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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 더 루나틱 테이커

last modified: 2015-03-26 21:36:42 Contributors

Contents

1. 임달영전기 배틀물. 네이버 토요 웹툰
2. 개요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용어

1. 임달영전기 배틀물. 네이버 토요 웹툰

한국판 PV


임달영이 스토리를 맡고 이수현이 작화를 맡았다.

2009년 5월부터 미디어 팩토리[1]의 월간지 코믹 얼라이브에서 연재하기 시작하였으며, 2011년 4월부터 아트림미디어의 인터넷 만화잡지 코믹 GT에서 명칭을 한국식으로 로컬라이징(…)한 버전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1화는 네이버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참조

2011년 8월 8일, 왠지 네이버 웹툰에 예고편이 올라왔다. 어?PV 자동 재생 주의

8월 12일 금요일에 프롤로그가 올라왔으며 8월 15일부터 연재시작. 코믹 GT에서 옮긴건가?...는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고 1화 끝부분에 쓰여진 글에 의하면 한정기간 무료제공. 이 덕에 덧글은 물론 웹상에서도 폭풍같이 까이고 있다. 사실상 작품 홍보하려고 아까운 자리 차지하고 있는 셈이니...

웹상에서는 일단 반응이 갈리고 있다. "야! 신난다~"하며 반기는 쪽과 "엄연히 외국(일본) 만화 잡지에서 정기연재하고 있는 작품을 인터넷으로 무료공개해도 되느냐"며 비판하는 쪽의 반응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확실한 것은 자르지 않고 그대로 내보낸다면[2] <지금 우리 학교는> 마냥 19금 제한을 먹을 것이 뻔하다는 것.

이후 소량의 검열만을 거치고 연재되었다. 온갖 목이 잘리는 과격한 액션과 료나가 난무해도 전체관람가. 주로 칼날과 절단면이 하얗게 색칠되고 지나치게 선정적인 장면은 스킵된다.

웹툰판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기 쉽도록 하기 위함인지 원작과는 달리 좌우반전되어 나온다. 그래서 등장인물들이 전부 왼손잡이.

결국 전체관람가를 지향하는 네이버 심의상 더이상 놔둘 수 없었는지 만화를 19금 처리해버렸다. 그리고 1부 완결이라면서 끝난 후, 2011년 11월 18일에 네이버 웹툰에서 내려갔으며 12월 9일부터는 아트림미디어에서 시즌 2를 연재중이다(전체 이용가). 그리고 2012년 2월 25일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수요일과 토요일 웹툰으로 시즌 2가 연재되었다.

2012년 5월 14일, 단행본 1~2권의 예약이 시작되었다. 삭제되거나 수정된 연출이 원작자 의도로 대량 부활된다고 한다. 야! 신난다~

8.15일 자로 완결. 사실 제대로 된 떡밥 해소는 하나도 없고 모든 걸 10년 후라는 2부로 떠넘기고 끝낸다.

후속작(?)으로 사이테이커 - 두사람의 아르테미스 가 나왔다. 이쪽은 세계관은 그대로인것 같은데 몇몇 설정 이외엔 갈아엎어진 분위기에 리버스가 잔혹 위주로 나가면 이쪽은 에로(...) 위주.

가면라이더 류우키와 플롯 및 포지션이 비슷하다.

2. 개요

사이코패스 누님, 남동생을 향한 어긋난 애정, 자살이라는 과격한 소재가 펼쳐지는 전기활극. 이라고 블로그에 임달영 본인이 직접 소개하고 있다. 설정상 누나가 남동생을 사랑하고 있다.(…)

근친상간마니아임달영의 작품 가운데에서도 유독 잔혹묘사가 많으며, 내용상 충격적이고 문제가 되는 부분도 많다고 하지만, 그런 내용이 일본에서는 잘 먹혀들어가는 것인지 현지에서 꽤 인기를 끌고 있는 모양이다.

내용은 딱봐도 유령왕처럼 나스 키노코의 영향을 진득하게 받은 전형적인 임달영식 (자칭)신전기물.[3]

사이시간과 천사의 설정이 페르소나3와 비슷한 느낌을 지우기 힘들다. 테이커만 자각할 수 있는 사이시간과 사이시간에 나타나서 인간의 영혼을 취하는 천사는 도우타임쉐도우를 생각나게 하기에 충분. 테이커에서 페르소나 구사자로 글자만 바꿔도 전혀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천사에게 영혼을 먹힌자가 깨어난 뒤에 마도기를 통해 계약하기 VS. 자살하기 두가지 선택지가 존재한다는 것, 테이커의 라이프 사냥감이라는 점은 좀 다르다. 테이커(주인공 일행)이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는 테이커들간에 배틀로얄을 벌여야하거나, 천사를 사냥해야 한다는 점에서, 천사와 쉐도우는 설정은 비슷하나 그 역할이 상이한 편.

3. 시놉시스

「사이시간」이라는 세계에 존재하며 사람을 자살로 이끄는 「천사」라는 존재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이들 가운데 죽기 전 「마도기」라는 무기이자 악세서리를 손에 넣은 사람은 죽은 뒤, 마도기와 계약을 맺어 「테이커」로서 새로운 생명과 힘을 얻어 살아나게 된다. 하지만 그들의 가슴에 숫자로 새겨진 수명이 점차 줄어들게 되며 0이 되면 사망하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천사를 사냥하거나 다른 테이커를 죽여서 그들의 수명을 빼앗는 수밖에 없다. 죽지 않기 위해 죽여야 하는 모순된 상황에서 목숨을 건 테이커들의 생존게임이 시작된다.

4. 등장인물

※ 한국식 이름으로 등재합니다.

  • 우영민(일본명 타치바나 레이지橘 怜治)
  • 우채영(일본명 타치바나 아야카橘 綾香)

  • 신은미(일본명 마키하라 노조미牧原 望) : 우영민의 클래스메이트. 트윈테일의 활기찬 미소녀이다. 그러나 사실 테이커이며, 1화에서 영민을 공격한다. 여담이지만, 무기가 거대한 커터칼이다. 우채영에게 반격당해 중상을 입고 도망친 다음 잠깐 숨을 돌리다가 갑툭튀한 유지란에게 참수당한다. 가면라이더 류우키로 치면 스도 마사시 포지션. 마미 선배 죄송해요

  • 유지란(일본명 니카이도 란二階堂 潤) : 긴 흑발을 흩날리는 재벌가의 미소녀. 미션 스쿨에 다니며 로자리오를 목걸이처럼 걸고 다닌다. 냉혈하고 잔인한 인상이지만 의외로 입을 열었을 땐 말더듬이다. 식칼처럼 생긴 마도기를 사용. 신은미를 죽이고 수명을 빼앗은 장면으로 첫 등장하였고, 이후에도 계속 테이커들을 사냥하고 다닌다. 설정상 작중 최강의 테이커 랭크인 사이코패스라고 한다. 같은 사이코패스 우채영과는 숙명의 라이벌 구도로 엮인다. 가면라이더 류우키로 치면 아사쿠라 타케시 포지션.[4]

  • 이승재(일본명 미사키 이치로御崎 一郎)

  • 세라(일본명 세이라静羅) : 이승재의 과거 파트너이자 연인. 작중시점에서는 이미 고인. 이승재가 막 테이커로 각성한 후 절망하던 그를 도와 천사를 사냥해 라이프를 얻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이승재를 많이 도와줬다. 항상 그에게 희망을 주면서 "이 게임의 극한에 몰리면 몰릴수록 인간이 선한 면을 부각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 말했다. 하지만 결국 천사 혹은 다른 테이커와 싸우다 사망하게 된 듯. 죽음의 공포에 잠식되어 있던 이승재를 말리고 그와 함께 사라진다.

  • 나여름(일본명 히노데 나츠히日之出 夏日) : 영민의 소꿉친구이자 미국에서 6년간 살다 온 귀국자녀. '남궁천'이라는 필명으로 베스트셀러를 내서 9억에 달하는 돈을 번 작가. 필명은 남자지만 실제 신분은 귀여운 얼굴에 나이스 바디의 미소녀다. 그 돈으로 이미 부모에게서 독립했다. 활발하고 명랑한 성격에 복싱을 배워서 운동도 잘한다. 털털하고 꾸밈 없는 행동으로 영민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는 친구. 다른 한편으로는 지나치게 스스럼이 없어서 영민을 곤란하게 만들기도 한다. 영민을 (이성적으로) 좋아하고 있으며, 그것을 너무 노골적으로 어필하기 때문에 우채영의 질투와 견제를 받는다. 채영이 영민을 동생 이상으로 좋아한다는 사실을 이미 눈치채고 있다. 두 사람이 밤중에 어딜 나가는지 알아보려고 미행하다가 하필 사이시간에 천사에게 영혼을 잡아먹힌다. 그리고 떨어진 귀걸이를 주운 후, 이것을 영민과 채영에게 자랑한다. 이 시점에서 우남매는 여름이가 테이커가 될 것임을 직감하지만 애써 우연이라며 부정하려 한다. 얼마 후 차에 치이려는 할머니를 구하려다가 트럭에 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 본인은 '착한 일을 한 보상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났다'고 여기다가, 곧 우남매에 의해 진실을 알게 된다.우영민과 나여름의 사이를 경계하는 우채영이 나여름을 집에서 내보내려는 통에 우채영과 마찰이 일어나 결투를 한 적이 있으며 복싱을 배웠기에 신체능력은 우채영보다 뛰어난 것 같다.누나의 마음을 몰라주는 우영민 때문에 괴로워하는 우채영을 달래주고 위로해주기도 하는 등 심성은 꽤 착하다.

  • 주선미(일본명 카가미), 하유나(일본명 하루나) : 우남매를 노리고 그들의 라이프를 빼앗으려던 테이커들. 선미는 천사 사냥에 실패해서 라이프가 1밖에 남지 않은 테이커였다. 영민과 채영을 어두운 플라네타리움에 가둔 후에 죽이려 했지만 오히려 채영에게 중상을 입고 생사의 기로에 선다. 더 이상 살 가망이 없었던 선미는 죽기 전에 유나에게 마지막 라이프를 넘기고 떠난다. 다음번 사이시간에 유나 혼자서라도 우남매를 습격해 죽이려고 하지만 채영에게 가로막혀서 또다시 실패한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천사의 습격을 받아서 유나도 전투불능이 되어, 타인을 죽이지 않아도 신념을 지켜나갈 수 있는 강함을 지닌 우남매가 부럽다는 말을 유언으로 남긴다. 한편으로는 영민도 타인을 수탈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인간의, 테이커의 한계를 되새긴다. 영민과 채영 중 누가 죽였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 전후사정을 미루어 볼 때 영민이 죽인 듯.

  • 위선웅(일본명 이시가미 류스케石神 劉祐)
    주식회사 라이프의 사장, 생수회사도 겸하고 있다는데 사람을 죽이거나 천사를 사냥할 능력이 없는 테이커들에게 돈을 받고 그 대가로 라이프를 판매한다고 한다. 그런데 아무리 약한 테이커라도 일반인과는 비교도 안되게 강한 초인들이다. 그런 테이커들이 돈을 버는 가장 빠른 방법은 은행강도나 범죄같은것일텐데...어떻게 보면 범죄를 조장하고 자기는 수익을 챙기는 악당이다.

    유지란을 사냥하는것도 영민 일행을 시켜서 성공여부와 관계없이 유지란의 할아버지인 유명운 회장의 보복을 피하기 위해서다.

  • 타치바나 하루카(橘 晴香) : 영민의 친모.어린 우채영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학대한 전적이 있다.우채영에게 영민을 지키라고 강요함으로서 지독한 트라우마를 남겼다.우채영이 우영민에게 집착하게 된 원인.

  • 무희(일본명 히메) : 위선웅의 곁에 그림자처럼 붙어 다니는 수수께끼의 여성.위선웅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였으나 조직의 이익을 위해 우채영을 죽이려는 위선웅의 이기적인 행동에 실망한 나머지 더는 함께할 수 없다고 판단해 위선웅의 곁을 떠나게 된다.영민의 친모라는 추측도 있다.

  • 강희연(일본명 이가라시 쿄우카) : 위선웅의 비서겸 보디가드.호탕한 성격으로,위선웅의 사람이지만 주인공 일행에게 선배로서의 조언을 해주기도.영민을 꽤 마음에 들어 하는 반면 채영에게는 싸이코패스라는 이유로 강한 적대감을 드러낸다.우채영을 자극하라는 위선웅의 지시 때문일지도 모르지만..후속작인 사이테이커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한다.

  • 유명운 : 유지란의 할아버지.

추가바람

5.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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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라이트노벨 레이블 MF문고J가 유명.
  • [2] 사실 전체이용가로 자르면 내용 전개 자체가 안 된다. 편집이 사실상 불가능해서 전투씬을 통째로 다시 그려야 하거니와 무엇보다 남주와 누나의 근친 설정은(…)
  • [3] 유령왕 항목에도 설명되어있지만 우리 나라엔 신전기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신전기물이라는 네이밍을 달고 나온 이상 나스 기노코의 아류일 수 밖에 없는 것.
  • [4] 놀랍게도 아사쿠라와 유지란은 둘 다 남동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