2세와는 큰 교류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과 교류가 매우 잦았기 때문에(애초에 죠셉이 기둥 속 사내가 있는 유럽으로 간 이유와 OME스런 여장을 한 이유부터가 거기 잡혀있는 스피드왜건을 구하기 위해서였다) 그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이후대부터는 그런 죠셉의 아래에서 자란 홀리, 그 영향을 받은 홀리의 아래에서 자란 죠타로 등으로 영향이 이어진다. (예외적으로 죠스케와 죠린의 경우는 각각 어머니인 토모코와 죠타로의 부인의 성격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