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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2

last modified: 2014-11-13 10:23:06 Contributors

Lineage 2 Online
nhnsvc_2.jpg
[JPG image (Unknown)]
개발 엔씨소프트
유통 엔씨소프트
플랫폼 Microsoft Windows
장르 MMORPG
서비스 시작 2003년 10월 1일
서비스 형태 정액제 + 부분유료화(84레벨까지 무료)
30일 29700원 + α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
Pentium4 3.0GHz 이상의 CPU
2G 이상의 램
30GB 이상의 하드 여유 공간
Geforce 6600 GT/Radeon X1600pro 이상의 그래픽 카드
권장 요구 사항
코어2듀오 6300 이상의 CPU
4G 이상의 램
Geforce 7600 GT/Radeon X1800 이상의 그래픽 카드
공식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게임의 특징
3. 종족
4. 비판점
4.1. 현질 문제
4.2. 서버 이전 서비스
4.3. 사행성 문제
4.4. 아이템 문제
4.5. 작업장/오토 문제
4.6. 이중 과금
5. 사건사고 일람
6. 대격변?
7. 리니지2의 클래스
7.1. 버퍼
7.2. 힐러
7.3. 탱커
7.4. 근접 데미지 딜러
7.5. 원거리 데미지 딜러
7.6. 소환사
8. 클래스 시스템의 특징
9. 비상대책위원회

1. 개요

youtube(-HtimfQaVnQ)
(Ad) Lineage 2 - Chinese TV Commercial (2005)

youtube(_oHVugvMenc)
(리니지2 클래식서버) CM '가족편' 30초 버전

리니지 2가 아니라 위니지 2[1]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MMORPG이자 리니지 후속작. 2003년 10월부터 유료서비스가 시작되었다.

2. 게임의 특징

전작 리니지가 2D였음에 비해 3차원으로 거듭났다.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여 당시로서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었지만 지나치게 느린 속도 및 무거운 프로그램으로 인해 웬만한 사양은 되어야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리니지 2의 특징이 있다면 같은 아이템이라 해도 착용자의 클래스에 따라 모양이 변모한다는 점. 일례로 아이템 중 타이츠 바지는 남캐가 착용하면 청바지 비슷하게 되지만 여캐가 착용하면 팬티스타킹이 된다.

3. 종족

  • 인간
  • 엘프
  • 다크엘프
  • 드워프
  • 오크
  • 카마엘
  • 아르테이아

4. 비판점

'리니지스러운' 요소는 전작에서 상당수 답습하고 있다.

4.1. 현질 문제

  • 전형적인 로그라이크류인 리니지에 반해서 리니지2는 에버퀘스트 등과 같은 게임을 표본으로 삼은 게임이다.

떨어지는 아덴만으로는 돈을 벌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현질' 즉,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서 실제 돈과 게임머니를 바꿔야만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그나마 죽돌이 폐인들과 비슷한 장비를 맞출 수 있다. 즉 게임 플레이의 난이도 자체가 현질을 할 수밖에 없는 모양새인 것이다.

  • 엔씨소프트는 파멸의 여신 업데이트 이후 85레벨까지 무리없이 육성할 수 있게 개선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초보나 라이트 유저는 여전히 어렵다. 그렇게 쉽게 되었으면 신규유입률이 지금처럼 0은 아니겠지 애초부터 파티플레이를 목적으로 제작된 게임인 만큼 워낙 신규유저가 적다보니 파티를 맺기도 어려운 문제가 있다. 난이도 이전에 오픈된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게임이라….

4.2. 서버 이전 서비스

일정량의 돈을 내면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를 다른 서버로 이동시켜 주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서 친구가 있는 서버로 이동할 수 있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볼 수 있었지만 문제는 서버 세력 균형 파괴의 일등공신이 되었다는 점.

리니지 2의 PVP 문화는 '계속 싸우든지 아니면 도망가든지(혹은 접든지)'를 강요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버 내에서 혈맹 전쟁이 터지면 몇 년동안 계속 벌어지는 게 일상다반사이다. 서버 이전 서비스로 인해 수세에 몰린 혈맹은 언제든지 다른 서버로 넘어가서 그 서버에서 재정비를 하든 다른 서버의 혈맹 전쟁에 참여하든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전 서버에 걸쳐 혼란을 야기시켰다. 이렇게 해서 축섭이 망섭이 된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니다. 이 서버 저 서버를 옮겨다니며 깽판치는 혈맹들에게 진저리가 난 나머지 접는 사람들도 부지기수.

4.3. 사행성 문제

사행성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일명 '지르기'라고 하는, 무기 강화 주문서(데이라고 부른다)나 갑옷 강화 주문서(젤이라고 부른다)를 무기류나 방어구에 발라서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있다. 보통 3개까지는 문제 없이 강화가 되나 이후부터는 하나 바를 때마다 실패확률 33퍼센트의 위험을 안게 된다. 그러나 연속으로 성공시켜 16단계 이상까지 올릴 경우 성능 향상 뿐 아니라 시각적 효과도 특이해지기 때문에 엄청난 고가에 거래된다. 이 지르기 성공을 위해 수백에 이르는 현금은 우습게 날리는 유저들도 드물지 않다.[2]

  • 리니지2는 리니지에 비해 현금성은 매우 떨어지는 편이다.

4.4. 아이템 문제

아이템에 '귀속' 개념이 없다. 따라서 카오가 되었을 때 쳐서 떨어뜨리면 먹는 자가 임자이다. 패치 후에는 다소 완화되었으나, 초기에는 카오가 아닐 때 죽어도 아이템을 떨어뜨렸기 때문에 제조(고의로 플레이어들을 죽여서 떨어지는 아이템을 절취하는 자)들이 조직적으로 돌아다니는 동기를 제공했다.

  • 차후에 매우 제한적이었지만 '귀속' 개념이 부분적으로 생겨났다. 캐릭터 또는 계정간 이동이 안되는 이벤트 아이템, 캐쉬 아이템이 등장했고, 카오가 되었을때 드롭을 하지 않고, 타 플레이어와 거래가 일시적으로 불가능해지는 '제련' 시스템을 업데이트하였다.

  • 제련 시스템으로도 모자랐는지 파멸의 여신 업데이트에서는 '속박'의 개념을 아이템에 들고 나왔다. 아이템의 이름이 '속박의 XXXX'라고 칭해진 것은 귀속된 아이템이나 마찬가지로 보면 된다. 또 속박을 해제해서 교환 가능한 일반 아이템으로 만들어 주는 주문서도 나왔지만 극악의 확률이 될 뿐이다.

4.5. 작업장/오토 문제

짱개 작업장 및 오토들이 들끓고 있으며 이들이 물가와 게임 경제를 유지한다고 착각을 하는 몰상식한 유저들의 꾸준한 이용과 과금 뽑아먹기 위해 이들을 방치하는 엔씨 정책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다. 게다가 짱깨들은 괜찮은 아이템이 있다 싶은 곳에는 '방'을 만들어 24시간 오토로 캐릭터들을 돌리면서 평범한 유저들이 사냥할 기회를 박탈한다. 이 점 때문에 엔씨에 진정과 항의가 많이 들어갔지만, 정부와 소비자 보호원의 정책상 엔씨가 적극적으로 작업장을 소탕할 수가 없다는 모양이며 엔씨는 그럴 의욕도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3]새벽에 사냥하면 된다 생각할지 모르나 새벽에도 오토는 좀 있다.그냥 버스탈거 아니면 할 생각 하지도 말라

4.6. 이중 과금

리니지2 를 PC방이 아닌 곳에서 즐기기 위해서는 정액제와 정량제 중 하나를 택해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이 중 정액제는 현재 가장 높은 금액인 29700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2003년부터 2012년 4월 현재까지 유지중이다. 이런 높은 금액이지만 쾌적한 서비스와 높은 게임성, 원활한 운영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면 기꺼이 지불 가능한 금액이다. 하지만 리니지2의 게임성과 운영 등은 29700원에 다다르기에 좀 모자란 감이 있다.

하지만 이에 덧붙여 캐쉬템까지 판매를 개시하는 짓거리를 시작해렸다. 현행법상 분명 불법이지만 엔씨는 이용약관을 요리조리 피해서 캐쉬템을 판매하며 수익을 극대화(라고 쓰고 유저 호주머니 털기라고 읽는다)를 꾀했고 그에 대한 불만은 계속 누적되는 중이다. 여타 게임들이 월정액 / 부분 무료화(캐쉬템) 둘 중 하나의 과금방식을 이용하는데 반해 엔씨는 두가지 방식을 모두 이용하는 셈. 패기가 철철 넘치는 부분이다.

5. 사건사고 일람

유명한 사건으로는 1서버 바츠에서 일어난 '바츠 해방전쟁'이 있다. 2010년에는 서버를 이동하며 대전쟁을 벌이는 집단들이 화제였고, 카인 서버에서 대 전쟁이 일어났었다.

  • 바츠 해방전쟁(2004년 6월 8일 - 발발시기)
  • 리니지2 게임중독 러시아 살인사건(2007년 12월 31일)

위의 러시아 살인사건은 정식 서버가 오픈하기도 전에 프리서버에서 다른 플레이어를 직접 찾아가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다. (…) 러시아에 리니지 2 정식 서비스하기 전에 발생한 사건으로 북미의 유럽 시간대를 사용하는 서버에서 발생하였다.

리니지2가 저지른 것이라 말하긴 그렇지만 세주문화사의 도산을 이끌기도 했다.

6. 대격변?

기묘하게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이 시작되는 2010년 말 리니지 2도 갈아엎고 다시 만들겠다면서 11월 GSTAR에서 '리니지 2판 대격변' 발표를 했다.

7. 리니지2의 클래스

이하의 분류에서는 2차 직업명. 괄호안은 3차전직 후의 직업명.[4]

7.1. 버퍼

  • 버퍼 - 각성 후는 이스 인첸터로 통합된다.사용 무기는 이도류, 쌍수둔기.[5]
    • 프로핏(하이로펀트) - 휴먼
    • 워크라이어(둠크라이어) - 오크
    • 오버로드(도미네이터)[6] - 오크
    • 소드싱어(소드뮤즈) - 엘프
    • 블레이드 댄서(스펙트럴 댄서) - 다크엘프
    • 인스펙터(쥬디케이터)[7] - 카마엘

7.2. 힐러

  • 힐러 - 각성 후는 에오르 힐러로 통합된다. 사용 무기는 한손검, 한손, 양손둔기.[8]
    • 비숍(카디날) - 휴먼
    • 엘더(에바스 세인트) - 엘프
    • 실리엔 엘더(실리엔 세인트) - 다크엘프

7.3. 탱커

  • 탱커 - 각성 후는 시겔 나이트로 통합된다. 사용 무기는 한손검, 한손둔기.
    • 팰러딘(피닉스 나이트) - 휴먼
    • 다크어벤저(헬 나이트) - 휴먼
    • 템플 나이트(에바스 템플러) - 엘프
    • 실리엔 나이트(실리엔 템플러) - 다크엘프

7.4. 근접 데미지 딜러

  • 워리어 - 각성 후는 모두 티르 워리어로 통합된다.무기는 이 계열 전 직업군들이 쓰던 무기를 모두 사용가능.[9]
    • 워로드(드레드노트) - 휴먼
    • 글라디에이터(듀얼리스트) - 휴먼
    • 디스트로이어(타이탄) - 오크
    • 타이런트(그랜드 카바타리) - 오크
    • 워스미스(마에스트로) - 드워프
    • 버서커(둠 브링거) - 카마엘

  • 로그 (근접) - 각성 후는 모두 오셀 로그로 통합된다.사용 무기는 단검, 단검 이도류.
    • 트레저헌터(어드벤처러) - 휴먼
    • 플레인워커(윈드라이더) - 엘프
    • 어비스워커(고스트 헌터) - 다크엘프
    • 바운티헌터(포츈 시커)-드워프

7.5. 원거리 데미지 딜러

  • 궁수 - 각성 후는 모두 율 아처로 통합된다.사용 무기는 활, 석궁.
    • 호크아이(사지타리우스) - 휴먼
    • 실버레인저(문 라이트 센티널) - 엘프
    • 팬텀레인저(고스트 센티널) - 다크엘프
    • 아바레스터(트릭스터) - 카마엘

  • 위저드 - 각성 후는 모두 페오 위저드로 통합된다.사용 무기는 한손 마법검, 한손 마법둔기, 양손 마법둔기.
    • 네크로맨서(소울테이커) - 휴먼
    • 소서러(아크메이지) - 휴먼
    • 스펠싱어(미스틱 뮤즈) - 엘프
    • 스펠하울러(스톰 스크리머) - 다크엘프
    • 소울브레이커(소울하운드) - 카마엘

7.6. 소환사

  • 소환사 - 각성 후는 모두 윈 서머너로 통합된다.사용 무기는 특별히 가리진 않는다. 전사용 무기를 들려줘서 소환수에게 높은 공격력을 그대로 전이시킬 수도 있고, 법사용 무기를 들려줘서 본인의 마법능력을 높이는 방법도 있다.
    • 워록(아르카나 로드) - 휴먼
    • 엘레멘탈 서머너(엘레멘탈 마스터) - 엘프
    • 팬텀 서머너(스펙트럴 마스터) - 다크엘프

8. 클래스 시스템의 특징

리니지 2는 국산 mmorpg 가운데서 압도적으로 직업 개수가 많은 게임이(었)다. 같은 직업군임에도 종족별 특성을 부여함은 물론 사용할 수 있는 스킬에 차이를 두어 세부직업을 분화시켰으며 이는 리니지2의 큰 매력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과정을 생각하지 않은 무분별한 업데이트로 공통 직업군의 밸런스 조절에 난항을 겪다 못해 싸그리 통합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기에 이른다.

1차 전직 → 2차 전직 → 3차 전직을 거치며 각 클래스의 특색을 강화해오던 스킬트리가 85를 기점으로 전부 같은 직업군이라는 이유만으로 이전 스킬들과는 생뚱맞게 변한다!!

물론 유료서비스 시작한 지 근 10여년에 가까워오며 신규 유입률이 0에 가까운 게임이라 후속 게임들만큼 정성을 쏟을 수는 없겠지만, 각 클래스에 애정을 가지고 키워오던 유저들에게 똥을 줘도 정도가 있다.

스타로 비유하자면 테란, 저그, 프로토스 유저들이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전혀 플레이 스타일이 다른 제 4의 종족 하나만을 일괄적으로 선택하게 하는 것과 비슷한 행위. 아무리 새로운 종족이 각 종족의 장점들을 가지고 있을 망정…. 다양성 존중 무슨 지거리야!

9. 비상대책위원회

다행인지 불행인지, 갈수록 줄어가는 유저 수에 위기감을 느낀 리니지 2 개발팀에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비상대책위원회라는 이벤트를 열어서 유저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상당한 문제점에 대해서 개발진 역시 인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행이라고 할 수 있지만 '문제점이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다', '개발중에 있다'는 리니지 2 개발팀이 내놓는 단골 레퍼토리이기 때문에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지고 있는 게임을 어떻게 되살릴 수 있는지는 미지수. 포기하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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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항상 위저드 계열만 지나치게 강한 탓에 붙은 별명.10년이 넘은 게임인데 밸런스를 맞추려는 노력을 하긴 커녕 점점 산으로만 보내고 있다.
  • [2] 참고로 아이템베이 거래 단일 최고 가격이 리니지 2 활이다….
  • [3] 수익구조상 작업장이 가장 고마운 고객이라고 하는사람도 있지만 전체 유저비율에서 작업장은 5% 미만이다. 오히려 해악을 끼치는 존재.
  • [4] 리니지 2는 처음 캐릭터 선정 시에 종족(휴먼, 오크, 드워프, 엘프, 다크엘프, 카마엘, 아르테이아)과 성별(남, 녀 - 단, 아르테이아는 여성으로 고정되어 있다), 그리고 직업 대분류(파이터, 메이지)를 먼저 선택한 다음에 20 레벨에 1차 기초직업을 선택한다. 각 클래스 별의 고유성격이 드러나는 것은 40 레벨의 2차 전직 이후이며, 76 레벨 이후에 3차 전직을 마쳐야 하나의 개별 클래스로서 완성된다.
  • [5] 모두 각성 기준으로 설명.85레벨에 각성 가능.
  • [6] 위의 두 버퍼, 하이로펀트나 둠크라이어에 비하여 사냥에 쓰일 만한 버프 자체는 빈약한 편이다. 혈맹전 위주의 버퍼이기 때문.
  • [7] 직업 중 유일하게 "서브클래스"라는, 일종의 변신 상태에서만 플레이 가능한 직업군이다.
  • [8] 에바스 세인트나 실리엔 세인트는 힐러의 성격도 있으나, 버퍼로서의 성격도 있다. 편의상 힐러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을 뿐.
  • [9] 즉 도검, 둔기, 이도류, 창, 격투무기를 모두 사용 가능하다는 뜻이다. 전 직업 중 가장 다양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보면 되겠다.