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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레이션 무기

last modified: 2015-03-27 19:13:35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진혼의 무기
2.1. 진혼의 돌
2.2. 하급 진혼의 돌
3. 리버레이션 무기 합성
3.1. 리버레이션 무기는 과연 최고의 무기인가?
3.2. 무기 성능의 기준표
4. 진혼/리버레이션 무기 공통옵션


1. 소개

리버여...나를 도와라 실패하면 다시 만날 것이다
지논이 다시 지논으로 돌아왔지논

온라인 게임 던전 앤 파이터거래가능최종컨텐츠 끝장 무기.[1]
85레벨 레전더리 아이템이며, 공격시 16% 추가대미지[2] 라는 옵션이 붙어있다.

리버레이션 무기는 아이리스가 100만 골드에 판매하는 레시피로 만들 수 있다. 재료는 진혼 무기와 진혼의 돌 15개, 영혼의 흔적 75개, 준 가마 이용권 1장[3], 상급 원소결정 250개, 무색 큐브 조각 10000개로 돈이 상당히 깨진다.

재료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진혼의 무기가 필요로 하며 시간의 문 - 레퀴엠의 아이리스에게서 구입할 수 있다. 언더풋의 아이리스는 절대 팔지 않으니 엉뚱한 곳에 가서 왜 안 파냐는 식으로 따지지 않도록 하자.

2. 진혼의 무기

교환이 불가능한 85레벨 레전더리 무기. 공격시 11% 추가대미지라는 옵션이 붙어 있다. 리버레이션 무기를 만들기 위한 전초적인 단계로 리버레이션에 비해 추가 대미지 수치가 5% 낮은 11%지만 꿇릴 필요가 없는 무기. 기존의 무기들과는 달리 크리티컬 확률, 이동속도, 캐스트속도 증가수치가 높다. 자세한 수치는 본 문서의 진혼/리버레이션 무기 공통옵션 항목 참조.[4] 앞에서 서술했듯이 시간의 문 - 레퀴엠의 아이리스에게서 구입할 수 있다. 구입에 필요한 재료는 진혼의 돌 100개 또는 하급 진혼의 돌 140개. 각각의 방법은 아래를 참고하도록 하자.

2.1. 진혼의 돌

초기 진:고대 던전 등장시부터 존재했던 방법으로 진혼의 돌 100개를 모아야 한다. 진혼의 돌을 얻을 수 있는 한정 퀘스트는 2가지로 다음과 같다.

  • 레퀴엠의 정화 : 매일 06시에 랜덤으로 배정되는 진:고대 던전 1곳 클리어
  • 진혼의 돌 : 순결한 영혼과 영혼의 흔적 각 15개씩 모아오기

레퀴엠의 정화 퀘스트는 매일 06시에 초기화되며 배정된 던전을 1번 클리어하기만 하면 된다. 재료수집 퀘스트의 경우 영혼의 흔적은 교환가능 아이템이지만 순결한 영혼은 교환불가 아이템이므로 직접 모아야 한다. 순결한 영혼의 경우 트레져 헌터의 비약을 사용했다면 3판만에 전부 모을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한정퀘 파티는 랜덤하게 배정된 던전을 한 번, 진:고대 던전 중 가장 쉬운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을 두 번 가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5]

이렇게 얻은 진혼의 돌이 100개가 모이면 아이리스로부터 무기를 구입할 수 있다. 캐릭터별 착용 가능한 무기가 5종(도적은 4종)이 리스트에 존재한다. 잘못 구입할 경우 진혼의 돌만 날리기 때문에 구매시 주의하도록 하자. 매일 한정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 한다는 가정 하에 50일이 소요되며 가브리엘에게서 구입하게 될 경우 어느 정도 단축될 수 있다.

2.2. 하급 진혼의 돌

2015-01-29 업데이트로 추가된 고대 던전을 통한 새로운 진혼의 무기 구매 방법이다. 140개가 필요하며 2가지 한정 퀘스트가 존재한다.

  • 사념의 정화 : 매일 06시에 랜덤으로 배정되는 고대 던전 1곳 클리어
  • 하급 진혼의 돌 : 미약한 영혼과 영혼의 흔적 각 15개씩 모아오기

진:고대 던전 한정퀘스트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니 미약한 영혼만 직접 모아오는 것 외에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 다만 1월 29일 패치 전의 고대던전을 생각하고 왔다간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다. 일반 고던도 몹들의 레벨은 88이기 때문.

하급 진혼의 돌이 140개가 모이면 아이리스로부터 구입할 수 있는데 진혼의 돌 방식과는 달리 상자 형태로 구입 후 선택하는 방식이다. 상자에서 원하는 타입의 무기를 결정하면 진혼의 돌 3개와 함께 선택한 무기가 지급된다. 잘못 선택해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하자. 하급 진혼의 돌은 위의 한정 퀘스트를 매일 모두 클리어 한다는 가정 하에 70일이 소요된다. 일반 진혼의 돌과 마찬가지로 가브리엘이 등장하면 1개씩 판매한다.

3. 리버레이션 무기 합성

위의 방법으로 진혼의 무기를 얻고난 후에는 레서피를 통해 리버레이션 무기로 합성할 수 있다. 성공시 공격력, 이동속도, 캐스트속도, 크리티컬 확률 등이 증가되며 추가대미지도 11%에서 16%로 증가한다. 또한 강화/증폭/재련/마법부여는 유지되며 업그레이드 후에는 밀봉이 된 상태로 완성품이 나온다. 다만 실패의 가능성도 있으며, 실패할 경우 무기를 뺀 나머지 재료가 몽땅 소멸하지만 진혼 무기에 해뒀던 마법부여/강화/증폭/재련은 모두 유지가 된다.

노강만 해도 1억골드에 육박하지만 그만한 돈값은 하는 장비로, 진고던을 제외하고는 호갱무기보다 더 월등한 성능을 발휘한다. 진고던의 무지막지한 방어력을 그나마 무효화 시키는데 호갱무기가 한몫한다. 하지만 크루세이더가 있다면 리버레이션 무기가 더 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심지어는 무기 옵션만 보면 웬만한 에픽보다 낫다.

등장 초반에는 로드 합성에 버그가 있어 100% 확률이 되는 버그가 있어[6] 로드의 가격이 폭락하였으나빙결사: 야 신난다! 옛말이고 현재는 타 양산된 무기보단 비싼 편이다. , , 둔기, 머스켓, 보우건, 토템, 통파 등 호불호가 갈리거나 비주류직업의 주 무기들의 물량이 모자라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거나 공급은 없고 수요자만 많은 기형적인 상황이다.

3.1. 리버레이션 무기는 과연 최고의 무기인가?

일단, 85제 레전더리, 추가 대미지 16%는 아무 무기에나 붙은 옵션이 아니다.

예전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각 직업의 최종무기로 이름을 떨쳤던 무형검 엘레노어, 다크샤의 상징, 깨달은 자의 낙서등이 낮은 레벨제한에도 불구하고 시간의 문 시절까지 최강의 무기로 자리매김한 것은 바로 높은 추가 대미지계수 덕분이다. 물론 75~85제 에픽 아이템과 일부 레전더리, 유니크 아이템은 리버보다 훨씬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에픽 무기의 경우엔 간편하게 얻을 수 있는 절망의 탑 정복 항아리를 구매해서 개봉할 경우 개봉비용만 4000만 골드[7]인 데다가 확률이 60~85렙 에픽 해당직업 무기 전체에서 랜덤으로 뽑는 거라 원하는 아이템도 얻기 힘들다. 게다가 운이 나쁘면 빗자루, 광검 등 아예 특정 직업 전용 무기가 나오면서 피눈물을 쏟는다. 레전더리 무기의 경우는 대다수가 애매하거나 아쉬운 옵션이고, 가장 큰 문제는 본래 존재하던 85제 레전더리[8]는 물량이 꽤나 있는 편이지만 신규 레전더리는 발매한지 반년차에 들어가는 시점이라 물량 찾기가 정말 힘들다. 리버무기가 끝판왕 취급을 받는것은 웬만한 에픽, 동급 레전더리를 능가하는 옵션에 무엇보다 거래가능한 무기라는 점이다.

하지만 직업에 따라 호오가 갈리는데 독립 오브젝트 직종들인 남성 메카닉, 소환사, 카오스의 경우는 환영받지 못하는 편. 먼저 소환사, 남메카의 경우에는 독립 오브젝트의 한계로 높은 앞뎀만을 활용할 수밖에 없어[9] 차용도가 매우 떨어지는 편. 거기다가 고댐캐인 카오스의 경우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특히 남메카는 무기의 옵션이 정말 중요[10]해서 에픽무기에게 처절하게 밀린다. 마침 자동권총 에픽들의 옵션이 하나같이 대놓고 개사기이기도 하고.

그 외의 고정 대미지 캐릭터들도 무기의 앞댐보다는 독공과 무기 옵션이 중요하기 때문에 추가 대미지 옵션을 노리고 자주 채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크리에이터는 게이지 회복과 증가량이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여 게이지와 추댐 중 호오가 극단적으로 갈린다.

안톤레이드 에픽 무기들의 사기적인 성능이 공개되면서 이제 리버는 안톤무기를 따기 위해 거쳐가는 정도의 무기가 되었으나, 제작자 공인 거래가능 최종무기임은 변함없다. 애초에 안톤레이드를 가기 위해서는 리버레이션 무기나 에픽 무기가 있어야 하기에 묻힐 일은 없으며 안톤 에픽무기가 나와서 리버가 망한다는 건 설레발에 불과하다. 일단 에픽 등급의 무기가 손쉽게 드랍되는 게 어불성설에 혹시나 먹었다 해도 캐릭터에 맞는 무기가 아니면 무용지물이다. 당장 버프 크루세이더의 최종무기인 끓어오르는 피의 십자가의 시세가 안톤 레이드 등장 이후 오히려 폭등했다는 사실을 알아둘 것. 리버레이션 무기의 장점은 입수하기가 쉽다는 점이란 걸 잊으면 안 된다.

다만 2014년 9월 이후 황금 원샷 밀랍초의 판매가 중단되면서 재밀봉이 7회까지 올라간 물건을 다시 되파는 것이 불가능해지면서 무제한 재밀봉이 불가능해진 리버레이션 무기의 시세에도 약간의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로 인해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주류 무기들의 시세에 영향이 갈 가능성이 높다.

3.2. 무기 성능의 기준표

어런저런 이유로, 안톤 레이드 업데이트 이후 리버레이션 무기의 위치는 끝장무기가 아닌, 무기 성능의 기준표라고 할 수 있다. 이게 무슨 소리인고 하니, 스킬 증댐 35%를 달고 나온 구원의 이기가 사실상 끝장무기의 타이틀을 이어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리버레이션 무기는 막강한 옵션을 달고 있는 무기임에도 거래가 가능하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에 리버레이션 무기는 유저들 사이에서 강한 무기를 판가름하는 척도로 보는 인식이 강해졌는데, 이전 문단에서 서술했던 것처럼 리버레이션 무기와 캐릭터의 딜링 메커니즘이 극단적으로 어긋나는 직업을 제외하고는, 해당 직업군의 에픽 & 레전더리 무기들의 성능이 리버레이션 무기보다 강한지 약한지로 그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러한 리버와의 비교로 리버만도 못한 성능으로 유저들에게 버려지는 에픽 무기들이 아직도 아라드에는 넘쳐흐른다. 동시에, 리버 무기와 성능이 뚜렷하게 차이나지 않는 비슷비슷한 성능의 에픽 무기들을 도리어 "그거 따러 갈 바에 리버 산다." 라는 식으로 매도하는 유저들도 다수 포진해 있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리버레이션 무기는 무기 성능의 기준임과 동시에, 뭇 에픽 유저들이 이를 갈며 혐오하는 소위 리버빠들을 양산하는 마성의 무기가 되고 말았다. 아이러니한 것은, 과거 시간의 문 시절, 리버레이션 무기가 처음 등장했을 땐 약믿산 호갱무기들을 쉴드치고 리버를 폄하하는 호갱들이 있었다는 점.

4. 진혼/리버레이션 무기 공통옵션

진혼의 무기는 교환이 불가능하지만, 리버레이션 무기로 합성에 성공하면 밀봉상태가 된다. 두 무기 모두 추가 옵션이 붙는데 각 무기의 기본 옵션[11]에 추가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예를 들어 리볼버의 경우 기본적으로 물리 크리티컬 +2%가 붙어 있지만 진혼의 리볼버는 6%, 리버레이션 리볼버는 9%가 된다.

옵션 진혼의 무기 리버레이션 무기
공격속도 +1.5% +3%
이동속도 +1.5% +3%
캐스트속도 +2% +4.5%
물리/마법 크리티컬 히트 +4% +7%
추가대미지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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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작진 공인.
  • [2] 게임 내 무기 설명에서는 데미지로 표기되어 있지만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법상 대미지가 맞는 표기법이다. 항목 참조.
  • [3] 쇼난의 준이 장당 100만 골드에 팔고 있다.
  • [4] 단 일부 유니크 등급 이상의 무기는 예외. 75레벨 에픽 도 혈검 다인슬라이프의 경우 물리 크리티컬이 15%로 진혼의 블레이드보다 9% 높다.
  • [5] 가장 쉬운 것 뿐만 아니라, 4 번방에 시엘들이 바글바글해서 보통은 6~7 개 정도 나오며, 운이 좋다면 9~11 개까지도 나온다.
  • [6] 추후 던통에 기재된 후 패치
  • [7] 자신이 자급자족한 봉인된 영웅 항아리를 개봉하면 500만골드의 개봉비용이 들어간다.
  • [8] 대전이 이전엔 85제 유니크
  • [9] 소환사의 경우는 앞댐이 중요시 되어 차용하는 경우가 간혹 있고 정희의 경우엔 추댐옵션을 받을 수 있다. 단 최종병기인 에어로드나 정령왕의 수호를 갖고 있다면 그 앞댐도 차이가 크지 않아서 아예 없어도 상관없다. 남메카의 경우엔 굳이 추댐을 뽑고 싶다면 은탄이나 게이볼그(...)
  • [10] 이는 오브젝트 레벨 차이로 발생하는 보너스/페널티 시스템 때문이다. 앞서 말한 소환사는 스피릿 본드라는 각성 패시브 덕분에 이런 문제가 없지만 남메카는 그런 스킬이 없고, 랜드러너라는 스킬 하나에 편중된 비정상적인 딜 구조 때문에 랜드러너의 레벨이 매우 중요한데, 에픽 무기를 제외하곤 랜드러너가 붙은 무기는 손에 꼽을 정도라 랜드러너 스킬이 붙은 무기 중 가장 구하기 쉬운 70레벨 보스 유니크인 스틱 반 플라틴의 기관총을 들고 다니는 사람이 심심찮게 보일 정도이며, 우스갯소리로 에픽미만잡이라는 말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 [11] 언커먼 또는 마법봉인 레어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